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님 여러 채널에서 잘 보고있었는데 궤변에 실망이 크네요 90년대 중반 반포 아파트 비싸봐야 1억 5천이었습니다 그당시 평균연봉이 1500~2000 사이였구요 물가 상승을 운운하시는데 월급 2~3배 오를동안 아파트는 20배가 올랐습니다? 이걸 새콤달콤 가격 운운하면서 합당화 시키기는건 말이 안되죠 물론 현재 집값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이건 말도 안되는 궤변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이 무식한건데 왜 러셀님한테...ㅋㅋ 설명을 조금만 해줄께유~ㅋ 1. 원래 통화량이 팽창함에 따라서 재화의 가격은 종류별로 차별적으로 오름. 가격 증가 속도가 똑같지가 않다고ㅋㅋ 캔틸런 효과 검색 ㄱㄱ 증가한 통화량은 자산으로 먼저 쏠리고 가장 늦게 임금이 따라서 오름. 지금은 자산은 오르고 임금은 아직 오르지 않은 시점이라서 차이가 더욱더 커보이는거임. 임금도 시간 지나면 따라옴. 2. 다만... 자산 수익률은 노동소득의 수익률보다 언제나 높았음. 평소때나 공황때나 세계대전때나 예외가 없음. "원래" 자산이 임금보다 더 빨리 오르는거임.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노동소득으로는 자본소득을 점점더 못따라가게됨. 그걸 모르고 노동소득에 올인하는게 무식해서 거지가 되는 지름길. 모르는건 뭐다? 죄다.
아파트로 아파트를 산다... 지금같은 하락기에는 더더욱 맞는 말입니다. 3억 짜리가 1억 떨어질때 10억 짜리는 3억 떨어지거든요. 그만큼 내가 옮겨가고 싶은 위치, 평수의 주택과 내 아파트의 가격의 갭이 줄어들었을때, 그간 모아놨던 돈으로 갈아타기 하면서 가야 결국 최종적으로 내가 원하는 아파트로 갈 수 있습니다.
조건을 다 충족시킬 수 없다면 진짜 사랑이면 미국이든 서울이든 가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주거지 주도권은 여자에게 맡기는게 좋죠. 여자는 진짜 되게 복잡해요. 베트남,필리핀 여자들이 누구 믿고 한국 오겠어요. (남자 믿고 올꺼 아니여.) 부동산은 진짜 제삶의 1순위 맞네요. 가치관이 안맞으면 헤어지듯이
아파트는 물가 상승률 보다 더 올랐지만 월급은 물가 상승분만큼도 반영이 안되고 쥐꼬리만큼 오르니까요.. 월급이 당연히 오르길 바라야죠 ㅠ 욕심이 아닙니다...
근데 월급이 진짜 드럽게 안오르긴함
지금시기에서는 맞지 않는 얘기같네요.. 제주변에 저런방법을 집 구매해서 잠못자고 밥 못드시는 분들 있습니다.
설명이 쏙쏙 잘들어와서 너무좋아요
전세금 받은걸 자기 자산이라 생각하고 투자하다간 큰일날수 있어요
전세금은 집주인께 아니라 어차피 세입자에게 돌려줘야되는 돈입니다
저렇게 다주택자로 가다가는 지금 시기엔 정말 폭망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수 있습니다
@@user-jenrhrllcjdk293mdk 네
공감합니다. 저건 소위말하는 레버리지를 쓰는거예요. 레버리지는 한번 잘못되기시작하면 돌이킬수없게됩니다
자산은 자본과 부채의 합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안정권들기전에 한순간삐끗하면 망하는거 아닌가요?
집없은 사람특 지금 당장 효과 나오는 것에 투자 한다 (차 외식 옷 등에 투자)한다
러셀형님이 장교
그것도 중대장이였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이런 따듯한 목소리로 수십명 한테 나는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라고 말한다는게
상상조차 안감ㅋㅋㅋ
이런 무책임한 유투버때문에 영끌해서 나락간 사람이 한둘이 아님
무슨 말을 듣던 선택은 자기 책임입니다.
시기에따라 결과가 다름 흑두들은 꼭대기에서 타고 욕만함
@@22fruiter그래도 도의적인 책임은 있지요.
러셀님 여러 채널에서 잘 보고있었는데 궤변에 실망이 크네요
90년대 중반 반포 아파트 비싸봐야 1억 5천이었습니다
그당시 평균연봉이 1500~2000 사이였구요
물가 상승을 운운하시는데 월급 2~3배 오를동안 아파트는 20배가 올랐습니다?
이걸 새콤달콤 가격 운운하면서 합당화 시키기는건 말이 안되죠
물론 현재 집값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이건 말도 안되는 궤변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이 무식한건데 왜 러셀님한테...ㅋㅋ 설명을 조금만 해줄께유~ㅋ
1. 원래 통화량이 팽창함에 따라서 재화의 가격은 종류별로 차별적으로 오름. 가격 증가 속도가 똑같지가 않다고ㅋㅋ 캔틸런 효과 검색 ㄱㄱ
증가한 통화량은 자산으로 먼저 쏠리고 가장 늦게 임금이 따라서 오름. 지금은 자산은 오르고 임금은 아직 오르지 않은 시점이라서 차이가 더욱더 커보이는거임. 임금도 시간 지나면 따라옴.
2. 다만... 자산 수익률은 노동소득의 수익률보다 언제나 높았음. 평소때나 공황때나 세계대전때나 예외가 없음. "원래" 자산이 임금보다 더 빨리 오르는거임.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노동소득으로는 자본소득을 점점더 못따라가게됨. 그걸 모르고 노동소득에 올인하는게 무식해서 거지가 되는 지름길. 모르는건 뭐다? 죄다.
@@whstisreal 잘난척 오지시는데 영상에서 먹거리 짜장면등으로 비교하길래 나도 똑같이 비유해준건데 무식운운 ㅋㅋ 혹시 본인?
캔틸런이 차별적 인플레이션인건 알고 지껄이시는건지? 가방끈 짧은티 그만 ㄴㄴ
노동소득 < 자산수익률 이건 자본주의에선 당연한거고
뭔 당연한말을 유식한척 써놨어 난 영상 말내용을 반박한건데 난독증까지 있네
@@whstisreal 누굴 가르치려면 고졸급 모아놓고 씨부리셈 누가 누굴 가르치려는건지 ㅉㅉ
나르시아 풀발 ㅋㅋ 귀엽누
별것도 아닌걸로 따질꺼면 그냥 평생 무주택자로 사셈 ㅋ
그러니까 집을 더 사라는 말 아닌가요?
5천을 돈번게 아니지 세입자돈이지 이사람아 그돈으로 통장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으면 이자가 내돈이지
아파트 팔린가격이 있기때문에 그가격밑으로는 잘 안떨어질거같아요 그리고 특히 집은 가격이 싸면싼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이유가 명확한 물건같음
장 자체가 좋다는 전제하세 동감합니당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제가 시드가 3억인데 개인으로 운영하기 너무 무섭습니다
손실도 있을까봐 무섭고.. 도움주십쇼!!!!
손실이 있을까봐 무서우시면 투자하시면 안되요 투자하면서 손실은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도움을 조금이라도 드리자면 저 같은경우 영상은 공부위주로 시간될 때 마다 시청중이고
정보는 청 담람보형에게 ㅁ받으며 재밌게 투자하고있습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손실이 두려우면 은행에 보관하셔요 이자라도 나오니..
투자는 과학이 아닌 철학입니다. 하락장에서도 버틸수있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투자하지마세요. 차라리 채권이나 이자 높은 은행이나 금/은 으로 대체하는게 제일 안전할것 같네요
근데 아파트 값이 너무 비싸긴해요..... ㅠ
지방인데도 오래된 27평대 아파트가 2~3억대입니다ㅠ 인간답게 살고 싶은데 월 실수령액250 이것저것 빼고 50만원 저축 ㅠ 죽어라 일해도 내집마련은 꿈같은일
250실수령인데 50저축이면 본인쓰는습관을 줄이세요 ㅋㅋ..
빚이나 차할부가 있는거 아닌이상
월 50저축이면 본인 씀씀이.문제임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서울에 회사있다고 왜 서울에서 살아야 되죠.
진짜 어리석은 짓거리거든요.
(광주는 더 극혐:교통편 승모근 올라와요)
내집마련,집이 우선순위면 돈은 어떻게든
버는게 맞는거 같아요.
딱 상승장만 보고 살아왔으니 저렇게 생각하지 그런데 부동산 중개인을 하면 이전부터 부동산이 어떻게 등락해왔는지는 공부좀 하고 이빨을 털어야하지 않겠냐?
아파트는 오래되면 감가가 떨어져야 되는건줄 알았는데..
아파트 값은 안떨어져요 강남이나 투기지역에 비정상적으로 3배정도 뛰었다면 몇천 떨어질지 몰라도요. 1주택은 필수에요..은행대출끼고 갭투자로 샀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전..그때는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떨어졌네요..
@@user-dj6wr6we4z 좀이 아니죠 폭락이죠 ㅠㅠ 근데 반대로 또 이번에 폭락을 피해간 지역들은 나중에도 폭락을 또 피해갈수있을거란 생각을 할 수 있죠. 그런곳을 좀 찾아서 투자하면 안정적일 수 있을거같습니다.
월급은 나의 경력이 늘어감에 따라 생기는 업무효율과 능력의 상승에 비례하여 협상을 통해 늘어가는건데 이거를 단순히 물가상승과 비교해서 부동산이랑 연결짓는건 논리가 안맞는데요
그럼 무주택하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주는 월급은 최저 임금이 올라가면 최소치가 오르는데(바로는 아님) 그럼 원초적으로 최저 임금이 오르길 바라는데 아파트 값이 떨어지길 빌면 너무 양심없는거라 생각하면 더 편하지 안을까여?
댓글 말따라 월급은 내 경력에 따라서 오르는 것이기도 한데.. 게다가 부동산의 올라가는 속도랑 월급 올라가는 속도는 차이가 엄청난데 이 둘을 연결짓는건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물가상승률 정도나 오르지요ㅎㅎ 그래서 월급에 올인하는게 바보같은짓인거...
근데 이걸 인정못하겠다? 업무효율과 능력의 상승에 비례하여 협상을 통해 늘어가는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계속 그쪽으로 올인 하시면 됩니다. 근데 그건 당위(?)이지 현실은 아니거든요.
여튼 개개인의 선택이니 어느쪽을 선택하든 말릴수는 없는 노릇이죠.
집값떨어지면 더 떨어진다고 안사고 오르면 올라서 못산다 그러고 이런사람들은 어차피 집 못사요 그냥 전월세 사세요
지금보니 참 개같은 소리인듯
아파트로 아파트를 산다...
지금같은 하락기에는 더더욱 맞는 말입니다.
3억 짜리가 1억 떨어질때
10억 짜리는 3억 떨어지거든요.
그만큼 내가 옮겨가고 싶은 위치, 평수의 주택과 내 아파트의 가격의 갭이 줄어들었을때, 그간 모아놨던 돈으로 갈아타기 하면서 가야 결국 최종적으로 내가 원하는 아파트로 갈 수 있습니다.
짜장먄 값도 2배로 올랐는데 왜 내 월급은 10년째 거의 제자리 걸음인건지
노력을해서 이직을 하던해야지 아님 가치가 10년째 그대로밖에 안되겠지
결국 지방 아파트를 사서 시세차익을 노려서 돈모을 수 밖에없는게 현실이네요
조건을 다 충족시킬 수 없다면
진짜 사랑이면 미국이든 서울이든 가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주거지 주도권은
여자에게 맡기는게 좋죠.
여자는 진짜 되게 복잡해요.
베트남,필리핀 여자들이 누구 믿고 한국
오겠어요. (남자 믿고 올꺼 아니여.)
부동산은 진짜 제삶의 1순위 맞네요.
가치관이 안맞으면 헤어지듯이
짜장면을 예로 들면서 인플레이션이 있으니 집값도 오른다라...알면서도 속이는 건지 모르고 떠들어 대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혓바닥으로 사람 죽이는 사람들임...
보금자리론?
저 제주도민인데 제주도도 해당 되나요?
일단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들으면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 2년전이니 저얘기 할수 있었던거. 지금 영끌했던사람들 죄다 한강가던데
인구가줄어들고 저금리인데다가 가계부채-2000조라서 물가도올라가는데 미국이 금리인상하게되면 다죽는거아닌가 대출규제더빡세게해야하는거아님 정부는??
목소리넘좋아
새콤달콤은 6배 올랐는데 최저 임금은 한 두배 올랐나 ㅋㅋ
ㅋ ㅋ ㅋ ㅋ ㅋ 지금 아파트 값 봐라
진짜 돈이 돈을 버는구나
경매로 건물 받으면 세입자간의 갈등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들 많던데
새콤달콤, 짜장면이 올랐으니 아파트도 올라야한다는 논리.
그런식이면 자동차도 사면 올라야지. 감가상가은 아예
고려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그리고 그 당시에 산 새콤달콤, 짜장면을 지금까지 안먹고
가지고 있으면 내 돈들여 버려야돼 이 사람아.
리스크 "매니지먼트" 입니다
수원인데 지금도 갭투자가 가능한가요? 아파트 값이 너무 오르니 엄두가 안나네요.
웃고갑니다ㅋㅋ
긱종 규제가 참 그렇게 허술하게있는게 아닌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보고 제 통장을 보니까 내주알을 하게되네요.....ㅋ
돈벌기 쉽지만 3억6천은 없다
새콤달콤이 600원이라니 핡
러셀 이 남자 보면 볼수록 잘생겼다
ㅋㅋㅋㅋㅋ 내가 보조원했을때 하던얘기 고대로하고있네 ㅋㅋ
무주택자들 비꼬는거봐라. TV러셀 꼭 망했으면 좋겠다!!
'다른데서 받아서 여기를 채워주면 되는거죠. 돈벌기 쉽죠?' 여기 돈을 저기에 채우는데 번 돈은 어디 있나요? 시세는 떨어져도 세금은 안줄어든다는거 잊지말아요
응 역전세난
부산에 4억9천을친구 안 만나고 누가 사주는 커피도 안 마시고 모았다…
3년전 36살때 …. 빚을 1억천 내고 5억6천 아파트 장만함… 그동안 멍청한 짓했다 생각한다 그냥 빚내서 사라 돈 모으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