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등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한 김미경 교수의 아들이 일본 음대에 입학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자존감은 한 끗 차이에 달려있어요😊 | 어쩌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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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슈팅스나이퍼
    @슈팅스나이퍼 Год назад +11

    저는 울면서 봅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웃겠지요

  • @썬하이-z9y
    @썬하이-z9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 눈물나 ㅜ

    • @shinelife-vu6io
      @shinelife-vu6i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미경씨, 아무런 애정도 관심도 없던 의붓아들이 고등학교를 자퇴하자 아이의 방황과 좌절을 그럴듯한 성장스토리로 가공해서 강의소재로 써먹는 거에요. 이 얘기로 책팔이, 강의팔이해서 돈 버는 거구요. 자신은 멋진 엄마로 자화자찬하는거구요. 재혼한 새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한테 몹쓸짓 한겁니다. 아이의 친엄마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 @chimpboy
    @chimpbo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정말 진짠줄 속을뻔. 악보도 못보는 아이가 예고에 입학했다는 둥. 교복 입고 잔다는 둥... 지어낸 가족 얘기 평생 우려 먹는 국민강사...

  • @은정윤-z1s
    @은정윤-z1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춘기 아이들을 키워보니 이란저런 힘든 일이 많더라구요
    뒤집어 생각해보면 그 시간 전까지 엄마 아빠의 다툼과 힘듦과 일관되지 않았던 행동들이 아이들이 폭발한 시기가 사춘기라 생각드니 엄마인 저도 반성하게 되고 기다려 주게 되고
    자식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되돌아보게되는 부모도 자식도 성장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세상 모든 부모님들도 화이팅 하시고 세상 모든 자녀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 @미현-q5l
    @미현-q5l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사님.저의딸이 지금초등6학년마지막학기인데 딸이 선생님하고 너무안맞는지.학교가기싫아해요 저의딸이 귀가 너무에민한데 선생님이 아이들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매일빽빽소라지른다고 그소리가너무싫더고학교가기엄청싫어해요 어떻게 이아이를 달래줄수있을까요

  • @chooooonsick
    @chooooonsick Год назад +3

    강의실 나가는순간 리셋 ㅋ

  • @ssam9123
    @ssam91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 @shinelife-vu6io
    @shinelife-vu6i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미경 강사 아들이 초딩시절 입고 쓰던 모든 물건을 간직한다고 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아이가 친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못 버리나봐요.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조하는 스타강사 새엄마 밑에서 자라는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친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김미경씨, 아들에게 잘 해주세요...

    • @Yurisumaa
      @Yurisumaa Месяц назад

      이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