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8 태어낫당 00:21 untill 살앗다, went 발음 00:31 호러블, 앱솔룰리로 강조 00:33 익스페설리 사용 00:38 대학입시 유니벌시티 엔트란스 이그잼 00:41 when you 사용법 00:49 시밀러 비슷해요, 굳이 and안씀 00:59 learn 발음법, 포리긴 발음법 01:05 even 사용법 01:08 if you 사용법 01:12 like 사용법 01:15 which is , 분수표현 01:30 because 틀, 플런트(유창)
This video was so useful to me. Thank you! Sean! As a Korean, I feel the same way. Our English education needs more speaking practice in school. Because many people should learn English from private institutes, the expense is very heavy. Also, even though we're learning English, we don't have a chance to speak English consistently. But it is important to diagnose the problems of our English education accurately.
Hello! I am trying to learn a new language, namely German, since I'm having some trouble starting, can you tell me what helped you learn English, or just a new language in general?
Very insightful to hear the experiences of other nationalities in Korea. Especially hearing from the first lady about Brazil and their educational system. thx
느낀점 1. 영어권 원어민 애들은 생각없이 해외나가도 굶어죽진 않는다. 2. 유럽인은 영어 꿀빨면서 배우는 반면 아시아인에겐 넘나힘듬. 3. 동남아시아가 동아시아보다 교육질이 높음 4. 처음 여자 부모님 중 하나가 영국인임에도 학원에서 배웠다는걸르 보아 주변환경이 중요한데, 한국은 그런 환경이 서울나가면 거의 소멸ㅋ 5. 한국만 개판으로 가르치는 줄 알았는데...다 똑같군
I totally agree that we should have more time to speak English in school to lean it efficiently, but Im wondering if all Korean teachers can even speak English well. I know of course not because they also didn’t be educated speaking in English in school. That’s so sad but real. Sean! Plz make these kind of videos so that we Korean will know and think about these current systems which we need to change for future.
한국에서 영어 특히 말하기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 1. 첫째 정규 학교교육에서 현재 영어선생들의 말하기가 안되어있고 시험용영어를 가르치지 표현및 실제대화용영어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 2. 둘째 이것은 언어적 차이에 의한 근본적인 문제인제 한국어와 영어는 연관성을 거의 찾을수 없은 연관성 0%의 언어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읽기 쓰기 듣기를 많이해도 실제 환경에서 쓰지 않으면 그것도 지속적으로ㅡ이 지속적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함ㅡ쓰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유창한 영어말하기를 구사할수 없는 것이죠 .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어쩌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PS. : 한국인이 영어 말하기를 잘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요즘은 가끔 영어 말하기도 잘하는 애들을 보는데 나는 그들이 많은 노력을 했고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 이말은 현재 잘하는 사람도 지속적으로 쓰지 않으면 그의 영어 말하기 실력이 당연히 퇴보할 수 있다는 엄염한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 영어는 그냥 말입니다 . ㅎㅎ
님이 말하는 그런 건 학원 가서 배우길... 학교에서 배운 수학은 실생활에서 써먹남? 과학 쳐배우고도 지구 평평교에 달 착륙 구라설 믿는 놈들 천지인데... 학교에서 배운 영어로 저리 회화 잘할 수 있을거라는 환상을 버리길.. 저들도 다 학원 다니거나 외국인 만나거나 혼자서 조온나게 공부한 사람들임. 당신은 집에서 조온나게 혼자 공부 안했잖아.
@Arsian 영어를 제1 외국어로 배우는 나라들 대부분이 울나라처럼 가르칩니다. 학교는 학원이 아니죠. 님이 원하는 건 학원식 영어교육일텐데 그럼 채점시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됩니다. 부자집 아이들 영어 점수는 님보다도 훨씬 좋을 겁니다. 왜 그렇게 될지는 님이 생각해보면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부자 자식들에게 중하층민 자녀가 영어 점수로는 이길 수 없게 됩니다. 그쵸? 방학때마다 해외 어학연수 떠나 발음을 갈고 닦을텐데요. 중하층 자녀들이 방구석에서 연습한다고 얼마나 늘까요? 안타깝지만 현재의 교육과 채점 방식은 가장 평등한 방식입니다. 부자건 중하층민이건 방구석에서 똑같이 단어, 숙어, 문법을 외우니깐요.
Really interesting. Thanks for let me know how other countries teach english. I am also Korean who have learned english since kindergarten. It is a shame that we only focus on grammar, writing etc.. for university entrance, similar to Brazil. Moreover even almost students in Korea go to academy but that’s it. If we keep insisting this method, there will be nothing left. We have to change and follow the way how adavanced countries are doing. Therefore we can pursue real english that we are not afraid of speaking english with foreigners. This is just my own thought :)
Sean, I really appreciate your interview topic. It is fascinating to explore how people from different countries evaluate their own countries’ English education. I can point out that one of the liguistic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English. Korean is symbolic, while English is precise. My though pattern used to be symbolic when I was learning English. This makes me experiencing a lot of difficulties to learn English.
저는 한국에서 24년을 살고 중국에서 위탁교육 4개월 미국교환학생 8개월 살았는데요. 중국가기전에는 영어한마디도 못했고요..물론 읽기랑 쓰기랑 단어는 거진 다 알았음.. 확실히 실제로 많이 얘기하는게 스피킹에선 중요한 거같아요. 근데 막상 미국에서 학교생활해보니 스피킹도 중요하지만 리스닝이 훨씬 중 중요한 것같아요. 저도 지금은 영어든 중국어든 소통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뭐랄까 단기적 결과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과목도 실제랑 관련되게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학교교수님중에 젊은 교수님계시는데 그분은 회계원리를 가르쳐도 교과서 그대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유투브로 삼성 분식회계를 다루는 등 굉장히 참신하게 가르쳤던게 인상깊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방식을 좀 바꾸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그에 호응을 해준다면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장기간 지켜보니 션이 외국인 (영어강사)중에 (한국) 영어교육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왠지 응원해야만 할 거 같다. (한국)영어교육 문제의 출발점은 자격시험제도 때문이라고 봄. 1. 국제대장 미국/유엔 등이 영어자격/실력을 요구함. 2. 미국/영국 등 유명대학들이 toefl(독해) 필수 요구 2. (한국)대학들도 당연히 수능(toefl식) 점수 요구 3. (한국)기업들도 toeic(좀 약화된 toefl식) 점수 요구 ※ 결국 모든 문제는 공정한 공개선발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꽈배기식 출제에 대응하기 위한 수험공부법 때문이라고 봄. 이 문제는 과거급제/고시/수능/공채 등 전통적이고 합리적인 공개경쟁제도를 없애거나 아예 영어점수/실력을 요구하지 않거나 해야 함. 설령 회화실력만 본다고 해도 해외유학 등으로 또 다른 더 비싼 경쟁만 부추기거나 로스쿨처럼 돈으로 출세하는 유형으로 바뀔뿐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고 봄. 사업분야에서도 최저가 공개입찰식으로 하면 저품질/담합/폐업 등 각종 부작용을 각오해야 하듯이 영어도 공개경쟁이 있는 한 공교육은 수험식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을 것이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실용영어는 다른 나라들 사례들 처럼 학원 등에서 따로 배워야 가능할 듯..
Sean! I am sehee who just arrived south korea! And i was living in australia and indonesia 1years, also i am really enjoy your youtube! How can i see you in south korea! If i go to hongdae, i will see you?!? Haha
I'm also from Germany, though we started to learn English in 3rd grade but some friends of mine that live in a different state in Germany also told me they started to learn English in 5th grade, I was really baffled when I heard it the first time 😂 Thank you for your Videos, it is always nice to see all the different perspectives 🤗
Great video! The vocabulary that is taught in Korea is also not how most English speak in daily conversations. The equivalent would be SAT exam type vocabulary in the U.S. No one uses the big “exam words” in normal day-to-day conversation nor in the business world.
As to my opinion the problem is that schools around the world don't teach how to speak in English or how to communicate in English. All they teach was just grammar thing, question-oriented stuff and not speaking/communicate. 그래서 저기부터 변해하면 더 잘할 것 같아요.
난 지금도 아쉬운 부분이 내가 85년생인데, 요즘은 영어를 초등학교때부터 가르치기 시작하지만 나때는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직도 기억난다. 나를 포함한 내 친구들 전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사실에 들떠서 나중에 영어를 잘하게 되겠지 하는 마음에 처음에는 열심히 수업에 임했던 것을.. 그러다가 문법용어 나오면서 멘붕와서 점점 영어포기자 됐던 시절을.. 그땐 동사, 형용사 이런용어들 조차 굉장히 생소했다. 당연히 처음 배우는거니까.. 그리고 중학교1학년 2학기가 되서야 국어시간에 국어의 명사, 동사, 형용사.. 등에 대해 배웠던것도 기억한다.. 국어에서도 그런 용어자체가 생소한데, 영어에서부터 그런용어가 처음 나오는데 과연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까? 그때 당시도 영어수업을 좀 따라간다 싶은 애들은 미리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한 애들이었다.. 영어에 대해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어릴때 말부터 배우게 하는 방법과, 학교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문법만 가르칠게 아니라 영어회화 시간이 있어야 된다. 드라마에 나오는 영어대사를 따라한다던가..
반대로 아메리카나 서유럽 영어권애들이 러시아어나 아랍어같은거배우면 완전달라서 배우기 어려운거랑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동유럽권애들은 특히 4~60대중년들은 러시아어 엄청 잘해요 영어권애들에게는 완전달라서 지옥같은 아랍어도 소말리아나 이런쪽애들 엄청 잘해요 물론 갈수없는국가이지만요 ㅋㅋ
언어의 체계 즉 발음 규칙, 어순, 사고 순서 등이 조합되어 본능적으로 발화되는것이 모국어입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모국어 체계가 근본적으로 다른 언어다 보니, 상호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한국 공교육 수업에서 스픽킹 연습 많이 한다고, 유럽의 사람들 만큼 쉽게 늘지 않습니다.
In India, we learn English from a very young age, in fact so young, that even parents teach their own kids English when they are maybe 4 or 5, then we learn English (mostly British English) in Kindergarten, then there are two medium schools in India : English medium or Local Language medium school (in India every state has its own language, not all Indians speak Hindi) and mostly parents prefer English medium, because it's a bit more high standard and when we are in maybe 5th grade we learn both American and British English but we still think British is cool, and we continue learning till college, then we can either learn English or exclude it, and it's very common for an Indian to speak English, I have not met a single Indian who can't speak not even a bit of English, means English is so common that in my state of West Bengal, news channels don't put Bengali subtitles when someone is speaking English!
이 동영상 보니까, 우즈베키스탄에 갔을 때 만났던 네델란드 여자가 생각나네요. 대학교 고학년 여자애였는데, 자기는 외국어를 5개국어인가 할 줄 안다고 하면서, 제가 영어를 못하는 걸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자기는 중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2 년 정도 공부하면 각국의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정도로는 할 줄 알게 된다면서.... 여행하는 당시에도 외국어 공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외국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봤더니, 영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독일어 같은 네델란드 주변 나라들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네가 한국어 공부한 뒤에 한국어로 대화하자고 하려다가 말았어요. ^^;
현재 대한민국 영어 교사들 읽고 쓰기 잘하겠죠 대학에서 전공을 했으니 다만 말하기까지 잘하는(누구를 가르칠 수 있는 수준) 교사는 얼마나 있을까요? 교사의 역량을 올리고 실전회화 방식의 교수법 도입 그리고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제도를 국제화 시대에 알맞는 방향으로 개선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영어교육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In Mexico we start learning english since we’re in kindergarten ( about 4 yrs old) but it is not very well taught and students don’t really care for learning english so our english level is not as good as it should
듣기와 말하기 중심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제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80-90년대에도 흔히 하던말이지만 그 당시엔 전혀 교육과정에 반영이 안되었죠. 어쩌다가 한두번 원어민 교사가 와서 한시간짜리 수업하고 영원히 끝. 듣기평가가 나중에 도입됐지만 그것도 20문제중 5문제. 그러니 누구도 듣기,말하기는 거의 안하고 독해와 문법만 공부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럼 왜 실제 영어로 말한마디 못하고 못알아들으면서 독해,문법 위주로 교육과정이 되어 왔느냐? 당연하죠. 영어로 말하고 들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배우기가 한국보다는 훨씬 유리한 유럽나라들도 저렇게 문법,독해 중심이라는 한국은 더욱 더 문법,독해위주로 갈 수 밖에 없죠. 듣고 말하기는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상대가 없으니... 산업발전 시대에는 모든 지식이 영어로 되어 있다보니 문법,독해가 우선이었지만 번역이 축적되고 어지간한 최신정보도 다 번역이 나와있는 마당에 문법,독해보다는 실제영어를 배우자는 말은 많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심플하게도 듣고 말하기를 써먹을 일이 없기 때문. 반면 문법,독해는 모든 언어학습의 기초이므로 그대로 진행. 듣고 말하기 중심으로 하는게 좋은 줄 알아도 그게 실제로 잘 안되죠. 쓰고 읽기야 혼자서도 하지만 듣고 말하기는 살아있는 대상이 있어야 자연스러우니까. 그래서 외국어학습의 첩경은 사람을 사귀는 건데 그것도 다 환경과 인연이 닿지 않으면 안되는 이야기고... 결론: 영어가 꼭 필요한 사람만 영어를 공부할 뿐이다.
My daughter is a teacher of English in Israel public school. Her own children are fluent in English and Hebrew. The trick, I think, is to learn when you’re young. I can speak a bit of Hebrew, also French and German. But Americans disdain the whole foreign language concept as subversive. Crazy!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 영어교육의 제일 큰문제중 하나는 영어를 한국어처럼 '해석'하려하는 거임.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20대중후반들은 알거임. 영어지문 겁나긴거 주어지면 주어 동사 목적어 등등 각각 밑에다가 1번 2번 3번 순서매기면서 문장 내에 단어나 절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해석을 매끄럽게 할려고하는거. 그걸 잘하는학생이 영어를 잘한다고 여김. 근데 생각해보면 개병x 같은게 그쪽사람들은 말할때 주어 동사 관계절이 수식관계가 어떻고 이거를 몇번째로 해석해야하는지를 따지지않음. 그냥 자연스럽게 들리는 단어순서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유럽 유학중 이태리 친구의 초대를 받아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쪽 친구들에게 이런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해 얘기해줬더니 말도안되는 개소리라고 하더라.
Nearly all of Korean high school's English problems are over 30 paragraphs chosen from 2~3 prep tests for Korean SAT. So students have to recite all the texts English teachers indicated as they don't know English grammar well. if I did grammar mistake, Could you tell me where it is?
You are very good at English. I noticed you said "English problems" in the beginning of your comment, but I'm pretty sure you meant "English tests" (which consist of many problems). Also the last comment you typed said "if I did grammar mistake" it should be "If i made a grammar mistake." I want to make it clear that I am being picky about you're grammar on purpose. You are VERY good and if you didn't ask for grammar help, I would've assumed you were a native speaker who made some common errors.
놀랍군. 시험영어는 울나라만 하는줄 알았는데 독일, 네덜란드, 이스라엘 빼고 다 똑같네? 전부 시험영어만 배움. 애초에 해외 비지니스 하는게 아닌 한, 울나라에서 살면 영어 쓸일이 없는게 현실임. 근데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니 가르치긴 해야겠고 그렇다고 말하기랑 쓰기는 객관식 시험으로 평가하기 어려우니 객관식 4지선다 시험으로 테스트가 가능한 읽기(문법, 독해)만 주구장창 가르치고 시험을 보는데 거기에 더해 변별력을 준다고 외국인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더 어렵게 꽈서 출제하니 그야말로 시험을 위한 영어교육이 된지 오래. 영어교육의 목적이 대입 시험을 위한건지, 외국인과 의사소통인지 그것부터 명확히 해야하고, 의사소통이 목적이라면 일단 시험과목에서 빼야됨. 안그럼 시험영어에서 영원히 못벗어남
Кино
정말 흥미있던 주제입니다. 유럽 여러국가에서는 영어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유럽은 다 소통위주로 가르칠 줄 알았는데, 다른 몇몇 국가에서도 입시를 위한 교육을 한다니 흥미롭네요 ㅋㅋ
00:18 태어낫당
00:21 untill 살앗다, went 발음
00:31 호러블, 앱솔룰리로 강조
00:33 익스페설리 사용
00:38 대학입시 유니벌시티 엔트란스 이그잼
00:41 when you 사용법
00:49 시밀러 비슷해요, 굳이 and안씀
00:59 learn 발음법, 포리긴 발음법
01:05 even 사용법
01:08 if you 사용법
01:12 like 사용법
01:15 which is , 분수표현
01:30 because 틀, 플런트(유창)
확실히 독일이나 네덜란드는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스라엘도 미국과 연관된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교육을 제대로 시키는군요
독일어 네달란드어는 영어랑 사촌지간의 언어입니다. 한국사람이 일본어 배우는 정도수준임. 그리고 몽골사람들이 한국말 엄청 빨리배우고 발음도 좋은편임
@@lilililili4067 그정도는 아니에요. 일본어는 우리나라랑 문법도 같고 발음도 비슷한 단어들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독일어와 네덜란드어는 영어와 문법구조도 전반적으로 다르고 영어와 발음이 비슷해도 독일어와 네덜란드어가 영어보다 서로 더 비슷한거같아요
몽골어가 한국어랑 비슷한가요? 왜빠르지 궁금궁금
유럽인의 언어들은 다 또이또이라 영어 못하면 공부 진짜 지지리도 안한거임..
특히 프랑스랑 이태리는 영어 거저먹는거고ㅎㅎ
우리가 북한말 ..보단 어렵겠지만 그 정도인듯.
@@aigerim3135 네? 영어랑 발음도 다 다르고 스펠링도 다 다르며 쓰는 알파벳도 전부 다른데요? 독일에 사는데 영어 못하는 사람 엄청많은데요? ㅋㅋㅋ
Wissenschaft=science 정말 같죠? ㅎㅎ
이 방송으로 영어공부합니다..ㅎ 실용적으로 쓰고있는 살아있는 영어 인터뷰 도움많이 됩니다. 감사해용.
션 파블로 님! 미국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외국어를 가르치나요?? 스페인어,중국어 등듵 이런점도 궁금하네요 ㅎㅎ
맞아요. 미국에서는 다른 언어를 잘 안배울것같기도 한데.. 그냥 고정관념이겠죠? 궁금하네요!!
This video was so useful to me. Thank you! Sean! As a Korean, I feel the same way. Our English education needs more speaking practice in school. Because many people should learn English from private institutes, the expense is very heavy. Also, even though we're learning English, we don't have a chance to speak English consistently. But it is important to diagnose the problems of our English education accurately.
Hello! I am trying to learn a new language, namely German, since I'm having some trouble starting, can you tell me what helped you learn English, or just a new language in general?
Very insightful to hear the experiences of other nationalities in Korea. Especially hearing from the first lady about Brazil and their educational system. thx
느낀점
1. 영어권 원어민 애들은 생각없이 해외나가도 굶어죽진 않는다.
2. 유럽인은 영어 꿀빨면서 배우는 반면 아시아인에겐 넘나힘듬.
3. 동남아시아가 동아시아보다 교육질이 높음
4. 처음 여자 부모님 중 하나가 영국인임에도 학원에서 배웠다는걸르 보아 주변환경이 중요한데, 한국은 그런 환경이 서울나가면 거의 소멸ㅋ
5. 한국만 개판으로 가르치는 줄 알았는데...다 똑같군
모든 동남아시아가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영어빼고 다른 과목들은 별로구요
진짜 EU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얘네들은 오히려 돈 받으면서 어학연수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중국 일본이랑 아시아끼리 뭐 좀 만들면 좋을텐데..
동남아 시스템 개구립니다 영어도 몇몇국가만 잘가르치고요 그것도 사실 식민지배의 영향이 큼. 캄보디안 필리피노 친구 많은디 대학에 스크린도 별로 없었다함 우리나라는 기본인디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제도 언어제외하면 그리나쁘지않음
@@ho2hoe331 개인적으로 eu유럽연합때문에 유럽치안 곱창난것도 있음 국가의 발전수준차이가 많이나면 안하는게 나은듯
모든언어의 기초가 말하기인데 쓰기,읽기,문법부터 가르치니 영어가 당연히 어려울수밖에..
근데 우리나라,일본말고도 영어교육에 취약한나라가 잇엇네요;
CaseY CSGO 기초는 듣기죠
모든언어 학습의 기초는 듣기입니다.
I totally agree that we should have more time to speak English in school to lean it efficiently, but Im wondering if all Korean teachers can even speak English well. I know of course not because they also didn’t be educated speaking in English in school. That’s so sad but real. Sean! Plz make these kind of videos so that we Korean will know and think about these current systems which we need to change for future.
Please do an interview with Uzbek people too. Love your channel
거리에서 마주치지를 못했는가 보죠.
I think he hasn't seem to be see them on the street.
한국에서 영어 특히 말하기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
1. 첫째 정규 학교교육에서 현재 영어선생들의 말하기가 안되어있고 시험용영어를 가르치지 표현및 실제대화용영어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
2. 둘째 이것은 언어적 차이에 의한 근본적인 문제인제 한국어와 영어는 연관성을 거의 찾을수 없은 연관성 0%의 언어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읽기 쓰기 듣기를 많이해도 실제 환경에서 쓰지 않으면 그것도 지속적으로ㅡ이 지속적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함ㅡ쓰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유창한 영어말하기를 구사할수 없는 것이죠 .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어쩌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PS. : 한국인이 영어 말하기를 잘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요즘은 가끔 영어 말하기도 잘하는 애들을 보는데 나는 그들이 많은 노력을 했고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 이말은 현재 잘하는 사람도 지속적으로 쓰지 않으면 그의 영어 말하기 실력이 당연히 퇴보할 수 있다는 엄염한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
영어는 그냥 말입니다 . ㅎㅎ
맞아요 정규교육 과정으로만은 회화가 어려워요 너무 듣기 과정도 없고...
진짜 해외에소 설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영어 저도 못했을것 같아요
제발 외국어는 스피킹, 제발 실용적인걸 가르쳐라
시험보기용, 등급구분용 영어쫌 가르치지마라
국가에서 그리 좋아하는 국가경쟁력, 말하기가 먼저 아니냐
심히 공감.... 단어외우기 토익 이딴게 왜 중요한지 의문임... 그걸 토대로 점수가 나와야 취업에 도움이되는 문화도 참 한심하기 짝이없죠... 토익 아무리 높으면 뭐해... 외국인 바이어 만나면 한마디도 뻥끗 못하는게 태반임...... 국가경쟁력으로 봤을때도 정말 쓸떼없는 방식임 우리나라는...
@@Louisvuitton100 심지어 실생활애서 쓰이지도않는 단어를 쳐 써서 진짜 그런단어 볼때마다 빡침...
하지~만~ 높은자리 윗대가리들은 그런사실을 전~혀~ 모른다는거
님이 말하는 그런 건 학원 가서 배우길...
학교에서 배운 수학은 실생활에서 써먹남?
과학 쳐배우고도 지구 평평교에 달 착륙 구라설 믿는 놈들 천지인데...
학교에서 배운 영어로 저리 회화 잘할 수 있을거라는 환상을 버리길..
저들도 다 학원 다니거나 외국인 만나거나 혼자서 조온나게 공부한 사람들임.
당신은 집에서 조온나게 혼자 공부 안했잖아.
@Arsian
영어를 제1 외국어로 배우는 나라들 대부분이 울나라처럼 가르칩니다.
학교는 학원이 아니죠.
님이 원하는 건 학원식 영어교육일텐데 그럼 채점시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됩니다.
부자집 아이들 영어 점수는 님보다도 훨씬 좋을 겁니다.
왜 그렇게 될지는 님이 생각해보면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부자 자식들에게 중하층민 자녀가 영어 점수로는 이길 수 없게 됩니다.
그쵸? 방학때마다 해외 어학연수 떠나 발음을 갈고 닦을텐데요.
중하층 자녀들이 방구석에서 연습한다고 얼마나 늘까요?
안타깝지만 현재의 교육과 채점 방식은 가장 평등한 방식입니다.
부자건 중하층민이건 방구석에서 똑같이 단어, 숙어, 문법을 외우니깐요.
수능 시험 좀 바꾸었으면 좋겠음
캠브리지 나온 원어민들도 어려워하는데 미친것 같음!!!
These days, I'm learning practical English from Sean, watching You Tube videos.
너무 좋은 콘텐츠네요!! 영어 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혼혈인이라서 엄마께서 미국인이시고 아빠께서 한국인이신데 전 엄마에게 영어도 배우기도 하고 그래서 영어대한 울렁증?그런걸 극복해서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어있어요.문법?틀려도 괜찮아요 대화하면서 문법은 자연스럽게 터득해요.자신감가지세요!
Where do you live at present?
문제는 한국 학교에서 문법, 독해에 엄청나게 집중하지만 그것도 실제 의사소통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는 거
I wish US would implement Spanish more seriously.
Really interesting. Thanks for let me know how other countries teach english. I am also Korean who have learned english since kindergarten. It is a shame that we only focus on grammar, writing etc.. for university entrance, similar to Brazil. Moreover even almost students in Korea go to academy but that’s it. If we keep insisting this method, there will be nothing left. We have to change and follow the way how adavanced countries are doing. Therefore we can pursue real english that we are not afraid of speaking english with foreigners. This is just my own thought :)
Well You English looks very good to me!! You are excellent!! 👍👍👍
Sean, I really appreciate your interview topic. It is fascinating to explore how people from different countries evaluate their own countries’ English education. I can point out that one of the liguistic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English. Korean is symbolic, while English is precise. My though pattern used to be symbolic when I was learning English. This makes me experiencing a lot of difficulties to learn English.
토익 900을 넘어도 회화가 안되요.ㅋㅋ 토익공부따로 영어회화 공부 따로 하는게 한국의 현실. ㅋㅋ 토익 900점 맞고 지금 삼육어학원 영어회화 기초반에 다니고 있어요 .ㅋㅋ
자국의 영어교육이 최고에요라고 하는 나라가 없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
태국
@@aigerim3135 후진국 태국 인증하는거지.
자기 나라 최고 국뽕들처럼...
@@내가니형이다 방콕가면 서울보다 오지는 곳 많음
@@aigerim3135 눼에 눼에
@@aigerim3135 아니 누가 인정 안한데요? 🤗
그런데 님은 울나라 좋은 곳 다 가보셨나요?
영어실력향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개인의 노력 및 주변환경도 있지만, 모국어와의 유사성도 결코 무시못할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24년을 살고 중국에서 위탁교육 4개월 미국교환학생 8개월 살았는데요. 중국가기전에는 영어한마디도 못했고요..물론 읽기랑 쓰기랑 단어는 거진 다 알았음.. 확실히 실제로 많이 얘기하는게 스피킹에선 중요한 거같아요. 근데 막상 미국에서 학교생활해보니 스피킹도 중요하지만 리스닝이 훨씬 중 중요한 것같아요. 저도 지금은 영어든 중국어든 소통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뭐랄까 단기적 결과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과목도 실제랑 관련되게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학교교수님중에 젊은 교수님계시는데 그분은 회계원리를 가르쳐도 교과서 그대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유투브로 삼성 분식회계를 다루는 등 굉장히 참신하게 가르쳤던게 인상깊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방식을 좀 바꾸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그에 호응을 해준다면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You had a hard time in the cold weather. I appreciate your work.
Such a nice video ~~ Hope to see you again! And thanks for the warm time in such a cold weather ㅋㅋㅋㅋ
좋은 소재로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Great vídeo very informative thank you 🙏
우리나라도 10살쯤부터 말 먼저 가르치고 중학교때부터 문법가르치면 좋을것 같은뎅... 그리고 국어시간만큼 수업시간을 동일하게 해주고
재미있게 봤어요!
장기간 지켜보니 션이 외국인 (영어강사)중에 (한국) 영어교육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왠지 응원해야만 할 거 같다.
(한국)영어교육 문제의 출발점은 자격시험제도 때문이라고 봄.
1. 국제대장 미국/유엔 등이 영어자격/실력을 요구함.
2. 미국/영국 등 유명대학들이 toefl(독해) 필수 요구
2. (한국)대학들도 당연히 수능(toefl식) 점수 요구
3. (한국)기업들도 toeic(좀 약화된 toefl식) 점수 요구
※ 결국 모든 문제는 공정한 공개선발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꽈배기식 출제에 대응하기 위한 수험공부법 때문이라고 봄.
이 문제는 과거급제/고시/수능/공채 등 전통적이고 합리적인 공개경쟁제도를 없애거나 아예 영어점수/실력을 요구하지 않거나 해야 함.
설령 회화실력만 본다고 해도 해외유학 등으로 또 다른 더 비싼 경쟁만 부추기거나 로스쿨처럼 돈으로 출세하는 유형으로 바뀔뿐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고 봄.
사업분야에서도 최저가 공개입찰식으로 하면 저품질/담합/폐업 등 각종 부작용을 각오해야 하듯이 영어도 공개경쟁이 있는 한 공교육은 수험식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을 것이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실용영어는 다른 나라들 사례들 처럼 학원 등에서 따로 배워야 가능할 듯..
Sean! I am sehee who just arrived south korea! And i was living in australia and indonesia 1years, also i am really enjoy your youtube! How can i see you in south korea! If i go to hongdae, i will see you?!? Haha
Impossible
영어수업은 원어민 선생님이랑 할때가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수업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이랑 놀이 비슷하게 수업하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친한척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해보고 점심시간에 마주치면 또 이야기 하고...
근데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 일주일에 1번이었다는게 아쉬웠음... 요즘은 어떨지...
요즘도 그래요ㅎㅎ
@@user-ow6zy4gv5y 학교마다 다른게 아닐까요? 원어민 선생님이 있는 학교도 있고, 없는 학교도 있고... 그런거 아닐지?
종종 느끼지만,
안볼래야 안볼수 없도록 주제가 참 좋은거 같아요. ^^b
흥미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I'm also from Germany, though we started to learn English in 3rd grade but some friends of mine that live in a different state in Germany also told me they started to learn English in 5th grade, I was really baffled when I heard it the first time 😂 Thank you for your Videos, it is always nice to see all the different perspectives 🤗
Great video! The vocabulary that is taught in Korea is also not how most English speak in daily conversations. The equivalent would be SAT exam type vocabulary in the U.S. No one uses the big “exam words” in normal day-to-day conversation nor in the business world.
션파블로흥해라~^^♡
As to my opinion the problem is that schools around the world don't teach how to speak in English or how to communicate in English. All they teach was just grammar thing, question-oriented stuff and not speaking/communicate. 그래서 저기부터 변해하면 더 잘할 것 같아요.
션 채널 1만 전일 때 부터 봤는데, 예전엔 구독자들이 적어서 그런지 댓 하나하나 다 달아주셨는데, 요샌 좀 늘어나서 예전만큼 잘 안달아주심. 채널 큰 것보니까 뭔가 좋기는 하다.
근데 고등학교때 배운 일본어는 회화식으로 가르치던데 영어는 왜 그렇게 안하는건지ㅠㅠㅠ 일본어 배울 때 동요 외우는거 수행평가고 원어민쌤이 일드 대사 보여주고 그랬는데.. 고딩때 영어는 수행평가한다고 하면 단어외우기랑 문법정리하기 그런거였음ㅋㅋㅋ
8:01 많이 추우셨을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추운데도 말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오늘도 방송 잘보고 가요!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국 여행가면 각 나라 친구들이 영어를 잘해서 그 나라의 영어교육이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마침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좋은 영상 만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thanks a lot as always.
난 지금도 아쉬운 부분이 내가 85년생인데, 요즘은 영어를 초등학교때부터 가르치기 시작하지만 나때는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직도 기억난다. 나를 포함한 내 친구들 전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사실에 들떠서 나중에 영어를 잘하게 되겠지 하는 마음에 처음에는 열심히 수업에 임했던 것을.. 그러다가 문법용어 나오면서 멘붕와서 점점 영어포기자 됐던 시절을.. 그땐 동사, 형용사 이런용어들 조차 굉장히 생소했다. 당연히 처음 배우는거니까.. 그리고 중학교1학년 2학기가 되서야 국어시간에 국어의 명사, 동사, 형용사.. 등에 대해 배웠던것도 기억한다.. 국어에서도 그런 용어자체가 생소한데, 영어에서부터 그런용어가 처음 나오는데 과연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까? 그때 당시도 영어수업을 좀 따라간다 싶은 애들은 미리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한 애들이었다.. 영어에 대해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어릴때 말부터 배우게 하는 방법과, 학교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문법만 가르칠게 아니라 영어회화 시간이 있어야 된다. 드라마에 나오는 영어대사를 따라한다던가..
좋네요.. 우리의 문제점을 외부의 시선에서 항상 보고 싶었어요.
반대로 아메리카나 서유럽 영어권애들이 러시아어나 아랍어같은거배우면 완전달라서 배우기 어려운거랑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동유럽권애들은 특히 4~60대중년들은 러시아어 엄청 잘해요 영어권애들에게는 완전달라서 지옥같은 아랍어도 소말리아나 이런쪽애들 엄청 잘해요 물론 갈수없는국가이지만요 ㅋㅋ
영어말하기를 공교육에서 할수 없는 이유1. 학교 영어샘들 자체가 영어로 수업불가2. 수능에 영어말하기 추가 불가(공정성문제)3. 그렇다고 수능에서 영어제외시 아무도 영어공부 안함4. 현재가 최선
잘 공부하고 가융
언어의 체계 즉 발음 규칙, 어순, 사고 순서 등이 조합되어 본능적으로 발화되는것이 모국어입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모국어 체계가 근본적으로 다른 언어다 보니, 상호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한국 공교육 수업에서 스픽킹 연습 많이 한다고, 유럽의 사람들 만큼 쉽게 늘지 않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 걸리셨나봐요..몸조리 잘하세요..^^
In India, we learn English from a very young age, in fact so young, that even parents teach their own kids English when they are maybe 4 or 5, then we learn English (mostly British English) in Kindergarten, then there are two medium schools in India : English medium or Local Language medium school (in India every state has its own language, not all Indians speak Hindi) and mostly parents prefer English medium, because it's a bit more high standard and when we are in maybe 5th grade we learn both American and British English but we still think British is cool, and we continue learning till college, then we can either learn English or exclude it, and it's very common for an Indian to speak English, I have not met a single Indian who can't speak not even a bit of English, means English is so common that in my state of West Bengal, news channels don't put Bengali subtitles when someone is speaking English!
날씨가 많이 춥죠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첫 인사랑 마지막 인사할 때 너무 목소리 까는거 아니예요??? ㅋ 농담이고요. 잼있게 봤습니당!
친구가 유럽배낭여행 석달 다녀왔는데 스페인하고 이태리가 영어 최악이라던데?
이태리는 어느정도 하는데 스페인 최악
영상 잼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용~
평소에도 궁금한거 였는데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 보니까, 우즈베키스탄에 갔을 때 만났던 네델란드 여자가 생각나네요.
대학교 고학년 여자애였는데, 자기는 외국어를 5개국어인가 할 줄 안다고 하면서, 제가 영어를 못하는 걸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자기는 중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2 년 정도 공부하면 각국의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정도로는 할 줄 알게 된다면서.... 여행하는 당시에도 외국어 공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외국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봤더니, 영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독일어 같은 네델란드 주변 나라들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네가 한국어 공부한 뒤에 한국어로 대화하자고 하려다가 말았어요. ^^;
현재 대한민국 영어 교사들 읽고 쓰기 잘하겠죠 대학에서 전공을 했으니 다만 말하기까지 잘하는(누구를 가르칠 수 있는 수준) 교사는 얼마나 있을까요? 교사의 역량을 올리고 실전회화 방식의 교수법 도입 그리고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제도를 국제화 시대에 알맞는 방향으로 개선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영어교육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와 엄청 추울때 촬영하셨나봐요.... 여기까지 추운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The video taking spot looks similar to the previous footage!
우리나라가 문법 가르칠 때 라이팅이라고 시켰더라면 ㅜㅜ 인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텐데... 어떻게 배운 문법도 써먹을 수 없고 그냥 세월지나니 까먹게 됨..
In Mexico we start learning english since we’re in kindergarten ( about 4 yrs old) but it is not very well taught and students don’t really care for learning english so our english level is not as good as it should
우리나라는 문화적 교육적으로 말하기나 발표 이런게 상당히 어렵고 부담스러워하는 문화라 언어적인 스피킹이 중요한 교육은 크기가 힘듬... 결론은 영어 잘하고싶다 ㅠㅠ
It definately shows the reality of the system of english classes in Korea is not good.. lack of communication with speaking out directly.
듣기와 말하기 중심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제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80-90년대에도 흔히 하던말이지만 그 당시엔 전혀 교육과정에 반영이 안되었죠. 어쩌다가 한두번 원어민 교사가 와서 한시간짜리 수업하고 영원히 끝. 듣기평가가 나중에 도입됐지만 그것도 20문제중 5문제. 그러니 누구도 듣기,말하기는 거의 안하고 독해와 문법만 공부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럼 왜 실제 영어로 말한마디 못하고 못알아들으면서 독해,문법 위주로 교육과정이 되어 왔느냐? 당연하죠. 영어로 말하고 들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배우기가 한국보다는 훨씬 유리한 유럽나라들도 저렇게 문법,독해 중심이라는 한국은 더욱 더 문법,독해위주로 갈 수 밖에 없죠. 듣고 말하기는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상대가 없으니... 산업발전 시대에는 모든 지식이 영어로 되어 있다보니 문법,독해가 우선이었지만 번역이 축적되고 어지간한 최신정보도 다 번역이 나와있는 마당에 문법,독해보다는 실제영어를 배우자는 말은 많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심플하게도 듣고 말하기를 써먹을 일이 없기 때문. 반면 문법,독해는 모든 언어학습의 기초이므로 그대로 진행. 듣고 말하기 중심으로 하는게 좋은 줄 알아도 그게 실제로 잘 안되죠. 쓰고 읽기야 혼자서도 하지만 듣고 말하기는 살아있는 대상이 있어야 자연스러우니까. 그래서 외국어학습의 첩경은 사람을 사귀는 건데 그것도 다 환경과 인연이 닿지 않으면 안되는 이야기고... 결론: 영어가 꼭 필요한 사람만 영어를 공부할 뿐이다.
어차피 공부할 사람만 하고 대부분 수업시간에 잠이나 자는데 교육이 돼나 사실 일상생활에서 영어 쓸일이 없기에 배운것도 까먹는게 현실임 어차피 취업시험용 영어라 필요가 없지요 ㅎㅎ
it is two minimum wages 1분 12초에 이 문장 어떻게 해석하는건가요??;; 두개의 최저임금이다?? 어떻게 일반학비의 2배다 라는 뜻이 되지요???
한국은 영어를 가르치기 한데 그 용도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함이 아닌 순위 즉 성적순으로 나열하기 위함이다.그러니 10년 넘게 영어를 배워도 말한마디 못하게 된다.
진짜공감
형님 궁금한게 형님이랑 인터뷰 하시는 분들은 왜 다 영어를 잘하죠??
한국발음으로는 영국발음이 더 쉬운거 같아요.. 영국발음 따라하는게 더 쉽더라고요ㅋㅋ 제가 발음이 쎄서 워덜보단 워터가 훨 ㅅ쉬움
My daughter is a teacher of English in Israel public school. Her own children are fluent in English and Hebrew. The trick, I think, is to learn when you’re young. I can speak a bit of Hebrew, also French and German. But Americans disdain the whole foreign language concept as subversive. Crazy!
What country person are you? And where do you live
제 음모론을 말하자면 스피킹쪽으로 가르치면 좋은인재가 다른나라로 가는걸 막기위해서 이지않을까요..물론 이 의견에도 모순은 있지만 외화벌이하는 직종이 아닌거에서 인재를 뺏기고싶지않은 그런..아니면말고요 ㅋㅋ
한국에 살면서 일상회화 및 생존영어의 필요성을 못느끼는지라 배워도 다 까먹죠 ~ 인생은 실전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 영어교육의 제일 큰문제중 하나는 영어를 한국어처럼 '해석'하려하는 거임.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20대중후반들은 알거임. 영어지문 겁나긴거 주어지면 주어 동사 목적어 등등 각각 밑에다가 1번 2번 3번 순서매기면서 문장 내에 단어나 절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해석을 매끄럽게 할려고하는거. 그걸 잘하는학생이 영어를 잘한다고 여김. 근데 생각해보면 개병x 같은게 그쪽사람들은 말할때 주어 동사 관계절이 수식관계가 어떻고 이거를 몇번째로 해석해야하는지를 따지지않음. 그냥 자연스럽게 들리는 단어순서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유럽 유학중 이태리 친구의 초대를 받아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쪽 친구들에게 이런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해 얘기해줬더니 말도안되는 개소리라고 하더라.
Lol the dutch girl not only nailed english proficiency but also working on an accent
NIce~ Sean !!
과거 주입식 교육이 해외에서 국제학생으로 생활할때 얼마나 발목을 잡는지 몰라요. 진짜 여러분 스피킹하세요... ㅠㅠ
중고교에서 듣기와 말하기 위주의 영어를 가르칠려고 해도 학교 영어 선생들이 영어 스피킹, 히어링 떨어지는 사람 많아서 못함. 특히 나이 많은 영어선생들이 해당됨. 젊은 영어 선생들은 잘하는 사람 꽤 있지만.
Nearly all of Korean high school's English problems are over 30 paragraphs chosen from 2~3 prep tests for Korean SAT. So students have to recite all the texts English teachers indicated as they don't know English grammar well.
if I did grammar mistake, Could you tell me where it is?
You are very good at English. I noticed you said "English problems" in the beginning of your comment, but I'm pretty sure you meant "English tests" (which consist of many problems). Also the last comment you typed said "if I did grammar mistake" it should be "If i made a grammar mistake." I want to make it clear that I am being picky about you're grammar on purpose. You are VERY good and if you didn't ask for grammar help, I would've assumed you were a native speaker who made some common errors.
great..ㅋㅋㅋ
놀랍군. 시험영어는 울나라만 하는줄 알았는데
독일, 네덜란드, 이스라엘 빼고 다 똑같네?
전부 시험영어만 배움.
애초에 해외 비지니스 하는게 아닌 한, 울나라에서 살면 영어 쓸일이 없는게 현실임.
근데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니 가르치긴 해야겠고 그렇다고 말하기랑 쓰기는 객관식 시험으로 평가하기 어려우니
객관식 4지선다 시험으로 테스트가 가능한 읽기(문법, 독해)만 주구장창 가르치고 시험을 보는데
거기에 더해 변별력을 준다고 외국인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더 어렵게 꽈서 출제하니
그야말로 시험을 위한 영어교육이 된지 오래.
영어교육의 목적이 대입 시험을 위한건지, 외국인과 의사소통인지 그것부터 명확히 해야하고,
의사소통이 목적이라면 일단 시험과목에서 빼야됨.
안그럼 시험영어에서 영원히 못벗어남
신기한건 다 스피킹교육은 안된다 하면서 거의 원어민급으로 유창하시다....신기항ㅇ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헷갈리게 문제를 만들어서 많이 틀리도록 유도해서 공부 잘 하는 놈 못하는 놈 가리려는게 목적인 것 같을 정도로 말도 안 됨.
here in the Philippines, it's like we are being deprived to speak our native language because all of our subjects are taught in English 😩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외국인 친구를 처음 사귄뒤로 영어 실력이 계속 늘더라고요
발표할때 종이빼면 한국인 영어 시체라고 햇는데 이거 진짜 팩트다 외국에서 고등학교 다녀본 사람들은 알지 ㅋㅋㅋ1.5~2세거나 진짜 공부만 개빡시게 하는 애들 아니면 에이 ㅅㅂ 이러고 빡쳐서 프레젠테이션 데이때는 수업째고 카페테리아에서 밥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sminegreenmilktea 그게바로 접니다 ㅋㅋㅋㅋ
어순이 너무 틀리다보니 스피킹 하기 어려워요 그래도 스피킹으로 배워야하는데
솔직히 한국 살면서 영어 쓸 일 없죠 무역이나 외교쪽 아니면 쓸 일 없음. 영미 중심의 세계질서도 점점 무너지고 있고 한국의 미친 영어 열풍에 대한 성찰이 제기돼야할 시점임.
정말 잘 봤네요.
외국여자 친구요
Can I buy you a nice dinner?
Physiotherapy
한국영어교육이 문제가 있죠 투자도 많이 하고 많이 배우는데 스피킹이 안되는 큰 맹점..ㅠ
학교 다닐때 영어, 불어 참 좋아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니 하나도 기억 안나는게 문제 ㅠㅠ
결국엔 누구든 많이 읽고 쓰고 말해봐야 하는 방법밖엔...
스페인에도 다들 어릴때부터 영어는 영어학원 다닌다고 하니... 그리고 영어 못하면 취업 못한다니.. 우리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스페인 영어 못함 저여자 거짓말함
이스라엘 교육 시스템은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네요.
TED talks in the classroom, I must be old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