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gree. I use blades too, and I think it's a good way to learn the swing. But, please note is hitting blades on the range is different from hitting them on the field. Blades may not be very hard, but super easy irons are super easy.
03:38 옛날 90년대 CF 스타일 같네요 ㅎㅎ 머슬백 아이언 광고영상, 웬지 아직도 지역케이블 방송에서는 나올 것 같은ㅎㅎㅎㅎㅎ 백돌이지만 점점 제 골프에 욕심이 나서 이 영상까지 찾아왔네요. 전 근.본.을 따져서 클래식한 골프의 특성상 근본은 역시 머슬백이란 생각이 드네요.(하이브리드 대신 우드..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해드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처음 구입했던 핑 브랜드 케비디후에는 머슬백 아이언만 쓰고있습니다. 얼마전에 피팅을 받았더니 역시나 머슬백해드가 좋은 데이터를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제 스윙 스타일이 약간에 스위퍼라서 피터께서 머슬백을 강추해주셨습니다. 현제 미즈노 MP-20 MB를쓰고 있는데 (Modus Tour Pro 3 105 Stiff shaft) 타감이나 거리 정확도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6번과 5번은 HMB 모델로 구입을했는데 조만간 두 아이언도 머슬백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좋은 콘텐트 감사드려요!
머슬백의 최고 장점은 직관적인 피드백이 아닐까싶습니다. 예전 캐디피 쓰다 현재 핑 아이블레이드 쓰고 있습니다. 주조 캐디피는 라이각이 조절 되지 않지만 단조 머슬백은 라이각을 조절할수 있죠 . 내 몸에 맞는 그립 , 라이각 세팅을 하고 적응이 되니 손맛도 일품이고 왓다갓다 했던 비거리도 일관적입니다. 특히 손으로 전해져오는 미스샷 피드백이 제일 좋지요. 편하게 치고 싶은 분들은 캐디피 , 도전과 더 실력향상을 위해서라면 머슬백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진화 했다고 하시는데 요즘은 머슬백을 캐비티 처럼 치기 편하게 만들기 위해 내부를 중공구조로 만들고 그로인해 헤드 크기가 늘고 관용성이 좋아진겁니다 이젠 사실상 머슬백 캐비티에 대한 구분이 모호 해졌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왜 어떻게 진화를 했는지도 주장을 하시려면 알고 말씀 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미즈노JPX800사용하다가 MP4 시타한 경험이 있어 손맛이 좋아 MP5 머슬백으로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머슬백이 상급자라고 하는데.. 사용하기에는 그리 크게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일주일에 2~3번 연습장 가는 사람한테는 어려운 클럽은 아닌것 같습니다. 손맛 좋고... 다만... 로프트가 일반 클럽보다는 높다보니 비거리가 약간 줄더군요...지금은 일본채 산것을 후회해 타이틀MB 안산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는거라... 이왕 머슬백 사용할려면..타이틀 MB 사용하세요... 손맛이 더 죽입니다. 그리고. 가오가 죽입니다. ㅋ
공감해요. 머슬백 솔직히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다가 아니라 아프다겠죠. 잘 못 맞으면 진짜 아픕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하는 것 같은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 샷 피드백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거리도 조금 떨어지는데, 이게 살짝 마약 같은게, 머슬백 정타 손 맛 한 번 보면 속 빈 헤드 잘 안 만지게 됩니다. 오히려 연습용으로 머슬백으로 연습하고 경기에서는 본인 채 사용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겁 먹지 말고 주변 머슬 백 한 번 써보세요. 손 맛 죽입니다.
어 저도 이분말에 동감이요..스크린에서 머슬백 클럽이 있길래 호기심에 쳐봤습니다. 살짝만 빗맞아도 '아 잘못맞았다' 하고피드백 바로 오더라구요 근데요 이게 정타 맞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 묵직 쫀득한 손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캐비티가 짝하고 맞는 느낌이라면 머슬백은 쭈워어억하고 맞는 느낌이랄까 스크린 끝나고 연습장가서 제 채 잡고 연습하는데....묵직한 채 치다가 제걸로 치니까 손이 날아다니더군요;;;;;;;;
40대 후반에 처음 골프 배우면서 어이없게 잡은게 머슬백... 그것도 나온지 10년 넘은 윌슨인가 하는... 3개월쯤 지나서 미우라 캐비티 잡고 쳐서 지금 6개월 지난 후 더 아이언이 안맞는 1인!!! 다시 박아 두었던 윌슨이나 중간에 장만한 타이틀리스티 머슬백 들고 내일 냐가야하는 백돌이입니다~ 머슬백의 단점은... 악성 스트레이트 캐비티의 단점은... 더 악성 훅~~~
꼭 그렇진 않아요 ㅎㅎ 전 2번은 없지만 골프를 골알못 엄니가 강제로 선물로 사주신 머슬백으로 배워서….. 골프 한때 포기 했었고 많이 많이 돌아왔지만 고집 피운 보람이 있었습니다. ㅋ 눌러칠때 손맛이랑 정확성 만큼은 쵝온데 제가 실력이 못따라줘서 문제인듯.. 그래도 지금은 3번 빼고는 편하게 칩니다 만 얘는 컨디션과 연습량을 너무 타요 ㅎㅎ특히 비거리에서. 몸 풀려 제스윙 나오려면 공 100개는 치고 나가야 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연습하는 구력 꽉찬3년차 아마입니다. 718MB 다골AMT S300과 716CB 다골투어이슈 X100 두가지 아이언을 가지고 있는데 피팅없이 둘 중에 하나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두가지 모두 다루는데 큰 불편함은 없구요, 스코어보다 멋을 추구하는 아마로써 MB 쓰고 싶으나 샤프트가 조금 낭창거리는 거슬림이 있습니다. CB는 다 좋은데 멋이 조금 떨어지는 면때문에 백에는 MB를 넣고 다니네요 ㅠㅠ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시기에 어떤걸 쓰면 좋을까요??
설 옥준 2분 전 부산에 살고있는 59세 남성입니다. 몸무게는80, 키 172 이며, 구력은 30년입니다. 핸디는 9정도 입니다. 처음은 타이틀리스트 20년전에 나이키브레이드 를 사용 했고 해외일때문에 2~3년 쉬고 다시했는데 안맞아서 티조이드 등 등 여러가지 많이 써봤어요 지금은 포틴 그라파이터 쓰는데 목디스크가와서 거리가 너무줄고 손이 저리고 하지만 골프를 안할수는없고, 오늘도 SIM드라이브 R로 구입 했읍니다. 아이언 때문에 고민 입니다. 자문 부탁 드려요.. 미우라 5003에 가볍게 제작한 스틸화이버, 조디아 오르진 , 테일러메이드 구형 P700, 아니면 더쉽게 P790 등 인데 어떨까요.. 아니면 풀셑드로 혼마 3스타 A-speck 바로 가야할까요.. 저는 머슬백을 아직 사용 하고 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010-8532-5465
골프는 타구감인가?? 스코어인가...?? 골프는 손맛 보는 낚시인가?? 점수내는 스코어 운동인가...? 왜 ... Pga프로는 메이져 브랜드 클럽만 쓰나?? 그 손맛 좋고 정교하다는 니뿅 핏팅 브랜드로 우승은 못하나??? 😑😑 왜 프로들은 점점 쉬운 클럽을 쓸까??? 머슬백을 안써야할 이유가 훨씬더 많을까......??
손맛, 타구감을 싱글 이하에서 따지기는.. 기술력 후달리는 일본피팅채들이 재질로 단가올려서 팔아먹는 홍보라고 생각해요.. pga선수들도 대부분 안쓰죠.. 타이거가 미우라 극찬한지도 십오년이 넘었는데..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데..그딴 소리는 이제 그만.. 미즈노 혼마는 인정.
장비도 엄청 발전하네요.헛바람든 분들이 자기실력보다 어려운 채쓰시고 플랙스도 스티프한거 쓴다. 평소 연습 꾸준히하고 근력을 충분히 유지하는 분들이나 침 흘릴것 ..장비는 내실력보다 거의 한 두단계 쉬운 채를 잡아야한다. 개폼 잡고 나갔다가 후반되면 보는 사람도 힘들어보이는 분들이 주로 하는말이 와 전반만큼 맞으면 싱글 칠텐데 하면서 언제나 백돌이신세다.장비는 보여주거나 자랑질로 쓰는게 아니고 내힘과 체력 연습량 핸디켑과 나이를 고려해서 쉬운채로 쳐야 엘보우나 부상당할 위험이 줄어든다.장비빨이 결코 좋은 스코아를 만들어 주지못한다. 백돌이 특성중에 하나가 장비탓하는거다.
십이년전 어머니가 선물로 억지로 사주신 다골300에 미즈노 MP57 때문에 골프를 접었다가 일년전에 다시 시작 했고 온 손바닥이 나무껍질정도 되려니까 이제 미사일처럼 날아가기 시작하네요. 콘트롤도 만족스럽고요. 매일 연습했더니 팔뚝이 몰라보게 두꺼워졌고 ... 특히 숏아이언의 정밀함과 헤드 무게를 이용해 힘빼고 찍어치는 느낌은 절대로 캐비티 백으로 돌아갈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직도 피곤한 날이면 처음 몇타는 생크나고 그러다가 몸 풀리면 제대로 맞고 그러네요. 워낙 무겁고 뻣뻣하니까 조금만 트랜지션등이 느려도 삑사리 나기 일수입니다. 저는 드로를 좋아하는 골퍼인데 다골 300도 민감해서 스윙 아크 조금만 틀려도 훅이 엄청 잘나기도 하네요.
38년 전 처음 머슬백
사용 했을때 벤호건 정말
깔끔하고 손 맛 죽입니다.
I agree. I use blades too, and I think it's a good way to learn the swing. But, please note is hitting blades on the range is different from hitting them on the field. Blades may not be very hard, but super easy irons are super easy.
겸손함과 스윙 피드백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머슬백 쓰고 골프 접는 지인 꽤 있네요
맞습니다.
캐비티백 클럽
타점이 스윗스팟에 일정하게 모이면 머슬백도 문제 없이 치게 됩니다
연습장용이라지만 잘못 맞있을 때 파드백이 확실하니 실력이 제대로 검증 돰으로 매일 연습허먄 내 채로 만들 수 있죠.
저는 신기하게도 캐비티를 15년쓰면서 엄청 고생했는데~ 이번에 머슬백으로 바꾸면서 구질도 좋아지고 일관성도 더 좋아졌습니다. ^^
입문때 빼고 머슬만 쳐서 그런지 캐비티 잡아보면 오프셋때문에 어드레스가 겁나 불편 합니다. 머슬은 손맛과 피드백때문에 바꾸지 못합니다.
전 머슬백 안된다 어렵다 해서 몇년간 고민하다가 지난주에 샀는데, 잘맞던데요 재미도 있고, 넘 무서우시면 중고로 싼 거 하나 사서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안그래도 최근 클럽 구매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있는데,
좋은정보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슬백 도전!!
그래도 예전 전통적인 스타일의 머슬백 아이언이 무게 중심이 훨씬 가운데 있어서 타구감이나 조종성에 있어서 더 좋다고 봅니다.
잔듸라는가정하에솔두께에서+5타내지+10타.관용성에서+5타.옵셋에서+3타.로프트에서+3타.정도예상해봅니다!ㅎ
스크린매트는 여기서 모두-1정도씩.
머슬백 좋은걸로 몇개 소개해 주실수 있나요?
요즘 이 방송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3:38 옛날 90년대 CF 스타일 같네요 ㅎㅎ 머슬백 아이언 광고영상, 웬지 아직도 지역케이블 방송에서는 나올 것 같은ㅎㅎㅎㅎㅎ
백돌이지만 점점 제 골프에 욕심이 나서 이 영상까지 찾아왔네요.
전 근.본.을 따져서 클래식한 골프의 특성상 근본은 역시 머슬백이란 생각이 드네요.(하이브리드 대신 우드.. ㅎㅎㅎ;;)
타이틀리스트 620MB 골프인생의 동반자 배프로가 우승했던 캘러웨이 razr x 머슬백 쓰다가 만났는데 쵝오
MB 썼다가 다시 CB로 돌아감.
구력 그리고 자신의 샷에 자신이 확실히 있으시면 쓰는게 좋다고 조언드립니다. 타구감 좋다고 굳이 어려운 클럽 쓸 필요가 있나 싶네요. 요즘 CB도 진화가 잘되서 프로들도 MB보다 CB 많이 쓰는 추세입니다. 참고하셔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세팅이 결국 최고입니다~!!
머슬백은 피드백이 확실해서 미스샷이 나면 생각을 하고 수정을 해서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한국처럼 공이 떨어지고 굴러가는 걸 볼 수 없는 환경에서 연습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면, 아무래도 공이 일단 뜨면 정타가 맞지 않아도 좀 더 너그럽게(?) 연습하게 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해드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처음 구입했던 핑 브랜드 케비디후에는 머슬백 아이언만 쓰고있습니다. 얼마전에 피팅을 받았더니 역시나 머슬백해드가 좋은 데이터를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제 스윙 스타일이 약간에 스위퍼라서 피터께서 머슬백을 강추해주셨습니다. 현제 미즈노 MP-20 MB를쓰고 있는데 (Modus Tour Pro 3 105 Stiff shaft) 타감이나 거리 정확도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6번과 5번은 HMB 모델로 구입을했는데 조만간 두 아이언도 머슬백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좋은 콘텐트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힘든 게임 구지 . 잘 맞는날에야 다 잘맞죠 , 안되는날에 지옥체험
쓰다보면 어려움을 못 느낌 ㅋㅋ
잘못친것을 확실히.느껴짐
항상 긴장된 상황 ㅋ 자세잡기 좋음
머슬백의 최고 장점은 직관적인 피드백이 아닐까싶습니다.
예전 캐디피 쓰다 현재 핑 아이블레이드 쓰고 있습니다. 주조 캐디피는 라이각이 조절 되지 않지만 단조 머슬백은 라이각을 조절할수 있죠 . 내 몸에 맞는 그립 , 라이각 세팅을 하고 적응이 되니 손맛도 일품이고 왓다갓다 했던 비거리도 일관적입니다. 특히 손으로 전해져오는 미스샷 피드백이 제일 좋지요. 편하게 치고 싶은 분들은 캐디피 , 도전과 더 실력향상을 위해서라면 머슬백이라고 생각되네요
캐디피는 12만원입니다 ㅋ
캐디피에서 확 깨네 ㅎㅎ
진짜 가방끈 짧고 공도 못치는듯 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한번 매장에 방문할께요!
저도 머슬백으로 바꾸고 고질적인 악성훅 고쳤고...지금은 무지 만족합니다.
솔이 얇아서 러프에서도 잘빠지고...
옵셋이 많지 안아서...컨트롤도 편고...
머슬중에는 편한것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참 참고로 전 몸무게 83킬로 구력은 16년 됐습니다
보통 캐비티 헤드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지 않은가요? 핸디캡 15인데 가성비 좋은 추천해 주실만한 머슬백 아이언이 무얼까요? 궁금합니다.
기성품은 크게 차이나지 않구요!
피팅샵헤드는 천차만별입니다!
피팅 헤드 기준으로 저는 골든레이쇼의 최신 머슬백이 좋더라구요~
저는 Mizuno 와 Miura 를 사용하는데
Mizuno 추천 합니다👍
피드백이 가장 좋은 헤드라서 처음부터
머슬백으로 배운다면 실력은 빨리 늘어납니다
맞습니다!
도전정신 가득한 골퍼를 위한 헤드이죠
눈떠보니훈련소 저도 입문때부터 머슬백을 쓰고 있는데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들 머슬백칠거면 로마로정도나 치라던디....피터님 말이 굉장히 솔깃해서유 머슬백을 추천하신다면~!!!!????
머슬백 때문에 타수가 안나오나 고민이 많았는데 제가 문제였네요 ㅎ 도움과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남자는 간지~ 머슬백!!
진정한 남자의 헤드입니다
무게가 무겁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클럽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캐비티나 머슬백이나 무게는 같은걸로 아는데요
그 무게를 외각으로 분배해서 해드가 커지고 관용성을 올리는 이치인데 혼란을 갖을수도 있는 말씀을 하시면. . .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캐비티 아이언과 머슬백 아이언이 같은번호라면 헤드 무게는 같아야 하고 머슬백이 헤드가 작고 캐비티가 헤드가 큰 이유도 거기 있습니다
또한 진화 했다고 하시는데 요즘은 머슬백을 캐비티 처럼 치기 편하게 만들기 위해 내부를 중공구조로 만들고 그로인해 헤드 크기가 늘고 관용성이 좋아진겁니다
이젠 사실상 머슬백 캐비티에 대한 구분이 모호 해졌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왜 어떻게 진화를 했는지도 주장을 하시려면 알고 말씀 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머슬 장점은 손맛, 빠른 피드백. 등 언급하셨구 단점은 관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캐비티 경우 그래도 오차범위라면 머슬은 10미터 이상도 차이나기도 하고, 머슬은 어느정도 무게있는 샾트 써줘야 해서 경량쓰면 그 재미가 반감된다 생각합니다.
머슬백 어렵지 않아요. 쫄지마세요. 지금쓰시는 52 ,56 웨지들이 머슬백입니다. 웨지 잘 다루시면 머슬백 아이언도 같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오오 그러네요
미즈노JPX800사용하다가 MP4 시타한 경험이 있어 손맛이 좋아 MP5 머슬백으로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머슬백이 상급자라고 하는데.. 사용하기에는 그리 크게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일주일에 2~3번 연습장 가는 사람한테는 어려운 클럽은 아닌것 같습니다. 손맛 좋고... 다만... 로프트가 일반 클럽보다는 높다보니 비거리가 약간 줄더군요...지금은 일본채 산것을 후회해 타이틀MB 안산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는거라... 이왕 머슬백 사용할려면..타이틀 MB 사용하세요... 손맛이 더 죽입니다. 그리고. 가오가 죽입니다. ㅋ
시타하신 분 공 나가는거 보니까 와이파이로 가신거 같은데;; 물론 저도 머슬백으로 처음부터 배워서 사실 캐비티백이 오히려 불편?합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머슬백을 쓰고있죵
머슬 너무 좋아합니다.
Mb를 가지고 있으면서 공이 잘맞을때 ok 안맞을땐 보관실로 보내는 잘못된 성향이 있습니다.
내 스웡에 문제임을 알면서도...ㅎ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선생님 야마하 inpres v mv 아이언이 머슬백 아이언인가요? 다른 골퍼 아이언보다 솔이 작아요
공감해요. 머슬백 솔직히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다가 아니라 아프다겠죠. 잘 못 맞으면 진짜 아픕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하는 것 같은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 샷 피드백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거리도 조금 떨어지는데, 이게 살짝 마약 같은게, 머슬백 정타 손 맛 한 번 보면 속 빈 헤드 잘 안 만지게 됩니다.
오히려 연습용으로 머슬백으로 연습하고 경기에서는 본인 채 사용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겁 먹지 말고 주변 머슬 백 한 번 써보세요. 손 맛 죽입니다.
어 저도 이분말에 동감이요..스크린에서 머슬백 클럽이 있길래
호기심에 쳐봤습니다. 살짝만 빗맞아도 '아 잘못맞았다' 하고피드백 바로 오더라구요
근데요 이게 정타 맞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 묵직 쫀득한 손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캐비티가 짝하고 맞는 느낌이라면 머슬백은 쭈워어억하고 맞는 느낌이랄까
스크린 끝나고 연습장가서 제 채 잡고 연습하는데....묵직한 채 치다가 제걸로 치니까 손이 날아다니더군요;;;;;;;;
저희가 이번편을 만들면서 원했던 메시지가 잘 전달된거 같아서 기쁩니다!
항상 나이스샷 하세요!
요즘 쉽고 편한 채들이 많은데 굳이 추천은 하지마세요ㅋㅋ 취미로 스크린 치시는분들 멘붕옵니다 못믿겠으면 대여해서 쳐보세요ㅋㅋ
취미로 시작한 골프가 오기로 바뀝니다ㅋㅋㅋ
진짜 연습없이는 어려운채입니다
지금의 연습량 두배이상은 시간 투자해야됩니다 시간 많으신분들 한테만 추천합니다ㅋㅋㅋ
도전하시고 시간버리지 마시고 편안하게 즐기면서 골프치세요~~
에디터입니다! 맞습니다 연습량이 필요합니다
머슬백이 많이 좋아졌다지 캐비티보다 쉬워졌다는 절대 아닙니다! 저도 아직 머슬백 잡으면 손이 후달려요!
저도 동감! 과감히 도전하지 마세요ㅋ
@@real7473
저는 골프채가 그나마 싸서 입문을 이걸로 716mb로 했어요ㅋㅋ
선간지 후실력ㅋㅋ
프로가아닌이상 10번중 7번이상 정타맞추기가 어려운데 , 머슬백은 부담이지않을까요
머슬백은 모두를 위한 아이언은 아닙니다!
어디에 가면 구매할 수 있나요?
서울인가요?
샤프트도 새로이 맞춰야 하나요?
핸디 80대 중후반입니다
MP-4 MP-5는 정말 명품 머슬백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4번은 풀캐비티 로프트 22도로 바꿔서 씁니다 ㅋ
잠시 출연한 회원님.. 우리 중학교 회장님 같은데요..
머슬백이 어렵긴하지만 처음부터 머슬백을 쓰면 뭐..똑같죠 ㅋ
그리고 요즘 머슬백은 예전 머슬백에 비하면 쉽죠 ㅎ
맞습니다 매력포인트가 참 많아졌어요
그라파이트에 머슬백 조합은 많이 없다(난사)고 들었는데 샤프트가 잘 받아주도록 개발이 되었나 봅니다.
지인에게서 얻은 에폰퍼스널2에 kbs통샤프트 쓰고있는데 잘안맞네요(실력도미천하고) 비교적 예민한 클럽인가요?
손맛 그리고 간지의 머슬백인데 저 큰건 간지가 안나네
뭐하러 어려운 클럽 쓰면서 골프를 칠까?
질문:왜 자동차 스틱 쓰세요?
선수: 드리프트도 해야하고 선수들은 매뉴얼이 더 빨라요
손맛도 죽입니다
그리고 급발진 없읍니다
40대 후반에 처음 골프 배우면서 어이없게 잡은게 머슬백... 그것도 나온지 10년 넘은 윌슨인가 하는...
3개월쯤 지나서 미우라 캐비티 잡고 쳐서 지금 6개월 지난 후 더 아이언이 안맞는 1인!!!
다시 박아 두었던 윌슨이나 중간에 장만한 타이틀리스티 머슬백 들고 내일 냐가야하는 백돌이입니다~
머슬백의 단점은... 악성 스트레이트
캐비티의 단점은... 더 악성 훅~~~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제스타임 c웨지 리뷰하신거 봤는데요..제가 제스타임 c웨지 구매고려중입니다..현재, 로마로 아르코바사 스트림웨지 사용중인데요..객관적으로 제스타임 c웨지와 로마로 아르코바사 웨지중 뭐가 조금이라도 더 나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스핀량의 차이가 있을겁니다
백스핀량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C 웨지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jjgolffitting 웨지의 성능은 백스핀량의 정도로 판단하는건가요?
공감합니다.
저도 캐비티사용하다가 미즈노 머슬백사용하다
최근에는 타이틀mb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참고로 구력은 3년차입니당~
잘 선택하셨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머슬백 아이언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피팅용으로는 저는 요즘 골든레이쇼가 참 좋은것같습니다
머슬백 아이언의 또다른 장점은 같이 라운딩 하시는 분들이 백 들여다 보시고 차기도 전에 두려움의 눈빛이 가득 ㅋㅋㅋ 게다가 2번 아이언까지 있으면 이미 심리전에선 승리 ㅋㅋ
멋을백!
하지만 스코어에선 패배!!
김정완 ㅋㅋㅋㅋ 머쓱백!
허세죠
꼭 그렇진 않아요 ㅎㅎ 전 2번은 없지만 골프를 골알못 엄니가 강제로 선물로 사주신 머슬백으로 배워서….. 골프 한때 포기 했었고 많이 많이 돌아왔지만 고집 피운 보람이 있었습니다. ㅋ 눌러칠때 손맛이랑 정확성 만큼은 쵝온데 제가 실력이 못따라줘서 문제인듯.. 그래도 지금은 3번 빼고는 편하게 칩니다 만 얘는 컨디션과 연습량을 너무 타요 ㅎㅎ특히 비거리에서. 몸 풀려 제스윙 나오려면 공 100개는 치고 나가야 하네요.
클럽 헤드보다 샤프트에 더 투자 하겄습니다
드로, 페이드 처럼 구질을 원하는데로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페어웨이에 잘 떨어져만 주면 감사하죠
저 머슬백.모델명이 뭐예요?
겟윈과 골든레이쇼 제품입니다
@@jjgolffitting 최근쉽다는게 게드윈?골든레이쇼인가요?
머슬백 써도 되는사람 일단 힘이 평균은 되야함
스크린은 적어도 치기싶다 하는분
캐비티로 스크린에서도 90대이상 치시는분 널리고 널림 그런 분들 아니면 써봐도될것같음 시니어 비추천
3번 아이언 머슬백...ㅋ 옾셋도 없고...그냥 백에만 있네요
하루3시간씩연습하면. 잘맞출수잇는게 머슬입니다선택은아라서하시길
정보 감사합니다 ^^
10년구력에. 핸디 5개정도. 입니다. 롱. 아이언. 라이각 조절 가능한가요
넵!
연습량이 충분하고 골프를 진지하게 접근하는 골퍼라면 머슬백 충분히 칠만하다고봅니다. 연습없이 한달에 한두번 필드만 나가는 골퍼라면 그냥 편한클럽으로 가시길.
역시 순정이 있으시네요!
여성용 가벼운 머슬백 나오나요?궁금.
fade 칠려면 offset 이 없는 머슬백이 좋음
저는 처음 골프를 접할때 부터 머슬백 블레이드를 사용했습니다 훨씬 장점이 많습니다 정확한 타격에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야마하 RMX MB 아이언 골프채"
이 아이언 초급자가 사용하기에 큰 무리는
없을까요?? 중고로 알아보는 중인데 가성비 괜찮은 모델 추천도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최대성 no Japan
RMX는 쉬운 채가 아닙니다. 한참 쓰다가 미우라로 넘어왔느데, 정타와 빗맞은 타구의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전 안 맞았어요. 정타시 그 손맛때문에 참았는데. 이닌거 같아ㅛ
샤프트 강성만 너무 강하지 않다면 문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머슬팩이 어려운 이유중 하나인 비거리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로프트각 때문이기도 한거같은데 피팅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연습하는 구력 꽉찬3년차 아마입니다.
718MB 다골AMT S300과
716CB 다골투어이슈 X100
두가지 아이언을 가지고 있는데 피팅없이 둘 중에 하나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두가지 모두 다루는데 큰 불편함은 없구요, 스코어보다 멋을 추구하는 아마로써 MB 쓰고 싶으나 샤프트가 조금 낭창거리는 거슬림이 있습니다. CB는 다 좋은데 멋이 조금 떨어지는 면때문에 백에는 MB를 넣고 다니네요 ㅠㅠ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시기에 어떤걸 쓰면 좋을까요??
결국 자기만족입니다 마음이 가는곳으로 향하세요
@@jjgolffitting 네~~감사합니다~~저는 머슬백으로 마음이 가네요^^
지금 들고 계신 제품은 어디회사
어떤 제품 인가요?
제스타임 골든레이쇼 겟윈이네요
@@jjgolffitting Golden Ratio, 은 어느 나라 제품인지요?
구력4년차인데 연습을 잘 안해서...ㅎ피팅받으면 고질병 고칠수있을까요?
피팅도 연습과 동반되어야 합니다!
많이 좋아 졌지만 그래도 어려워요~
좋은방송감사합니다
질문하나있는데
요즘 중공아이언이 머슬백외형을 닮아서나오고있던데 중공아이언을다뤄주시먼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머슬백은 분명히 어렵다. 일주일에 3일 이상 4시간 이상 연습할 자신 없으면 접근 금지
그냥 처음부터 머슬백을 잡으면, 원래 그런 줄 알고 다들 적응하더군요. 주변에 많이 봤어요~ 그냥 머슬백이라도 하다보면 결국 됩니다.^^
머슬백과 forged 와의 큰 차이점이 있을까요? 점 지금 Bridgestone J33.. 한 20년 가까이 된 클럽인데...
머슬백은 캐비티와 비교되는 클럽헤드의 모양의 차이이고 forged는 단조라는 뜻으로 주조와 단조로 비교되는 클럽헤드를 만드는 공정의 차이를 말하는것입니다.
설 옥준
2분 전
부산에 살고있는 59세 남성입니다.
몸무게는80, 키 172 이며, 구력은 30년입니다. 핸디는 9정도 입니다.
처음은 타이틀리스트 20년전에 나이키브레이드 를 사용 했고 해외일때문에 2~3년 쉬고 다시했는데
안맞아서 티조이드 등 등 여러가지 많이 써봤어요 지금은 포틴 그라파이터 쓰는데 목디스크가와서 거리가
너무줄고 손이 저리고 하지만 골프를 안할수는없고, 오늘도 SIM드라이브 R로 구입 했읍니다.
아이언 때문에 고민 입니다. 자문 부탁 드려요..
미우라 5003에 가볍게 제작한 스틸화이버, 조디아 오르진 , 테일러메이드 구형 P700, 아니면 더쉽게 P790 등 인데
어떨까요.. 아니면 풀셑드로 혼마 3스타 A-speck 바로 가야할까요..
저는 머슬백을 아직 사용 하고 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010-8532-5465
스윙분석부터 가까운 피팅샵에서 받아보시고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머슬백파 시군요 멋집니다
스핀량.간지 빼고 뭐있나.. 거리는 케비티백이 더 나가는건 팩트. 고수들이나 공 세우기 편하니까 쓰는거지..
구력 20년이 넘지만 아직 머슬백은 써보지 못했는데 70이 되기전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Get Win, Golden Ratio, Zestaim 3개를 보여주시는데 뭐가 좋을까요?
그 중에서는 골든이요!
@@jjgolffitting 참고하겠습니다...^^
골프 입문한지 4개월정도 됐는데...
헤드 큰거 형님이 준거로 연습하는데 도저히 못치겠더라구요. 실력이 안늘어. ㅋ
이왕 골프 입문해서 제대로 치기로 마음 먹음만큼 머슬백으로 쳐볼라고 716mb 구입해서 연습하고 있는데 ....칠만하네요. 가지고 놀기 딱 좋아요.
멋을백!
골프는 타구감인가?? 스코어인가...??
골프는 손맛 보는 낚시인가?? 점수내는 스코어 운동인가...?
왜 ... Pga프로는 메이져 브랜드 클럽만 쓰나?? 그 손맛 좋고 정교하다는 니뿅 핏팅 브랜드로 우승은 못하나??? 😑😑
왜 프로들은 점점 쉬운 클럽을 쓸까???
머슬백을 안써야할 이유가 훨씬더 많을까......??
다 개인만족입니다
스폰스 차이
아담스나, 윌슨 같은 클럽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특성이 그래서 그럼
가령 동네 앞산가보면 등산복과 장비가ㅎㄷㄷ 합니다.
Mp14, mp33 생각난다 ㅎ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인데 2월에 잠시 한국들어가면 아이언세트 마련하려고 합니다. 마침 집이 송도라 피터님의 손길로 새무기를 장착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예약하고 시타 및 피팅이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로그에 오시면 주소와 번호가 있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전 구력은 쫌 되나 그냥 취미삼아 치는 정도라 치기편한 초급용 케비티 씁니다....스트레스 안받고 좋습니다
에디터 입니다! 저도 캐비티파 입니다!
맞습니다 투어 선수들도 머슬백 안써요 ㅋㅋ
편하고 멀리 정확하게 나가는게 최고라네요
손맛, 타구감을 싱글 이하에서 따지기는..
기술력 후달리는 일본피팅채들이 재질로 단가올려서 팔아먹는 홍보라고 생각해요.. pga선수들도 대부분 안쓰죠..
타이거가 미우라 극찬한지도 십오년이 넘었는데..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데..그딴 소리는 이제 그만..
미즈노 혼마는 인정.
장비도 엄청 발전하네요.헛바람든 분들이 자기실력보다 어려운 채쓰시고 플랙스도 스티프한거 쓴다.
평소 연습 꾸준히하고 근력을 충분히 유지하는 분들이나 침 흘릴것 ..장비는 내실력보다 거의 한 두단계
쉬운 채를 잡아야한다. 개폼 잡고 나갔다가 후반되면 보는 사람도 힘들어보이는 분들이 주로 하는말이 와 전반만큼 맞으면 싱글 칠텐데 하면서 언제나 백돌이신세다.장비는 보여주거나 자랑질로 쓰는게 아니고
내힘과 체력 연습량 핸디켑과 나이를
고려해서 쉬운채로 쳐야 엘보우나 부상당할 위험이 줄어든다.장비빨이 결코 좋은 스코아를 만들어 주지못한다. 백돌이 특성중에 하나가
장비탓하는거다.
@@ROLLSOMEMO-n4x 쥐랄을 해라..
머슬에 그라파이터 샤프트 궁합이 않좋죠.... 머슬에는 s200이상 샤프트가 맞습니다....
이것도 선입견입니다. 머슬백에 100g대 그라파이트 끼우고 거리, 구질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날아가다가 끝자락 살짝 드로우...
일본채 말고 그나마 쉬운 머슬백 몇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대표적으로 타이틀리스트도 머슬백이 있구요
피팅브랜드로는 저도 일본이 좋지는않지만 거의 일본클럽이 많네요. 정교하게 잘 제작하는 편입니다
@@jjgolffitting 조지스피리츠 사쿠라MB 쓰는데 헤드가 커서 너무 잘맞아요..ㅎ
이 세상 모든 S 샌드가 머슬백 아닌가요?^^ 그렇다면 초보라도 못칠 이유가 없어 보이는뎅 어차피 가운디 맞춰야 하는거니까아ㅠㅠ
스윗스팟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게 넒으면 정 가운대가 아니라도 가운대 마춘거죠 그게 작으면 작을수록 어려운거구요
여기서 말한 장점들이면 프로들이 다 머슬백 써야지요. 하지만, 프로들부터 그렇지 않은데, 굳이 아마추어가 머슬백 쓸 필요가 있나요.
프로들도 머슬백 많이 씁니다
세계랭킹 상위권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해외선수중에몇프로나쓴다고생각하세요?
제직업상
Kpga프로들많이보는데 머슬쓰지않는프로가훨씬많습니다
그리고누구나써도좋을클럽인것처럼말씀하시는데.. ㅎㅎ
@@hyojoo8847 pga상위권 선수들 10명중 8명이 머슬백입니다 ㅋ
나는 머슬백이 편해서 쓰는데 사람마다 다른듯
십이년전 어머니가 선물로 억지로 사주신 다골300에 미즈노 MP57 때문에 골프를 접었다가 일년전에 다시 시작 했고 온 손바닥이 나무껍질정도 되려니까 이제 미사일처럼 날아가기 시작하네요. 콘트롤도 만족스럽고요. 매일 연습했더니 팔뚝이 몰라보게 두꺼워졌고 ... 특히 숏아이언의 정밀함과 헤드 무게를 이용해 힘빼고 찍어치는 느낌은 절대로 캐비티 백으로 돌아갈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직도 피곤한 날이면 처음 몇타는 생크나고 그러다가 몸 풀리면 제대로 맞고 그러네요. 워낙 무겁고 뻣뻣하니까 조금만 트랜지션등이 느려도 삑사리 나기 일수입니다. 저는 드로를 좋아하는 골퍼인데 다골 300도 민감해서 스윙 아크 조금만 틀려도 훅이 엄청 잘나기도 하네요.
그런데 진화된 머슬백 아이언 추천도
좀 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저 중에서는 골든레이쇼 추천드립니다! 가장 진화했어요
@@jjgolffitting 골든레이쇼 MB1 말하는거죠?
도전 해보려고 하는데요.
머슬에 샤프트는 보통 다골s200 을
사용 하나요?
머슬팩이 아니고 머슬백요...
크하하하 등판 웃겨요.ㅋㅋ 잘계시죠?
저 현이예요 이현.ㅋㅋ
백스핀이나 엘보우나 롱숏 비교…등은 전혀 없네요 ㅜㅠ
난이분말에 공감
과연 일반아마추어가 얼마나 백퍼로 스윙을 구사할수 있을런지요 ??
그냥 웃지요^^
못하는 넘은 멋슬을 하나 케비를 하나 똑같은
지뭐같이 해도 일딴 앞으로 가니까
점수는 유지하는거지
머슬백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 체계적으로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주저리주저리 같은말 반복하시는데 좀 이해불가네요.
골프의 속살은 머슬백에서 나온다
머슬맛들리면 다른건 무뎌서 못침
멋을빼...ㅋㅋ
관용성이 없지 않나요?
근데 머슬백에 그라파이트?? 난 이해가 안가는데...
머슬팩 아니고 머슬백입니다.
표기는 백으로했는데 발음은 자꾸 팩으로 했네요
머슬백 별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