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을 만나다] '학업'과 '행복' 두 마리 토끼 잡은 밴더빌트대학교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й 2021
- 이번에 방문할 학교는 남부의 명문으로 꼽히는 밴더빌트대학교입니다. 테네시주 '컨트리 음악의 도시' 내슈빌에 자리한 밴더빌트는 2020년 '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캠퍼스' 2위로 꼽혔는데요. 학문적으로도 2021 US News & World Report 랭킹에서 14위에 오를 정도로, '학업'과 '행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학교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밴더빌트의 캠퍼스로 떠나보겠습니다.
저희아이 오늘 벤더빌트 합격했습니다.
이 영상을 열번은 봤을꺼에요. 한국국적이라 자신이 없었는데 드림스쿨에 합격해서 너무 감사하네요.
추카추카해요.
내 아들도 11학년 인데 벤더빌트 갔으면 좋겠어요.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서 5시간 거리라 가깝고 학교도 남부에서 최고죠.
정말로 좋은 학교이고 학생들은 물론 졸업생들도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있는 학교입니다. 지역적인 문제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더 알려진 학교입니다.
대학원도 계속 순위가 올라가고 있고 시스템이 잘 갖춰진 학교입니다. 대학원은 소수정예를 뽑아서 질 높은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학부무로서도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American.Fighting 🗽👍👌
Thank you so very much
👌👍🗽🌻
분위기 따뜻하고 좋은 학교입니다^^
유학생들한테도 오퍼튜니티 밴더빌트가 적용이 되나요?
미국은 각 지역에 너무 좋은 학교가 많습니다. 굳이 아이비만 고집 할 필요 없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하면서 멋지다 생각하는거예요.
미스코리아 이면서 물리학자!
얼마나 멋져요^^
복수전공을 통해 또 다른 나를 표현하고 그로인해 더 큰 성장과 능력의 확장을 하는건 정말 짜릿하며
멋진 일이지요^^
학교도 학생들도, 정말 매력이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