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장 하지마세요. 개미지옥입니다. 기사 산업기사 동시에 시험쳐서 붙는거하세요. 6개월이면 됩니다. 기능장은 꼬이면 몇년갈지 몰라요. 기사 산업기사 동시에 1차합격하고 2차 산업기사 한번에 합격 딱 6개월 걸렸습니다. 기능장 2년6개월 걸렸어요. 제가 기사 시험칠때 합격률 3%였습니다. 근데 요즘 기사 실기 합격률 엄청높아요. 기능장은 가면 갈수록 난이도 올립니다. 다시 시험치라면 무조건 기사 산업기사 시험칩니다. 기능장은 다신 하고 싶지않아요. 공사하실거면 죽으라 도전해야겠지만 시설 가실거면 기사 준비하세요.
질문자님과 같은 82년생입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전기기능장을 취득하고 17년에 전기기사를 취득한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난이도 1) 필기 : 전기기사 >>> 전기기능장 개인적으로 과락도 있고 과락을 제외하더라도 전기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2) 실기 : 전기기사
전기기사, 전기기능장 사람마다 달라요. 손재주가 안좋으면 전기기사 추천합니다. 진짜 전기기능장 요즘 점점 어려워 지는데 저도 최근 기준 2번만에 붙었지만 시험장에서 몇번이나 시험 보셨냐고 물어보면 3~4번은 거의 기본 패시브에요. (기간으로 치면 1년~2년, 제 기준 학원다니면서 돈 500만원 가량 사용;;) 이게 진짜 안되는 사람은 정말 질질끌면서 돈,시간 사람 정신 나가게 하는 시험이고요.
둘 다 있습니다. 순수 취득하기는 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기능장 되게 대단한걸로 아시는데 기능사+plc기초 가 기능장 입니다. 필기는 기사>>>>기능장 비교자체가 무의미 하구요. 실기도 필답같은 경우 기사>>>>>기능장 난이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필답이 기능장이 초등학교 수준 산수라고 하면 기사는 고등수학 수준, 작업형 시퀀스는 쌩초짜 일반인 릴레이 마그네트 접점등 원리 알려주고 시퀀스 도면 따라서 결선하는거 3일이면 다 합니다. plc는 현업에서 못쓰는 기초중에 기초 plc 코일 출력만 프로그램 하는거라 기본명령어 10개정도에 타임스태프 읽는법 알려주면 1주일이면 일반인 쌩초짜도 다 합니다. 다만 순수 필답형 문제를 푸는것보다 작업형 때문에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학원 이 많지도 않고, 있다한들 비용이 무지 비쌉니다. 기사보다 상대적으로 금전적, 시간적으로 더 들어가서 직장인은 힘들뿐. 난이도는 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승풍파랑-f8i 만약 근처에 학원이 있고 돈을 조금 투자하실 생각 있으시다면 기능장이 훠~~~~얼씬 수월합니다. 정말 훨씬 쉽습니다. 빠르게 취득이 목표시라면 기능장 추천 드려요. 주변에 조금만 알려줄 친구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시다면 작업형은 돈 투자 조금만 하면 2주면 해결되고요. 시퀀스는 첫날에 원리만 배우면 도면보고 선까서 물리는거 실수만 안하시면 되고요. plc는 타임스태프 공부하시고 동작 순서 그대로 로직에 옴기시면 됩니다. 기능장 plc는 엑셀보다도 쉽습니다. 다만 처음에 툴을 쓸지를 몰라서 어려운거예요.제가볼땐 기능장plc vs 엑셀 엑셀이 10배는 어렵습니다. 문제는 필기와 실기 필답인데... 진짜 초등수학vs고등수학 난이도 차이입니다. 비교자체가 안돼요. 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기사와 기능장을 국가에서 필요로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기사는 그 분야에서 연구 및 설계 제작 및 전체적인 프로젝트 관리자 또는 기술사로의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목적이라면, 기능장은 산업현장에서 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잘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사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하는 창의력이 필요한 사람을 원하는 것이고, 기능장은 기사 출신들이 만들어낸 장비를 현장에서 잘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할 까요. 나이들어서 자격증 딴 기사는 시설와서 하는 일은 기능장 역할이나 마찬가지임. 시설에서 근무하려면 기능장이 나을 수도 있죠. 시설아닌 다른 분야로 가실 젊은 분들은 무조건 기사를 취득하기를 바랍니다.
@@매력남-e3b 67회차 합격입니다. 제가 알기론 기능장 셤중에 현재포함 가장 어려웠던 회차로 알고있습니다. 기사로 수배전반 pm 일하다 회사 동료가 치길래 쳤었고 하루 3시간씩 필기3주 공부, 실기 필답2주 공부 작업형 공부 안했습니다. 참고로 기사는 2년 공부했습니다. 너무 옛날이긴 하지만....한가지 더 참고로 말씀 드리면 그때 같이 친 동료 기능장 1큐에 합격, 기사 필기 합격후 실기 5번 낙방하고 포기하고 아직도 전기기사 없습니다.
현직 14년차 수배전반 자동제어 pm입니다. 감리의 환상에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경험 많고 실력 좋으면 할수있는게 감리가 아니라 현업에서는 기사따고 물경력 2년 채우고 기술없어서 딱히 취직할곳 없어 하거나, 나중에 은퇴하고 용돈 벌이로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200초중반 박봉에 지방 모텔생활 합니다.
전기기사나 전기기능장이나 활용도는 비슷 하므로
본인이 쉽게 취득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여 공부하면 됩니다
고민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본인의 적성이 맞는 종목을 선택하여 공부 하세요~
기능장 하지마세요. 개미지옥입니다.
기사 산업기사 동시에 시험쳐서 붙는거하세요. 6개월이면 됩니다.
기능장은 꼬이면 몇년갈지 몰라요.
기사 산업기사 동시에 1차합격하고 2차 산업기사 한번에 합격 딱 6개월 걸렸습니다. 기능장 2년6개월 걸렸어요. 제가 기사 시험칠때 합격률 3%였습니다. 근데 요즘 기사 실기 합격률 엄청높아요. 기능장은 가면 갈수록 난이도 올립니다. 다시 시험치라면 무조건 기사 산업기사 시험칩니다. 기능장은 다신 하고 싶지않아요. 공사하실거면 죽으라 도전해야겠지만 시설 가실거면 기사 준비하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기기능장 정말 어려운 자격증입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82년생입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전기기능장을 취득하고 17년에 전기기사를 취득한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난이도
1) 필기 : 전기기사 >>> 전기기능장
개인적으로 과락도 있고 과락을
제외하더라도 전기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2) 실기 : 전기기사
@@니나노-g6y 경험에서 우러난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전기기사, 전기기능장 사람마다 달라요.
손재주가 안좋으면 전기기사 추천합니다.
진짜 전기기능장 요즘 점점 어려워 지는데 저도 최근 기준 2번만에 붙었지만 시험장에서 몇번이나 시험 보셨냐고 물어보면 3~4번은 거의 기본 패시브에요.
(기간으로 치면 1년~2년, 제 기준 학원다니면서 돈 500만원 가량 사용;;)
이게 진짜 안되는 사람은 정말 질질끌면서 돈,시간 사람 정신 나가게 하는 시험이고요.
기능장은 plc학원 먼저 다녀보고 하는걸추천드립니다 plc학원가면 나이드신분는 전혀 못따라오는분들도있어요 단순암기가아니라 시퀀스회로짜듯이 plc회로짜는 머리가 돌아가야 수월합니다
저희 회사 부장 중에 전기기사 공부하다 포기하고 기능장은 합격하신분 계십니다. 누군가에게는 기능장이 훨씬 쉬울 수 있는거 맞습니다. 취급도 기능장을 기사 보단 더 쳐주니 할만할거 같으면 기능장으로 도전하시는게 낫습니다.
기능장. 작업형. 필답형. 실기 두개셤봅니다😊
저는 처음에 기능장 시작했다가 8번 떨어지고 결국은 기사로 2번만에 붙었네요
저에게는 기능장이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전기에서 무제한풀리면 시설말고
다른게뭐가있나요?
@@정승빈-w3l 전기기술인협회에 구인정보 보시면 갖가지 다 나옵니다
둘 다 있습니다. 순수 취득하기는 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기능장 되게 대단한걸로 아시는데 기능사+plc기초 가 기능장 입니다. 필기는 기사>>>>기능장 비교자체가 무의미 하구요. 실기도 필답같은 경우 기사>>>>>기능장 난이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필답이 기능장이 초등학교 수준 산수라고 하면 기사는 고등수학 수준, 작업형 시퀀스는 쌩초짜 일반인 릴레이 마그네트 접점등 원리 알려주고 시퀀스 도면 따라서 결선하는거 3일이면 다 합니다. plc는 현업에서 못쓰는 기초중에 기초 plc 코일 출력만 프로그램 하는거라 기본명령어 10개정도에 타임스태프 읽는법 알려주면 1주일이면 일반인 쌩초짜도 다 합니다. 다만 순수 필답형 문제를 푸는것보다 작업형 때문에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학원 이 많지도 않고, 있다한들 비용이 무지 비쌉니다. 기사보다 상대적으로 금전적, 시간적으로 더 들어가서 직장인은 힘들뿐. 난이도는 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기능장 응시자격되면 기사안치고 기능장 치는거 추천하시나요?
@@승풍파랑-f8i 만약 근처에 학원이 있고 돈을 조금 투자하실 생각 있으시다면 기능장이 훠~~~~얼씬 수월합니다. 정말 훨씬 쉽습니다. 빠르게 취득이 목표시라면 기능장 추천 드려요. 주변에 조금만 알려줄 친구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시다면 작업형은 돈 투자 조금만 하면 2주면 해결되고요. 시퀀스는 첫날에 원리만 배우면 도면보고 선까서 물리는거 실수만 안하시면 되고요. plc는 타임스태프 공부하시고 동작 순서 그대로 로직에 옴기시면 됩니다. 기능장 plc는 엑셀보다도 쉽습니다. 다만 처음에 툴을 쓸지를 몰라서 어려운거예요.제가볼땐 기능장plc vs 엑셀 엑셀이 10배는 어렵습니다. 문제는 필기와 실기 필답인데... 진짜 초등수학vs고등수학 난이도 차이입니다. 비교자체가 안돼요. 기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기사와 기능장을 국가에서 필요로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기사는 그 분야에서 연구 및 설계 제작 및 전체적인 프로젝트 관리자 또는 기술사로의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목적이라면, 기능장은 산업현장에서 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잘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사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하는 창의력이 필요한 사람을 원하는 것이고, 기능장은 기사 출신들이 만들어낸 장비를 현장에서 잘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할 까요. 나이들어서 자격증 딴 기사는 시설와서 하는 일은 기능장 역할이나 마찬가지임. 시설에서 근무하려면 기능장이 나을 수도 있죠. 시설아닌 다른 분야로 가실 젊은 분들은 무조건 기사를 취득하기를 바랍니다.
기능장 몇회차에 취득하신건가요?
@@매력남-e3b 67회차 합격입니다. 제가 알기론 기능장 셤중에 현재포함 가장 어려웠던 회차로 알고있습니다. 기사로 수배전반 pm 일하다 회사 동료가 치길래 쳤었고 하루 3시간씩 필기3주 공부, 실기 필답2주 공부 작업형 공부 안했습니다. 참고로 기사는 2년 공부했습니다. 너무 옛날이긴 하지만....한가지 더 참고로 말씀 드리면 그때 같이 친 동료 기능장 1큐에 합격, 기사 필기 합격후 실기 5번 낙방하고 포기하고 아직도 전기기사 없습니다.
특급 가기위해선 기능장이 필수입니다
주관사 공부는 잘되시나요?
2025년 01월에 청년 전기감리원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워크넷, 잡코리아에 이력서 공개하였습니다.
청년 전기감리원 3년 정도 근무하면
공사 현장 파악이 될까요?
3년 근무하면 웬만한거 다 할수 있습니다. 감리의 업무가 애초에 많이 전문적이지 않아서
감리는 나이들어가시는걸추천드려요 청년감리때만 쓰이고이후로 안써요 감리로 가시고싶으몀 공무최소 5년 하고 감리가는걸추천합니다 공무때 감리랑 부딪히면서 배울거 다배웁니다
@@광어-h5p 공무 너무 힘듦
현직 14년차 수배전반 자동제어 pm입니다. 감리의 환상에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경험 많고 실력 좋으면 할수있는게 감리가 아니라 현업에서는 기사따고 물경력 2년 채우고 기술없어서 딱히 취직할곳 없어 하거나, 나중에 은퇴하고 용돈 벌이로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200초중반 박봉에 지방 모텔생활 합니다.
@@고경만-u3k 감리의 환상이 뭐임? 원래 설렁설렁 시간때우는게 감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