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회- 국화 옆에서 - 서정주

[@우리밀-v5u]

시를 읽고 해석을 듣다보니 편안하고 깊고 아름다운 원숙함을 가진 사람으로 나이들고 싶어 지네요

[@희정강-i1d]

학창시절에 공부했던 국화옆에서가 이제 중년이 되어 다시 들으니 다른 느낌으로 오네요.원숙해지는 중년이지만 아직도 철없는 청춘이고 싶네요.ㅜㅜ

[@김창욱-c5m]

박목월의 '나그네'도 에 대해서도 듣고 싶네요.

[@송문석-b6n]

준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