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40대가 넘어서 다시봐도 설레고 좋은 드라마에요~ 안재욱씨는 지금봐도 잘생겼고 강민캐릭터를 너무 멋지게 잘 표현하셨고. 최진실씨는 너무 이쁘셔서 더 안타깝고. 남은 아이들이 꼭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드라마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40대 나이에 다시 10대소녀같은 맘을 선물해준 순정만화같은 드라마에요^^
Rest In Peace, 최진실 ❤️. This was my first K-drama ever. I was a 14 year old 교포 growing up in the United States when this came out in 1996. I was obsessed. And loved this drama so much. I am a 40 year old mother now and this scene still gives me goosebumps.
I liked Choi in Jealousy better because her character was more cheerful and not sad all the time. Jealousy was the first Korean drama I watched. I was a medical student living in Boston then.
ㅜㅜ 벌써 마지막 편이네.. 며칠동안 죽 정주행했는데 이 편이 마지막이라니 정말 아쉬움.. 이 시대만의 감성과 음악 , 그리고 젊고 반짝반짝 빛이났던 배우들.. 몇년 전에도 정주행하고 오랜만에 또 정주행하는 건데도 처음 보는 것 마냥 설레하면서 봤네.. 이 드라마는 안재욱과 최진실의 케미가 살린 드라마임에 틀림없음. 내 인생 드라마
Sampai saat ini, setelah banyak drama yg saya tonton. Drama ini yg paling gak bisa ku lupain. Sangat menyentuh. Aku nonton ini usia 10-11 tahunan dan sekarang usia 37 th. Drama ini masih saya cari dan sya tonton. Terimakasih youtobe Karna ada nya youtobe sya bisa nostalgia, nonton lagi drakor yg sya paling sukai. Walaupun episode nya hanya ada sepotong² semoga MBC mau menayangkan kembali di Chanel RUclips nya.
Xin lỗi tôi đến từ việt nam và tôi bật khóc khi vô tình nhìn thấy clip này. Một cảm xúc và sự nghẹn ngào không diễn tả được hết tất cả. Mọi kí ức sẽ mãi mãi không bao giờ quên dù tất cả mọi thứ đều đã qua. Thương tiếc cho số phận của họ! Giá như mọi thứ quay trở lại.
This is one of my favorite drama. I don't even know Korean but I learned how to sing this song. Still watching it 2019. Love and missed Choi Jin Sil so much.❤❤❤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빡칠만한 일인지. 내돈내산 티켓 공연인데 내 최애가 거기서 연애도 모질라 내앞에서 키스까지 뙇ㅋㅋㅋㅋ 드라마니까 멋있다고 팬들이 옆에서 웃고응원해주는 거지, 오종혁하고 문희준 봐... 팬덤이 우수수. 그래도 저 당시의 별은 내가슴에 참으로 재미나게 보았지요. 추억의 드라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I was born 1992 and this was my first Kdrama watching with my mom. I couldn’t remember what it was about, but I remember he was handsome & cool af, she was always crying… She no longer cries. RIP
Necesito un remake de esta hermosa serie, aun me sigo emocionado al escuchar y ver escenas como esta 🥰 mi primer drama coreano y con este empezó mi aventura viendo dramas🥹
10시에 하는 이 드라마.. 엄마가 못 보게하셔서 다음날 학교가면 나만 애들 대화에 못끼이던.. 초등학교5학년이었던 그 날들.. 나도 드라마보고 싶다고 엄마한테 떼쓰던 그 날들.. 그 날들의 나도 그립고 젊었던 울 엄마도 그립고.. 그때의 엄마만큼 난 지금 나이를 들었네..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 생각한 최진실님두 그립다..
La primera novela q dio en Bolivia hace años. Como olvidar al bello Meily y su mejor amigo los dos muy bellos. aún sigo enamorada de ellos😍😍😍 Al volver a verla la novela vuelvo a suspirar por ellos😍😘😗y q bellos temas.
잊을 수없는 어린 시절의 잊을 수없는 시리즈와 노래 👍
🇺🇿🤝🇰🇷
나도
❤❤
❤❤❤❤❤
mee too
Qalbim chechagi nomer 1
새삼스레 40대가 넘어서 다시봐도 설레고 좋은 드라마에요~ 안재욱씨는 지금봐도 잘생겼고 강민캐릭터를 너무 멋지게 잘 표현하셨고. 최진실씨는 너무 이쁘셔서 더 안타깝고. 남은 아이들이 꼭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드라마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40대 나이에 다시 10대소녀같은 맘을 선물해준 순정만화같은 드라마에요^^
저도 공감 합니다
저는 60대 인데
지금봐도 가슴 떨려요^^
안재욱님 건강하신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요
"남남"에도 안재욱님 나와서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재욱님
😢😢😢😢
❤❤❤❤❤❤❤❤❤
@@병희유-x4o❤❤
다 필요없고 다시 이때로 돌아가서 이 장면 또 보고싶다.
아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니깐요....
아제발
난 이때로 돌아가 다시 살고 싶음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이 콘서트 장면은 다시봐도 명장면 ☺️
그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Hermosa música.
이노래 듣기좋왔는데요 오래만에 듣네요 오래만에 듣어도 좋네요 이때 안재욱오빠 이머리 스타일 멋졌는데요 최진실언니 너무 이뻐요 😍
왜케 잘생겼죠. 안재욱님. 멎져요
이렇게이뻤던 진실언니였는데 다시볼수없다는게 우울한 날입니다 안재욱님도 넘멋져용
안녕하세요 제가 외국인데요. 그녀는 죽었어요
Rest In Peace, 최진실 ❤️. This was my first K-drama ever. I was a 14 year old 교포 growing up in the United States when this came out in 1996. I was obsessed. And loved this drama so much. I am a 40 year old mother now and this scene still gives me goosebumps.
Xa
Giống như tôi và cùng độ tuổi hồi đó nhớ mãi
I was 8 😅
I liked Choi in Jealousy better because her character was more cheerful and not sad all the time. Jealousy was the first Korean drama I watched. I was a medical student living in Boston then.
I loved her😢
지금은 2024년도지만
진짜 어렸을때 이 드라마 보면서 너무 멋있었어요 강민❤
진짜 개간지❤
1997년 고2때 별은 내가슴에 드라마 보고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노래 들으면 20살때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지금봐도 너무 좋네
그때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도
많이 있었는데~~
안재욱 팬 되는데 한몫한
드라마~~
연기하는 모습 빨리 보고 싶네요
누가 뭐래도 최진실님은 그렇게 안떠났음 얼마나 더 많은 귀한 작품들을 남겼을까 라는 안타까움에 또 울컥하게 된다 ㅠㅠ 가수 김광석님과 최진실님은 그렇게 가시는게 아니였어요 ㅠㅠ
저도 공감 합니다
Самый первый корейский сериал который я посмотрела. Каждый раз когда слушаю плакать хочется, мурашки по коже ❤❤❤Ностальгия!
А че за дорама
Сериал называется ,, Звезда души моей " Посмотрите обязательно ,не пожалеете 😊
Es también la primera serie coreana que vi...
어쩜 연기하는게 저렇게 이쁠까..
눈물 흘리는게 어찌 저리 예쁠까..
안타까운사람..만인의 연인..♡
저도 공감 합니다
눈에 눈물나는 이장면 연기 별루인데
ㅜㅜ 벌써 마지막 편이네.. 며칠동안 죽 정주행했는데 이 편이 마지막이라니 정말 아쉬움.. 이 시대만의 감성과 음악 , 그리고 젊고 반짝반짝 빛이났던 배우들.. 몇년 전에도 정주행하고 오랜만에 또 정주행하는 건데도 처음 보는 것 마냥 설레하면서 봤네.. 이 드라마는 안재욱과 최진실의 케미가 살린 드라마임에 틀림없음. 내 인생 드라마
당시 탑스타 차인표 군대 복귀작이었는데
오히려 서브남주인 안재욱이 한류스타가 된 작품
이 노래로 가요프로그램 1위도 수상
97년은 그냥 안재욱 신드롬이었죠
그야말로 대리..우스
Эхх мени ёшлигим кизлар боллар шу прическаларда юрарди шу сериалдан куриб❤😊
전세계에서 최진실 누님이 최고로 이쁩니다 진심으로 비록 고인이되셨지만 언제나 팬이었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누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저도 그래요
공감합니다~
진실이 누나
마니 그립고 보고싶네요ㅠ
이노래 가 좋아합니다. 안재욱 가수를 좋아합니다. 베트남 에서 왔어요.👍👍👍 2019-05-04.
cam on
4~5월달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고 최고의ost
저때 수학여행 가면서 버스에서 저노래 다같이 떼청했던 때가 그립다ㅠㅠ
와~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그냥 너무 예쁘다~~
안재욱 왤캐 잘생김?
최진실은 또 왤캐 예쁨?
이장면 너무 예쁘고 가슴이 찡하고~
어릴땐 멋모르고 봤는데 ㅜㅠ
안재욱 이때 엄청 멋있었구나 ㅜㅠ
저도 공감 합니다
그러게요,,저도 어릴땐 그냥 재밌어서 봤는데 둘다 넘 이쁘고 잘생기고~♡
공감합니다
@@멍멍냐옹-h2g ㅈ999999ㅊ6ㅉ666
이장면 볼때 안재욱 콘서트 인줄
90년대가 문화적으로는 정말 좋았다...
낭만이었죠..드라마 영화 노래까지 최.전.성기를 누렸던 시절이었죠
인터넷,페미없던시절
계속 좋아지고 있죠
막걸리가 고프네. 인생이 힘들어선지. 이 영상은 언제나 들어도 그 시대, 사랑스러웠던 진실누나 볼 때마다 눈물난다.
지금도 여전히 별은 내 가슴에서 반짝이고있어요✨💫✨
2020년에 듣고있으신분
저요
저입니다안녕내사랑
저요
저도요
🇰🇬🇰🇬🇰🇬🇰🇬👍👍👍
일상에 찌들여 멈춘심장을
다시 뛰게해준 고마운 드라마
ㅠ 최진실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도 보고싶어요 최진실언니
최고의 배우고 가슴속에 항시 있습니다.
많이 많이 보고파요 ㅠ
저는 베트남에서 왔어요 2022년에도 여전히 그가 부르는 이 노래가 정말 좋아요
20년이 넘게 흘렀는데도 여전히 회자되는 전설의 명장면
Tên bài hạ từ lâu gì banp
@@thientungnguyen4030(❤안재욱 포에버 입니다❤)
이장면 본방 본거 생생한데
벌써 세월이 25년도 더 넘은거 같은데
그립다 그 모든거
차라리 안재욱이알 결혼 했으면? 보고싶어요 최진실씨
둘이 사귀었다고 하네요
I love this is film.
와~~~ 그때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강민앓이를 엄청 심하게 했었는데...
내가 너무 좋아했던 별은 내가슴에
어릴때 드라마는 왜그렇게 좋아했는지ㅎㅎㅎ
저때가 초등학생
그때의 나와 지금 변한건 없는것같다
추억 돋네요....내 젊음 그때의 감성....혹시 이 영상을 보는 젊은이들이여 즐기며 살아요~^^
제목이 너무 이쁘다
별은 내 가슴에......
누구나 인정하는 90년대 최고의 탑스타 최진실씨.. 왜 그렇게 가셨나요ㅜㅜ
안재욱씨도 이 드라마로 일약 탑스타 반열에 올랐고.. 그리운 시절이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왜갓긴 몰라서묻냐 사랑을 못받아서 자살햇잖냐
그니깐요..어렸을때진실언니엄청좋아했었어요..이쁘고연기도잘하고좋아했었는데안재환오빠도죽고진실언니.최진영오빠도죽고놀랬어요..
다시봐도 설렌다... 초딩때봤던거같은데 어느새 내나이 마흔을향해가고있네...
세월이 야속해.... 90년대로 미치게돌아가고싶다...
저도요 - 40살 아재 -
부럽네요...전 불혹을향해 달리고 늙어갑니다 lol
저도..
ㅋㅋㅋ추억이죠 ㅋㅋ
저당시 97년 가요톱10 5주연속 1위한 forever
저도 저때가 그립네요 ㅎㅎ 마이마이로 음악듣고했던 추억생각납니다 ㅎㅎ
@@낙화유수-o2x 전 LG 아하프리 썼는데.. 방가요 ㅋㄷ
2024년 듣고 있으신분❤
저요~~
❤❤❤😢😢😢
저요
최기영
!나
상반기엔 별은 내 가슴에 하반기는 그대 그리고 나로 대상까지 받으셨죠.
최진실 누님 이때가 최고 절정기이자 인생에 있어 제일 행복한 시절이 아니었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aliaskarhamdamov5782 안녕하세요. 러시아 사람입니까?
차인표 : ㅠㅠ
질투
내가처음이별은내가슴에가
나올때티비에서
방영될때 19세였는데
지금40대가넘어네요
안재욱노래가 좋아서
노래방갸면가끔부르는노래 ㅠ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는중..^^ 올만에 옛드라마 좋네요.
이 장면 한번도 안본사람 있을지 몰라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을거 같다 명장면이야..
저도 공감 합니다
@@유병희-i3p 공감합니다
이 드라마 마지막 편까지 다봤지.
2024년에 누가 보고있나
저요
저도
😊😊😊😊
Man Uzbekistan 🇺🇿 I am ❤❤❤❤
@@Firdavs_minecraft145 I am from Kyrgyzstan
노래와 배우로 함께 겸비했던 안재욱님.. 지금도 내 맘의 스타
Bài hát gì đây ạ.
저는 안재욱님 실제로 봤어요 잘 생겼어요 손수건 간직 하고 있어요
너무 잘생기구 예쁘구 눈빛이 애절하고 꺄....
I come from Vietnam, I watched this movie when I was a kid, now listening to this song again the memories come flooding back. Remembering Choi Jin-sil
Which film it?
Me, too
A wish upon a star ( ước mơ vươn tới 1 ngôi sao)
최진실 눈빛이 너무 슬퍼 보인다.. 너무 반짝반짝 별을 박은듯 빛나고ㅠㅠ 어딘가에서 봤는데 저렇게 대스타인데도 한순간도 편하고 행복한 순간이 없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있어서 그나마 잠깐 행복할수 있었던듯.
저도 공감 합니다
매니져 배ㅂ수가 최ㅈ실 엄ㅈ화한테 성ㅅ납 받고?또 여기저기에도 성ㅅ납 시키고 절대 우울증이 올 수 밖에 없는 삶이 연예인 삶.인기 돈을 얻기 위해 ㅁ을 파는 삶
"калбим чечаги " ешлигим эсимга тушиб кетди кандай гузал бегубор дамлар эди эссиз эссиз
айтманг
Ха гапирмин мазза килип кургандек бу актирисаям улган экан худди киш сонатасидеги сан хи йукдек как жаль
Ойййй неговари
Ох бляя кандай сонун кез экен билбепин аттин ай !!!
Ыйласа ыйлап коргон элем мен дагы
2024년 듣는분 ✋️
인생드라마! 리메이크 됐음 좋겠어요.
❤
2024 salem
지금봐도 안재욱 노래부르면서 다가올때 진짜 심쿵..하....개멋져 ㅠㅠㅠㅠ
2021년 듣보는분^^
지금 보고 있어요
20210406 pm1:00
저요
사랑을 그대 품안에 보다가 여기까지ㅋㅋ
지금요
2021년에도 난 이노래 듣고 있다.
최진영 최진실 둘다..
과거로 돌아가서 그 노래
행복했던 시절 그 추억 희열.감동
다시 느껴보고 싶다.
24년 또본다
97년이 진짜 낭만에 빠져있을 수 밖에 없구나ㅋㅋㅋ 그 시대..
최진실 너무 예쁘다.. 우는게 왜저렇게 예뻐 ? ㅜㅜ
눈에 별박은듯ㅜ진짜 예뻐
Can you speak english
최진실의
14살 때 이드라마를 마지막회라 아쉬워하며 열렬히 본 기억히 난다 근데 그게 24년전..세상에나...그때나 희망있었는데ㅎㅎ
Phim tên gì bạn ơi.
Sampai saat ini, setelah banyak drama yg saya tonton. Drama ini yg paling gak bisa ku lupain. Sangat menyentuh. Aku nonton ini usia 10-11 tahunan dan sekarang usia 37 th. Drama ini masih saya cari dan sya tonton. Terimakasih youtobe Karna ada nya youtobe sya bisa nostalgia, nonton lagi drakor yg sya paling sukai. Walaupun episode nya hanya ada sepotong² semoga MBC mau menayangkan kembali di Chanel RUclips nya.
2023년 듣보는 분 🤭
Men eshityapman☝👍😉
Biz ham
저도
아 고3때 드라마 ㅋ안재욱팬이였는데 아직도 그때 설렘이있네ㅜㅜ
며칠째 계속 보는 중 ㅠㅠ
세상에.. 이 영상이 아직도 있네ㄷㄷ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 ♡
윤이경 hi
저도 공감 합니다
와.. 최진실 미모 실화냐... 대박
보고싶습니다...
Doris linda musica para amor de PERU😂
Xin lỗi tôi đến từ việt nam và tôi bật khóc khi vô tình nhìn thấy clip này. Một cảm xúc và sự nghẹn ngào không diễn tả được hết tất cả. Mọi kí ức sẽ mãi mãi không bao giờ quên dù tất cả mọi thứ đều đã qua. Thương tiếc cho số phận của họ! Giá như mọi thứ quay trở lại.
This is one of my favorite drama. I don't even know Korean but I learned how to sing this song. Still watching it 2019. Love and missed Choi Jin Sil so much.❤❤❤
최진실 없는 90년대를 상상할 수 있을까. 그립다 . 그시절과 최진실.
저도 공감 합니다
💔
I want speaking with film actors and actress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빡칠만한 일인지.
내돈내산 티켓 공연인데 내 최애가 거기서 연애도 모질라 내앞에서 키스까지 뙇ㅋㅋㅋㅋ
드라마니까 멋있다고 팬들이 옆에서 웃고응원해주는 거지,
오종혁하고 문희준 봐... 팬덤이 우수수.
그래도 저 당시의 별은 내가슴에 참으로 재미나게 보았지요. 추억의 드라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세월이 흘러도 지금 다시봐도 재밌었던 "별은 내가슴에"
내가 딱스무살때 봤던거구나 왜이렇게 나이를 먹을수록 저시절이 그리워지는걸까
진짜 기억에 남는 드라마이자 노래
이드라마가 레전드였고 나도 중독으로 봤었는데 조회수500만이 넘다니...
엣지티비에서 별은내가슴에 보다가 왔다 최진실 엄청 예쁘네 ㅠㅠ
21년에도 듣고 계신분
지금 보고 있어요 드라마요
Вместе они с
웃으면서삽시다
저도용
3년더 추가하자
울었어요 ㅠㅠ 슬퍼 ㅠ
진실언니 보고싶다.....❤
우리들의 영원한 스타🌟
나두 보고싶다 저는 우즈베키스탄 사람인데요 20년 전이 이 영화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최진실 하고 결혼한다 그러고 왔었거든 근데 만나지도 못 했어요
這一幕我一直都記住,好懷念,裡面的演員一直我記得他們的樣子,男女主角都是我的偶像,如果還能回到那個年代,不知道多好🥰🥰
다시 이런 시대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이 노래 극적으로 듣고싶어서 드라마 정주행함.
아들 딸이 이영상 보면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 ㅠㅠㅠ
영상이나 많은 사진 안 남긴
아들 딸들은 자료조차 없습니다...
최진실씨..
I was born 1992 and this was my first Kdrama watching with my mom. I couldn’t remember what it was about, but I remember he was handsome & cool af, she was always crying… She no longer cries. RIP
이게 벌써 22년전이네! 거리를 돌아다니면 온통 머리 스타일 안재욱이었는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지나왔구나!!
다시 봐도 감동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엔딩 ㅎㅎㅎㅎㅎ 진짜 현장 일반인들 델고 마지막 장면 촬영 했다던데...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걸어가는데 자꾸 손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재욱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줄 알았던 시절,,
저때 남자들 다들 머리가리며 안재욱 헤어스타일 따라하고 장난아니였음..
신드롬이었음. 그때 드림콘서트 한다구 잠실경기장 갔을때 안재욱이 젤 마지막에 나오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팬클럽이 다 이 노래 열창했었음. 본진이 달라도 안재욱으로 대동단결.
@@YMPARK-i1e 본진 ㅋㅋㅋㅋ
가슴떨리던 시절
@@YMPARK-i1e ㅋㅋ님은 어느 본진에 계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은 잊을수가 없음 ㅋㅋ 이거 신문으로도 보도 될 정도의 그 당시 최고 인기 드라마
저도 공감 합니다
20살때 봤는데~~ 여전히 설레네~~ 그립다~~ 세월이~
그립다..옛날이..
최진실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고..
추억이네요..^-^
안재욱 리즈 시절 대단했지ㅋㅋ그립다
강민캐릭 찰떡 미소짓는거 넘 좋고 옛드지만 헤어 패션 참고 봤을정도로 인생드👍👍👍
2022.6.19
들으시는분??
다시봐도눈물나네요
왜 누눈물남?
Es klausos. Я слушаю. No Latvijas. 🌿🌼🇱🇻
2024.5.24
보고 또봐도 안재욱 멋지고
최진실 정말 예쁘당
보고싶다~~^^♡♡♡♡
최진실진짜 이쁘다..저런얼굴을 다신볼수없어 슬프다...전무후무한최고의미인..너무상큼해 보고프다 ㅠㅠ
Necesito un remake de esta hermosa serie, aun me sigo emocionado al escuchar y ver escenas como esta 🥰 mi primer drama coreano y con este empezó mi aventura viendo dramas🥹
a que te refieres?
Sería mega genial ❤❤
Todosssd
스마트폰 없던 시절ㅋㅋㅋ 스타가 코 앞까지 왔는데 눈이랑 귀로만 느끼는 중😢
보고싶다..진실 누나...내 어린 기억의 첫사랑..처음 걸어봤던 브로마이드...그리워요..
슬프다
저는 책받침ㅠㅠ
오래된영상.화질 정말좋게 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김코코몽 pim gi zay b...
Thanhduyen Tran người hàn quốc bạn ơi
осы анди жибериниздерши ватсапта 87781090272
옛날생각나네요 20년전엄청인기좋았는데
김코코몽 mynem shi
최고의 엔딩
10시에 하는 이 드라마.. 엄마가 못 보게하셔서 다음날 학교가면 나만 애들 대화에 못끼이던.. 초등학교5학년이었던 그 날들.. 나도 드라마보고 싶다고 엄마한테 떼쓰던 그 날들.. 그 날들의 나도 그립고 젊었던 울 엄마도 그립고.. 그때의 엄마만큼 난 지금 나이를 들었네..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 생각한 최진실님두 그립다..
Hold my hand series
헉 넘나 공감되는.... ㅜ ㅜ
2021 да эштганлар боми ростанам ажоеиб кушик
Албатта бор.
Бор
Мен хам ,😍😍😍😍
Тугри этас жудаям Зур 💋💘💕
БОР АЛБАТТА ТЕЗ ТЕЗ СОГИНАМАН ШУ КУШИКНИ ЕШЬИГИМНИ ВА МИН ХЮКНИ СЕВГВНИМНИ ЭСЛАБ ТУРАМАН 😢😥
이때는 드라마 볼만했다 진짜 지금은 볼께없어
Zur kino gap yuk kalbim chechagiga birinchi sevgimni eslayman omad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무심한 세상
저도 공감 합니다
차라리 조성민 대신에
안재욱과 결혼했더라면
생각이 드네요~
이 마지막 장면 본 사람 !!!!!!!!!!!
La primera novela q dio en Bolivia hace años.
Como olvidar al bello Meily y su mejor amigo
los dos muy bellos.
aún sigo enamorada de ellos😍😍😍
Al volver a verla la novela
vuelvo a suspirar por ellos😍😘😗y q bellos temas.
별은 내 가슴에 이 드라마도 대단했지만 ☆☆☆ 이 드라마의주인공이자 ost를 부른 안재욱의 Forever도 눈물이 날만큼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90년대 갬성 너무 좋다
Qua tuyet v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