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저건 샤푸르1세가 잔혹한 성격을 가졌기에 저런거임. 보통 군주는 저정도까진 안함. 토목의 변의 주인공인 정통제도 그렇게 사로잡혀 끌려다녔지만, 결국엔 무사히 풀려났음. 물론 이미 다른 황제가 나오는 바람에 쓸모가 없어져서 풀어준거지만. 그런 의미에서 아직 건재한 로마제국의 황제를 잔인하게 죽인건 샤푸르 1세가 안목없는 왕이였다고 밖에 말할수없음.
로마가 기독교 박해를 심하게 하긴 했죠. 로마 입장에서도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황제 숭배도 반대하고 유일신만 믿기 때문에 기존의 로마 다신종교랑 틀리기 때뭄이죠 . 거기다가 퍼진 오해도 한몫했죠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성찬식 관련도 인육.피를 먹는다 오해 하고 암튼 이런 안좋은 유언비어가 엄청 많이 퍼져있었죠. 으 전 고문 당한다고 한대 맞으면 바로 잘못했어요 할거 같은데 몫숨걸고 종교를 지키는 사람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Kuromee_xoxo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왕한테 찐따라니 ㅋㅋㅋ 배아프네. 대통령도 대놓고 욕하는 현재 민주사회 시대상 욕처먹을만 하긴 한데 소현세자같은 똑똑이가 부활하지 않은이상은 지 아무리 현명한다 한들 어두운 국제 정새를 이겨낼수있는 인간은 그당시 없었음. 그 좆같은 일제의 통치를 격고나서야 한반도 인들 머리가 그나마 국제사회에 눈떴지만 이미 늦었었지. 그니까 김구선생이나 이승만이든 안중근 의사던 그렇게 목숨걸고 독립운동 한거지. 하기사 그병신같던 일제가 우리한테 정말 잘해줬다면 그런 위인들이 태어났을수가 없었겠지. 이후 그나마 다행인건 그당시 일제의 군부마저 현재 북한수준으로 워낙 정신적 병신들이었던 거라 주재 모르고 미국에 깝치다 미국에 쳐발리고 그 악독한 소련의 만주침략과 한반도 건너 일본 본토까지 점령당할판까지 감. 그당시 만주및 한반도 북부의 왜놈들은 몸소 그악독한 공산체제를 경험하고 것도 모자라 소련이 신경쓰인 미국에 원폭 두방 크리까지 맞아주는 대참사를 맞았지.
kamil kim ㅋㅋ 그치 너 말대로 조선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맞음ㅋㅋㅇㅇ 찐따도 아니고 고종 욕하는 하위층 병신들은 걍 잡아다가 대가리 깨도 상관없는 시기ㅋㅋ 근데 그 정도 권력은 철종때도 있었고 철종은 자기 왕위 뺏기지는 않았다ㅋㅋ 걍 자기자리 유지도 못하는 광해 연산급 븅신왕
여진 입장에서는 송이 먼저 "힘 합쳐서 요나라를 치자!"라고 해서. 요나리를 물리쳐. 그런데 송이 다시 요나라에게 "같이 힘 합쳐 여진을 멸망시키자!" 라고 했다가 사실이 발각. 여진이 항의했지만 묵살. 전쟁일으켜 강화 하고 배상금 주는 걸로 합의 했는데 그마저도 안 지켜. 자업자득
뭔 개소리야 송이 요나라때문에 힘들어서 여진한테 ''힘을합쳐서 요나라를 칩시다.그렇게만해준다면 엄청난 양의 은과 물자를 바치겠습니다''하고 함. 근데 사실상 송은 거의 공격하지도 않았고 거의 여진 혼자서 요나라를 멸망시킴 어쨋든 그 후에 송이 약속을 안지키고 아무것도 여진에 안보내니까 여진이 화나서 송의 수도인 카이펑을 포위함. 송이 ㅈㄴ 당황해서 1년안에 꼭 보내겠다고 해서 여진이 군사를 철수함. 근데 1년이 지나도 송이 약속을 안지키니까 그제서야 송을 침략한거임. 알고말하삼.
페르시아 유적은 지금은 찾기도 힘듬. 답답한 엿같은 나라. 앞으로도 천년은 가난한 나라. 발레리아누스 황제는 로마원로원의 귀한 가문에서 태어나 여러업적을 쌓고 황제에 올랐다. 비극저으로 노년에 야만인들에게 고초를 겪었지만 포로라도 황제의 예우를 받았어야 했다. 먼 고대의 이국의 슬픈 황제 발레리아누스황제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퍼플-q5b 삼천궁녀는 사실 신라의 거짓임이 드러났죠 백제의 멸망은 내분으로 지방 귀족들이 병력을 주지 않아서입니다 그 증거가 계백의 병력이 고작 5천인데 신라는 5만이었음 당나라의 소정방은 13만인데 비해 이에 맞선 의직은 2만이었습니다 당시 백제의 인구는 600만명으로 영토에 비해 인구도 많아 동원할 병력도 많았기에 중앙에 힘이 집중되었다면 충분히 막고도 남았습니다
보통 적국 황제를 저정도로 굴욕을 줘서 죽이는 경우는 샤푸르1세처럼 인간성이 악질이 아니면 그냥 죽이거나 기본적 예우는 해준다
이유는 황제를 잃은 적국 국민들의 적개심에 불을 붙여 이로울게 없기 때문이다
더하기 왕은 왕을 안죽이기 때문.
자신이 자신과 동급인 왕이나 황제에게 한 행동이 적국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국가에서도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어서.
그치 왕은 왕을 안죽이지 그러한 행동은 자신의 격을 떨어트리는 행동이다 적어도 자결할 기회를 주는게 예우다
@@jjp5997 보통은 자결 안시키고 이름만 있는 벼슬을 주고 여자와 돈을 줍니다. 향락을 즐기면서 살게 만들죠. 그래야 그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포기하게 만듬. 대표적으로 고려 왕건의 신라 경순왕을 대하는 것이나, 사마소가 촉나라 유선을 대한 것이 있죠.
@@xingkey ㄹㅇ... 적국 왕에게 굴욕주고 죽여버리면 그 왕을 순교자로 만들어버리는 효과가 나타남. 그러면 그 망한 나라의 잔당들이 반란 일으킬게 뻔한데, 걍 여자들이나 주고 여생을 즐기게 냅두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인조는 정말 운이 좋았군요. 고작 땅바닥에 이마 몇번 찧고 다시 왕 노릇 계속 했으니. 그것도 굴욕이라고 방방 뛰다가 왕권에 위협이 될까봐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루머도 생기고
소현세자가 죽을당시에 시신기록을보면 루머가 아니라 독살이 확실시...세자가 왕위를 물려받았다면 조선의역사는 . . 안타까울뿐
그것도 그냥 좋게 좋게 청나라 노선 탔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일임 ㅋㅋㅋ
사림이 나라를 망침 ㅋㅋ
소현세자는 루머정도가 아니고 정황상 확실해요
거기다가 청나라가 나중에 몽골 오이라트부족을 모조리 몰살시킨전례만봐도 인조랑 조선을 봐줘도 엄청많이 봐준거죠 ㅎㄷㄷㄷ.
확실히 전쟁은 장난이아니다. 상대에게 겁을 주기위해 잔인한 수단도써야 하기도한다. 우리나라가 아직 휴전국가라는걸 인지정도는 하고지냇음좋겠습디다
백성이 아니라 황제가 저지경이면 보통 자결하지않나.....
후일도모한듯한데 참 비참한인생이다.
그렇죠?
중세시대에 기독교 신자가 자살하면 지옥으로 꼴아박는다고 믿는데 자살을 어떻게 해요.....
@@김우현-s3g 저때가 중세시대인가요? ㅋㅋㅋㅋㅋ
로마 기독교 국가가 된건 서기 350년경 콘스탄티노스 황제가 공인하고나서니
100년정도 뒤의 일이죠.
역사사건도재밌지만
ruclips.net/video/huh1MpGvGYU/видео.html
cafe.naver.com/appletrees1/20175
band.us/band/75450655/post/249
인간의 잔인함은 정말...
1:18 ㅋㅋㅋ 헐 시작부터 코뚜레 뚫린채 끌려온거?
헐 그러고 보니 정말 줄 같은 게 코에 달려서 끌려오는 것 같네요. 개불쌍 ㅠㅠ
BGM이 너무 커서 목소리가 묻혀여... 음악을 바꾸시거나 약간 낮추면 훨씬 도움될듯
브금임
b g m
@@구독하면프사주움 그게 그거임
진짜 너무커요ㅠㅠ
금을마시다니 ㄹㅇ ㅈㄴ고통이었겠는데...
와...세계를 지배하던 황제가 끔찍한 일을 겪었다니.
참 안타깝네요...
삼전도 굴욕이 발레리아누스의 굴욕에 비해 새발의 피였구나
그냥 신하의 나라 되는 정도니깐...
ㅋㅋ그당시 조선은 먹을게 없거든요ㅋㅋ 후방 대비 차원에서 들어간건데 그정도 ㅈ밥일줄은 상상도 못함ㅋㅋ
김서현 명나라 군 상당히 잘 싸웠다고 들었음. 무기도 화포도 우수했는데 당시 조선에 화폐경제가 없어 가지고 온 은화로 군량조달에 실패해 기마는 떼죽음 당하고 명군은 기아에 빠져 임란내내 보급난에 시달림
@@rwj4625 문제는 명나라 군대가
님이 말한 보급문제로
우리나라 국민들을 일본 못지 않게
수탈했다는 거임. 임진왜란때
일본군은 얼레빗, 명군은 참빗이란
말까지 생겼으니...
김서현 명군이 아니었음 최소 삼남 지방은 먹혔겠지만 그 못지 않게 약탈하고 다닌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
로마 황제란게 그냥 종신대통령제 비슷해서 새로 뽑으면 그만인거라 .. 로마 제국 자체에 큰 타격을 준건 아니지만.. 자존심에 스크래치는 냈을듯 ..
왕도 세자 있는데 새로 앉히면 그뿐이죠. 그건 아닌듯
애초에 아들과 공동 즉위를 했다고 하네요
왕조까지 안가도
대통령이나 총리라고 생각하면
타격 매우큰건 똑같은 것 같아요
고대로마인들은 피임,ㅂㄱ부전 치료를 위해 이런것들을 먹었다네요
ruclips.net/video/sUmLDWKZnWU/видео.html
@@헬스팟 로마세자는 유능한 아이를 양자로 삼음.
저런 굴욕을 당하느니 자살을 택하겠다
@@로일당-o4v 개독 아닥 ㄱ
@@로일당-o4v 개독 아닥 ㄱ
@@로일당-o4v 뒤지면 걍끝이여.
자살을 안좋게 보는 것은 지배층의 생각임. 노예가 자꾸 자살하면 주인은 손해이니 여러가지 논리를 갖다 붙인것임.
@@로일당-o4v 어차피 현실이 지옥이야
살라흐앗딘은 십자군 전쟁때 사자심왕 리처드가 칼을 떨구자 칼을 다시 쥐여주는등 신사적인 인물인데 샤프트는 졸렬한 인간임이 증명 좀 씁쓸하네요
리처드는 도끼를...
이란=페르시아
ㅋㅋㅋㅋㅋㅋ 여포가 창 잃었다고 챙겨주는 격인데?
@@tkqktls7 칼 을 사용했긴 했었음...잠깐이지만
살라딘과 리처드 살라딘과 보두앵4세 사이의 여러 미담이 존재하지만 한편 암살을 의미하는 아세신이라는 단어가 살라딘 때문에 생겼다고 할 만큼 많은 음모와 술수를 부린 인물이기도 합니다
자세한설명 참 좋내요.음악 너무 시끄러워요.
채널 초기 영상이라 볼륨 조절에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로마내부에도 황제 반대파가 많았던 모양이네 바로 구하러 오지 않았던걸 보면
글고 페르시아왕의 개인적 원한이 컸었지 않았을까 가족친족이나 신하,장수가 끌려갔던지 침략당해서 죽었든지
아들이 공동 황제였는데 저 사건 이후로 여기저기서 반란이 일어나서 국내의 혼란을 수습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아들은 암살당합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나오는 284년 전까지는 군인황제등 혼란이 말이 아니라서 로마제국이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무슨 저런 황제가 있었나요....정말 저런 치욕은 처음 들어보네요. 페르시아왕은 도대체 왜저랬을까요?
😬🇮🇷
와.. 정말 거지같은 일이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보통은 적장을 이렇게까지 열악한 대우를 하는 경우는 드문데 꽤 이례적인 상황이네요.
1071년 만치케르트 전투에서도 동로마 황제가 이슬람에게 포로로잡히기도했죠
중세 때 애교스런 카노사의 굴욕도 있어요.
에데사 전투 자체는 약간의 속임수와 로마군 내부의 알력으로 인한 배신등이 겹쳐서였죠
정작 이후 로마군이 사산조 페르시아 상대로 그렇게까지 크게 패한 적은;
In your dream 70% war against roman empire we win
맞네요. BGM이 간섭이 너무 큼
너무 매력적인 소재에 탁월한 브금선정이네요. 브금 알수있을까요?
유튜브 라이브러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Drizzle to Downpour 라는 곡입니다.
@@honeyfunpedia2329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채널이 묻히다시피 하는걸보니 굉장히 아쉽네요.... 크게 성장하는게 어렵지않을채널인데. 너무 여러가지 방대한주제를 다루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일베에 가끔 올리는글들 잘보고있다 게이야 ㅇㅂ
솔직히 내가 황제인데 짐승흉내 내라하면 치가 부들부들 떨릴 듯
그런데 진짜 황제는 짐승흉내를 냇지
동양역사 보면 적국의 왕이어도 예우하는 경우가 많던데 진짜 무자비의 표본이네
유목민들은 원래 그럼
그나마 농경민족이 예를 알지
ㅇㅈ 중국보다 더햇음
서양역사도 마찬가지에요 프랑스랑 영국이랑 전쟁하는거 보면 귀족이라고 엄청 예우해주고 다시 돌려보내주고 포로인데 돈을 흥청망청 쓰고... 읽다보면 기가 막히더라고요.
@@3rdorca125 로마 페르시아 둘다 농경민임
서양역사도 똑같습니다. 현재 기준이되는 현대적인 포로 대우 조약 뭐 그런것도 다 걔네들 군사전통에서 나왔지요. 다만 동서고금 역사가 다 그렇듯이 특기할만한 사건들은 하나씩 터져나오는데 그런 케이스일 뿐이라 봅니다.
발레리아누스황제 끔찍하군요
중국역사에도 사람을 젓갈을 담은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복수가 복수를 낳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복수를 하느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기승전 포교 ㅋㅋ
전세계 역사를 보면 주변 국가나 인물들의 본보기로 삼기위한 잔인한 처형이 정말 많았죠 우리가 들어본 예수의 12제자 인물들중 11명의 최후를 보면 벼래별 처형 다나옵니다 인간을 머리부터 반으로 쪼갠것도 있음 ㄷㄷ
선지자 이사야는 산채로 톱으로 잘렸다고 하니...
인간이 제일 잔인함
전설에 따르면 2명의 제자가 거꾸로 매달려 가랑이부터 반으로 잘려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하는 인간이나 하는 인간이나 제정신으로 버틸 수 있을까?
끔찍하다
성경은 잔인한 상상
페르시아가 그렇게 한 이유는 아무래도 황제가 황제 답지 않고 너무 비굴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합니다.
왕이나 장수가 죽이라는 시늉을 하거나 강건한 사람이었으면 그렇게까지 안했겟죠.
계속 살려달라고 비굴하게 굴었으니 반발심에 노예처럼 부린것이라 봅니다.
근데 죽여라 하면 진짜로 죽였을듯..........
오히려 와신상담의 의중을 읽고 더 비참하게 만든 것도 있을뜻
인조의경우 드라마같은데서보면 이마에 피가날정도로 세게 박은것으로 나오는데 그건 사실과 다르다고하죠
항복의식후 연회를 하는데 그땐 다시 용포를 입고 홍타이지가 맨위에 밑에 인조가 앉아서 연회를 했다고 들은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시작할때 낮게 깔리는 배경음? 이거 없애시는게 좋을듯해요...최소한 잠들면서 듣기 좋은 정도여야함ㅎㅎ
채널 초기 영상이라 배경음 조절에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배경음 볼륨을 줄여 개선한 상태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저건 샤푸르1세가 잔혹한 성격을 가졌기에 저런거임. 보통 군주는 저정도까진 안함. 토목의 변의 주인공인 정통제도 그렇게 사로잡혀 끌려다녔지만, 결국엔 무사히 풀려났음. 물론 이미 다른 황제가 나오는 바람에 쓸모가 없어져서 풀어준거지만. 그런 의미에서 아직 건재한 로마제국의 황제를 잔인하게 죽인건 샤푸르 1세가 안목없는 왕이였다고 밖에 말할수없음.
이 내용 자체가 야사 기록입니다 노예가 됐다가 죽어 박제됐다는 이 영상 내용은 거짓이고 실제는 포로가 된 후 신분에 맞게 대우받고 생활하다 병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페르시아 역사에도 비숫한 역사가 있고 무굴제국 마지막 황제도 노예는 아니지만 버마로 쫓겨나 거지로 살다 죽었음
무굴 황제가 영국에 쫓겨났나요?
한무제는 그나마 양반이네 ...
그도 그럴것이 발레리아누스도 그리스도교인들은 많이 박해하고 처형했다죠..어찌봄 인과응보이긴 한데..너무 잔인하다..금물먹인건..
그때 기준으론 걔네들 나라를 혼란하게 만드는 사이비 광신도 잖아 ㅋㅋㅋㅋ
@@JH-gd3dt 웃기고 있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하고 로마 초기의 기독교 박해를 비교하는게 말이나 되나. 그럼 너님은 불교 박해하던 고구려신라백제 후손이고 기독교 박해하던 조선시대의 후손이니 존재자체가 죄악일텐데 왜 사시는지?
그당시는 그리스도만 안믿으면 죽을 이유가 없는데 유대인학살과 비교는 좀...
로마가 기독교 박해를 심하게 하긴 했죠. 로마 입장에서도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황제 숭배도 반대하고 유일신만 믿기 때문에 기존의 로마 다신종교랑 틀리기 때뭄이죠 . 거기다가 퍼진 오해도 한몫했죠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성찬식 관련도 인육.피를 먹는다 오해 하고 암튼 이런 안좋은 유언비어가 엄청 많이 퍼져있었죠. 으 전 고문 당한다고 한대 맞으면 바로 잘못했어요 할거 같은데 몫숨걸고 종교를 지키는 사람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지 않믿으면 인류를 불로 태워죽인다고 협박하는 야훼은 악마겠구나?
페르시아의 샤푸르 1세란 인간은 정말 악하구나. 어찌 인간으로서 아무리 적이지만 이렇게 잔혹한 짓을 할 수 있을까?
인간이라서,
로마군이 노획한 패배국 노예를 보면 도친개친. 그냥 인간이란 존재가 그런거죠
@@홍길동-r3j 로마군이 노획한 패배국 노예를 인간박제까지 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doubletrouble3241 대신 탄광이나 콜로세움에 쳐막아서 죽을때까지 노역만 시켰죠.
@@홍길동-r3j 베르킨케토릭스 : ㅜㅜ ㅜㅜ ㅜㅜ
샤푸르1세는 어떻게 됐나여?
울나라, 삼국시대 백제의 성왕이 생각나네, 울나라 역사 통틀어 가장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거 같은 성왕이 느껴 지넹
참 로마시대는 영화든 드라마든 잼있어...
고대로마인들은 피임,ㅂㄱ부전 치료를 위해 이런것들을 먹었다네요
ruclips.net/video/sUmLDWKZnWU/видео.html
1:15 무슨 게임인가요?
토탈워요
브금이 뭔가요 제발알려주세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었구나...
명성황후 도 마찬가지 .민씨가 농민들 한테 어떻게 했는지 국민들이 알면 황후라고 부르지않을 것임
저도 명성왕후 뮤지컬 그만좀 했으면좋겠어요ㅜ
희대의악녀이고 고종은 찐따같은데
민자영 개인은 일본에게 죽임을 당하는 바람에 악행이 희석된 면이 있긴 하죠.
명성황후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삶을 조명 하다 보면
일본 놈들한테 죽은 것 빼곤 잘 죽었네 할 사람들이 꽤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알려 줄 수도 없고 ㅎㅎ
@@Kuromee_xoxo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왕한테 찐따라니 ㅋㅋㅋ 배아프네. 대통령도 대놓고 욕하는 현재 민주사회 시대상 욕처먹을만 하긴 한데 소현세자같은 똑똑이가 부활하지 않은이상은 지 아무리 현명한다 한들 어두운 국제 정새를 이겨낼수있는 인간은 그당시 없었음. 그 좆같은 일제의 통치를 격고나서야 한반도 인들 머리가 그나마 국제사회에 눈떴지만 이미 늦었었지. 그니까 김구선생이나 이승만이든 안중근 의사던 그렇게 목숨걸고 독립운동 한거지. 하기사 그병신같던 일제가 우리한테 정말 잘해줬다면 그런 위인들이 태어났을수가 없었겠지. 이후 그나마 다행인건 그당시 일제의 군부마저 현재 북한수준으로 워낙 정신적 병신들이었던 거라 주재 모르고 미국에 깝치다 미국에 쳐발리고 그 악독한 소련의 만주침략과 한반도 건너 일본 본토까지 점령당할판까지 감. 그당시 만주및 한반도 북부의 왜놈들은 몸소 그악독한 공산체제를 경험하고 것도 모자라 소련이 신경쓰인 미국에 원폭 두방 크리까지 맞아주는 대참사를 맞았지.
@@kamilkim3539 왕이되서 러시아 대사관으로 튀기나하는새낀데 뭔 소리노
kamil kim ㅋㅋ 그치 너 말대로 조선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맞음ㅋㅋㅇㅇ 찐따도 아니고 고종 욕하는 하위층 병신들은 걍 잡아다가 대가리 깨도 상관없는 시기ㅋㅋ 근데 그 정도 권력은 철종때도 있었고 철종은 자기 왕위 뺏기지는 않았다ㅋㅋ 걍 자기자리 유지도 못하는 광해 연산급 븅신왕
여진 입장에서는 송이 먼저 "힘 합쳐서 요나라를 치자!"라고 해서. 요나리를 물리쳐. 그런데 송이 다시 요나라에게 "같이 힘 합쳐 여진을 멸망시키자!" 라고 했다가 사실이 발각. 여진이 항의했지만 묵살. 전쟁일으켜 강화 하고 배상금 주는 걸로 합의 했는데 그마저도 안 지켜. 자업자득
뭔 개소리야
송이 요나라때문에 힘들어서
여진한테 ''힘을합쳐서 요나라를 칩시다.그렇게만해준다면 엄청난 양의 은과 물자를 바치겠습니다''하고 함.
근데 사실상 송은 거의 공격하지도 않았고
거의 여진 혼자서 요나라를 멸망시킴
어쨋든 그 후에 송이 약속을 안지키고 아무것도 여진에 안보내니까 여진이 화나서 송의 수도인 카이펑을 포위함.
송이 ㅈㄴ 당황해서 1년안에 꼭 보내겠다고 해서 여진이 군사를 철수함.
근데 1년이 지나도 송이 약속을 안지키니까
그제서야 송을 침략한거임.
알고말하삼.
이슬람이 지금의 처지가 되게 만든 원인이엇군요
저 3D 영상은 출처가 어딘가요?
인조의 삼전도굴욕 ᆢ
그 굴욕의 트라우마때문에 소현세자도 족임을 했다는설
배경음악이 시청에 거슬림.
로마인들은 이민족 왕을 다 비참하게 참살하고 시체마더 조리돌림했는데..
배경음이 너무 거스르네요...
발레리아누스의 치욕에 비하면... 인조를 삼전도의 굴욕을 안겨준 홍타이치가 샤푸르 1세에 비한다면 오히려 선녀였구나. 인조가 홍타이치한테 큰형님하고 큰절한 셈이니 치욕이라고도 볼 수 없겠네.
그렇게 침략을 해대니 유럽인들은 벌을 받아도 싸다.
페르시아 유적은 지금은 찾기도 힘듬. 답답한 엿같은 나라. 앞으로도 천년은 가난한 나라.
발레리아누스 황제는 로마원로원의 귀한 가문에서 태어나 여러업적을 쌓고 황제에 올랐다. 비극저으로 노년에 야만인들에게 고초를 겪었지만 포로라도 황제의 예우를 받았어야 했다.
먼 고대의 이국의 슬픈 황제
발레리아누스황제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Achaemenid persian
Partian persian
Sasanian
Sfavid
7000 years glory for us 😜🇮🇷
이 영상을 즐겁게 감상한다고??
현재 이란이 이꼴이 난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ㅋㅋㅋ
이란에서도 반란군에 잡혀 치욕속에 죽은 왕 있었는데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채널 초기 영상이라 볼륨 조절에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것까진 모르겠고 발레리아 왜 그래쪄?
저 정도면 자살 할 수는 없었나?
평생이 아니라 여생이 아닐까요 태클은 아닙니다
그러네 태어나서 부터 포로는 아니였으니
2:11
리키니우스 크라수스가 끓는 금이 입 안에 넣어지는 식으로 처형되었다는 설이 있었다는 것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발레리아누스가 그런 식으로 처형되었다는 설은 처음 듣는군요.
혹 어느 분께서 정확히 아신다면 출처와 함께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저러다 한 40년 뒤에 로마가 페르시아 수도까지 날림
그런 다음에 약 4백년뒤 이라클리오스 황제가 폐르시아를 박살내고 크테시폰을 함락함
No
이 역사를 책으로 쓴 트레이더, 나심탈레브가 있음.
- 책: 블랙스완 -
변동성이 큰 위험자산은 말 그대로 위험하다.
그러나 수익이 난다면 시세차익은 대박이다 👍
리차드왕도 똑같음.
자신감에 젖어
프랑스에서 투구, 갑옷, 방패 버리고 🐕개돌
석궁 화살 🏹 맞고 죽음.
브금 개큼! 목소리가 차분한데 너무커서 묻힘여
00:21 강호동?
ㅋㅋㅋㅋㅋ
눈물이라 남에 나라 침략해 놓고 그정도 굴욕도 없이 삶을 산다면 용서가 안돼지요 오히려 빨리 죽은게 운이 좋았다 할수 있겠네요
어디 상상이나 했겠어. 자기가 어린애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사자밥으로 던져주던 그리스도인들과 같은 처지가 될 줄.
1:50 로마 시대에도 등자가 있네
굴욕을 참고 로마가 구해 주길
기다렸는데
바람대로 되지는 않았네
수년간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니..
풀어주면 억만금을 준데도 싫다고..
군대 끌고 다시 올까봐 ..ㅋ
왕은 왕을 죽이지 않는 법인데
의자왕도 포승줄에 묶여 말에 메달려 당에 끌려갔음
삼천궁녀만 알았지
그런일이 있었는지는 몰랐음
@@퍼플-q5b 삼천궁녀는 사실 신라의 거짓임이 드러났죠 백제의 멸망은 내분으로 지방 귀족들이 병력을 주지 않아서입니다
그 증거가 계백의 병력이 고작 5천인데 신라는 5만이었음
당나라의 소정방은 13만인데 비해 이에 맞선 의직은 2만이었습니다
당시 백제의 인구는 600만명으로 영토에 비해 인구도 많아 동원할 병력도 많았기에 중앙에 힘이 집중되었다면 충분히 막고도 남았습니다
@@nekomura0 백제 인구 600만, ㅋ ㅋ 공부 좀 제대로 하세요. 한반도 고구려 백제 신라 합해도 200만 미만이던 시절임.
@@nekomura0
세종대왕시절 인구600-1000만인데
백제마지막에 삼국이서로피터지게 전쟁중인데 600만?
위촉오를 통일한 사마염의 진도
3000만이 안되는데
브금 소리가 너무 커요
채널 초기 영상이라 볼륨 조절에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백제의 의자왕, 성왕, 개로왕, 신라 경애왕도 적군에게 잡혀 끌려가거나 참수당하거나 자살 강요로 자살했음
잔인하다 잔인해
ㅠ.ㅠ
맨트보다 배경음이 너무커요
채널 초기 영상이라 볼륨 조절에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뭐 로마도 십자가에 많이 메달았으니
뭐라고 하기가.
십자가 형벌은 원래 페르시아 것이에요
박제 ㄷ ㄷ
브금이 너무커용
채널 초기 영상이라 볼륨 조절에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런...
좋아유
참 잔인한 인간들이네.
현재도 정신안차리고 실력안키우면 저꼴나기 십상이지
저래서 유럽이 중동을 겁나 싫어하는구나
발레리아누스 집권 당시 로마는 약했음?
우리네 역사에도 있을 듯.
한국이나 일본도 매우 비참한 삶을 살았다
일본에 왜 할복 문화가 있냐면
자살 안하고 처형되면 남은 가족들이 다 죄인의 가족이 되었지
로마에선 자기 나라 최고존엄 황제가 잡혀갔는데 구하러도 안갔나요 ? 황제가 너무 불쌍하네
반란일어나고 저출산 등등 로마가 심각했어요. 아들이 공동황제였는데 저 일 일어나고 몇년 후에 암살당함요
나도 충격을 받았다.
로마인들의 끔찍한 악행을 생각하면 자업자득, 인과응보입니다.
고대로마인들은 피임,ㅂㄱ부전 치료를 위해 이런것들을 먹었다네요
ruclips.net/video/sUmLDWKZnWU/видео.html
사실 페르시아도 거기서 거기임
잔인한게 인간마음이라..
디오클레티아누스:? 쟤는 나랑 반대로 됐네
샤푸르 1세가 그를 위해 따로 궁을 지어줬다는 이론도있어요
인조는 명함도 못내민다
속국이어도 그 왕조 멸망 안 시키고 독자적 왕조 인정해주고 태자를 인질로 보내고 공물만 보내게 한 걸 보면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거죠.
@@nancykim7352 글쵸 몽골이 다른 나라 몰살한 경우도 많은데 참 우리민족은 질기게 살아남음 운이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음 그 수천년 역사에서 없어진 언어 나라 민족이 얼마나 많은지
잔인하다고 생각진않는데 ᆢ로마노예들 생각하면
중국의 마지막황제 푸이도 바닥을 경험한 많은 황제중의 1인~~
아 푸이 ㅜㅜ
황제에서 평민인 정원사
인조가 대가리 박은 건 굴욕 측에도 못끼네...
배경음땜에 정신 하나도 없었네요. 내용은 좋았던거 같은데 도저히 추천을 누를수가 없었습니다.
발레리아누스가 죽은건 병 때문이라는 증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표현하네 노예가 된건 맞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잔혹하게 황제를 죽였다면 로마가 페르시아 점령때 보복을 했겠지 근데 보복은 거의 없었다
Sasanian empire was strong
노예가 된 것도 사실이 아니고 같이 포로가 된 원로원 의원등 고위층과 같이 나름 대우받다가 병사했다고 알려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