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도 두 마린데 흑백 턱시도 아이들입니다. 정말 애들이 영물이 맞아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새로 이사 들어간 집이 이상하게 으스스하고 꺼림칙했어요. 그냥 첫 자취기도 하고 집이 낯설어서 그런가...? 싶었죠. 그때는 잠도 뭔가ㅜ선잠만 들었던거 같네요. 푹 잤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때는 둘째 들이기 전에 첫째 고양이만 있었을 시절이었는데, 당시 애가 이상하게 방의 한쪽 모서리 천장을 계속 가만히 보더라고요. 찾아보니 먼지나 벌레 때문에 응시하느라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 3일 애가 밤마다 그러더니 4일째 되는 밤에 애가 엄청 길고 사납게 한번 딱 울더라고요. 보통 빙구같이 옹옹 우는 앤데 저까지 머리털 설거 같은 무서운 울음소리 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을 기점으로 둔한 저도 느낄 정도로 집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해졌어요. 이후로는 잠도 잘잤고요. 애는 아무 일 없는거처럼 잘 먹고 잘 자고 잘 쌌죠. 신기한 경험입니다. 내 새꾸 장하다는걸 구구절절 설명해봤습니다. 그때 포스 넘치던 내새꾸 내년이면 13살 됩니다. 할미묘가 되어도 여전히 포스 넘치고 정정하십니다.
진짜 고양이는 키워봐야만 알수있는 귀여움이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강아지만 키워봤고 고양이는 대체 왜 키우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일본 사람들이 음흉해서 고양이를 좋아한다고까지 생각했던 그런 부류였는데요 (냥냥이들아 미안했어 ㅠㅠ*) 한겨울에 버림받은 우리 아들고양이가 청각장애라서 데려가는 사람이 없다길래 그냥 측은지심에 얼굴도 안보고 키우겠다 했는데 세상에나..... 얼굴도 이쁘고 하는 모.든.짓.이 귀여워요... 귀여움으로 밥값과 간식값을 다 해요... 덕분에 길냥이 코숏 한마리 더 데려와서 두마리 되었어요^^ 냥이들 귀여움을 자랑할곳이 없어서 여기서 주절주절 합니다... 죄송... ㅎㅎㅎ
저도 두야옹님의 집사입니다☺️ 저희집은 외가쪽이 고양이랑 친해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드물게 외가 어른들도 고양이를 예뻐하셔요. 이유는 외할아버지가 돌보던 길냥이 나비가 외할아버지를 구하고 대신 떠난 일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비 덕분에 저는 자라나며 외할아버지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었답니다 ☺️ 나비에게 고맙고 고양이와 가족이 될수있는 지금에 행복하네요!
동양에서는 고양이가 영물이다 요물이다 이러긴하는데...고대 이집트에선 고양이는 사자들이 무서워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세크메트라고 사자의 머리를 한 여신이 있는데(이쪽은 바스테드와 전승이 섞여있어서 복잡하니...) 이 세크메트가 인간의 죄악에 대한 신의 분노를 상징하기도 하고 악한것에 대한 분노이기도 해서 고양이가 악한 것들을 쫓아준다고 믿었거든요. 아마도 사연자의 고양이들이 그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콩-l2m 아니에요. 그것도 서로 뭔가 소통이 되니까 그렇게 된거에요. 전 고양이 첨 키우는데요 봄이라고 나이가 6살때 왔어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야옹도 안하고 그래서 아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요. 지 밥 챙겨 주는 사람이 저란걸 각인하고 야옹하고 그럼 준다는게 학습이 되어서 그래요. 제가 다 돌보는데 사랑은 울 초딩 첫째딸만 사랑하네요. 저도 사랑받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심술이 막 막 막 납니다. 하루는 심술나서 캔을 안주니 하루종일 와서 울어대는데 포기하고 줬습니다. 쪼그만한게 집사 이겨먹고 그래요ㅜㅜ
봄이 너무 사랑스럽겠어요! 봄이가 첫째따님도 사랑하지만 집사님도 사랑하지 않을까요?? 표현이 다를 뿐일거에요ㅎㅎ 저도 밥값 모래값 그 외 병원비 물품구매 제가 100프로 담당하는데 저희집 둘째 냐옹은 저 보면 도망가요ㅠㅠ... 그래도 가끔 가끔 눈인사해주고 옆에 오고 하면 너무 이쁘답니다 ㅜㅠ행복한 집사생활하세여!
@@KGB-dz3uo 저는 있는거 같아요. 엄마가 가스 켜두고 외출하셨는데. 저는 자고 있었고. 솥 두개가 다 타서 집안에 연기 가득하고. 저는 계속 자고 있었는데. 엄마 친구가 그때 집에 전화해서 저 깨워줘서 살았어요. 그분 무당이신데. 거짓말 아님. 집전화 받기 싫어서 계속 안 받았는데 진짜 받을 때까지 안 끊으셔서 대체 누구야? 짜증 내면서 받았는데. 집에 불날뻔 함. 가스불 끄고 살았어요. 더군다나 그분이 20년 동안 연락 한번 안 하셨던분. 그 분이 어떤 영이 전화 해봐라 시켜서 전화 한거 같음. 전화 늦게 했어도 죽었음. 집안에 가스 다 차고.
왜 고양이가 행운을 부른다고 하다만 진짜인듯... 저도 외지에서 일 했을 때 후배동생이랑 같이 퇴근하고 숙소 올라가는데 계단위에 불빛 없는 고양이 턱 있길래.. 저랑 후배 동생 둘 다 순간 놀랬음. 그 고양이가 뻔뻔하게도 마치 사람 기달린 듯 같이 따라 올라가네요. 고양이가 이런 반응이니 둘 다 보내기가 마음이 걸리라고요. 같은 층에 썼던 다른 사람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보냈다만 숙소가 내 집도 아니고 다른 상황을 보니 따라왔던 고양이한테 참 미안한 생각이 들군요.
저는 무적의 고양이 3마리가 저를 지켜줍니다! 부러운 사람 손~!!!
손이요!!
손.... 개한마리가 저를 지켜줍니다
두마리로충분합니다 ㅎㅎ
P
Pp
우리 애들도 두 마린데 흑백 턱시도 아이들입니다. 정말 애들이 영물이 맞아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새로 이사 들어간 집이 이상하게 으스스하고 꺼림칙했어요. 그냥 첫 자취기도 하고 집이 낯설어서 그런가...? 싶었죠. 그때는 잠도 뭔가ㅜ선잠만 들었던거 같네요. 푹 잤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때는 둘째 들이기 전에 첫째 고양이만 있었을 시절이었는데, 당시 애가 이상하게 방의 한쪽 모서리 천장을 계속 가만히 보더라고요. 찾아보니 먼지나 벌레 때문에 응시하느라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 3일 애가 밤마다 그러더니 4일째 되는 밤에 애가 엄청 길고 사납게 한번 딱 울더라고요. 보통 빙구같이 옹옹 우는 앤데 저까지 머리털 설거 같은 무서운 울음소리 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을 기점으로 둔한 저도 느낄 정도로 집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해졌어요. 이후로는 잠도 잘잤고요.
애는 아무 일 없는거처럼 잘 먹고 잘 자고 잘 쌌죠.
신기한 경험입니다. 내 새꾸 장하다는걸 구구절절 설명해봤습니다. 그때 포스 넘치던 내새꾸 내년이면 13살 됩니다. 할미묘가 되어도 여전히 포스 넘치고 정정하십니다.
댓글 사연이 더 재미 있네요 저도 냥이 둘이 있어요 엄마 잃은 아기냥이 키워요
빙구같이 옹옹 ㅎㅎㅎ 듣기만 해도 귀여워요 😮
진짜 고양이는 키워봐야만 알수있는 귀여움이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강아지만 키워봤고 고양이는 대체 왜 키우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일본 사람들이 음흉해서 고양이를 좋아한다고까지 생각했던 그런 부류였는데요 (냥냥이들아 미안했어 ㅠㅠ*)
한겨울에 버림받은 우리 아들고양이가 청각장애라서 데려가는 사람이 없다길래 그냥 측은지심에 얼굴도 안보고 키우겠다 했는데
세상에나..... 얼굴도 이쁘고 하는 모.든.짓.이 귀여워요... 귀여움으로 밥값과 간식값을 다 해요...
덕분에 길냥이 코숏 한마리 더 데려와서 두마리 되었어요^^
냥이들 귀여움을 자랑할곳이 없어서 여기서 주절주절 합니다... 죄송... ㅎㅎㅎ
와~멋지시네요
아픈아이가 좋은분 만나서 고마움을 애교로 대신하는걸까요~
저도 작년에 길냥이한테 간택당해서 젖소고양이
키우다가 얼마전에 삼색이아기고양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큰애는 여전히 시크해서 서운할때있지만 귀여우니까 다 용서가 됩니다 ㅋ
복받으실겁니다 하늘은 결코 무심하지 않습니다
🇯🇵 저는 눈이안보이는 냥이데려와서 지금 6살이되었네요 (프로필사진) 우리나라에서도 냥이는 영물이라고해서 싸이코패스외에는 길냥이학대하는 사람 거의없어요 오히려 때마다 밥주고 중성화해서 관리합니다
냥이학대하면 보복당한다고 알고있어요
눈이안보이고 귀도잘안들리지만 우리 잘 키워봐요 ㅎㅎ
여기도 냥이키우는집 귀신못들어오는 거 믿어요
냥이들은 밀당 쩔어서 집에 계속 데려오고 싶어요. 그래서 내가 데려온냥이들 여동생집 2마리, 우리집 한마리, 엄마집 1마리.지금 더데려오려고 심사숙고중이에요ㅋㅋ
ㅎㅎ 맞아요 저는2마리 큰딸2마리 작은딸1마리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죠
냥이가 지구를 지켰다는 소리가 맞네요ㅎㅎ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세구
레알 정답🫡🦄
저도 두야옹님의 집사입니다☺️ 저희집은 외가쪽이 고양이랑 친해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드물게 외가 어른들도 고양이를 예뻐하셔요. 이유는 외할아버지가 돌보던 길냥이 나비가 외할아버지를 구하고 대신 떠난 일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비 덕분에 저는 자라나며 외할아버지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었답니다 ☺️ 나비에게 고맙고 고양이와 가족이 될수있는 지금에 행복하네요!
돌비님 저 오늘 삼척가는데ㅜㅜ 무서우라고 올리셨구나
동양에서는 고양이가 영물이다 요물이다 이러긴하는데...고대 이집트에선 고양이는 사자들이 무서워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세크메트라고 사자의 머리를 한 여신이 있는데(이쪽은 바스테드와 전승이 섞여있어서 복잡하니...) 이 세크메트가 인간의 죄악에 대한 신의 분노를 상징하기도 하고 악한것에 대한 분노이기도 해서 고양이가 악한 것들을 쫓아준다고 믿었거든요. 아마도 사연자의 고양이들이 그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잡귀나 이상한 현상이 주위에 있는분 흑개 키워봐요..진도개면 좋죠..아무리 심한 흉가라도 두마리 데려가면 편하게 잘수 있어요..진도개는 천성이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다경계하고 용납하지 않고요.영역에 누군가 침범하는걸 용납하지 않아여..가위 누리시는분도 진도개 키워봐요 효과가 있을겁니다..
저도 진돗개 진순이 키우고 있어요
그래요?
털이 너무 빠짐
울집 푸들 댕댕 흰둥.검둥 두녀석.
집안이 조용한데 밖에서 뭔소리가 들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짖어싸면
귀신입장은 어떨지몰라도
내가 더 놀래서 심장이 떨어지고
내머리 혈관이 터져 죽을것 같음.
놀래서 경기날 지경 ㅠ
돌모닝❤️
오늘도 잘 들을게요:)
이집트에 스핑크스가 사자가 아니고 고양이라고 읽은 적이 있어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가 산자들의 세상에 살고 있지만 죽은 자들의 세상을 볼 수 있다(혹은 그 이상의 의미)는 것을 알아서 매우 신성시 하고 귀하게 다루었다고 하더라고용.
그래서 이집트인들이랑 싸울땐 고앵씨를 방패로 썼대요ㅜㅜ
신기하네요
@@혜느님 고양이를 방패로 쓰면 상대방 적의 심장공격하는 뭐 그런 방식이군요~^^
동물이라고 다보는건아님
@@davispass5359 그렇죠 동물들은 그저 순수하고 불순함이라곤 없는,, 인간과 반대죠ㅋ 인류애 사라지게 만드는 악한 인간들때문에 세상이 척박해지고 있죠 자연이며 모든게 망가지고 있고
기가 센 고양이는 귀신이 못이긴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사와서 온갖귀신 다봤는데 우리 첫째 냥이 데리고 온 날부터 편안해졌어요.
개는요?
@@안녕-w3k7z 개는 특히 삽살이는 귀신 물리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킹바나나 아니에요 ㅠㅠ* 여기에 강아지가 주인 목숨 대신한 얘기 많았어요....
오 저도 고양이들 키우고부터 가위 안눌러요!
@킹바나나 ? 고양이 말고 원래 강아지가 귀신 보고 뭐 그런게 더 많았음ㅋㅋ
저도 4분 고냥이 모시는 집사입니다♡
고냥이랑 같이 살면서 가위 절대 안눌려요^^
우리샤미~~~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살자♡
돌비님 ㅋ 냥이 이야기만 나오면 사심 가득하심이 느껴집니다 ㅋ 저도 냥이에 푹빠졌지만 ㅠㅠ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랜선 집사질 중입니다
고양이가 귀신으로부터 지켜줬네요😚귀여운애가 참 기특하다ㅋㅋ👍👍👍👍
고양이는사랑입니다 ㅜㅜ애옹♡
놀라는 장면에서 나오는 사투리 때문에 웃었네요. 무서운 이야기지만 사투리가 재밌고 귀여워요~
18:18 냥썸네일 넘모 사랑스럽네요🤗
고양이 학대를 하면 어떨지 알면서도 그거 무시하고 끝까지 죽이고 학대하는 것들보면 참 자라온 과정이 안봐도 비디오네 애초에 동물을 죽이고 학대하고 물건 취급 하는것들은 보통 사람들이랑 다른 정신상태에다가 정신병자나 마찬가지임 어쨋든 이번 사연도 잘 들었습니다 😌
나쁜놈들이네 코피날정도로 여자가 아프다는데 강제로 데려가네
굿모닝~^^ 입니다
전철타자마자. 올라오네요
잘듣것습니다 감사♡
나도 집에 작은 호랑이님 모시고싶다...ㅠㅠ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저는 샴 고양이 키우는데.
밥주고 캔따고 똥 치우고 털. 발톱 미용 다 제가하고 아프면 치료도 다 제가 하는데요.
저는 막 안고 이러니 싫어하고 첫째애만 좋아라해요.
잠잘때도 첫째 찾아다니면서 자고.
그러니...샘도 나고 저도 고양이에게 사랑받고 싶은데 절 피하니 약도 오르고 그래요 ㅜㅜ
슬픈 집사 입니다. ㅜㅜ
아..캔 달라 밥달라 그때만..ㅜㅜ 그때만 절 찾아요. 샘통나서 하루 캔 안주면 줄때까지 야옹 거려요.
ㅋㅋㅋ저도 샴이랑 코숏키우는데 샴 말 진짜 많죠 ㅋㅋㅋ원하는거 이룰때까지 냥냥냥냥냥 거려요ㅜㅜ기여워
@@마콩-l2m 아니에요.
그것도 서로 뭔가 소통이 되니까 그렇게 된거에요.
전 고양이 첨 키우는데요 봄이라고 나이가 6살때 왔어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야옹도 안하고 그래서 아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요.
지 밥 챙겨 주는 사람이 저란걸 각인하고 야옹하고 그럼 준다는게 학습이 되어서 그래요.
제가 다 돌보는데 사랑은 울 초딩 첫째딸만 사랑하네요.
저도 사랑받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심술이 막 막 막 납니다.
하루는 심술나서 캔을 안주니 하루종일 와서 울어대는데 포기하고 줬습니다.
쪼그만한게 집사 이겨먹고 그래요ㅜㅜ
봄이 너무 사랑스럽겠어요!
봄이가 첫째따님도 사랑하지만 집사님도 사랑하지 않을까요?? 표현이 다를 뿐일거에요ㅎㅎ 저도 밥값 모래값 그 외 병원비 물품구매 제가 100프로 담당하는데 저희집 둘째 냐옹은 저 보면 도망가요ㅠㅠ... 그래도 가끔 가끔 눈인사해주고 옆에 오고 하면 너무 이쁘답니다 ㅜㅠ행복한 집사생활하세여!
@@마콩-l2m 눈 맞춤도 하고 발등에 머리박고 지나가고 사랑표현 해주긴 하는데요.
제가 막 안고 뽀뽀하고 그러니. 제 앞 50미터 앞에서 앉아서 오지를 않아요ㅜㅜ
저를 사랑해 주는거 알긴해요 ^^
냥이는 들이대면 멀리 도망가더라구요.
안그런척 시크하게...대해보세용
그리고 많이 만져도 싫어해요ㅋㅋ
저도 목욕할때도 하악질 한번도 안하는 순한 길냥이 키우는데
남편이 장례식장 다녀오자마자 보고 하악질을 해서 굉장히 신기했어요.ㅜㅜ
든든하더라구요.
제보자분 얘기 맞는거같아요..중국 대만쪽은 기독교보다 거의대부분은 불교라네요~ 고양이 영물이고 주인한테 불리하면 뭐든 한대요 그래서 귀신도 고양이를 무서워한다고 많이 들었어요…근데 저는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강아지 키우고잇어요
고양이 안무서워용 넘넘 귀요미 입니다
울동네 길냥이들은 밥을 줬더니 매일 따라다녀요
집사라 그런지 고양이 얘기에 쫑긋쫑긋하게 되네요.
강원도 삼척 갓을때 생긴일 넘 무섭고
오싹한얘기네요
박빌더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빌더님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
Happy day 되세요 ^^
개와고양이가 귀신을 본다고 합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엔 귀신이 없다기 보단 들어 오질 못하다 보니
꿈에서 가위눌림이 덜 하거나 안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쉬울듯 하네요.
들어와요
귀신은없습니다.. 님같이 인간중심사고방식으로 이세상이 인간중심인주아나본데 이자연의 일부먼지의 먼지의 먼지의 먼지의 먼지도안되는 부분입니다..
@@KGB-dz3uo 일반인 눈에 보이지 안을뿐 영적인 존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흔히 말하는 귀신이 아닐까요 ^^ 정답은 없으니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사시면 됩니다.
@@KGB-dz3uo 저는 있는거 같아요. 엄마가 가스 켜두고 외출하셨는데. 저는 자고 있었고. 솥 두개가 다 타서 집안에 연기 가득하고. 저는 계속 자고 있었는데. 엄마 친구가 그때 집에 전화해서 저 깨워줘서 살았어요. 그분 무당이신데. 거짓말 아님. 집전화 받기 싫어서 계속 안 받았는데 진짜 받을 때까지 안 끊으셔서 대체 누구야? 짜증 내면서 받았는데. 집에 불날뻔 함. 가스불 끄고 살았어요. 더군다나 그분이 20년 동안 연락 한번 안 하셨던분. 그 분이 어떤 영이 전화 해봐라 시켜서 전화 한거 같음. 전화 늦게 했어도 죽었음. 집안에 가스 다 차고.
@@jbistlbs 귀신이있는거랑 인간이 느끼는 촉 즉 인간이 느끼는감은 틀립니다.. 인간이느끼는 감이 우연히 맞아떨어질수있죠 그우연히의 인간이느끼는감이 맞아떨어져서 귀신이있다고믿는건 안됩니다
고양이때문에 귀신이 못들어 온것
맞읍니다
개도 큰개 두마리이상되면 귀신도 못들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귀신들이 개나 고양이를 무서워 한다더라구요
그리고 검은고양이는 행운을 가져다준다네요
옛말에도 고양이는 영물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돌비의 무서운 이야기
대박나시고 엄지척 구독누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고양이는 이승과 저승을 통하는 영물이라고 하죠.... 영화 미이라에서도 이모텝이 고양이 보고 도망가는 장면이 나옴
오늘도 아침 모닝콜 감사합니다
고양이 극혐했는데 추운 겨울날 어린양이 야옹하며 지키우라고 앵겨서
억지로데려와 같이자면서 키웠는데
이제는 집에있는 대형 맹견들이 나보다 양이를더 이뻐하구 서로데리고 자려고 함 ᆢ ᆢ ᆢ얼마전 한마리더늘었씀ᆢ
개도많은데 양이까지 ᆢ ᆢ 주여~~~~
저도 집에 작은호랑이 하나 모시고있어요ㅋ
고양이가 신묘한힘이 있긴한가봐요. 귀신나오는집에 살던 YamaQ라는 일본인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해도 안없어지던 이상현상이 하얀 고양이가 우연히 집에와 살게 되면서부터 싹 사라지더라고요. 지금은 귀신집 유투버에서 집사유투버로 전향했어요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검색해서 보고왔는데 진짜 신기하네용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냥이도 귀여웠다능요ㅠㅠㅋㅋㅋ
저도 프로가위눌림러였는데 냥이키운후로 안눌려요. 게다 보고 느끼기까지해요
저도 가위 한참 눌릴때 고양이가 이마를 탁 내리쳐서 깨어났던 적이 있어요ㅇ0ㅇ!!
까만냥이가 목숨을 바꾸어준다는 이야기에 저는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나의 까망냥이 빌...ㅜㅜ
대박 소오름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시간순삭 👍👍👍👍👍👍👍👍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오랫만에 아침인사드리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
🤷♂️알꿀밤🤷♂️
🧏♂️🌰🌰🌰💁♂️
🙋♂️🙋♂️🙋♂️🙋♂️🙋♂️
시들무 때문에 출근길 넘나 좋은것
돌비님 박빌더님 오늘도 출근 하면서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t🤗t☕🧊✌🤷♂️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왜 고양이가 행운을 부른다고 하다만 진짜인듯...
저도 외지에서 일 했을 때 후배동생이랑 같이 퇴근하고 숙소 올라가는데 계단위에 불빛 없는 고양이 턱 있길래.. 저랑 후배 동생 둘 다 순간 놀랬음. 그 고양이가 뻔뻔하게도 마치 사람 기달린 듯 같이 따라 올라가네요. 고양이가 이런 반응이니 둘 다 보내기가 마음이 걸리라고요. 같은 층에 썼던 다른 사람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보냈다만 숙소가 내 집도 아니고 다른 상황을 보니 따라왔던 고양이한테 참 미안한 생각이 들군요.
한주의 절반이자 넘어야만하는 산 같은 수요일!그러나 오늘도 어김없이 올라오는 시들무로 힘낼수 있습니다😍귀족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ㄱ
맞습ㄴㅣ다 !!!!
상상하면서 들으니 그림이 그려지네요 길고 긴 긴사연 목소리연기까지 리얼한사연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짱
큰일났다 ㅋㅋ 돌비님 고양이 얘기 나와서 신나하시는것 봐 😂😂
등장인물 소개를 본인, 떡대, 멸치, 멸치여친 이렇게 했으면 안 헷갈렸을 것 같네요.
중간에 멸치1 멸치2라고도 했다가, 본인=떡대1이라 표현한 것 같은데 저라고도 했다가 떡대1이라고도 했다가.
호칭이 일관되지 않으니 내용을 이해하는 데 간간히 방해가 되고 그랬네요.
공감. 나도 떡대친구 2명인줄~
나도 조 ㅅ나 햇갈림
@@아기공룡둘리-k8t ㅋㅋㅋ
그러니까 고양이 학대하지 말았으면......ㅠㅠ나도 다섯마리 키우는데 고양이 키우면서 가위 눌리는거에서 벗어났음..ㅠㅠ
가위는 어떤영적인힘때문에 눌리는게아닌 육체와정신이 리듬이 틀릴때나타나는현상으로 심적이나 스트레스 다양한것에의해 이런일이생기는겁니다.. 고양이로인한 심적부담이 낮아져서 가위눌리는현상이 없어진겁니다..
@@KGB-dz3uo 음...제가 1년 365일 매일같이 낮이면 낮,밤은 물론 잠만 자면 가위에 눌렸었거든여....그것도 맨날 놀고 먹는 백조일때....딱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러지 않아도 매일 가위에 눌렸었어여ㅠㅠ
@@쩡-g2v 가위는 영적힘에의해 눌리는것이아닌 다른것의 정신적피로감으로 눌리는겁니다 아니면 심적으로예민할수록 눌릴수도있죠.. 저는 가위는 피곤할때나 잠을 많이자서 눌리더군요.. 귀신은 절대없습니다 또한 동물도 귀신을 보는게아닙니다..
@@쩡-g2v 가위에 눌리는 근본적인 이유가있을껍니다.. 성격상 예민하거나.. 잠을 많이잘때도 눌립니다.. 제가 정신의학의사가이나니 딱히 정확한 정답을 맞출수가없습니다..아니면 잠자리에서 안좋을수도있죠
전 고양이를 키울 형편은 안되고... 어릴적 10대때부터 하도 가위눌리고 머리채잡혀 끌려다니던 사람이라 머리맡에 고양이 그림 붙여놓고 자는데 가위가 덜 눌리기는 하나 그래도 눌리더라도요 ㅎ
저희가게오는 길냥이 새끼때부터 밥을줬더니 오는 손님한데 애교도 잘부리는 개냥이가 됐는데 제가 의자에 앉아서 보면 지긋이 사랑스런눈으로 처다보면서 만져달라 애교부리다가 갑자기 안색이 변하면서 꼬리세우고 정면에서 제머리 정수리 위를 처다보면서 뭘 잡을려는듯이 팔을 휘져으며 노려볼때가 가끔있는데 진짜 귀신이라도내 머리위에있나 싶어 무서울때가 있어요
삼척 사람이라 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ㅋㅋㅋ근처에 클럽이랑 펍이 어딨는지 모르겠지만 안쪽 들어갈수록 가로등도 없고 7시만 넘어도 전등 끄시고 주무시긴합니다..
그러게요…삼척주민인데 펍은 없는걸로 아는데…흠
삼척 에 잠깐살앗는대 동네가해떨서지면 혼자다니기엔 무서운동네
삼척에 자주가는데. 어디인가요?맹방이나 쏠비치 쪽인가요?
클럽은 못들어봤는데 ㅋㅋ
@@강릉시꽃미남 그쪽은 그래도 밝은편이라ㅋㅋ 더 안쪽일듯요 근데 펍이랑 클럽은 시내에도 없음ㅋㅋㅋ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자고요~!!! ^^
🥀⚔2️⃣⚔🥀
🥀⚔은메달⚔🥀
🥀⚔🥈🥈🥈⚔🥀
🥀⚔⚔⚔⚔⚔🥀
🥀🥀🥀🥀🥀🥀🥀
추카드립니다
어머님도 능력이 있으셨나봐요.
어제 여행 가는 길까지 듣자 너무 피곤해 잠들었는데 정말 몇 년 만에 가위 눌렸어요. 풀리고 또 묶이고 또 풀리고 묶이고...
오늘의 결론
고양이는 세상을 구한다
😸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4년전에 삼척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볼께요
오늘도 굿모닝!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 국머닝 입니다^---^~
박빌더님 사연 첨 듣게되네여ㅎ 돌비님 박빌더님 잘듣겠습니다~
고양이 귀여워
🤷♂️✌🧊☕t🤗t☕🧊✌🤷♂️
ㅎㅎ 아침에
돌비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매력 잇서요
돌비님 하이여
야간근무 후
항상 오전에 밥 먹으며 요래
따근한 영상을 들어보네여
감사합니다 ~
고양이가 영물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었음
사연 잘들었습니다~^^
삼척솔비치 리조트. .밤길에 귀신 많이 나와요...저도 봤어요
너무 재밌다 진짜😆 돌비님 냥이들 말할때마다 애정이 뚝뚝 ㅋㅋㅋ 엄만줄 ㅋㅋㅋㅋ그런 돌비님이 너무 좋아
고양이는 영물인데 학대하고 잔인하게 죽이면 그거다 되돌려받게 되있음
고양이 죽이는 인간들. 제발 그러지마세요 강아지도 예쁘지만 그보다 더 매력있고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예요
그런건 미신이죠, 동물은 영이없죠
사람하곤 다르고, 동물은 죽으면 끝입니다,동물
사후세계,이런건 모두 미신
어찌됬든 업보라는게 있죠. 죄를 지으면 그 댓가를 치르게 됨. 반드시 부메랑처럼 돌아옴. 카르마.
나도 업무 볼때마다 고양이가 맨날 보수해놓은거 망쳐도 그냥 냅둠. 생명 함부루 죽이면 안되는것도 있지만 특히 고양이 함부로 죽이면 진짜 화를 당할수도 있음
제친구 아버지가
고양이가 저녘
밥상머리와서 귀찬게하니까 두들겨펴서 마당에다가 패대기를 쳐버렸는데 뒷날아침
방문열고 나오니까 고양이가 살아
있는 뱀을 동강동강내서 방문앞에
놔나서 뱀조각이
꿈틀되더래요 그래서 고양이는 해코지하면 꼭복수를한대요
돌비님 박빌더님 잘 듣고갑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원도강 삼척의 공포 😱 실감나게 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장소도 장소지만 상황과 등장인물의 예민함이 딱 들어맞아서 그런 일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해요.
출근길 생활소음(?)🥰😍
다들 무더운 여름 돌비 공포라디오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삼척사람이라 대충 추측해보면, 삼척해변, 삼척쏠비치, 그리고 그 인근에 추암이나 증산 사이의 시골길?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외국에서는 고양이의 눈은 저승을 비춘다고 해서 고양이 눈을 계속 바라보면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콘스탄틴이엿나 거기서 고양이를 이용해 지옥가는 장면을 넣은걸로 보여요 고양이가 영물은 맞는데 은혜와 복수가 확실한 영물이라 다루기가 엄청어렵다고 알고 있어요
그럼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다 일찍 죽거나 요절하겠네요?
울 집 멍충냥이 뺏미와 두두 눈을 계속 바라봤는데 예옹~ 하고 딴데 가버리던데요? ㅋㅋㅋ 사랑바보들♥♥♥
울집 고양이 바라보면 눈키스 해줌 넘 귀엽
@@sowonkong1677 ㅋㅋ
맞아요 영물맞아요. 냥이들한테 은혜도 받아보고 복수도 받아봤어요ㅜ
감사합니다 돌비님~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고양이는 영을 느끼고 본다고해요. 고양이눈은 지옥을 지키는 사자의눈이라 고양이와 눈마주친 영은 고양이눈을 통해 지옥으로 빨려간다고해요. 그래서 고양이를 영물이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는 혼을 느끼고 본다고 하고요.
@@볼2니 강아지는 혼을 느끼는것 같아요 시아버님이 사모제지낸 밤중에 짖지를 않던 개가 미친듯이 짖어댔어요 한동안
영과혼의 차이가 뭔가요?
정겨운사투리
말씀도잘하시고~
박빌더님 강원도 은근히 귀신이 많지요 ? 고양이 🐱 가 시골 귀신 막아 주었군요 잘 들었어요 ㅎㅎ 더우데 더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이분 사투맄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가 무섭다갘ㅋㅋㅋㅋㅋㅋ 사투리에서 빵터지었어욬ㅋㅋㅋㅋㅋㅋ 너무 찰저
선추천 후감상^^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저도 냥이 2마리 키우고 잇어여 ㅎㅎ 저도 가위눌리면 귀신 형체가 자세히 보여서 정신과 치료 받고 지낸지 오래됐는데 냥이 키우고 정말 이젠 가위 안눌려요! 다시 한번 애기들한테 감사하며 츄르 줘야겟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더 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인거 같아요ㅠㅠ고양이 저도 키워볼까란 생각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 였어요 감사합니다!
삼척 토박이지만
전기 스쿠터 킥보드 바닷가 쪽에
대여하는 곳은 있어도
폐가나 흉가는 없어요
클럽 비슷한 술집도 없고요
돌비님 방송녹화 잘 하시고 오세요! 보고 싶어도 올려주신 영상들 재탕하며 울면서 기다릴게요🥲
무섭긴한데 적당한사투리에 긴장하다 빵터짐요~~^^
잘들었습니다. 고양이는 정말 영물이네요.
원도는 위험한 지역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게끔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내고항이삼척이데70년을살았어도그무서운곳이어디일까요궁금하네요
열일하시는 돌비님덕에 아침부터 무서운 얘기속으로 고고~
항상 잘 들어요ㅎㅎ
멍충사랑냥냥이~~~♥♥♥♥ 고양이는 귀염사랑덩어리들이에요~♥♥♥
박 빌더님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오고가는 인사가 듣기 좋습니다
잘 들을게요
저 삼척 참 좋아합니다
오늘 보다 녹화 잘하구 오세용!
어제 사연들 홀림주의보 떠서 약간 더 재밌었어용 ㅎㅎㅎ무튼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t🤗t☕🧊✌🤷♂️
강원도 삼척 가까이 사는사람인데 삼척얘기 나와서 신기하게 들었습니다ㅋㅋ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t🤗t☕🧊✌🤷♂️
@@ttsp-627 감사드립니다!!^^
열일 돌비 최고야 아침출근길을 책임져주는군..!❤️🖤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
☄️🍯🌰👊✊️~~~
🤪😜😭🙆
사투리 넘나 ㅋㅋㅋㅋㅋ 맛깔나네요 ㅋㅋ
삼척이 고향인데
어디쯤인지 궁금하네요ㅎ
잘들었습니다~^^
삼척에 젊은사람들이 많은 펍이 있다는 얘기에서 뒤로가기.
제가 올블랙냥 고영희 여사 모시는데..
고양이가 경계하고 도도하고 까칠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완전 껌딱지처럼 쫄쫄 따라댕기고 부비부비하고 벌러덩 드러눕고 완전 개냥이라 이 싸이코패스 동물학대 인간쓰레기들이 많은 세상에 걱정이됨🐱🐱🐱
아~ 고양이... 가끔 좀 쌔~한 느낌에 못 키우는데요. 영물은 영물이네요. 뎅뎅이는 간혹 좀 헤픈 경우에 구신 보고도 꼬리 흔들지 않나요?ㅎㅎ 뎅뎅이는 그냥 사랑이죠ㅡㅡ;;
강쥐들도 귀신보면 짖어요.
동네개들이
아주 합창을 하더군요
박빌더님 또봐도 잼있네요 떡대1 ~2 멸치 ~멸치여친 ㅋㅋㅋ 너무잼있게 들었어요 👏👏👏 돌비님 서울에 잘댕기오셨나요🍓
고양이그림 넘 귀여워요
잘듣고있어요
🤷♂️✌🧊☕t🤗t☕🧊✌🤷♂️
몇시에 일어나시길래 매번 7시 반 칼같이 올리실까 ㅋ 오늘도 잘듣겟습니다..
박빌더님 구성진 사투리로 맛갈나게
정말 말씀 잘 하시네요
자주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
돌비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양이의 새로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