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 족발 레시피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족발을 했으나 레시피 영상만 어디론지 사라져서 자막으로 남겼어요. 이 날도 정신이 없어서 아마도 녹화 버튼을 안 누른 듯 해요. 7:00 에 있는데 설마 누가 궁금하실까 모르겠어요. 다음엔 똑바로 하겠습니다. -운재올림-
오늘 운재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어 푹 빠진 미국 California의 엄마입니다. 제가 Canada 에 가족여행을 갔을때 그 풀을 지천으로 산에 있는것을 보구 메이플 애기나무인가 했어요. 그런데 알아보기 그게 그리도 귀하다는 취나물중 '곰취'더라구요. 제가 간곳은 Owen Sound (City of Ontario) 라고 큰 호수를 낀 곳이었고 공기가 너무 좋구 단풍이 아릅답기가 그지없던 곳이었어요. 아 그립다...
아니...그댁 아들은 제 아들이랑 동갑인데 어떻게 아직 귀욤귀욤하데요?! 연이는 두말하기 귀챦구요. ㅎㅎ 제가 일을 시작하는 바람에 베이킹은 피곤에 밀려서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운재님 영상보고 에잇~하며 쿠키를 구웟네요. 울집 남자들 농구 끝나고 오면 몇개씩이나 먹어치울까 걱정?되네요.ㅋ 저도 족발레시피 얻어갑니다잉. 인팟으로 해볼거에요. 감사감사해요.
아 어떡해. MJ님. 오늘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첫 말씀을 제가 잘 못알아 들었어요. 설마 저를 아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뜻밖이어서 저도 어리둥절 했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좀 드릴걸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시차적응도 못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만사 귀찮아서 생애 첫 레디메이드 냉동 돈까스를 사려다 그만.. 결국 돼지안심살 사왔어요. 먼저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고 특별한 오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하고 가족들한테 벌써 자랑했어요. 저 알아보는 사람 있다구요. 다음에 뵈면 인사 드릴게요!!! 근데 어떻게 2초만에 저를 알아 보셨어요??? 그게 넘 궁금해요!
찐구독자이니까요~^^ (목소리 때문에 알았어요) 제가 캘거리 온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캘거리 오기 전부터 영상 보면서 캘거리 가면 뵐 수 있길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아는 사람이 없는 이곳에서 어제 뵙고 꼭 친한 언니를 만난듯 정말 기분 좋았는데 당황해 하시는거 같아 기쁜 마음을 잘 표현 못 했어요.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족발 까지 ㅎㅎ 대단하셔요 거기다 맛까지 있다니 😊효빈이 생일 추카해요🎉아들 낳느라 고생한 운재님도 수고 하셨구요 ㅎ 저도 홈베이킹 하는데 호가님 레시피 참 쉬워요 운재님 반죽기 사용 하셨나요?? 식빵이 정말 잘나왔네요 저도 깍지벌레 때매 힘들어요 ㅠ 약도 치고 하는데 한번씩 꼭 베란다를 초토화 시켜요 다육이는 한동안 정말 하루에 두번씩 화원 갈때도 있었는데 ᆢ ㅎ 지금은 귀신 머리 처럼 돼있어요 ㅋ
네 수정님. 아들 둘이신 수정님 아들 키우는거 잘 아시죠!! 반죽은 스탠드믹스 꼬물 하나 있는거 사용했어요. 깍지는 없는데 뿌리 솜깍지는 흙아래 있으니 항상 공생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깥에 심어도 그냥 죽게 내버려 두고 안 데리고 들어와요. 저 신혼때 외롭고 여러 장벽으로 힘들때 애들 유모차 태워서 화원 가서 맨날 다육이 보고 사고 그랬어요. 근데 여긴 다육이도 초록이로 키워서 내가 대신 일 하고 싶었다니까요.
설마 궁굼할 사람 여기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열심히 네이버에서 돼지족 검색해서 이미 결제도 했고요!!! 아차 저번에 부탁하신 후기……콘지는 대 성공이었습니다~~~~~전 약간의 찰기를 위해서 찹쌀을 쌀의 5/1정도 소량 섞었는데 그게 신의 한수더라고요^^ 이제 콘지 때문에 홍콩 가고 싶단 핑계를 못 댈까봐 식구들 몰래 혼자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200개 다육이. 너무 그리울거 같네요. 여기서는 아마존에서 화산석 제일 작은거 하고 펫가게에서 수조용 화산석 정말 작은거 파는데 그거 사서 써요. 한국에 마사토 같은건 찾아도 없더라구요. 저는 깍지벌레는 없고 흙안에 사는 솜깍지 눈에 보이기도 힘든 그 작은 흰 가루벌레가 너무 미워요. 그래서 화산석을 쓰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 족발 레시피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족발을 했으나 레시피 영상만 어디론지 사라져서 자막으로 남겼어요.
이 날도 정신이 없어서 아마도 녹화 버튼을 안 누른 듯 해요.
7:00 에 있는데 설마 누가 궁금하실까 모르겠어요.
다음엔 똑바로 하겠습니다.
-운재올림-
족발 진짜 끝내줍니다👍👍👍 저 눌러봤음 ㅎㅎㅎ
와 족발도 직접 하시는구나 ㅎㅎ 대단하십니다. 사 먹기 힘드셔서 만드신다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예요. 저도 요리 열심히 한다 생각했는데 운재님 보니 저는 아직 멀었네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족발이 잘 만들면 정말 맛있잖아요. 그런데 직접 하면 그렇게 많이 못먹게 되는 기현상이 있습니다.🤣😢
@@jungoonjae
그렇죠 냄새 맡으니까 그렇죠 임신중
아니어도 공주처럼 누가 해준게 맛있습니다. ㅎ
저 빵에 버터랑 라즈베리쨈 발라먹고싶네요
개빵처럼 만들어도 오븐에서 갓나오면 갓빵이죠!! 김모락모락 쨈 바르면 쭈금입니다!!
오늘 운재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어 푹 빠진 미국 California의 엄마입니다.
제가 Canada 에 가족여행을 갔을때 그 풀을 지천으로 산에 있는것을 보구 메이플 애기나무인가 했어요. 그런데 알아보기 그게 그리도 귀하다는 취나물중 '곰취'더라구요.
제가 간곳은 Owen Sound (City of Ontario) 라고 큰 호수를 낀 곳이었고 공기가 너무 좋구 단풍이 아릅답기가 그지없던 곳이었어요. 아 그립다...
Rachel 님 반가워요.
보셨다는 곰취가 혹시 단풍취가 아닐까요? 베이비 메이플이라고 하신거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Owen sound 검색 들어갑니다.!!
먼저 미스터 빈 17번째 생일 축하해요🎉 어머니도 17년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족발보고 오예쓰 하고 들어왔는데 저는 못만들것 같네요ㅠㅠ
접시 부러지고 손잘라 ㅋㅋㅋㅋㅋ 부연설명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영님. 주영님 금손이신데 족발 정도야 뭐 껌이죠.
운재님 ~이 영상 보다가 생족 이랑 팔각 감초 주문 했어요 ㅋ 요즘 운재님 영상 보다가 삘 와서 자꾸 해먹고 조그만 국자도 사고 ..ㅋㅋ 살찌고 있는 중입니다😊😊
수정님 저도 절단족 있는데 빨리 해서 불닥소스 발라먹고 싶은데 왜이리 할일이 많은가요?! 조그만 국자 그거 카이 제품 말씀하시는 거죠?
@@jungoonjae 네 운재님 카이 마쟈요 ㅎㅎ 그 국자가 참 잘 쓰여요
해부학? 발목 관절을 찾아서 절단하는 노하우 최곱니다. 저도 다육이를 많이 키우고 있답니다. 운재님은 손재주를 타고 난것 같아요.
족발은 이번에 마스터 했습니다 방가을님. 다음엔 닭발을...
다육이에 빠져서 진짜Daum시절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사진보며 밤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다육이 많이 키우시는 거 보니 다육계의 금손이실거라 사료됩니다!!
운재님 평온하게 생족발을 다루시는 솜씨에 웃고갑니다 ㅎㅎ 제가 이웃이라면 운재님께 요리 배우고 싶어요
ㅎㅎ 돼지족발이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이웃이면 제가 먹을때 같이 드실수 있는 찬스 드리죠!!
어머, 울아들하고 동갑이었네요. 17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조산기로 3개월입원하고 고생은 내가 다 했는데 아들만 축하받는건 마찬가지네요. ㅎㅎ
조산기로 3개월이나..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잘 키우셨으니 뿌듯하시죠?!
운재님 영상은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아니...그댁 아들은 제 아들이랑 동갑인데 어떻게 아직 귀욤귀욤하데요?! 연이는 두말하기 귀챦구요. ㅎㅎ
제가 일을 시작하는 바람에 베이킹은 피곤에 밀려서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운재님 영상보고 에잇~하며 쿠키를 구웟네요. 울집 남자들 농구 끝나고 오면 몇개씩이나 먹어치울까 걱정?되네요.ㅋ 저도 족발레시피 얻어갑니다잉. 인팟으로 해볼거에요. 감사감사해요.
다핀언니. 이제 커리어우먼 되신거예요? 역시 능력자셨던 거에요!!
인팟으로 해보신 족발도 잘 되면 알려주세요!
운재언니~
제가 체 해서 이틀째 고생중인데요…몸살도 같이 왔어요.
뭘 못었더니 족발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 몸 좀 괜찮아지면 다시 올게요🩵🩵
빈 생일 축하해요🎉🎉
제리동생.. 어떡해요.😢
몸살에 체하기까지. 제가 원래 잘 체하는 체질이라 그 괴로움 알지요.
어서어서 나아서 즐거운 송년파티 해야죠!!
빈이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줄게요!
오늘 우연히 뵙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저한테 물어봐 주셔서 감사해요~^^
감기 빨리 나으시길요~
아 어떡해. MJ님. 오늘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첫 말씀을 제가 잘 못알아 들었어요. 설마 저를 아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뜻밖이어서 저도 어리둥절 했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좀 드릴걸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시차적응도 못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만사 귀찮아서 생애 첫 레디메이드 냉동 돈까스를 사려다 그만.. 결국 돼지안심살 사왔어요.
먼저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고 특별한 오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하고 가족들한테 벌써 자랑했어요. 저 알아보는 사람 있다구요.
다음에 뵈면 인사 드릴게요!!!
근데 어떻게 2초만에 저를 알아 보셨어요??? 그게 넘 궁금해요!
찐구독자이니까요~^^
(목소리 때문에 알았어요)
제가 캘거리 온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캘거리 오기 전부터 영상 보면서 캘거리 가면 뵐 수 있길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아는 사람이 없는 이곳에서 어제 뵙고 꼭 친한 언니를 만난듯 정말 기분 좋았는데
당황해 하시는거 같아 기쁜 마음을 잘 표현 못 했어요.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까만 날파리는ᆢ
저같은경우 계피가루를 흙위에 뿌려주니
화초잎은 윤기나고 까만 날파리는
거의 사라지더라구요!
한번 검색해보고 뿌려보세요ㅎㅎㅎ
저는 저면관수, 흙 고열로 쪄보기 뭐 다해봤는데, 그 방법은 안 써 봤어요.
이제 다 화산석에 살고 있어서 날파리 안녕 했어요. 담에 흙을 쓰게 되면 계피 써보겠습니다.
와, 생파 규모에 놀랬어요 빈이가 참 운재님 같아요, 재치가 넘치네요. 비극도 희극으로 만들거 같은...😊
유쾌한씨의 재치 ^^
다육이 세상 잘 보고 갑니다 ^^
아 그리고 🍞 빵도요 ^^
빵. ㅋㅋ 세자매맘님. 제 빵은 그냥 초보자의 식빵.
그리고 생일파티 정말 이제 지겨워요
털머위인것 같네요
~야생화로 울아파트
화단에도 있어요.
아들 빈이 생일 축해해요.
과습으로 다육이들 보내고~ 키우기쉬운 장미허브로 채우지고 있어요.
털 머위.. 검색해 볼게요. 생일축하도 감사하구요.
장미허브 정말 귀엽던데, 어떤걸로 갈아타시든지간에 식물은 사랑입니다!!
앗~~족발레시피 궁금하다 댓글남겼는데 열심히 메모합니다
민정님. 맛있게 해드시길 바랍니다.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토요일이 심심해서 식빵 만들어봤는데...여러번 실패후 얻은 경험은 그냥 빵집에서 사먹자였는데 ㅎㅎ 대단하십니다^^ 따님 목소리 유투버안녕? 너무 귀엽네요^^ 근데 정말 못하는 요리가 없으시네요...
담제님. ㅎㅎ 이제 식빵만 대충 마스터 했어요. 담엔 모닝빵 도전해 볼게요.
어머나 저도 다육이를 반려식물로 키우고 있는데 같은 캘거리에서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애엄마님 캘거리언 반가워요. 다육이 너무 귀여운데 잘 키우시네요.
진짜 모르는 나물 없네요ㅎ
대구는 잘 다녀왔나요?
저는 길가에 핀 채소.식물들 그냥 지나치는데 식물.채소 아는게 많으니 그냥 지나시지 않는군요~
암튼.족발도 빵도 잘 만드시는 척척박사시네요^^
지현님. 제 대구 사는 예쁜 조카 이름이 지현이예요. 그래서 항상 지현님 반가워요.
대구 잘 다녀왔고 조카 결혼식도 잘 했습니다.
5족중 2족은 제 팔입니다 ㅋㅋㅋ 뭔소리고? 다시 앞으로 가서 확인😂😂😂
ㅋㅋ 다섯중 다른 두가지 찾기 뭐 그런거죠?!
빈이🤣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족발도 삶고 핸드메이드로 아들 생일에
시댁식구를 초대하는 엄마이자 며느리가 몇이나 될까요?? 대단👍👏
결혼했다고 남편만 쏙 빼올 순 없으니... 시가족은 그냥 친하게 지내야 하는 공동운명체랄까요!
족발 까지 ㅎㅎ 대단하셔요 거기다 맛까지 있다니 😊효빈이 생일 추카해요🎉아들 낳느라 고생한 운재님도 수고 하셨구요 ㅎ 저도 홈베이킹 하는데 호가님 레시피 참 쉬워요 운재님 반죽기 사용 하셨나요?? 식빵이 정말 잘나왔네요 저도 깍지벌레 때매 힘들어요 ㅠ 약도 치고 하는데 한번씩 꼭 베란다를 초토화 시켜요 다육이는 한동안 정말 하루에 두번씩 화원 갈때도 있었는데 ᆢ ㅎ 지금은 귀신 머리 처럼 돼있어요 ㅋ
네 수정님. 아들 둘이신 수정님 아들 키우는거 잘 아시죠!!
반죽은 스탠드믹스 꼬물 하나 있는거 사용했어요.
깍지는 없는데 뿌리 솜깍지는 흙아래 있으니 항상 공생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깥에 심어도 그냥 죽게 내버려 두고 안 데리고 들어와요.
저 신혼때 외롭고 여러 장벽으로 힘들때 애들 유모차 태워서 화원 가서 맨날 다육이 보고 사고 그랬어요. 근데 여긴 다육이도 초록이로 키워서 내가 대신 일 하고 싶었다니까요.
@@jungoonjae ㅎㅎ 다육이랑 화초들로 운재님이 힐링 하시는군요 전 운재님 영상 보며 때론 베이킹 하며 떡도 만들고 요리하며 그릇 사모으며 힐링 하는데 ㅋㅋ 남편이 제발 그릇 그만 사라고 ㅎ 좀 자제 해야 겠어요 ^^
ㅎㅎㅎ 옛말에 족발은 사먹는거다. 라는 조상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JANBEER 님. 몇번 해보니 이제 도가 텄어요. 또 해먹을래요!!😎
설마 궁굼할 사람 여기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열심히 네이버에서 돼지족 검색해서 이미 결제도 했고요!!! 아차 저번에 부탁하신 후기……콘지는 대 성공이었습니다~~~~~전 약간의 찰기를 위해서 찹쌀을 쌀의 5/1정도 소량 섞었는데 그게 신의 한수더라고요^^ 이제 콘지 때문에 홍콩 가고 싶단 핑계를 못 댈까봐 식구들 몰래 혼자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콘지 별거 아닌데 자주 안 먹으니까 잘 못만드는거 같아요. 찹쌀이 신의 한수네요. 저도 담에 만들때 찹쌀 좀 넣어 볼게요.
족발도 맛있게 해드시길 바라요. 그것도 후기 올려 주시와요!!
다육이 흙을 어떤걸 쓰세요
한국에서는 마사토로 200여개 다육이를 쉽게 잘키웠는데 캐나다와서는 한개도 못키워요
토론토인데 마사토가 홈디포에도 없고 아마존에서도 못찾았어요
이쁘게 잘키우시는데 흙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살때 깍지벌레 생기면 비오킬을 썻어요
약국에서 팔거든요
와. 200개 다육이. 너무 그리울거 같네요.
여기서는 아마존에서 화산석 제일 작은거 하고 펫가게에서 수조용 화산석 정말 작은거 파는데 그거 사서 써요.
한국에 마사토 같은건 찾아도 없더라구요. 저는 깍지벌레는 없고 흙안에 사는 솜깍지 눈에 보이기도 힘든 그 작은 흰 가루벌레가 너무 미워요. 그래서 화산석을 쓰기 시작했어요.
@@jungoonjae
감사해요
그때는 빈화분에 잎만 따서 베란다 구석에만 놔두어도 너무 많이 싹이 나와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한번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왜 족발 보여주시는데 내 발목이 시리져.,,,,,,?
하늬님 발토시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