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들네 지근거리에 있어도 안가고 있다 음식을 바쁘다는핑계로 주문해서 먹기에 안보고 가기도싫다 가끔 손자들생각에 통화만하고있다 요즘애들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배달음식만 시라게 먹죠 사먹는게 아끼는 거래요 집에서 음식하면 버리는게반이니 귀찮다고 하기에 아예 안보고 안가는게 속이 편합니다
@@Wudbdkd이 글을 쓰는 녀자 싸가지 없구먼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 한건지 하루종일 잠이나자고친구들과 수다나 떨자고 결혼했구먼 남의자식 등에 빨대꽂고살려고ㆍ저런 녀자 안 만난걸 복으로 생각 해야지 우린 아들만 둘이라 며늘이들이 서로 여행 주는데 여행가면 뭐하니 힘만드는데 난 내 나라 내집이 제일좋더구먼 정신들 차려라 썩은 생선들이 머리에 뭐가들겠니 집들도 다 대출 사는 형편에 무슨 얼어죽을 해외여해이냐 집구석에서 뭘 배우고 왔지XXXX
@@choi936 시댁에서 도와주는것 일부 잘사는 사람이고 평생 자식이 부모 공양하면서 사시는 분들도 많음 손 벌리면 해주지 않으면되죠 왜 해주고서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효도를 받을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몰상식한 사람은 몰라도 받은게 있음 아예 남몰라라 하지는 않겠죠 받은게 없어도 기본적인 사람은 기본은 합니다 예외는 어디에도 있으니 (제외하고) 사람이면 키워준 보상을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보상을 받을려고하니 고부 갈등 원인입니다 효는 본인 자식들에게 먼저 받으세요
@@경애이-e5j 상속은1도 바란적 없고요 우린 신혼시절부터 생활비 드리고 삽니다 그런데 이놈에 효도는 늘 큰며느리보고만 바라기에 아들 딸 많은데 먼저 자기 딸아들부터 효도를 바람심 그건 도리인거죠 며느리가 무슨 종으로 시집 왔어요 시누들도 출가외인이라 그러고 아들들 관심도 없고 세상도 바뀌고 있는데 시댁은 늘 조선시대처럼 며느리 바라기 힘들어요 같이 하자고 하든지 며느리 무슨죄 내부모도 딱히 못해준걸 어디에다 해주길 바라는지 마음이가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 있고요 강제로 시키면 안하죠
결혼 잘하신것 같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에 마마보이엿다면 저 며느리는 어땟을까? 남편은 그나마 그래도 자기 와이프편들어주고 좋은 남편이네요. 시어머님이 저렇게 달달 볶아대면 좋아하는 며느리가 없어요 .아무튼 전 저 며느리 이해해요 ❤화이팅요. 나중에 머 시어머니랑 관계가 더 좋아지면 더 좋겟지요~😅😅😅
@@강순이-o1s 며느리가 상전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요즘은 아들며느리 둘다 맞벌이 해야 벌어서 사는데 밖에서 똑같이 일하고 들어오는데 왜 살림까지 여자가 다 해야 하나요? 젊은 사람이라 예의가 없는게 아니고 말이 안돼는걸 요구하니까 화를 내는거에요. 밖에서 둘다 일하고 왔으면 집안일도 같이 나눠서 해야지 왜 며느리가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냐구요. 본인시대에는 남자가 벌어오니까 집구석에서 노는 여자가 하는게 맞지만 요즘은 여자가 하는게 아니고 둘중에 집구석에서 노는 사람이 하는게 집안 일입니다. 똑바로 아세요.
아오 둘이 잘살면 그만이지 우리아들은 이거 좋아해 우리아들우리아들 하면서 쳐들어오는게 정상이라 생각하는게 무섭다 무서워.... 외식많이하고 배달음식 많이 먹으면 문제라는데 요새 세대에 그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남들 사는거에 참견하지 말아야되는데 자기 아들 밥해줘야된다고 참견할거면 평생 끼고 살아야죠
젊은 사람들도 건강에 안좋은거 다 알고 누구보다 집밥이 그립지만 정말로 살림할 시간이 없어서 못해먹는 거에요 부지런하지 않고 살림하기 귀찮아서 못해먹는게 아니에요. 옛날 여자들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살림만하니까 밖에서 밥먹듯이 야근하면서 죽을둥살둥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에 과로사 할것 같고 암걸릴것 같은 고통을 참으면서 일하고 사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일과 살림 두가지 모두 다 잘하길 바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매일 야근 10시까지 하는데 본인들이면 밥해먹을 시간이 있겠는지.
.. 인생이 참.. 슬퍼지네요.. 어려서 이것 저것 다 챙겨 주고.. 젊은 날의 내 시간, 돈, 그리고 노고에.. 허무해집니다. 요즘 애들은,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하늘에서 혼자 뚜욱 떨어진 것처럼.. 이런 말하는 저는.. 아들이 전문의라서 돈도 잘 벌고.. 하는데.. 요즘 세상이 저러니.. 저는 아직도 그 절약이 몸에 배여서.. , 물론 경제적 한계이지만, 달달거리며.. 살고 있는데.. 그래서 이제는 다 내려 놓았답니다.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다시 공부하여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박현민-d2b 노노! '아들부부' !의 집이죠. 독립해서 새로운 가정을 이뤘으니 내 아들집이라며 말도 없이 드나들면 안되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고 키웠으니 여전히 한 가족 같겠지만, 결혼한 자식들이야 새 가정을 이루고 자식들 낳다보면 결혼 전처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아내는 수십년간 성인이 되도록 생판 모르고 살던 아줌마가 갑자기 자기를 엄마로 생각하고 효도하라니 그게 되겠나요? 각자 자식들만 낳아도 바로 사촌간으로 벌어지는 겁니다. 자식이 성인이 됐으면 어른으로 존중해주고 지나친 참견과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시동생도 연상 여자랑 5년 넘는 세월 동거했고,지금 동서랑과도 한 참 동거하다 결혼했습니다. 시동생도 여러모로 사건사고 많았고,시댁에서는 쉬쉬하다 남편 통해 들은 일도 있고.. 시댁에 내려 와 동거한 전 여친이랑 1년 벌이 없이 눌러 붙어 살기도 했고..시모랑 시동생,전 여친 이렇게 3명이 살았지요. 말하면 끝이 없었대랬어요. 결혼한 동서는 저랑 달라도 너무나 달랐지요.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같은 자식이지만,남편과 시동생도 저랑 동서만큼이나 다르고요.완전 딴 세상 사람들. A군과 B군으로 우리 4명은 그렇습니다. 제 가족 아닌 남편 가족 일이라..이렇다 저렇다 말은 안해요.괜히 분란만 일으킬게 뻔하니까요. 다 우유상종입니다. 우리때도 그렇겠지만.. 결혼전에 파혼하거나,몇 년 못 살다 이혼해도 이젠 흠도 아닌 세상입니다. 각자도생입니다. 그냥 마음 비우시고,부모•형제 원망 안하도록 물러서는 게 방법입니다.입 뻥긋 했다가는 니탓이네 내탓이네 의만 갈릴 뿐입니다.
나도 사회생활하며 얼마 전에는 며느리도 봤지만 내 친정 어머님이 연락도 없이 저렇게 불쑥 오시는 것도 싫은데 더군다나 시어머니가 저렇게 연락도 없이 오시면 정말 싫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식사 자체를 잘 안 하기도 하고 김치니 뭐니 해 놓고 가져가라고 하시는 것도 부담스럽고, 안 먹는다고 몇 번을 말씀드려도 계속 만들어서 가져가라시는 것도 싫구요. 당신은 생각해서 해 주시는 거지만 먹지도 않아서 하지마시라고 몇 번을 말씀드려도 굳이 만드시는 건 싫어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고 싫다는대도 계속 하는 건 본인의 욕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며느리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 시어머니같은 경우 정말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지지고 볶든 말든 결혼 시켰으면 지들이 알아서 해야죠. 난 우리 며느리 부담스러울까봐 전화는 커녕 문자도 잘 안보냅니다. 전화 오면 반갑게 통화하고 오랫동안 연락 없으면 잘 지내겠거니 하면 되지요~ 지들끼리 잘 살아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넘넘 똑똑하네요.
처음엔 뭐 저런 며느리 생각했는데 능력도 있고 서로 좋으면 그걸로 된거죠
시엄니와 시누이 빨리 가여~~~!!
ㅎ...맞아요
빨리가요
남의집에 ...뭣하러 저리 오래????
빨리가요~~
각자집으로
처가능력이지 누가많이 해옴 기죽어살아야하나 ㅈ
첨엔 며느리랑 시엄니 둘다 이해가 안되었는데 끝까지 보니까 둘다 이해가 되네요 ㅎㅎ
서로간의 예의가 중요하죠..
아들집에 연락하고오냐? 하는데
아들혼자사는 자취방에도 연락하고가야할 판국에....
난딸레집도안가는데며느리짚이웬말이요며느리를친하지않은친구라생각하고아들은큰도둑을키윘다고생각하고살아야하는세상입니다
😢😮😅😊
@@조정희-i7j🎉
시어머니 인생사셔 ㅡ 아들 귀하고 반찬 걱정하면 결혼 왜시키지?
서로 간섭 안하는게 정답이다.. 자식에게 너무 기대 안하는것도 마음 편하게 사는방법이다..
자녀 시집장가보내면 더 아들집 딸집 더큰 소리칠년들이네 세상이 뒤집혀졌네 무슨 개소리
이 시엄마는 벨도없나 ? 이며느리 돈 없으면 어떻게 사나 ?
주위에 저런 시어머니 본 적이 없어요 . .다들 며느리 눈치보고 사는 세상인데 . . 1980년대 시어머니. 빙의해서 영상 만들어 . .고부 갈등 조장하며 시어머니 악마화하는 영상일까요 .음 .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저 며느리도 철딱서니가 없는데. . 그냥 지들 멋데로 살게 뉍두지 ㅋ
저런 며느리도 참 힘들겠다, 집에서 밥도 안해, 매일 외식, 배달음식 이런 여자라면 아들 어떻게 장가 보내니?
자식 간섭안하는게 맘편하게사는것
아고
정답이세요😊
지들끼리 잘살아준것만도 천복인대. 사내못사내해봐. 시얘미가. 싸움시키는부모 많음. 그래도 며느리는 시부모한태그리막대하는 사람별로없어요. 어쩌다 잇지 건진짜별종. 시부모는. 여전히 변하지 않고잇지요 ㅇ살만며느리눈치본다지만. 실제는 누치안봐요 자꾸만 옛날우리살때는. 우리세대생각만 하더라구요 친구들도 다그런생각을버리지 못하고 친구들과 여행가서 하는소리. 시엄마가 해외가는대. 와보지도 않고 전화로 잘갖다오라고 했다고. 집에가면 보자고 벼루던대. 어이없더라구요. 보기엔 얌전한 사람인대 아들장가보내고는 사람이이상해보이더라구요. , 대실망 시부모들. 그냥 지들끼리 잘살개 내비둡시다
@@복순이-z7w 지금은. 시부모가눈치보고
친정엄마가 이혼 시키는세상
아프거나 돈필요할땐 시부모 찾겠죠ㅉㅉㅉ
그냥 두세요
죽을 써서먹든 밥을 먹든
돈도 주지말고
각자도생 해야합니다
부모로써 어느정도 결혼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결혼시키지말아라 요즘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힘들지요 하긴 해주고싶어도 못해주는집도 있지요
@@pinktoeshoes 자녀분 잘키워 놓으셨나봐 재산이 많으신가봐요 요즘 현실적으로 젊은이들 힘들어요 부모들이 조금만 보조해주면 기도살고 얼마나좋아요 부모로써 능력이 없으면 어쩔수없지만ᆢ
남의 집이예요!
웬 간섭?
아들 걱정되면 덱고 살아요!
@@정인숙-m9m9r 딸도 포함
부부 사이좋아보이고 너무 보기좋은데용 아가씨랑도 잘지내고ㅎ..
부부사이 평생 저렇게 좋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아요
60살 될때까지 살아보세요
그 사랑이 계속 지속될지
배우들이 진짜 사연 주인공 인것처럼 연기가 자연스럽네요
❤❤❤❤❤
아 배우들이에요?
드라마 같음
사연보낸것으로
시어머니 80대도 아니고 뭐 55세? 나랑 비슷한데 내가 봐도 얼척없는 시어머니네~ 아들 신경 끄고 네 서방한테나 잘해라
장가보냈으면 새가정을 이루었으니 참견말고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자 부모한테서 떠나는게 당연하다
음식이 서로 안맞때는 두가지 음식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시어머님은 전화하고 계획하고 놀러오세야합니다. 둘이 행복하면 되지요.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했는되 가족이 걸림돌이 될수는 없지요.
마자요 참견할수도없고 원하지도않는데 왜저러는지 그리고 결혼할때는 서로 아주 기본만 하고 서로참견하지말고 따로행복하게 살기바랍니다
바리바리 해주고 서운하네 참견하지말고 현명하게 삽시다ㅡㅡ
맞다
@@JungStockholm
0
@@여명-d5k문제는 아프거나 돈필요할땐 찾는다는거~~~~~
둘이잘살면된거지.어찌살든말든.나도 울아들 장가가면 관심 싹 끄고 살거다.잘하는 쪽이 뭐든 하면되고,돈있으면 도우미를쓰던 뭘먹든 외식을하건간에 둘이 문제없음 된거다.나도 비위맞추고 밥해주기 힘든 내자식인데~데리고 살아주는것으로 땡큐지
다른건 같은 생각인데 돈도 없으면서 가사도우미 쓴다면 좀 보기싫을 듯~
@@borabora227 남자든 여자든 외벌이 두고 지 혼자 밥만 축내면서 놀러다니면 꼴보기 싫을듯 ..ㅎ
@@borabora227 돈없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여자쪽이 돈 많은 집안 인 듯
맞벌이면 모를까 탱탱 놀면서 애도 없는데 도우미쓰면 꼴베기싫은건 정상^^
달에 몇천씩 벌면 또 몰르지만두
그러게요,누가,누구를,데리고산다는,말과,마음은똑갔지안탐니다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고 그래 살아야죠 요즘은 시어머님이 간섭하는거 안좋아해요 서로 존중하고 그래 살아야 돼요
마지막 아들 말이 답이네 부부의 현재 마음이 가장 중요함
나두 시어머니지만 시어머니가ㅜ마음을 비워야 할듯...의지하지 않고 시어메 상투 잡을라고ㅠ않하고.....집도 사가지고 오고....성인인데 그리고 환경이 다른데...며느리를 이해해줘야할듯...옛날 같으면 이혼하고 재혼하는게 이해가ㅜ안되는 세상인데요 시어머니도 잘살고 싶어서 재혼했잖유. 며느리가 시어머니 입장 이해하기 힘들듯요.
와 아내가 집장만 !넘 대단하네여^^
ㅎㅎ
시대가 변했어요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러니까요
본인심심하고 삶의 의미가 없으니 가장 흥미로운 자식부부에게 챙겨줌을 빙자한 본인과 놀아달라 행복하게 해달라 챙겨달라 시전하며 의미 찾으려하는데 추해요
본인 삶을 사세요
자식이 자립하게 해주는게 부모역할이지 자립시켜 등에 업히려하면 자식이 불행해져요
김치 얼마나한다고 (심지어 며느리가 안먹는 음식)그거 조그만거 들고 밀고 들어와 딸까지 며칠을 묵고있는건지..이러니 시댁이 뭐해주는거 안반가워하지 본전의 몇배를 받으려하니까요
아들 저능력으로 저런 생활 불가능할텐데 감사히 여기지도 않고 나까지 부양하고 완벽한 며느리 아내가 되라고 닥달
저 며느리 앞으로 김치통만 봐도 치가 떨릴듯ㅎㅎㅎ
재혼했으면 새남자하고나 꽁냥거릴것이지 ㅉㅉ
나는 아들네 지근거리에 있어도 안가고 있다 음식을 바쁘다는핑계로 주문해서 먹기에 안보고 가기도싫다 가끔 손자들생각에 통화만하고있다 요즘애들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배달음식만 시라게 먹죠 사먹는게 아끼는 거래요
집에서 음식하면 버리는게반이니 귀찮다고 하기에 아예 안보고 안가는게 속이 편합니다
@@Wudbdkd이 글을 쓰는 녀자 싸가지 없구먼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 한건지 하루종일 잠이나자고친구들과 수다나 떨자고 결혼했구먼
남의자식 등에 빨대꽂고살려고ㆍ저런 녀자 안 만난걸 복으로 생각 해야지
우린 아들만 둘이라 며늘이들이 서로 여행 주는데 여행가면 뭐하니 힘만드는데 난 내 나라
내집이 제일좋더구먼 정신들 차려라 썩은 생선들이 머리에 뭐가들겠니
집들도 다 대출 사는 형편에 무슨 얼어죽을 해외여해이냐
집구석에서 뭘 배우고 왔지XXXX
@@임건수-y5m요새 아들도 딸도 요리하는거 배운적 없기에 다들 사먹는걸 편해 하긴하죠.. 특히 맞벌이거나 독박육아인데 아이가 어리거나 하면.. 저희집은 남편이 요리하고 치우고 저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역할을 나눠서해요. 요새는 거의 대부분 사먹더라고요.
사먹는 인간미가 없지 돈이 인생의 전부인 여자 돈주고 사는 여자라 정이없다 @@jessicapark6424
기본 매너좀 지키는 시월드가 되길.. 명절에도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찾아와서는 가족들까지 같이 자고간다는 시누이 진짜 미쳐버려요
내가 시어머니가 어떻게 할때 싫었는지를 바꿔생각하면 된다.우리때는 싫어도 그런 행동을 억지로 받아들이고 참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꼈으니 내가 싫었던 시어머니 행동만 하지않으면 되지않을까
인간이 그리 이상적이지 않아요. 자기가 싫었던 타자의 행동을 스스로 안하기보다, 자기가 당한 걸 약자라고 여기는 이에게 풀죠
빙고 저도 그생각 우리아들 드디어 결혼 난 내가 시집살이를 엄청심 하게해 난 절대로 시집살이 안시키로했다 독립시켰으니 죽이든밥이든 즈그알아서 하라고 신경안씀다 전화 그런것도 오란소리도 절대안한다 그치만 저런며느리는 싫다 지혜가 없는며느리는 안뎐다
둘이 사네, 마네~~
하는거 아니면 냅둬야지.
서른 넘은아들 여자까지 엄마가 골라줘야하나~
둘이 사네마네 해도 놔둬야해요..부모가 껴서 왈가왈부 할일이 아님 .본인들이 결정할 본인들 인생.
요즘애들 너무 싹아지가 없어
요즘젊은애들은일륜.삼강.오륜을배워서인지어른들에대한공경심예절이참밝아요,
독립한 딸 집에도 미리 약속 정하고 방문합니다 ㅎ
참 나.. 부부 둘은 정말 잘 어울리구만.. 깨 볶고 살게 그냥 놔둬요
맞아욪..세상은변했으니..마지막에 그걸 빠르게 받아들인 시어머니 박수
세상이 좆같이 변했는데 그걸 왜 받아들임.누가 어떤 시준으로 바꾼건데..ㅋㅋ
졸라게 편하게 살려고 지랄떠는거지..
저런 능력있는 며느리면 사먹든 말든 먼 상관
내도 아들 있고 며늘 볼 나이임
참견할 수록 내 아들이 괴로워짐
보자보자하니...너무 속 터지는 시엄니네요. 보는내내 속 터져~ㅠ
며느리이자 지금시어머니가된 입장 각자 알아서 자기인생 사는게 맞는거같네요
그래요 지는지대로 나는 내대로 사는게 정답맞습니다 맞고요
시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친정뷰모는. 연락없이 오면. 방가방가
@@산산야안그래요.. 제 여동생 결혼 11년차에 엄마가 그집 딱 2번가봄.. 연락없이오면 들여보내주지도 않아요. 친정엄마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닌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식적인지. 비상식적인지. 를. 놓고. 판가름해보자.
며느리나 시모나 각자살자 오지도말고 가지도말고 바라지도말고 주지도 말고 혼자 잘먹고 잘쓰고 본인께투자하고 자식새끼들 절대주지말고 남은재산은 기부하는것이 최고의 삶이다 지겨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할 때 사람은 깊고 더 단단해집니다. 마지막에 정답이 있네요.
각자 피해 안주고 알아서 사는게 답입니다
@@요나리 그러면 가족이 아니고 남 아닙니까?
갸ㅡㄱ도 장가가면.
손떠난거다
알아서 사는거라봅니다
바리바리 왜 싸들고 해다줘요???? 싫어하는데~ 부모님이나 잘해드시고 살아요 옛날이나 아들집에 편히 드나들지 요즘은 결혼시키면 남이에요 조금 아는 남!!!! 신경끄시고 가지도 반찬도 해주지마요 부모님 건강이나 잘지키고 돈도 다 쓰고 가세요 주지말고~ 늙으면 병원 갈일 천지인데 간병인이며 다 돈주고 쓰세요 땡전 한푼 줄생각말고~
과연 땡전한푼 안받을자신은 있고? 시부모 돌아가시면 눈돌아가서 한푼이라도 더 가지고싶어할거면서.
김치. 못먹는사람. 한국사람 ,아니라. ,미국사람 미치겠네연습해요 26:02
여자나 남자나 부모님이 너무 간섭하면 스트레스임 그게 사랑이 아니라는걸 모름 집착과 비슷한 관심 …. 잘살게 응원이나 힘이되는 말만 해줘도 충분함
😊😊😊😊
자식 집에 못 가는 시대예요. 김치 담가다 줘도 고마운 걸 몰라요.
그런 거 담가다 줄 필요 없어요. 뭐하러 담가다 주고 욕 먹어요!!
진리 말씀하셨어요, 자식사는거 안탑깝지만 , 애들돕는거 헛수고고, 도울수록 더 싫어해요, 엉망진창 이어도 안보고 마는게 나요.
저런 며누리볼까 겁나요
댓글 쓴 아지매들.. 결혼시켰으면 둘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놔둬요. 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챙길건가???
@@rucca_
그니까 놔둔다쟎아? 난독증 이니?
며느리 입장인데요. 자식 독립시켰으면 독립된 가정으로 봐주세요. 누가 김치 해다달라고 했나요? 우리 시모는 김치 한다고 꼬박꼬박 김장때마다 오래요 저 김치 필요없는데요? 사먹거나 친정에서 가져다먹으면 되니 김장때 오라가라하지마세요. 요즘 MZ들한테 예전스타일대로 하시면 아들 구박당하고 결국 이혼 당합니다.ㅋㅋ
연락않고 오는시어머니도 문제지만 저런 며느리 볼까봐도 진짜겁난다 서로 사람 잘만나야한다
그렇긴 하지만 능력도 없고 빈몸만으로 온 남자를 데리고 산 사람이 며느리인지라
어른드시기전에 먼저 먹는거보니 가정교육이 영~~~
저런시어머니 요즘도 있나
무식 그 자체
시어머니가 개념이 없네
요즘 연락도 없이 저런 시어마니가어디 있노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인물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무엇인가 믿는데가 있는듯. ㅉㅉ
둘다 막상막하 이네요 ㅎㅎ
먹고살기 힘들고 손벌릴때만 어머니고 시어머니고 시댁이다~
@@choi936 시댁에서 도와주는것 일부 잘사는 사람이고 평생 자식이 부모 공양하면서 사시는 분들도 많음 손 벌리면 해주지 않으면되죠 왜 해주고서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효도를 받을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몰상식한 사람은 몰라도 받은게 있음 아예 남몰라라 하지는 않겠죠 받은게 없어도 기본적인 사람은 기본은 합니다 예외는 어디에도 있으니 (제외하고) 사람이면 키워준 보상을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보상을 받을려고하니 고부 갈등 원인입니다 효는 본인 자식들에게 먼저 받으세요
지그들자났다고얼마나자났는지후회할날이있은꺼다그러니상속은할필요없다니깐@@보탬이-v9i
@@경애이-e5j 상속은1도 바란적 없고요 우린 신혼시절부터 생활비 드리고 삽니다 그런데 이놈에 효도는 늘 큰며느리보고만 바라기에 아들 딸 많은데 먼저 자기 딸아들부터 효도를 바람심 그건 도리인거죠 며느리가 무슨 종으로 시집 왔어요 시누들도 출가외인이라 그러고 아들들 관심도 없고 세상도 바뀌고 있는데 시댁은 늘 조선시대처럼 며느리 바라기 힘들어요 같이 하자고 하든지 며느리 무슨죄 내부모도 딱히 못해준걸 어디에다 해주길 바라는지 마음이가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 있고요 강제로 시키면 안하죠
저런 시어머니 들50.60대 들도 싫어해요 본인 남편이나 잘챙기시고 본이 살림이나 잘 하세요 아들부부 행복하게 사는데 방해하지마시고
멋져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각자의 소중한 삶이니까요
마지막 어머니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어머님 힘내세요
시어머니와 시누이 왜 집에 안가요?
늦재혼한 시엄마.신랑하고 싸워서집나왔다하네요ㅋㅋ
난 딸이 없으니 세상 편 하더군 주위에서들 말하는것들 보면 친정식구들오면 남편 모르게 알게 돈 주면서 추접 스럽게
그런 녀자는 아들 얼굴 어찌보려고 재혼들을 할까 서방들 얻어서 잘살아야지 싸움은 왜하고 아들네로가냐
찜질방도 있는데 미친 여자 정신차려라 며느리 눈치보지말고
어디가서 설겆이라도하면서 살아야지 정신 상태가 틀렸군 새로운 남자가 잘해주기를
기다리냐 으이그 챙피 하구먼
갑질 시집살이 놀이 하려고
남자들 군대놀이 직장놀이 하듯이
이건 진짜 오바네...ㅋㅋㅋㅋ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다
집에 있다면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을 해줄수도 있으련만 삶은 현실인데.....
근데 낮에 도우미 쓰는집인거 알면 아들네집이라고 거짓말하고 범죄자가 들어와도 되겠네요;; 좋은 범죄수법인듯;
결혼 잘하신것 같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에 마마보이엿다면 저 며느리는 어땟을까? 남편은 그나마 그래도 자기 와이프편들어주고 좋은 남편이네요. 시어머님이 저렇게 달달 볶아대면 좋아하는 며느리가 없어요 .아무튼 전 저 며느리 이해해요 ❤화이팅요. 나중에 머 시어머니랑 관계가 더 좋아지면 더 좋겟지요~😅😅😅
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김치 담가다 주고 가자마자 현관밖에다 버립니다. 무거운데 가져가지 마세요.
저도시어머니이지만. 참견하지말고 저희들끼리 잘살게 전화도 하지말고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자식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면
노터치가 정답이다.
재혼한 시어미가 부부싸움 하고 며느리 집으로 간다! 체면 구기는 일 참 뻔뻔하네요
어떻게 저런 멋진 아들이 있을까요 인성이 존경스러워요
나도 시어머닌데 약속없이 방문은 안되요 무식한일입니다
며느리 는너무유식해서 저리싸가지업나
너무심하다 연락도없이
시엄마가 오는경우는 이런때는 연락하고 오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쑤기쑤기-h5d 😅,,,ㅅㄴ,554ㅅ.
ㅂㄴ
아이고 요즘 며느님들 답이 없네 답이 없네 시어머니도 연락없이 왔지만 그시어머니에 그며느리 못 보겠네 요즘 젊은애들 기가 차다 못해 기절하겠다 아들낳은 사람들 죄인인것 같네 .
그먼 손주보고 싶고 해서 아들집에 간거도 꼭며느리한테 물어보고 가는게 안맞다 아무리 시국이 모두 버ㅏㄴ햇어도 아니다 무서운세상이다 야 ~
각자도생 세상 참 많이 변했네 그래도 서로 예의는 지키셔야죠 장가보냈으면 간섭하지마세요
이 부부는 행복하게 잘 살기를~😊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둘다 막상막하네요ㅠㅠ
며느리는 자기집. 시모는 남의집에 와서 참견만. 며느리 승.
오십중반인 제 눈에 저 시어머니 제정신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결혼한 자녀는 남입니다. 예의가 너무 없네요;;
여기는 각본과 연기자들의 연기가 너무 현실감 있어소
재밌네요.
자라 온 환경이 다르네요
그건 서로 인정해야지요
능력있는 며느리
얻었네요
아들이 현명하네요
새상이변했네. 며느님 상전낫네
그럼 남자가 집 해오면 장인 장모에게 저래도 됨?
@@강순이-o1s 며느리가 상전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요즘은 아들며느리 둘다 맞벌이 해야 벌어서 사는데 밖에서 똑같이 일하고 들어오는데 왜 살림까지 여자가 다 해야 하나요? 젊은 사람이라 예의가 없는게 아니고 말이 안돼는걸 요구하니까 화를 내는거에요. 밖에서 둘다 일하고 왔으면 집안일도 같이 나눠서 해야지 왜 며느리가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냐구요. 본인시대에는 남자가 벌어오니까 집구석에서 노는 여자가 하는게 맞지만 요즘은 여자가 하는게 아니고 둘중에 집구석에서 노는 사람이 하는게 집안 일입니다. 똑바로 아세요.
돈많은 사람들은 김치냄새도 싫어하고 김치도 안먹나?
@@오스칼-r6d 진짜 별 희안한걸로 트집이네 적당히 하세요. 그러는 본인은 외국음식 고수 같은거 잘드세요? 본인도 못먹는 음식 있으면서 남 못먹는거 무식하게 돈있는거랑 김치못먹는게 뭔상관이라고. 그런식으로 비꼬는거임? 없이 살아서 있는 사람들보면 배알이 꼴리세요?
저도 곧 며느리볼수있는 연배이지만 저 시어머니 진짜 진심 예의없네요 본인들 음식은 본인들의 식성으로 알아서 먹게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아무도 없는 며느리집에 불쑥와서 이리저리 뒤지고보는거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이네요
시엄니도 문제있지만 며느리도 만만치않네요
@@신정례-y7v 공감합니다
공감
결혼한 아들집 저렇게 그냥 가시면 안됩니다
나는 시어머니가 반찬좀 해다 주셨으면 좋겠네.... 얼마나 좋아 ~ 반찬값도 많이 들어가는데....
24:17 솔직히 집 해왔다에서 할 말이 더 이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근데 집을 다해와도 내가 시어머니잖아 라는 어머님들 있다..
나도 내가 집해왔는데 어머님이 자기 아들 뺏겼다고 난리치시는거보고 황당하더라..
@@Hee-u8x그러게요. 그런사람은 아들을 지능장애 만들어 평생 데리고 살기를 바라야 되지않나요?
시어머니아들집에연락하고오시는게 맞는거에요
연기 너무 잘하십니당
나도 며느리있지만 13년되었지만 아들집에
두번가봤다
초대할때만가고
항상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딸집에서 모임할때 잠시본다
자기들 오고싶을때 우리집에
온다ᆢ불편한거 하나도없고
우린 잘지낸다ᆢ
꼭 저렇게가야하나ᆢ
키울때 애지중지 길렀던 아들인데ㅡ사실 얼마나 마음이 섭섭할까...
가족❤
보고나니 며느리탓도 못하겠네
그냥 냅도유 죽을먹듯 밥을먹든!
시어머니 잔소리마유!
능력있는 며느리
좋으네 ㅎ
돈있음 다인거군..나참..며느리 낮짝도 두껍네 다른남자와 동거하고는 시어머니 알기를 개 우습게아네..
아무리 돈 많아도 저런 며느리 열들어와도싷다.
@@이른아침-y9v시모도 딴 남자랑 살면서 웃기네
@@이른아침-y9v 미리 말 했는데 말을 안한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죠? 영상 끝까지 보고 말하세요
저런 시어머니도 싫지만 저런 며느리도 답없네
시대가 바뀌어서 그래요
@@wonderful7771
남자나여자나 밥과반찬간단히라도 할수있게 가르쳐서 결혼들을시켜야지 결혼을안하더라도 할수있어야하고 밥해주는엄마돌아가시면 굶을려나...돈은벌때도있고안벌때도있지만 밥은평생먹는거라 중요하게생각해야는데..
유튜브도 그렇고 요즘 얼마나 잘 돼 있는데 찾아서 하려고 맘만 먹으면 다 해 먹을 텐데.. 밥솥조차 없다는 거에서 충격임
ㄷㅇㄷ😅ㅡ😊@@김금선-f6u
둘의 가정환경이 다른건 맞는데 며느리가 돈을 많이벌고 놀면서살고있음. 가사는 도우미쓰고있고. 그럼 할거다한거아님? 수입없이 남편수입으로 집에서 놀고먹는거면 문제되는데 며느리본인이 수입이 엄청많고, 시어머니는 그 덕을 보려고 한거였는데 자기아들 상전대접안해주고 며느리가 집안일안한다고 며칠씩 눌러앉아서 저러는건 시어머니가 잘못한게 맞지않나? 저 부부는 서로 이해하고 맞춰나가고있음 알아서 잘하고있는거같은데 ㅇㅇ 며느리 월세수익으로 500번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골프치고다니고 딱봐도 비싼외식하고 가사도우미에 매번 배달시켜먹는거 다 며느리수입으로 하고있다고 보면될거같아요 이런생활을해도 걱정없을 수입이니까 그렇게사는거겠죠
아들집이라고 연락도없이 찾아간 시어미도 문제지만.. 저런 며느리도 답없다
난 딸집도 연락없이 안가요 연락하고 갔더라도 냉장고문 열지않아요
내 말이 딱 이말입니다. 내 딸 집이라고 연락 하고 가겠지만 내 딸도 이렇게 답 없음 아휴... 이 며느리도 태도 부터.. 틀렸네요. 둘 다 똑 같네요. 거기서 거기 입니다.
갑자기찿아간건 시어미 문제지만 며느리도 문제는있다 밥솥도없다는게 좀
@@루비-l9q 이 할마시야..당연 딸집은 딸집이 아니라 사위집이니까 연락하고 가야하는거란다..냉장고도 사위꺼니까 함부로 열면 안되지.
아들집이랑은 다르단다..그래서 장가 들인다..시집 보낸다라는 말이 있는거고..딸은 시집가면 출가외인이지..
저런며느리 진상이다 세상겁난다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이다 생각해야지 시시콜콜 건섭하면 서로 불편하죠
지들이 밥을 사먹든지 해먹든지 .. 아들이 과일을 깎든지 설겆이를 하든지 그냥 지들이 행복하면 그만 입니다
시어머니 본인도 두번 결혼 해 놓고선 동거 그게 뭐 흠이라고..
누구든 연락하고가는게 맞아요
왜...연락없이 아들집에 가는건지요?!
아들과 며느리가 사는 집입니다.
이건 지나친 민폐다.
자식 결혼시켰으면 먼저 거리두기 하세요.
MZ 며느리라고 다 저렇지는 않던데...ㅠㅠ
결혼하면 떨어져 나간 식구라던 엄마가 맞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거 이해 못 했는데 주위에 이혼이 더 많은 이유가 툭하면 시가 연락과 방문임.. 우리 집이 시가인데 지금도 오빠네 불러도 잘 안 가는데.. 오빠네 피해 갈까 봐..
나도 며느리지만 시어머니도 연락없이 오는게 문제고 며느리도 진짜 개념이 없네 ㅠ
네맞읍니다.시어머니도연락없이오는것도.잘못이지만.며느리도해도너무하는군요.그렇다고.낳아준엄마도생각좀해줘야지.아들놈도나쁜놈이지그러면면안되는거지요.속상하겠다
안왔으면 될일이다.면서 무슨 며느리탓?
@@옥키-j7b K 막장 드라마가 한뇨들 다 망쳐놨네!~ ㅉㅉ
자업자득으로 돌아갈 날이 올 것이다!!
며느리가 세상을 사는 방식을 배우지 못했군요. 저런 며느리는 극혐입니다.시어머니도 문제이기는 하고~~~아들놈은 또
시엄마 토할거같네진짜...미치겟다 아직한국은 바뀌었다해도 유교국이라 며느리가ㅜ욕먹고 이러네...자기가어떤 생활방식가지던 자기맘이지 이러니까 출산율 저하 최고
시댁식구들은 왜 아들집에서 같이 사는거야? 참 신비롭다
친정식구들은 왜같이사나?
그냥 서로 각각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그에따른 선을 지키면 문제가없다. 서로 어느정도 챙길건챙기고 어려울때는 도와주되, 평소에 아들,딸,엄마 라는 이유로 서로 귀찮게굴고 피곤하게하고 괜히 쓸데없는거로 섭섭해하지않으면 된다
아오 둘이 잘살면 그만이지 우리아들은 이거 좋아해 우리아들우리아들 하면서 쳐들어오는게 정상이라 생각하는게 무섭다 무서워....
외식많이하고 배달음식 많이 먹으면 문제라는데 요새 세대에 그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남들 사는거에 참견하지 말아야되는데 자기 아들 밥해줘야된다고 참견할거면 평생 끼고 살아야죠
미친것들~하는소리
젊은 사람들도 건강에 안좋은거 다 알고 누구보다 집밥이 그립지만 정말로 살림할 시간이 없어서 못해먹는 거에요 부지런하지 않고 살림하기 귀찮아서 못해먹는게 아니에요. 옛날 여자들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살림만하니까 밖에서 밥먹듯이 야근하면서 죽을둥살둥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에 과로사 할것 같고 암걸릴것 같은 고통을 참으면서 일하고 사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일과 살림 두가지 모두 다 잘하길 바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매일 야근 10시까지 하는데 본인들이면 밥해먹을 시간이 있겠는지.
울시누이들은요
아침부터 전화도 없이 불쑥불쑥 찾아온답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참황당하더라고요
번호 바꾸세요 진짜 웃기네
예의 밥 말아 먹었네
집 비번바꿔서 못들어오게하고 대판싸워야함
그걸 왜 받아주고 계세요? 말을 해요 말을... 불편하다고 안오셨으면 좋겠다고 예의 아니라고...
글쓴이님도 시누이집 전화없이 가보세요!!뭐라하는지 보고싶네요
나는 절대로 참견안코자식한테 집착을 버리고살아야만 가정이 평화롭다.
다른건 다 거르고
여자쪽에서 잘사는거보고
잡혀사는거라 봅니다
시어머니는 왜 자기 집에 갈 생각도 안 해 나는 거예요? 자기 집에 가야지.
에구구! 서로 예의를 지킵시다~~~~~!!!!!!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방을 먼저 존중해 주세요!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가라는소리 맞죠. 에고 며느리가 사온집 흔한것도 아닌데 너무 염치없으시다.자녀가 결혼해서 둘이 잘사는것도 얼마나 감사한가.
둘이 잘사는데 부모가 왜감사?
@@스마일2-l2k그러게요. 요즘엔 이혼안하고 잘살아주는게 그렇더라구요
제발 이제 본인 아들이 아니란걸 받아 드려요. 그럼 아들 가정 파탄 내고 홀아비 만드는 일도 없고. 서로 상처 받을 일도 없다.
장모가 수시로 들락거리는건 괜찮고? 친정엄마한테는 안저럴꺼아냐
@@alwkwh8971친정엄마한테도 저래요. 세상이 그래요. 저희엄마 여동생 결혼 11년차에 그집 2번가보심 ㅎ
@@alwkwh8971왜친청엄마한테는 안그럴꺼라고 생각함? 그냥 내공간에 같이살기로합의한 사람 외 누가 들어오는게 싫은건디
친정부모도
그런분들 계셔요
아이구
참세상사
힘들어요
시어머니. 며느리
도찐개찐
시어머니도 답없지만 며느리도 참..어이가 없네.
당당함을 가장한ㅡ 예의없는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가 아니네요
시어머니 할일도없다
죽을쑤든 밥을하던 지들 알아서 하라고하고
편히 쉬기나 하지
요즘 젊은이들 아주 당돌합니다
ㆍ @@미양-j5t
가라고 눈치줄때까지 안가냐?
저엄마는 시대를 따라가야돼 어쩔겨 김치한통갖고와서 아예눌러사네.
며느리도 어쩌다 밥은 한번해야지
맨날 사먹것냐만 동거남을 만나다니 약점 제대루 잡혔구먼
입맛도 취향도 서로 다를수 있는데..존중하는 문화 가 필요해요~
서로. 존중해야 하는거죠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개입하면안되요!!
그리고
서로친숙은필요한데 서로노력해야
행복할수있어요!
시어머니는 먹을것 같다주지말고 아들집에 가지말고전소라하지말고 남처럼살아야 대우 받습니다
.. 인생이 참.. 슬퍼지네요..
어려서 이것 저것 다 챙겨 주고.. 젊은 날의 내 시간, 돈, 그리고 노고에.. 허무해집니다.
요즘 애들은,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하늘에서 혼자 뚜욱 떨어진 것처럼..
이런 말하는 저는.. 아들이 전문의라서 돈도 잘 벌고.. 하는데.. 요즘 세상이 저러니..
저는 아직도 그 절약이 몸에 배여서.. , 물론 경제적 한계이지만, 달달거리며.. 살고 있는데..
그래서 이제는 다 내려 놓았답니다.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다시 공부하여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새애들 저래요 제친구가 병원에 행정과 근무히는데 젊은이들 암 대장절제가 많이늘었다고 걱정한던모습을봤네요 용기부터 발암물질인데
요즘 출산율 보면 0.7 0.8 수준에서 앞
으로도 머물게 확실해 보이는데 한국인
구가 자연 조절되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1950년 6.25 전쟁때 2000만명이던 인
구가 지금 5124만명 이 됬으니 최소한
1000만명 감축되면 다시 애 낳을지도
모르죠
시어머니도 답없고 며느리도답없고
시모는 답없고 머느리는 지금처럼 살면 아주 잘 살거고 안맞으면 이혼하면 됨.
남편을 잘 골랏네
며느리는 병은 안오것다
저런 남편 부럽땅
쪼다같은 남편 ㅋㅋ
남의 식구 데려다 살기
시부모님들 관심두지 마세요 아예 잊은듯 사세요
아들 네라고 끔뻑하고 찿아가면 갈수록 점점
불만 요소가 된다
그저 먼곳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시 어머니 연기 잘하신다
다 큰 아들은 죽이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살게 놔두는게 맞는겁니다~전 독립한 아들 혼자 살아도 잘 안갑니다~자식이 다 크면 내곁을 자식 인생입니다~내가 낳았다고 간섭할 권한이 부모에겐 없습니다~애도 아니고 맘에 안들어도 지들 방식대로 다 살아갑니다
이혼하먼 애새끼까지 델고와서
제 2의 육아가 시작되니 그렇죠
그게 현실이에요
딸이든 아들이든 ㅡㅡ
@@Rosa-gf9hr이혼 저런 시엄마가 시키는겁니다. 애 키워주기 싫으면 저런 시엄마 되면 안됩니다
😮
정답! 잔소리해도 어차피 말 안들어요. 사이만 나빠집니다. 특별한 날 자식한테 전화라도 받고 싶으면 입 다물고 사세요. 늙을수록 지갑은 못 열지언정 입은 제---- 발 닫으세요. 늙은이들 말소리 소음 공해에요
아들 말 맞아요 두분 열심히 성실히 서로 아껴주는 사랑 많이 하세요
남의 집에 연락도 없이 와서 앉아있다가 참견과 잔소리까지 하네. 며느리가 별나긴 하지만 틀린말 하는건 없슴.
자기집이 아니라 남의 집인 것은 맞지만 그 남이 누구냐하면 바로 아들이다. 즉 아들이 사는 아들집이다.
@@박현민-d2b 노노! '아들부부' !의 집이죠. 독립해서 새로운 가정을 이뤘으니 내 아들집이라며 말도 없이 드나들면 안되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고 키웠으니 여전히 한 가족 같겠지만, 결혼한 자식들이야 새 가정을 이루고 자식들 낳다보면 결혼 전처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아내는 수십년간 성인이 되도록 생판 모르고 살던 아줌마가 갑자기 자기를 엄마로 생각하고 효도하라니 그게 되겠나요? 각자 자식들만 낳아도 바로 사촌간으로 벌어지는 겁니다. 자식이 성인이 됐으면 어른으로 존중해주고 지나친 참견과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박현민-d2b 집사는데 한 푼도 안보태고 아들집이라 말하는 배짱이 대박. 빨리 새남편 집으로 돌아가라. 푼수 시모야.
둘이 서로 좋다는데... 며느리가 집도 해오고, 월세 수입도 500만원, 부자집 외동딸이라 상속 받을 재산도 많다는데...
만약에
남자가 재산이 있어서
저렇게 일도 안하고 놀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남편노릇도 제대로 안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여자는 회사다니구요 ㅡ
@@Rosa-gf9hr 그 상대방이 상관없으면 된 듯.
영상에서처럼..
시짜😂 😂
그러니 요즘 젊은 스마트한 여자들
결혼 안하지 ㆍㆍ
극히 이기적이라 본인 입장에서는 다 합리적이라 생각하나 입장을 바꾸면 어떨까요?
돈이 최고여 ㅎㅎㅎㅎㅎ
우리 시동생도 연상 여자랑 5년 넘는 세월 동거했고,지금 동서랑과도 한 참 동거하다 결혼했습니다.
시동생도 여러모로 사건사고 많았고,시댁에서는 쉬쉬하다 남편 통해 들은 일도 있고..
시댁에 내려 와 동거한 전 여친이랑 1년 벌이 없이 눌러 붙어 살기도 했고..시모랑 시동생,전 여친 이렇게 3명이 살았지요.
말하면 끝이 없었대랬어요.
결혼한 동서는 저랑 달라도 너무나 달랐지요.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같은 자식이지만,남편과 시동생도 저랑 동서만큼이나 다르고요.완전 딴 세상 사람들.
A군과 B군으로 우리 4명은 그렇습니다.
제 가족 아닌 남편 가족 일이라..이렇다 저렇다 말은 안해요.괜히 분란만 일으킬게 뻔하니까요.
다 우유상종입니다.
우리때도 그렇겠지만..
결혼전에 파혼하거나,몇 년 못 살다 이혼해도 이젠 흠도 아닌 세상입니다.
각자도생입니다.
그냥 마음 비우시고,부모•형제 원망 안하도록 물러서는 게 방법입니다.입 뻥긋 했다가는 니탓이네 내탓이네 의만 갈릴 뿐입니다.
친딸집에 가도 연락하고 가는게 예의인데 아들집에가서 저런 잔소리폭탄은 집 비번을 바꿔버려야
그래 의절하자
주변에보니 친정엄마는 딸집
비번알고 있던데 시엄니는 모른다고하던데요
나도 사회생활하며 얼마 전에는 며느리도 봤지만 내 친정 어머님이 연락도 없이 저렇게 불쑥 오시는 것도 싫은데 더군다나 시어머니가 저렇게 연락도 없이 오시면 정말 싫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식사 자체를 잘 안 하기도 하고 김치니 뭐니 해 놓고 가져가라고 하시는 것도 부담스럽고, 안 먹는다고 몇 번을 말씀드려도 계속 만들어서 가져가라시는 것도 싫구요.
당신은 생각해서 해 주시는 거지만 먹지도 않아서 하지마시라고 몇 번을 말씀드려도 굳이 만드시는 건 싫어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고 싫다는대도 계속 하는 건 본인의 욕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며느리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 시어머니같은 경우 정말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지지고 볶든 말든 결혼 시켰으면 지들이 알아서 해야죠.
난 우리 며느리 부담스러울까봐 전화는 커녕 문자도 잘 안보냅니다.
전화 오면 반갑게 통화하고 오랫동안 연락 없으면 잘 지내겠거니 하면 되지요~
지들끼리 잘 살아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것같다 사람답게 인생슨 존중하고 사는것이 인생이다
안봐야ㅡ서로편함요ㅡ가끔씩좋을때만ᆢ❤
둘이가 가장 중요한거죠
시어머니 생각도 공감은 가지만
신경끄고 살아야만
내마음이 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아요
마음을 비워요
마지막에 시어머니 하시는말 세상이 마니 변햇네요 아들 며느리 잘 살도록 마음 내러놓으세요
문자가 유치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