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에서 생긴일 (나나)

[@선플낭만열사]

그 누룽지가 편식을 안 하고 양고기를 순순히 먹었다고...?
타비는 나나를 매우 엄청 진짜 많이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게 분명함
타비 음식 월드컵 하는 꼬라지 본 사람이면 백퍼 이해할 듯

[@ESB_lmh]

ㅋㅋ 개추요

[@98tht62]

썸넬 나덩이 말랑하이 실화냐?

[@스웨인총통각하]

타비는 여자로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 한다...

[@Rough3481]

오..

[@JackeySneaky]

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YeongCha]

아오 타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이리]

각양각색의 매력 나나~!

[@이대건-f6h]

마지막에 왜 아죠씨가 ㅎㅎ

[@모케모케-j3e]

왕밤빵이요?

[@nskpc1]

타비 먹는거 느는건 자연스럽다면 자연스러운일임.
나이가 먹으면서 예전처럼 예민하지 않은데 관성적으로 미뤄놨던것들이
커서 먹으니 수용할수 있는것으로 바뀌는 과정임.
오히려 어릴때 먹는걸로 혼나지 않고 구토나 장염등의 트라우마가 전혀 없는 음식류는
(아마 양고기 근처도 그냥 안갔을듯 냄새난다는게 정설이라)
커서 먹었을때 읭? 하고 먹을수 있음. 그리고 그렇게 바퀴가 굴러가면 다른것도 조금씩 더 먹게됨.
타비 건강해라.

[@윤동-c7c]

또 저 파랑머리녀석이야?

[@kysbuver2668]

타비는 아저씨같다.ㅋㅋㅋㅋㅋ 아무러지도 않게 성희롱을.....

[@usermind63]

뭐? 타비가 편식을 안 해???

[@흐음-r6x]

생굴 못먹는거 뭔가 의외네

[@크로우로-x4c]

나도 타비의 몸에 빙의해서....

[@holyfuXX-f8m]

굴은 진짜 못먹겠던데
국에 넣음 굴도 못먹겠고 생굴은 진짜 못먹고
전복도 못먹겠더라
바다 출신인데 게장도 못먹어서 왜 못먹음? 하는거 존나 들었음 찜에 익힌거면 상관없고

[@ori-taku]

입맛은 바뀌니까 20년만 존버하면 드실 수 있을듯
당연히 꼭 먹을 필요도 없고 의무도 없지만 먹게되긴 할거

[@송지호-b9l]

내가 언제쯤 먹었더라? 쯤에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있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