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start🌊 3:57 살빠졌다고?! 9:42 game start 35:13 미스터 택시택시 35:35 택시 첫 손님 1:00:04 드디어 겨드랑이가 가려졌다 1:09:07 친절? 아무튼 친절 1:44:53 새까만 옷을 입고있어도 의사로 보이는 구나🥺 2:00:00 🥺왜 의사 동료들 사이에 못가는거야🥺 2:31:17 눈박박 하아품 2:40:05 이벤트?전 2:58:41 택시 두번째 손님 3:26:26 나쁜말?? 4:23:29 무서운 npc
오츠수하!!!!!!! 오늘 구급대에 돌아왔을 때 수하가 기뻐하는 목소리인 게 너무 잘 느껴져서 눈물이 핑 돌았어 짧은 기간이지만 진짜로 GTA 속 수하의 인생의 단편을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았다니까 구급대는 정말 따뜻해... 그리고 수하도 정말정말 따뜻하고 상냥한 사람이란 걸 다시한번 느꼈어!! 남은 기간도 화이팅~!!
수하야!! 오츠🥰 회색의 세계인가~ 사실 나쁜일은 안했지만 말이지?ㅋㅋ 회색이라는게 뭔지 알 것 같아... 😢 수하쿠아가 같이 있었지만 그 왜 소속감이란게 있잖아🥺 할일이 없을때, 힘들때 돌아갈 수 있는 장소라는게 중요하구나... 도로 위는 외롭구나 싶었어🥹 마지막에 다시 구급대로 돌아와서 기뻐!!! 역시 백의가 잘어울리잖아👍 카이세이군도 함께라 더 기쁜거있지🥲 남은 니지산토스에서의 시간도 즐겁게 보내보자😘
2:33 start
3:01:24 나도모르게 병원으로
4:32:17 청춘영화 시작
4:52:07 요정님과의 통화 돌아와요!
4:59:13 구급대에 오카에리!
정말 청춘이였어....
2:32 start🌊
3:57 살빠졌다고?!
9:42 game start
35:13 미스터 택시택시
35:35 택시 첫 손님
1:00:04 드디어 겨드랑이가 가려졌다
1:09:07 친절? 아무튼 친절
1:44:53 새까만 옷을 입고있어도 의사로 보이는 구나🥺
2:00:00 🥺왜 의사 동료들 사이에 못가는거야🥺
2:31:17 눈박박 하아품
2:40:05 이벤트?전
2:58:41 택시 두번째 손님
3:26:26 나쁜말??
4:23:29 무서운 npc
2:33 8일째 밤샘중이라 살빠진듯한 수하의 니지그타 시작👍 진짜 대단해!!!
4:40 목나갔다고 너ㅠㅋㅋㅋ
6:14 인생의 선택은 언제나 그 순간의 최선이었던 거니까
7:56 오늘의 오프닝 팬아트🩵
9:11
5:40:35,
오츠수하!! 역시 집이 편안하고 좋지www 방황하는 과정도 다시 돌아가는 과정도 너무 즐겁게 잘봤어 4:52:00
매앰~매앰~ 여름이었다
4:52:07
セフィナ: もしもし
スハ: もしもし
セフィナ: もしかしてメッセージ見ましたか
スハ: 見れませんでした 見れませんでした
セフィナ: 本当ですかー
セフィナ: 3時から大きな事件が起こるそうですー
スハ: あ!オッケーオッケー
スハ: でも、私······ 帰ってもいいのかな
セフィナ: はい!
スハ: とりあえず······
セフィナ: 早く! 今、早く早く早く早く!
スハ: 分かった、分かった、分かった !
セフィナ: クハハハハッハハハッハ
翻訳機を使っているので少し違う部分があ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ご了承ください
本当に本当に感謝!めっちゃ何話してるのか気になってたん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4:32:17
4:42:40
4:48:32
4:51:51
4:57:46
5:03:40
5:07:25
5:36:44
5:47:02
6:21:10
6:59:28
4:11:25 여행의 시작...이었으나 팅김
4:14:25 재접했으나 바이크 사라짐😂
4:15:03 찾음 토오루상이 추천한 아머개조덕에 멀쩡한 바이크
4:18:52 여행중에 발견한 편의점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림
4:19:46 카이세이군 전화옴
4:21:05 전화 끝나자마자 들리는 수상한 비명 누군가 있는지 찾으러 다녀봐도 아무도 없음 소리만 들림
4:22:20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더니 npc 죽어있음
4:23:27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검은 밴이 있음
4:24:01 자해하듯이 반복적으로 주유기 부딪힘
4:25:01 멈추게 하려고 총으로 위협했더니 수하쪽으로 돌진하려고 함 가까이 왔다가 도망감
4:26:13 기름값 보고 현실의 냉혹함을 느끼는중
4:28:54 피나랑 마리아보고 욕망을 감추지 않음
4:32:14 카이세이군 도착 로드무비 시작
카이세이군 1000번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여정을 정리하고 싶었어
편의점 파트 진짜 넘 무서웠다는 ㄷㄷ
수하랑 카이세이군이 구급대로 돌아와서 기뻐🥰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
잠시 구급대를 떠나서 일도 해보고 퍼플맨의 승리도 지켜보고
마지막에는 집에 돌아가는 것까지!
이제 남은 2일 후회없이 즐겨보자고!!!
3:03:20 セラと脅し合い
4:23:30 NPCバグに怯えるスハ
최고의...... 영화
역시 백의의 천사야... 오늘 정말 다이나믹했고 무지 감동적이었다!! 다시 열심히 구해보자고~
돌아올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너무 좋은 것 같아
이번에는 GTA라는 게임 안에서의 이야기였지만, 그 외에서도 수하한테는 수하쿠아라는 돌아올 곳이 언제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라구👍
오츠수하!!!!!!! 오늘 구급대에 돌아왔을 때 수하가 기뻐하는 목소리인 게 너무 잘 느껴져서 눈물이 핑 돌았어 짧은 기간이지만 진짜로 GTA 속 수하의 인생의 단편을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았다니까 구급대는 정말 따뜻해... 그리고 수하도 정말정말 따뜻하고 상냥한 사람이란 걸 다시한번 느꼈어!! 남은 기간도 화이팅~!!
5:38:00
청춘감동드라마....
5:05:00 이때 심장 쿵 떨어졌음
7時間のGTA配信ありがとー&おつかれさまでした🙇
歪(ゆが)みとかバグとか酷(ひど)いねぇ🙅💦
スハが違(ちが)う仕事(しごと)すると思(おも)わなかった😯
グレーの世界(せかい)へ行(い)くかなと思(おも)った🙆
凄(すご)く楽(たの)しかったし、面白(おもしろ)かったよ🙌
ゆっくり身体(からだ)を休(やす)めて、疲(つか)れを取(と)ってね🙏
スハ、ありがとー🙋
수하야!! 오츠🥰 회색의 세계인가~ 사실 나쁜일은 안했지만 말이지?ㅋㅋ 회색이라는게 뭔지 알 것 같아... 😢 수하쿠아가 같이 있었지만 그 왜 소속감이란게 있잖아🥺 할일이 없을때, 힘들때 돌아갈 수 있는 장소라는게 중요하구나... 도로 위는 외롭구나 싶었어🥹 마지막에 다시 구급대로 돌아와서 기뻐!!! 역시 백의가 잘어울리잖아👍 카이세이군도 함께라 더 기쁜거있지🥲 남은 니지산토스에서의 시간도 즐겁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