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1년 순진(?)한 신인이 된 안병경 [마이웨이] 175회 20191204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안병경 아내가 직접 글을 쓰고 무대 연출까지!
    모두 남편 안병경을 위해 시작한 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175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broadcast.tvcho...

Комментарии • 2

  • @다태우스
    @다태우스 2 года назад +1

    예전에 연기도 아주 잘 하셨지만 선한 모습이 더 좋았습니다

  • @그때그사람-w4k
    @그때그사람-w4k 4 года назад +1

    무속인이라고 하시던데 이제는 크리스찬이 되었나요?잘 하셨네요
    그런데 왠지 가식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큰 집에서 사시면서 동생 집에서 어머니 좀 모시고 오시지 그러세요
    어머니가 단명 하신다고 하셔서 무속인의 길을 가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어머니를 생각하신다면 형편도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 않으신데 동생 집에서 그런 “방에서 살게 하시면 안되죠”어머니를 얼마나 오래 찾아 뵙지 않았으면 어머니가 그렇게 오래간만이다 오래간만이다 하시겠어요
    참 너무 가식스럽게 보여서 씁쓸 합니다정직하게 사세요 시청자들은 당신들이아무리 가식으로 포장해도 다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뵙게 되었는데 참 실망입니다!!살아 계실 때 어머니에게 잘 하세요
    눈앞에 보이는 어머님에게도 잘 모시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은 어떻게 섬기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