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ㅋㅋㅋㅋㅋ 수천억 수조원이 걸리는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는 대기업 임원이니까 당연히 그런 말 쉽게 못하지;; 우승상금 겨우 2억원짜리 대회에서 18경기 중 한 세트 책임지는거랑 대기업 임원의 책임은 무게감이 다른데 비교를 이상하게 하노. 그리고 너 회사 안다니지? 팀장, 부장급만 돼도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면서 후배들 업무 자율성 챙겨주려는 사람 많다.
저거에 따르는게 실패했을때, 욕먹는 것도 못피함. 판단미스도 많아서 진짜 욕도 많이 먹었지만, 개인방송 보면, 저게 킬각인가 싶은걸 킬각이라고 하고, 증명해주는거 보면, 보는 시각이 다른것 같음. 신성시 하는건 아니지만, 페이커 없을때 꼬라박던 경기보면, 이기던 지던 믿고 책임져주는 사람이 있고 없고 차이였지 않았을까 함.
이때 양대인이 티원 시원하게 말아먹으면서 인터뷰로 정치질까지 하고 결국 월즈 전에 티원하고 빠이 함. 근데 월즈 때 담원으로 합류를 함. 당시 담원은 김정균 감독이 부임하고 있었는데 '전력분석관'이라는 별 같잖은 직책 하나 만들어서 캠프에 끼워 넣음. 결국 4강에서 담원과 티원이 격돌하고 5꽉 풀접전 끝에 페이커의 허무한 실수로 게임이 끝남. 이 때문에 티원 팬들이 양대인을 진짜 싫어함. 김정수나 모먼트코치보다 더 싫어하는 이유.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저때 돌림판 시절이라 게임 지면 바로 교체라 애들이 소극적으로 하니까 페이커가 지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가자고 오더내린거 멋있다
ㅋㅋㅋ 난 순간 어떻게 책임질건지 생각함
돌림판 무섭네 ㄷㄷ
책임을 왜짐 이겻죠
구단주라서 책임져짐 ㅋㅋ
@@Kim-positive102감코구단주한테
내가 잘못했다 말하면 누가 뭐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멋진 형이네.... 내가책임질게... 이게 얼마나 나오기 어려운말인지 책임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잘알지
왜 페이커 까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죠?
소소소가 만든 세계선
@@qwer80271애초에 신을 왜 까나요?
내가 책임질게 / 넘겨줄게 등등 진짜 개멋있음
돌림판 시절이라서 다들 소극적인데 페이커가 내가 책임질게 하는게 진짜 멋있다 심지어 그냥 빈말이 아니라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그러니까 팀원들도 신뢰하는게 역시 대상혁
진짜 궁금한데 잘못돼도 뭔책임을짐...? 그냥 그만큼 확실하다는 뜻인 빈말같은데
@@우정-x9c4k못 끝냈어도 페이커가 본인 잘못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 함?
@@우정-x9c4k 저게 얼마나 힘든건데ㅋㅋㅋ 뭔 빈말이야
@@우정-x9c4k저때 만약 졌으면 케리아빼고는 돌림판으로 감독한테 욕먹고 강판이었음. 그 오더로 인해 오는 불이익의 책임은 내가 지겠다 라는 뜻이예요
회사 매출 혼자 50%이상 끌어오는 부장이 금번기 영업실적 하락은 제 책입니다 하면 존나 책임지는거지 사회생활 안해본 꼬꼬마들아
주장이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하면 팀원은 따를 수 밖에 없지 존나 멋있다
수 밖에->수밖에
@@d2341a뽕차있는 글에 띄어씌기 빌런은 ㅆㅋㅋㅋ
@@user-cm1xe2sd9j
뽕차있는 -> 뽕 차 있는
띄어씌기 ->띄어쓰기
@@user-cm1xe2sd9j기본을 지적하면 빌런임?
진짜 존나 든든하다 저 책임질게라는 단어가..
그놈의 존나
내가 책임질게,,,, 이거는 요새 20년차 대기업 임원직도 함부로 안하는 말임... 그만큼 대단한 것임...
뭔 ㅋㅋㅋㅋㅋ 수천억 수조원이 걸리는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는 대기업 임원이니까 당연히 그런 말 쉽게 못하지;; 우승상금 겨우 2억원짜리 대회에서 18경기 중 한 세트 책임지는거랑 대기업 임원의 책임은 무게감이 다른데 비교를 이상하게 하노.
그리고 너 회사 안다니지? 팀장, 부장급만 돼도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면서 후배들 업무 자율성 챙겨주려는 사람 많다.
@@user-jn3wu9hg9c 영상 속 사람들의 입장을 잘 모른다면 조용히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user-jn3wu9hg9c 찐...
@@사실을토대로말자체는 맞는데?
@@사실을토대로 찐같은 소리하네. 별것도 아닌걸로 호들갑 떨면서 억빠하는게 찐이다
책임진다는 말이 절대 쉬운말이 아닌데. 그만큼 승리한다는 확신이 있었다는 말도되네
2024 월즈 우승으로 Faker는 또 한번 증명해냈습니다.
대상혁 나의 빛 나의 희망 나의 GOAT.
결승전(T1 vs BLG전)
1판 : 열라처맞음
2판 : 열라처때림
3판 : 열라처맞음
4판 : 페이커
5판 : 페이커
@@SunKissd-v6e에잉;; 검색해보세요
@@SunKissd-v6eGOAT는 greatest of all time 의 줄임말입니다.
@@SunKissd-v6e 정말 부끄러운 어우 내가 다 수치스럽네
이렇게 갈팡질팡할때 확신갖고 강력하게 오더 내리는 능력 페이커랑 베릴이 진짜 넘사급
제카: 이거 못 끝나
베릴: 아니야 이거 끝나
제카: 아니야 이거 못끝나
베릴: 아니야 끝나 끝나
(진짜 끝남)
베릴: 이거 나 좀 믿어줘요
롤도사...
전설의 카서스 건부야 너가 선택해야 돼 아 그냥 ㅅㅍ세주할게 너 카서스 해
너무 억빠는 좀 그럼..쵸비였으면 이건 똑같이 오더하고 좀 더 빨리 끝냈을수도
@@digging-mole1112너가선택해야돼(카서스를픽하며)
어디 베릴따위를 신한테 갖다대나?
사우디 컵에서 페이커는 또 한번 증명해냈습니다.
대상혁 나의 빛 나의 희망 나의 GOAT.
저 톤이 롤 잘하는 애들톤임
바이퍼 짤려놓고 말이 많네랑 같은톤이네
@@호박고구마-o6z 그리고 4강 젠지전에서도
또다시 결승에서도 증명...대상혁
GOAT? or GOD?
@@SunKissd-v6e Greatest Of All Time->GOAT
저게 틀린 판단이라 해도 경기전에 메인오더가 하자는 대로 따르기로 약속했으면 무조건 따라야함
저거에 따르는게 실패했을때, 욕먹는 것도 못피함. 판단미스도 많아서 진짜 욕도 많이 먹었지만, 개인방송 보면, 저게 킬각인가 싶은걸 킬각이라고 하고, 증명해주는거 보면, 보는 시각이 다른것 같음.
신성시 하는건 아니지만, 페이커 없을때 꼬라박던 경기보면, 이기던 지던 믿고 책임져주는 사람이 있고 없고 차이였지 않았을까 함.
100% 맞는 오더는 없지만 갈팡질팡하면 맞는 오더도 산으로 가게 됌
@@피스타치오는맛있어같은 말을 풀어서 또 쓰고있냐
@@피스타치오는맛있어페이커에게 판단미스?ㅋ 그런건 하찮은 애송이 메인오더들이나 하는 짓거리다
T1스타일이 흐름이나 상황바뀌는대로 유연하고 즉각적인걸 잘하는건데 약속은 무슨 티원경기 안보죠?
솔직히 티젠 결승이 제일 재밌음 개지림 진짜 언제 어디서 누가 슈퍼 플레이를 해도 이상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확기울어도 한쪽이 개못하네라는 느낌이 없음 진심 개재밌음
ㄹㅇ 전령출산권 같은 장면도 나오고 ㅋㅋ
@@lIIllllIllll ㄹㅇ 환각 라이즈는 전설이였다
@@박부성-e5n 전령출산권 앞점프트타 저금통자크 캡스솔킬권 황금아리권 자살아지르 아우솔상모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부성-e5n환각라이즈 뚜렛라이즈 엄대엄
황금아리권 전령박치기권 코르키박치기권
내가 책임질게라는 말이 나오는 거 부터가
팀 분위기가 곱창인 상태였다는 거지 ㅋㅋㅋ
왜 4연패 책임은 안 지나요? 본인 때문에 졌는데
@@아빠후추그니까... 작년 월즈 그 미드때문에 8강딱했는데 왜 책임 안짐?
@@Kkkk74255와 근데 쵸비가 그렇게 못하는데도 느그상혁이는 만날 때마다 줘패버리네ㅋㅋㅋㅋ 느그상혁이는 얼마나 못하는 거냐ㄷㄷㄷ
어떻게 항상 잘하냥
@@아빠후추병신 쵸비는 이긴 적도 없는데 책임지는 꼴을 못보네ㅋㅋㅋ
내가 책임질게가 진짜 조온나 멋있다
페이커는 아마 2년뒤에 은퇴할거다. 페이커선수를 무조건 주전으로 사용해서 10인로스터를 돌리지않을거다. 라는 인터뷰를 한 상황에서 "내가 책임질게" 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거임... 와중에 다시보니 왜 구케가 잘맞는지 알겠다. 페이커랑 오더겹치는게 구케뿐임
추가로 돌발행동 발언은 덤.
진짜 이때만 생각하면 개빡쳐... 대대대도 꼭 인생판돌려지길 바란다
얼마나 많은 판수들과 상황들을 보고 바로 판단하는 페이커 그는..대상혁..
대인배답게 지시하는
대주주인 그는
대상혁
이걸 세로드립 대대대로 완성하다니....
(대충 목걸이 쨜)
약시 티원의 최고 감독 대대대
대 대 대
😊
지면 디도스탓하면 되거등용
인간은 강력한 누군가 자기를 리드해주길 바라지
여기 대령 이하 잘 들어라
눈까리 똑바로 뜨고 내 쳐다보라고!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HS-yt3jc(입술을 떨면서)
또 당신입니까...
페이커는 그냥 한수를 보는게 아니라 두수를 봄 ㄹㅈㄷ
누가봐도 끝나는 각인디ㅋㅋT1마이 주굿다 진짜ㅋㅋ
@@아리-d8q3c 끝나는건 너네 유미고 ㅋㅋㅋ
@@아리-d8q3c 긁? ㅋ
@@아리-d8q3c어제 느금 클럽에서 빵디흔들더라 ㅋㅋ
처음 티원 페이커 나왔을때부터 페이커팬이였는데...너무 대단하다 나도 성장했지만 페이커는 신이 됐구나 ㄷㄷ
듬직한 리더의 강력한 한마디
책임질게
와나진짜 1시간38분 한번도 안넘기고 다 봄.. 넘재밋어ㅠㅠㅠㅠ 이렇게 긴 영상 다 보는건 핑계고가 유일함..
존나 멋있네
책임진다는 말은 하기 쉬운데 진짜로 책임질 역량이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이랑 쥐뿔도 없는 사람이 뱉는 책임진다는 말은 ㄹㅇ 다르게 들린다
그 누가 오더라도 롤에서만큼은 페이커가 가자 내가 책임질게라고 하는건 승리뿐이다
이게 진짜 대단했던게 보통 오더들이 자기가 책임진다하고 책임 넘기는 말을 해서 문제인데 일반인들이 자주하는 대표적이 떠넘기기가 죽지만 말아봐 인데 자기가 책임진다해두고 죽으면 책임 떠넘기기함 근데 T1상황보면 진짜 누구한명 짤리면 조지는 상황인데 페이커는 책임진다는 한마디만하고 팀원들 긴장감을 풀어주고 밀어버림 여기서 짤리지만 말아봐 했으면 다들 과감하게 플레이 못했을꺼임
내가 책임질께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있다....
그와중에 케리아 구마는 상황보고 해보자고 먼저 말하네 괜히 뽑힌게 아닌듯
오잉 이 조합 모지 햇는데 돌림판 시절이였구나ㅠ 페이커 멋잇네
이때 대인강점기였음 ㅋㅋㅋ
대인강점기ㅋㅋㅋㅋㅋ표현 개웃기네ㅋㅋㅋ
븆나웃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인강점기래
근데 선수들한테 뭐 어떤소릴 했길래
본인이 책임진다는 발언이 나오지?
범인찾기라도 했나?
@@윤여준-q7k 이때 대대대의 인터뷰에 나온 발언이 돌발행동임
형 진짜 멋있다 응원해
저때 레전드였던 게 스크림 시간 언제일지 대충 예상해서 10명 솔랭 시간을 봄 그 다음에 경기 로스터 추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ㅁㅊ다 ㅁㅊ어 이러니 월즈4,므시2,lck10 전무후무의 기록을 쌓은거다
예전에 군대에서 농구할때 선수하던 후임이 들어와서 같이 대회를 나간적이 있는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원들 멘탈 케어부터 승리로 끌고가는 자신감 넘치는 오더가 멋있더라. 외국에서 경기를 많이 했다는데 외국에서는 적잖은 오버액션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린다고 하더라
트페라서 그런 것도 있는 듯. 쌍둥이만 밀면 승리는 거의 확정이니까 쫄지말고 넥서스 못 부숴도 자신이 책임지고 끝내준다는 것 같아서 정말 멋지다
역시 고전파 ㅠㅠㅠ 대상혁 당신은 어디까지 올라가시는겁니까!!
페이커가 책임지면 무조건 해야지 대.상.혁 ㄷㄷ
제일 힘들때 였네 ㄷㄷ 돌림판 시절
오더가 계속 갈리고 책임 소재를 개개인에게 몰렸다는게 보이는 콜이라서.. 피드백은 있을 수 있지만 그걸로 바로 돌림판 행이니 도저히 좋게 볼 수 없는 행보긴했지.
양감 저땐 진짜 개암
양대인이 능력있는 감독코치인 건 커리어만 봐도 확실하지만 티원에게 있어선 진짜 개폐급 감독이었음 티원에 있을 때부터 나가서까지 재앙 그 자체임 그냥
세계 최고 선수가 책임진다고 하면 얼마나 든든하겠어 그냥 믿고 따르는거지 그게 틀린 판단이더라도
미드는 그냥 또하나의 라이너일뿐이 아님을 상기시켜주는 혁
진짜 미드 강국이다 대가 잘 이어진거 같아서 다행이다....
책임질게 ㅈㄴ 멋있따 진짜 ....
그 말을 듣는 순간 누구도 반박할 수가 없다
케리아 소극 타워 귀엽당
책임진다는 말이... 정말 어려운데 😢 대단
죽어도 책임 안지던 양...
짬에서 나오는 확신이지
이때 양대인 때문에 티원 망할뻔했음 ㄹㅇ
담원은 잘됬으니 양대인의 방식이 무조건 틀렸다는건 아닌데 t1한테는 안맞았음 근데 그걸모르고 수정없이 냅다 강행하니 문제였지 양대인 경질하고 기적같이 부활하고 섬머 결승가고 롤드컵 4강갔지
대인강점기ㄷㄷ
양대인은 증명할만큼 했는데 그미드가 돌발행동으로 겜말아먹은거지
@@누밍훙녕 그래서 양대인 나가자마자 잘된건 어케 설명할거?
@@누밍훙녕 그래서 돌림판 돌리면서 제오페구케 조합을 못찾음?
ㅋㅋㅋㅋㅋ수천 수만번의 실전이 주는 확신 “이게 될까?”는 없는 저 확신 국대 주장
영상 끝까지 다보면 거의 2~3초 차이로 끝나는거라 확신을 못하는게 정상이긴함
이거 아마 페이커가 확신을 안줬으면 우물쭈물하다 약간 딜레이 돼서 상황 이상해졌을 것 같음
아무리 내가 여러번 떠들어도 한번 들어와서 눈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롤카롤카-
므찌다아~😄👍
이거 번역한거 올리면 양놈들 반응 개지릴거같다
멋지다❤😊❤
도선생님 실제 발언: 20분이후엔 페이커가 있는 팀이 무조건 유리하다
멋있는데 걍 슬픔 ㅅㅂ 얼마나 팀이 극한으로 몰렸는지 보여서
존나 카리스마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카리스마있다 팀원들이 오더에 믿음 안생기고 어수선하게 플레이할까봐 책임진다 말하고 그오더에 집중 시키네
꼼푸라카? 이거 단어가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
존나 든든한
"내가 책임질게"
롤카롤카 나오기까지 3년을 기다렸다 드디어 두두등장
페이커를 중심으로 각자가 조화롭게 빛나는 팀.. 정말 아름답다
조온나멋있어
책임진단 말이 그냥 영상만 보면 멋져보이는데 저 당시 상황 알면은 마냥 좋게만 보기 힘듬...
저당시상황이 뭔데요?
상황을 알면 더 좋게 보이는데?
최고의 선택인데?
페이커가 잘했니 못했니를 말하는게 아니고 저런 말을 해야할만큼 팀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였다는 말 같은데
@@엑플 양소인이 페이커 죽이려던 시기라 페이커가 책임진다는 말 까지 해야되는 상황이다보니 좀 심경이 복잡함
저게 리더임..내가 책임질게..어려운말임
존나 멋잇어!!
크으 페이커❤
이때 양대인이 티원 시원하게 말아먹으면서 인터뷰로 정치질까지 하고 결국 월즈 전에 티원하고 빠이 함. 근데 월즈 때 담원으로 합류를 함. 당시 담원은 김정균 감독이 부임하고 있었는데 '전력분석관'이라는 별 같잖은 직책 하나 만들어서 캠프에 끼워 넣음. 결국 4강에서 담원과 티원이 격돌하고 5꽉 풀접전 끝에 페이커의 허무한 실수로 게임이 끝남. 이 때문에 티원 팬들이 양대인을 진짜 싫어함. 김정수나 모먼트코치보다 더 싫어하는 이유.
오늘 제발 저런모습보여주길
대대대가 쏘아올린 소극적 플레이
내가 책임질게... 그저 빛
놀랍게도 저리 돌림판을통해 가챠뽑기를 진행했지만 제오페구케는 나온적이 없었다고한다
거의 메이플 보보보급 확률ㄷㄷ
페이커 멋있다
와 진짜 목소리가 쩐다 굿굿
주인장님 누나라 불러도돼요?
저때 페이커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원로선수잖아..... 다른애들 돌림판 돌릴 때 혼자 뭐 걍 고정이나 다름이 없잖아 그것만 해도 책임지겠다는 말이 무게를 갖는거지
그시절 양대인은 페이커한테도 돌발행동 하면 겜진다 이딴 소리 하던 인간임 ㅋㅋㅋ
롤신이 우리팀과 나를 책임져준다는건 무슨 기분일까...
개멋있네 책임의 무게감도 알고 주장으로 이끌줄도 알고 난사람이다 진쩌
아아.. 영장류 GOAT를 숭배하다 여기까지 왔노라
이런걸 월즈결승에서 오더하는 대 황 릴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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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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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다 그냥 믿어라
젠장 또 대상혁이야 그만 멋있어
진짜 에이스지
그렇게 돌림판 ㅈㄴ게 돌렷는데 제오페구케로는 한번도 안돌려봄 ㅋㅋㅋㅋㅋㅋ
갓 상 혁 ❤
와 페이커는 페이커다
소극적 시절이라 페이커하면 다들 갈팡질팡한데 돌림판 오더 멋지다
그저 빛... 대 상 혁
책임질께란 말에 침원들은 자신감있게 나아간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제이스가 잘 막아내ㅋㅋㅋ
왠지 점심메뉴도 책임지고 선택해 줄거같다
애니비아는 진짜 겁나 잘한다
상혁이형 롤드컵 우승 한번만 ㅜㅜㅜㅜㅜ
리핏 했어 ㅅㅅㅅ
오 멋있다
존나 카리스마 있어 이러니까 뻑이가쥐
개멋져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