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늘 은혜 받습니다. 서울강서구 하늘빛교회에서 뵌적있는 미술전공했던 집사입니다. 이 찬양은 제가 예배찬양단서기전에 집에서, 준비하며 듣고 늘 마음 다 잡던 찬양입니다.^ 아프셨을때 온맘 다해 기도드렸었습니다.회복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하나님섭리안에서)뵙고 싶습니다.장로님! ♡건 행 !!" 또 뵐게요 ♥️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양식을 주신다. 그러나 매일 떡을 먹고 살더라도 사람이 사는 것은 떡[돈]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 오늘도 살아라’고 말씀하셔서 사는 것이다. 떡을 주셔서 살게 하거나 떡 없이 살게 하거나 살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살게 하셔야 산다 우리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까지는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나 찬송을 하게 하시며 형제를 축복하거나 괴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말과 부드러운 미소로 사랑을 전하게 하실 동안에는, 우리는 밥을 먹을 것이며 때로는 약을 먹거나 굶으면서도 삶을 유지하며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나 주님처럼 굶거나 병들거나 약하게 될 때도 있다. 그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할 일을 할 수 있다. 아무 염려 말고 다만 조용히 주님을 따라가기 바란다. 살 사람은 산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저는 장로님의 찬양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장로님 찬양들을 들으면 더 은혜가 되는 이유는 장로님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였기에 저는 다른분들 찬양보다는 장로님 찬양을 좋아합니다^^
장로님 !!
늘 은혜입니다~!
이 찬양을 들을 때면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흐른답니다.!!
목사님!" 늘 은혜 받습니다. 서울강서구 하늘빛교회에서 뵌적있는 미술전공했던 집사입니다. 이 찬양은 제가 예배찬양단서기전에 집에서, 준비하며 듣고 늘 마음 다 잡던 찬양입니다.^ 아프셨을때 온맘 다해 기도드렸었습니다.회복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하나님섭리안에서)뵙고 싶습니다.장로님! ♡건 행 !!" 또 뵐게요 ♥️
주여 나를 이끄소서~ 내 삶이 다 가기 전에 다시 한번만 나의 인연을 주옵소서. 아멘
이 세상을 무엇을 나에게 다 준다고 해도 가만히 생각하니 주님만은 못해요 사랑해 주님 사랑합니다.
여호와 주는 나의 찬송 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 그리하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나를 보금자리로 인도하소서. 아멘...
이 찬양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그런 사랑을 하고픔을 느낌니다. 참으로 귀한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케 좋은 찬양도 장로님이 부르셨네요
장로님 귀한 목소리
👏👏👏👏👏
믿지 않는 분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좋다고 하셨던 기억이납니다. 그 분의 마음 속에 선한 영향력이 있었길 기도해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샘 솟는 듯 해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
사랑합니다.
내가살아가는삶을 적나라하게 찬양으로 펼쳐놓은 고백 주여 이죄인의 고백을 들어주소서.아멘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활동하시게 되어 정말로 감사합니다ᆞ20년 전 게인즈빌 침례교회에 찬양집회를 오셨을때 찬양팀 멤버들에게 밤 늦도록 삶의 이야기를 나누어주셨던 일이 기억납니다ᆞ
단하룻밤의사랑도.....만리장성을 ....쌓을수있는 사랑......
완전 최고 입니다~~👍
귀한 찬양 ~~항상
감사 합니다~~
장로님의 귀한 찬양의 목소리가
많은 가정에 화목과 사랑을 주고 있다고 믿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들으며 저절로 주님께 찬양하며 손뼉을 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이렇게 잘생기신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최고의 성형은 역쉬 다요트 ~ㅎㅎ 건강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좋은목소리로 좋은 찬양 계속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강한 확신과 감격이 밀려옵니다
기다리고있겠습니다.....남은생애를.....할수있는용기가있으시다면....,용기가???
박종호씨 이 노래를 몇번 들어봤어요 노래 가사말이 지금은 내 가슴을 찌릅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는 것에 부끄럽기도 하고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로 이제는 변함없이 초지알관으로 살아 보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오석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양식을 주신다. 그러나 매일 떡을 먹고 살더라도 사람이 사는 것은 떡[돈]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 오늘도 살아라’고 말씀하셔서 사는 것이다. 떡을 주셔서 살게 하거나 떡 없이 살게 하거나 살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살게 하셔야 산다
우리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까지는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나 찬송을 하게 하시며 형제를 축복하거나 괴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말과 부드러운 미소로 사랑을 전하게 하실 동안에는, 우리는 밥을 먹을 것이며 때로는 약을 먹거나 굶으면서도 삶을 유지하며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나 주님처럼 굶거나 병들거나 약하게 될 때도 있다. 그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할 일을 할 수 있다.
아무 염려 말고 다만 조용히 주님을 따라가기 바란다. 살 사람은 산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맞아요~살게하시는이도 주님/이시고 쉬게하는것또한 주님이시며 살든지 병들던지 기쁘던지 다 주님 은혜입니다~~주님사랑 사랑합니다~~💜💙❤️🙏🙏🙏😍👍👍👍💯😍🥰
매일,이 찬송으로 위로 받습니다.
이 노래는 대중가수 김종환 작사작곡
박종호 장로님께 헌물되어 지금까지 박종호님의 입술을 통해 전해지고 있죠
하나님을 위한 찬양보다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2탄 ㅎ
저도 가정의 달 맞이하여
교회서 특송아닌 특송을 부른답니다
첨 불러보는데 반이리도 따라갈수 있으런지 ㅎ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쿨한 하네요
목소리가 넘 은혜되네요ㅡ
할렐루야 ~~호산나~주님❤️💙💜합니다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정밀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이제 30살이 넘었지만 이노래만 들으면 할머니가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당신만은 못해요 세상 모든것이 "SOON YOUNG" 만은 못해요 (O SUKWANJ❤)
너무너무좋은찬송이예요마음이편안해져요감사감사
은혜로운 찬양을 잘들었습니다
❤왜이렇게나를눈물나게하나요❤
감사해요 새로올린 찬양 모음도 들어주세요 ^^
천 번은 더 듣고 있는것 같아요.
넘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이제 안 잊어요
아버쥐 단단히! 크리스마스 잊지않고 잇어용!!
항상 같이계시니. 첨으로 주신 약속 지켜주시리라. 절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숩.니.당.!!!!'요것도 안이즈써용 ㅎㅎㅎㅎㅎㅎㅎ
당신만은 못해요. 공감되는 가사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서들었는데 마음에 울림이크네요~
감동 마음이울걱하네요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박종호 장로님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다
보내지 마세요.
왜 안듣는 줄 알고 싶지 성령이 찬양 안해서 목소리 좋은 거 빼고 아무것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