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나눌 수 있는데 죽음은 나눔이 불가능 하다는 걸 확연하게 보여주는 영화군요. 그래서 살아있는 나는 계속 살고 살아있는한 떠나보내고 남겨져야하는~ 지난 성주간에 떠난 데레사와 이 아픈 명화를 유작으로 남기고 떠난, 마티유배역의 배우 가스파르울리엘을 자비주일에 기억합니다. 명화 보여주셔서 감사!
^^ 낙화는 아무도 책갈피에 넣지 않지만~ 아름다운 낙엽은 책갈피에 간직하고 싶지요~ㅎ 화사한 꽃으로 피워 아름답게 살다가 낙엽처럼 간직하고 싶은 모습으로 ~ 프랑스 영화는 역시 문화강국답게 성인용도 예술성이 있는것 같더라구요~우연히 친구집에서 봤던 프랑스19금 "HONEY MOON"(허니문) 은 외설보다도 예술성이 뛰어난 ㅠ프랑스의 성문화를 접하면서 스토리가 있던 기억이....다시보고싶었지만 찾지못했던,,,ㅋㅋ
네 오늘도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좋은 영화 감상하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채널, 굿!!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십니다^^
늘 좋은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시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전 이래서 프랑스감독 ,배우들이 좋아요.요사이 AI 의 무한한 침입을 보며 가슴한켠이 답답했는데 ,인간의 가장 긍극적이고 섬세한 아름다움에 마음이 놓였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이렇게 간절하게 그린 영화를 만나서 저도 좋았습니다. 죽음의 선택에 더는 갈등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더 확고히 하게 됐고요..
삶은 나눌 수 있는데 죽음은 나눔이 불가능 하다는 걸 확연하게 보여주는 영화군요. 그래서 살아있는 나는 계속 살고
살아있는한 떠나보내고 남겨져야하는~ 지난 성주간에 떠난 데레사와 이 아픈 명화를 유작으로 남기고 떠난,
마티유배역의 배우 가스파르울리엘을 자비주일에 기억합니다. 명화 보여주셔서 감사!
가스파르 울리엘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시는 샘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낙화는 아무도 책갈피에 넣지 않지만~ 아름다운 낙엽은 책갈피에 간직하고 싶지요~ㅎ
화사한 꽃으로 피워 아름답게 살다가 낙엽처럼 간직하고 싶은 모습으로 ~
프랑스 영화는 역시 문화강국답게 성인용도 예술성이 있는것 같더라구요~우연히 친구집에서 봤던 프랑스19금 "HONEY MOON"(허니문) 은
외설보다도 예술성이 뛰어난 ㅠ프랑스의 성문화를 접하면서 스토리가 있던 기억이....다시보고싶었지만 찾지못했던,,,ㅋㅋ
맞아요. 프랑스영화의 매력은, 어떤 장르도 쉽게 가지않고 뭔가 의미있는 걸 무심히라도 심어놓죠. 다른 영화를 연상시킨 시간이기도 하셨네요~^^
좋은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주인공의 마음을 일부는 이해되고, 일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어차피 그 입장이 안 되보면 다 알 수 없을 테니까요. 이래저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4월 16일입니다.
그래요. 섲부른 판단을 할 수 없는 문제죠. 당사자가 되 보기 전에는. 그나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음에 위안? 이 될까요? 소중한 생명들이 어이없이 떠난 오늘..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