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헤드의 사양 세 번째 이야기 (9분 순삭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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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섭2섭2
    @섭2섭2 Год назад

    골프 지식 아주 재밌게 습득하고 있습니다. 영상 추천드리고 감사합니다.

  • @olympus91
    @olympus91 2 года назад +1

    와 이때까지 알고지낸 골프지식을 수십차례 뛰어넘는 내용이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피터님

    • @이홍주골프
      @이홍주골프  2 года назад

      가까운데 계시면 놀러(?) 오실 겸 해서
      방문하셔도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아직 시타 클럽 준비가 덜 되었어요 ㅠ.ㅠ
      이 회사 주력이 다른 사업이라
      골프는 부 사업이거든요 ㅎㅎ
      p.s : 장비는 다 들어왔는데 시타 클럽이 만드는 중이에요 ㅎ

  • @Rndsys
    @Rndsys 2 года назад

    늘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드디어 스윙웨이트가 나오는 군요 ^^

  • @Rndsys
    @Rndsys 2 года назад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헤드 무게조절이 가능한 경우 예를 들어 테일러메이드 R9 은 무게추가 3개 있는데 (2G, 2G, 14G) 이경우 14G 짜리 추를 힐쪽, 중간쪽, 토우쪽으로 옮길수 있다고 하는데 .. 14G 이 욺직이면 CG 중심점과 호젤 과의 거리에 비해서 무게 배분이 너무 크게 욺직이는것 아닌가요? (슬라이스가 심해서 저는 14G 짜리를 힐쪽에 두는 편인데 .. )

    • @이홍주골프
      @이홍주골프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드라이버 헤드는 200그램을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14그램이면 7%에 해당하는 중량이 움직이는 거라 결코 적은 중량은 아닙니다.
      헤드 C.G만 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큰 변화는 맞습니다.
      그런데
      클럽은 헤드 + 샤프트 + 그립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클럽 선택을 하는 데 있어 하나의 과제를 풀었다.라는 것이지
      전체 문제를 해결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헤드 개발자 또한 무게 추를 생각한 설계를 합니다
      아무리 헤드 C.G가 움직였다고 해서 만능키트처럼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14그램은 결코 적은 중량은 아니지만, 헤드 설계자의 의도 또한 담겨 있는 중량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Tip을 드린다면 힐 쪽에 큰 중량만 응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2그램 10그램 이렇게 변화를 줘서 테스트해 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다른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확률이 높다.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