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왔었던 믿음에 식은 불꽃들을 피우려 어둠 속에서 빛나던 나의 검은 슬펐다 악의 뿌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들을 깨우고 데카론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 것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천사의 미소와 아름다운 노래 별들의 노래와 난 꿈을 꾸네 오랜 전설의 성벽 슬픈 예언의 시작 빛이 바래진 나의 검 신의 용서는 없다 악의 뿌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들을 깨우고 데카론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 것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전설의 노래 소리 나를 반기기라
진짜 이노래는 잊지를 못하겟다 ..30대 중반인데도 아직 이노래가 생각난다..고등학교떄 그렇게 열심히 데카론을하면서 들엇는데..
추억돋네여
ㅇㅈ
이거 들으며 설원 노가다 했었는데...추억겜 ㅜㅜ
진짜 아직까지 생각나다니 게임도 노래도 너무 좋았다.
아니 보러오는사람이잇네ㅋㅋㅋㅋㅋ
오늘도 보러 왔슴다
@@메가번언제쯤 오시나요~?ㅋㅋ
@@모두까기-v5f 헐...대박이네요 ㅋㅋㅋ 추억 ㅜㅜㅜㅜ
@@모두까기-v5f 덕분에 오랜만에 한번 또 듣고갑니다 ㅠ 제 고딩시절 추억 겜이에요 ㅜㅜ
지켜왔었던 믿음에 식은 불꽃들을 피우려
어둠 속에서 빛나던 나의 검은 슬펐다
악의 뿌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들을 깨우고
데카론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 것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천사의 미소와 아름다운 노래
별들의 노래와 난 꿈을 꾸네
오랜 전설의 성벽 슬픈 예언의 시작
빛이 바래진 나의 검 신의 용서는 없다
악의 뿌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들을 깨우고
데카론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 것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전설의 노래 소리 나를 반기기라
지켜 왔었던 믿음에 식은 불꽃을 피우려 어둠속의서 빛나던 나의검은 슬펏다
악의무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을 피우고 바로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것
달빛 너에게 물어 난 나의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그 시절 그립네요
2천년대 중반 까지
ㅈㄴ 즐겼다... 딱 바기워리어가 신규 클래스로 나오던 시점...
브금 지금 들어도 개좋네...
헌터로 석궁들고 데몰리션 봄? 이었나
그거 배우고 쓸때 타격감...그 쾌감은 ㄷㄷ
아 좀 아시네요
헌터 그 타격감 너무좋았죠
My first MMORPG .. damn those times are gold
50대 초 이개임 하여읍니다 지금은 70이 다되어갑니다 이나이 에 이노내 기억납니다
헬리온 섭에서 기차 태워주다가 꼬질이 떴어요 하면 전채 챗으로 위치 받아서 잡으러가고 기억나네요 추억의 꼬질이 ㅋ ㅋ ㅋ 기차태워주다 저 밥먹고 올게요 하고 교대 하고 ㅋ ㅋ ㅋ 아 추억이여 ㅋ ㅋㅋ
애두라 데카인 출신 아재 한마디 남기고간다 사실 데카론은 말이야 리니지1 이후로 최고의 게임이릴다
PC방에서 이 게임하면서 이 노래만 연속제생해서 10시간동안 들었던 아재새끼있었는데 씨발롬이 헤드셋도 죽어도 안참. 진짜 이노래 들으면 토나올거 같았는데 집에 가면서 어느덧 달빛 너에게 물어~~ 라고 흥얼거리며 집에 가는 나를 발견함
아 개웃기네 진짜 현실고증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llas Buyers Club and Blue Oyster Bar. Best team ever founded
3일에한번씩들어와서 기운받고감ㅋㅋㅋ
고밴의 초창기 곡!!!! 꼭 한 번씩 생각남. 지금 고밴과는 거리가 멀지만 길영형님 목소리는 정통메탈과도 잘어울림.ㅎ
데카론은 이 음악때문에라도 가끔 생각나서 접속하게됨
MMORPG 중에서 이런 브금있는 게임이 또 어디있을까 싶음
고3때 이게임이 나오고나서 호기심에 했다가 .맨날 피시방가서 인생 조짐...하
데카론 20년 되어간다능..엄지척~
이거 ㄹㅇ 노래 좋은데 생각보다 안 뜸
사막 기차 아직도 도나요?ㅋㅋㅋㅋㅋ
이노래도 좋았지만 데카론 게임 자체에 mp3 듣는 기능도 있는게 신기했음 ㅋㅋㅋ
시대를 잘못탄 노래 옛날에겜할때밤샐때 이노래들으면서 노가다작업을 캬
인카르 매지션입니다 ㅋㅋ
진짜ㅋㅋ 이거틀고 게임하면 나도모르게 몬스터 학살하고있음 진짜 지림
옛날에 겜방에서 겜하다 졸고있는데
어떤 아재가 데카론 켜서 이노래 나오면 자동 불면버프걸림
자다말고 심장박동 존나 빨라지면서 아드레날린 분비됨 ㅋㅋ
Better games 2006 from history metal brutal music dekaron He is still alive I would like to return❤
와 끝내주네 데카론M 내일 사전예약함. 고급정보인데 ㅎㅎ
진짜 개추억
당시 컴 사양이 딸려서 게임은 안해봤지만 노래가 좋아서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
pc방에서 흡연 허용됬을때 데프 기다리면서 담배한대 쭉 빨다가데프 시작하면 커피 한잔 마시고 담배 쭉 빨고 종이컵에 다가 끄고 노래틀고 파티원들이 이속 버프 걸어주면 뛰어가고 크.. 추억이구만..
데프추억이네요ㅋㅋ 파티원모집하고 기다릴때 재밌었는데
데카론은 트랜스업 나왔을때가 전성기인데 그때로돌아가고싶다
어릴땐 이거 들으면서 해변같은곳 사냥했는데 지금은 로아 카던 돌고있네
이거 들으면서 드라코사막 크레스포 사냥 했는데 ㅋㅋ
달 빛 너에게 물어~~~~
아 이걸로 태권도 시범 했는데 ㅋㅋ
그래픽 좀 바꾸면 복귀유저도 생기고 좋을거같은데 새로 나온 신캐 스킬보면 암울 구 자체. 2005년에 매지션 스킬이 현재 신캐보다 스킬이 화려함
검은사막 하며 듣는 브금입니다. 사냥시 게이머의 체력을 뽕업 할수있어요
song name is dekaron
이거 데카론2로 다시나왔으면 좋겠다ㅠ
진짜 재밌게했던 애증의 게임인데
노래 개쩐다
+Jine010 we need tekken oh my girl. Dekaron
데카론은 딱 하이하프 설원까지 재미있음
download the game and it will stand in the dekaron map... something like Hero i thought
Freaking Awesome Skills!!!
GOD i love the old le cruz armor...
Was there ever an official translation for the lyrics?
중학생이었던 내가 30대라니😂😂😂
노래 고퀄
미친.. 내 중딩 학창시절에 미쳤던 게임
this game is hard to lv but awsome does anyone now where to lv good and fast for lv 30-40??
Elf Machine now its ez
maybe or just really high lvls the lvl cap is up to 300 now..
i think this char. is a GM they so strong
크으... 역시 원버전이 나아
Can you tell us where you got this from??
Wake up!@!!!
ahhh mages are sooooooooooooooooooooooo hot!!!
Any1 knows what the song's name ?xD
Choice of hero
ㅋㅋ 이거 쓰레기차 알바 할 때 생각나네 데카론 ㅋㅋ 기차 타면서 잡템 주워 팔았는데 ㅋㅋㅋ
hahahha u funny evryone can be so strong after like 2years playin :D
피가끓는닷!!
이건 데가론하면서 틀어야 왜 최고의 브금인줄 알겁니다 진짜 약빨브금
기차쩔 방해하면 이 브금틀고 바로 척살했는데....
정말 브금은 이것보다 좋은건 안보이네요
fucking nice 5/5
당시 개간지였는데 지금은조금 오글거리네.
국산게임브금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