동짓달 기나긴 밤을 | 바람에 휘엿노라 | 백구야 말 물어보자 (2022 수특문학 283p) [최창희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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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쓰리인생고
    @쓰리인생고 3 года назад +1

    시험전날에 내용 정리삼아 돌려봣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시험 하루전 벼락치기로 보고있습니다 내용 이해도 되고 간단하고 디테일한 강의 감사합니다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세요 ^^

  • @박재승-n4c
    @박재승-n4c 2 года назад +1

    소현세자는 청에서 돌아온 이후에 죽었습니다.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돌아오자 마자 곧 죽었습니다.

  • @과게주
    @과게주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오늘 처음 봤는데 앞으로 공부할 때 많이 참고할 것 같아요 :-)

  • @ke7664
    @ke7664 3 года назад +1

    인평대군 시에서 마지막 첫번째 말의 의미가 고난이랑 시련이라고 하셨는데 화자가 아니라 꽃(간신)의 고난과 시련으로 봐야하는거죠??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꽃은 지지만 소나무는 지지 않는다이므로 모두에게 시련과 고난이라고 해야 합니다.

    • @ke7664
      @ke7664 3 года назад +1

      @@최창희국어 저는 저 문장을 고난과 시련이 올 때 너가 나를 부러워 할거야 라고 해석했는데 여기서 너는 꽃을 상징하고 나가 소나무를 상징한다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내가 고난과 시련을 겪을때 너가 나를 부러워한다 라는 문장이 어색해진다고 생각해서 꽃의 시련와 고난일거라고 마무리햇는데 어디서 틀린건가요..?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ke7664 그게 아니라 결국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난이 오는데 나는 그 시련에도 변한지 않는데 너는 다 떨어질 거니 나를 부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만 시련과 고난이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다 오는 시련 속에서 나는 살아남을 것인데 너는 안 되니 부러워할 것이다 이렇게요

    • @ke7664
      @ke7664 3 года назад +2

      @@최창희국어 아 이해했어요 !! 풀어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года назад +1

      @@ke7664 다행이에요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