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도 분명히 포프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메드로아 연출도 그렇고. 포프가 타이에게 대마왕과 싸우러 간다고 할 때의 대사 분량이 원작에 비해 엄청 자세하고 더욱 감정이입되네요. 그리고 원작의 '용사 아방'이 이 부분에 나올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그런데 레오나가 아방의제자 되는 부분은 원작에 비해 너무 축소해버려서 원작을 안 본 사람은 ??? 이럴 듯하네요. P.S. 미스터번이 흉켈에만 잔을 줘서 크로커다인이 부들부들 거리는 게 귀엽습니다????
이번화는 포프의 대모험이라 해도 무방하다! 슬럼프가 온 타이에게 나 자신을 위해 싸울거야, 쓰러져도 계속 싸우겠다고 하는 포프, 거기다 딱딱한 분위기 풀어줄려고 도주의 대선배라고 농담까지 하고, 포프는 사랑입니다. 그럼 다음주는 포프의 대모험도 아니고 타이의 대모험도 아닌 아방의 대모험을 하겠군요.
애니맥스 본방사수함.
빨리 다음회가 궁금한데 갑자기 왠 뜬금없는 아방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걸까여;
1:47 이기적인 새키들 역시 버언이 옳았다
버언님 그리웁니다
0:47우죽택?
빨리 리뷰했네요.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어린시절 TV판 드문드문 기억 나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안된것 같은데.. 30년이 훌쩍…
여기서 올라오는 영상들의 번역은 다 만화책 번역을 보고서 직접 작업하는 건가요?
국내 방영은 월요일 밤에 하는데 빠르게 영상을 올리는 것 같기에 궁굼해서 이렇게 댓글을 낭깁니다
네, 직접 번역할 실력은 안되서 원작 참고로 하고있습니다 ^^;
3:57타이에멘탈은유리멘탈잼민이었다
타이는 몽정할 나이
잘봤습니다 타이의 대모험이지만 포프성장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쩡쩡재밋쩡~!
역시 포프의 대모험이지!!!
말씀하신대도 분량이 진짜 짧네요...이제 막 흥미진진 해지려는데 갑자기 어?! 하면서 끝나는 느낌 ㅋㅋ
네, 스토리상 재정비 기간이라 다음주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어렸을 적에 원작 만화책은 드래곤볼 보다도 더 좋아했던 역대급 최애 만화였는데 덕분에 매주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마계편 안그릴려나 기다리는데 바검 훗카이도편처럼 그리기를
포프의 현자타임 (?)이 벌써 기대되는군요!!ㅎ
작화가 좀 다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루즈한 부분도 빨리 넘기고있어서 진행속도도 괜찮고 버언팰리스부터 매주 기대가 넘칩니다!
작화가 언제 붕괴되었나요?
포프는 좀있으면 최종직업으로 전직하겠군요. 포프가 현자???
아... 마암이 저 검정타이즈를 계속입고있는것으로보아...
저의 최애인 "마암의 마갑권의상"도
검정타이즈일것같은 불길한예감이 ㅠ.ㅠ
대신 이번 전투씬과 같이 찢어지겠죠?
애니 제목은 이제부터 포프의 대모험입니다
1:11 코로커찡 꼬리살랑살랑 넘 귀엽
대파사탐사시~~제발 마암 의상은 원작 그대로~~♡
제발…
철든포프보고 할말 없다 명언을날리네 타이그냥 잼민이었고
다이머웡 버언 사마 좃나 센듯
포프놈 스킨십 킹받네....
형님 아방의 표식 목걸이 저거 저희동네 문방구 입구에 500원 넣고 돌리면 나오는(탁구공만한 둥근프라스틱 통) 목걸이랑 똑 같은데요?
ㅋㅋㅋ
역시 '포프의 특대모험'
왜 이게 기다려지는건가
포프 써글놈.... 갑자기 멋있네
제작진도 분명히 포프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메드로아 연출도 그렇고.
포프가 타이에게 대마왕과 싸우러 간다고 할 때의 대사 분량이 원작에 비해 엄청 자세하고 더욱 감정이입되네요.
그리고 원작의 '용사 아방'이 이 부분에 나올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그런데 레오나가 아방의제자 되는 부분은 원작에 비해 너무 축소해버려서
원작을 안 본 사람은 ??? 이럴 듯하네요.
P.S. 미스터번이 흉켈에만 잔을 줘서 크로커다인이 부들부들 거리는 게 귀엽습니다????
아 ㅋㅋㅋㅋ 크로커다일 부들부들 한다니 빵 터졌어요 ㅎㅎ
역시나 포프의 대모험
기다렸다
역시 찐주 포프 크~~~~
포프의 대모험.. 크흑...
포프가 계속 싸울 수 있는 이유는 아무리 쳐맞아도 안죽기때문. 수왕회심격을 맞아도 베기라곤을 맞아도 매드로아를 쳐맞아도 대마왕의 메라를 쳐맞고도 아무런 부상도 없음.
점점 포프의 대모험이 되어 가는구나
포프 의 성장! 이 확실히 대단!
도망갔다고? 어딜 내 앞에서? 도망 갔다고 해? 도망치는 건 내가 대선배 야!
(확실히!~ 이때! 의 모습 은 몇달전 과 비교하면 다른사람! + 곧! 진짜 각성 을 할테니! 더 대단해 지겠지만)
타이는 금수저 출신이라 끌리지 않아 포프 힘내라!!
난죽음을택하겠다
가위 눌릴만 한게 저 시점에선 버언은 넘사벽이였죠. 쌍룡문의 힘을 각성한 2차전 승리도 사실 보급품 탓. 그리고 상대가 전의를 상실했던것도 아니고.
삼류마법사>>>>>>>포프>>>>>>>타이 ㅋ
이번화는 포프의 대모험이라 해도 무방하다!
슬럼프가 온 타이에게 나 자신을 위해 싸울거야, 쓰러져도 계속 싸우겠다고 하는 포프, 거기다 딱딱한 분위기 풀어줄려고 도주의 대선배라고 농담까지 하고, 포프는 사랑입니다.
그럼 다음주는 포프의 대모험도 아니고 타이의 대모험도 아닌 아방의 대모험을 하겠군요.
ㅎㅎ 다음편 예고보니 원작을 꽤 많이 풀어서 만든것 같은데, 젊은 아방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