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내려 트램 운행이 멈추어 호숲을 걸어 올라가시고 내려 오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두분 썬님 애 쓰신 덕분에 우리 애들 예쁜 모습 봅니다. 추운데도 관람객들 꽤 계시나 봐요ㅎㅎ 범궁아, 임오 일어나서 작은 애들 봐 주고 임오의 또 다른 행복인 커피 마시며 예쁜 울 범궁이 만나고 있단다. 13:22 범이 익숙한 궁이의 향기를 맡는... 😂😂 13:35 범아,궁이 앉아 계속 오빠 바라보고 있는데 얼굴 돌려 좀 봐 주지~~😂😂 13:44 맞습니당. 멀리서도 빛나는 울 궁이의 미모❤ 범이 출몰에 놀란 꿍이 투닥투닥해 펫카임오 출동했지만 입으로덤비는 궁이 냅두고 나무 작대기에 부비부비하다 돌아서는 범이로 투닥은 마무리~~범이 멋찌다👍 17:24 ㅋㅋㅋ 오빠 어케 해 보려다 포기한 궁이ㅎㅎ 그래, 궁아 좀 쉬렴~~😅😅 19:36 우드울에 앉아서 오빠 바라보는 궁이가 넘 예쁘네요~~ㅎㅎ 19:44 궁이 자체가 미모라~🐯🥳😂❤❤ 21:20~~오 흘러 나오는 배경 음악 좋아요 ~~~👍 22:38 앞을 바라보는 울 예쁜 궁이와 24:22 잘 생김 뿜뿜 범이에게 또 감탄사가~~🐯🐯🎉 범궁아, 너희는 싸랑이고 보물이야❤❤❤❤❤ 썬님 어제 쌓인 눈길에 가고오고 넘 고생 많으셨어요. 진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밤 구워먹는데ㅋㅋㅋ. 무궁:사각팬에다가 감자,마늘,밤,삼겹살 얹어서? 또 밤 터지는 거 아니오? 응~껍데기 깔끔하게 벗긴 거라서 그럴 일 없지롱~ 태범:있잖아 왜..호랑이가 동네꼬마들 중 한명 사냥하려고 살금살금 내려오다가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내뺐다고.. 무궁:왜? 태범:그 꼬마들이 밤을 굽고 있었던 거야.칼집도 안 넣고 불속에 던저넣으니 밤 터지는 소리 뻥뻥하니까 호랑이가 놀래서. 무궁:그 동네꼬마들 중 저 아저씨도 있었겠군.ㅋㅋ. 태범:저 아저씨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걸~ 아마..어린시절의 할아버지였을 거야.ㅋㅋ. 무궁:삼겹살기름 스며든 마늘,감자,밤..캬~맛나겠다ㅋㅋㅋ. 예전 함께 일하던 우즈베기스탄 사람들이랑 저녁에 그렇게 먹으니까 엄지손가락 척. 태범:그쪽 사람은 종교적 이유로 돼지고기 안 먹는다매. 내가 말했지..여긴 한국이라서 돼지고기 먹어도 돼~이러니까..아 맞다..여긴 한국이지~오케이! 이러더니 엄청 잘 먹음ㅋㅋ. 무궁:사육사한테 항의할 거야.돼지고기도 달라고 말이지.. 태범:그럼 더 좋아할 걸~소고기보다 가격이 싸거든.ㅋㅋㅋ. 무궁:삼겹살은 어느 부위요? 대략 턱밑에서 젖가슴에 이르는 부위.특히 갈빗대와 가까운 쪽의 삼겹살이 맛있지.삼겹살은 거의 대부분 한국인들이 먹는데,칠레,스페인 등의 돼지사육장에서도 한국의 수요에 맞춰서 돼지를 키운대.삼겹살을 한국에다가 팔려고.ㅋㅋㅋ.고소한 삼겹살맛을 중국인들이 알면 곤란해지는데. 무궁:왜? 태범:그 많은 인구가 삼겹살에 입맛 들이면 삼겹살값 비싸지니까.ㅋㅋㅋㅋ.
니들..짬타이거를 아느냥? 태범/무궁:우리보다 쎄냥? 어~니들은 넘볼 수도 없을 만큼 쎄. 태범:그럼..진짜 곶감이라는 것인가? 무궁:곶감이래ㅋㅋㅋ. 짬타이거는 일반적인 장소에는 없고..군부대에서만 사는 특이한 동물이야.. 태범:얼마나 쎈 놈이길래 군인들 주둔지에서 사는 거냥? 무궁:군부대에만 있다고? 대체 뭐지? 태벙:짬타이거가 대체 뭐길래.. 무궁:우리보다 쎈 놈이면 어쩌지? 음..니들보다 쎈지는 모르겠고..계급은 니들보다 높아. 태범/무궁:도대체 짬타이거는 어떻게 생긴 호랑이냐고요..대체 뭔데 우리보다 계급도 높은 거냐고요~
![[2025,1,22] 오늘은 더 잘생긴 우리범이 보고가실께요~♡](/img/1.gif)
어제 눈이 내려 트램 운행이 멈추어 호숲을 걸어 올라가시고 내려 오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두분 썬님 애 쓰신 덕분에 우리 애들 예쁜 모습 봅니다. 추운데도 관람객들 꽤 계시나 봐요ㅎㅎ
범궁아, 임오 일어나서 작은 애들 봐 주고 임오의 또 다른 행복인 커피 마시며 예쁜 울 범궁이 만나고 있단다.
13:22 범이 익숙한 궁이의 향기를 맡는... 😂😂 13:35 범아,궁이 앉아 계속 오빠 바라보고 있는데 얼굴 돌려 좀 봐 주지~~😂😂
13:44 맞습니당. 멀리서도 빛나는 울 궁이의 미모❤
범이 출몰에 놀란 꿍이
투닥투닥해 펫카임오 출동했지만 입으로덤비는 궁이 냅두고 나무 작대기에 부비부비하다 돌아서는 범이로 투닥은 마무리~~범이 멋찌다👍
17:24 ㅋㅋㅋ 오빠 어케 해 보려다 포기한 궁이ㅎㅎ 그래, 궁아 좀 쉬렴~~😅😅
19:36 우드울에 앉아서 오빠 바라보는 궁이가 넘 예쁘네요~~ㅎㅎ
19:44 궁이 자체가 미모라~🐯🥳😂❤❤
21:20~~오 흘러 나오는 배경 음악 좋아요 ~~~👍
22:38 앞을 바라보는 울 예쁜 궁이와 24:22 잘 생김 뿜뿜 범이에게 또 감탄사가~~🐯🐯🎉
범궁아, 너희는 싸랑이고 보물이야❤❤❤❤❤
썬님 어제 쌓인 눈길에 가고오고 넘 고생 많으셨어요. 진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어젠 걸어서 올라오신 분들 고생하셨다고 많이놀고 많이 바라봐 주는것 같았어요
펑펑내리는 눈이 또 낭만가득하게 만들기도하고 ❤
모처럼 눈길 조심조심 나란히 걸어내려왔더니 ..간만에 좋더라구요
이렇게 하루하루가 쌓여서 특별하고 더 귀한 소중한 추억을 채워나가는듯 합니다.
이모님께서 전해주신 정성 가득한 댓글에 오늘도 감동 듬뿍받고 아자아자 휴일에 밀린 집안일 하러 오늘도 슝슝슝~~❤🌸🙆♀️
범아 네가 궁이를 너무 오냐오냐 키웠으니 끝까지 잘 지켜 주고 돌봐 줘야 한다. 범이도 궁이도 화이팅😊🎉 비가와도 눈이와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 없으신 이모님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눈밭에 댕댕범궁이 ❤ 이쁘게
잘놀고 재미있는 이쁜범궁이 ❤❤❤
설경에범이궁이너무예쁘네요~우리버미는이리저리딱콩맞는게일상이네.ㅎ
궁아오빠기스만내지말아~범아궁❤❤❤아다치지만말자~오늘도영상보며하루시작하네요
많이추울텐데수고많으세요~늘감사한마음입니다
오늘백대쉬는날편한날되세요
버마 ~~ 혹시 나 찾니? ㅎㅎㅎ 고개 들어 멀리까지 시선을 보내며 배웅하😊는 잘생범, 똑띠범, 포근범, 마덜범, 애교범.... ❤ 고맙습니다 🎉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많이 있길기원합니다 ~ 덕분에 저는 아름다운벙궁 항상 잘보고있서요 ~ 정말감사합니다 ❤❤❤❤❤
항상 이쁜 아가야들의 영상을 본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우리는 편안히 방안에서 즐기는데 추운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쁜 아가야들과 함께 건강하세요.
버마 나 일뜽했엉 !!! ❤
썬언니.썬님 추운데 고생많으시네요 덕분에 안추운곳에서 잘보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도 범궁이 영상 잘 부탁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울공주 눈이와서더이쁜공주는 오빠가옆에 있어서좋겟당 다받아주고 이모는오빠가없어서동생이5명이란다😢
범이처럼든든한오빠가잇어면 살아는데
힘이들덜지😥 싶은데~오늘범이궁이 보니🐅🐅❄️ 자꾸눈물이낫네😭
썬이모님두눈길걸어가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예쁜 범궁이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썬이모님 센스있는 자막 멘트
넘 재미있어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몸 건강하세요
태범이 쭉쭉할때 평상 밑 무궁이 시강❤❤
오늘 종일 예쁘고 귀엽고 다한 무궁이❤❤
태범아 무궁이가 동생인걸 우짜니😅❤
범궁이들 보는 이 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요 글구 궁이는 언제까지 이뻐질거야? 지금도 넘치게 이쁜데~~
애기들 모습하고 국악음악하고 잘 어울려요❤❤❤❤️❤️
매일매일 미모갱신은 범궁이를 두고 하는 말!😍
눈과 함께 하니 더 돋보이는 털색과 자태 꺄아~❤
12:20 시선강탈 범이의 꼬리춤😘
14:50 1일 1쭈글범은 사랑이죠ㅋ
완벽한 버미에게 부족한건, 동생을 너무 사랑해서 자주 맞고사는거...ㅋㅋ 어쩔사 ㅋㅋ❤❤❤
울무궁이는 빠르고 만첩허고,오빠야는 느긋하고 여유있는 범~❤
울무궁이는 오빠의 보호와 사랑을 받으면서 향복한 호생 삶❤❤
태범❤️무궁
영상에서 나오는음악좀 알려주세요 너무좋네요
블로라고 하는 편집프로 그램안에 있는곡이라 찾으시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곡다 국악풍음악이구요 하나는 Hanyang , 또다른 하난 Glory 라고 들어있는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밤 구워먹는데ㅋㅋㅋ.
무궁:사각팬에다가 감자,마늘,밤,삼겹살 얹어서? 또 밤 터지는 거 아니오?
응~껍데기 깔끔하게 벗긴 거라서 그럴 일 없지롱~
태범:있잖아 왜..호랑이가 동네꼬마들 중 한명 사냥하려고 살금살금 내려오다가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내뺐다고..
무궁:왜?
태범:그 꼬마들이 밤을 굽고 있었던 거야.칼집도 안 넣고 불속에 던저넣으니 밤 터지는 소리 뻥뻥하니까 호랑이가 놀래서.
무궁:그 동네꼬마들 중 저 아저씨도 있었겠군.ㅋㅋ.
태범:저 아저씨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걸~
아마..어린시절의 할아버지였을 거야.ㅋㅋ.
무궁:삼겹살기름 스며든 마늘,감자,밤..캬~맛나겠다ㅋㅋㅋ.
예전 함께 일하던 우즈베기스탄 사람들이랑 저녁에 그렇게 먹으니까 엄지손가락 척.
태범:그쪽 사람은 종교적 이유로 돼지고기 안 먹는다매.
내가 말했지..여긴 한국이라서 돼지고기 먹어도 돼~이러니까..아 맞다..여긴 한국이지~오케이! 이러더니 엄청 잘 먹음ㅋㅋ.
무궁:사육사한테 항의할 거야.돼지고기도 달라고 말이지..
태범:그럼 더 좋아할 걸~소고기보다 가격이 싸거든.ㅋㅋㅋ.
무궁:삼겹살은 어느 부위요?
대략 턱밑에서 젖가슴에 이르는 부위.특히 갈빗대와 가까운 쪽의 삼겹살이 맛있지.삼겹살은 거의 대부분 한국인들이 먹는데,칠레,스페인 등의 돼지사육장에서도 한국의 수요에 맞춰서 돼지를 키운대.삼겹살을 한국에다가 팔려고.ㅋㅋㅋ.고소한 삼겹살맛을 중국인들이 알면 곤란해지는데.
무궁:왜?
태범:그 많은 인구가 삼겹살에 입맛 들이면 삼겹살값 비싸지니까.ㅋㅋㅋㅋ.
니들..짬타이거를 아느냥?
태범/무궁:우리보다 쎄냥?
어~니들은 넘볼 수도 없을 만큼 쎄.
태범:그럼..진짜 곶감이라는 것인가?
무궁:곶감이래ㅋㅋㅋ.
짬타이거는 일반적인 장소에는 없고..군부대에서만 사는 특이한 동물이야..
태범:얼마나 쎈 놈이길래 군인들 주둔지에서 사는 거냥?
무궁:군부대에만 있다고? 대체 뭐지?
태벙:짬타이거가 대체 뭐길래..
무궁:우리보다 쎈 놈이면 어쩌지?
음..니들보다 쎈지는 모르겠고..계급은 니들보다 높아.
태범/무궁:도대체 짬타이거는 어떻게 생긴 호랑이냐고요..대체 뭔데 우리보다 계급도 높은 거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