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라고 하시던데 이제는 크리스찬이 되었나요?잘 하셨네요 그런데 왠지 가식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큰 집에서 사시면서 동생 집에서 어머니 좀 모시고 오시지 그러세요 어머니가 단명 하신다고 하셔서 무속인의 길을 가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어머니를 생각하신다면 형편도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 않으신데 동생 집에서 그런 “방에서 살게 하시면 안되죠”어머니를 얼마나 오래 찾아 뵙지 않았으면 어머니가 그렇게 오래간만이다 오래간만이다 하시겠어요 참 너무 가식스럽게 보여서 씁쓸 합니다정직하게 사세요 시청자들은 당신들이아무리 가식으로 포장해도 다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뵙게 되었는데 참 실망입니다!!살아 계실 때 어머니에게 잘 하세요 눈앞에 보이는 어머님에게도 잘 모시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은 어떻게 섬기겠습니까 ????
예전에 연기도 아주 잘 하셨지만 선한 모습이 더 좋았습니다
무속인이라고 하시던데 이제는 크리스찬이 되었나요?잘 하셨네요
그런데 왠지 가식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큰 집에서 사시면서 동생 집에서 어머니 좀 모시고 오시지 그러세요
어머니가 단명 하신다고 하셔서 무속인의 길을 가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어머니를 생각하신다면 형편도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 않으신데 동생 집에서 그런 “방에서 살게 하시면 안되죠”어머니를 얼마나 오래 찾아 뵙지 않았으면 어머니가 그렇게 오래간만이다 오래간만이다 하시겠어요
참 너무 가식스럽게 보여서 씁쓸 합니다정직하게 사세요 시청자들은 당신들이아무리 가식으로 포장해도 다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뵙게 되었는데 참 실망입니다!!살아 계실 때 어머니에게 잘 하세요
눈앞에 보이는 어머님에게도 잘 모시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은 어떻게 섬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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