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ing a wine bottle quickly [Wine Common Sens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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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YOON-fu1jg
    @YOON-fu1j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오 상온까지 신경써주시는분은 처음 뵙네요 감사합니다^^ 차게해서 마시는게 좋은줄은 알앗지만 그온도가 14라는건 오늘알았네요^^

    • @winekang
      @winek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OON성운 님~
      화이트 와인은 6-12도, 레드 와인은 12-18도 정도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와인 맛나게 즐기세요~ *^^*

    • @YOON-fu1jg
      @YOON-fu1j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inekang 20년전에 다음카페 와인리도소믈리에 회원이었습니다 다들 상온상온만 말하지 그 상온이 유럽의평균기온과 지하의온도를 언급하신분들이없어서 혼자공부했는데 20년만에 제데로된 고수를 만났습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 @winekang
      @winek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OON-fu1jg 보관 온도를 언급하면 상온의 개념을 함께 설명하는 게 기본인데 오래 전에는 정보 부족으로 단편적인 부분만 알려졌나 봅니다. 20년 와인 애호가시니 내공이 상당하시겠습니다. 와인강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ㅎ *^^*

  • @s.y.b.2546
    @s.y.b.2546 3 года назад +4

    빠른 업로드 감사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3

      S.Y.B. 님~
      당분간은 빠른 업로드 모드입니다~ ^^

    • @s.y.b.2546
      @s.y.b.2546 3 года назад +3

      당케당케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1

      비테 제어~ ^^

  • @s.y.b.2546
    @s.y.b.2546 3 года назад +6

    대중화는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많은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꼭 찝어 주시니 속이 뻥~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3

      S.Y.B. 님~
      와인이란 게 편하게 다가가면 쉬울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괜시리 어려워들 하세요.
      더 많은 분들이 와인을 사랑할 수 있도록~! ^^

  • @yoichi_kerner9598
    @yoichi_kerner9598 3 года назад +7

    저는 김치냉장고에있는 와인기능씁니다ㅎㅎ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5

      yoichi_kerner 님~
      올~~~ 김치냉장고에 와인 기능이 있나요?
      처음 듣는 신기한 기능이에요~ ㅎ ^^

  • @sunulee4517
    @sunulee4517 3 года назад +5

    주말 업로드 감사 합니다~~~~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4

      sunu Lee 님~
      추석 연휴라 더와인 나가서 사부작~ 거렸어요~ ^^

  • @natasdam
    @natasdam Месяц назад +1

    기화로 인해서 온도가 내려갑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하신 온도게에 물만 묻혀보셔도 온도가 내려가는거 보실 수 있을거애요.

    • @winekang
      @winekang  Месяц назад

      김주철 님~
      맞습니다.
      그래서 도자기로 만든 칠링 통이 있어요.
      물에 푹 담가서 기화시키며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방식이죠~ *^^*

  • @이태용-h6r
    @이태용-h6r 3 года назад +6

    저도 급할땐
    젖은수건에 감싸서
    냉동실에 넣곤하지요 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4

      이태용님~
      역시 선수는 다르십니다~ ㅎ
      오늘도 즐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 @김준우-s5n
    @김준우-s5n 3 года назад +5

    집에서 급하게 칠링할 때 냉동실에서 30분 정도 그냥 넣고서 마셨는데... 더 낮춰서 마셔야 했군요..ㅎㅎ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4

      김준우님~
      저희 냉장고가 자취생들 쓰는 수준이라서요.
      좀 좋은 가정용 냉장고는 훨씬 성능이 좋을테니 30분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봄, 가을, 겨울철은 실온에 놔둬도 온도가 더 낮을테니 더 빠를거구요~ ^^

  • @kwmz917
    @kwmz91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칠링 하고 적정온도 도달하면 칠링 버켓에서 빼 두는지? 계속 담가두는지 궁금합니다. 혹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inekang
      @winek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헥사곤 님~
      얼음 버켓에 계속 놔두면 온도가 너무 낮아서 이 시려요~ ㅎ
      적당한 온도에 밖에 내놨다가 온도가 다시 높아지면 도로 넣으시면 됩니다~ *^^*

    • @kwmz917
      @kwmz917 3 месяца назад

      @@winekang 답변 감사합니다. 전 주구장창 버켓에 넣어 두었더니... ㅜ.ㅜ 컨트롤 쉽지않네요.

  • @이동훈-v8y
    @이동훈-v8y 2 года назад +2

    칠링힌 와인종류가 궁금하네요!! 아직 와린이라..

    • @winekang
      @winekang  2 года назад +1

      이동훈 님~
      썸네일을 보니 저희 와인샵의 가장 많이 판매된 노블하우스 리슬링 와인이네요.
      독일 모젤 지역의 교과서 같은 와인이랍니다~ *^^*

    • @이동훈-v8y
      @이동훈-v8y 2 года назад +1

      @@winekang 와인샵 사이트좀 알수있을까요 ? 선생님🙈

  • @s.y.b.2546
    @s.y.b.2546 3 года назад +4

    와인의 일반화에 힘쓰시네요~

    • @winekang
      @winekang  3 года назад +3

      S.Y.B. 님~
      더 많은 사람들이 와인의 매력을 알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