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전거 입문을 해 볼까 하고 요즈음 브롬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NSM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브롬톤을 구입해서 사장님 자전거와 같은 구성으로 튜닝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곳과 사장님 운영 매장과는 너무 먼 지역이어서 아쉽습니다.
지나가다 한 말씀 남깁니다. 브롬턴. 영국 자전거로 뽀대 작살이고 일단 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그 향수를 자극하는 바디의 표면처리도 매력적이구요. 다만 가성비로 보면 낮은 점수가 불가피합니다. 성능 부분 스펙이, 더 저렴한 유수의 브랜드 대비 안 좋아요. 그리고 참고로 특히 주행 안정성 안 좋은 편입니다. 아가씨들 아주머니들 그냥 시내에서 사부작 사부작 타는 데야 주행 안정성 안따져도 됩니다만 나름 스피디하게 운영할 생각이라면 유리한 조건이 아니란 걸 알고는 있는 게 좋습니다. 너무 이쁜 유럽 풍 고가의 자전거지만 난 이런 낭만이 좋아. 라고 여기며 브롬톤에 만족하는 거 노프라블럼인데요. 상대적으로 가성비 차이란 게 좀 있어서 말이죠.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근거는 제가 브롬톤 중고가 형 1대와 대혼 중고가 형 1대를 동시에 타며 알게 된 경험입니다. 저도 이쁘고 폼 나고 있어 보이고 정말 작게 접어지는 브롬톤이란 걸 느끼는데 구동력 떨어지고 고속에서 대혼 대비 훨씬 불안정한 면, 그런데도 이쁘고 영국산이란 이름으로 훨 비싸다는 면. 이 차이 때문에 브롬톤을 애증하는 중입니다. 미련이 남는 분들께 참고들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한강 1-2시간 라이딩하거나 종주하지만 그냥 천천히 하루종일 걸려 갔다 오기만 하면 된다 싶으면 브롬톤 문제 없구요. 싸이클 형이나 제법 스피디한 중장거리 종주를 꿈 꾸신다면 브롬톤 비추천입니다. 브롬톤은 비유하자면 숏다리입니다. 핸들바에서 오는 안정성의 한계도 있지만 바퀴 구경 자체가 폴더블 바이크 중에서도 젤 작아요. 물론 제 기준일 뿐이고 구입하시는 분들은 각각의 가치관과 기준으로 타협하면 되겠지요. 누구나 만족하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브롬톤과 동레벨 타 브랜드 바이크를 실제 라이딩 해 보고 나서 구입 플랜을 짠다면 젤 좋겠네요. ㅎ 중고까 라인의 경우만 해도 백만원을 훌쩍 오바하니까 참고들 하십시다.
TheJim486 두 브랜드 모두 대표권 브랜드라 상품의 완성도는 동급으로 보면 될 듯합니다. 그니깐 품질은 비교 안하셔도 괜찮지 싶구요. 얘기 나누며 경치보며 여성이 포함된 팀으로 탄다면 가성비를 안따질 수 잇다면 브롬튼 문제 없어요. 브롬튼의 주행성능이 문제되는 경우는 논폴더블 자전거처럼 빠르고 디테일한 컨트롤을 즐기거나 상당한 고속을 추구할때만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폴딩바이크로 상당한 고속모드를 지속적으로 즐기는 건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폴딩이라 관절이 있잖아요. 어차피 용접부위나 파이프가 서로 만나는 지점은 압력에 늘 시달긴 해도 폴딩바이크의 허리에 비할바는 아닐테니까요. 저도 평소 요철에 꼼꼼하게 대응하는 편입니다. 엉덩이를 들고 감속하고 상체를 앞으로 이동시키고 어쩌고 하는 식으로요. ㅎㅎ. 한국에선 대혼을 쓰고 미국에선 브롬튼을 쓰는 중입니다만 두개 다 언젠가 팔고 다른 폴딩 사야지.. 하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저라면 두 브랜드의 중상급 모델 하나를 산다면 일단 10년은 탄다고 가정하고 살 것 같네요. 정 붙이고 오래 잘 타다 폐기나 장식으로 쓰겠습니다. 대혼으로 추구해도 될만한 고속모드를 배제할 생각이고 상대적인 고까를 감수할 수 있다면 브롬톤도 괜찮지만... 이는 추천은 아니구요^^ 무조건 둘 다 눈으로 보고 시승도 가능하면 해 보시고 정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 잘 나세요.
기본 가격이 200만원을 넘어가면 일단 가성비를 따질 상황은 어니라고 보여지네요.. 게다가 그런 금액을 지불하고 살때는 나름대로 자전거에 대해서 어느정도 사전조사는 하고 구매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름사람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틀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거지 틀린게 아닙니다. 브롬톤을 살때는 브롬톤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브롬톤을 사는겁니다 주행성능 보다 휴대성 보관성이 더 중요한 사람도 있는겁니다.
사장님 유튜브 하시는줄 늦게알고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번 영상에 제가 관심 갖고 있는 제품이 나오는 동시에 사장님이 사용중이시길래 어떤 이유로 선택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서요 gp3 일반버전과 코르크버전 두개가 있고 저 역시 지금 이 영상 보고 구매하려하는데 두 버전 차이점이 뭔가요? 사장님이 코르크버전 선택 하신 이유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ㅠㅠ
가성비, 성능, 무게 모든 조건 따지면 브롬톤 못 씁니다. 보관이나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각자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젤 중요한건 자기 만족이고 아무리 고가의 고성능 로드 자전거라도 결국 엔진성능은 다리입니다. 미니벨로로 경주하는것도 아니고 남는 시간 취미생활 병행하는 자전거로는 전 브롬톤 만족합니다. 어차피 접이식, 미니벨로는 다 한계가 있구요. 성능에 집착하면 로드나 하이브리드 가야죠. 접이식 자전거에는 왠만하면 순정상태에서 너무 과한 투자는 하지마세요. 넘치는게 돈이라면 모를까. 다혼 고급형 모델이 유행일땐 다혼도 고가 미니벨로 였습니다.
![[브롬톤 구매 가이드] 5분이면 알 수 있는BROMPTON 모델 선택 #BROMPTON #브롬톤 #자전거](/img/1.gif)
사장님,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비 기술 뿐만,아니라 ,마음씨 까지 너무 좋으시네요. 사장님 ,반드시 흥하실 껍니다. 사장님 올리신,영상 자주 찾아 보겠읍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
응원합니다^^
진짜 멋지게 사십니다. 자전거도 인생도 많이 배웁니다.
NSM님오늘픽시노란거잘고쳐주셔서감사합니다영상잘시청하게할게요
네, 저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
@@nsm356 네
조심히다녀오세요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자린이로서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자전거가 이쁘시고 좋네요 국토종주 완주하시는 그날까지 홧팅하십시요 무사고 안라즐라하시구요
항상 응원드려예~~~
브롬톤 부럽다..
로드는 타면 이미지상 달려야하는 강박관념이 있고 브롬톤은 뭔가 감성 느끼면서 여유있게 라이딩하기 좋아보여요
웃을려고 하는거에요. 하지만 이런 저런 말을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상 없음 안녕 안녕
멋져요♡
군대에서도 항상 챙겨보고 이씁니닷.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연일 폭염인데 군생활 잘 하십시오.
건강 챙기시고, 휴가 나오면 꼭 들러요~~^^
@@nsm356네, 사장님.
휴가 나오면, 휴가일정때 먼저 들릴께용♡
좋은하루되세요~~ 답글 안부 감사합니닷ㅎㅎ
마음에들었어요 바이크캠프 꼭가보고싶은 욕망이불끈!
구독!
사장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혹 종주중이신보면 미니벨로에 백팩이 많던데 투어하는분들 모두가 속도에 연연하지않고 즐기는모습에 가끔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제와이프도언젠가는함께 자전거타고 종주해보고싶네요^-^
안라하시고 더운날 수분보충은 필수입니다!
역시 손쉽게 대중교통 가능하고 장거리에 좋고 잘달리고👍😁역시 브롬튼브롬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색감이 좋네요.😄
가고싶네요.😆
브롬톤...사고싶네요
정말 이쁩니다 언젠간 저도 브롬톤타고 국토종주
해보고 싶네요ㅎ
저도 2016년에 브롬톤으로 국토종주했습니다.^^ 사장님 샵에서 두 대 구입했지용.ㅎㅎ
저두사야겠어요 ㅎ
처음 자전거 입문을 해 볼까 하고 요즈음 브롬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NSM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브롬톤을 구입해서 사장님 자전거와 같은 구성으로 튜닝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곳과 사장님 운영 매장과는 너무 먼 지역이어서 아쉽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국토 종주 영상도 업로드 부탁드려요!!!
조금~따뜻해 지면 올릴께요^^
색상이 정말 이뿌네요~~!!!
지나가다 한 말씀 남깁니다.
브롬턴. 영국 자전거로 뽀대 작살이고
일단 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그 향수를 자극하는 바디의 표면처리도 매력적이구요.
다만 가성비로 보면 낮은 점수가 불가피합니다.
성능 부분 스펙이, 더 저렴한 유수의 브랜드 대비 안 좋아요.
그리고 참고로 특히 주행 안정성 안 좋은 편입니다.
아가씨들 아주머니들 그냥 시내에서
사부작 사부작 타는 데야 주행 안정성 안따져도 됩니다만
나름 스피디하게 운영할 생각이라면
유리한 조건이 아니란 걸 알고는 있는 게 좋습니다.
너무 이쁜 유럽 풍 고가의 자전거지만 난 이런 낭만이 좋아.
라고 여기며 브롬톤에 만족하는 거 노프라블럼인데요.
상대적으로 가성비 차이란 게 좀 있어서 말이죠.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근거는
제가 브롬톤 중고가 형 1대와
대혼 중고가 형 1대를 동시에 타며
알게 된 경험입니다.
저도 이쁘고 폼 나고 있어 보이고
정말 작게 접어지는 브롬톤이란 걸 느끼는데
구동력 떨어지고 고속에서 대혼 대비 훨씬 불안정한 면,
그런데도 이쁘고 영국산이란 이름으로 훨 비싸다는 면.
이 차이 때문에 브롬톤을 애증하는 중입니다.
미련이 남는 분들께 참고들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한강 1-2시간 라이딩하거나 종주하지만
그냥 천천히 하루종일 걸려 갔다 오기만 하면 된다 싶으면
브롬톤 문제 없구요.
싸이클 형이나 제법 스피디한 중장거리 종주를 꿈 꾸신다면
브롬톤 비추천입니다. 브롬톤은 비유하자면 숏다리입니다.
핸들바에서 오는 안정성의 한계도 있지만
바퀴 구경 자체가 폴더블 바이크 중에서도 젤 작아요.
물론 제 기준일 뿐이고 구입하시는 분들은
각각의 가치관과 기준으로 타협하면 되겠지요.
누구나 만족하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브롬톤과 동레벨 타 브랜드 바이크를 실제 라이딩 해 보고
나서 구입 플랜을 짠다면 젤 좋겠네요. ㅎ
중고까 라인의 경우만 해도 백만원을 훌쩍 오바하니까 참고들 하십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문가 같은 느낌이 듭니다 티티카카를 첫 미니벨로로 구입했습니다 가족이 대같이 주말에 라이딩해ㅣ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고민해보니 차라리 더 좋은 다혼이나 브롬톤을 사서 나중에 중고로 팔면 어떨까 고민 했습니다 둘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TheJim486 두 브랜드 모두 대표권 브랜드라 상품의 완성도는 동급으로 보면 될 듯합니다. 그니깐 품질은 비교 안하셔도 괜찮지 싶구요. 얘기 나누며 경치보며 여성이 포함된 팀으로 탄다면 가성비를 안따질 수 잇다면 브롬튼 문제 없어요. 브롬튼의 주행성능이 문제되는 경우는 논폴더블 자전거처럼 빠르고 디테일한 컨트롤을 즐기거나 상당한 고속을 추구할때만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폴딩바이크로 상당한 고속모드를 지속적으로 즐기는 건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폴딩이라 관절이 있잖아요. 어차피 용접부위나 파이프가 서로 만나는 지점은 압력에 늘 시달긴 해도 폴딩바이크의 허리에 비할바는 아닐테니까요. 저도 평소 요철에 꼼꼼하게 대응하는 편입니다. 엉덩이를 들고 감속하고 상체를 앞으로 이동시키고 어쩌고 하는 식으로요. ㅎㅎ. 한국에선 대혼을 쓰고 미국에선 브롬튼을 쓰는 중입니다만 두개 다 언젠가 팔고 다른 폴딩 사야지.. 하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저라면 두 브랜드의 중상급 모델 하나를 산다면 일단 10년은 탄다고 가정하고 살 것 같네요. 정 붙이고 오래 잘 타다 폐기나 장식으로 쓰겠습니다. 대혼으로 추구해도 될만한 고속모드를 배제할 생각이고 상대적인 고까를 감수할 수 있다면 브롬톤도 괜찮지만... 이는 추천은 아니구요^^ 무조건 둘 다 눈으로 보고 시승도 가능하면 해 보시고 정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 잘 나세요.
기본 가격이 200만원을 넘어가면
일단 가성비를 따질 상황은 어니라고 보여지네요..
게다가 그런 금액을 지불하고 살때는
나름대로 자전거에 대해서 어느정도
사전조사는 하고 구매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름사람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틀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거지
틀린게 아닙니다.
브롬톤을 살때는 브롬톤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브롬톤을 사는겁니다
주행성능 보다 휴대성 보관성이 더 중요한
사람도 있는겁니다.
잘봤습니다! 브로미 거의한달간을 집구석에 박혀있는데ㅜㅜ 조만간 한번 달려주러가야겠네요ㅎㅎ
사장님~
핸드그립은 브롬톤 m바에도 장착할 수 있나요?
사장님 유튜브 하시는줄 늦게알고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번 영상에 제가 관심 갖고 있는 제품이 나오는 동시에 사장님이 사용중이시길래 어떤 이유로 선택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서요
gp3 일반버전과 코르크버전 두개가 있고 저 역시 지금 이 영상 보고 구매하려하는데
두 버전 차이점이 뭔가요?
사장님이 코르크버전 선택 하신 이유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ㅠㅠ
순정m바에 에르곤 gp3 코르크 그립 설치가능한지 궁금합니다.(길이가 맞는지, 폴딩시 간섭 유무 등)
전 국토종주 하다가 엠티비 코스 잘못 들어가서 코작 타이어 아작 나고 마라톤 타이어가 국토종주때 최강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ㅎ
영상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ㅎ
정독 했어요 ㅎ
으외로 검소하게 꾸미셨네요
이왕 사장님 만의 이세상 하나뿐인 브롬톤 함 도전해보시면 어떠세요?ㅎ
브롬톤이 버디 다음으로 비싼 고가의 미니벨로 더군요
저도 그냥 저렴한 국산 미벨 타고 다니는데 미벨 장점이 점프가 가능하다는거죠
차트렁크에도 실을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도 들고 탈수 있구요
저런 클래식한자전거 하나갖고싶네요
사장님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영상보고 브롬톤에 빠졌네요...
하이브로드를 타고 았는데 구입을 하고 싶습니다.
예) M6R 그린정도네요...
브롬톤 부러워요.
저는 다호니!
까리하네요
일요일마다 가시나요~ 혹시 내일은 어디로 가시나요~~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사장님~~
NSW님....자전거뿐아니라 농구도 좋아하시는 듯
요즈음 재고가 없어서 브롬톤 구입하기가 어렵다는데 M6R구입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법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트라이다 18인치 타이어교체도 가능하신가요??
모델 m6r 모델 핸들바에도 애르곤 핸들그립를 장착 할 수 있을까요 ?
대표 님 위모델 칼라가 무슨색인가요?!
영상에 나오는 액션캠거치대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nsm님은 어떤 기종 구성으로 타시나 정말 궁금했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근처인데 왜 얼마 전에 알게 된 매장인지 흑흑 핸들바는 꼭 바꿔야겠어요 안전하게 국토종주 하시길 바라요!
NSM님 로드 소개도 꼭한번 부탁드려요~~~!!!
네, 그러겠습니다~~^^
만약에 구입을 하려면 결제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18년식 M바 브롬톤을 타고 있습니다~ 영상의 에르곤 그립 설치해도 폴딩시 간섭이 없나요? 장착 고민 중입니다 ㅠ
사장님 mt50페달 클릭알인데 댄싱할 때 안빠지나요? 궁금합니다
브롬톤을 2007년식을 타고 있는데요. m6r 입니다. 저렇게 업그레이드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중형 SUV에 들어 갈까요? 들고다니면서 타고 싶네요 ^^;;
suv차량이면 5대도 들어 갑니다.^^
승용차 뒷자리 레그룸에도 각각 1개씩 들어가요.
QM3 트렁크 에는 힘들겠죠......
@@백운선-x3l 가능해여
풀세팅 소개인데, 후미등 소개가 빠져서 아쉬워요. ^^
귀엽네 저거 내꺼하자~♡ ㅋ
액션캠 거치대 구입처 알 수 있을까요?????
잘 꾸미셨네요
자전거 용품 괜찮은곳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가까우면 자전거좀 꾸며 달라할텐데 ㅎ
근데 이거 가격이 꽤 있던데 길에 세워두면 불안하지 않나여?ㅠㅠ
브롬톤 프레임 재질은 뭔가요??
좋아요!!!!
위치는 어디입니까
사장님 자전거 기본점검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5천원 입니다 ~
코작 투톤은 700c 모델이 없나요?
없는 것 같아요.
슈발베 원 텐월 타이어를 보니까 예전에 다혼 스페셜 버전(?)인가로 나오던 망고색 검은색 투톤으로 된 타이어 생각나네요 ㅎㅎ
다혼 06년식 TT에 달아서 잘 썼었는데 ㅎㅎㅎ
멋지네요
오늘은 러디로 라이딩 가시나요?
오늘은 쉬고 있어요 ~^^
선생님 자전거 브롬톤 무게는요?
자전거 케이블 교체비용 얼마나들까요?
전화문의 부탁드립니다 ~^^
사장님 미니오백 ? 브롬통앞에 걸려있는가방은 다른 자건거에 호환이 되나요 ?
브롬통 전용가방인가요 ?
미니오백은 브롬톤 전용과 그렇기 않은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오트리브백 전문 www.citybike.co.kr/ 업체를 참과 하시면 돼요~
@@nsm356 네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싯포간지!!!! 싯포가 몇센치야
엄청 기네요
어떤 색상인지 궁금합니다. 예쁘네요. 나름 무난하면서요
사업장이 어디세요?
미니벨로로 국토종주하는 그는 도대체.....
미벨로 국토종주 하는 사람 많아요 ^^
캠비움 안장이 바지 빵구 괸찮으세요?
에르곤 그립이 브롬톤 m바에도 폴딩시에 간섭이 없을까요?
리어 랙이 없으면 아엔드가 바닥에 닿아요~
브로미 예쁘네요 +__+ 비싸서 살 엄두는 못 내고 있지만 ㅋㅋㅋㅋㅋ
저렇게 튜닝했을때 대략적인 금액도 궁금하군요
안라하세요. 브롬튼 멋지네요
내것도 똑 같이 해달라고
주무시오~!
How much?
이 분 말투가 은근히 중독있음...ㅋㅋㅋ
가성비, 성능, 무게 모든 조건 따지면 브롬톤 못 씁니다. 보관이나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각자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젤 중요한건 자기 만족이고 아무리 고가의 고성능 로드 자전거라도 결국 엔진성능은 다리입니다. 미니벨로로 경주하는것도 아니고 남는 시간 취미생활 병행하는 자전거로는 전 브롬톤 만족합니다. 어차피 접이식, 미니벨로는 다 한계가 있구요. 성능에 집착하면 로드나 하이브리드 가야죠. 접이식 자전거에는 왠만하면 순정상태에서 너무 과한 투자는 하지마세요. 넘치는게 돈이라면 모를까. 다혼 고급형 모델이 유행일땐 다혼도 고가 미니벨로 였습니다.
브롬톤은 항상 갖고싶지만 비싼 미니벨러 ㅠ
브롬튼이 왜 명품인거죠? 감성만으로 채워진 가격인가요?
이재웅 네. 명품 가방이 성능이 좋아서 비싼게 아닌것처럼 브롬톤도 감성으로 사는거에요.
1빠닼ㅋㅋㅋㅋㅋㅋ 첨인가?
우리아빠드림챠
브롬톤으로 국토종주... 자빠링 조심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단 ~!
한번도 자빠진 적이 없습니다~ㅋ
조심해서 탈께요~^^
근데 왜 비싼건지...
이 자전거 사고싶다
브롬톤이 대단한 것이 16인치라는 점입니다. 16인치 임에도 보통의 20인치 미니벨로보다 잘 나갑니다.
다 좋은데 비싸고 무거움
앗 2빠ㅠㅠ
자전거가 작아서그런지 귀엽네요!!
이재명 도지사 닮으셨어요 ㅎㅎ
일본제품사용한거 자랑하는가?
굿이왜일본인가?
다른나라제품은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