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사업, 생활 정보] 비엔티안 웨스턴 유니온에서 환전하고, 태국 농카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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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Y.Sik0225
    @Y.Sik02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갑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김진주-x9o
    @김진주-x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오코리아님의 견해를 종합해볼 때 딸랃(ຕະຫລາດ)은 시장, 싸오(ມື້ເຊົ້າ)는 아침이라는 뜻이 합쳐져 보통명사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딸랃싸오거리, 딸랃싸오터미널, 딸랃싸오몰이라는 말들이 생겨났나 봅니다. 특히 딸랃싸오터미널=비엔티안국제터미널=비엔티안중앙터미널 등은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 많이 헷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 @LaokoreaENT
      @LaokoreaEN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오스어로 딸랏=시장 / 싸오=아침 이란 뜻 입니다, 제가 간곳은 딸라쿠아딘 이라고라 하는 아침시장(딸랏싸오)입니다,

    • @김진주-x9o
      @김진주-x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LaokoreaENT 감사합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글 수정하겠습니다.

  • @컴당
    @컴당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딸랃싸오 라는게. . .
    비엔티엔에 있는 고유명사 인가요?
    아니면 아침 일찍 여는 재례시장을 통칭하는
    의미 인가요?

    • @LaokoreaENT
      @LaokoreaEN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오스어로 딸랏은 시장 입니다, 싸오는 아침 입니다. .. 전국 어디를 가든 아침시장(딸랏싸오)가 있고 딸랏 라오ㅡ 딸랏쿠아딘, 딸랏농카이 일식의 이름이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