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적가 물론 경찰관 소방관들도 강하지만 엄마는 나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목숨도 바치시는 분입니다. 엄마를 포함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아니라뇨!!! 님의 어머니는 당신을 목숨걸고 지켜주지 못할거 같으세요?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경찰관 소방관들은 그분들의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는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잘키우셨으면 저런 효도 깊은 딸이 항상 옆에 있을까 분명 할머니께서도 고생 참 많이 하셨겠지 어림짐작해서 여든세 정도시면 모진 고생 다 겪고도 남으셨을텐데 전라남도에 있는 우리 할머니가 떠오르네요.. 아무리 치매라지만 딸분이랑 부디 더 큰병 안나고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할 것 같던 엄마가 어느 순간 내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버리시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
김구구 진짜 인정이요..
알바 중 님 말 보시고 눈물 흘렸네요...ㅠ 굉장히 슬픈 말인 것 같아요
김구구 진짜 인정이요....김구구님 댓글보니 진짜 눈물나요....
고적가 물론 경찰관 소방관들도 강하지만 엄마는 나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목숨도 바치시는 분입니다. 엄마를 포함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아니라뇨!!! 님의 어머니는 당신을 목숨걸고 지켜주지 못할거 같으세요?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경찰관 소방관들은 그분들의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는 겁니다.
얼마전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자존심 강하신 어머니가 어린아이같이 약해진 모습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돌아보면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 후회만 남네요....
맘이 찡한사연이군요 누구나 세월앞에선.....건강하세요
효도두 해야하구 자녀들두 나이가 많아 지니 참힘든 세상 이네요 내나이두 환값이 지난는데 친정 시댁 부모님이 다 구십 이 넘어 챙겨드리기가 힘에 부치네요 그래도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려고 노력 하지 요
최정필 안녕하세요 네~~ 그러시군요 전 효도도못해봤어요 넘일찍ㅠㅠ효도가 꼭 머니로만 할수있는건 아닌듯해요 자주 연락 드리면서 가끔이라도 얼굴보여드리면서 간식거리라도사가면 좋아하실듯합니다 전 양쪽 부모님들이안계셔요 갑자기부모님보고싶네요 힘내세요
다육님두 건강하셔..
"엄마딸 영숙이 왔어" 이 부분에 눈물나온다ㅠㅠ
02:17
젊었을 때 얼마나 잘키우셨으면 저런 효도 깊은 딸이 항상 옆에 있을까
분명 할머니께서도 고생 참 많이 하셨겠지 어림짐작해서 여든세 정도시면 모진 고생 다 겪고도 남으셨을텐데 전라남도에 있는 우리 할머니가 떠오르네요.. 아무리 치매라지만 딸분이랑 부디 더 큰병 안나고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じゅんくれのり 전라도가 왜
주희이 왜그래
주희이 먼 곳이라 놀랍나보지
얼럴렐레 아니그냥 ㄷㄷ해서 물어본것뿐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 그래도 용기 잃지말고 두분 다 행복하시길
딸이 노모를 씻겨드리는데...문득 드는 생각이 엄마도 딸을 낳고 갓난쟁이부터 씻겨줬을텐대... 세월이 흘러 딸이 노모를 아기같이 씻겨주네요... 두분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히 사세요...
MinKyoung kang 슬프네요
사람은 건강해야돼. 안그러면 주위사람이 마음아프고 힘들어짐. 건강은 젊은 때 관리해야지
에구 눈물난다ㅠㅠ 울엄마한테도 잘해드려야되는데
Jinglei Liu 그럼 용돈모아 등푸른 생선(고등어,꽁치)자주 사드리면 됩니다.
ㅜ 두분모두 건강하셨음...
백다방 7
백다방 넴?무슨 말이에용?
『윤슬』UNSAE 두분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고여~ 님도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친정 엄마처럼 좋은 사람은 없지
복 받을거예요
정말 효녀시네요..
요즘세상 요양원. 요양병원이 코스인데요....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위대한 따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두분할머니오래오래사세요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착한딸을 두셨습니다 저도 노후에 딸이 엄마를 배신하지않게 도와주세요
하..바라지 마세요 그게 애미죠 전 제 자식한테 저렇게 큰짐 안되는게 소원입니다.
착한딸이 있어 복받은 노인입니다
보기가 아주 좋아요 보는내내 감동받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주아주 예쁘신 딸과 어머니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희생하며 살아오신 부모님, 버려지지 않습니다.
언니, 힘들어도 잘 지내세요
치매 걸리신 할머니랑 살아봐서 알지만, 저분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효심은 맘을 울리지만
딸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안타깝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딸하나 의지하고 사시는 분이시데
따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
분명 어렷을때부터 엄마에게 사랑받고 자랐겠지
엄마가언젠가저렇게할머니가된다는생각에너무슬프네요ㅠㅜ
효녀다
엄마 위해 엉청난 배려하시네요 당신은 분명 다음생에는 걱정없고 건강하며 자식복 받을꺼에요 ㅡ
아무리 딸 자식이지만 딸 나름 -- 어머님께 정말 잘 하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어머님을 위해 늘 건강하세요^^
슬퍼 점점 아이가되는 부모님을볼때 가슴이 미어져요
치매 할머니는 90세 우리 어머니와 똑같네요. 99%같네요. 나도 꼼짝을 못해요. 힘냅시다. 그럴수록 더욱 즐겁게 삽시다.
네힘네세요끝까지효도하세요솨이팅
울엄마 생각나네..두분다 건강히 오래사세요
효녀다,특별한거 말고 곁에 있어 준다는게 가장 힘든건데
정말효녀십니다고맙습니다
좋은 분들,,,오래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축복 받으세요~♡
허리 치료받고 나서부터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매 걱정하시는 분은 집에서 알루미늄 용기 쓰지말고 홀로 집에 노인들 놔두지마세요. 울 엄니 회사 다니고부터 치매 좋아졌습니다. 그 전에는 가스불 안꺼서 냄비 수십개 태워먹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알루미늄 용기를 쓰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Charly Lee 답변 감사합니다!
Charly Lee / 치매 초기셨었나요 ? 회사에서 받아줬다니 대단하네용
아... 냄비 다 바꿔야할듯 ㅡ.ㅡ 재질이 뭔지 모르겠음.. 락앤락매장에 들고 가서 물어보고 해로운거면 새걸로 사야지...
조실부모한 저로서는 정말부럽습니다 따님이 정말정말 효녀분이시네요^^ 😃😃😃😃
존경스럽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치료가 잘 되어서 다행이네요. 가슴 뭉클했던 영상이었습니다.
감동적이다. 두분다 오래오래 사세요.!
자녀 17년 키운다해도 늙은 자녀를 생각해주는 분 부모외에 없다. 부모님은 인간세상에서 하늘이시다.
옛날 할머니 세대들은 정말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하고 사셨다. 그시절 할아버지들은 왜그렇게 못살게 구셨는지...
치매는 정말 꼼짝도 못하고 항상 눈에 두고 지켜야 하는 병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엄마를 돌보신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0ㅜ 6년전 천국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 쏙 ㅠ.ㅜ
우리엄마가살아계셨을때느늘하시던말씀이생각이나...마음이아프다.내가엄마한테짜증내고핀잔주고할때마다너도늙어봐라그때되면알꺼다라고하신말씀이잊혀지질안고때마다생각이나서마음이괴롭다더잘해드릴걸..끌어않아드릴걸..
엄마곁ㅌ에더많이있어드릴걸..하며후회하며마음아파한들지금은내곁에없으신엄마.그땐내가왜그랬는지..후회밖에없다..돌아가시기전에나마간호해드리고엄마사랑한다고매일들려드리며엄마가너무이뻐얼굴ㅇ에대고부벼대며엄마를이뻐하던생각이떠오르네요...임종을지켜봤는데..떠나가시고난후몆초동안이었는데엄마가한쪽눈을다시빼꼼이뜨시고나를쳐다보는희미하게바라보던눈망울모습이떠오르네요3초정도였는데그리고는금방스르르눈을감으셨어요.2년째됩니다....엄마가살아계실때많이사랑해드리세요....
마음이찡해서 눈물이납니다.
집에계신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네요 저도.
나도 엄마가보고싶어요 ㅠ우리엄마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네 엄마 보고싶어요...
효녀시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딸도늙었는데 진짜 맘아파요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십시요
나도옛날에는 엄마가미운적이
많았었는데 요양병원놓고나니
가슴이아파요
눈물이 나네요 엄마란 말
너무 슬프네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ㅠㅠ
아이고 따님도 적은나이가아니신데
두분행복하게하세요^^
엄마가 보고 싶은 영상...
이쁜 엄마 ! 효녀 딸 !
진짜 노인되서 ㄹㅇ로 치매만 안걸렸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우리엄마가 나중에 늙어서 나 못알아볼까봐 돈이없어서 못챙겨줄까봐 나살기바빠서 보러가지 못할까봐 무섭고 두렵다..
두분 모두 고우시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간절히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한 이야기네요...ㅜㅜ
어머니,딸 오래 사시고 건강하고 무엇보다 행복하세요ㅜㅜ 슬프다ㅠㅠ
나는 저런 할머니가 있으면 우리 집으로 와서 같이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너무 맘이 아파요
두분건강하세요!...
울엄마 생각나네요.
착한 영숙씨
행복하세요💕💕💕
노인 모시는 것 참 힘들어요
노년기에 든 자식이 돌봐야하니
참
장수가 축복일까 생각할 문제
에구에구 할머니가 할머니를 돌봐야되는 세상~~~ㅜㅜ
안타깝다..
어떻게 할수도 없는 현실이 슬프네..ㅜㅜ
원장님 감사합니다ㅠㅠ
너무감동스럽고 건강해세요
너무 눈물난다 시간 참 빠르다 진짜 부모님한테 잘 해드려야겠다
엄마분도 이쁘시다보니까 딸분도 이쁘시네용❤️
앉아있다가 일어났을때 표정이 행복해 보이신다
우리엄마도 나중에 백발노인이되셔도 정신이 온전치못하시게되셔도 옆에서 오래사셨음좋겠다 그동안 저 뒷바라지 해주신거 앞으로 효도해드리게...
존경합니다
두분다행복하시길
두분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작년 12월에 돌아가신 우리할매 생각난다.. 늙으면 어찌 저리 아기처럼 귀여워지는지..
만수무강하세요!♡♡♡
착하시다
오매불망이라는 단어가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렇게 나이드신할머니도 20대일땐 엄청예쁜 여자였을텐데 세월이 수도없이흘러 주름많으신 할머니가되시다니... 세월 너무 무서워
김다빈 너도 저렇게되 물론 나도
썩지아니하는 몸이 있다면 일억천금 줘버려도 전혀 아깝지 않을껏 같아요!ㅎㅎ 사람이 흙으로 돌아가는게 당연하다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영혼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을수 있는것이 세상살면서 가장 의문이 드는건 왜일까요ㅠㅠ
김다빈 진짜 차라리 한 신체나이 20대 후반 쯤에서 신체노화 멈추고(신체나이랑 그냥나이 다름) 계속 살다가 어느순간 죽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저렇게 슬퍼할필요도 없고 ㅅㅂ 참 생명 좆같이 만들어놨네
YUN MEE 안늙는다면 이승에 미련이 더 남아서 쉽게못죽을듯..
김다빈 다빈아~
눈물난다ㅠㅠㅠ 딸분이랑 어머니도 너무 다 착하신거 같아
건강하세요 두 분 모두
효녀
할머니 건강하세요...홧팅!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 누구든 우리처럼 젋을때 부모님 사랑받고 젋음의 시간을 보냈는데 진짜 너무......
행복하셨으면
99세 할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고...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저 어릴때 종갓집이라 치매걸린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10년 넘게 살았어요
저분은 정말 대단해요 눈물날라고 하네요
정말 세월만큼은 막을 수 없는 것이죠.. 할머니의 치매가 나으시고 꼭 모녀 할머니분들께서 건강히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의지되며
가장 강하다고 느낀엄마가 내가없으면 아무것도하지못하고 점점심각해져 나를알아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저두
살아생전에 못해드린생각을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살아계실때 더잘해드리구 엄마한데 살가은말들을 마니 마니햇어야햇는데 엄마한테 못햇어요 후회가 너무마니 됩니다 나두나이 50이 되어보니 더마니 후회가되네요
하늘에계신 울엄마가 너무마니 보고십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따님하구
지금 저런 가족이 예전에는 우리와 같이 학생이고, 3, 4십대 부모님이였다는거 생각해보니까 나중에 언젠가 울엄마도 저렇게 되겠지 생각나서 슬프다 저 할머니도 건강하시고 갈때도 행복하고 편하게 가셔서 위에서도 행복하기만 하셨음 좋겠다
돌아가신 증조할머니 생각난다....눈물나 너무 힘들어.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도 죽을때까지. 엄마챙길꺼야!
하이구야..어무이..힘내소..
욕하는사람들 다정신병자고만ㅋ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ᄒᄋ 놈
놈이라고 쓰는건 괜찮고..?ㅋㅋㅋ;
그런목적으로한게아니고
여자남자다말한거에요 !
YUN MEE 저여자ㅂ니다
ᄒᄋ 안중요하죠ㅋㅋㅋ 년이라 쓰는건 여혐이라 쓰지말라고 하면서 놈이라고 쓰라고 하는게 웃겨서요
할무이가 엄니라 하니깐 뭔가 신기방기... 오래 사세용
어제가 어머니 기일이라 처음으로 제사 지냈는데 영상보니 참 맘이 아프네요.
할머니 사랑해요♥♥😭😭
마지막 너무 감동이다ㅜㅜ두분다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건강하세요 ㅠ
너무닮으셨네두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