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ㅣ홍장빈&박현숙 부부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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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1
-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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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남편 #아내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결혼 20년차인데 저도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서 아내를 위주로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혼 위기가 있었어도 무릎꿇고 용서를 빌며 지금까지 잘 살아왔습니다. 늘 아내위주로 살았지만 아내는 저를 종으로 안보고 주인으로 보고 존경하고있습니다. 양보나 경청 그리고 인내는 가정을 세련되고 화목하게 만듭니다.(처음에는 이게 아닌데 이러는게 맞나? 내가 손해보고 자존심깎는데 이게 맞나...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우리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계속 살다보면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면 싸움만 일어나고 사탄이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상대가 나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면 서로 위로가되고 사랑이 깊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저는 비종교인이지만
오늘은 월급날.
참 귀감이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결혼해서 사는 부부들중에서
며칠 전 남편과의 갈등으로 힘든 마음에 기도를 했습니다.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해달라고요. 그리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두분의 지혜와 기도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들추지 않고 사랑으로 덮어주겠습니다. 그리도 대화로 해결해나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어서 감사합니다.
2001년 대학사역에서 함께 했었던것이 참 감사합니다. 참 좋은 리더,모범이신 가정이셨습니다.장빈, 현숙간사님(그때호칭)건강하신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사역과 영.육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암에 걸려 다 늙어서 ㅠㅠ 친정에 들어와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된 지 1년... 저도 부모님과의 관계를 더욱 긍정적인 면으로 풀어봐야겠다는 생각하며 저를 변화 될 수 있게 계기를 주신 두분께 감사드리고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를 위해 저도 기도하며 노력중이에요.......
저도 V국 선교사인데... 집이 없을때 이야기 들으면서... 저의 이야기같이 느껴졌습니다ㅜㅜ 집 때문에 참 많은 눈물이 있었고 지금도 그런 과정중에 있지만... ㅠㅠ 주님을 바라보는 훈련임을 알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족함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기회임을 고백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좋앗엇던 기억… 상대방의 허물 덮어주기… 마음으로 용서하는 기도… 그외에도 너무 많은 보석 같은 얘기를 들려주셧지만 저 세곳이 저의 펑펑 눈물 포인트 엿습니다
대한민국, 깨어지고 어그러진 가정들의
허물을덮어주는자 사랑을구하는자가되게하소서 부부는이런거구나 감동적인간증입니다
부족했던 것이 감사가 됐다는 말씀이..이해가 돼요.
감사 합니다 서로 이해 하고 감사하니 사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네요 감사♡~
좋아요..정말 좋아요..
아내가 얘기하실때 공손히 손모으고 경청하는
애들이 휴대폰깨진걸로 아빠 무색하지 않게 위로하는 모습이랑 자기들 돈 모은거 가져오는것 너무 감동이에요..그리고 사모님 80년대 대학 다니며 사회 문제로 방황할때 성령은혜 받은거 감동이고, 집 없어서 힘들었을 때 기도 받고 다시 회복 받는 모습. 두분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습 너무 이뻐요. 나도 배울래~~랭. 나도나도! 😁😆 나도 우리딸 나랑 신랑이랑 관계 잘 맺게 잘 키워야지. 우리는 외동이라 쌓을 우애는 없음. ㅠ ㅠ "스스로 자립 할수 있게". 그리고 "부족한게 감사." "방심하면 안되기." "존중과 겸손" "칭찬과 감사" "배우자 기도 1분"
애청자인데 너무가슴에 와 닿아요 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