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종억양의 한국말보다 지금의 영어톤의 어색한 대사가 미국인들에게는 익숙하게 들릴수 있어서 진성 한국어로 말하는 배우는 오히려 잘쓰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한국의 배우들이 헐리웃에서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 한국어 대사를 할때도 장황하게 길게 대사를 읊는게 아닌 짧거나 영어로 전환하거나 아예 영어도 잘 못하는 케릭으로 나오던지요.
아무리 교포 라고 하지만 한국인의 한 이라는것을 이해하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기획 단계부터 어색한 느낌이 느껴 지는것은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한 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뜻을 풀어가는것은 외국인치곤 박수받을만 하다 시도가 좋았던것 같네요
이 영화를 보고 산드라 오한테 정말 정말 실망함. 물론 기획이나 스토리 라인 같은걸 본인이 컨트롤 할수 없었겠지만 분명 본인의 캐스팅 으로 영화가 더 진행 되는 상황이었을거 같은데 저런 삼류 같은 영화에 한국 문화도 괴상하게 녹아들게- 한 영화에 본인 이름 걸고 출연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음
전기 알러지라는 것은 외부와의 단절, 폐쇠성, 고립을 보여주려고 넣은 장치 같은데 생각보다 루즈 하고 잘 살리지 못했네요. 그리고 삼촌이라는 분도 이민세대인 줄 알았더니 한국에서 오셨다는 설정에서 놀랐습니다. 차라리 재미교포라고 했으면 덜 어색했을 한국어 인데.. 머 산드라 설정이면 한국어 접할 기회가 없었으테니 한국어가 이상하게 들려도 이해거가 됫을 부분 이었을테니.. 그리고 저 탈은 머임??? 탈은 엄마라는 준재를 외곡해서 괴물처럼 느껴지게 보일려고 넣은건지?? 한국인 정서에 안맞는듯;; 한국적인 요소는 넣고 싶은데 딱히 조사한 건 없어서 아무거나 되는 대로 넣은 것 같은데 유골함도 일본이나 중국꺼 같고 딱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오리엔탈리즘에서 벚어 나지 않는듯 좀 더 한국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만들었으면 좋지 않았겠나 하고 생각이 듬.
영화 제목 엄마 입니다 진짜 엄마에요....
UMMA
가쁘지않네요~~^^
잘만킹
엄빠아님?
엄?
삼촌 한국어 어색하긴 한데 솔직히 지금까지 영화나 미드에서 본 중 제일 자연스러움 ㅋㅋ
ㅇㄱㄹㅇ ㅋㅋ
외국사람이 보면 진짜 어색한 한국어를 못느낄테니깐 그나마 다행...
삼촌목소리 빵터지네 황제성이 코빅에서 그목소리랑 비슷해서 넘웃기다
ㅋㅋㅋㅋㅋ😂
황제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 한국말에 공포를 느꼈다.
천재이십니다!
9:51 와 그냥 한복 입고 앉아서 쳐다볼 뿐인데 왜이렇게 무섭냐... 미국 시골땅에 한복 입고 있으니까 진짜 이질감 쩐다.. 무섭다..
한국의 정서가 영화 어느 부분에 있습니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산드라 오의 자식에 대한 집착이 한국적 정서 맞죠
영상에서도 나옵니다. '한' 이라고
저것을 한국의 정서라고 보는 너희는 당장 병원에 가봐라. 피해망상에 자기부정 그리고 사대주의가 니들 정신속에 아우성을 치고 있을 것이다.
영화를 봤으면 위 두댓글 같은 똥은 싸지르지 않지...
@@Courteous0809 그놈의 한 ㅋㅋㅋ 어떤 민족에봐도 그런건 다있는데 우리가 특별한게 아님
요약이 이상한걸까…
영화 자체가 이상한걸까…
아진짜 삼촌의 한국어는 절망적이네 ㅠㅠ
그래도 다른 영화에서 나온 배우들에 비하면 탑클래스 수준이네요~
한국에서 이민 온 엄마 발음이 한국 본토 발음이 아녀..
일본영화 그루지같은건 헐리우드에서도 잘 만들었던데 저렇게 좋은배우를 쓰고도 b급도아닌 c급영화를 만들어내다니 결국 스토리와 소프트웨어의 차이네요......에휴 한숨만...
감독의 차이죠;;
삼촌의 눈썹은 위로 솟은것이 무림고수의 풍모를 갖추고 있으시네요
다들 이해 못하시네요
제사를 지내줬어요
굉장히 한국적이잖아요
한국사람이면 대학 보낼텐데
이점에서 한국인 민족성 고증실패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내잖음
초반에 어색한 억양의 국어책읽는듯한 한국어 대사가 충격과 공포 😱
ㅋㅋㅋㅋㅋㄷ
원래 토종억양의 한국말보다 지금의 영어톤의 어색한 대사가 미국인들에게는 익숙하게 들릴수 있어서 진성 한국어로 말하는 배우는 오히려 잘쓰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한국의 배우들이 헐리웃에서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 한국어 대사를 할때도 장황하게 길게 대사를 읊는게 아닌 짧거나 영어로 전환하거나 아예 영어도 잘 못하는 케릭으로 나오던지요.
캐스팅은 괜찮네요. 산드라 오와 삼촌의 한국어 대사 읽는게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외국인 관객에겐 그닥 큰 문제가 될까 싶네요.
그렇지 뭐.. 한국인 관객을 겨냥해서 만든 작품이 아닐테니까..
할리우드가 뭔가 신선함을 추구할때 한국을 많이 참고한다는데 외국에는 없는 “한”을 표현하고 싶어했던거 같네요. 쩔무에서만 보고 풀로는 안봐도 될거 같은😅😅
존나 재미없긴한데 ...한국전통소재로 영화화한것은 참신, 늘 일복 기모노나 일본사무라이 중국은 거의 주인공도 많은 반면에 그거에 비하면 좀 후달려도 구미호소재에 한복까지 나오니 신기함.
인정할부분이 어디쯤 있는건지..
발음이 어색한건지 연기가 어색한건지 도저히 분간이 안가네
삼촌의 한국 발음이 공포고,
할매 영어 실력에..충격~
차라리.... 삼촌은 한국배우 쓰지....
존나 불편러네. 미국에서 만들어서 미국에서 개봉한거다. 잔말말고 불편하면 쳐보질말어 ㅉ
@@azabuaesop6490불편러라니 한국에서 온 삼촌이 한국말을 제대로 못 하는 것 만큼 불편한 게 있나? 영화 배우는 사람으로서 미국은 저런 거 잘 안 하는 거 사실임
@@Who_s_there 그러면한국은 개똥영어 일본어 써도 되고 미국은 개똥한국어 쓰면안되는건가 ㅋㅋ
보니낀 한국어로 대사하는데. 그냥 한국배우 쓰는게 나을거 같다는데 ㅂㅅ 같은 예를드네ㅋ
누가봐도 한국삼촌발음이 어색하지만 미국사람들은 모를테니 패쓰
살면서 이민을 4번 했는데... 할머니의 영이 너무 이해가 갑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혹시 어디 어디 이민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디아스포라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요.
@@vibetolovenpiss 유럽이랑 미국이요
당연한거겠지만 영어로 하는연기가 훨자연스럽다.
발음 좋구먼 ❤❤
넷플에서 봤는데 자막이 안나오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ㅠㅜ
공포가 없오~~~
제목어그로 폼 진짜 미쳤네
8:23
늘여 놓는 x (물리적으로 길게 늘이는)
늘어 놓는 o (이것 저것 나열하는)
8:51
받쳤지만 x (무언가를 놓기 위해 밑에 두는 것)
바쳤지만 o (무언가를 희생하는 것)
엄마의 한이란 무섭지 엄마를 배신하고 떠난 자식들은 영원히 엄마의 저주속에 시달리다 죽게된다는 한국의 전설은 세계에서도 유명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전설이 있었나요? 전 처음들어서요
전기과민증후군.. 베터 콜 사울에서도 척 맥길이 앓고 있던 병인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병도 아닌데 앓고 있다고 스스로 믿어버린 정신병으로
몰래 전기를 켜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죠. 이 작품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네요
우리배우가
영어 일어 할때 이럴것 같은
후폭풍 공포가 밀려온다~~~
전기알러지는 신병이었겠죠뭐... 그것까지 설명할만큼 이해할 저쪽 사람들도 아닐테니 걍 묻고....ㅎㅎㅎ
공포영화가 아니고 코미디 같은데
심슨
ㄹㅇ대사 .. 너 지큼까지날따라온거야??? 화장실에서 대사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뽹 솨장뉨 미테서 일하고 이찌
물 논
색다른 느낌이네요
한국말이 ㅋㅋ어벤져스 생각나네요
삼촌보고 빵터졌네 ㅋㅋ
그냥 한국어를 안쓰고했었음.....
아니면 한국어 부분을 더빙하던지....
아니 야밤에 큰소리 들리면 램프를 들고 돌아 다니지 말고 제발 집안에 불좀 켜라 ㅡㅡ
유치
특히 한국말 그랬습니까아
필요해요 왜 그랬어요 어색
왜 나 꽈찌쭈는 햄보칼수가 업써!!!!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감독 누구냐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바뀌엏다해도 한국의 마음 아는 분들 감사합니다 죽은자가 슬픈 인간들 찾아가고 있다 보는자 눈에 보일것것이다
어색한말투땜에 안무서워ㅋㅋㅋ
아무리 교포 라고 하지만 한국인의 한 이라는것을 이해하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기획 단계부터 어색한 느낌이 느껴 지는것은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한 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뜻을 풀어가는것은 외국인치곤 박수받을만 하다 시도가 좋았던것 같네요
대상에 대한 기대는 집착으로 변하고...엄마는 늙고 쇠퇴해지고... 알아주기만을 바라다가 현세를 떠난다. 마음만 깊게 남아 여기저기 방황하고 아무 육체에나 들어가 버리네. 모든 엄마들은 귀신이 되고 남는다. 강요된 인생. 선택하지 못한 사랑.
이젠 할리우드에서 전설의 고향도 찍네요. ㅋ
이 영화를 보고 산드라 오한테 정말 정말 실망함. 물론 기획이나 스토리 라인 같은걸 본인이 컨트롤 할수 없었겠지만
분명 본인의 캐스팅 으로 영화가 더 진행 되는 상황이었을거 같은데 저런 삼류 같은 영화에 한국 문화도 괴상하게 녹아들게- 한 영화에 본인 이름 걸고 출연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음
수연아 나야 ~~삼춘도 못알아보니ㅋㅋㅋㅋㅋㅋㅋ한국말 개쩌내 그나마 외국사람들은 발음 못알아 먹겠지 😂
삼촌 역은 정석용, 허준호, 이경영 중에 한명 캐스팅하고 주인공역은 김혜수 였으면 더 지렸을지도,,,,,
설마 저 딸이 토종 한국인 설정으로 되어있는건 아니것지? 다니엘 헤니도 동양인으로만 보는 미국시장 영화이니....
아앗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무섭지는않네요 전혀 ㅎㅎㅎ
옆에 빌라넬이 없으니 어색하네
무서운 장면은 언제나오나요
이 모든 부조화는 뭐지...
아..한국영화인줄.. 낚였...
이 영화를 다운만 받아놓고 아직 못봤는데 역시 안 보길 잘했네 생각하게 만들게 편집 하셨네요..
10:19 감독이 예전 한국 엄마의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군요 한국 엄마는 방에 가두지 않습니다 요놈 요놈 하면서 엉덩이를 때찌때찌 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할머니 빙의 됐는데 할머니 영어 겁니 잘하네 ㅋㅋ
전기 알러지라는 것은 외부와의 단절, 폐쇠성, 고립을 보여주려고 넣은 장치 같은데 생각보다 루즈 하고 잘 살리지 못했네요.
그리고 삼촌이라는 분도 이민세대인 줄 알았더니 한국에서 오셨다는 설정에서 놀랐습니다. 차라리 재미교포라고 했으면 덜 어색했을 한국어 인데.. 머 산드라 설정이면 한국어 접할 기회가 없었으테니 한국어가 이상하게 들려도 이해거가 됫을 부분 이었을테니.. 그리고 저 탈은 머임??? 탈은 엄마라는 준재를 외곡해서 괴물처럼 느껴지게 보일려고 넣은건지?? 한국인 정서에 안맞는듯;;
한국적인 요소는 넣고 싶은데 딱히 조사한 건 없어서 아무거나 되는 대로 넣은 것 같은데 유골함도 일본이나 중국꺼 같고 딱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오리엔탈리즘에서 벚어 나지 않는듯 좀 더 한국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만들었으면 좋지 않았겠나 하고 생각이 듬.
음...좀 많이 아쉽네요.
내가 어설프게 외국어 배우면 이렇겠구나..그래도 이 배우분들 얼마나 노력했을까..
좋아합니다
내용이 뭔가 널뛰는 느낌인데 실제 영화도 그런가요.
ㅋㅋㅋㅋ삼춘 말끝마다 하이톤 귀에 겁나 거슬리네ㅋㅋㅋ
개망 영화인가본데.........
진짜 이럴꺼면 한국에 개봉을 하지 말던지 아니면 찐 한국인을 쓰던지
세상에 이 한국어 ... 블랜팬서 요코예 랑 생선집 아주메 생각하니 잘하게 느껴짐 ㅎ
소피아 아줌마 ㅋㅋㅋ
미국인이 어디서 “한”이란 걸 짧막하게 읽고와서 만든 영화 같다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렇다 삼촌도 이민자인것이었다
꽈찌쭈행님 나옵니까? 평생 행복을 모르는 꽈찌쭈 행님 난 햄보칼수가 읍어
제발 집에 불좀 키고 살아라
그래도 저정도면 한국어 잘하는거 같은데... 로스트의 곽찌쭈 생각해보세효 ㅋㅋㅋㅋ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얼척없어가지고...배우가 아까울 지경이었쥬
ㅁㅊ; 스토리 전개 개연성 다 쓰레기에 이런 영화에 투자했다는 게 공포다. 이건 한국형 공포를 조롱거리 만들라는 수작이 분명함.
삼촌은 영어를 더잘할꺼같은데
어두워서 뭐 보이질 않음.
저정도 한국어면 엄청 잘하는거죠;;;;;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역할을 맡기엔 못하는거죠. 미국인치곤 잘하는거고
발음이며 화면 잘 안보이는 거며 줄거리며.......
아 너무 유치하다 ㅋㅋㅋㅋㅋ 웃다가 갑니다ㅎㅎㅎ
한국어가 희귀 언어도 아니고 널린 게 한국말 할 줄 아는 사람인데, 왜 삼촌 역에 저런 사람을 쓰지?
엄마가 영어를 잘하시네
제작비가 아까운듯...서양도, 동양도 아닌. 한복으로..한이라는걸 넣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니 엄마는 귀신이 되서 나올거야 는 너무 막말 아니냐 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억지전개급 전개같ㅋㅋㅋㅋ
골프치던 형님 생각나는데... 솔직히 집중은 잘되네 ㅋㅋㅋ 근데 어이가 없는 가정샄ㅋ
미안타
파묘도 이 영화도 나의 이야기인건 부인하지 않겠다.
인정...할 포인트가 어디인지요?😅
무슨 '한'???
아우 깜짝이야 수연아 부르는데 나도 놀랬네 주의 좀 주고 하지 심장도 안좋은데 ㅋ
헐......
저 여자배우 사이드 웨이 에서 정말 웃겼는데 ㅋㅋㅋ
와~ 산드라오가.... ㅜㅜ 감동이다.
안 무섭고 재미도 그닥이었음.. 뭐 한국의 정서 어쩌고도 너무 얄팍해서 모르겠고. 그냥 한국이랑 관련이 있고 주연배우도 유명한 사람이니까 한 번 봤지.
옛날.. 개콘에 했던 프로가 자꾸 떠오르넹…
내가 했네~!! 실수를!!
배우들 한국어도 어색한대 나레이션까지도 AI인건지 엄청 어색해서 뭔가 웃음벨이넼ㅋㅋㅋㅋ
요즘 꿀벌이 줄어든다는데
억양이 거슬려서 집중불가ㅠㅠ
산드라 오를 데리고 참...;;;
이런류의 영화는 웬만하면 한국배우 쓰지 한국말도 부자연스럽지만 특히 외모가 한국스럽지 않아 영화 몰입이 안되네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인종차별 이슈로 동양인은 이쁘면 안되고 서양인이 부각되어야 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잔재 영화
한국어 하는거 들으니......집중이 안되네요
토종한국인도 영어쓰게되면 마치 자기가 외국인양 한국어발음을 어설프게함.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