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모르는것 같아서 적어요 예전엔 출장처의 미팅 시간이 오전에 잡히면, 전날 저녁에 출발 했어요. 요즘처럼 서울~부산이 2~3시간 걸리는 시대가 아니여서. 90년대도 서울~부산 4~5시간 였거든요. 옛날 말로 12열차 라는 말이 있었는데... (70~80년대 초:: 60년대는 모름) 서울~부산 기차 시간이 12시간 걸려서 나오게 된 말이죠.
@@trishf8450 The title of this show is "Saturday Mystery Theater"( Korean pronunciation Toyo Mystery Geukjang ). But I'm not sure whether there's English sub or not.
예전엔 출장처의 미팅 시간이 오전에 잡히면, 전날 저녁에 출발 했어요. 요즘처럼 서울~부산이 2~3시간 걸리는 시대가 아니여서... 90년대도 서울~부산 4~5시간 였거든요. 옛날 말로 12열차 라는 말이 있었는데... (70~80년대 초:: 60년대는 모름) 서울~부산 이 12시간 걸려서 나오게 된 말이죠..
이야기속으로 하고 토미극장하고
참 재미있게 봤는데.
90년대의추억....
많이 그립네요.
토요미스테리 올라온거 다받아 더 볼것이 없엇는데 이건 않본거네요 감사합니다
더 많이 올려주세요 ~
늘 감사합니다 ^^
이거 진짜 인상깊게 본편인데 올라왔네
찐 간도 큰 남자일세~~세상에?..저기서 어케 잠을 댜 쟐 생각을 햇지..
난 꿈도 못 꿀 생각들 ㄷㄷ 무섭 읔 끔찍 돌아가신분 한테는 넘 죄송스런 말씀이지먄~~ 무서운거는 무서운거임!
사례자분 진실을 이야기 하시는 듯 합니다 이야기속으로 에서도 수필가님과 산악기자님 두분이 시간을 두고 미스터리한 일을 겪으신 일이 있죠 가평의 625 때 화전민 학살터에서죠 세분다 땅속에서 많은 사람의 손같은 형상이 나오는걸 보셨답니다 장소는 명지산 귀목고개 였습니다
배우님 존잘이심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아자씨 구만
이름이뭔가요
이건 안본거네요
안본거 많이올려주심 좋아요^^
토요미스테리극장할때만해도
잠자기가무서워화장실도못갔던기억이나네!
저는그정도는아닌것같은데요.나만그런가..
저도그랬어여
저시절로 다시 가고싶네ㅜㅜ
저두요 저두요~
가족모두이불깔고
누워서 보았던기억이😊
아이고 진짜 엄청난 무서운일을 경험하셨군요 ㄷㄷㄷ
토요미스테리 레전드 중 하나네 ㄷㄷㄷ
나이드니 사람이 무섭고 귀신은 무섭지도않다
담력이 대단하시네요~해병대출신이세요? 진짜 장수하시겠네요~
@@박성광-k8t그 말뜻이 아니라 산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위험은 정작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에게 더 많다는 뜻으로 한 얘기죠
현실과 미래가 제일 무서움.
왠지 슬프네요 ㅠㅠ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쁜짓하고 다니는인간들은 천벌받아라
양동재님이군요. 동재님이 주인공인 에피소드는 처음인듯
역시 옛날 토미극 이 제대로 개무섭군.
도깨비에 홀리면 산을 잘 못빠져 나온다죠.
예
같은자리 맴돌다가
탈진상태에서 잠든다고 합니다
비온다고 시체 보고도 저런 집에서 잘생각 하는 주인공이 대단하네
그러면 살해 한 새끼한테 복수해야지 왜 엄한 사람한테 그럼?
보통 용감하신분 아니심 ㅎㄷㄷ
@@리소-k8h 결국 절에서 하룻밤 잠
@@리소-k8h
그니까요
왜 아무잘못없는 사람을 괴롭히는지.....
@@리소-k8h 누군지 모르니까 아무나 걸려라 이거지
다들 잘 모르는것 같아서 적어요 예전엔 출장처의 미팅 시간이 오전에 잡히면, 전날 저녁에 출발 했어요. 요즘처럼 서울~부산이 2~3시간 걸리는 시대가 아니여서. 90년대도 서울~부산 4~5시간 였거든요. 옛날 말로 12열차 라는 말이 있었는데... (70~80년대 초:: 60년대는 모름) 서울~부산 기차 시간이 12시간 걸려서 나오게 된 말이죠.
이런 사연제보 프로그램은 그때 그 시절의 제보자의 옷, 화장스타일, 머리스타일, 집안물건들도 엿볼수있어서 재밌음 같은 20~30대인데 예전분들 촌스러운걸떠나서 왜이렇게 나이들어보이는지. 20년후의 젊은이들은 어떨까 난 그때 50대겠네
옛날엔 일찍 결혼해서 애들키우느라 고생을 많이해서 그렇습니다
사진 ㄱ
토미 재밋다
무섭고도 슬픔
산은 진짜 잘타는 사람 아니면 경험한다치고 혼자가선 절대 안된다 길 잃어버리면 진짜 큰일난다~ 헤메는건 둘째치고 스마트폰도 안터지고~ 진짜 산장위치가있는 지도를 보고 간다고해도~ 고생이 말이아니다 그러니 경험이 많은전문가나 가족친구와함께 가야된다.
제보자 KimMovie 엌 ㅋㅋㅋ
김무비님의 무비같던 하룻밤 ㅎㄷㄷ
웃기는
빙시가
너무 슬프네요 가해자는 나쁜 더러운 짐승들이네요
아 이거봄 ㅋ
1빠다
아니~ 저 시간에 굳이 거길 왜 갔냐구?!
글구, 남의 부엌은 왜 맘대로 뒤지는거임?!
흐이구~ ㅠㅠ
할아버지 표정이
이미 넌 죽었다.
고문관인가.. 여인숙에서 자고 해뜨면 가면되지 야밤에 산속에 들간거는 뒤지겠다 이거지
이당시엔 엄청 무섭게 봤지만 현실은, 토요미스테리극장, 이야기속으로 다 주작이거나 MSG처서 극화한 이야기들이 대부분... 성인되서 보니까 무섭기보단 추억에 잠기네요 ㅋ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지어낸 이야기 잘 봤습니다 😂
실화
꼬라지보니까 처음부터 다 알고있었던모양ㅋ
차도 얻어타고 남의집도 자고가려 하고
차얻어타서 그먼데까지 갔다는게 실화임? 두번째 흉가같은집에서 잠오는거 실화냐 ㅋ
돈안갚은 사람이 더무섭습니다 돈거라 절대 하지 마십쇼
나같으면 기절해서 귀신에게 당했을텐데 ㅠㅠ
혹시 스님이 그 등산객??
맞는것 같네요 스님이 범죄자 인데 죄씻을려고 스님했지만 그죄는 절대못 씻어요
왠지 느낌이ㅋ사례자 저 양반이 융통도 그렇고,눈치까지 없는...ㅋㅋㅋㅋ
80년대 초 쯤 이야기 구만
겁나 무서웠겠다
이야기ㅋㅋㅋ 심괴나따른이야기도 파생됨
스님이 범인 아냐?
프레데터 브금 ㅋㅋ
오늘밤 하는데 뒤에 사냥을 나선다 나올 줄ㅋㅋㅋ할배 목소리 왜 이리 렝가야ㅋㅋ
원래~그 원혼이 한이 서려서 그 집을 떠나지 못 하고 떠도는 거임!!!
토요미스테리
공포 하릇 밤
차 산길 너무 못가 차가
묘지기펀도올려주세요
남수야전원일기촬영해야지.양동재전원일기남수^^
07:37 오늘밤 사냥을 나선다~
시체목에 가래꼈나
목소리 웃기네요
주작이겠지만 요즘 영혼이어딨습니까 있을거같음 살해사건 미제는없을듯 미제사건들은 영혼의복수로해결되야할텐데 참 미제사건 피해자들은 어찌된건지 웃고갑니다
그집 어디임???
사례자 진짜 융통성도 없고,눈치도 없고..왜 스님이 그 교수이며 왜 뜬금 스님이 되었겠냐ㅡㅡ본인이 그 범인이 이니까ㅡㅡ업을 씻을려고 스님이 되었겠지..멍충아
누가...
5야.......
스님이 범인같은디
What show is this?
This TV show is about Korean Mysteries & Ghost Stories.
@@mariel9078 thank u!
Is there a title so that I can search for one with eng sub?
@@trishf8450 The title of this show is "Saturday Mystery Theater"( Korean pronunciation Toyo Mystery Geukjang ). But I'm not sure whether there's English sub or not.
폐가에 왜 갔어요
월리를 찾아서 인가
거기가 사람들 사는 곳이었냐?
ㅋㅋㅋ
혹시 이거요? 손녀가 몹쓸짓 당해서 죽어있는 얘기아닌가요?
맞아요
아니 시체 보고 경악하고 뛰쳐나간 집을 다시 들어가???말이냐 똥이냐 그리고 일로 가는데 그 밤에 가냐???
예전엔 출장처의 미팅 시간이 오전에 잡히면, 전날 저녁에 출발 했어요. 요즘처럼 서울~부산이 2~3시간 걸리는 시대가 아니여서... 90년대도 서울~부산 4~5시간 였거든요. 옛날 말로 12열차 라는 말이 있었는데... (70~80년대 초:: 60년대는 모름) 서울~부산 이 12시간 걸려서 나오게 된 말이죠..
사기가 심하네 ㄱㄱㄱㄱㄱ
어렸을때는 무서윘는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유치빤쓰 코미디 ㅋ
멍청한 사람이다.도시도 않이고 초행길에 밤메 간겄도 그러하고 당신갔으면 처음본 사람에게 자고가라고 먼져 말하냐.
나갔다왔는데 손녀가 등산객인지 누구인지에게 겁탈을 당하고 살해당했는지 어찌 알어? 그냥 소설 이야기.
거짓말도 정도껏해라재밋게만들려고
ㅋㅋㅋ😂
썸네일좀.. 자극적으로 만들어야 클릭하는거 알겠는데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고 진심 기분 더러움 썸네일을 선택적으로 확인할 수도 없는데 이딴 이미지좀 안 쓰면 안되나요
보지말든가
설마
부럽다 처녀귀신도보구
이런것 심야괴담 으로 나와야지
난죽어도못자겠다
ㅋㅋㅋ 눈깔 ㅈㄴ 무서웡 ㅎㅎ
사레금 얼마나 받아나요
간도커다 와
😂
무슨 뻥티기가. 이렇게심해요 너무한거아닌가요?공중파방송이
옛날에는 눈도 못뜰정도로 무서웠는데
지금은 웃음이 나오네요
재밋게보면되지
웬트집이야
90년대 방송이라 이해하셈
스토리는 작가들 주작소설에 인터뷰는 일반인이 짜고치고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주작타령 다 너같이 주작인생인줄아냐
@@bluesunday1145 저게 주작인지 판단도 못하는 니인생은 10원 동전보다도 못한 개똥인생.....
@@bluesunday1145 저시절 조작사연 많았음 ㅋㅋ 그러니 경고먹고 너프당했지
가서 니 일 해라...남의 작품 망치지 말고...너는 뭘 할 줄 아는데...민주주의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