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서울집을 팔아서 지방 광역시에 이주해서 넓은 아파트를 사고 나머지 돈으로 죽을때까지 그돈으로 즐기고 살겠습니다 서울에 살면 여러가지 문화생활을 즐기고 생활이 편하다고 지방에 가기 싫다고 하지만 늙어서 문화생활을 얼마나 즐기기에 문화생활때문에 지방에 가기 싫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돈에 쪼달리면서 무슨 문화생활을 즐깁니까 돈을 쓰면서 운동하고 여행다니면 그게 좋은 삶이 아닐까요 머지않아 지방이 살기 편하다고 내려온느 분들이 많아질것이라 예상합니다
부동산만 오르면 좋은데 웃긴건 모든게 다오른다는 현실 고로 저런 영끌 집값 올라봤자 결국 다 힘들어지는것임 부동산이 너무 비싸니 다음 세대는 집 못사고 월세살이해야함 완전 함정 그리고 은퇴없는 노동 해야해요 함정임 한국인들 모두다 열심히 일해야 현상 유지합니다 모든 부동산 십억대 시대에 모두다 은퇴없이 열심히 일합시다
맞는 말이에요 저희도 지방 30년 되는 25평 살고 이제 막 육십대 입니다 대출 받고 이집 팔고 해서 평수 넓히고 할수 있겠죠 하지만 남편이나 내가 일을 얼마나 하겠어요 자식들한테 짐돼요 우리가 죽을때 재산은 크게 못 줘도 빚은 남겨주진 말아야지 않겠나요 그래서 걍 이케 살고있어요
내 인생이 먼저지 자식 인생이 먼저인가요? 저도 자산가입니다만, 저는 아들 하나 있는거 저리 키우고 있지 않습니다. 제 아들은 우리 집이 가난한 줄 압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놀고 있는데도 돈이 많아서 놀고 있다는 생각조차 못할만큼 어릴적부터 가난한 집이란 인식을 세뇌 시켰습니다. 돈 귀한줄 알게 자라도록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지금도 이렇게 훈육합니다. 아직 초등생인 아들에게 대학등록금은 아빠랑 반반 내고, 결혼 비용은 네가 다 벌어서 가야한다. 대학 다닐때 알바 열심히 해야한다 라고요. 저는 지금 40대인데 이미 2년 전에 은퇴를 했고요. 향후 아들에게는 최소 50억~70억 이상을 물려주게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은 저희 집이 가난하다고 알고 자랐기에 아직 초등생임에도 불구하고 돈도 아껴쓰고, 거친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 벌써부터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자식은 이렇게 키우는게 맞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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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좋은 집은 자식들만 좋을 뿐이다. 집을 처분해서 내가 쓸 수 있는 현금을 만들어야 한다.
이정도면 대한민국 상위1%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만드네. 뭘 원망하나. 자녀 유학비. 학원비. 결혼비용등 모든걸 대려고 하니 모자라지. 그 정도면 대단한거
무슨 소릴하는 건지
다해줄라하니 쪼들리는겁니다. 자신만 생각하고 애들은 애들이 알아서 살아야.
저는 결혼을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장녀 유학비도 걱정한다는 말에 기가 막혔습니다.
대학가면 성인이니 자신의 일은 알아서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자녀를 그렇게 싸고 도니까 요즘 젊은 세대들이 약해지는것 아닐까요?
배 부르다 못해 펑 터지는 시늉을 하는 겁니다.
그니까요 워홀해야지
쓰기 나름인거지 작은빌라지만 내집에살면서 월 백만원도 안되는돈으로 두식구 나름 풍족하게 살고있는데 다른나라 얘기같음 면목역근처에 15평정도되는 작은빌란데 시장가깝고 역가깝고 에레베이터 바로바로타고 집이 단열이잘돼서 영하10도 이하만 아니면 보일러 틀일도없음 8월에시원하게 에어컨 펑펑돌려도 사만팔천원이 최고로 많이 낸달임 강남에 몇십억아파트 진짜 하나도 안부러움
강남 아파트 난 부럽! ㅋ
마음 볶이지 않고 편한게 최고죠
월세 나오는 빌라나 원룸 4개쥥도 ㅅ
현명하게 사는 분 👏 응원합니다
아마 눈 높이가 다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있다면 걱정으로 악화 시키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하나씩 하는 대응이 중요 합니다.
돈이 없다면 할 수 없지,, 이 것을 인정하고 가능한 것은 해야죠.
한국인들은 금윰자산보다 대부분 부동산에 많이 투자하고 있어요 미국인들처럼 금융자산으로 페러다임을 바뀌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100%
한달에 천만원씩 모아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그렇게 쓰면서 돈을 못 모으고 있는 50대 직장인은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이제 곧 회사에서 잘리면 그 나이에 재취업도 어렵습니다. 앞으로 90세 까지 살텐데 어찌 할려고 그러는지.
배부른 소리 그만하고 현실감 없는 소리 하고있네.
자영업자들 임대료도 못내서 빚지고 폐업하고 난리도 아닌데
집이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
팔고 편히 살려했는데 요즘 나라꼴이 이러니 그냥 월세받으며 집고쳐가며 사는게 나을거같네요 빌리러 안다니니 다행이지요
네'네'맞습니다❤
왜 나는 공감이 안되지??
인간욕심의 끝은 어디쯤인걸까??
그림의 떡이라도 좋으니
1억팔천이란돈을 종이쪽아리라도 받아보고 시프다
은퇴하면 20억이 넘는집이
도망가지 않을텐데 말이다
내친구도
딸 유학보내고
본인은 전세 삽니다
보면 불쌍해요
참나 ~~ 웃고 갑니다
그래도 빛좋은 개살구가 되고 싶다
58년생입니다만 미국 초고 월배당 이티에프인 TSLY NVDY CONY MSTY 4종목을 매수해서 매주마다 돌려가며 세후 월 4~8% 배당금을 받아 노후생활을 하고 있어요 ❤🎉
남의 빛없고 밥먹고 살고 맘편하니 행복한다 생각하고 살아요
저라면 서울집을 팔아서 지방 광역시에 이주해서 넓은 아파트를 사고 나머지 돈으로 죽을때까지 그돈으로 즐기고 살겠습니다 서울에 살면 여러가지 문화생활을 즐기고 생활이 편하다고 지방에 가기 싫다고 하지만 늙어서 문화생활을 얼마나 즐기기에 문화생활때문에 지방에 가기 싫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돈에 쪼달리면서 무슨 문화생활을 즐깁니까 돈을 쓰면서 운동하고 여행다니면 그게 좋은 삶이 아닐까요 머지않아 지방이 살기 편하다고 내려온느 분들이 많아질것이라 예상합니다
지방도 비싸고 세금내고나면 뭐 남는것도 없음
같은 또래 = 배신? 사기? 등으로 서울역 노숙자에 비하면 그래도 성공인생 ㅎ
부동산만 오르면 좋은데 웃긴건 모든게 다오른다는 현실 고로 저런 영끌 집값 올라봤자 결국 다 힘들어지는것임
부동산이 너무 비싸니 다음 세대는 집 못사고 월세살이해야함 완전 함정 그리고 은퇴없는 노동 해야해요 함정임
한국인들 모두다 열심히 일해야 현상 유지합니다
모든 부동산 십억대 시대에 모두다 은퇴없이 열심히 일합시다
자식에 대한 무한투자, 아무리 많아도 자녀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무자식이라면 노후걱정이 덜 되려나...
배부른 얘기같애여. 집팔면 아무문제없어보여여. 중소기업연봉이 4~5천만원인점 감안하면, 타인대비 너무 배부른 얘기하고계신듯...
자식들은 학자금대출받으라고하고
유학대신 워홀가라고하고
자기앞가림하심되죠
30년 다된 아파트에살고 있어야~~ 무리하면 새 아파트 갈수도 있으나 남편 퇴직 얼마 안 남았고 애들 중고등이라 현금보유 밎 노후 준비해야 하네요~~지방인데도 힘든데 서울은 더 하겠죠??
맞는 말이에요 저희도 지방 30년 되는 25평 살고 이제 막 육십대 입니다 대출 받고 이집 팔고 해서 평수 넓히고 할수 있겠죠 하지만 남편이나 내가 일을 얼마나 하겠어요 자식들한테 짐돼요 우리가 죽을때 재산은 크게 못 줘도 빚은 남겨주진 말아야지 않겠나요 그래서 걍 이케 살고있어요
월 천만원 받는 사람
걱정을 해야하나
# 얼마전 너투버가 올린영상에 웃을수도.. 서울대 재학생들은 부모님은 63세 정도만 살았으면 한다네여.. 허허
ㅡ사변둥이가 ㅡ
유학? 대목에서 전혀 ㅋ
30세이전에 결혼,출산을 모두 마치고, 30년주택담보대출로 집을사서 살다가, 30년후에는 그집으로 주택연금을 받아 생활 해야 합니다.
퇴직준비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준비
자식은 대학졸업후 취직하면 일체 지원스톱
40넘어 가면 증여재산 물려줄 계획
유학? ㅋ
해결책이 없어보여요 연금도 노인은 늘어만가고 애는 안낳고 우리애들은 새빠지게 연금부어 받을수나 있을지~ 우리들도 목숨줄이 길면 연금을 계속 그대로 받을수있을까요? 주택연금도 70이나 되야 그나마 도움이되지 그전엔 푼돈이고~애들을 결혼시키고도 뒤까지 책임지려는 지금의 방식부터 바꿔나가지 않고는 다 빛좋은 개살구일거예요 빛이라도 좋음 그나마 다행이겠죠
ㅋㅋㅋ 자식 유학 보내고 아파트 팔아서 ⁉️
결혼시키고 손자 키워주고
아파서 일못하면 요양원으로
쫒겨나고 ㅊㅊㅊ
약올리나 행복한고민
80 이전에 저승사자 만나는 사람이 거의 60% 이상
Strongly agreed !!!
연봉 1억8천을 빛좋은 개살구라도 까면 나머지 99.9% 사람들은 뭔가요?무슨 논리가 그런가요.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 한강에 뛰어들라는 건가요? 월급이 낮으면 더 살만 하다는 건가요? 황당한 논리..기가 막히네
그보다못한 사람은 사람도 아니네 있는사람걱정을 한다니~
걱정 안해도 되것다~
아파트로 자산 이뤘으니 아파트 담보로 연금 받아 쓰세요. 죽으면 아파트 들고 못 가잖아요
공감이 전~혀 안간다.
상위 5프로 안에 드는 부류의 이야기 같다
어휴...집이라도있다는 것이
내 인생이 먼저지 자식 인생이 먼저인가요?
저도 자산가입니다만,
저는 아들 하나 있는거 저리 키우고 있지 않습니다.
제 아들은 우리 집이 가난한 줄 압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놀고 있는데도 돈이 많아서 놀고 있다는 생각조차 못할만큼 어릴적부터 가난한 집이란 인식을 세뇌 시켰습니다.
돈 귀한줄 알게 자라도록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지금도 이렇게 훈육합니다.
아직 초등생인 아들에게 대학등록금은 아빠랑 반반 내고, 결혼 비용은 네가 다 벌어서 가야한다.
대학 다닐때 알바 열심히 해야한다 라고요.
저는 지금 40대인데 이미 2년 전에 은퇴를 했고요.
향후 아들에게는 최소 50억~70억 이상을 물려주게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은 저희 집이 가난하다고 알고 자랐기에 아직 초등생임에도 불구하고 돈도 아껴쓰고,
거친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 벌써부터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자식은 이렇게 키우는게 맞다고 믿습니다.
정말 훌륭하시네요~~
40대신대 사업을 하셨나요
@최정화-i1s 20대 중반부터 펀드로 시작해서 점차 부동산, 미국주식, 코인에 투자했습니다.
저는 승률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user-big.rich.o.g.s 와 공부많이 하신분이군요 부럽습니다
강남 사는 이웃 이야기는 와 닫지도 않어요.
분수것 살면 되죠
자녀 유학비용에 결혼비용에 빠~앙 터지고 웃고간다. ㅎㅎㅎㅎㅎㅎ
빛이있으면삭을새사는거죠
부부연금이 360정도되고 둘이 알바해서 330 합700정도되니 현금흐름은 걱정안해도 될까요?
어쩌라고... 메인 화면 사례가 엉뚱하니 달리는 댓글까지 ㅋㅋㅋㅋ
알바는 언제까지 할지 모르죠..나이들면 못하고.
돈이라는것은 쓰기나름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땅에사는
모든사람들이
아파트아파트할때
서초구목좋은곳에살던주택허물고
다가구지어서월세받습니다
내친구들이내가제일노후준비잘했다구
아파트한채씩가진사람들
먹고사는거힘듭니다
그거팔아야돈이되니?
누가 대출받으라고 등떠밀었나?
집한채밖에….
집이라도 있으니 좋네요, 뭐.
주택 연금 + 국민 연금 받아서 생활하면 되겠네요. 뭐가 문제?
그리고 자식들이 주는 용돈도 있을 거고~
잘듣고갑니다-
적어도따박따박
들어오는돈이라도
있음좋겠어요
이분글은자랑질같은데요
연봉2억짜리가 쪼들린다? 말이야 방구야 참!
분수에맞게삽시다
연봉수십억벌면
그만큼쓸일도많을듯
가질건 가지고 다른걸 바라면 욕심이다!
그것도 아주 좋치않는 !
전설따라 삼천리?
빚없는사람이 부자인것 같다
우파도 하나로 뭉처야 한다
.자녀들도 철이 없어요, 부모가 무슨 은행도 아니고
결국은 집 팔아서 자녀들 결혼시키고 사업밑천 까지 대주시겠네요 좋은 부모시네요 ㅊㅊㅊ
잘못된 주제 설정입니다. 자식들의 자립심을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네요..
말을 물가에 데려가면 되지, 강제로 물을 먹일려 하니 문제지요.
장사 접는게 답이다
주택연금과 올해는 국장 주식투자로 자산을 늘려나갈 때임.
댓글이렇게.쓰려거든중단
죽을 때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집 팔고 그 돈으로 재미있게 살다 가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자기 자신이라 여긴 몸 뚱아리도 죽으면 버리고 가는게 인생인데, 집이 뭐라고 세금까지 내며 웅켜잡고 쌩고생을 하며 사는지??? ㅉㅉㅉ...
전 미배당주로 월 600만원 세팅하고 그 주식수는 계속불려 집대신 주식을 상속할겁니다
배당은 제것. 주식은 아이들것. 이제 부동산은 고령화 저출산에 비전 없음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십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국민을 저질 분위기로 몰고가네
아뉘~~~공감 전혀 안되는 내용을 신박하게 얘기하네~ㅋ차라리 코미디를 찍으시오
보통 세후 월 3,4천만원정도 벌지않나요? 나만 그런가 .
쓸데없는 소리!
누가 그렇게 살라고했나.
난 돈없어도 잘살고있는데...
편하게 생각하고 삽시다.
이런 비유 하지 마세요. 다 쓰기 나름이고 배부른 소리입니다. 이런 사람은 1,000명 중의 1명 입니다. 근심은 과욕에서 비롯됩니다.
근데 집이라도 있는게 어디고..
설마 월급에서 떼는 돈이 5천 4백만일까?? 너무 뻥친 거 안니가??
집값이 20억이면 주태연금 받지 못합니다. 공시지가 12억까지에요.
지출이과장되었네
앓는소리그만해라그럼2백월급쟁이는뭔데 욕심이많네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