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도 없이 확대 해석한거. 애플은 프레젠테이션 전체에서 아이패드 프로 자체를 창작자의 도구로 표현하며 보조하는데 집중했음. 높아진 뉴럴엔진 처리량과 ml 응용기술 또한 제시되었으나 대부분이 ml을 도입하며 전문 창작자에게 필요할 수 있는 기능 향상과 새로운 기믹을 등장시킨거지, 생성형으로 제공되는 기능은 로직의 한가지를 제외하면 없음. 그것조차 보조도구의 성능 향상이고. 고성능의 하드웨어와 창작자를 위한 많은 전문 기능이 역대 애플 기기중에서 가장 얇은 디바이스 내에 들어간게 마케팅 포인트인데, 누구나 거의 즉발적으로 내놓을 무난한 아이디어 아님? 너 생각 같은 목적을 인식했다면 그러한 은유는 포기했을거고, 고의적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의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달랐을거임.
사람들이 사용하고 즐기고 가지고 놀던 물건들이 전부 아이패드 속에 들어갔다는 의미 자체가 이제는 곧 저런 실체가 있는 물건들이 더이상 인간에게 필요 없다는 말로 해석될 여지는 충분하죠. 주변만 봐도 실제로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는 것들도 점차 늘어나는 중이구요. 우리나라만 해도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직접 가지고 놀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지만 지금의 어린이들은 공부 아니면 스마트기기만 사용하며 자라는 환경이라 저 광고를 보며 당연하다 느끼며 불편해 할 것도 없겠지만 외국에서 아직 저런 반응 나오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게 왜? 그 뜻이 아닌데? 라고 하는 사람들아... 쟤넨 바보라서 문제제기 하나? 인간이 가진 고유의 창의성이라는건 IT기기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 아날로그적 요소들에서 나오는건데, 그걸 깔아뭉개는 메세지로 마케팅을 하니 문제가 되는거지 여담으로 지 자식들한텐 IT기기 못쓰게 하는건 알고 있나? 저게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건 니네가 깨어있지 않거나 팔리면 그만이라는 자본주의 체제의 노예가 됬기 때문이라고 밖에 안보임... 뭐가 문젠지를 모르고 쟤네 왜 저래 저 광고 개쩌는데 이러고 앉았네
다들 착각하시는데, 이건 광고지 예술작품이나 공지사항이 아닙니다. 광고를 보는 대다수의 소비자가 직관 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불편함이고 “부순다” 였다면 실패한게 맞아요. 상업 광고를 왜 우리가 해석하면서 내 가치관을 바꿔가면서 봐야 하나요? 광고 제작할 때 그런 부분까지 철저하게 다 계산해서 만드는 건데, 보는 소비자가 싫어하면 상업 광고는 그냥 끝 인 겁니다.
뭐야? 광고잖아…. 프레스 = 압축 = 올인원 이걸 프레스 = 파괴 = 창작자 모독 으로 받아들인다고?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럼 그 창작물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는것도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의도를 어찌하던 받아들이는 사람 중 불편할 사람은 반드시 나올텐데…. 이거 조심하고 저거 피하고….. 앞으론 광고에 제원만 쓰도록 하자… 이미지 광고 다 접어버리고…
유압 프레스같은걸로 파괴 영상 올리는거 꽤나 거북한 사람 중 한명인데 그걸 광고에 넣을 생각을 한 걸 걸러내지 못했다는게 'F'의 부재 같음.. (다들 F 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물건들 모아놓는 것 가지가 F 발상이고 유압 프레스로 누르는건 T 발상이라고 봄...F가 어떻게 모은 물건들을...보던 F 맘 갈기갈기 됐을 듯) 그리고 이런 내용의 뉴스를 AI 앵커로 하고있는 것도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그건 아시나 T발님들??
사람들이 멍청하던 안멍청하던 그걸 살 이용자들이 부정적 인식하면 실패한 광고임 노이즈마케팅이니 광고니 감성이 존나 많다느니 하지만 기존 애플 구매자나 구매자가 아니었던 사람들 중 이런 광고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구매안 하게된다는 점을 생각해야됨 애초에 논란이 생긴거부터 소수가 아닌 다수의 의견이 생겨난거고 애플은 이 점을 잘 고려해야할듯
반려 동물형 로봇을 출시하면서 - 반려견 반려묘를 죽이거나 집에서 내쫒으면서 이제 반려 동물형 로봇이 죽지도 않고, 똥도 안 싸는 최고의 반려 존재 입니다 라는 광고랑 동일 한 결 입니다. 뭔가를 파괴하는 형식으로 주장을 나타낼 때는 그 파괴의 대상이 나쁜 것이어야 합니다. 오래된 관습, 전쟁 무기, 환경 파괴 물질 등. 파괴되어야 마땅한 걸 파괴 할 때 공감이 생깁니다. 문제는 저 영상에 나오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존재들 인 건데, 그걸 파괴하는 방식은 공감을 얻지 못하죠. 목적은 이해 시켰지만, 광고에 보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AI가 설계한 듯한 기계적인 마케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예술가 입장에서는 기존 인간이 만든걸 프레스로 부수고 AI가 차지했다 뭐 이런 비판이 나올 순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이런 기사는 인터넷 기사로 적합하지 뉴스에 나올 정도 인가? 요즘 뉴스는 양산형 불법숏프랑 다를 바 없는거 같음 팩트와 사실을 기반으로 공공성이 보여야하는데 어그로랑 구설수가 오르면 어떻게 함? 이런 뉴스기사 보도하면서 언론의 자유이런 이야기를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ㅋㅋㅋㅋㅋ
너도 쟤들이 불편하잖아...내가 보기엔 너도 별게 다 불편하네...라고 생각 된다... 그냥 그 사람들은 그 직에 종사 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몇 십년을 살았는데... 저렇게 파괴 하는 게 보기 힘들 수 있지...뭔... 지도 저 불편해 하는 사람들 보면서 불편해 하면서...뭔...
ㅋㅋㅋㅋㅋ 보면서 정말 독창적이다라고 느꼈는데....... 애플은 정말 강력한 브랜드구나 느꼈다.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프레스로 누르면서 그걸 아이패드 프로 디바이스 하나로 즐기게 한다는 이 쉬우면서도 강력한 메시지. 도대체 얼마나 비비 꼬이면 저걸 이상하게 볼까 참 가슴이 아프다.
오른쪽위에 마우스커서나 어떻게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이제봄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개 대충만드네 ㅋㅋㅋㅋㅋㅋ
0:3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의미면 기존거를 파괴하는거보다 흡수한다는 식으로 물건들이 어떤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그밑에는 아이프로가 화면이 있고 화면으로 빨려들어가는 영상이였으면 이해 쉬울건데 말하려는 의도와는 좀 다르긴함
많은 것들이 아이패드 하나에 압축됐다라는 느낌보단
다른걸 모두 처리하고 아이패드 하나만 남았다라고 보이긴하죠
1:30 번역이 완전 잘못됐잖아... '당신은 인간의 창의적 도구들과 노력을 모두 파괴했다. 최악의 광고.'라고 써있구만 뭔 추구 타령 ㅋㅋㅋ
이거 lg꺼잖아 15년전에
진짜 인간들 감성좀 덜어내야돼...
sns가 사람 다 망침
감성이 없어서 문제인건데 한국은?
감성적인게 약한게아님. 부정적의미가 아님 미국이 감성적이라할수있지 한국만큼 이성적이고, 그로인해 유교꼰대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나라임. 인간이 100%이성적일수 없지만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하면 이성적임
@@floridasun312한국만큼 감성적인 나라가 없는데 ㅋㅋ 떼법들 보면 모르나..
이성적 이어야 할때 감성적이고
감성적 이어야 할때 이성적인 ㅋㅋ
저 모든걸 함축하여 한 곳에 담아놨다는 목적이라기엔 부서지고 터지는 모습이 걸림. 잘못이 있는건 맞다
근데 저렇게 광고 ㅈ같이 만들어도 앱등이들이 잘만 사주는데 뭔 문제가 있겠니 ㅋㅋ
'파괴로 인해 만들어진 아이패드'의 모습이 'AI로 인해 파괴되는 예술 분야'를 연상시켜서 말이 나오는 거임
뭐 실제로 유압프레스로 다 부숴서 짜부시키니까 모든것을 함축한다는 의미보단 파괴한다는 의미로 와닿을수 있긴할듯. 그래도 불편한 사람보다 좋아할 사람이 더 많을 거라는 건 사실....
불편할 사람도 좋아할 사람도 없음 그냥 광고임... 매일 쏟아지는 광고 중 하나
@@이용하-s8c 광고를 너무 우습게 보는데.. 요즘 광고는 과장,어그로가 많아서 그렇지 저렇게 큰 회사에서 주력 모델을 광고할때는 기업의 복합적인 의미를 녹여내는거라 그냥 흔한 지역방송 광고랑 같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이젠 피로도가 생김. 의미부여를 안하고 광고로서 넘기는게 편함
애초에 LG에서 이미 썼던 컨셉아니냐 그냥 배낀수준인데
광고 성공. 어그로 성공. 주목 성공. 대성공광고
단순히 프레스로 눌렀는데 아이패드가 나온거면 별말없었을거같은데
부셔지는걸 계속 보여주니 저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다싶네요~
마지막엔 이모티콘도 눈알 튀어나올정도로 누르는 연출로 사람또한 ai가 대신한다는 느낌을 준거같아서 다분히 의도적인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모르고하진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헉 애플도 단월드 ㄷㄷ
맥락도 없이 확대 해석한거. 애플은 프레젠테이션 전체에서 아이패드 프로 자체를 창작자의 도구로 표현하며 보조하는데 집중했음. 높아진 뉴럴엔진 처리량과 ml 응용기술 또한 제시되었으나 대부분이 ml을 도입하며 전문 창작자에게 필요할 수 있는 기능 향상과 새로운 기믹을 등장시킨거지, 생성형으로 제공되는 기능은 로직의 한가지를 제외하면 없음. 그것조차 보조도구의 성능 향상이고. 고성능의 하드웨어와 창작자를 위한 많은 전문 기능이 역대 애플 기기중에서 가장 얇은 디바이스 내에 들어간게 마케팅 포인트인데, 누구나 거의 즉발적으로 내놓을 무난한 아이디어 아님?
너 생각 같은 목적을 인식했다면 그러한 은유는 포기했을거고, 고의적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의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달랐을거임.
@@bibe453
누가 그걸모름?
의도를 알아도 표현이 불쾌하다는데 뭔 사족을 그리 담?
개나소나 다아는걸 쓸데없이 길게 쓰네
@@bibe453 누군데 말까세요? 저 아시나요 ㅎㅎ 그리고 제가 단 댓글에 대한 맥락을 전혀 짚지 못한 거 같네요
유압프레스가 압축의 의미도 있지만 장난감 얼굴이 터지거나 메트로놈, 피아노가 부서지는 모습에서 현재는 파괴의 이미지가 더 커보임
유압프레스로 누를때 저항없이 말랑하게 압축됐으면 욕은 안먹었을듯
아니 저게 없애는게 아니고 이런게 다 들어갔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미국애들도 이해력 오지게 없는듯
모든 데이터를 돚거질하는 딸깍이들에게 너무 데인거지 미국은 딸깍이 횡포가 더 심하거든
??? 없앤다고 트윗준 사람 일본사람인데요....
사람들이 사용하고 즐기고 가지고 놀던 물건들이 전부 아이패드 속에 들어갔다는 의미 자체가 이제는 곧 저런 실체가 있는 물건들이 더이상 인간에게 필요 없다는 말로 해석될 여지는 충분하죠.
주변만 봐도 실제로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는 것들도 점차 늘어나는 중이구요.
우리나라만 해도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직접 가지고 놀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지만
지금의 어린이들은 공부 아니면 스마트기기만 사용하며 자라는 환경이라 저 광고를 보며 당연하다 느끼며 불편해 할 것도 없겠지만 외국에서 아직 저런 반응 나오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해력이 없는 게 아니라 니보다 더 깊은 관점으로 해석을 하는 거지 어디 변방 조선인 따위가 문학상 과학상 전부 휩쓰는 나라 국민들한테 ㅋㅋㅋㅋㅋ
에초에 유압 프레스 말고 아이패드 안으로 그 물건들이 들어가는 연출이 보기 좋을듯 하네요
공포스럽네요. 유토피아를 추구한다지만 결과적으로 디스토피아 세상을 만들어낼 것 같네요.
딱 3개 sns 글 띄우면서 역효과라고 하다니; 기사가 객관적인 지표도 없고 ... 성급한일반화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ㅋㅋ
프레스로 압축된다는 느낌은 잘 했음.
근데 그 압축되는 것들이 부서진게 잘못된거임.
고무로 만들거나 CG처리 해서 귀엽고 익살스럽게 짜부되는 느낌이었으면 이런 반발은 없었을 것임.
업계 종사자들이 모욕감을 느끼기엔 충분함.
대딸깍의 시대에 걸맞는 광고
이건 선 넘었네... 중국호소폰 되더니ㅋㅋㅋ 감을 완전 상실해가네 ㅋㅋㅋ
LG 광고처럼 압축시켜서 나온 것도 아니고 프레스에 넣고 하사점 0 될때까지 짜부시켜 파편 밖으로 다 튀어나갔는데 거기서 어떻게 재창조가 됨? 이건 문/이/예체능 모든 사람이 불편해졌다는 점에서 정말 역대급 광고는 맞긴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를 못 만드는건지
도대체 이게 역효과 부른 아이패드 광고인지 모르겠다
저게 왜? 그 뜻이 아닌데? 라고 하는 사람들아... 쟤넨 바보라서 문제제기 하나? 인간이 가진 고유의 창의성이라는건 IT기기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 아날로그적 요소들에서 나오는건데, 그걸 깔아뭉개는 메세지로 마케팅을 하니 문제가 되는거지 여담으로 지 자식들한텐 IT기기 못쓰게 하는건 알고 있나? 저게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건 니네가 깨어있지 않거나 팔리면 그만이라는 자본주의 체제의 노예가 됬기 때문이라고 밖에 안보임... 뭐가 문젠지를 모르고 쟤네 왜 저래 저 광고 개쩌는데 이러고 앉았네
태초의 인간은 동굴 벽에 돌로 긁고 두드려서 창의성을 표현했는데 악기 페인트는 왜 쓰나요? AI로 작곡하고, 그림도 그리는 세상인데 시대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면, 땅속으로 들어가시지...
아이패드로 예술 하는 사람은 진정한 예술가가 아니다 선민의식 가지고 있는건가요?
나도 굳이 저렇게 다 부쉈어야 했나 싶고 기존 애플 광고랑 결이 다르다고 느꼈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기사거리 진짜 어지간히 없긴 한가보다 저런 트위터 글 몇개가지고 역효과 불렀다고 하는거 보니까 ㅋㅋㅋㅋ
진짜 역효과 불러와서 전문가들도 비판하고 TV 광고 상영 안 하기로 철회했는데요?
애플 쓰는 장애인 검거 ㅋㅋ
다들 착각하시는데, 이건 광고지 예술작품이나 공지사항이 아닙니다.
광고를 보는 대다수의 소비자가 직관 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불편함이고
“부순다” 였다면 실패한게 맞아요.
상업 광고를 왜 우리가 해석하면서 내 가치관을 바꿔가면서 봐야 하나요?
광고 제작할 때 그런 부분까지 철저하게 다 계산해서 만드는 건데,
보는 소비자가 싫어하면 상업 광고는 그냥 끝 인 겁니다.
이게 맞는말이지 사람마다 해석하는게 다양한데 논란 일 만큼 다수 의견이 나온거면 실패한 광고임
감성이니 pc니 노이즈마케팅이니 어쩌구저쩌구 시끄럽던데 광고의 본질 자체가 사람이 물건을 구매하게함이라 생각하면 난 실패한 광고라고봄
난 보면서 연출 개쩐다 ㅋㅋ 이러고 있었는데 별거 다 불편해하네
논란을 떠나서 기존 LG가 예전에 했던 광고아이디어 도용아닌가? 애플은 저작권 신경 안씀? 남에게는 그렇게 엄격하게 저작권을 요구하면서 고소하더니 본인들에게는 한 없이 관대하네 ㅋㅋㅋㅋ
환경 생각한다며 왜 쓰레기를 만들어
ㄹㅇ나도 이생각함
이건 맞네 ㅋㅋ ai로 만든 영상이면 ㅇㅈ
cg 가능성이 높다 함
광고한편 찍는데 뭐 얼마나 나온다고
그래픽입니다
독재자에게 해머를 날리던 애플이 지금은 독재자가 되었네
삼성 댓글알바 인듯
썩은 사과는 계속 썩는다.
애플빠들이 부들거리는 뉴스
삼별이들은 이런이슈보면 부들거리나봐요
솔직히 다른 건 모르겠고 lg광고 카피 문제가 큰 것 같음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에서 언론은 믿을게 못되
꼬리에꼬리를 무는 식으로 거짓말 하거든
6.25가 언론이 거짓말 처하다가 남
앱등이들 많네
_취지는 좋은데, 저것들을 파괴하는 묘사가 자극적이라 논란을 일으키는 것 같음, 사진 취미로 하는 나도 DSLR 부서는 장면에서 불쾌감이 올라오는데, 악기를 애지중지 하는 아티스트들은 오죽할까?_
뭐가 문제지?
광고를 보기가 고통스럽다 ㅇㅈㄹ ㅋㅋㅋㅋ 저런 감정충들은 진짜 지가 하는 모든 말에 사사건건 상처받았다고 우는 애한테 거울치료 받아야한다
애초에 진짜 예술가들은 애플 펜슬로 그림 그리고 파이널 컷으로 영상 만들고 로직 프로로 음악 만들어 돈을 버는데 고작 저런 걸로 욕을 한다고? 예술가 맞나?
얼마나 깔게 없으면 광고에 태클거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기사를 챗 gpt로 썻냐 희한한 논리를 펼치내 ㅋㅋㅋ 인간의 창의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역효과가 없는데 역효과라고 한다
얇은것도 강조하고 기능 많은거도 강조하는거 보면 최고의 광고 연출인데??
0:47 엠보가 뭡니까? M4를 제대로좀 읽어주세요.
저거에 분노를 일으킬 정도면 평소에 얼마나 피곤하게 사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정상인은 아니네
프로불편러들 반응을 주류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흐름에 뉴스도 올라탄 거 같아서 진짜 개빡친다
모든걸 압축해 넣었다는 뜻으로 봤는데... 인간 창의적 활동 생태계 파괴하는걸로도 해석 할 수도 있겠네😅
저걸 파괴라고 해석하는 것도 참 대단하지만... 광고는 어쨌든 성공이네..ㄷㄷㄷㄷ
0:35 지금부터 오른쪽 위에 마우스 생김
민영화 하고 정신줄 놓은거같음
뭐야? 광고잖아….
프레스 = 압축 = 올인원
이걸
프레스 = 파괴 = 창작자 모독
으로 받아들인다고?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럼 그 창작물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는것도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의도를 어찌하던 받아들이는 사람 중 불편할 사람은 반드시 나올텐데….
이거 조심하고 저거 피하고…..
앞으론 광고에 제원만 쓰도록 하자… 이미지 광고 다 접어버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예술가들이 자기의 개성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노력해야지, 과학기술발전에 힘쓰고 있는 사람한테 왜 ㅈㄹ이냐
유압 프레스같은걸로 파괴 영상 올리는거 꽤나 거북한 사람 중 한명인데 그걸 광고에 넣을 생각을 한 걸 걸러내지 못했다는게 'F'의 부재 같음..
(다들 F 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물건들 모아놓는 것 가지가 F 발상이고 유압 프레스로 누르는건 T 발상이라고 봄...F가 어떻게 모은 물건들을...보던 F 맘 갈기갈기 됐을 듯)
그리고 이런 내용의 뉴스를 AI 앵커로 하고있는 것도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그건 아시나 T발님들??
그냥 인간은 박멸이 답이다
사람들이 멍청하던 안멍청하던 그걸 살 이용자들이 부정적 인식하면 실패한 광고임
노이즈마케팅이니 광고니 감성이 존나 많다느니 하지만 기존 애플 구매자나 구매자가 아니었던 사람들 중 이런 광고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구매안 하게된다는 점을 생각해야됨
애초에 논란이 생긴거부터 소수가 아닌 다수의 의견이 생겨난거고 애플은 이 점을 잘 고려해야할듯
애플도 맛이 갔네.. 갔어. 애플쓰는거.. 좀 없어보임..
자원 낭비가 문제 아닌가 왜 광고를 저렇게 찍는거지 멀쩡한 물건 부시는거... 환경을 생각하는거 아니였음???
처음 보고 하나로 압축한 걸 표현한 거구나 생각들었는데 저걸 다 부셔버린다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ㅋㅋ
그냥 저 눈깔 튀어나가는거에 혐오감을 느낀걸 무슨 인간의 창의성을 무시했다는 식으로 멍청한 놈들이 헷갈려서 지롤하는듯...
AI앵커라 그런가 00:47 M4를 엠보라고 하네요. AI 이름인 줄 알았나봄
이건 좀 너무하다 ㅋㅋ
그냥 애플 싫어해서 꼬투리 잡으려고 한 내용을 끌고오면 어떡하냐...
곧있으면 애플 한국에서 못쓸듯
문제가 정치인들이 싫어하기 시작함ㅋㅋㅋ
KC통과법 보면 답 나옴
존나 창의적이고 재밌는데 무지성 까재끼는 한국 언론 ㅋㅋㅋㅋㅋㅋㅋ 발전을 해라
광고도 표절임 ㅋㅋ
반려 동물형 로봇을 출시하면서 - 반려견 반려묘를 죽이거나 집에서 내쫒으면서 이제 반려 동물형 로봇이 죽지도 않고, 똥도 안 싸는 최고의 반려 존재 입니다 라는 광고랑 동일 한 결 입니다.
뭔가를 파괴하는 형식으로 주장을 나타낼 때는 그 파괴의 대상이 나쁜 것이어야 합니다.
오래된 관습, 전쟁 무기, 환경 파괴 물질 등. 파괴되어야 마땅한 걸 파괴 할 때 공감이 생깁니다. 문제는 저 영상에 나오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존재들 인 건데, 그걸 파괴하는 방식은 공감을 얻지 못하죠.
목적은 이해 시켰지만, 광고에 보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AI가 설계한 듯한 기계적인 마케팅 입니다.
최종 제품도 의인화를 했어야지... 에너자이저 처럼... 프레스로 짖눌려 눈알이 터지는건 의인화하고 본인제품은 의인화를 안해놓으니 반감을 사지...
(AI TTS를 쓰며)
어차피..난 탭 쓴다.애플은 너무 비싸.
너무 잘나면 질투 시기를 많이 받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엄청 잘만든광고 같은데 all in one 강조
다 부서져서 날아가고 파편 튀고 난리도 아닌데 뭔 all in one 드립이야
기자야 lp판 플레이어를 우린 턴테이블이라고 부른다.. 요즘 기자들은 걍 지 맘대로 부름?
ㅋㅋㅋㅋㅋㅋ 뭐 예술가 입장에서는 기존 인간이 만든걸 프레스로 부수고 AI가 차지했다 뭐 이런 비판이 나올 순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이런 기사는 인터넷 기사로 적합하지 뉴스에 나올 정도 인가? 요즘 뉴스는 양산형 불법숏프랑 다를 바 없는거 같음 팩트와 사실을 기반으로 공공성이 보여야하는데 어그로랑 구설수가 오르면 어떻게 함? 이런 뉴스기사 보도하면서 언론의 자유이런 이야기를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ㅋㅋㅋㅋㅋ
혁신도 없이 맨날 똑같은거 가격만 뻥튀기하는게 무슨 it기업
아니 말이 뭐가 이렇게 길어? 실제 기자 녹음 안시키니까 검수없이 그냥 작가가 쓴거 그냥 AI 읽게 시키는거지??
내가 기자였다면 작가한테 줄여달라고 했을듯
별개 다 불편하네...
그러게..ㅋㅋ
게
너도 쟤들이 불편하잖아...내가 보기엔 너도 별게 다 불편하네...라고 생각 된다...
그냥 그 사람들은 그 직에 종사 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몇 십년을 살았는데...
저렇게 파괴 하는 게 보기 힘들 수 있지...뭔...
지도 저 불편해 하는 사람들 보면서 불편해 하면서...뭔...
광고인데 불편하면 잘못 만든거아님?
@@wjdtlsckflwkdmTidmTi 니만 불편함 ㅋㅋ
이 기사 욕하는 분들이 대부분인 거 같은데
실제로 여론 안 좋아서 광고 상영 안 하기로 오피셜 나왔습니다.
그리고 LG광고 표절임
어휴 YTN아 마우스는 좀 지우고 올려라 ㅋㅋㅋㅋㅋㅋ
광고컨셉을 잘못잡은듯. 파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이용한 광고.
애플 진공청소기로 여러 창의적 물건들을 빨아들이고 청소기를 열어보니 신형 아이폰이 짜잔! 이게 더 나았을듯.
보자마자 어떤내용인지 알겠는데;;; 저걸 저렇게 해석하나? 불편러들 참 답없고 이걸 뉴스 로 취급하는것도 참;;
환경 지킨다고 충전기도 빼는놈들이 만든 광고라는게ㅋㅋㅋㅋㅋㅋㅋ
유압프레스로 부시지만 않았어도...
그냥 깔끔하게 집어넣는 모습이어도 됐었잖아.
왜 산산조각 부셨냐...
꼬투리 잡힌거지
광고는 문제없지 않나? 무슨 말도 안 되는 태클을 거네
트위터는 과학이잖아 ㅋㅋ
그걸 뉴스 기사로 올린 기자도 ㄹㅈㄷ ㅋㅋ
사상 최고로 판매 하겠네
"지금 우리 조롱하냐"...역효과 부른 YTN 뉴스
AI 아나운서가 인간의 창의성 얘기하는게 개 웃기네
아 15년 지난 보도지침 좀 이제 버립시다 제발 ..
못버림ㅋㅋ 나라에 돈없음
저걸 만든 광고대행사나...저걸 컨펌한 기업이나...수준이 똑같네.
북한 무슨 노래가 외국에서 유행한다매 근데 뜻을 아는 한국사람이 보기엔 걍 이상하대. 광고도 그런거지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겠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가 아니라 모두가 자신과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 이상한거야
댓글들 이상하네 난 충분히 부정적인 견해가 이해가 가는데 지금 ai 때문에 여러산업에서 우려가 커지는 현상에 대한 기사잖아 ㅡㅡ
엥.....너무 과대해석 아닌가
납작한거 강조한거고 함축한거 광고한건데 무슨 인간의 창의성을 부수는 ai ㅇㅈㄹ 어지럽다ㅋㅋ
ㅋㅋㅋㅋㅋ 보면서 정말 독창적이다라고 느꼈는데....... 애플은 정말 강력한 브랜드구나 느꼈다.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프레스로 누르면서 그걸 아이패드 프로 디바이스 하나로 즐기게 한다는 이 쉬우면서도 강력한 메시지. 도대체 얼마나 비비 꼬이면 저걸 이상하게 볼까 참 가슴이 아프다.
아 이래서 유명 튜자자들이 애플 주식을 판거구나 역시 현명하군 ㅋ
유일하게 억까할만한거는 친환경타령하면서 멀쩡한 물건들 개박살ㅋㅋㅋ
이 광고에서 예술가들이 긁혔다고? ㅋㅋㅋㅋ 트위터는 역시 인생 낭비다 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영상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아이패드밖에 대안이 없음, 갤탭은 실시간 촬영영상 프리뷰도 안되고 걍 지원자체가 없음, 아이패드는 패드단계에서 카메라까지 세팅값 조절이 됨
프로불편러들 개많네
AI맥락을 생각하니 애플이 사람들의 분노 두려움을 자극한 게 맞는 것 같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저런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인간은 참 가증스러워 ㅋㅋㅋㅋ
잘쓰다가도 갑자기 감성적이야 ㅋㅋㅋㅋ
그래서 인류 박멸이 필요함
지금 우리 조롱하냐 YTN?
이게 불편한 사람들은 정신과약 처방받고 있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인간의 창의어린 추억을 왜 ...음 그니까 저거 싸이코같은 광고라는거지...?😮😮😮😮
유압프레스로 즙을 짰으면 그걸 아이패드에 넣는 장면도 들어갔어야지. 그냥 바람에 날려버리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