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김용만 하차시켜라 예능도 선이란게 있는거야 전후반 15분씩 총 30분 축구장이 아닌 모래사장에서 개고생하며 땀흘려가며 뛰는데 지들은 뛰지도않고 지들.물에 빠지기싫어서 언저리 1분 주고선 골 먹히니까 골든골 같은 개 족같은소리하고ㅋㅋㅋ 이동국코치 욕 안하고 진짜 존경스럽더라
오늘 빡침 포인트 1. 안정환 팀 패널트 킥 아닌데 패널트킥을 줌. 2. 안정환팀 반칙은 계속 안붐 3. 마지막 이형택 손 씀 4. 이형택이 손을 썼는데도 모른척 일관함 5. 안정환 계속 '이겨내!'라고 말도 안돼는 🐕소리함 6. 이형택 패널트킥 안붐 7. 무승부시 입수는 기마전 진팀인 안정환팀이 해야 하는데 룰 바꾸고 김용만이 지멋대로 골든골 하기로 함. 이게 뭐야 개판이지! 예능이라고 계속 룰 바꾸면 보는 사람들은 열받지 않겠어?! MC두명, 제작진들 사과하셈.
예능보다 진짜로 이렇게 화나고 스트레스받는건 첨이네요!! 시청자들은 즐겁자고 예능보는건데 몇십분 스트레스받고 화나게 만들어서 혈압오르고 혈당수치 확확 올라 중년들은 진짜 몸에도 안좋은건데 왜 무슨 악마심리로 이렇게까지 양아치짓거리를 방송으로 전파하는건지 도무지 이해안되는 편이였음! 두 엠씨뿐만아니라 안정환도 빈정거리고 제작진도 심판도 없이 일부러 이런 그림 만들엇나본데 다 양아치들이라 그냥 선이라는게 없네!
난 이 방송 보고 오히려 평소에 관심없던 이동국 다시 보게 됨 2mc가 동식 선수 때문에 안된다느니 하니까 동식이형 듣지마 하면서 귀막아주고 동식 선수가 어시스트 하니까 2mc 보고 동식이형 어시스트 한거 봤죠? 하면서 내내 동식 선수 챙기더라 뭉쏜 때부터 같이 했고 뭉쏜 때 동식 선수가 이동국을 친해지고 싶은 멤버로 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방송 보면 전술이나 훈련 잘 못 따라오는것 같으면 1대1로 가르쳐주고 비치사커도 보는 사람이 다 열받는 상황인데도 선수들한테 이것 또한 이겨내보자 하는거보니까 성격 참 괜찮은 사람인것 같음
예능보다 진짜로 이렇게 화나고 스트레스받는건 첨이네요!! 시청자들은 즐겁자고 예능보는건데 몇십분 스트레스받고 화나게 만들어서 혈압오르고 혈당수치 확확 올라 중년들은 진짜 몸에도 안좋은건데 왜 무슨 악마심리로 이렇게까지 양아치짓거리를 방송으로 전파하는건지 도무지 이해안되는 편이였음! 두 엠씨뿐만아니라 안정환도 빈정거리고 제작진도 심판도 없이 일부러 이런 그림 만들엇나본데 다 양아치들이라 그냥 선이라는게 없네!
이번편은 욕먹어도 싸다.. 애들이 저아저씨 왜그러냐고 하는데 대답해줄 말이 고르고 골라 떠오른 말도 말이 아니라 쓰레기였음... 그래서 저런 사람들은 나쁜사람들이라고 말해줬음. 왜 이걸 보고있나 싶어 돌렸고 유해한 방송이었음. 뒷부분 판정에 한해서는. 김엠씨들 지들이 뭐라고 저런 커리어 선수들의 땀을 가지고 노는지.. 경기장안에 플레이로 웃기는 방송이었나? 선수들은 진심이었는데 승부욕 강한사람들이고 녹화고 뭐고 진심으로 한순간은 빡쳤을것같다. 축구가 뭐라고 참나. 한편 너무 잘해서 국제적으로 양궁, 숏트트랙은 경기 방식도 자주 바뀌고 한국선수들 불리하게 하려고 실제 저런일이 많이 일어난다는데 저딴 드러운 편파 판정과 경기 운영에도 좋은 기량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어 오는 선수들 대단함~
이동국 예능 접을까봐 걱정이 되네 김동현 넘어지는거에서 배꼽빠지고 이형택 제대로 찰줄 알았는데 예상밖 자빠짐 거기서 배꼽빠지고 겁나 웃김 딱 거기 까지가 좋았는데 김성주와 김용만의 말두 안되는 패널티킥 편파 진행 때문에 보는내내 짜증이 나고 이동국이 대인배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국가영웅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 모셔놓고 편파 반칙질 플레이로 이기고 좋다고들 하는부분 이게 말이 되는지 제작진에게 묻고 싶네 안정환은 불합리한거를 이겨내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던데 이겨낼게 따로 있지 불공정한거를 이겨내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기본베이스가 스포츠인데 스포츠에 가장 중요한 룰과 규칙을 어기고 꼴리는대로 규칙 바꿔버린다는거는 시청자를 기만 하는것이다. 딴건 몰라도 경기규칙 룰만큼은 정정당당하게 합시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뭉찬1부터 뭉쏜, 뭉찬2까지 한 회도 안 빠지고 시청했고 재방도 챙겨보는데 진짜 이번 방송 보고 처음으로 짜증 나고 불쾌했어요!! 아무리 예능이고 단합대회였어도 팀을 나누어서 경기했고 시청자들도 응원하는 팀이 있었을 텐데 유독 한 팀한테 편파 판정하고 끝까지 우겨서 이기게 하는 게 재밌나요? 한 번 정도는 웃고 넘어갔는데 마지막 골든골 하고 핸드볼 파울은 진짜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모래 위에서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뛴 레전드 선수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요? 예능이어도 스포츠를 다루는 방송이면 적어도 기본적인 룰 정도는 지키면서 합시다!
평생을 경쟁과 승부욕에서 살아왔을 이동국이 선넘는 편파판정과 편파중계에 진심으로 빡친게 보였다. 진짜 얼마나 화가났을까 보는 내내 나도 화가 나던데. 선수들은 승부욕에 이기려고 그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지들 벌칙 받기 싫다고 그따위로 판정을해??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아무 의미도 없이, 결과 이미 정해져 있던 승부에 꼭두각시마냥 뛰어다닌거네??? 김성주 김용만 방송 그따위로 하지마라. 이동국 하나 다같이 놀려먹으니까 아주 신나더냐??? 니깟것들 같이 입수한다고 화난게 사라지는게 아냐. 니깟것들 입수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거같냐???
이번 편은 인간의 밑바닥이 보이는 방송이었다. 예능프로 보면서 이렇게까지 불쾌한 감정이 든건 처음이네. 특정 한사람을 대놓고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편파판정으로 스포츠 정신을 더럽히고.. 갑질 하는 사람들만 그저 즐겁고, 갑질 당하는 사람들과 그걸 보는 시청자들은 기분만 더러워지는.. 이게 방송이냐? PD를 비롯한 2MC들 이번 일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 꼭 사과하고 짚고 넘어가야 된다. 뭉찬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마음 돌아섰다.
유재석,강호동이 국민mc인 이유가 여기서 잘 드러남. 이 두명은 지금까지 예능에서 단 한번도 자기들 벌칙받는거 싫다고 게임의 승부 결과에 개입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지면 벌칙받는것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지. 애초에 나의 벌칙으로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까 연구하고 자기 벌칙받는것으로 유도까지 하는 사람들이다. 반면 김성주와 김용만은 벌칙을 피하고싶단 생각으로 게임의 승부를 완전 무시해버렸음. mc의 "급" 이라는게 아주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음
누구도 무시당할 이윤 없다고 보는데 왜 윤동식님 무시하는듯한 발언은 왜 자꾸 하시는지... 개인적으로 친하면 갠적으로 하시던지 보는내내 불편! 예능이니 이해는 하지만 허민호님이 박태환님한테 형 그래도 이건 아니지 라고 하는 그대목에서 사전에 선수들한테 공지하고 한건 아닌거 같아보였습니다. 발 푹푹빠지는 저 모래밭에서 저렇게 죽어라 뛰는 선수들이 무슨죕니까... 뭉쳐야찬다는 축구만 열심히해도 그냥 막 재밋는 프로그램인데 담엔 그냥 축구만 열심히해주시면 더좋을듯요~ 어제 축구할때 동식님 그동안 혼자 노력하신거 티많이났음 ^^
자기네들이 안정환팀 골랐다고 해서 편파판정, 그리고 페널티킥도 공이 없는데 페널티킥이라하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서 페널티킥 차는 것, 또 가장 심했던 기마전을 해놓고 골든골 정하는 것, 뭐 잘했다는 듯이 입수하라고 한것등 열심히 뛴 선수들은 뭐가 됩니까? ( 즉 룰을 다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정함 ) 애청자로서 너무 실망했던 편입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꼭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골때리는 그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축구를 잘 하지 못하던/ 잘 몰랐던 사람들이 노력과 배움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히 경기하며 축구를 진심으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인들을 데리고 비스포츠인보다 못한 축구 경기를 만들어 방송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보다 공정하고 정정당당해야할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하며 스포츠 정신 상실한 승부 조작 방송은 아무리 축구’예능’이라고 해도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설진들 특히 김용만씨 여러 차례 윤동식 선수 무시하는 발언 하시던데 시청자로서 보는데 너무 불쾌하더라고요. 당사자들끼리는 친한 사이라 장난일 수 있겠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관람하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무례한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친한 사이라도 그렇게 무시하는 발언 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용만씨가 윤동식선수보다 축구 룰 좀 더 안다고 축구 잘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기본적인 운동 신경이 넘사인거 아시죠? 비스포츠인인 김용만씨가 운동으로 윤동식선수 지적하고 놀리는게 기가 막힙니다~ 윤동식 선수는 시즌 2에 들어와 노력하고 어시스트 할 정도로 성장했는데 시즌1부터 있던 김용만씨는 어떤 부분이 늘었는지 의문이네요. 남 지적하기 전에 본인을 돌아보시길 바라며 비치 사커 심판/중계하는거 보니 핸드폴 파울 같은 축구 룰도 잘 모르는 것 같던데 축구 잘하는 척 윤동식 선수 무시하지 마세요~
비인기스포츠 선수들 뽑아서 이끌어가는 축구 프로그램이라면서요 이런 룰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가 있냐? 그냥 오늘은 눈쌀 찌푸려치는 스포츠 프로그램이에요 반성 좀 하세요 제발.. 아무리 단합대회여도, 댓글들 좀 보세요 지켜야 할 선이란 게 있잖습니까 입수든 승패든 다 떠나서 다 차치하더라도 애청자로서 진짜 이번 주 편은 아니라구요 제작진아.. 기마전 피 나면서 열심히 하는 선수들 한번이라도 다시 봐보세요.. 생각머리가 있는 사람들입니까 진짜 제작진 엠씨들아..
왕따에 갑질에.. 이게 일진이랑 다를게 뭐지? 남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상대가 억울하든 말든 본인들만 재밌으면 그만인가? 시청자들이 이딴 방송 보면서 즐거울거라고 생각하나? 적어도 이번 편에서 김성주랑 김용만 2MC는 방송인의 본분을 잊어도 한참 잊은거같다. 이번 방송은 과연 누굴 위한 방송이었나?
골든골까지 안가고 무승부상황에서 이동국팀이 이긴걸로 끝났으면 그나마 이렇게까지 욕은 안먹었을텐데. 보면서 편파가 웃긴것도 어느정도지 나중엔 좀 오버스럽더라ㅋㅋ비치사커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보면서 기대 이상으로 잼썼긴 했음. 근데 진짜 계속 지치지도 않고 윤동식 선수 면전에서 대놓고 까는 두 해설들때문에 보는 내가 다 미안할지경. 그거랑 별개로 선수들은 다들 너무 열정적이고 좋았음. 이대훈선수 합류한 다음시합 엄청 기대된다.
뭉찬 시즌1에서부터 뭉쏜까지 팬입니다. 웃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려고 보는 예능인데, 이번주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기분이네요. 좋아하던 예능인데 실망입니다. 저 대단한 출연진들을 데리고 이런 수준 낮은 연출을 하다니..ㅉㅉ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렇게 불편한데 당사자들과 가족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타 방송도 마찬가지고 예능이라 웃음을 위해 어느정도의 서로에 대한 비방, 모함, 편파 등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선을 지켜주세요.
윗 댓글 두 분. 최소한 스포츠 룰에 의거해서 해야할 걸, 지네 입맛대로 '룰을 바꾸는 게', 그것도 '경기 진행 전, 정했던 것을 경기 진행 중' 바꾸는 게 '스포츠' 예능이란 타이틀 가지고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해야하는 건 아닌 거 아닌가요?? 것도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도 있는데??
@@onewish79 예능을 다큐처럼 본게 아니고 저건 예능이 아니지 열심히 뛴 선수들은 뭐가되냐 중계진 멋대로 경기 좌지우지하는데 저걸보고 어디서 웃음포인트를 찾아야되는지 모르겠네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 딱봐도 아닌건 아닌거고 시즌1부터 쭉 봐온 시청자로서 의견 낼 수 있는건데 비판하면 불편충이라느니 예능인데 다큐처럼 본다느니 개소리를 하는 게 어이없다
아이들과 같이 보는데.. 저희아이가 저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울분을 토하더라고요 아무리 예능이지만..저도 좀 웃지만은 못하겠더라고요 아이들 게임하다 반칙하면 정정당당하게 해야한다 가르쳤는데 다같이 보는 예능에서 대놓고 열심히 하는 팀을 속이고 무시하고..바보만들고~~ 어른들의 추잡하고 더러운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준거같았네요~~ 자신들이 당하는게 싫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사람들을 속이고... 툭하면 이동국선수 갈구고~~ 요즘 너무 선을 넘고 도가 지나치다라는 느낌 받습니다~~ 조금 자중하시고 초심을 되찾으셔야 할것같아요
축구가 뭔 룰도 없음 아무리 예능이라고 하지만 스포츠 룰은 만들어야지 축구 자체는 아예 잘 모르는데 룰은 기본아니야 팀원들 반칙쓰고 그러던데 뭐하는짓이였지 김용만 김성주 뭐야 무조건 못봤데 김성주 축구 캐스터도 했으면서 왜그래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다 마지막에 잘 끝났면 뭐하냐 축구가 완전 개판이더구먼
뭉찬2는 이번회차에서 시청들의 마음에 너무큰 상처를 주었다. 아무리 재미를 위한 경기라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헉헉대며 뛰고있고, 시청자는 은연중에 어느 한팀을 응원하며 보는데 김성주, 김용만 두분의 낄낄거림이 어느 한쪽의 시청자에게 향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제작진과 두분은 제대로된 사과를 해야 한다. 상처입은 시청자의 마음을 달래줘야 한다. 뭉찬을 애청하는 시청자에 대한 도리다.
진짜 안정환 이동국 말 무시하고 함부로 굴때 이동국이니까 넘겼다..이번화는 정말 이동국 보살임.. 축구선수가 방송 먼저 했다고 텃세부리고 몇차에 걸쳐 선발된 신입 선수들 얼마나 간절한지 알면서 방송에서 눈치보도록 농담으로라도 선출전권 입에 올리는 인성...정말 이번화는 선넘었다.
오늘 처음으로 안정환 김성주 박용만 3명의 웃기려고 하지만 웃기지 못하고 혹시 의도적으로 이동국은 물 멕이기 작전을 펴는 것이 아닌가 의심할 정동의 일방적 편을 드는 것은 순수한 program에 먹칠하고도 남는다. 예전과 달리 항시 어두운 얼굴 표정의 안정환이 대체적으로 이동국은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모습은 전체 분위기를 down 시킨다. 연예 프로라도 지킬것은 지키면서 안정환이 폭 넓은 포용력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뭉찬2 멤버 바뀌면서부터 너무나 즐겁게 보는 시청자입니다. 무엇보다 각분야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승부욕으로 최선을 다하는모습들이 아주 멋졌는데, 이번 회차를 보곤 너무 불쾌했답니다.왜냐면 레전드들은 정당한 시합만을 해온 선수들이라 받아드리기 힘들었을테고. 두MC와 안정환의 갑질로 주변인들이 눈치를 보는것을 느꼈기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감독선정과 중심잘잡는 MC로 교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발 이프로는 잘 유지되어 멋진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지속적 볼수있게 시청자들에게 즐거움 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 MC 또는 편파를 지시한 작가는 제대로 선넘었다 이번에. 한두번 장난이야 그러려니해도 룰이 있는 ,정말 열심히 30분을 "축구"를 하려한 선수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자기들이 주인공인냥 경기결과까지 노골적으로 바꾸는 모습. 예능이라고 보기엔 한참 선을 넘었다. 그딴 장난치려면 기마전이든 피구든 딴거할때 하지. 시즌1부터 애청자이고 매회 응원지지해왔는데 이번화는 와...
편파판정도 초반에 재미를 위해 한번.. 그 정도는 빠지기 싫은 mc들의 애교 정도로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정도인데 문제는 욕 나올 정도로 뇌절을 함.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게 아니라 표정이 굳어졌음. 어디까지 뇌절하는지 끝까지 봤는데 다 보고나서 헛웃음 나옴. 넷플릭스 순위권에 있길래 정주행하면서 최근 편까지 봤는데 너무 재밌게 보다가 비치사커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안 보기로 함. 예능에 진지 빤다는 사람도 있는데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진 팀이 입수했으면 논란도 없고 사람들도 웃으면서 봤을거임. 재밌지도 않았다는 얘기임.
와 예능이라지만 너무한다 김성주랑 김용만 안감독팀 골랐다고 편파진행하는거 보다가 채널 돌렸다 예능이라도 스포츠 경기에서 저러는거 열받는다 예능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사람이 있겠지만 정식경기 때 스포츠 정신이 어쩌구 하던 사람들이 저러니까 어이없다 오늘 이후로 이거 안본다 나중에 정식경기에서도 저럴지 누가알아? 초대한 팀한테 무례하게 굴지 누가알아? 김성주 김용만 나오는 것도 이제 안볼란다…
김성주 김용만 하차시켜라
예능도 선이란게 있는거야 전후반 15분씩 총 30분 축구장이 아닌 모래사장에서 개고생하며 땀흘려가며 뛰는데 지들은 뛰지도않고 지들.물에 빠지기싫어서 언저리 1분 주고선 골 먹히니까 골든골 같은 개 족같은소리하고ㅋㅋㅋ 이동국코치 욕 안하고 진짜 존경스럽더라
두사람 하차 동의!
하차가 아니라
방송퇴출을...
게임
이게바로 기득권자들은 자기에게 불리하면 바로 법도 바꿀수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줌~이방송 👎👎👎👎👎
토쟁이를 스포츠방송에 불러오니까 그러지
난 김준현이 그렇게 좋더라... 막 엄청 튀는 캐릭터는 아닌데 그냥 실력으로 돋보임.. 기복 없이 하드캐리하는 선수
묵묵하게 맡은역할 충실하게함
와 나도...난 저렇게 다크호스같은 캐릭터가 너무 좋음
김준현ㄹㅇㅠㅜ
ㅇㅈㅇㅈ 92즈 넘나 조은것
이장군 김준현 이대훈
맞아용!~
윤 동식 뭉찬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밝고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기죽어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윤동식 파이팅하세 응원합니다. 👍👍👍
나이 앞에선 어쩔수없지요~20 30대들과 어떻게~ 그나이에 순수한모습~ 열심히하는 모습 ~전번회에선 고도의 집중력으로 어시스트해줘서 결골을 만들었잔아요~두엠쓰들 대놓고 무시하는건 벙송인자질이안된다~
윤동식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 오프사이드도 안걸리고 포스트플레이 잘해주던데
예능인데도 보는내내 답답해서 화가난다
편파도 적당히하고 승복할 타이밍에는 승복을 해야지
이동국팀 응원하는 시청자도 생각안하냐
다같이 동반입수했어도 빡친다
이동국 보살이네
중간에 jtbc 방송사 닮아서 그런다고 했나. 할때 공감했다. 그 방송사에 그 방송.
이동국 보살 ㅇㅈ
이동국 보살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세트로 열받게 하더니 끝에 다같이 입수로 좋게 마무리 하려고 ㅎ
그럼 다 없던일 되는지..'
제작진 반성해야되요 스포츠 정신 훼손죄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억지로 룰만들어가며 편파하며 승부조작하면 잼잇나요? 애청자로서 정말 실망이였어요
오늘 빡침 포인트
1. 안정환 팀 패널트 킥 아닌데 패널트킥을 줌.
2. 안정환팀 반칙은 계속 안붐
3. 마지막 이형택 손 씀
4. 이형택이 손을 썼는데도 모른척 일관함
5. 안정환 계속 '이겨내!'라고 말도 안돼는 🐕소리함
6. 이형택 패널트킥 안붐
7. 무승부시 입수는 기마전 진팀인 안정환팀이 해야 하는데 룰 바꾸고 김용만이 지멋대로 골든골 하기로 함.
이게 뭐야 개판이지!
예능이라고 계속 룰 바꾸면 보는 사람들은 열받지 않겠어?!
MC두명, 제작진들 사과하셈.
안정환도 사과~감독이 적당히해야지
이모든것이 엠씨늠들이 물에 빠지기 시러서.. 그랫다는 것이 더 열받음
지들은 축구도 안함서. ..쓰블 ..확
어차피 다같이 하는걸로 다 정해져 있었겠지 아마 중계진이 이동국팀했어도 같은 결과 나왔다
예능보다 진짜로 이렇게 화나고 스트레스받는건 첨이네요!!
시청자들은 즐겁자고 예능보는건데 몇십분 스트레스받고 화나게 만들어서 혈압오르고 혈당수치 확확 올라 중년들은 진짜 몸에도 안좋은건데 왜 무슨 악마심리로 이렇게까지 양아치짓거리를 방송으로 전파하는건지 도무지 이해안되는 편이였음!
두 엠씨뿐만아니라 안정환도 빈정거리고 제작진도 심판도 없이 일부러 이런 그림 만들엇나본데 다 양아치들이라 그냥 선이라는게 없네!
센추리클럽 아는가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사전에서 공정의 뜻 찾아 읽고 반성문 써라. 일요일 저녁 니들땜시 망쳤다. 이동국은 진짜 찐이다
난 이 방송 보고 오히려 평소에 관심없던 이동국 다시 보게 됨 2mc가 동식 선수 때문에 안된다느니 하니까 동식이형 듣지마 하면서 귀막아주고 동식 선수가 어시스트 하니까 2mc 보고 동식이형 어시스트 한거 봤죠? 하면서 내내 동식 선수 챙기더라 뭉쏜 때부터 같이 했고 뭉쏜 때 동식 선수가 이동국을 친해지고 싶은 멤버로 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방송 보면 전술이나 훈련 잘 못 따라오는것 같으면 1대1로 가르쳐주고 비치사커도 보는 사람이 다 열받는 상황인데도 선수들한테 이것 또한 이겨내보자 하는거보니까 성격 참 괜찮은 사람인것 같음
예능보다 진짜로 이렇게 화나고 스트레스받는건 첨이네요!!
시청자들은 즐겁자고 예능보는건데 몇십분 스트레스받고 화나게 만들어서 혈압오르고 혈당수치 확확 올라 중년들은 진짜 몸에도 안좋은건데 왜 무슨 악마심리로 이렇게까지 양아치짓거리를 방송으로 전파하는건지 도무지 이해안되는 편이였음!
두 엠씨뿐만아니라 안정환도 빈정거리고 제작진도 심판도 없이 일부러 이런 그림 만들엇나본데 다 양아치들이라 그냥 선이라는게 없네!
진심으로 열심히 뛰는
선수들은 뭐가됨?
가끔보면 예능인지. 리얼인지
헷갈림
진짜 중계진 개꼴보기싫었음..
이대훈 복귀방송인데 이따위....
단합목적인데 어찌 분열만 일어난 ^^
보기가 좋진 않았음 욕 오지게 먹고 있던데 ㅜㅋ
이번편은 욕먹어도 싸다..
애들이 저아저씨 왜그러냐고 하는데
대답해줄 말이
고르고 골라 떠오른 말도
말이 아니라 쓰레기였음...
그래서 저런 사람들은 나쁜사람들이라고 말해줬음.
왜 이걸 보고있나 싶어 돌렸고
유해한 방송이었음. 뒷부분 판정에 한해서는.
김엠씨들 지들이 뭐라고
저런 커리어 선수들의 땀을 가지고 노는지..
경기장안에 플레이로 웃기는 방송이었나?
선수들은 진심이었는데
승부욕 강한사람들이고
녹화고 뭐고 진심으로 한순간은 빡쳤을것같다.
축구가 뭐라고 참나.
한편 너무 잘해서 국제적으로
양궁, 숏트트랙은 경기 방식도 자주 바뀌고 한국선수들 불리하게 하려고 실제 저런일이 많이 일어난다는데
저딴 드러운 편파 판정과 경기 운영에도
좋은 기량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어 오는 선수들 대단함~
맞아요~ 어린이들이 보고 아무리 불공정해도 기득권자들게 빌붙으면 승자가된다고 알고 자랄가 겁난다~
재방보고 빡쳐서 새벽 2시에 들어왔는데 역시 나만 느낀건아니구나 이게 뭐라고 이렇게 화가나냐...진짜 짜증난다....웃으려고 일주일버티고 챙겨보는건데
이동국 예능 접을까봐 걱정이 되네
김동현 넘어지는거에서 배꼽빠지고 이형택 제대로 찰줄 알았는데 예상밖 자빠짐 거기서 배꼽빠지고 겁나 웃김
딱 거기 까지가 좋았는데 김성주와 김용만의 말두 안되는 패널티킥 편파 진행 때문에 보는내내 짜증이 나고 이동국이 대인배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국가영웅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 모셔놓고 편파 반칙질 플레이로 이기고 좋다고들 하는부분 이게 말이 되는지 제작진에게 묻고 싶네
안정환은 불합리한거를 이겨내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던데 이겨낼게 따로 있지 불공정한거를 이겨내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기본베이스가 스포츠인데 스포츠에 가장 중요한 룰과 규칙을 어기고 꼴리는대로 규칙 바꿔버린다는거는 시청자를 기만 하는것이다.
딴건 몰라도 경기규칙 룰만큼은 정정당당하게 합시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제작진이 후폭풍 생각못했을까 그게 젤궁금한 1인 이건 애청자들 배신감이 너무나 큽니다
내가 이동국이었으며 제작진하고 김용만 김성주 패고 예능 때려쳤겠다 ㅋㅋㅋ
뭉찬1부터 뭉쏜, 뭉찬2까지 한 회도 안 빠지고 시청했고 재방도 챙겨보는데 진짜 이번 방송 보고 처음으로 짜증 나고 불쾌했어요!! 아무리 예능이고 단합대회였어도 팀을 나누어서 경기했고 시청자들도 응원하는 팀이 있었을 텐데 유독 한 팀한테 편파 판정하고 끝까지 우겨서 이기게 하는 게 재밌나요? 한 번 정도는 웃고 넘어갔는데 마지막 골든골 하고 핸드볼 파울은 진짜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모래 위에서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뛴 레전드 선수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요? 예능이어도 스포츠를 다루는 방송이면 적어도 기본적인 룰 정도는 지키면서 합시다!
저도 1화부터 매주 계속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너무 실망했어요.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님. 하물며 친구들끼리 해도 저렇겐 안하죠.
예능ㅇㅣ니 다 좋아... 근데 마무리정도때 핸드볼반칙에서 동국이 승으로 끝냈어야지...정말 어이없어서.. 선 넘고 짜증밀려와서 어제밤 잠도 안오드라
편파중계는 잼나두 끝없는 편파판정은 차마 볼수가없더라..
평생을 경쟁과 승부욕에서 살아왔을 이동국이 선넘는 편파판정과 편파중계에 진심으로 빡친게 보였다. 진짜 얼마나 화가났을까 보는 내내 나도 화가 나던데. 선수들은 승부욕에 이기려고 그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지들 벌칙 받기 싫다고 그따위로 판정을해??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아무 의미도 없이, 결과 이미 정해져 있던 승부에 꼭두각시마냥 뛰어다닌거네??? 김성주 김용만 방송 그따위로 하지마라. 이동국 하나 다같이 놀려먹으니까 아주 신나더냐??? 니깟것들 같이 입수한다고 화난게 사라지는게 아냐. 니깟것들 입수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거같냐???
이번 편은 인간의 밑바닥이 보이는 방송이었다. 예능프로 보면서 이렇게까지 불쾌한 감정이 든건 처음이네. 특정 한사람을 대놓고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편파판정으로 스포츠 정신을 더럽히고.. 갑질 하는 사람들만 그저 즐겁고, 갑질 당하는 사람들과 그걸 보는 시청자들은 기분만 더러워지는.. 이게 방송이냐? PD를 비롯한 2MC들 이번 일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 꼭 사과하고 짚고 넘어가야 된다. 뭉찬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마음 돌아섰다.
갑질그만혀
방송이니까 참았지 쌍욕박아도 될 정도였음
그냥 댓글들보면 불편하니까 고치라 이겄도아니고 그냥 mc 인신비하 하는게 많네 어디까지가 각본인지도모르는데 왜 이동국 마음을 본인들이 대변할려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애초에 그냥 공식시합도 오심겁나 많은데 그거에대해선 지금까지 댓글을 본적이없는데 애초에 mc가 심판을보는데 공정성 운운하는건 뭐임 친구끼리 놀면서 친구가 심판보는데 공정한 심판이러면서 var이라도 돌리나 공정성이 떨어지니까 심판 준비안한 방송사 를 욕하는거도아니고 왜 이동국 마음대변한 답시고 mc들이랑 보다보면 안정환도 같이욕하던데 누가보면 이동국이랑 찐친이상 인줄알겠네
오늘 보다가 역겨워서 토할뻔했네 김성주 남깎아내리는것좀 그만하지 강철부대 정성훈도 엄청깎아내리더니 인성좀...
전현무랑 같은부류임 남깍아서 웃기려는
개짜증
여기저기 MC 많이 맡다보니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암 겸손할줄 알아야지
땡볕 모래사장에 죽어라 뛰게 시켜놓고 지들 꼴리는대로 편파판정 해버리네 이런 기획이 재밌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이건 이동국이나 이동국 팀 선수들 모욕 수준인데
유재석,강호동이 국민mc인 이유가 여기서 잘 드러남. 이 두명은 지금까지 예능에서 단 한번도 자기들 벌칙받는거 싫다고 게임의 승부 결과에 개입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지면 벌칙받는것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지. 애초에 나의 벌칙으로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까 연구하고 자기 벌칙받는것으로 유도까지 하는 사람들이다. 반면 김성주와 김용만은 벌칙을 피하고싶단 생각으로 게임의 승부를 완전 무시해버렸음. mc의 "급" 이라는게 아주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음
나도 보면서 mc보기 조금 불편했음.
예능이고 단합을 위한 게임이지만서도 그냥 재밌게 넘어가기엔 이동국코치랑 모태범선수가 그렇게 항의하는데 ...
이동국 코치도 재밌어 하면 그냥 볼만했을텐데
@@김동현사생팬 그 상황에서 어떻게 재밌게 생각할수 있어요
이동국코치가 두mc랑 더불어 낄낄거리면서 자기팀선수들에게 이겨내! 이겨내! 라고 했어야하나? 모래판에서 땀뻘뻘흘리면 진심다해뛰는 선수들은 안중에도없나 뭘 이겨내야하지? 편파판정에 승부족작?
예능이니까 참아라?
mc둘이 다른편이어야 했던거 같아요
@킬러조 이런애들 학창시절 지가 당하면 못참고 ㅈㄹ해서 현재 친구 없음
@킬러조 잼민이 저리가
기마전까지 좋았다가 비치사커에서 다 말아먹음;; 대본이었는지 김엠씨들 작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했어야지. 선수들이 멱살잡고 시청률 끌어올리고 있는데 찬물을 들이붓네
맞는 말씀~👏
이전부터 안감독님이 이동국코치님
무시하는 발언.. 부정적.꼽주기등 예능이겠지 컨셉이겠지 하면서 참고
봐왔는데 실망입니다..
이겨내요?어떻게요????
중계진이 적당히 했어야지...
너무 편파적으로 개입하고 룰 번복하니까 좀...
그래도 막판에 다같이 입수해서 웃고 끝나 다행이네요
누구도 무시당할 이윤 없다고 보는데 왜 윤동식님 무시하는듯한 발언은 왜 자꾸 하시는지... 개인적으로 친하면 갠적으로 하시던지 보는내내 불편! 예능이니 이해는 하지만 허민호님이 박태환님한테 형 그래도 이건 아니지 라고 하는 그대목에서 사전에 선수들한테 공지하고 한건 아닌거 같아보였습니다. 발 푹푹빠지는 저 모래밭에서 저렇게 죽어라 뛰는 선수들이 무슨죕니까... 뭉쳐야찬다는 축구만 열심히해도 그냥 막 재밋는 프로그램인데 담엔 그냥 축구만 열심히해주시면 더좋을듯요~ 어제 축구할때 동식님 그동안 혼자 노력하신거 티많이났음 ^^
자기네들이 안정환팀 골랐다고 해서 편파판정, 그리고 페널티킥도 공이 없는데 페널티킥이라하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서 페널티킥 차는 것, 또 가장 심했던 기마전을 해놓고 골든골 정하는 것, 뭐 잘했다는 듯이 입수하라고 한것등 열심히 뛴 선수들은 뭐가 됩니까? ( 즉 룰을 다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정함 ) 애청자로서 너무 실망했던 편입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꼭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을 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본인의 안위가 걸려 있을 때, 어떻게 권력을 남용하며 공정을 해치는지를 예능적으로 알기 쉽게 보여준 2MC.
그것도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을 정확히 의도대로 좌지우지하며 보여주는 엄청난 스케일.
그것도 스포츠예능에서 저렇게까지 편파판정을 할줄은 몰랐네요...
오심이었으면 심판능력도 부족하고 예능이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겠는데, 이건 진짜...
마치 학폭의 한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회사에서 부조리함을 견뎌내라는 꼰대를 보는거 같기도 하고...
넘 한심하다~
정직한 레전드들 모여놓고 뭐하는짓~
근데 하필 급낮은 저 두명 유재석이 저기 앉아있었으면 더 재밌게 잘했겠지ㅋㅋ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구나...
ㅉㅉ
열받은 나만 바보네...
뭉찬1부터 지금까지 한버도 않빠지고 봤지만 오늘 김성주.김용만 편파 심판으로 가슴에서 열불이 나서 채널 돌린다. 두인간 나오면 앞으로 않본다 GSGG들아
골때리는 그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축구를 잘 하지 못하던/ 잘 몰랐던 사람들이 노력과 배움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히 경기하며 축구를 진심으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인들을 데리고 비스포츠인보다 못한 축구 경기를 만들어 방송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보다 공정하고 정정당당해야할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하며 스포츠 정신 상실한 승부 조작 방송은 아무리 축구’예능’이라고 해도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설진들 특히 김용만씨 여러 차례 윤동식 선수 무시하는 발언 하시던데 시청자로서 보는데 너무 불쾌하더라고요. 당사자들끼리는 친한 사이라 장난일 수 있겠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관람하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무례한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친한 사이라도 그렇게 무시하는 발언 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용만씨가 윤동식선수보다 축구 룰 좀 더 안다고 축구 잘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기본적인 운동 신경이 넘사인거 아시죠? 비스포츠인인 김용만씨가 운동으로 윤동식선수 지적하고 놀리는게 기가 막힙니다~ 윤동식 선수는 시즌 2에 들어와 노력하고 어시스트 할 정도로 성장했는데 시즌1부터 있던 김용만씨는 어떤 부분이 늘었는지 의문이네요. 남 지적하기 전에 본인을 돌아보시길 바라며 비치 사커 심판/중계하는거 보니 핸드폴 파울 같은 축구 룰도 잘 모르는 것 같던데 축구 잘하는 척 윤동식 선수 무시하지 마세요~
길게도 썼다 ㅋㅋㄱㅋ
김용만보다 축구 못하는 사람은 없을 듯
못 뛰어, 안 웃겨, 해설도 못해
김용만 왜 나오냐고
근데 취향차이는 있는것 같아요 저는 축구를 자세히 알다보니 골때녀처럼 풋살로 하는것 보다 실제 축구 처럼 11대11로 하는 뭉찬이 더 재밌던데요
같은생각이에요... 개인적인 친분은 친분인거고 시청자들 보는데서 저렇게 무시하는듯한 행동과 발언은 보기좋지않죠 !! 어제 동식님 그동안 연습하시면서 노력하신거 축구 잘모르는 제눈에 보였어요 존중해 주심 서로 좋을텐데 왜 남을 밟고 웃길려고 하는건지 뭐하는건지 ...보는내내 불편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보면서 역겨워서 토할뻔 했네요
비인기스포츠 선수들 뽑아서 이끌어가는 축구 프로그램이라면서요
이런 룰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가 있냐? 그냥 오늘은 눈쌀 찌푸려치는 스포츠 프로그램이에요
반성 좀 하세요 제발..
아무리 단합대회여도, 댓글들 좀 보세요
지켜야 할 선이란 게 있잖습니까
입수든 승패든 다 떠나서
다 차치하더라도 애청자로서 진짜 이번 주 편은 아니라구요 제작진아..
기마전 피 나면서 열심히 하는 선수들 한번이라도 다시 봐보세요..
생각머리가 있는 사람들입니까 진짜 제작진 엠씨들아..
맞아요 이대훈 선수까지 합류해서 단합대회하고 마지막에 입수까지 해서 좋았는데 근데 조원우 선수는 요트대회때문에 단합대회를 못해서 아쉬웠어 ㅠㅠㅠㅠ 빨리 조원우 선수 뭉찬2에 입단해줘요 ㅠㅠㅠㅠㅠ
김성주 김용만 그냥 관둬라 모래판에서 최선다해뛰는 선수들이
우습냐?
땀흘리면서 뛰는 정직한 레전드선수들 우롱하는 느낌까지든다~😉
너무 화난다!!!!!!!!!!
평생을 운동해온 레전드들한테 물에 빠지는것때매 편파판정을.. 예능이라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오늘은 선을 넘었다고 본다
그렇게 게임하면 진팀도 기분나쁘고 이긴팀도 찝찝하지~ 표정도 엄청 안좋던데
제작진이 그 둘을 욕먹이려고 그렇게 편집한건지 의문의 들 정도
@@거기에없다 제가 과민반응했나 싶었는데 다들 생각이 비슷했나봅니다
이번건 이벤트성으로 재미로 한 팀내 경기니까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동식이형 대놓고 개무시하고 까는건 보기 안좋네 아무리 동식이형이 착하고 친하다고 해도 선은 넘지 말아야지
왕따에 갑질에.. 이게 일진이랑 다를게 뭐지? 남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상대가 억울하든 말든 본인들만 재밌으면 그만인가? 시청자들이 이딴 방송 보면서 즐거울거라고 생각하나? 적어도 이번 편에서 김성주랑 김용만 2MC는 방송인의 본분을 잊어도 한참 잊은거같다. 이번 방송은 과연 누굴 위한 방송이었나?
윤동식이 좀 이해 느리다고 너무 무시하는 느낌 들긴 하더라 자꾸 이거 아냐고 확인하고... 동식이형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니까 막해도 되는 줄 아는듯
맞긴한데 윤동식도 너무 노력 안함. 축구 프로그램인거 뻔히 알고 들어왔을거면서 몇주동안 오프사이드가 뭔지도 모르고 있었음. 뭘 가르쳐줘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전혀 안함.
@@happytoday21 이게 맞긴함
골든골까지 안가고 무승부상황에서 이동국팀이 이긴걸로 끝났으면 그나마 이렇게까지 욕은 안먹었을텐데. 보면서 편파가 웃긴것도 어느정도지 나중엔 좀 오버스럽더라ㅋㅋ비치사커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보면서 기대 이상으로 잼썼긴 했음. 근데 진짜 계속 지치지도 않고 윤동식 선수 면전에서 대놓고 까는 두 해설들때문에 보는 내가 다 미안할지경.
그거랑 별개로 선수들은 다들 너무 열정적이고 좋았음. 이대훈선수 합류한 다음시합 엄청 기대된다.
MC 둘 편파판정으로 개판첬음. 그리고 동식씨 그만 놀려라. 특히 김성주씨. 그러다 니들도 훅 간다
안감독.이동국 안고 있는것너무 제미있고 안정환감독이 동국 코치 들어오면서 행복해 하는모습 너무 너무 좋아..또 봐도 너무 너무 나도 나도 좋아..행복해요
축구 오디션 볼때는 뭐 각 분야의 레전드인데 저희들이 뭐라고 심사를 보나 하면서 앓앗으면서 그런 분들 모시고 하는 게임에는 아주 본인 입맛대로 가지고 노네 그 존경하는 레전드들을 체스 말 취급하셨음
김성주 김용만은 자기한몸때문에 레전드들을 동네바보로 만들고 있군요..
둘이는 하차하는게 좋을듯 하군요..
김성주 김용만 편파적으로 개짜증나네
뭉찬 시즌1에서부터 뭉쏜까지 팬입니다.
웃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려고 보는 예능인데,
이번주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기분이네요.
좋아하던 예능인데 실망입니다.
저 대단한 출연진들을 데리고
이런 수준 낮은 연출을 하다니..ㅉㅉ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렇게 불편한데
당사자들과 가족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타 방송도 마찬가지고
예능이라 웃음을 위해 어느정도의
서로에 대한 비방, 모함, 편파 등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선을 지켜주세요.
김성주, 김용만이 다 망치네
재미도 없고, 화만 나는 중계네
제작진과 김성주, 김용만 두분의 제대로된 사과가 없다면 앞으로 나에게 뭉찬은 없고 김성주, 김용만 두분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평생 안본다.
레전드들데리고 편파판정에 선수비하하는게 예능입니까? 두MC들은 반성하세요
편파 판정 문제 때문에 허민호 선수 네골이나 넣은 영상은 잘렸네요 ㅠㅠ
나쁜 jtbc
허민호 선수 응원합니다 ^^
정말 열심히 뛰고 승부욕이 남다른 선수인데. 본인의지와는 다르게 줄잘못섰다고~이렇게 당해도 되는건가요?ㅉㅉ
눈치보며 줄서기.아부하기
치졸한 정치인 닮아가는 프로.
김성주 겜용만 아부근성 대단함이 역겨움.빨리 프로하차를 바랄뿐.
평소 안정환 너무대놓고 이동국코치 무시하는데 매시즌마다 보기 불편했고 이번엔 두MC 들 방송 이따위로 하지마라!! 일주일내내 기다려온 프론데 완전혈압오르고 스트레스받아서 리모컨던져버렸슴!!!
한마디하려 들어왔다가 댓글보고 웃으면서 갑니다 그리고 동식이형 어시스트 할때 박수치면서봄 엠씨들 무시에 기분상했을텐데
항상 응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마지막까지 장난같지 않은 장난칠 줄 몰랐습니다. 아무리 예능이라도 정정당당이라는 기본이 깔려진 판에서 웃음주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비치사커부터 시청하기에 정말 불편했습니다.
애초에 중계 둘이 심판도 같이 보는게 말이 되냐?? 둘 중 한 명은 심판봐야지 중계진은 팀 열외하고. 그놈의 입수가 뭐라고..ㅉㅉ
예능보면서 진지처빨고 그냥 개리그나 보시지 ㅋㅋㅋ
@@Vitozlove 재밌어야 예능이지 재미가 없는데 무슨 예능타령이야
스포츠는 공정성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그걸 흔들어 버리니…진짜 개빡친다.
눈살 찌부려지는 경기여서 정말 화나더라구요..
열심히 하는 선수들은 뭐가되나요..
훌륭하고 정직한 레전드 선수들 모여놓고 두 mc들 뭘하는짓이냐 ~ㅈㅈㅈ
인정... 좀 심했음
너무 화가나서 이성을 잃었네요
이런개같은 경기를 봤다니
동국팀이 두 엠씨 바다에 몇번씩 빠뜨리는 모습으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사과하고
재방도 틀지마라
애들볼까 겁난다.
욕도 아깝다.
특히 두 놈 반성하고
@@mj8261 맞아요, 예능도 다큐처럼 보고 항상 날이 서서 이것도 불만 저것도 불만
윗 댓글 두 분. 최소한 스포츠 룰에 의거해서 해야할 걸, 지네 입맛대로 '룰을 바꾸는 게', 그것도 '경기 진행 전, 정했던 것을 경기 진행 중' 바꾸는 게 '스포츠' 예능이란 타이틀 가지고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해야하는 건 아닌 거 아닌가요?? 것도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도 있는데??
@@mj8261 재밌게 보는 시청자?재미없게 보는 시청자들은 뭔데?그리고 다수의 시청자가 이번편은 불편하게 봤었고 이런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여태 즐겨보던 시청자야 임마 적절하게 의견 표명하는건 당연한거야 잼민아
@@onewish79 예능을 다큐처럼 본게 아니고 저건 예능이 아니지 열심히 뛴 선수들은 뭐가되냐 중계진 멋대로 경기 좌지우지하는데 저걸보고 어디서 웃음포인트를 찾아야되는지 모르겠네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 딱봐도 아닌건 아닌거고 시즌1부터 쭉 봐온 시청자로서 의견 낼 수 있는건데 비판하면 불편충이라느니 예능인데 다큐처럼 본다느니 개소리를 하는 게 어이없다
다음주에 김성주 사과방송 절대로 하지말고 하차하겠다는 말로 가름하기 바란다.온 가족이 보는 일요일 프로그램에 야비한 인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김용만이도.
제발 두분 그만 내려가시길...
하차하세요
자격미달입니다
깔깔웃는거 짜증나요
아이들과 같이 보는데..
저희아이가 저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울분을 토하더라고요
아무리 예능이지만..저도 좀 웃지만은 못하겠더라고요
아이들 게임하다 반칙하면 정정당당하게 해야한다 가르쳤는데 다같이 보는 예능에서 대놓고 열심히 하는 팀을 속이고 무시하고..바보만들고~~
어른들의 추잡하고 더러운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준거같았네요~~
자신들이 당하는게 싫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사람들을 속이고...
툭하면 이동국선수 갈구고~~
요즘 너무 선을 넘고 도가 지나치다라는 느낌 받습니다~~
조금 자중하시고 초심을 되찾으셔야 할것같아요
어른들은 저러면서 게임하고 사람 무시하는데 왜 우리한테만 정직하게 살라고 그래? 라고 되물을까 겁나네요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저런 거보면서 자라는데 뭘 보고 배울까요 저래 방송해놓고 누가 애들한테 보여주래? 하면 할말없긴한데
도박배팅중독자 김용만빼라니깐 중계진으로 쓰네??
얍샵배신잘하는 김성주같이 붙여놓으니 애들도보는건데...경기완전 개판만들어 놂
그이 김용만 누가쓰냐 그걸쓰고 후배배신하는 김성주를 쓰네
축구가 뭔 룰도 없음 아무리 예능이라고 하지만 스포츠 룰은 만들어야지
축구 자체는 아예 잘 모르는데
룰은 기본아니야 팀원들 반칙쓰고 그러던데 뭐하는짓이였지
김용만 김성주 뭐야 무조건 못봤데
김성주 축구 캐스터도 했으면서 왜그래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다
마지막에 잘 끝났면 뭐하냐 축구가 완전 개판이더구먼
간신배놈들 같았음 ㅋ 짜증
열심히 뛰는 선수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편파에 룰 변경에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킹 받네
다른건 재미로 봐줄만했는데 핸드링은 진짜 넘하더라
@@zero-sprite진짜 재밌게보다가 pk부터 선넘더니 갑툭 골든볼에서 짜증이 확 올라오고 핸드볼에서 정점.
일주일에 한번 뭉찬 보는게 낙인데.. 진짜 보다가 개빡쳤습니다 이딴 방송 볼려고 일주일 기다린게 아닌데ㅡㅡ
짝피구에서 안드레가 맞아서 나가자고 한거 듣고 바로 실행해서 동현이 머리 맞은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
김요한 거의 땅에서 기어다니는 거랑ㅋㅋㅋㅋ
맞어요~김요한 김준현팀제일 재밋었어요~ㅋㅋㅋ제일큰선수와 제일작은선수 그것도 큰선수가 뒤에서 ㅎㅎㅎ
ㅋㅋ맞아요
동현님 맞고있을 때 달려나가는 해맑은 표정이 킬포
욕먹을거 아니깐 비치싸커는 하이라이튼 안올렸나? 진짜 보다가 불편했는데 막판 끝날때 까지 두 MC 가 지네들이 프로의 주인공 인것처럼 하는 행동이 매우 보기 거북했다. 김동현 실우 했을때나 좋게 마무리할 타이밍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시청자 거북하게 만드네.
공식 사과 하고
김용만 김성주 하차 시켜라
안그러면 계속 욕 먹고 망한다 프로그램
스타 레전드 해설자분 모셔와라
그분이 진짜 중간 잘하신다
김용만 김성주가 MC볼 깜냥도안되는데 보는것도 웃기지 감도없고 센스도없고 그냥 막무가내식 진행
사과로 끝낼 문제가 아니고 두Mc 교체를ᆢ
사과했나요.?
ㅋㅋ
점점 개판으로 감
와~준현이 짝피구 진짜잘하네
준현최고!
최장신과 제일키작은선수 캐미 넘 재밋었어요~그것도 작은 선수가 앞에서 막아내느라 땀흘리고 엄청큰선수가 뻘뻘기면서 따라가는라 땀흘리고 준현 요한팀 모습 넘 웃기고 제일 재밋었어요~
뭉찬2는 이번회차에서 시청들의 마음에 너무큰 상처를 주었다. 아무리 재미를 위한 경기라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헉헉대며 뛰고있고, 시청자는 은연중에 어느 한팀을 응원하며 보는데 김성주, 김용만 두분의 낄낄거림이 어느 한쪽의 시청자에게 향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제작진과 두분은 제대로된 사과를 해야 한다. 상처입은 시청자의 마음을 달래줘야 한다. 뭉찬을 애청하는 시청자에 대한 도리다.
지당하신 말입니다.ㅎ ㅎㅎ
맞긴한데 해설도 있어야 재밌어요 해설은 아무리 팀이지만 편파중계는 재미없죠 해설없이 그냥하면 볼맛안나요
나만 가슴이 쿵쿵쿵 뛴게 아니었군. 열받아서요.
김용만 김성주 그만더럽게좀하자ㅋㅋ버스타는것도모자라서 왤케 더럽게하려구하냐
레전드 선수들은 넘 열심히했구 잘했는데 두엠씨들 이번회를 망쳤어~
보아하니 정형돈 건강땜에 하차해서 그 자리 메꿀려고 이동국 데려온거 같은데,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사람 데려와 놓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시즌2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의견도 무시하고, 거기다 어제는 정말 최악이었다... 너무 실망임
코치가 뭐하러 있는건가 싶음 이동국 무시하려고 데려왔나
기득권 세력과 싸우다 유도계에서 퇴출된 시즌1 출연자 김재엽이 이 방송 보면 예능이라도 개탄스러울 듯. 함께 싸웠던 애제자 윤동식이 예능에서조차 팀의 억울한 패배를 당하고 그들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되니.
경기 보며서 계속 화가나지지만 성주용만 물속으로 들어갈때 기분이 멍청 좋았다 앞으로 그렇게 살지마세요
이겨내라고 말하는 이동국팀에게 '응~그럼 이것도 이겨내 봐~' 라고 하는 모 인간들의 행태에서 최근 어떤 세태가 참 잘 보였다. 예능 아니라 다큐였다면 고증 철저했다. 인정한다.
이동국보고 오늘만 사냐고 머라해놓고 오늘만 살아버린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센추리 클럽
이동국 대인배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다신 안본다
진짜 안정환 이동국 말 무시하고 함부로 굴때 이동국이니까 넘겼다..이번화는 정말 이동국 보살임.. 축구선수가 방송 먼저 했다고 텃세부리고
몇차에 걸쳐 선발된 신입 선수들 얼마나 간절한지 알면서 방송에서 눈치보도록 농담으로라도 선출전권 입에 올리는 인성...정말 이번화는 선넘었다.
시즌1부터 시청자인데 이번 방송 너무 화나서 참을수 없네요. 사람을 우습게 만들어도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얼굴 화끈거려서. 애정했는데 정내미 확 떨어졌어요.
그래요 예능인거 알겠습니다
예능은 재밌으려고 보는거니까요
근데 정정당당한 승부여야 재미도 있고 몰입감도 좋은거지 이건뭐 진행이 신입유튜버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 시간아깝도 스트레스받고 개짜증나네요
예능이 언제부터 스트레스받는 게 된 거지
때려쳐라 아무리 예능이지만..ㅉㅉ 담방송에서 사과 멘트 해야 할 듯.....
개짜증
모래축구는 둘째치고 동식이형 계속 무시하는거 진짜로 보기안좋음
솔찍히 동식이형 조금이라도 잘하면 방송 잘 포장해서 내보네고 안정환도 수시로 잘했다고 하는모습 내보내더만. 무슨 무시해 ;; 예능을 다큐로 보고있어 아주.
@@necocapeta 에베베베베베베ㅔ~~
뭉찬2 팬 여러분. 어쩌다벤져스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만큼 이번만큼은 질타를 아끼지 맙시다.
우선 이번주 뭉찬 클립들 다 '싫어요' 누르고 시작하죠.
예능보면서 찐텐으로 짜증나고 화난적은 첨이네요
공정의 김성주로 알고 있었는데.. 실망이네요
재밋게 잘 보다가 딱 짜증나는건 나만 그런가?? 아 오늘 진심으로 짜증나네…..
그리고 왜 특정선수 무시하시나요??
노력하고 연습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 기나 죽이고 좀 모르고 느리면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그렇게 무시받는게 맞는건가요??
jtbc식 100미터 달리기 = 100미터 끝날 시점에서 1등이 제일 앞서고 있어도 자기 원하는 선수가 1등 할때까지 결승점을 200미터 300미터 뒤까지 무한정 늘리는 공정하고 투명한 육상경기
예능적 허용도 정도가 있는거지... 음식예능에서 음식가지고 장난치고 동물예능에서 동물가지고 장난침?? 스포츠예능에서 스포츠정신, 스포츠룰을 가지고 장난을 한두번도 아니고..
이번편 최악이네요 게시판에 저처럼 불편하신분들 엄청많네여
넘많아요~
대부분 그럴것 같아요.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제3자 입장에서도 불쾌했어요.
캐릭터 만드는거 좋고 축구팀이기 이전에 예능이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이지경까지 온 건 제작진 무능이다 진짜.. 방송 전에 시사를 몇번이나 했을텐데 아무도 이 내용을 뭐라 한 사람이 없었다고? 진짜?
이게 뭔 단합대회냐 이럴꺼면 걍 축구나해라 선수들은 죽어라 뛰는데 눈쌀찌푸려질 정도로 편파심하네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적당히 해야지 사람을 바보 만들지 않나 뭐하는 짓인지 보는 내내 화가 다 나대.
맞아요~어떤일에서나 도가있는데~화학반응실험을보세요~선성물질의 산도를 측정할때 알칼리성용액을한방울씩 뛀구어보다가 한방울 차이로 선성물질이 알칼리성물질로 질적인변화를 가져오잔아요~~한심해요~
와 허민호로 인해서 개짜증이 내려가네
아 너무 열받는다
김용만 김성주가 스포츠를 망치네. 아무리 예능이라도 선수들은 최선을 대해서 뛰는데 이런 방식은 아니지.. 진짜 열받네
안정환씨, 불의한 심판 밑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이겨낼 수 있을가
중계진이 편파판정하면 안정환이라도 핸드볼 맞다고 pk라고 하던가 해야지 이겨내긴 뭘 자꾸이겨내래 자기도 청춘fc에서 유럽 심판이 편파판정하는거 보고 빡쳤으면서 그러고 싶나
@@RANDYORTON-mc4yn 장난 개임과 코미디로 보면 좋으련만 보면서 안쓰러운 생각. 후
@@ChrisChang 진짜 안쓰러운건 너다
@@RANDYORTON-mc4yn 넌 어느 똥물 퍼먹은 소리 하나?
오늘 처음으로 안정환 김성주 박용만 3명의 웃기려고 하지만 웃기지 못하고 혹시 의도적으로 이동국은 물 멕이기 작전을 펴는 것이 아닌가 의심할 정동의 일방적 편을 드는 것은 순수한 program에 먹칠하고도 남는다. 예전과 달리 항시 어두운 얼굴 표정의 안정환이 대체적으로 이동국은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모습은 전체 분위기를 down 시킨다. 연예 프로라도 지킬것은 지키면서 안정환이 폭 넓은 포용력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이동국 이 오면서부터 안정환이 ㅡ
자기 영역으로 침범햇다고 생각해서
노골적으로 놀리고 지맘대로 할려고
그런거로 보이네요
동국씨 나오세요 ㅡㅡ
앞으로 계속 그렇게방송하다가
결국어제 처럼 나안해 하고
트러블 생기다가 결국 하차한다고
하지말고 대박이 봐서 그냥지금하차하세요
난 보면서 이동국을 속여라 몰카하는 줄 알았음 이렇게 대놓고 경기를 망치니까
오늘만 사는 남자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말이지 꼴불견들 이었음
스포츠라는걸 왜곡한거 이해안됨 개짜증
뭉찬2 멤버 바뀌면서부터 너무나 즐겁게 보는 시청자입니다.
무엇보다 각분야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승부욕으로 최선을 다하는모습들이 아주 멋졌는데, 이번 회차를 보곤 너무 불쾌했답니다.왜냐면 레전드들은 정당한 시합만을 해온 선수들이라 받아드리기 힘들었을테고. 두MC와 안정환의 갑질로 주변인들이 눈치를 보는것을 느꼈기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감독선정과 중심잘잡는 MC로 교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발 이프로는 잘 유지되어 멋진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지속적 볼수있게 시청자들에게 즐거움 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넷플에서 요번편 보고 빡쳐가지고 욕이라도 박을라고 했는데 댓글보니 굳이 내가 안해도 많은 사람이 나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깨달음
뭉찬 시즌 1.2 쭉보는 애청잔데 첨으로 욕나왔어요
예능 오락 전반사회어디서나 공정과공평을 주장해야할 미디어에서 어쩜 이렇게 노골적으로 기득권자들에게 빌붙어야 승자가된다고~아이들이 이런걸보고 자라면 어떤의식을 가질가~슬프다😭분노한다 😲
아무리 예능이래도 적당히 해야지...ㅋ 룰은 다 어기고...에휴 내가 이동국이였으면 욕했을듯~
적당히 했어야지..
두 MC 또는 편파를 지시한 작가는 제대로 선넘었다 이번에.
한두번 장난이야 그러려니해도 룰이 있는 ,정말 열심히 30분을 "축구"를 하려한 선수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자기들이 주인공인냥 경기결과까지 노골적으로 바꾸는 모습.
예능이라고 보기엔 한참 선을 넘었다. 그딴 장난치려면 기마전이든 피구든 딴거할때 하지.
시즌1부터 애청자이고 매회 응원지지해왔는데 이번화는 와...
김용만 김성주 ᆢ 윤동식 너무 무시하네
편파판정도 초반에 재미를 위해 한번.. 그 정도는 빠지기 싫은 mc들의 애교 정도로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정도인데 문제는 욕 나올 정도로 뇌절을 함.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게 아니라 표정이 굳어졌음. 어디까지 뇌절하는지 끝까지 봤는데 다 보고나서 헛웃음 나옴. 넷플릭스 순위권에 있길래 정주행하면서 최근 편까지 봤는데 너무 재밌게 보다가 비치사커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안 보기로 함. 예능에 진지 빤다는 사람도 있는데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진 팀이 입수했으면 논란도 없고 사람들도 웃으면서 봤을거임. 재밌지도 않았다는 얘기임.
두 MC의 실수 인가, PD의 실수인가?
둘다인거같네요
와 예능이라지만 너무한다 김성주랑 김용만 안감독팀 골랐다고 편파진행하는거 보다가 채널 돌렸다
예능이라도 스포츠 경기에서 저러는거 열받는다
예능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사람이 있겠지만
정식경기 때 스포츠 정신이 어쩌구 하던 사람들이 저러니까 어이없다
오늘 이후로 이거 안본다 나중에 정식경기에서도 저럴지 누가알아? 초대한 팀한테 무례하게 굴지 누가알아?
김성주 김용만 나오는 것도 이제 안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