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국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수출도 안되는 마린온 수리온 인지라, KAI 를 살리기 위해 하는 사업이라 이해하고 있네요. 수리온 납품 끝나고 나면, 기존에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들 일거리 없다고 다 짜를 수는 없자나요. 그런 면에서 성능 부족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미래의 산업 역량 보존을 위한 사업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당시에 해병대는 5000명도 안되는 병력으로 수많은 전투에서 전승을했는지 대단하다 통영상륙작전.인천상륙작전 .수도탈환작전.도솔산작전.파주장단지구전투.베트남전등 상륙전.시가전.고지전.방어전.정글전 모든전투를수행한 해병대 그 명성이 하늘을찌른다 최강공격전문부대 인정 박수를 보낸다
작년 12월 중반에 KAI가 공개(11월에 일부 기자들을 초정해 12월에 공개하겠다고 언론에 홍보하기도 했음)하기로 했고 바이퍼와 기동성에 있어 별반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 MAH는 아직도 미공개....대신 LAH(미르온) 1호기를 대대적으로 홍보......바이퍼와 별반 차이 없거나 큰 차이가 없다는 증명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 증명이 오래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기존의 마린온 상륙기동헬기에 무장을 달면 그게 상륙무장헬기지, 절대로 상륙공격헬기 라고 할 수가 없죠. 그런 식이면 미 해병대는 상륙공격헬기로 AH-1W 슈퍼코브라나 AH-1Z 바이퍼를 운용하는 것이 아닌 UH-1Y 베놈 상륙기동헬기에 무장을 달고 상륙공격헬기로 운용해야 맞지 않나요? 그리고 그런 식이면 미육군의 AH-64 아파치는 필요 없고 UH-60 블랙호크에 무장을 달고 공격헬기로 운용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문제는 애시당초 해병대에서 ROC 설정을 했는데 거기에 마린온 무장타입이 합격을 했다는게 문제죠. 낮게 잡도록 유도한게 아니라면 그게 유일한 해병대의 실책..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이런식으로라도 개발하지 않으면 국산헬기는 만들수가 없는거에요. 애당초 항공부대 자체가 없는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그래도 국산 헬기라도 있다는게 엄청난 장족의 발전인거고요. 이제 어느정도 로우-미들급 헬기를 만들었으니 다음번에는 완전 독자헬기 개발을 할수 있는거죠. 이거라도 안했으면 우리는 계속 헬기가 없었을거고 벨이든 혹은 더 미친 보잉의 가격올려치기를 감당할수가 없단... 이거 기반으로 해서 자꾸 발전형 모델을 만들면 되요.
이거 해군에서는 아파치로 달라고 했는데 방사청인가에서 수리온 유지를 위해서 이걸로 갔다는데 솔직히 걱정된다 !!! 덩어기라 너무 커서 방호력이 확 떨어져서 그리고 휴대용 대공 미사일이 위낙 좋아져서 좋은 먹잇감이 될듯 !!! 에공 !!! 딴거는 돈 아껴도 무기는 아끼면 안되는데 실전에서는 성능이 좋은게 상황 자체를 바꿔버리는 거라서 50년대 후반인가 중국과 대만의 공중전에서 중국의 비행기가 더 많은데 대만의 공군의 기체에 미사일 달고 올라가서 다 이겨 버리는 전례로 봐서도 공격 헬기를 둔감한 기체를 쓴다는 거는 전쟁시에는 물량이 딸리면 어느것이라도 쓰면되는데 공격시에 들어가는 기체를 코끼리 같은 둔감한 덩치로 들어가면 ??? 에공 !!!! 아무쪼록 실전에서 이걸 쓸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
@@user-rm5yg9yf6s t50이랑 이거랑 같냐? t50은 나름 초음속 훈련기라는 타이틀이라도 있어서 지금 잘 팔리는데 수리온은 미국제 엔진 100% 성능 내지도 못할뿐더러 저런 헬기로 만든 무장형이 팔리겠냐? ㅋㅋ 겨우 24대 만들겠다고 국민 혈세 나간게 아깝다. 그 돈으로 차라리 중고 바이퍼 오버홀해서 도입하지 ㅉㅉ
스터브윙을 개발하고 체계통합한다? 그러면 기체 구조적으로 안정성과 무기 및 장비 증가고려를 해야 해서 항상 불안했어요. 작전반경 유지 및 기체 진동을 잡아야 하고, 기체 출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 내부의 비는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많이 고민해 주시길 기대해요. 감히 추측하는데, 내부 장착 기술로 외부적 변화를 줄이는 시도도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 맨패드 공격을 능동피격하는 기능도 그렇고요. 그렇게되면 야간 및 스텔스 작전이 가능하고. 전면전 상황시 공격시간과 화력투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능동피격을 1-2발 할 수 만 있어도 장착한 무기를 사용할 시간을 벌수 있을 겁니다. 드론을 갖고 지상원점 타격 및 원격조정을 이관해서 남은 작전을 수행해 추가 헬기전력을 이륙시킬 필요가 없죠.
@@SangminLee-f7h 미국에서 우리나라 판매하는 모든 무기류는 FMS 안넘음. 미국 방사물자 거래구조를 모르는 좌파선동매체들이 그걸로 호도하는거지 즉 미군이 구매하는비용 = 우리가 구매하는비용 거의 비슷함. 우리가 우방이라도 암의 나라인데 세일가로 줄 이유가 없지
이렇게 된 이상 mi-24 하인드 공격헬기를 모티브로 삼아야 할 거 같습니다 하인드도 초반 a형이 mah 처럼 뚱뚱하게 나왔다가 개량에 개량을 거듭하면서 현재와 같은 기체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데 실전 경험 및 전투 데이터를 통하여서 점진적으로 개선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일단 상승속도 자체를 마린온과 바이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바이퍼는 이미 완성된 공격헬기, 마린온은 그냥 상륙수송헬기임 두 기체 상승 속도가 비슷하다는 건, 곧 마린온에 기관포를 비롯한 무장 포드를 장착하고 방탄판 추가하면, 마린온보다 MAH가 훨씬 무겁다는 뜻 아님? 그럼 당연히 마린온 보다 상승속도는 더 느릴 것 같은데?? 즉 기동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됨. 더구나 마린온은 피탄 면적이 넓어서 방탄판 추가 면적 역시 바아퍼에 비해 넓음. 당연히 무게는 더 증가할 수 밖에는 없음. 더해서 기존 포드 뿐 아나라 빈 캐빈에 무인기 9기를 추가하면 무게는 더 무겁다는 뜻 아님?? 무게가 늘면 속도는 당연히 느려질건데?? 안그래도 우크라이나에서 지대공 미사일에 헬기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판에 느린 공격헬기? 또 기본적으로 마린온보다 공격헬기가 더 빨리 날아가 상륙지점을 장악해야 해병대가 안전하 상륙할텐데... MAH가 느리면, MAH가 전장을 장리할 동안 마린온이 해상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뜻 아님? 드론이 만능일 수는 없음, 드론이 만능이면 기관포가 필요없겠지... 결국 마지막엔 공격헬기가 전장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솔직히 MAH는 탁상공론의 결과라 생각함. 마린온을 그대로 쓰러면, 차라리 일부 전문 공격헬기와 마린온 내부 캐빈에 다량의 드론을 탑재한 드론 케리어 헬기 두개로 나눠 운용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드론 케리어는 그냥 마린온 캐빈을 활용하면 될거니, 속도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그말대로면 줄루와의 호환성을 고려해서 아파치 놔두고 선택된 바이퍼도 나와서는 안되는 헬기였네. 마린온보다 느릴게 분명하니 어쩌구 하면 바이퍼 한테도 해당되는 문제인데 그건 왜 언급 안하나. 그리고 그 논리 대로라면 바이퍼도 무장 다 장착한 상태로 아무것도 적재하지 않은 줄루랑 기동성 비교해서 느리면 퇴출시켜야겠네. 실제로는 병력이랑 장비 다 눌러담은 마린온이랑 무장온이랑 비교해야 하는거 아닌가?
언제쩍 이야기를 하고 있음 아파치로 정찰엄호 작전하니까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정찰경공격헬기 일명 FARA 사업 추진하다 맨패즈에 취약하고 드론이 활약하는 현장을 러우전쟁에서 확인하고 사업을 취소했구만 거기다 독일은 타이거 공격헬가 다 퇴역시키고 무장헬기 도입한다고 했는 데
아예 상륙시 화력 지원용으로 독도급에서 무인기를 활용하는 방안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이 개발중인 모하비 무인기 같은 경우 170여 미터의 상당히 짧은 활주거리만 갖고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고 최근 사출기 안달린 항모 등에서 이착륙 테스트를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도 비슷한 타입의 무인기 개발을 고려해볼 수 있겠죠. 결국 기동헬기를 파생시켜 만든 공격용 버전은 상대적으로 기동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보다 기동성도 높으면서 설령 상륙전에서 추락해도 인명 피해는 없는 고정익 무인기를 먼저 선행시켜 공중지원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사전에 해안선의 적전력을 먼저 정리하게끔 하고 필요시 총알받이로도 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공군이 작전시 지원을 해주겠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즉시 동원 가능하면서도 파일럿 피해없는 전력으로써 과감하게 투입할 수 있는 무인기 전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마린온 공격형만 갖고는 다소 불안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도입하는거 최대한 보완은 해주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아파치 바이퍼랑 큰 성능차이가 없는 그 대단하신 수리온 공격형이 있는데 왜 육군은 아파치 추가 도입진행하냐고ㅎㅎㅎ딴건 몰라도 지금 작전환경도 수리온이 느리다는 말이 나오는 판에 수리온보다 더 느리면 어떤게 작전을 하냐고ㅎㅎ 마린온이 오히려 마리온무장헬기 엄호가게 생겼는데 그리고 저게 공격헬기여.?무장헬기지ㅎㅎㅎ해병출신으로 보면 볼수록 짜증나네...얼마나 더 해병들을 죽여야 KAI놈들이 욕심을 멈출까 해병5명이나 죽였으면 이제 욕심좀 버려라
육상 정규전이랑 상륙전이랑 다르니 육군은 아파치를 도입하는거고 해군은 마린온 도입하는거지. 미 해병대도 아파치 대신 바이퍼 운용했고, 한국군 해병대 측에서도 바이퍼를 원했지만 스스로 제기한 ROC가 마린온 무장형으로 충족 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된거임. 그리고 수리온 보다 느리다고는 누가 그래; 짜증내기 전에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제대로 된 정보인지부터 확인좀 해요.
@@UH1Hlastpilot니가 찾아봐ㅎㅎ육상 정규전?? 일본애들이 번역판으로 보면 이상하게 이렇게 쓰던데....육상 정규전?? 육군 정규전이라고 표현이 올바른 것 같으면서 육군만 정규전이라고 안하는데....지상전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 육군 지상전이랑 해병대 상륙전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구나....그래서 육군은 중무장 아파치여만 하고 해병대는 이름뭐지??? 저거?? 여튼 무장헬기면 된다고 생각하는구나.....나 해병 출신인데 우리때 전시 상륙교리로는 전방 육군 애들이랑 비슷하게 들어간다고 배웠거든? 포항에서 상륙함 타고 어디어디 해상에 떠있다가...요즘 전쟁 70년전 6.25 아니야 조짐 보이면 이미 모든 전선에서 대기 타고 있고 선빵치로 갈 부대는 LZ 근처에서 기다려...그린비치냐 레드비치냐는 본인 운일 뿐이고... 근데 뭐라는거여 너님은ㅎㅎ 언제쩍 교리로 그것도 이상한 용어를 말하는겨??
@@UH1Hlastpilot수리온보다 빠르다고 누가 그러던데??ㅎㅎㅎㅎㅎㅎ 일부 이상한 애들이 엔진을 바꾼다 뭐 어쩐다 그러던데ㅎㅎㅎ 그러면 수리온 엔진도 바꾸겠지ㅎㅎㅎ 무장에 방탄달고 전체 이륙중량이랑 완전무장한 병력 탑승시큰 이륙중량이랑 수리온 무장형이 더 무거운데 어떻게 빠를 수 있냐고ㅎㅎㅎㅎㅎㅎ제발 과학적으로 설명좀 해줘라 나도 울고 싶다...휴이 y랑 코브라 바이퍼 개념이 아니라니깐ㅎㅎㅎ
장황하게 궤변 늘어놓지 말고 아파치와 바이퍼 대비해서 MAH가 성능차이 별로없고 그렇게 성능 좋으면, 육군은 왜 아파치 1차구매후 2차구매 진행하고 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봐라 방송에 얼굴 몇번 내밀었다고 전문가 행세 그만하고... 유사시 저딴 장비 운용하다 죽어나갈 해병대만 불쌍하지
수송병력이 없으니까 남는 저 큰 동체를 활용한 어떤 필살기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뭔가가... 한국사람이 공격헬기 만드는데 이미 있는 수송용 헬기 갖다가 만들 생각을 하면서 저 남는 공간을 그냥 놀리지는 않았을것 같음... 어쩌면 갑자기 ac-130 처럼 옆문 드르르르륵! 열고 짜잔! 하면서 105mm 똥포를 쏠지도 모름
이른 시간내에 MUM-T 구현과 추가하여 전용 변속기어박스가 개발되길 기도해라. MAH 한 대만 떠도 소형무인기 9대가 먼저 보고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 위험범위 밖에서 적을 물리칠 수 있고 두 대면 무인기만 무려 18대를 적이 상대해야 한다. 러우전쟁보면 바이퍼라도 단독작전에선 개인 대공화기의 먹잇감일 뿐이다. 우린 상시 전쟁 준비 중이고 구입한들 바이퍼가 몇 대나 된다고? 또 전쟁 중에 부품수급은 가능해? 고장 시엔 제때에 수리가 가능하겠냐고. 결국 가동률은 얼마나 될 것 같냐? 또 바이퍼에 딸린 전용무장은 충분할 것 같냐? 며칠분이나 될까? 결국 국산무장으로 마개조 하던가 해야겠지? 제때에 자기 맘대로 쓰지도 못하면 그게 이쁜 쓰레기랑 뭐가 다르냐
![미국, 소액 ‘면세구멍’도 차단…중국 온라인업체 타격 [9시 뉴스] / KBS 2025.02.03.](http://i.ytimg.com/vi/SUtvJVdMuWM/mqdefault.jpg)
우러 전쟁을 보면 바이퍼 아니라 바이퍼 할배라도 눈에 띄눈 순간 격추당하기 쉽다.
미래전쟁은 드론으로 정찰 및 자폭공격을 하고 멀리서 미사일로 공격하는게 대세입니다.
태생이 공격헬기가 아니지만 어찌어찌 하다가 보니 미래 전장에 얼추 맞게 만들어지는거 같습니다.
단순한 국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수출도 안되는 마린온 수리온 인지라, KAI 를 살리기 위해 하는 사업이라 이해하고 있네요.
수리온 납품 끝나고 나면, 기존에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들 일거리 없다고 다 짜를 수는 없자나요.
그런 면에서 성능 부족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미래의 산업 역량 보존을 위한 사업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직 만들지도 못한 헬기가 전장에서 구르는 아파치 바이퍼랑 성능이 그리많이 차이나지 않는다라.... 국내항공 산업 육성할려 한다고 너무 올려치는것 같은느낌이들지만 잘만 나온다면 문제 없죠..
한국전쟁당시에 해병대는 5000명도 안되는 병력으로 수많은 전투에서 전승을했는지 대단하다 통영상륙작전.인천상륙작전 .수도탈환작전.도솔산작전.파주장단지구전투.베트남전등
상륙전.시가전.고지전.방어전.정글전 모든전투를수행한 해병대 그 명성이 하늘을찌른다 최강공격전문부대 인정 박수를 보낸다
작년 12월 중반에 KAI가 공개(11월에 일부 기자들을 초정해 12월에 공개하겠다고 언론에 홍보하기도 했음)하기로 했고 바이퍼와 기동성에 있어 별반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 MAH는 아직도 미공개....대신 LAH(미르온) 1호기를 대대적으로 홍보......바이퍼와 별반 차이 없거나 큰 차이가 없다는 증명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 증명이 오래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저 정도면 북한 상대로는 충분하고 후에 멈티 기능까지 추가되면 효율적으로 사용가능 할 것 같음! 첫 술에 배 부를순없고 국산이라 수리나 돈 들어가는게 효율적일것 같음!
기존의 마린온 상륙기동헬기에 무장을 달면 그게 상륙무장헬기지, 절대로 상륙공격헬기 라고 할 수가 없죠. 그런 식이면 미 해병대는 상륙공격헬기로 AH-1W 슈퍼코브라나 AH-1Z 바이퍼를 운용하는 것이 아닌 UH-1Y 베놈 상륙기동헬기에 무장을 달고 상륙공격헬기로 운용해야 맞지 않나요? 그리고 그런 식이면 미육군의 AH-64 아파치는 필요 없고 UH-60 블랙호크에 무장을 달고 공격헬기로 운용하는 것이 맞죠.
KFN - 👍🏻 고맙습니다.
일단 시제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국산 DIRCM은 탑재하는지 그게 궁금.
LAH야 아파치가 있으니까 당분간 DIRCM 없이도 2선에서 융통성 있게 작전에 투입하면 되겠지만,
마린온공격헬기는 DIRCM이 반드시 있어야 할 텐데...
진화해서 지금의 k2 k9 처럼 명품이 탄생하길 응원한다.
이게 그 현장에서 원하지 않았다던 그 모델인가요
예😂
@@bamsonge_ 응 니들이 돈모아서 개발하던가 ㅋㅋㅋ
하지만 문제는 애시당초 해병대에서 ROC 설정을 했는데 거기에 마린온 무장타입이 합격을 했다는게 문제죠. 낮게 잡도록 유도한게 아니라면 그게 유일한 해병대의 실책..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이런식으로라도 개발하지 않으면 국산헬기는 만들수가 없는거에요. 애당초 항공부대 자체가 없는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그래도 국산 헬기라도 있다는게 엄청난 장족의 발전인거고요. 이제 어느정도 로우-미들급 헬기를 만들었으니 다음번에는 완전 독자헬기 개발을 할수 있는거죠. 이거라도 안했으면 우리는 계속 헬기가 없었을거고 벨이든 혹은 더 미친 보잉의 가격올려치기를 감당할수가 없단... 이거 기반으로 해서 자꾸 발전형 모델을 만들면 되요.
@@jasonkim4862 문재통의 반미/반일 정치로 만들어진 헬기.
예산 부족과 우선 순위에서 밀려 간신히 수리온 개량형을 상륙기동헬기로 도입하게 된 해병대가 이를 호위 할 공격헬기로 AH-1Z 바이퍼나 AH-64 아파치를 요구하면 사주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나마 수리온이라도 없었다면 해병대는 상륙기동헬기 도입도 못했을 겁니다.
해병대가 거절한 헬기
솔직히 바이퍼보다 좋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바이퍼가 좋지만 여건이 안되서 마린온 쓴다고 해야지...솔직히 이 두대가 비교가되냐..
해병대는 원래 바이퍼를 제일 원했죠.
미국이 처음에는 기존 공격헬기 기준 1.8배 부르더니
우리가 막살 살려고 하니 2.2배 가격을 올려버렸다는
계속 사용할거면 관리 차원에서 국산이 맞긴 함
@@김대현-g6n 국산??? 문재통의 반미/반일 정치로 만들어진 물건.
이거 해군에서는 아파치로 달라고 했는데 방사청인가에서 수리온 유지를 위해서 이걸로 갔다는데
솔직히 걱정된다 !!!
덩어기라 너무 커서 방호력이 확 떨어져서
그리고 휴대용 대공 미사일이 위낙 좋아져서 좋은 먹잇감이 될듯 !!!
에공 !!!
딴거는 돈 아껴도 무기는 아끼면 안되는데 실전에서는 성능이 좋은게 상황 자체를 바꿔버리는 거라서
50년대 후반인가 중국과 대만의 공중전에서 중국의 비행기가 더 많은데 대만의 공군의 기체에 미사일 달고 올라가서 다 이겨 버리는 전례로 봐서도
공격 헬기를 둔감한 기체를 쓴다는 거는
전쟁시에는 물량이 딸리면 어느것이라도 쓰면되는데
공격시에 들어가는 기체를 코끼리 같은 둔감한 덩치로 들어가면 ???
에공 !!!!
아무쪼록 실전에서 이걸 쓸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
이거 반대 했던게 기동력 상승력이 수송형보다 떨어진다는 거 였는데 이걸 해결 하려면 엔진을 갈아야 하는데 그게 그럴리가 없어서
무장을 달아서 느려짐
수리온 기어박스 개량사업이 같이 진행 되지 않을까요?
블랙호크 무장헬기보다 더못한기종
수리온무장헬기는 전세계 최악의 무장헬기 1위 출격시 무조껀 사망이라보면 된다
이런 헬기는 민수용으로만 써라
전쟁에서 이길수있는 헬기를 만들어야한다
굿나이스 대박사건
예전에 본게임 에서 패널님 들도 반대하고 구독자님도 반대했던 저 수리온...해병대 그냥 바이퍼 사주시지 아...
단계단계 잡음 없이 잘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음...그렇게 아파치하고 차이가없으면 육군사업에도 마린온무장형을?
에어울프를 봐왔던 세대로써 감개가 무량합니다. 국산화율 대단하구요. 내실 있게 활용 잘 하셔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십쇼.
카이야 차라리 상륙용 드론 만개 만들자
드론만개가 해병대 상륙작전때 엄호하면 되잖아.
이건아니다.
상륙공격헬기 아니구요 상륙무장헬기가 맞습니다,,공격헬기는 개뿔
이런 애들이 과거에 t50 까느라 바뻣음 ㅋㅋ 결과적으로 t50개발은 신의 한수였지
앞에 다목적 상륙무장 헬기라고 얘기해줘라 다목적 있어 보이게 ㅋㅋ 마당쇠 처럼 ㅋ
야이씨 T50이랑 비교하고 자빠졌네 저거 수출되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소설은 집에서 써라 천리길 충들 좀 꺼져라
500MD 단종이야
@@user-rm5yg9yf6s t50이랑 이거랑 같냐? t50은 나름 초음속 훈련기라는 타이틀이라도 있어서 지금 잘 팔리는데 수리온은 미국제 엔진 100% 성능 내지도 못할뿐더러 저런 헬기로 만든 무장형이 팔리겠냐? ㅋㅋ 겨우 24대 만들겠다고 국민 혈세 나간게 아깝다. 그 돈으로 차라리 중고 바이퍼 오버홀해서 도입하지 ㅉㅉ
앞으로는 헐기가 수송용이든, 공격용이든 이동시에는 무조건 정찰, 자폭드론을 앞장 세워야죠. 육군의 선회 드론을 통제하는 공중통제기 역할도 하게 될 것이고ᆢ
공격헬기가 아니라 무장헬기
간첩을 잡아도 불구속 기소에로 풀어주고 기것 징역10년정도? 출소하면 대한민국 국민 되는거냐?
왜 전쟁하고 목숨을 바쳤나?
사법부 내 간첩판사들부터 잡아야한다,
스터브윙을 개발하고 체계통합한다? 그러면 기체 구조적으로 안정성과 무기 및 장비 증가고려를 해야 해서 항상 불안했어요.
작전반경 유지 및 기체 진동을 잡아야 하고,
기체 출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 내부의 비는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많이 고민해 주시길 기대해요.
감히 추측하는데, 내부 장착 기술로 외부적 변화를 줄이는 시도도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 맨패드 공격을 능동피격하는 기능도 그렇고요.
그렇게되면 야간 및 스텔스 작전이 가능하고. 전면전 상황시 공격시간과 화력투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능동피격을 1-2발 할 수 만 있어도 장착한 무기를 사용할 시간을 벌수 있을 겁니다.
드론을 갖고 지상원점 타격 및 원격조정을 이관해서 남은 작전을 수행해 추가 헬기전력을 이륙시킬 필요가 없죠.
원래 목적이 다목적 헬기인데... 돈문제와 기타 문제로...공격헬기로 개조해서 사용하는거니..머라고 할까... 마치 스타렉스를 경주용으로 써도 괜찮다 ? 이거라고 봐야하나
해군과 해병대에서 바이퍼 달라고 했는데 꾸역꾸역 저걸 밀어 넣었으니…차라리 이번에 트형님 다시 왔을때 해병대용 공격헬기 사자…
트럼프는 바가지 씌울텐데?
@@SangminLee-f7h 미국에서 우리나라 판매하는 모든 무기류는 FMS 안넘음. 미국 방사물자 거래구조를 모르는 좌파선동매체들이 그걸로 호도하는거지 즉 미군이 구매하는비용 = 우리가 구매하는비용 거의 비슷함. 우리가 우방이라도 암의 나라인데 세일가로 줄 이유가 없지
헛소리 작작
기관총에도 구멍이 숭숭 뚫릴 것 같은 느낌이...
일반 소총은 아파치 안뚫려
저런건 7.62mm AK에도 뚫리지만
아파치는 14.5mm 까지 버티는 방탄 장갑이지.
대충 쏴도 다 맞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user-rd4uh6rh7j 표적도 크게보임.....쓰--레---기--물건
지나친 포장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차기 헬기 사업은 제대로 된 공격 헬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첫술에 배부르랴….
"미안한데 만만한 해병대 대상으로 국산무장헬기 테스트 해보겠다!!" "어차피 니네 꼴랑 5명 죽어봤잖어^^" 이러고 솔직히 말해주면 인정!!!
dircm, 멈티 빨리 적용시켜야해요.
상륙할때 정찰 드론이랑 자폭 드론 부채꼴로 뿌리고 들어가야 그나마 생존확률이 올라갈테니까요.
맨패드 앞에서는 아파치나, 바이퍼나, 무장헬기나 평등하지만 dircm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나죠.
자체방어무기를 완벽히 장착을 해야..
모든부분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잘되기만 바랍니다. 다만, k2의 파워팩과 비교하면 천사인것처럼 보이네요.
그냥 무인화 하자 해병대 대신 로봇개 헬기대신 무인기와 드론 즉 로봇개와 무인기,드론 상륙시키고 어느정도 정리대면 해병대 투잎
빙고 나중 글케 될꺼예요
예전 영화보니 한 천명정도 모여서 자기의 드론 가지고 모니터 보면서 손가락 으로 전쟁 그날이올수도
강습핼기라고 하기엔 속력부터 모든 성능이 다 수준미달.
기자나 소위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수리온 얘기할때, 절대로 최고속도, 순항속도, 상승한도, 제자리비행고도, 상승률, 항속거리 같은 기본 기동성능 얘기 안함.
웃긴게 소요군인 해병대의 ROC를 통과할걸 무슨 수준미달 타령은..
당연히 바이퍼나 아파치보다 성능이 떨어지는걸 수준미달로 말하려면 해병대의 ROC를 높이던가..
해병대 사령관도 찌질하게 ROC는 못올리면서 우수한 공격헬기를 원한다라고 말하고...
나라면 ROC를 올려야 한다고 하겠다...
바이퍼 구라 정확하게 비교 평가하게 해야죠 국산헬기를 너무너무 안 좋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주국방 미래를 위해서
드론떄문에 경무장헬기 계획 취소기킨 미국 형님들 은 바보라 그런 거?
양욱님 누구 닮은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 오늘 보니 도식2 아기 닮으셨음
오 국방부 엘리트들이 아파치보다 강하다는 헬기
어차피 자기가 탈일 없다...
아파치가 더 좋은데 뭔 소리?
할아버지 아버지 감사합니다 , 그 분 님 희생에 감사합니다,
애궂은 해병대원 희생시키지 말고 그냥 상륙작전 포기하자.
이건 미친짓이다.
축구화 사달라고 했더니 운동화 사주면서 이거면 충분하다고 자위하는 결과물.
ㅋㅋㅋ ㅂ신 또 하나 나왔네...ㅋ
스펙 볼 줄이나 아냐? ㅋㅋ 밀덕 축에도 못끼는 인간들이 아주 게거품 물고 발광중
👍👍👍👍👍👍👍👍👍👍👍👍👍👍👍👍👍👍👍👍👍👍👏👏👏👏👏👏
이렇게 된 이상 mi-24 하인드 공격헬기를 모티브로 삼아야 할 거 같습니다 하인드도 초반 a형이 mah 처럼 뚱뚱하게 나왔다가 개량에 개량을 거듭하면서 현재와 같은 기체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데 실전 경험 및 전투 데이터를 통하여서 점진적으로 개선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마린온이 공격헬기가 가능하냐
mah가 장점이 많네.. 잘했네.. fa-50도 첨에 말 많았지..
ㄹㅇ 국까들이 문제임
방탄기능은. 어떻게 되나요?
다 장기 계획이 있었구나
순간 기동성에 있어서 비교가 안되지.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무장력도 차이가 많이 나고.. 수리온은 원천적으로 실패작인데...
LAH는 국군의 날때 보니 좀 쌈뽕하던데 이건 진짜…..
일단 상승속도 자체를 마린온과 바이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바이퍼는 이미 완성된 공격헬기, 마린온은 그냥 상륙수송헬기임
두 기체 상승 속도가 비슷하다는 건, 곧 마린온에 기관포를 비롯한 무장 포드를 장착하고 방탄판 추가하면, 마린온보다 MAH가 훨씬 무겁다는 뜻 아님?
그럼 당연히 마린온 보다 상승속도는 더 느릴 것 같은데??
즉 기동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됨.
더구나 마린온은 피탄 면적이 넓어서 방탄판 추가 면적 역시 바아퍼에 비해 넓음.
당연히 무게는 더 증가할 수 밖에는 없음.
더해서 기존 포드 뿐 아나라 빈 캐빈에 무인기 9기를 추가하면 무게는 더 무겁다는 뜻 아님??
무게가 늘면 속도는 당연히 느려질건데??
안그래도 우크라이나에서 지대공 미사일에 헬기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판에 느린 공격헬기?
또 기본적으로 마린온보다 공격헬기가 더 빨리 날아가 상륙지점을 장악해야 해병대가 안전하 상륙할텐데...
MAH가 느리면, MAH가 전장을 장리할 동안 마린온이 해상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뜻 아님?
드론이 만능일 수는 없음,
드론이 만능이면 기관포가 필요없겠지...
결국 마지막엔 공격헬기가 전장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솔직히 MAH는 탁상공론의 결과라 생각함.
마린온을 그대로 쓰러면, 차라리 일부 전문 공격헬기와 마린온 내부 캐빈에 다량의 드론을 탑재한 드론 케리어 헬기 두개로 나눠 운용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드론 케리어는 그냥 마린온 캐빈을 활용하면 될거니, 속도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바이퍼는 공격헬기고 mah는 무장헬기임 솔직히 비교 거리가 안됨 그래도 헬기 기술 이제배워서 만드는 거니 지켜바야죠
이미 벌어진 결과는 돌이킬 수 없으니 여기서 최대한 많은 데이터 축척해서 차기 헬기는 외형도 좀 시대를 따라잡길 기대해야죠.
그말대로면 줄루와의 호환성을 고려해서 아파치 놔두고 선택된 바이퍼도 나와서는 안되는 헬기였네.
마린온보다 느릴게 분명하니 어쩌구 하면 바이퍼 한테도 해당되는 문제인데 그건 왜 언급 안하나.
그리고 그 논리 대로라면 바이퍼도 무장 다 장착한 상태로 아무것도 적재하지 않은 줄루랑 기동성 비교해서 느리면 퇴출시켜야겠네.
실제로는 병력이랑 장비 다 눌러담은 마린온이랑 무장온이랑 비교해야 하는거 아닌가?
뭔 자꾸 해병대 인원들 목숨 가지고 시험하라고 난린지. 개발비 날려도 제대로 된거 만들 때까지 하던가.
미군도 통상헬기를 무장 개조한 OH-58 카이오와가 소총이나 경기관총에도 쉽게 격추되서 전량 퇴역시키고 아파치로 정찰 엄호작전 하는데 저게 과연....
그래서 저건 선 무인기 투입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네요
응 무인기로 해병대 하선할때 몸빵하겠다는 엄청난 계획이라네요. 해병대 하선 하는 무방비 마린온은 적에게 노출된 상태에서 수평선 넘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쏘고 있겠답니다.
@@포스주니어북한이람 다른 나라들은 바보인가?
시대에. 뒷떨어지는 전술을...
마린온이 기어다니고 있는대 적들이 가만나둘까, 소총몇발이면 추락할 기체를..
언제쩍 이야기를 하고 있음 아파치로 정찰엄호 작전하니까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정찰경공격헬기 일명 FARA 사업 추진하다 맨패즈에 취약하고 드론이 활약하는 현장을
러우전쟁에서 확인하고 사업을 취소했구만 거기다 독일은 타이거 공격헬가 다 퇴역시키고
무장헬기 도입한다고 했는 데
아님. 정찰은 그냥 드론이랑 정찰위성으로 다 돌렸음.
현대전에서 고정 표적은 표적이 아닐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코구멍에 새가 들어 갈 수 있게 넓혀 놨군요. 거물망이라도 쳐야 하지 않을까요? 코구멍을 스텔스화 시켰으면 합니다. 앞을 프레임으로 뾰쪽하게 만들고 그물망을 치면 좋겠네요.
코구멍 때문에 레이더에 더 잘 걸릴 것 같군요. 코구멍, 코구멍.....
헬기에 지나친 기대하지마. 수리온 정도면 안정적인 플랫폼이야. 물량으로 카바해야지.
물량이라…. 그럼 거기에 타는 인원도 물량이 되겄냐? 중국도 아니고.. ㅉㅉㅉ
바이퍼 얼마나 한다고 못사주나?
써야하는 소요군은 싫다는데 어거지로 밀어넣는 클라스ㅋㅋ 결국 저 장비를 목숨걸고 써야하는건 해병대인데
제일중요한 속도는?
천검이 좋은거지 헬기가 좋은건 아닌데
헤병대 죽인 마린온
초수평선 상륙작전은 이젠 미군도 버린 개념인데 언제적 걸 끌고와서 마린온보다 느린 무장헬기 도입을 정당화 하려는 건지… 해병대가 원했던 바이퍼 도입하고 차기 고성능 복합헬기부터 국산화를 하면 안되는 건가?
다 좋은데 프로펠러 위에 레이다 달린 아파치와 유사한 정찰헬기가 꼭 필요하다
무지성 중국 국뽕 영상울 보는 듯한 MAH 홍보영상이군요~~
수송헬기도 아닌데 기본설계 자체가 피탄 면적이 넓고 최고 속도가 낮은 것은 팩트이며,
경제적인 국산무기체계 개발이 중요하지만 정작 이용하는 군인들의 평가가 핵심
차라리 하인드처럼 형상 개조라도 좀 하고 들이밀던가
그냥 할말 없네😢
@@Erebus-v7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조종 훈련을 시켜주면 몇명 정도가 조종능력을 배울 수 있을까요? 2 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Spitfire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한 것을 보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빨리 상륙공격헬기에 정찰드론과 자폭드론을 통합탑재 되길. 요즘은 아파치도 단독으로 침투하면 굉장히 위험하다. 미국은 이젠 아파치 조차 드론과 대동해서 미리 드론으로 정찰 및 공격까지 한후 아파치가 뒤따라 들어가는 형식이더라.
수량, 부품 이라도 충분히 ... 전시에 문제가 없기를...
돈 있으면, 아주 좋은거 사서.. 장병. 들에게 ....
말린온 조좀사 하부 잠갑이 얼마입카?
원쌤 오키나와 상륙시 미군사상자는 하나도 없다고 아는데...제시한 수치는 섬내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가 나온건데 상륙시는 그냥 서서 걸어들어갔다고 얼마전 본 다큐멘터리서( 컬러로본 2차 세계대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예 상륙시 화력 지원용으로 독도급에서 무인기를 활용하는 방안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이 개발중인 모하비 무인기 같은 경우 170여 미터의 상당히 짧은 활주거리만 갖고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고 최근 사출기 안달린 항모 등에서 이착륙 테스트를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도 비슷한 타입의 무인기 개발을 고려해볼 수 있겠죠. 결국 기동헬기를 파생시켜 만든 공격용 버전은 상대적으로 기동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보다 기동성도 높으면서 설령 상륙전에서 추락해도 인명 피해는 없는 고정익 무인기를 먼저 선행시켜 공중지원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사전에 해안선의 적전력을 먼저 정리하게끔 하고 필요시 총알받이로도 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공군이 작전시 지원을 해주겠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즉시 동원 가능하면서도 파일럿 피해없는 전력으로써 과감하게 투입할 수 있는 무인기 전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마린온 공격형만 갖고는 다소 불안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도입하는거 최대한 보완은 해주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적정 하게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모두가 포르쉐 를 몰 수는 없지
미국 무기 못사는 나라들에겐 좋은 선택지죠 그게 더 중요한것 같은데
육군항공대는 아파치 (AH-64D) 기동공격헬기
해병기동대는 바이퍼 (AH-1Z) 강습공격헬기
단종되는 바이퍼얘기 그만하자
@@성이름-f3l7v 단종된다고 나쁜건가
@@Joshua100Back 많이 팔린것도 아니고
부품문제 생각해야지
바이퍼 산다고 기술줄것도 아니고
미해병도 가동률 50%이하
@@Joshua100Back거져 줘도 못 쓴다는 소리야.
@@Joshua100Back단종되면 장비.부품 수급문제로 수리가 어려워져요
말로는 최강인데 아파치헬기는왜 구입하나😂😂😂
로비 엄청하나보네 병력 수송용 수리온을 상륙공격헬기로 돌려막기하는걸 보면
내가 rpg 를 써본적은 없어도 저크고 느린거 맞출 자신 있다
저게 해병대가 성능요구 조건을 잘못 적어서 된 영향도 있음 ㅋㅋㅋ 무장온 걸러지게 요구조건을 썼으면 바이퍼 몇대라도 샀을수도...
그랜저나 소나타 대공화기 맞으면 다 간다
성능좀 딸려도 물량 많고 내맘대로 운용 개량 할려면 도리 없다...쓰레기
@@dca489뭔 소린지?
@@maverick5353 텐덤이여도 대공미사일 맞으면 골로 간다는겁니다.
국뽕이 차오릅니다 ㅎㅎ.
말로만 멈티 타령하고 정작 실물은 없고 수송형보다 무장형 속도가 느릴 확률이 높다는건 얘기도 안하네.
확률이 아니고 확정
수송형도 무장군인태우면 속도느려집니다
@@nosoungpark7065그래서 둘 다 느리니까 합리적신거다?
아니 유튜브 운영 본체가 누군지 생각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임.
그누구도 자기 입으로 자기를 비판하는건 힘들다고봄
아니근데 애초에 이름부터 국방홍보원에 이런거 하라고 있는 부서인데 비판적인 자료가 필요한거면 다른 걸 보는게 맞지않음?
차세대 헬기사업 완성될 때까지 억지로 써먹을 희생양이 필요했을뿐. 사람들이 바본 줄 아나.
아파치 바이퍼랑 큰 성능차이가 없는 그 대단하신 수리온 공격형이 있는데 왜 육군은 아파치 추가 도입진행하냐고ㅎㅎㅎ딴건 몰라도 지금 작전환경도 수리온이 느리다는 말이 나오는 판에 수리온보다 더 느리면 어떤게 작전을 하냐고ㅎㅎ 마린온이 오히려 마리온무장헬기 엄호가게 생겼는데 그리고 저게 공격헬기여.?무장헬기지ㅎㅎㅎ해병출신으로 보면 볼수록 짜증나네...얼마나 더 해병들을 죽여야 KAI놈들이 욕심을 멈출까 해병5명이나 죽였으면 이제 욕심좀 버려라
@@Erebus-v7l 해병대 자꾸 깝치면 공격헬기로 알루에트 준다 이노옴!!ㅎㅎㅎ
육상 정규전이랑 상륙전이랑 다르니 육군은 아파치를 도입하는거고 해군은 마린온 도입하는거지. 미 해병대도 아파치 대신 바이퍼 운용했고, 한국군 해병대 측에서도 바이퍼를 원했지만 스스로 제기한 ROC가 마린온 무장형으로 충족 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된거임. 그리고 수리온 보다 느리다고는 누가 그래; 짜증내기 전에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제대로 된 정보인지부터 확인좀 해요.
@@UH1Hlastpilot니가 찾아봐ㅎㅎ육상 정규전?? 일본애들이 번역판으로 보면 이상하게 이렇게 쓰던데....육상 정규전?? 육군 정규전이라고 표현이 올바른 것 같으면서 육군만 정규전이라고 안하는데....지상전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 육군 지상전이랑 해병대 상륙전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구나....그래서 육군은 중무장 아파치여만 하고 해병대는 이름뭐지??? 저거?? 여튼 무장헬기면 된다고 생각하는구나.....나 해병 출신인데 우리때 전시 상륙교리로는 전방 육군 애들이랑 비슷하게 들어간다고 배웠거든? 포항에서 상륙함 타고 어디어디 해상에 떠있다가...요즘 전쟁 70년전 6.25 아니야 조짐 보이면 이미 모든 전선에서 대기 타고 있고 선빵치로 갈 부대는 LZ 근처에서 기다려...그린비치냐 레드비치냐는 본인 운일 뿐이고... 근데 뭐라는거여 너님은ㅎㅎ 언제쩍 교리로 그것도 이상한 용어를 말하는겨??
해병 아파치 훗훗 해병은 바이퍼
방염처리 안된 아파치 끌고 1년만에 녹다핀
아파치
@@UH1Hlastpilot수리온보다 빠르다고 누가 그러던데??ㅎㅎㅎㅎㅎㅎ 일부 이상한 애들이 엔진을 바꾼다 뭐 어쩐다 그러던데ㅎㅎㅎ 그러면 수리온 엔진도 바꾸겠지ㅎㅎㅎ 무장에 방탄달고 전체 이륙중량이랑 완전무장한 병력 탑승시큰 이륙중량이랑 수리온 무장형이 더 무거운데 어떻게 빠를 수 있냐고ㅎㅎㅎㅎㅎㅎ제발 과학적으로 설명좀 해줘라 나도 울고 싶다...휴이 y랑 코브라 바이퍼 개념이 아니라니깐ㅎㅎㅎ
마린온 무장형 MAH가 기존 마린온과는 후속군수지원에서 유리하고 조종사와 정비사 교육에 유리하지만, 기존의 상륙기동헬기에 무장을 달면 상륙공격헬기가 되나요? 상륙무장헬기 같은 데.
KAI의 말장난임
무장헬기죠ㅎㅎ 저게 공격헬기면 수리온보다 윗체급인 블랙호크 무장형인 암드블랙호크는 아파치임ㅎㅎ
차라리 마린온 무장형을 상륙공격헬기로 운용한다면 조종석을 아파치와 바이퍼, 슈퍼 코브라, 타이거 🐅 같은 공격헬기와 비슷한 직렬식으로 개조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또 도배하러왔네 ㅡㅡ
활당이라기 보다는 상응하는
스포츠카 사달라니 승합차사주고 타라니......니기미
스포츠카 맞겨놨나? 니돈주고 사라. 그냥 md500이나 더 타!
바이퍼는 차치하고 육군도 동의한 아파치 공동구매도 아니고 마린온... 딴 건 몰라도 옹호하기 힘드네요.
......저거상륙공격헬기라면 상륙시키면서 공격을하겟다는건대 일단 공격헬기닌가방어력 은 장갑판강화하면되는대 ,,,기동력은 어찌할거냐 무장달고 상륙인원 태우고 장갑판 강화하면 가동력 저하는피할수없는 노릇인대 대공사격은 피할수있냐?
호위무사가 VIP보다 느린 아무리 국산도 좋지만 이게 말이되냐?
킹치만 기재부는 예산을 쥐꼬리만하게 배정해 주고, 그 예산이 국내순환되길 바랬다고 함
비싼 공격헬기가 현대전에 쓸모없다는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증명이 됫는데....
1~2억짜리 휴대용지대공 미사일에 수백억짜리 러시아공격헬기가 수도 없이 떨어졋는데
수리온은 아무리 좋아할려고 해도 좋아지지 않는~
장황하게 궤변 늘어놓지 말고 아파치와 바이퍼 대비해서 MAH가 성능차이 별로없고 그렇게 성능 좋으면, 육군은 왜 아파치 1차구매후 2차구매 진행하고 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봐라
방송에 얼굴 몇번 내밀었다고 전문가 행세 그만하고... 유사시 저딴 장비 운용하다 죽어나갈 해병대만 불쌍하지
수송병력이 없으니까 남는 저 큰 동체를 활용한 어떤 필살기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뭔가가...
한국사람이 공격헬기 만드는데 이미 있는 수송용 헬기 갖다가 만들 생각을 하면서 저 남는 공간을 그냥 놀리지는 않았을것 같음...
어쩌면 갑자기 ac-130 처럼 옆문 드르르르륵! 열고 짜잔! 하면서 105mm 똥포를 쏠지도 모름
마린온 상륙헬기 처음 나올다고 할때만 해도 쓰레기라고 욕했는데 우크라이나전 생기고 보니 확실히 드론 운영이 중요하다
바이퍼도 어차피 대공 맨태드 하나면 작살인데
육군도 아파치 취소하고 이걸로 해라
애쓴다 그냥 국산헬기로 갈려고 마리온 선택했다고 하면 될것을 ㅋㅋ
바이퍼는 마리온에 장착된 장비가 없는 것처럼 말을 비비 꼬아서 하네 ㅋㅋㅋㅋㅋ
세상은 예산이 지배하고, 기재부는 그 예산이 국내순환되길 원했다
단종 바이퍼 할얘기없지
이른 시간내에 MUM-T 구현과 추가하여 전용 변속기어박스가 개발되길 기도해라.
MAH 한 대만 떠도 소형무인기 9대가 먼저 보고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 위험범위 밖에서 적을 물리칠 수 있고
두 대면 무인기만 무려 18대를 적이 상대해야 한다.
러우전쟁보면 바이퍼라도 단독작전에선 개인 대공화기의 먹잇감일 뿐이다.
우린 상시 전쟁 준비 중이고 구입한들 바이퍼가 몇 대나 된다고?
또 전쟁 중에 부품수급은 가능해? 고장 시엔 제때에 수리가 가능하겠냐고.
결국 가동률은 얼마나 될 것 같냐?
또 바이퍼에 딸린 전용무장은 충분할 것 같냐? 며칠분이나 될까?
결국 국산무장으로 마개조 하던가 해야겠지?
제때에 자기 맘대로 쓰지도 못하면 그게 이쁜 쓰레기랑 뭐가 다르냐
방산업체 고위직으로 장성들 ..ㅋㅋ
정부에 세수 빵꾸나서 순방비는 있어도 국방비는 없을텐데.
오키나와 사상자 수는 상륙작전이 아니라 상륙 포함 전체 점령작전의 수 아닌가요?
용어 좀 제대로 사용합시다! 상륙공격헬기가 아니라 상륙무장헬기가 맞습니다.
뱁새가 황새라고 우긴디고 황새가 되지않습니다.
싱륙공격헬기(X) 상륙구닥다리뚱땡이헬기(O)
국산화 한다면 무엇이든지 초장에 말이 많다
고속도로 Kㅡ2 KTX KFㅡ21 수리온 큰 고도 작 원하는것 아니고 슬슬 운영해보다 고도작 나중 갈건데
지금이 마침 이니라 계속 진행중 인데 ㅡㅡㅡ
대전차미사일로도 잡을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