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재산 집안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알았을 때 결혼을 주저했을 법한 가족이야기, 개인의 지병, 경제 상황 특히 신용불량과 같은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하면, 사기 결혼이 됩니다. 혼인무효 또는 이혼 사유에 해당되고, 위자료를 주어야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공격할 사람이라면 갈등이 생겼을 때도 공격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미리 알리고 지켜보고 반응을 살펴보면서 거르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여태까지 과거 숨기고 사는 여자가 정말로 행복한 적을 본 적이 없음. 남편과 자녀에 대한 죄의식에 끊임없이 시달리면서 스스로 정신적 불안, 우울 등의 증세를 만듬. 과거 숨기고 결혼한 여자들 보면 죄다 얼굴에 어떤 그늘 같은 것이 진하게 드리워져 있음. 항상 남편과 자녀를 대할 때도 당당하고 건강하지 못하고 늘 정치적이고 계산적으로 머리 굴리면서 그들을 대하게 됨. 82년생 김지영 현상이 발생한 이유가 90년대 후반부터 횡행하던 남편에게 무조건 과거를 숨기고 죽을 때까지 무덤으로 가지고 가라라는 비도덕성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을 때까지 나 자신을 숨겨야하고 속여야 한다는 건 생각 외로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이거는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견뎌낼 사람이 없음. 결국 여성 스스로가 서서히 망가지고 자녀까지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 혹은 여성 스스로가 죄책감을 못 이겨 섹스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허다함. 자신은 물론 자녀까지 망가뜨리고 싶지 않으면 설사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무조건 남편될 사람한테 솔직히 다 이야기하고 세세한 거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밝힌 후에 용서와 이해를 구하는 게 최선임. 그렇게 했는데 못 받아들여진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결혼을 자꾸만 정치적으로 계산적으로 이득을 얻으려고 하니까 속이고 숨기겠다는 발상을 하는 것일 뿐임. 그런데 그 속이고 숨기는 걸 평생 해야 하는 게 얼마나 정신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를 여자들이 모름. 그리고 남자들도 여자가 그렇게 솔직하게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말해줄 경우에는 설사 심적으로 힘들지라도 여자를 용서하고 이해해줄 필요성이 있음. 요즘 세상 혼전순결 지키기 어려운 세상이라는 거 남자들도 받아들여야 함.
미국 기준으론 좀 unethical 한 조언. 나도 여자이지만 내가 남자라면 과거 relationship detail 빼고는 여자가 숨기거나 얼머부리고 (이건 가벼운 친구 사인 몰라도 결혼할 마음이 있는 사람한테는 거짓말임) 결혼까지 가면 사기 당한 기분 들 듯. 아마 이런 여자들은 비슷한 수준의 의뭉스런 남자를 만나기가 쉬워 서로 좀 속이라는 조언?
저희는 오히려 이 반대 인데요 모두 다 까고 시작 했습니다. 새삼 느끼는 바인데 오히려 이런 것 조차도 이해와 대화가 되지않는 상태에서 결혼 한다면 그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예상은 하면서 그걸 그냥 대충 덮고 가다가 엉뚱한 화제로 일이 커져서 이것까지 들추고 더 크게 만들어 수습불가한 경우로 간다고 봅니다! 나이가 있는게 순결 찾는것도 웃기고 오히려 연예 시절에 미리 다까서 취향이나 성격이나 이런게[ 맞는지 미리 맞춰봐야지 나이먹고도 콩깍지가 씌워져서 시간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다 까고 지난 잘못 제대로 회개한 모습 보여주고 세 삶에 대하여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주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것까지 다 말하고 그걸 받아주어서 다시 시작한 2막인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말 실수 할일 없고 할까봐 걱정할 일 없고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상대가 이미 그런 사람인걸 알고 만났으니 불만 없고 나에게 거짓말 한적 없고 하지도 않으니 의심할 일 없고 무엇을 한다고 해도 믿어주고 내가 하고 싶은것 언제든 편하게 말 할수 있는 지금 과거를 돌이켜 보건데 처음에 했던 결혼은 참 결혼이 뭔지 모르고 시작 했었구나! 싶습니다. 숨김없이 다 말하세요 작은것 하나라도 숨기지 마시고 다 말하시고 그걸 이해하고 지금 내 모습 내 상태 이대로를 받아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사세요 아마 몇 사람 안될겁니다.
상대방의 강점을 이용하려 들거나 약점을 흉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엮이지 말아야죠. 그런 사람이라면 일찍감치 알아채고 빠른 시일내로 정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람 만나는 데 성숙도와 인성이 중요합니다. 감추면서 속이기 보다는 안목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듯합니다. 어쩌면 내 이득만 챙길려는 그 마음이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지도 모르겠네요.
선생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가 막연히 느끼고 간과했었던 부분들을 너무 일목요연하게 잘 간추려주셨네요. 남자를 너무 믿고 의지해서 나도 모르게 흘려버린 말들이 나중엔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날아온 그 말들에 대해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입이 화의 근원이 되더군요.. 그렇기에 항상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1. 과거의 남자 이야기 2. 내 아픈 가족사 3.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왕따, 학폭 경험 등) 4. 나의 재력 5. 그 남자를 너무 사랑한다는 말 등등 핵공감했습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인간은 언제든지 배신할수있고 언젠간 배신한다!! 인간은 약하고 악한 존재이다!! 배신은 나와 먼 사람이 아닌 가까운 사람이한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항상!!! 가식하고 연기하는 인간들 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 상처 받습니다!! 항상 경계 하고 의심 하세요!! 이세상 믿을 사람은 진짜 몇명 안됩니다.. 어쩌면 없습니다!!
아니 과거를 숨기는 사람한테 신뢰와 믿음을 말한다는 게 모순이라는 생각은 안 드나. 신뢰와 믿음을 위해서라면 서로 다 고백하고 얼만큼 받아들일 수 있는지 조율하고 타협하고 용서할 부분은 용서하고 이해할 건 이해하고 그래야지. 그걸 결혼전에 맞춰보고 알아보는 작업이 필요한 거고. 한국여자들 무조건 속이겠다는 그 얄팍함은 진짜 치가 떨리네...
숨기는 것만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그 문제를 덮어두고 숨기면 그 것들이 행복한 인생이 아나라 곪아 터지고 불행하고 갈등의 원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내면의 아픔 상처까지도 치유하고 회복하고 극보하는 것이 더 큰 사랑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잘 보셨습니다. 굳이 도움되지 않은 속마음 털어놓고 훗날 약점이돼서 공격당하고 굳바이 상황 정말 만듭니다. 정말 여성들 돈자랑 하면 그 이후부터 남성은 다른 마음을 먹고 음흉한 심기가 작동되죠. 그러고 말하지 자기의 부족으로 인해서 망신당한 것이나 가족의 창피한 얘기는 가족의 약점이되고 따라서 저울질 하고 양다리 시작 된다는것 아셔야 합니다. 리즈님 정말 남자들이 갖는 여러 사고방식 또 후안이 따를수 있는것에 대해 잘 알려 줬다고 봅니다...좋아요...
복불복인거 같애요. 사실 저 같은 남자는 과거의 얘기를 오히려 솔직히 해 주는 여자에게 반했을 거 같습니다. 머 과거 없었던 남녀가 솔직히 이 세상에 어딨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나도 과거가 이러이러했는데 ... 상대도 당연히 그러하리란 배려심도 생기는 법이겠죠. 숨기는 것 보단 솔직함 정직함이 났죠. 그리고 가족사 가족력 이거 밝히는 건 ... 그리고 내가 무슨 병이 있다든가 하는 건 ... 연애시 밝혀야 한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밝히지 않는 집안력 때문에 밝히지 않은 본인의 병력 때문에 혼인후 사기결혼같은 이슈에 휘말릴 수 있을 지 모르고요. 그렇죠? 재정상태는 있는건 얘기안해도 채무 있는건 반드시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 모든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임을 전제하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허브-f8l 글쎄요. 이미 사귈때 다 털어놓는다면 ... 두 사람의 관계는 그냥 그거로 끝나겠죠 결혼이고 뭐고 없이요. 그래야 하는게 저는 두 사람 다 좋은거라고 봅니다. 얘기하신대로 결혼을 강행한 후 태클걸고 서로 사네 안사네 그럴필요 없으니까요. 요지는 사귈때 들킬거 다 털어놓는게 좋습니다. 털어놓고도 다 받아들이고 가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다면 거기서 끝내야지요. 그리고 이별 받아들이고 새 인연을 또 찾아 나서면 되는거죠. 내 야욕을 위해 내 아킬레스건을 감추고 결혼하는건 옳지 못하고 향후 이혼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정신벽력을 숨기고 결혼한 아내와 이혼한 남자의 얘기도 들었는데 ... 당연한 이혼사유라고 저는 봅니다. 이기적으로 살지들 맙시다 뿌린대로 거두니까요.
사람마다 사람을 통해 얻는 기쁨의 방법과 크기가 다르니 무엇을 정답이라고 말하긴 어렵겠죠. 리즈님의 영상을 찾아본 적은 없으나 알고리즘이 간택해 준 덕에 몇 번 봤습니다. 과장되지 않은 품격 있는 단어로 여성의 본능적인 행복 욕망을 다루는 기술이 사뭇 어색하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남녀관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솔직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래저래 잔머리를 굴리는데(또는 감추는데) 상대방은 지고지순 날 사랑하니 매순간 속아 넘어가고 영원히 속아 줄거라 생각하는 그 잔머리는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아이큐가 낮은 거에요. 어떻게 나는 계속 감추고 남은 계속 속기만 할까요? 사람과 사람의 지속된 만남에서 세상에 그런 관계는 없습니다. 여성들이 남자에 대해 가장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그걸 다루는 여성 유튜버는 아직 못봤서 아쉽네요. 남성은 여성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도 않고 계산할 줄도 모르는 동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다 같습니다. 여자 못잖게 복잡하기도 하고 계산할 줄도 압니다. 다만, 귀차니즘과 사회적 훈련 때문에 그때 그때 표현하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기억의 가계부에 모두 차곡차곡 저장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습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고, 좋은 남자와 남은 생을 정말 행복하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이런 잔재주를 공부할 시간에 마음을 단단히 가꾸고 솔직한 언행을 훈련하고, 상대의 아픔과 과거를 헤아려주는 됨됨이 훈련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녀는 크게 보면 다르지 않습니다.
배우자나 연인을 원망 말아야 🍎 사람은 자기운명에 맞는 사람을 끌어당겨 결혼하게 된다. 정말 한치 오차도 없이..... 그러니 괜히 자기의 배우자나 연인을 원망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자기가 끌어들인 결과니까 법륜스님의 말씀대로라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하는 배우자를 찾을려고 하는데 , 자기가 무슨 지어논 복이 잇다고 그런 상대가 오냐고 햇다. 사랑 좋아하시네 !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 오직 한가지 방법박에 없다. 그냥 자신이 그런 훌륭한 사람에 걸맞는 사람이 되면 되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그냥 욕심에 쌓여, 사랑주기는 싫고, 그냥 앉아서 좋은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기만을 기다리거나, 불평불만하거나, 남과 비교하거나, 남 질투하거나 배우자 복이 약하거나 없으면, 그냥 내 운명이 그러려니 받아들이거나, 더 자아성찰 자아계발하여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면 자연히그런 사람이 오기마련이다.
리즈님이 말하시는 그런 조건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남자를 거르면 좋은남자를 만나겠네요.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것이 더 최악이 아닌가요? 적당히 얘기하는데서 멈출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애써 가식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게 더 힘들것 같아요. 물론 그런것을 즐기고 잘하는 사람에게 이런 행동들이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세상 모든남자들아 다 이런 성격은 아닐거라는 희망을 가져오고 싶네요
과거나 재산 집안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알았을 때 결혼을 주저했을 법한 가족이야기, 개인의 지병, 경제 상황 특히 신용불량과 같은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하면, 사기 결혼이 됩니다. 혼인무효 또는 이혼 사유에 해당되고, 위자료를 주어야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공격할 사람이라면 갈등이 생겼을 때도 공격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미리 알리고 지켜보고 반응을 살펴보면서 거르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사기결혼은 법적 조치가 되게, 법을 만들 필요가 잇을듯함니다. 제 주위도 살짝 살짝 속여 결혼한 사람들이 의외를 많드라구요
여태까지 과거 숨기고 사는 여자가 정말로 행복한 적을 본 적이 없음.
남편과 자녀에 대한 죄의식에 끊임없이 시달리면서 스스로 정신적 불안, 우울 등의 증세를 만듬.
과거 숨기고 결혼한 여자들 보면 죄다 얼굴에 어떤 그늘 같은 것이 진하게 드리워져 있음. 항상 남편과 자녀를 대할 때도 당당하고 건강하지 못하고 늘 정치적이고 계산적으로 머리 굴리면서 그들을 대하게 됨.
82년생 김지영 현상이 발생한 이유가 90년대 후반부터 횡행하던 남편에게 무조건 과거를 숨기고 죽을 때까지 무덤으로 가지고 가라라는 비도덕성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을 때까지 나 자신을 숨겨야하고 속여야 한다는 건 생각 외로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이거는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견뎌낼 사람이 없음.
결국 여성 스스로가 서서히 망가지고 자녀까지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
혹은 여성 스스로가 죄책감을 못 이겨 섹스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허다함.
자신은 물론 자녀까지 망가뜨리고 싶지 않으면 설사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무조건 남편될 사람한테 솔직히 다 이야기하고 세세한 거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밝힌 후에 용서와 이해를 구하는 게 최선임.
그렇게 했는데 못 받아들여진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결혼을 자꾸만 정치적으로 계산적으로 이득을 얻으려고 하니까 속이고 숨기겠다는 발상을 하는 것일 뿐임.
그런데 그 속이고 숨기는 걸 평생 해야 하는 게 얼마나 정신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를 여자들이 모름.
그리고 남자들도 여자가 그렇게 솔직하게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말해줄 경우에는 설사 심적으로 힘들지라도 여자를 용서하고 이해해줄 필요성이 있음.
요즘 세상 혼전순결 지키기 어려운 세상이라는 거 남자들도 받아들여야 함.
지병은 말해야 되지 않을까요
미국 기준으론 좀 unethical 한 조언. 나도 여자이지만 내가 남자라면 과거 relationship detail 빼고는 여자가 숨기거나 얼머부리고 (이건 가벼운 친구 사인 몰라도 결혼할 마음이 있는 사람한테는 거짓말임) 결혼까지 가면 사기 당한 기분 들 듯. 아마 이런 여자들은 비슷한 수준의 의뭉스런 남자를 만나기가 쉬워 서로 좀 속이라는 조언?
@@아녜스-k6n 그런 거 말하면 상대가 도망치려고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오히려 이 반대 인데요
모두 다 까고 시작 했습니다.
새삼 느끼는 바인데 오히려 이런 것 조차도 이해와 대화가 되지않는 상태에서 결혼 한다면 그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예상은 하면서 그걸 그냥 대충 덮고 가다가 엉뚱한 화제로 일이 커져서 이것까지 들추고 더 크게 만들어 수습불가한 경우로 간다고 봅니다!
나이가 있는게 순결 찾는것도 웃기고 오히려 연예 시절에 미리 다까서 취향이나 성격이나 이런게[ 맞는지 미리 맞춰봐야지
나이먹고도 콩깍지가 씌워져서 시간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다 까고 지난 잘못 제대로 회개한 모습 보여주고 세 삶에 대하여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주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것까지 다 말하고 그걸 받아주어서 다시 시작한 2막인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말 실수 할일 없고 할까봐 걱정할 일 없고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상대가 이미 그런 사람인걸 알고
만났으니 불만 없고 나에게 거짓말 한적 없고 하지도 않으니 의심할 일 없고
무엇을 한다고 해도 믿어주고 내가 하고 싶은것 언제든 편하게 말 할수 있는 지금
과거를 돌이켜 보건데 처음에 했던 결혼은 참 결혼이 뭔지 모르고 시작 했었구나! 싶습니다.
숨김없이 다 말하세요 작은것 하나라도 숨기지 마시고 다 말하시고 그걸 이해하고 지금 내 모습 내 상태 이대로를
받아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사세요
아마 몇 사람 안될겁니다.
나이든 사람으로서 선생님 말씀 100%공감합니다
서로 사이 좋을때는 문제 없지만
사이가 멀어지면 반드시 상처를 공격합니다
저도 공감입니다
찐사랑 찐인연만나면. 다 오픈해도 사랑함
진정한 사랑은 서로 어떤거라도 숨기면 안된다. 서로의 모든걸 수용하고 포용해야 진정한 사랑이다. 잔꾀로 남을 속이는 사람은 결혼해도 바람피거나 속인다
2222
들어보니 아내는 이 5가지를 다 얘기했네요... 근데 저는 다 잊어버렸고,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 & 과거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당신은 멋있는 남편이십니다
정말 멋있는 상남자 남편입니다.
조컷어
아직 해는 지지 않았습니다,,,
난 여자가 아픈과거가 있으면
더 잘해 줄것 같은데
왜냐하면 현실이 중요하니까?
남자라고 다 그렇치 않아요
남자 나름
지금은 그럴거 같지만..
막상 알고나면 안그래요.
창녀나 걸레 취급하게 되요.
동감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앞으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해주는것이 진정 사랑을 아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닐까요?
서로서로가 명확하지 않고 찜찜한 관계로 과연 오래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누구를 만나는것이 무섭네요ㅠㅠ
그건 첨 매력을 느낄때 얘기죶ㆍ사귀고 몇년이가고 미지근해지고 테클걸게되는 상황이 오게되는건 당연지사ㆍ그때부터 상대 과거의 문제점을 테클걸기시작
@@user-ij7kg9vx2h 여자세요?대단하네요~~
@@user-ij7kg9vx2h 여자세요~대단하네요
초혼이든 재혼이든 결혼은 심하게 말하면 시한폭탄을 서로 안고 살아가야하는 참 불안정한 관계라 봅니다 참 어렵고도 어려운 관계가 남녀문제인거 같아요 정신력이 강하다면 어찌보면 홀로 살면서 노후준비 잘해두면 더 나을듯 하네요 명강의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대방의 강점을 이용하려 들거나 약점을 흉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엮이지 말아야죠. 그런 사람이라면 일찍감치 알아채고 빠른 시일내로 정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람 만나는 데 성숙도와 인성이 중요합니다. 감추면서 속이기 보다는 안목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듯합니다. 어쩌면 내 이득만 챙길려는 그 마음이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지도 모르겠네요.
남여를 떠나 사람은 자신의 아픈 단점
은 가급적 얘기하지 않는게 중요! 또한 자신의 모든 패를 보여주지 않는게 중요!
핵공감......
당장이라도 결혼할것처럼 달려들길래
저도 서서히 마음을 열고 결혼 결심했는데
제가 저 5가지를 다 얘기했네요
아주 연기처럼 가버렸습니다~
그런인간은 진심으로 본인을 사랑한게 아니니 떠난 걸 감사해야죠..결혼 햇드라면 더 큰일ㅎ
나도 헤어질 땐 후회스럽더라
괜히
울 식구들얘기고 다했던것들이ᆢ너무 너무 후회됨
@@허지숙-r6y만나고 있을땐 모르죠...가족얘기는 친구에게도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공감
선생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가 막연히 느끼고 간과했었던 부분들을 너무 일목요연하게 잘 간추려주셨네요. 남자를 너무 믿고 의지해서 나도 모르게 흘려버린 말들이 나중엔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날아온 그 말들에 대해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입이 화의 근원이 되더군요.. 그렇기에 항상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1. 과거의 남자 이야기
2. 내 아픈 가족사
3.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왕따, 학폭 경험 등)
4. 나의 재력
5. 그 남자를 너무 사랑한다는 말
등등 핵공감했습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맞는말씀이에요
골아프니 걍 혼자 편하게 살자
맞다요~~^^
222
ㅋㅋㅋㅋㅋ
완전공감 남자 너무 어려움
우습게 보이면 안됨
내말이요 피곤해서 그냥 혼자 살래요 저정도 내공이면 혼자살아도 잘살겟다 ㅋㅋ
저는 남자인데
첫번째 말씀하신 남자의 속마음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맞습니다
인간은 언제든지 배신할수있고 언젠간 배신한다!!
인간은 약하고 악한 존재이다!! 배신은 나와 먼 사람이 아닌 가까운 사람이한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항상!!! 가식하고 연기하는 인간들 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
상처 받습니다!! 항상 경계 하고 의심 하세요!! 이세상 믿을 사람은 진짜 몇명 안됩니다..
어쩌면 없습니다!!
여자도 짧은 연애 많이한 남자를 꺼리는 여자 많드라구요. 손 많이탄 여자 남자 다 꺼려짐니다. 저도 가정불화잇는 집안 남자는 꺼려지드라구요. 어릴때는 몰랏는데, 서른후애야 알앗죠 ..
맞는말씀입니다
너무좋아한다는것을 남자가알았을때 흥미를 다른곶에 두는것 맞아요~~
멋지신 남성이네요
아픈과거 있는거
알면은 이해를
해주신다니
그리고 잘해주신
말씀 멋저요 🎉🎉🎉🎉🎉
리즈님 말씀 공감합니다
그건 남자도 같아요
서로서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내 모습 그대로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믿음과 신뢰가
없다면 사랑은 없습니다
헤어진 연인도 잘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어요~^^
맞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고 서로 외롭지 않으려고 만나는건데 안 좋은 과거를 알아서 좋을게 없죠. 그냥 현재에 서로에게 충실하는게 최고입니다.
@@hyekyungoh7285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세요~^^
아니 과거를 숨기는 사람한테 신뢰와 믿음을 말한다는 게 모순이라는 생각은 안 드나.
신뢰와 믿음을 위해서라면 서로 다 고백하고 얼만큼 받아들일 수 있는지 조율하고 타협하고 용서할 부분은 용서하고 이해할 건 이해하고 그래야지.
그걸 결혼전에 맞춰보고 알아보는 작업이 필요한 거고.
한국여자들 무조건 속이겠다는 그 얄팍함은 진짜 치가 떨리네...
숨기는 것만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그 문제를 덮어두고 숨기면 그 것들이 행복한 인생이 아나라 곪아 터지고 불행하고 갈등의 원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내면의 아픔 상처까지도 치유하고 회복하고 극보하는 것이 더 큰 사랑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를 물어보지도 제대로 답하지도 않습니다... 알아야 별로 좋을게 없는건 모르는게 낫지요. 다 마찬가지인데 남자도 편하다고 여친 혹은 와이프한테 말해서는 안될 이야기들이지요.
안좋은 얘기는 누구에게도 하지말아야. 공감.
여자의 약점을 잡아서 이용하는 남자를 거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닌것 같네요.. 인성이 부족한 인간들 천지인것도 문제긴 하죠... 여성도 그렇고... 인성을 1번으로 보는 사람이 너~~~무 적으니... 돈을 1번으로 보니 그런 이성을 만나시는게 당연^^~
안녕하세요.
리즈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리즈 쌤 진심 경청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리즈 쌤 오늘도 넘예쁘십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에고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가장 스스럼없이 가깝게 편하게 옆에있을사람에게 늘 비밀이 조심히
여자의 약점을 가지고 우위에 점 하려는 개찌질하고 쪼잔한 남자라면 차라리 걍 헤어지고 독립적인 당당한 여성으로 나 자신을 위해 내가 하고 싶은 것 찾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맘껏 만끽하며 신나고 멋지게 건강하고 우아하게 혼자 즐기며 사는게 더 낫겠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간대인간으로 잘해주는걸
그대로 감사하게 못받아들이는 열등한 동물들한테 정성을 들여봐야 알아주지도 않죠.
기껏 시간노력들이고 뒷통수 맞느니
혼자 사는게 답이예요.
잘 보셨습니다. 굳이 도움되지 않은 속마음 털어놓고 훗날 약점이돼서 공격당하고 굳바이 상황 정말 만듭니다. 정말 여성들 돈자랑 하면 그 이후부터 남성은 다른 마음을 먹고 음흉한 심기가 작동되죠. 그러고 말하지 자기의 부족으로 인해서 망신당한 것이나 가족의 창피한 얘기는 가족의 약점이되고 따라서 저울질 하고 양다리 시작 된다는것 아셔야 합니다. 리즈님 정말 남자들이 갖는 여러 사고방식 또 후안이 따를수 있는것에 대해 잘 알려 줬다고 봅니다...좋아요...
맞아요 여자가 나쁜것을 굳이 말할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숨기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서로 잘하면 되는것 같네요 ᆢᆢ남자분들도 과거 안조은 많잔아요 ᆢ~~~7
복불복인거 같애요. 사실 저 같은 남자는 과거의 얘기를 오히려 솔직히 해 주는 여자에게 반했을 거 같습니다. 머 과거 없었던 남녀가 솔직히 이 세상에 어딨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나도 과거가 이러이러했는데 ... 상대도 당연히 그러하리란 배려심도 생기는 법이겠죠. 숨기는 것 보단 솔직함 정직함이 났죠. 그리고 가족사 가족력 이거 밝히는 건 ... 그리고 내가 무슨 병이 있다든가 하는 건 ... 연애시 밝혀야 한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밝히지 않는 집안력 때문에 밝히지 않은 본인의 병력 때문에 혼인후 사기결혼같은 이슈에 휘말릴 수 있을 지 모르고요. 그렇죠? 재정상태는 있는건 얘기안해도 채무 있는건 반드시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 모든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임을 전제하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공감 합니나 사랑은 그어떤것도 뛰어 넘어야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건 처음 매력을 느꼈을때나 해당되는듯요ㆍ경험으로 얘기합니다ㆍ몇년지나 어정쩡해질때는 테클걸기시작하더라고요
@@허브-f8l 글쎄요. 이미 사귈때 다 털어놓는다면 ... 두 사람의 관계는 그냥 그거로 끝나겠죠 결혼이고 뭐고 없이요. 그래야 하는게 저는 두 사람 다 좋은거라고 봅니다. 얘기하신대로 결혼을 강행한 후 태클걸고 서로 사네 안사네 그럴필요 없으니까요. 요지는 사귈때 들킬거 다 털어놓는게 좋습니다. 털어놓고도 다 받아들이고 가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다면 거기서 끝내야지요. 그리고 이별 받아들이고 새 인연을 또 찾아 나서면 되는거죠. 내 야욕을 위해 내 아킬레스건을 감추고 결혼하는건 옳지 못하고 향후 이혼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정신벽력을 숨기고 결혼한 아내와 이혼한 남자의 얘기도 들었는데 ... 당연한 이혼사유라고 저는 봅니다. 이기적으로 살지들 맙시다 뿌린대로 거두니까요.
@@허브-f8l 마자요
정답100입니당
둘만이 알때는 사랑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게되면 불륜이 된다.
대부분 불륜을 하면서도 우리는 어떤 연예인이 불륜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자신은 안그런척하면서 그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진짜로 좋으면 맘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끝까지 간다
좋아하면 다 넘어간다
그건 불륜하는 사람들의 특징. 나는 되고 니는 안되고. 불륜하는 사람들 불륜 당하면 지랄지랄하던데. 뭐 이런 정병자들이 다 있는지. 결론은 불륜은 정신병자들이 하는 짓
맞는 말씀이네요
머든 적당히 해야죠 아예 입다물고
있을순 없으니 조금만 깊이 들어가지
말고
맞습니다 현실적이고 절대로 예기하면 않됩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잘 대처해야 하지요 냉정하게 현명하게 대처해야죠
나에게 허물이 되거나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야기는 비밀로 해라..좋은 조언입니다. 뒤돌아보게 만드네요.감사합니다.리즈님🎉❤
예를 들어 모르고
과거를 오픈 했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비열하게 들먹이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
추락하는 일이겠죠
헤어지더라도
서로에게 상치를
주는 말은 자제해야겠죠
과거는 과거일뿐
현실이 중요합니다 ^^^🔷
딱 맟는말씀 유익하게 끝까지 공유하면서 힘찬응원 과함께 큰박수로 두손꼭잡고 감니다요 2023년도 더욱더 좋은정보 기대할께요 👏 👏 👏
현명한 조언 감사해요
순수함이 독이되는 연인을조심해야되는데 당하고 나서야 알게되니...
재혼시 재정을 상세히 말하지 않는다면
남자를 만나려고 할 생각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생활100%현실적인 얘기들
리즈시절 체널👍💯
그러네요 세상에 영원한건 없으니까요 좋은말씀 저에게 많이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리즈교사님 많이 이쁘졌었요~~~
사람마다 사람을 통해 얻는 기쁨의 방법과 크기가 다르니 무엇을 정답이라고 말하긴 어렵겠죠. 리즈님의 영상을 찾아본 적은 없으나 알고리즘이 간택해 준 덕에 몇 번 봤습니다. 과장되지 않은 품격 있는 단어로 여성의 본능적인 행복 욕망을 다루는 기술이 사뭇 어색하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남녀관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솔직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래저래 잔머리를 굴리는데(또는 감추는데) 상대방은 지고지순 날 사랑하니 매순간 속아 넘어가고 영원히 속아 줄거라 생각하는 그 잔머리는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아이큐가 낮은 거에요. 어떻게 나는 계속 감추고 남은 계속 속기만 할까요? 사람과 사람의 지속된 만남에서 세상에 그런 관계는 없습니다. 여성들이 남자에 대해 가장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그걸 다루는 여성 유튜버는 아직 못봤서 아쉽네요. 남성은 여성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도 않고 계산할 줄도 모르는 동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다 같습니다. 여자 못잖게 복잡하기도 하고 계산할 줄도 압니다. 다만, 귀차니즘과 사회적 훈련 때문에 그때 그때 표현하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기억의 가계부에 모두 차곡차곡 저장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습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고, 좋은 남자와 남은 생을 정말 행복하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이런 잔재주를 공부할 시간에 마음을 단단히 가꾸고 솔직한 언행을 훈련하고, 상대의 아픔과 과거를 헤아려주는 됨됨이 훈련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녀는 크게 보면 다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⁰
아주 좋은 말씀 입니다. 위엣 분 이경희이경희 님은 왜 ㅋㅋㅋ 이신지?
와 촌철살인 ㅋㅋ 지당한 말씀
여자인 저도 백퍼공감 합니다!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리즈님 방송 종종 즐겨봤는데 오늘 방송은 정말 공감 못하겠어서 저도 댓글 남겼습니다.
거짓과 기만으로 자신을 얼마나 속일수 있을것이며
얼마나 서로가 공감을 하며 같이 늙어갈수 있을까요.
적극 공감 합니다.
어쩜 말씀을 이렇게 핵심을 찍어서 잘 말씀 하시는지~
늘~ 건강 하세요.
팬 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 맞지만 미래는 노력여하에따라 달라지니 과거에 얶매이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
전부다 맞는 얘깁니다....
추가로 상대방 을 최소한 존중해야 합니다....
촌철살인 이 됩니다.......
편하다고 쉽게 한 말 한마디 에
돌이킬수 없는 결과 를 초래할수 있읍니다~~~~
배우자나 연인을 원망 말아야 🍎
사람은 자기운명에 맞는 사람을 끌어당겨 결혼하게 된다. 정말 한치 오차도 없이.....
그러니 괜히 자기의 배우자나 연인을 원망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자기가 끌어들인 결과니까
법륜스님의 말씀대로라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하는 배우자를 찾을려고 하는데 , 자기가 무슨 지어논 복이 잇다고 그런 상대가 오냐고 햇다. 사랑 좋아하시네 !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 오직 한가지 방법박에 없다. 그냥 자신이 그런 훌륭한 사람에 걸맞는 사람이 되면 되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그냥 욕심에 쌓여, 사랑주기는 싫고, 그냥 앉아서 좋은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기만을 기다리거나, 불평불만하거나, 남과 비교하거나, 남 질투하거나
배우자 복이 약하거나 없으면, 그냥 내 운명이 그러려니 받아들이거나, 더 자아성찰 자아계발하여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면 자연히그런 사람이 오기마련이다.
good ~~^^^
자신에게 불리한 일은 죄다 감추겠다는 얘기군요. 그렇다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불리한 일을 감추는 것도 좋은 의미로 받아 들이세요
마지막 다섯번째도 마찬가지.. 거꾸로인 상황도 많이 봤습니다.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 끌려갈 수 밖엔 없지만 그걸 이용만 하는 여자도 많이 봤습니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이네요
홧팅~^^
남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남자가 정직하길 원한다면 여자도 정직해야지 자기의 입장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그런다면 남자가 똑같이 해도 할말 없는거죠
과거에 사귄 남자얘기는 하는게 아니라는거 , 공감합니다
여자의 과거를 알려고 하는 남자일수록 여자의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요
언니가 없는 분들은 이얘길 절대 참작하기 바람. 다 맞는 말이니까
정확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깊이있는말씀감사합니다
내돈 내마음대로 쓰고 자유롭게 싱글로 사는게 제일 속편함.👍
빙고
우리나라가
인구절벽으로
망하든 말든 ? ㅋ
혼자 사셈 인생 참 재밌게 되겠네요
다들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는거죠 뭐
본인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제3자가 봤을때 무조건 못하는거지만
빠져봐라
과연 그럴까?
여학생들상대로성교육 선생님이 딱이네요 맞는말씀인것같네요
역시 전문가시네요
정확합니다.
남자는 늘 궁금하게 해야 합니다에 크게 한!표! 드립니다. ❤❤❤❤
다른남자만나면되지
현명하고 지혜로운 처세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겸손하게 변함없이~할애기~안할애기 가려가며~말조심~
리즈님이 말하시는 그런 조건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남자를 거르면 좋은남자를 만나겠네요.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것이 더 최악이 아닌가요? 적당히 얘기하는데서 멈출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애써 가식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게 더 힘들것 같아요. 물론 그런것을 즐기고 잘하는 사람에게 이런 행동들이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세상 모든남자들아 다 이런 성격은 아닐거라는 희망을 가져오고 싶네요
딱히 리즈님이 틀린 말 한 건 없다고 봅니다.
남자인 제 생각에 성별을 바꿔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얘기로 보여서요. 남자친구가 전여친과의 침대에서 얘기를 자세하게 하면 아마 평생 잊지 못하실걸요? 남자의 경우 평균적으로 내 여친이 그런 얘기 하면 훨씬 더 못 잊을거에요
@@Mint_Cat7 솔직하다는게 전 남자친구와의 잠자리를 얘기를 하는것만리 속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썸이라면 비밀로 한다해도
재혼이면 비밀이나 거짓말은
쥐약인거같아요 모든걸 솔직하게 말할자신이없으면
재혼하지마시길 그렇게 속여서 까지 사랑받고싶으면 심리치료부터 받으시길
정말 공감갑니다. 하지만 사랑한다면 전 모든걸 용서해주고 보듬어줄수 있을것같아요
그것이 진정 사랑인데 이렇게 진정 사랑하는경우가 너무너무 적으니까요
현실적으로는 확률적으로 리즈말씀이 맞아요
아하~~이쌤한테 다시다시 수업한다ㅎㅎ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해 ㅎㅎ❤❤❤
난 다르게 생각해요 큰결점은 오픈해야한다. 설사 헤어지더라도 죄책감에 평생 후회 불안 하지 말고
감사합니다.
남자에게도 해당되는거 같아요~ 말씀 너무잘하셔서 부러워요!
맞습니다! 수많은남자의 경험을가진여성이란 생각이들면 시간이 지날수록 불신과 그여자에대한 두려움까지 들게됩니다
넘도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을 거의 보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믿음을 주시는
말씀에 늘 감사합니다
남자 여자 친구 모든 인간 관계, 그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참 슬픈게 예전엔 없어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결혼도 하고 했는데요
요즘은 이렇게 변해버린거같아 좀 슬퍼지네요
난 남자보다 돈많은데. 얘기않했다너무 무시하고짠돌짠돌 헉 놀래서
손절했다. 참 잘한일~~
맞아요 남자 입니다 여자가 붙편해지니 20년전 애기로 이혼애기로 합니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같은것 같읍니다 비밀이잇어야할것 같읍니다 선생님 갑박해진 남녀사이
안녕 하세요 진짜 상대방 마음을 잘 알고 말씀 하시네요 강이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씅들을 100% 공감합니다.
결혼해서 살고 있는 저의 남편역시도
아내인 저에게 늘 재산들을 이슈로 상처들을 남겼답니다.
여친 과거남자에 대한일은 알필요가없고
알고싶지도 않는남자도 있어요,
그냥 혼자사세요 그래까지해서 나중에 들통나면..어자피 진실없는 사랑은 끝이안좋고 거짓은 다밝혀지는 법입니나
오해 받을 말은 안 해야지요. 상식입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군요
ㅎ.혼자가 행복합니다.
저도 한표. 서로 돕고 사랑하고 이해하면 되는것을..뭐 그리 복잡한지..
최;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서로까고. 사는게
나중에 훨씬 신용이감
숨기는게많으면
믿음이 안감
좋은 조언 입니다
하지만 숨기는 대신 정말 진실로 상대방을 힘들게 하면 안됩니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한 상태여야 그 이유가 합당 하다 하겠습니다
남자에게 힘들었던건 얘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내가 힘들고 어려웠던걸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살면서 어려움이 닥쳤을때도 같이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리즈님말씀백프르공감되네요 서로사랑하는사이어도언제소원해질모르거니까^^여자입장에서시시콜콜할필요없어요서로사이안좋아지면장점도단점으로보이는거같아요사랑해도집안애기나의약점은절데말하면안되요ㆍ리즈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맞는말입니다!!!!
사랑은 유효기간 3년 인간은똑같아 가정가진 바람많이피워 만족못늦끄
이렇게 숨기니까... 이혼율이 높은거임. 이야기 안한다고 드러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얄팍함...
살다보면 다 드러납니다.
맞아요 안그런남자도 있습니다. 그런과거나 제정문제로 사랑을 평가 할꺼같으면 그런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그런분들 근냥 혼자사시길 바랍니다.^^
@@내사랑-n6x님은 재정상태 속이고 알고보니 빚쟁이 만나세요..꼭이요 그런걸로 사람판단하면 안되니까.. 재정상태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엄청 동감합니다.
점점 예뻐지시네요 연예인 처럼~~
설명을참잘하십니다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 ㅎㅎ
그러게요!!
20대라도 믿을거같아요.
@@szvqorwnpstahskypfwmp9821 20대는 무리네요 40대로 보이네요.
머리 스타일을 잘 바꾸신것 같아요 예전보다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스치면인연-w3k 잘하면 10대라도
어떤 사람은 믿을것같아요!!
화이팅~-
너무 맞는 말씀이십니다. !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건강행복하세요 ❤🎉🎉🎉❤❤
몇십년 살았던 부부사이에도 헤어질 상황에는 별별 얘기들이 다 꼬투리가 되고 친정 집얘기까지 들춰내는 쓰레기들도 많습니다
리즈님 말씀 딱이예요~~
딴지 걸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헤어질 상황에서는 과거 꼬투리와 시댁 들춰내는 쓰레기들도 같은 수준으로 많습니다. 한쪽 편으로만 말씀 안하셨으면 합니다.
헤어질판에 먼말을 못하것어요. 부부가 헤어지는데 좋게 좋게 헤어질수 없것지요
맛는말씀 이에요
구독하고 갑니다
예전이야기 지금은 서로 진실한 이야기 좋아요
맜습니다 리즈님도 상당한 매력이 있으신분입니다. 방송잘보고 공감많이 합니다
선수네요
5가지 남자도 숙지할 문제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격공^*^~~~
다만, 남자도 남자나름이라서 안그런 남자도 있긴합디다
그러나 쌤 의견처럼 거의 대부분은 그럴겁니다
그게 보통 남자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매사 한번 더 생각하고 조심해서 나쁠건 절대 없습디다.
이분은 사람의 인연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재주가 있다
모든 상황을 관찰자 시점으로 감정보다 이성으로 판단하여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진정한 사랑을 만날 수 없는 함정이 있다
그냥 듣고 참고하면 될 듯
실제 이분 말씀처럼 행동하기는 본인도 매우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