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레딧 www.reddit.com/r/StarWars/comments/zo78jj/would_that_work/ 기술집 imgur.com/gallery/rXss2 All Lightsaber Duels In Star Wars [UPDATED 2022] ruclips.net/video/8TqfOYYOWAE/видео.html
저 기술 시스의복수에서 제다이오더 이후 클론들이 배신할때 잘보면 요다가 클론들 죽일때 쓰긴했어요 광선검 던지고 포스로 광선검키고 클론한명 죽인걸로 기억해요ㅋ 근데 아마 제다이 시스끼리는 서로 예상하는게 가능하니 오히려 저런수를 두는것보단 무조건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싸우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껐다가 오히려 목숨이 위험해질수있으니깐요
저 기술 시스의복수에서 제다이오더 이후 클론들이 배신할때 잘보면 요다가 클론들 죽일때 쓰긴했어요 광선검 던지고 포스로 광선검키고 클론한명 죽인걸로 기억해요ㅋ 근데 아마 제다이 시스끼리는 서로 예상하는게 가능하니 오히려 저런수를 두는것보단 무조건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싸우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껐다가 오히려 목숨이 위험해질수있으니깐요
제다이와 시스는 단기적인 미래를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이 총을쏘더라도 방향을 알고 광선검으로 튕겨낼수 있는 겁니다. 즉 제다이와 시스는 광선검의 전원을 끄는 트릭을 써도 서로 미래를 보기 때문에 저런 지저분한 트릭이 서로에게 통하지 않아 광선검의 온상태에서 검술의 실력으로 대결하는 겁니다.
롱소드 검술에서도 적의 검을 보는 대신 적을 보라고 배웁니다. 막기 위한 움직임은 대부분 바로 공격으로 이어지거나, 상대방의 선택지를 제한하는 역할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쌍수도 검술에서도 검으로 내려친 이후에 검을 당겨서 뺀 뒤 바로 찌르기로 공격을 이어가는 까다로운 수가 있지만 그것까지도 예상을 할 수 있는 수준에서는 같은 검이라면 턴제 가위바위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공격과 그걸 막는 방어, 그리고 그걸 피해가거나 흘려내는 테크닉들이 연구가 됩니다. 온오프 기능이 있는 광선검도 비슷하게 연구가 되었지만 그냥 베는게 더 효과적이었던게 아닐까요?
저 시연(?) 영상처럼 상대가 느리게 반응해 주면 굳이 온오프 안하고 옆으로 궤도만 틀어서 베어도 충분히 죽임. 그러니까 상대가 그런 메카니즘을 알고(같은 광선검 유저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칼의 궤도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칼날이 아니라 내 팔목이나 몸을 노리고 오면 어차피 원점임. 오히려 방어용 날을 없애면 더 불리해지기나 하겠지
이 기술을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다음편에 기획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레이와 카일로렌 전투에서 밀리던 카일로렌이 이 기술, 온오프를 사용해 레이의 팔, 어깨부분을 자르게 된다고 하네요. 뇌피셜은 아니고 스타워즈 공식 연출팀이 인터뷰한 내용이고 구글링하면 나옵니다.
제다이와 시스만이 광선검을 쓰는 이유는 제다이와 시스는 칼 한번 휘두르는 순간에도 견문색 패기로 144Hz 로 수싸움을 하며 ON/OFF의 타이밍이 불가한 시점에서 칼 겨루기를 하는 거고, 그 수싸움 때문에 스펙과 어울리지 않게 바람의 검심 실사판보다 느릿느릿한 칼싸움을 하지만 견문색이 없거나 약한 양민들은 수싸움 이런 고민없이 100%확률로 썰어버리니까?
강자들 끼리의 광선검 결투는 사실 포스를 통한 수싸움입니다. 자신의 의도를 거짓으로 흘리는 동시에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며 공격하는 것이고, 몇몇 공격적인 검술은 자신의 의도를 의도적으로 흘리는것에, 방어적인 검술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죠. 먼 미래를 예지하는것은 그랜드마스터 요다나 선택받은자 아나킨 스카이워커 정도나 가능하고, 그마저도 불확실하고 애매한 미래의 단편 정도를 엿보는 수준이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비교적 쉽고 간단한 훈련을 통해 많은 포스 센시티브들이 습득하는것이 가능했으며, 시이초를 제외한 광선검과 광선검 끼리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포스를 통해 더 많은 수를 내다보고, 포스를 통해 더 정교하게 자신의 수를 숨기는 대결입니다. 따라서 포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그리버스는 다른 제다이들에게는 무식하게 힘과 숫자로 밀어붙이는 강적이였을 지 몰라도 방어의 마스터 오비완에게는 공격 하나하나는 빠르고 강하지만 수를 전혀 숨기지 않는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였던 것이죠. 반대로 마카시의 마스터인 두쿠에게는 수를 읽는것도, 속이는것도 어려워 두쿠와 어느정도 맞붙을 수준이 되는 아나킨과 함께 싸우면서도 항상 먼저 나가 떨어졌습니다. Highground 또한 다크사이드에 빠져 자만과 힘에 취한 아나킨에게 오비완의 옆으로 점프해서 계속 광선검 대결을 이어나간다 와 같은 더 유리한 수를 막고 다스몰에게 오비완이 그러했듯 머리 위로 점프해서 착지한 뒤에 공격한다는 불리한 수를 강제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아나킨이 제다이 치고 현명하지는 않았지만 광선검 전투에서 만큼은 영민하고 노련했던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오비완이니 만큼 아나킨이 어리석은 수를 선택하는 순간, 그 이전까지 의장이 사악하다며 아나킨을 설득하려던 것을 멈추고 자신을 증오한다는 아나킨에게 자신은 아나킨을 형제로써 사랑한다고가 아니라 사랑했다고 일갈하며 불에 타 죽도록 버려두고 간 이유도 원래라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어리석은 선택을 분노와 자만에 취해 망설임없이 선택할 정도로 다크사이드에 물든 아나킨이 더이상 자신이 알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아니라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라고 받아들였기 때문이죠. 따라서 지금 상황처럼 광선검을 켜고 끄는 기술은 방어를 완전히 포기하고, 상대의 공격을 카운터 하는 등 강한 의지와 판단력이 필요한 만큼 자신의 수를 숨기기 어려웠고, 포스 능력이 한참 떨어지는 수준에서나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제다이들은 포스 능력이 떨어지는 상대에게 저런 기술을 쓰는건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생각했고 (그런 놈들이 전쟁중에는 거짓 항복과 기만을 일삼았죠) 시스들은 본인이 포스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면 포스 능력으로 해결될 수준의 적들을 굳이 광선검을 켜가며 상대하지 않았던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이 잘린 뒤 염력으로 세개의 광선검을 휘두르던 시스 군주도 있는 만큼 기나긴 포스의 역사에서 한번쯤은 사용되었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이건 스타워즈까지 갈 것도 없이 무협지 정도만 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온오프 하느라 다시 광선이 나오는 시간이 cg영상 정도의 시간과 같다면, 광선 꺼지는 시간 끝나기전에 게임 끝남.. 굳이 포스 유저의 미래 예측 설정까지 안가도 고수들은 대부분의 경우의 수를 예측할 수 있고 예측이 틀린 쪽이 패배하는게 실제의 검술이기도 함..
인터넷으로 검술배운 사이버무라이들이 공방 일체 합이 어쩌구 하면서 못쓰단 그러는데 저영상처럼 빠르게 온오프가 가능하면 충분히 가능한걸 넘어서 전투 양상 자체가 변함 온오프 테크닉은 검이 검을 통과한다는게 장점이면서 단점임 내가 휘두를때 광선검을 통과 시키면 상대는 죽는거임 즉 방어 자체가 불가능 해지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임 그렇다면 온오프할 타이밍을 정하는 내가 더 유리함 상대의 공격을 흘려서 중심을 무너트리는 기술이 기술집에 나와 있는데 만약 광선검끼리 서로 밀고 있을떄 오프를 하면 상대는 자세가 무너짐 줄을 당기고 있는데 반대 사람이 갑자기 줄을 놓는거라고 보면 됨 자세가 무너지면 그 순간 끝난거임 공격을 피하는 상황에서도 온오프를 못하면 상대 공격 피했을떄 내몸과 광선검 둘다 피해야 하지만 온오프가 가능하면 몸만 피하고 광선검은 통과 시켜 바로 공격이 가능한 상태를 만들 수 있음 온오프 테크닉이 가능하면 검을 접촉하고 있는 상황과 궤적이 큰 베기가 사라지고 작은 궤적의 찌르기를 위주의 펜싱같은 양상으로 변할거임 큰 궤적은 방어하는 범위가 크다는 장점과 헛방칠떄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고 찌르기는 반대임 온오프 테크닉은 방어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회피시 이점을 극대화함 이러면 거리조절 하면서 간보기 니가와 개노잼 전투가 되든가 광선검을 끄고 있는게 훨씬 움직이기 유리하기에 둘다 광선검 끄고 상대에게 닿는 순간에만 잠깐 키고 끄는 허공에서 손들고 허우적 거리는 등신같은 전투가 됨 멋있게 들어가면서 휘두르다가 상대가 살짝 뒤로 빠지면서 오프해서 흘리고 손목에 온하면 끝남
검도를 오래 수련한 입장에서 볼 때 광선검을 on시킬 때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면 저런 전투방식은 불가능한 것 같다 실제 검술 대결에서도 비슷한 기술을 떠올릴 수 있는데 칼을 맞대고 있거나 칼끼리 부딛히기 전에 제 2의 검을 허리나 소매나 가슴에서 꺼내서 상대방의 급소를 노리는 건데 상대방이 굼뱅이 같은 속도를 가지지 않았다면 필패다
포스로 미래예지해서 싸운다는것을 빼고 이야기해도 애당초 온오프 기능을 이용한 테크닉 CG 영상도 잘못된게 보통 싸우면 한쪽이 공격하고 한쪽이 막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를 향해 검을 휘둘러서 중간에 검끼리 부딪쳐서 막히는 것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한쪽이 방어만 할거라는 전재에서 행해지는 저 기술은 의미가 없음. 차라리 저거 하는 시간에 한번 검 맞부딪치고 한번 더 휘두르는게 낫지 서로를 향해 검 휘두르는 도중에 검 끄고 통과한 후에 다시 키는 형식으로 공격하면 나를 향해 날아오는 공격도 그대로 막히지 않고 날아오기에 동귀어진밖에 안됩니다.
저 검술 자체가 '트라카타' 라고하는 검술이다. 구공화국때는 사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다이와 시스에게도 외면받는 검술이 되었는데 명예를 추구하는 제다이 에게는 당연히 비열하고 비신사적인 기술이기에 쓰지 않았고 승리와 힘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시스들에게조차 "존나 푸씨 같아서" 라는 이유로 쓰지 않았다고 한다.
글쎄요 라이트 세이버를 순간 오프 시켰다고 다시 온을 시켜서 공격한다는것인데.. 제가 알기로는 오프 시키고는 온 시킬때 조금의 딜레이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바로 오프하고 바로 온을 할수 없는거죠.. 만약에 그 간격이 5초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그 시간만큼은 무방비 상태이니 상대가 본인보다 하수가 아닌이상 나 죽이시오 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영상 레딧
www.reddit.com/r/StarWars/comments/zo78jj/would_that_work/
기술집
imgur.com/gallery/rXss2
All Lightsaber Duels In Star Wars [UPDATED 2022]
ruclips.net/video/8TqfOYYOWAE/видео.html
근데 저 테크닉은 카운터같은 기술이라 잘못쓰면 죽음
외국인들 반응:
제다이: 저 기술은 신사적이지가 않다
시스: 저건 약해빠진 놈들만 쓰는 기술이다
약해 빠지고 신사적이지 않은 자: 하지만 이겨죠
하지만 이겼죠?
@@체행크 강하고 신사적인자:너흰...이긴 패배자야...
@@trio-ly3nb
약해 빠지고 신사적이지 않은 자 A: 응 1대0
약해 빠지고 신사적이지 않은 자 B: 허접
약해 빠지고 신사적이지 않은 자: 하지만 전멸시켰죠
@@체행크 강한데 신사적이지 않은자: 위급할때 써야겠네ㅋ
약해 빠졌는데 신사적인자 : 비겁하다!이 더러운놈!...(따이며)
포스 센스티브간의 듀얼은 검술대결도 검술 대결인데 기본적으로 미래 예지 대결임.
서로 검 맡대고 싸우는데 오프를 해버리려고 하면 상대가 그걸 읽고 걍 베어버림.
나도 이 의견임 오리지널에서 프리퀄로 넘어가면서 전투스타일이 합을 맞추듯 빠른것으로 바뀌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이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읽는다고...
오호 그렇군요
오 말되네
오호
그럴듯하다
포스 수련자들 간의 치열한 포스싸움이 검의 합으로 표현 되었을뿐 온오프든 쌍칼이든 길이가 길든 하나도 중요치 않습니다. 그게 중요했다면 총검을 썼겠죠. 라고 동심보존
총알 튕겨내는데요?
라고 하기엔 걔들은 대체로 초능력자들이라.. 총이 안통하고 일반 도검류로는 죽일수가 없었던걸로 암
@@김수인-b3o 포스 능력자들도 총 맞으면 죽고 칼 맞으면 죽어요 단지 포스를 다루는 방법을 아는 것일 뿐
@@김수인-b3o 암x 앎o
@@박민기-v9f 온오프 같은 시간차 공격(무기의 속성)이 전투에 유효할것 같으면 총검과 같이 유효거리가 확보 되는 무기가 유리하지 않았겠냐는 의미입니다.
총알 튕겨내는건 당연히 모두가 알고 있는 얘기이구요.
?? : 전등 자꾸 껐다 키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
포스비 폭탄 ㅎㄷㄷ
@@너무배고프다-c2c 포스 다써서 정력까지 끌어씀
ㅋㅋㅋ
포스 누진세 ㄷㄷ
@@너무배고프다-c2c may the 'force be' with you
설정상 광선검은 켜지는 속도가 휘두르는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불가능하죠. 그리고 포스유저들은 미래시를 보며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속임수는 잘 통하지 않습니다.
설득력있네ㅋㅋ
와 진짜 미래보면서 싸우는거에요?
왠지 액션이 존나 말도안되게 화려하더라
@@enio731포스를 다루는 제다이나 시스들은 포스의 힘으로 많은게 가능합니다. 몸 자체를 강화해서 높은 신체능력을 보이기도 하고 짧은 미래시부터 먼 미래를 보는 예지 능력도 가능합니다. 이거말고도 꽤나 많은 포스능력들이 존재합니다만 개인차가 크게 작용합니다
😅😅
현직 제다이인데 어느정도 일리있습니다
최고의 테크닉은 광선검을 여러 개 만들어서 끊임없이 날리는거죠. 그리고 그쪽 세계관 사람들은 이걸 "블래스터"라고 부르나보더라고요.
하지만 화살보다 느려서 다 쳐내더라구요. 아! 멍청이 트루퍼들 빼구요
So uncivilized
게이트오브 광선검
@@dhlexpress4456 댓글에 대댓글까지 빵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lexpress4456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선검이 제다이만 쓰는 이유가 있음. 휘두르는건 포스가 필요 없어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싸울때는 달라짐. 광선검은 사실상 포스 미래예지 싸움에 가까운데, 광선검을 끄는 지점도 다 상대에게 간파될 것이기 때문에 광선검이 꺼져있는 무방비 상태는 매우 리스크가 큼
이게 맞는 거 같음 ㅋㅋㅋ
껐다 켜는 기술 자주 쓰는 라이트세이버 폼 있음
ㄹㅇ 극한의 두뇌싸움
견문색 있어서 소용없음 ㅋㅋㅋㅋ
광선검 전술은 기본적으로 최대한의 공격으로 몰고 가기 때문에 방어가 곧 공격이 되는 동세가 많습니다. 그말인즉 끄는 순간 죽는겁니다
프랑스 실제 광선검 대회 보니까 끌 타이밍이 없어보이더군요
@@KianoPiwis 저기 그 친구야 실제 광선검은 없는 거야
@@벽을뚫는포신 올림픽 종목인데
@@벽을뚫는포신 라이트세이버 검식을 바탕으로 한 광선검 대결이 실제로 올림픽 펜싱 세부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음
@@벽을뚫는포신??? : 광선검 없다고…?
저 기술 시스의복수에서 제다이오더 이후 클론들이 배신할때 잘보면 요다가 클론들 죽일때 쓰긴했어요 광선검 던지고 포스로 광선검키고 클론한명 죽인걸로 기억해요ㅋ 근데 아마 제다이 시스끼리는 서로 예상하는게 가능하니 오히려 저런수를 두는것보단 무조건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싸우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껐다가 오히려 목숨이 위험해질수있으니깐요
맞긴함 ㅋㅋ 적이 내 사정거리 안에 있다는 건 나도 적 사정거리에 들어온건데 테크닉이 성공하려면 적 광선검이 고장나서 지혼자 꺼져야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에선 Tràkata라고 해서 마라 제이드가 몇번 사용한걸로 기억해요.
@@lamia197스노크 줄일때도 온시켜서 죽임
뭐 듀얼은 아니지만요 ㅋ
예측의 검술가들의 격투에 목숨을 건 트릭이라니
이 트릭들이 광선검을 잘 모르거나 이제막 발들인 초보들끼리는 가능할것 같긴한데 루크,시스,레이같은 실력자들은 우리가 쓰려고 하는 순간 그걸 먼저 눈치까고 우리의 손모가지를 베어버리겠죠
저걸 트릭을 포스로 예상하는게 제다이와 시스라서 안통할걸 알고 안하는게 아닐까
저 기술 시스의복수에서 제다이오더 이후 클론들이 배신할때 잘보면 요다가 클론들 죽일때 쓰긴했어요 광선검 던지고 포스로 광선검키고 클론한명 죽인걸로 기억해요ㅋ 근데 아마 제다이 시스끼리는 서로 예상하는게 가능하니 오히려 저런수를 두는것보단 무조건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싸우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껐다가 오히려 목숨이 위험해질수있으니깐요
@@shark1140벤트리스하고 그리버스도 비슷한 테크닉 사용한적 있음
@@nationalsocialism5000 그리버스는 포스를 못쓰니까
끄는 트릭이나 몸 돌리는거나 일반적인 공격이나 결국 포스 센서티브한테는 똑같은 동작일 뿐임
거기에 포스로 켜고 끄는 세이버는 딜레이도 없이 순간적으로만 끌 수 있을텐데 못이용할 이유가 없음
@@mhroh7580벤트리스는ㅋㅋㅋㅋㅋㅋㅋ아효
상식적으로 칼을 맞댄상태에서는 상대도 힘을 내 쪽으로 주고있기 때문에 그 힘을 막고 있는 내 광선검을 꺼버리는 순간 바로 상대 내 몸을 베어버리지.
그래서 상대가 공격이 아닌 방어자세를 취할 때에만 쓰잖아 영상 안 봤냐?;;
@@Nokchassipnomat상 열심히 봤구나 대단하다. 스타워즈 가지고 재밌게들 반응하고 있는데 고작 이런걸로 시비를 거니 ㅋㅋ
껐다 켜는 기술 쓰는 라이트세이버 폼 있음
@@벽을뚫는포신 현실성 운운하면서 이건 이래서 아님 저건 저래서 아님 하는게 재미있게 반응하는거냐? 딱 개찐따가 애들 말에 태클거는 수준인데
나도 이생각 애초에 안막으면 걍 죽는건데 오프하고 온을 어케함 ㅋ ㅋ ㅋ
포스로 약간의 예지?로 쓰는 무기라 제다이나 시스밖에 사용을 못하는거임ㅋㅋ 제대로 다룰줄 모르면 딘자린처럼 쓰다가 허벅다리 지짐이 당하거나 어디 잘리는거ㅋㅋㅋ
검을 맞대는거에는 내 공격이 막히는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상대 공격이 막히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쓰기 까다롭긴 할듯 영상에 나온 그림처럼 상대 공격을 완전히 피하면서 해야할거
광선검 진짜 낭만이다....
왜 다스 베이터 설정에 염력을 넣었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인 듯
저렇게 해치우면 그냥 1분 뚝딱 코미디 단편영화가 되어버리니까ㅋㅋㅋ
제다이 수준의 무사들 싸움에서 저거 끄는순간 끔살임
ㄹㅇ 끄는순간 이미 찔려있을듯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과 설정을 공식으로 인정하면서 쌓인 스타워즈 설정들과 2차 창작들이 디즈니의 개트롤짓으로 5년만에 다 없던일이 되었습니다!
제다이와 시스는 단기적인 미래를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이 총을쏘더라도 방향을 알고 광선검으로 튕겨낼수 있는 겁니다. 즉 제다이와 시스는 광선검의 전원을 끄는 트릭을 써도 서로 미래를 보기 때문에 저런 지저분한 트릭이 서로에게 통하지 않아 광선검의 온상태에서 검술의 실력으로 대결하는 겁니다.
롱소드 검술에서도 적의 검을 보는 대신 적을 보라고 배웁니다. 막기 위한 움직임은 대부분 바로 공격으로 이어지거나, 상대방의 선택지를 제한하는 역할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쌍수도 검술에서도 검으로 내려친 이후에 검을 당겨서 뺀 뒤 바로 찌르기로 공격을 이어가는 까다로운 수가 있지만 그것까지도 예상을 할 수 있는 수준에서는 같은 검이라면 턴제 가위바위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공격과 그걸 막는 방어, 그리고 그걸 피해가거나 흘려내는 테크닉들이 연구가 됩니다.
온오프 기능이 있는 광선검도 비슷하게 연구가 되었지만 그냥 베는게 더 효과적이었던게 아닐까요?
온오프는 2동작 베기 한동작이라 더 빠르고
오프=베기
온=회피
온오프는 제다이들은 근미래예측이 되기때문에 설정상 온오프로 접근전 시도할시 아예 접근전을 회피하면 지루한 장면만무한반복
저 시연(?) 영상처럼 상대가 느리게 반응해 주면 굳이 온오프 안하고 옆으로 궤도만 틀어서 베어도 충분히 죽임. 그러니까 상대가 그런 메카니즘을 알고(같은 광선검 유저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칼의 궤도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칼날이 아니라 내 팔목이나 몸을 노리고 오면 어차피 원점임. 오히려 방어용 날을 없애면 더 불리해지기나 하겠지
제 생각에는 상대의 포스를 느끼고 움직임을 예지하는 경지에 있는 제다이들이 포스가 크게 변화할게 분명할 저런 트릭을 눈치 못챌리가 없을것같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 : 허점이 있어도 격투씬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광선검을 다른 곳에 갖다 대기
저거는 그냥 휘두르는거처럼 막 하는게 아니라 아 이때 이걸 꺼서 공격해야겠다!라는 강한 의도가 포스에 읽히면 죽는거
지금 나와있는 검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이유는 시스전사들과 제다이 들은 기본적으로 예지능력자로 대결중에도 단기예지능력으로 서로간의 대결을 합니다.
그래고 광선검은 질량, 무게가 없음으로 기본 질량을가진 검날검을 기반으로한 검술의 형태를 띠지 않습니다.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라는 며칠전에 나온 스타워즈 게임에서 필드 보스중에 한 명이 저 기술을 쓰대요 ㅋㅋ 때리고->끄고 때리는 척 움찔-> 다시 켜서 때리기 ㅋㅋㅋ
사람들:그러면 재미가 없잖아요..
페이커:하지만 빨랐죠?
상대방은 마네킹 처럼 가만있다는게 함정... 실전에 써먹다 역관광 당하는 호신술 시범 같네요 ㅋㅋㅋ~~
제다이 검술은 원칙적으로 상대방을 살해하는게 아닌 신체 일부를 절단 해 제압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저 있음
그렇네. 검이 맞부딪혀서 목으로 못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끄고 목 근처갔을 때 다시 키면 되겠네
납탄도 아니고 광선총을 막을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광선검의 충돌에서 온오프하는 시간차면 벌써 몸이 몇동강 날것같은디요 😂😂
라이트 업 시간이 1초에 가깝게
길기 때문에 그 이전에 썰립니다.
아그러게 ㅋㅋㅋㅋ 라이트업 시간이 생각보다 길긴함 ㅋㅋ
듀얼중에 몸 회전시키는 경우도 있는 판에 안될 이유 전혀 없음
@@yspark621 1초면 쓸 이유도 없을듯 ㅋㅋㅋ
이 기술을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다음편에 기획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레이와 카일로렌 전투에서 밀리던 카일로렌이 이 기술, 온오프를 사용해 레이의 팔, 어깨부분을 자르게 된다고 하네요.
뇌피셜은 아니고 스타워즈 공식 연출팀이 인터뷰한 내용이고 구글링하면 나옵니다.
스타워즈 만드는 놈들이 스타워즈 알못이잖아 ㅋㅋ
포스 센서티브는 앞 수를 느끼면서 싸우니까 쓰기가 힘들어서 광선검 듀얼에서는 안보인듯합니다
미래시 예측이라면 양자컴퓨터 난수입력기를 뇌에다 박아서 랜덤한 패턴을 사용하면 어떻습니까?
설정 외적인 현실적인 관점으로 생각하면.
1. 낭만이 없음.
2. 이런걸 인정해버리면 라제에서 펄스도약으로 함대 박살낸 쓰레기 전개도 인정해줘야됨.
2. 사유만으로 ㅅㅂ 외쳤고 저 검술은 쓰레기다 로 인정
2 으아악
정보) 펄스도약 벽력일섬은 공식이다.
낭만은 주관적인거니 그렇다 치더라도 이거 인정하는거랑 하이퍼드라이브 도약 설정붕괴랑 뭔 상관임
이번 애콜라이트 8화에 마스터 솔이 저 방법을 이용합니다!!
이건 그냥 현실세계생각이고 설정상 제다이들은 포스를 통해 모두 단기미래예지를 합니다.
블래스터라 불리는 스타워즈의 레이저총을 튕겨내는것도 이 능력에 기반합니다.
이게맞지
그래서 실제로 광선검으로 싸울땐 공격을 막는게 아니라 동시에 역방향 공격해서 서로의 역방향으로 처내는 검술을 구사해야할것 같은데..
영상대로 온 오프로 하면 바로 상대의 공격에 썰리니까..
와!!! 대박 ㅠㅠ 어릴때 광선검보고 저생각 100번은 했는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안내해준거지 ㅠㅠ 아 너무 반갑다...
이번에 애콜라이트에서 저 기술이 나옴ㅋㅋㅋㅋㅋㅋ
제다이와 시스만이 광선검을 쓰는 이유는
제다이와 시스는 칼 한번 휘두르는 순간에도 견문색 패기로 144Hz 로 수싸움을 하며 ON/OFF의 타이밍이 불가한 시점에서 칼 겨루기를 하는 거고,
그 수싸움 때문에 스펙과 어울리지 않게 바람의 검심 실사판보다 느릿느릿한 칼싸움을 하지만
견문색이 없거나 약한 양민들은 수싸움 이런 고민없이 100%확률로 썰어버리니까?
광선검 : 로그오프 하려고 합니다. 광선검이 1분 후에 사용종료됩니다.
사실 광선검이 가능한 기술력이면 검 자체가 형태나 길이 등을 자유자재로 변형도 가능해야 하고 그렇다면 전투방식은 무궁무진하기에 사무라이를 좋아하는 미국답게 첫 베댓처럼 만든듯
주파수장치 넣어서 0.5초펄스로 껐다켜졌다하게 만들면 못막는 검 되는거 아님?
상대검도 못막아서 사망
하지만 나도 못 막쥬
강자들 끼리의 광선검 결투는 사실 포스를 통한 수싸움입니다. 자신의 의도를 거짓으로 흘리는 동시에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며 공격하는 것이고, 몇몇 공격적인 검술은 자신의 의도를 의도적으로 흘리는것에, 방어적인 검술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죠.
먼 미래를 예지하는것은 그랜드마스터 요다나 선택받은자 아나킨 스카이워커 정도나 가능하고, 그마저도 불확실하고 애매한 미래의 단편 정도를 엿보는 수준이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비교적 쉽고 간단한 훈련을 통해 많은 포스 센시티브들이 습득하는것이 가능했으며, 시이초를 제외한 광선검과 광선검 끼리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포스를 통해 더 많은 수를 내다보고, 포스를 통해 더 정교하게 자신의 수를 숨기는 대결입니다. 따라서 포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그리버스는 다른 제다이들에게는 무식하게 힘과 숫자로 밀어붙이는 강적이였을 지 몰라도 방어의 마스터 오비완에게는 공격 하나하나는 빠르고 강하지만 수를 전혀 숨기지 않는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였던 것이죠. 반대로 마카시의 마스터인 두쿠에게는 수를 읽는것도, 속이는것도 어려워 두쿠와 어느정도 맞붙을 수준이 되는 아나킨과 함께 싸우면서도 항상 먼저 나가 떨어졌습니다.
Highground 또한 다크사이드에 빠져 자만과 힘에 취한 아나킨에게 오비완의 옆으로 점프해서 계속 광선검 대결을 이어나간다 와 같은 더 유리한 수를 막고 다스몰에게 오비완이 그러했듯 머리 위로 점프해서 착지한 뒤에 공격한다는 불리한 수를 강제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아나킨이 제다이 치고 현명하지는 않았지만 광선검 전투에서 만큼은 영민하고 노련했던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오비완이니 만큼 아나킨이 어리석은 수를 선택하는 순간, 그 이전까지 의장이 사악하다며 아나킨을 설득하려던 것을 멈추고 자신을 증오한다는 아나킨에게 자신은 아나킨을 형제로써 사랑한다고가 아니라 사랑했다고 일갈하며 불에 타 죽도록 버려두고 간 이유도 원래라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어리석은 선택을 분노와 자만에 취해 망설임없이 선택할 정도로 다크사이드에 물든 아나킨이 더이상 자신이 알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아니라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라고 받아들였기 때문이죠.
따라서 지금 상황처럼 광선검을 켜고 끄는 기술은 방어를 완전히 포기하고, 상대의 공격을 카운터 하는 등 강한 의지와 판단력이 필요한 만큼 자신의 수를 숨기기 어려웠고, 포스 능력이 한참 떨어지는 수준에서나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제다이들은 포스 능력이 떨어지는 상대에게 저런 기술을 쓰는건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생각했고 (그런 놈들이 전쟁중에는 거짓 항복과 기만을 일삼았죠) 시스들은 본인이 포스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면 포스 능력으로 해결될 수준의 적들을 굳이 광선검을 켜가며 상대하지 않았던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이 잘린 뒤 염력으로 세개의 광선검을 휘두르던 시스 군주도 있는 만큼 기나긴 포스의 역사에서 한번쯤은 사용되었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 : 아... 거꾸로 잡았다...
???: 약해빠진 제다이 녀석 스스로 자살했ㄱ..
??? : 실수가 아니다... 의도된 할복이였다...
이 영상을 이미 봤지만 이번에 더 제대로 봤어요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떡상하세요 굿
"이 비겁자!!"
하지만 이겼죠?
일단 광선검 쓰는 사람들은 포스 유전데 짧은 미래예지로 읽고 베어버릴거고,
광선검도 키거나 끌때 바로 날이 나오는게 아니라 텀이 좀 있어서 힘들듯.
저걸 제기하는거 자체가
스타워즈 제다이 설정자체를 모르는거
ㄹㅇ
미래를 보는데 통할리가
니말이맞는데 친구없을듯
제다이 시스들끼리는 온오프 꼼수 같은 트릭이나 상대의 수를 예지로 보면서 하니까 둘중 수준이 더 높은쪽은 트릭을 활용할만하겠지만, 애초에 상대보다 수준이 더 높은쪽은 그런 꼼수 안써도 상대를 이길수 있음.
왼쪽 아저씨 몇번을 찔러 죽이는 거냐 ㅜ.ㅜ
이건 스타워즈까지 갈 것도 없이
무협지 정도만 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온오프 하느라 다시 광선이 나오는 시간이
cg영상 정도의 시간과 같다면,
광선 꺼지는 시간 끝나기전에 게임 끝남..
굳이 포스 유저의 미래 예측 설정까지 안가도
고수들은 대부분의 경우의 수를 예측할 수 있고
예측이 틀린 쪽이 패배하는게 실제의 검술이기도 함..
스토리적으로 배척 받은 이유/반응
제다이: 안돼에에 이건 불공평하다고😭
시스: 그거 쓰면 씹게이 하남자임 😎
내 생각에도 끄는쪽이 더 불리한거 같은데 아님 순전히 순발력과 상황 대처가 더 높은 쪽이 이기던가
영상은 상대방이 대처를 안해서 오프 한 쪽이 유리하게 묘사된거 같음
인터넷으로 검술배운 사이버무라이들이 공방 일체 합이 어쩌구 하면서 못쓰단 그러는데 저영상처럼 빠르게 온오프가 가능하면 충분히 가능한걸 넘어서 전투 양상 자체가 변함 온오프 테크닉은 검이 검을 통과한다는게 장점이면서 단점임
내가 휘두를때 광선검을 통과 시키면 상대는 죽는거임 즉 방어 자체가 불가능 해지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임 그렇다면 온오프할 타이밍을 정하는 내가 더 유리함
상대의 공격을 흘려서 중심을 무너트리는 기술이 기술집에 나와 있는데 만약 광선검끼리 서로 밀고 있을떄 오프를 하면 상대는 자세가 무너짐 줄을 당기고 있는데 반대 사람이 갑자기 줄을 놓는거라고 보면 됨 자세가 무너지면 그 순간 끝난거임 공격을 피하는 상황에서도 온오프를 못하면 상대 공격 피했을떄 내몸과 광선검 둘다 피해야 하지만 온오프가 가능하면 몸만 피하고 광선검은 통과 시켜 바로 공격이 가능한 상태를 만들 수 있음
온오프 테크닉이 가능하면 검을 접촉하고 있는 상황과 궤적이 큰 베기가 사라지고 작은 궤적의 찌르기를 위주의 펜싱같은 양상으로 변할거임 큰 궤적은 방어하는 범위가 크다는 장점과 헛방칠떄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고 찌르기는 반대임 온오프 테크닉은 방어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회피시 이점을 극대화함
이러면 거리조절 하면서 간보기 니가와 개노잼 전투가 되든가 광선검을 끄고 있는게 훨씬 움직이기 유리하기에 둘다 광선검 끄고 상대에게 닿는 순간에만 잠깐 키고 끄는 허공에서 손들고 허우적 거리는 등신같은 전투가 됨
멋있게 들어가면서 휘두르다가 상대가 살짝 뒤로 빠지면서 오프해서 흘리고 손목에 온하면 끝남
머글들에게나 통할 속임수임. 미래예지 하면서 싸우는 제다이에겐 안통함.
근데 생각보다 막지 않으면서 빈틈을 파고들 상황이 잘 나오지 않을듯 위나 옆에서 오는 것들을 안막으면 안되니까 잘 안끄는듯
오비완이 온오프 테크닉 안쓰는 이유
???:So uncivilized
고지를 점령했기 때문
이 대사 에피소드3에서 들었던거 같음ㅎㅎㅎ
@@김영훈-o2g 그리비어스 장군 배때지에 냅다 총을 갈기고 " So uncivilized"
@@cuzin6260 앗! 감사🙏ㅎㅎ 여윽씍 매우 미개한 그리비어스ㅎㅎㅎ
@@현-p8n 오비완 한정 ㅋㅋ
검술에서 가장 강조하는 게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입니다. 영상 보면 막느라 공격은 1도 신경 안 쓰는데 실제로 저러면 먼저 공격 당합니다.
혹시 현직 제다이신가요?
애초에 저기에 현실성 따져보면 저 기술로 검을 만들어서 검술을 배울게 아니라
저 검을 레이져포인터처럼 쓰는 총을 만들었겠지 ㅋㅋㅋㅋ
검도를 오래 수련한 입장에서 볼 때 광선검을 on시킬 때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면 저런 전투방식은 불가능한 것 같다
실제 검술 대결에서도 비슷한 기술을 떠올릴 수 있는데 칼을 맞대고 있거나 칼끼리 부딛히기 전에 제 2의 검을 허리나 소매나 가슴에서 꺼내서 상대방의 급소를 노리는 건데 상대방이 굼뱅이 같은 속도를 가지지 않았다면 필패다
저게 불가능한 이유는 광선검 킬때 광선이 나오는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off 시킬때도 마찬가지죠
@valorant - silver life 사실 광선이 아니라 플라즈마입니다.
@valorant - silver life 그래서 정확하게 플라즈마블레이드라고함
껐다 켜는 기술 있음
광선검끼리 부딧치면 물리력을 가지게 된다는거부터가 씹코미디네
사람이나 철은 녹여버리면서
코미디가 아니라 액션영화입니다^^
@@snowcrab4587 님 프로필은 왜 욱일기죠? 이토 히로부미 개쉐끼 해보세요
애콜라이트에 나오지 않나
와 발음이 얼마나 정확하면 한국어 자동 자막이 거의 안틀리고 그대로 나오네ㄷㄷ
난 광선검 끼리부딛힌다는 설정 자체가 웃김
사실 형광등 들고 싸우는 거였다구요~ ㅋㅋㅋ
우주니까
포스 유저들끼리는 포스로 상대의 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딱히 널리 쓰이지 않는 것 같아요. 금방 간파당할 약은 수를 쓸 바엔 차라리 세번 더 휘둘러서 압도하는 방향으로 채택한 거 아닐까요?
영화를 너무 사실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하고 하지마 ㅋㅋ
동심 파괴 같은 거라고!!
방어를 과감하게 버리고 가드불가 기술을 쓰는 느낌이니까 딘 자린의 베스카 갑옷마냥 상대의 광선검을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는 보조장비가 있다면 써볼만할듯
아 너무 사기였구나
사기가 아니라 써먹기 힘들어서임.
예전에 제다이아카데미인가 그 스타워즈 게임의 컷신 중에 온오프기능으로 죽이는 장면 있긴 했었음. 배에다가 광선검 갖다댄채로 광선검 켜서 그대로 뚫어버리는거...
문제는 껏다 키는게 즉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꺼진게 다시 켜질때 천천히 길어지는듯한 느낌이라서 총쏘듯이 겨눈채로 켜서 맞춘다는 잘 안나오는거 같아요.
상대가 맞닿을 위치에 검을 멈추는게아니라 쭉 휘둘렀다면 먼저 당하는 쪽은 반대일거에요
포스로 미래예지해서 싸운다는것을 빼고 이야기해도 애당초 온오프 기능을 이용한 테크닉 CG 영상도 잘못된게 보통 싸우면 한쪽이 공격하고 한쪽이 막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를 향해 검을 휘둘러서 중간에 검끼리 부딪쳐서 막히는 것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한쪽이 방어만 할거라는 전재에서 행해지는 저 기술은 의미가 없음. 차라리 저거 하는 시간에 한번 검 맞부딪치고 한번 더 휘두르는게 낫지 서로를 향해 검 휘두르는 도중에 검 끄고 통과한 후에 다시 키는 형식으로 공격하면 나를 향해 날아오는 공격도 그대로 막히지 않고 날아오기에 동귀어진밖에 안됩니다.
저 검술 자체가 '트라카타' 라고하는 검술이다. 구공화국때는 사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다이와 시스에게도 외면받는 검술이 되었는데 명예를 추구하는 제다이 에게는 당연히 비열하고 비신사적인 기술이기에 쓰지 않았고 승리와 힘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시스들에게조차 "존나 푸씨 같아서" 라는 이유로 쓰지 않았다고 한다.
저 기술은 바둑 두는데 알까기로 바둑알 다 날려버리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애초에 온오프로 조절 되는 광자 집합체라면 형체가 없으니 서로 부딪힐 일도 없잖아
광선이 아니라 플라즈마를 자기장으로 가둔것
뭔가 느낌상 라이트세이버 키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 껐다 키면 오래걸릴거깉음
이 기술은 광선검 설정 파괴다!
안돼🙅
작가 머리 아파😷
그냥 루카스필름 측에서 광선검은 끌때 2초정도 걸린다고 말하는게 제일 합리적일듯...
광선검은 전자기파라 볼수 있고 전자기파와 전자기파가 충돌하면 전자기파가 증폭되는 현상이 생기지 서로 막대기처럼 막을수 있는 현실이 아님
포스로 커버 가능함
겨루는 와중에 사용하는건 여러이유로 사실상 불가능하고 기습용은 괜찮을듯. 예지력 후달리는 파다완이나 비포스사용자 상대로만ㅋㅋ
저게 안되는게 서로 포스로 상대의 수를 미리 읽고 있고, 공수합일의 동작으로만 싸우기 때문에 저런식의 꼼수를 쓴다고 해도 동귀어진이 최선이지 상대방만 죽일수는 없음.
서로 죽일듯이 베려는걸 상대 검이 멈추는것인데 멈춰줄 검이 없다면 이미 내몸이 먼저 동강이 나있지 안ㄹ을까요?
세계관 설정으로 생각해야함 단순히 광선검의 온오프가 중요한게 아닌 포스 대 포스로 싸우는 것 즉 일반인은 포스가 없기 때문에 광선검으로 제대로 다루지 못 할 뿐더러 포스를 가진 제다이나 다크포스를 가진 반제다이를 만나면 1초만에 썰림
영화에선 액션을 최대한 길게 끌어야 간지가 나는데 저런 찐 기술을 넣으면 결투가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관객들이 지루해하겠죠. 옛날 일본 찬바라물같이 분위기 잡고 팍 결판내는 연출을 쓸 게 아니라면...
근데 아마저게 포스로 이미 예측가능한 상황이라 제다이끼리는 잡기술? 로 봐야되는거라 안통하는거일지도
어차피 매 순간순간을 예측해서 싸우는 포스능력자에게는 쓰일 수 없어서 안쓰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어떤때는 라이트 세이버 프라즈마가 빠르게 나오고 때에따라서 천천히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글쎄요 라이트 세이버를 순간 오프 시켰다고 다시 온을 시켜서 공격한다는것인데..
제가 알기로는 오프 시키고는 온 시킬때 조금의 딜레이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바로 오프하고 바로 온을 할수 없는거죠..
만약에 그 간격이 5초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그 시간만큼은 무방비 상태이니 상대가 본인보다 하수가 아닌이상 나 죽이시오 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애초에 입자가 저렇게 나가다 고정될수도없고 에너지를 유지할수도 없다. 차라리 광선총이 기대라도 할수있지..
이거야 말로 신기술이군요 😊
456편보면 광선검 펼쳐지는 속도가 좀 느려서 껐다 키면 두동강나있는 상태임
중세기사들이 왜 쿠발라이처럼 기습공격이나 보급로 차단을 하지 않고 정면으로 싸웠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오는듯
보다보니까 생각이 난 건데 한손에는 광선검 한 손에는 블라스터 총을 들고 싸우는 기술도 있을 것 같네
왼손에 든 총이 고추를 쏘고 동시에 오른손에 쥔 검이 머리를 내려치면 검을 한 개만 가지고 다니는 제다이는 막을 방법이 없잖아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라는 게임에서 님이 말하는 스탠스가 등장합니다.
한쪽엔 블라스터 한쪽엔 라이트세이버 들고 찌르면서 쏘고 베면서 쏘고
근데 저건 에러야
포스 설정상 미래 예측이 되야되는데
저걸 하는 순간 켜고 끄는 손실
상대는 끈다는걸 예측해서 직선거리
바로 꽃으면됨
혹은 둘다 예측해서 우리가 아는 광선검
붕붕이 아닌 펭싱에 가까운
싱거운 한방 싸움이 될 가능성도 크고
저 껐다켜는게 의외로 효과적이지가 않은게
검술에 막기만 하는 동작 자체가 잘없음
서로 공격하다 휘두르는 궤적이 겹치면서 막히는 거라
저렇게 끄는순간 상대공격이 그대로 들어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