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옥윤씨 섹소폰 연주가 기가 막히게 멋집니다. 혜은이씨도 이때가 가장 멋지고 아름다워요. 내가 그 시절에는 길옥윤씨가 나이가 많은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저렇게 멋지고 젊은 분이셨네요. 내 젊은날의 추억은 혜은이씨 노래와 함께 하고 있어 혜은이씨 노래를 들으면 자연 그때로 돌아갑니다. 잠시만 그때로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나이들어 다시금 들어보니 사랑의 명곡에 명가수가 부른 완벽한 하모니다 가사에 녹아있는 남녀간의 사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인스턴트 사랑을 하는 현대인에게 깨닫게 해준다. 명곡을 가슴깊이 기억하고 님을 잊지않고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영원하다.
참...저 당시 혜은이는 말이 안나오네요...성형이 없던 당시 저 모습에 노래와 음색, 감정 ...하늘에서 내려온게 맞는 듯.....
혜은이님 미모에 숨이 막힌다. 음색도 노래도..... 천사가 내려왔나?
고인이 되신 길옥균 선생님 참 그립습니다 세월이 야속하구요 혜은이 아름다운 시절이네요 예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완전인형이다.. 넘넘넘 예쁜 인형같은 혜은이님 사랑함니다. 세월이 야속하고 밉네요.
어쩜 모든게 이렇게 완벽할수가 있을까 저땐성형도 보톡스도 필러도 그흔한쌍커플도 없던시절인데 목소리 외모 모든게 완벽하다ㆍ
쌍까풀 성형은 있었음 저당시 일반 여자들은
비용이 워낙 비싸서 쌍까풀은 안했는데
연예인들 그리고 유흥업소 호스테스들은
너도나도 유행이었음
가수패티김이 70년도 쌍까풀.코수술했고
남자 탈렌트 송재호씨도 쌍까풀 그즈음했음
윤시내씨는 78년도 데뷔했지만
데뷔하기전에 쌍까풀하고 나왔음
이은하도 아이참 붙이고 다니다 81년도에
수술했죠
그외에도 엄청많음 코수술 유행은 80년도부터
붐이 일었음
그당시 성형외과에 눈쌍까풀 1순위가
혜은이 눈처럼 해달라는 거였음
동양인들 쌍까풀이 대게 속상까풀인데
반해
혜은이눈은 동양인으로 드물게 외꺼풀이 두껍게 쌍까풀 찌는스타일이라
동양인들눈엔 혜은이눈이 선망의 대상이었음
성형외과가면 혜은이 사진이걸려 있었음너도나도 혜은이눈처럼 해달라는거였음
아 ... 무슨 말로 표현 할수가 있을까. 한국역사상 가요계에서 가장 멋진 모습
지금들어도 너무나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천재 작곡가 길옥윤님과
고운 얼굴, 고운 목소리의
혜은이!💚💚
이런 조합이 또 가요계에
나올까요?!
세월이 40년은 지난것같은데 지금봐도 촌스런구석이 하나도없고 오히려 세련미가 넘친다
길옥윤씨 섹소폰 연주가 기가 막히게 멋집니다. 혜은이씨도 이때가 가장 멋지고 아름다워요. 내가 그 시절에는 길옥윤씨가 나이가 많은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저렇게 멋지고 젊은 분이셨네요. 내 젊은날의 추억은 혜은이씨 노래와 함께 하고 있어 혜은이씨 노래를 들으면 자연 그때로 돌아갑니다. 잠시만 그때로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길옥윤선생님...요즘 선생님 섹소폰연주만 듣게되네요.~천국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혜은이는 길옥윤선생님과 함께 작업할때가 최고의 전성기였다 그땐 무대볼때마다 그냥 빨려들어갔었었는데ㆍ 세월이 참ㅠㅠ
넘 이쁨 지금 아이돌과 비교안됨 가슴이 저리네요
길옥윤님 멋진한평생 살다가셨죠? 나이먹으니 길선생님이 활동하실때가 그립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애절해요 ᆢ
혜은이 영상볼때마다 우울해지고 슬퍼진다. 길옥윤씨와 같이 서던 초창기 무대가 가장 아름답고 그립다. 두분이 나이차가 좀만 적었어도 두분이 이어졌으면 둘다행복했을텐데
나이차이가 좀 나더라도 함께했으면 더 행복한 인생이 되었을 텐데요
길옥윤선생님께서는 좋은곳에서 작사작곡하시느라 바쁘실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혜은이씨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처음 혜은이를 ,tv서 봣을때 진짜 넋놓고 봣던 기억이~~
사슴같은 초롱초롱한 눈
아이구 이뻐서 어쩌나
환상적 콜라보
원탑 혜은이
둘이 너무 아름답다
길옥윤 선생님
하늘나라에선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행복 했음
좋겠어요.
멋 있는 선생님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색소폰 소리도 좋쿠 영상 또보구 또보구 홀릭~~~
처음 데뷔 때 흰색 원피스? 입고 부르는데 노래랑 분위기가 너무 어울려서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혜은이씨노래중에제일좋아하는당신은모르실거야랑당신만을사랑해랑비가랑그래노래가제일좋아용^^
너어무 예쁘세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좋아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참 좋아요
나이들어 다시금 들어보니 사랑의 명곡에 명가수가 부른 완벽한 하모니다 가사에 녹아있는 남녀간의 사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인스턴트 사랑을 하는 현대인에게 깨닫게 해준다. 명곡을 가슴깊이
기억하고 님을 잊지않고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영원하다.
왜 눈물이 나지..내가 이상한건가.....
저도 왠지 눈물이 나네요..알수없는 슬픔~~
노무 너무 너무 좋타~~~♡♡♡
세월은 이길수 없네요
길옥윤의 작곡실력과 색소폰 연주실력은 이미 최고였다지만, 77년 혜은이 20대 초중반...저런 성숙한 가창력이 저 어린 나이에 가능한건가? 타고난 천재네...
혜은이 가수님 어릴적부터 엄청좋아해서 모든사진 스크립해서 모아븥여놓고 했었어요 지금도 혜은이 가수님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리바이벌 해서 들어도 가사가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다. 한세대를 살고있는 남과여 여! 모름지기 사랑은 가사처럼 순수하게 할지어다
이때 목소리가 가장 맑았네요...
♡♡♡♡♡
모든 면에 와벽 그 자체였지 ~
국민학생이였던 나의 우상 별이였습니다
혜은이 노래하는 음성이 섹소폰 소리보다 더 아름답고 감정을 더 잘 표현했다
이렇게 고운 여인이 지금은 살만찐 아줌마가 되셨으니 ㅠ
글쎄요 당신은 40여년전과 같은가요......ㅎ
길옥윤씨를 사랑햇음 더낳은삶을 영위하셧을꺼같네요
그나이에 전남편 빚이라
아효 .....모르것네요
연얘인걱정은 하는게아니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