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폭탄을 던진 매드사이언티스트..;; TNT와 무연 화약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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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조철웅-v9b
    @조철웅-v9b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연화약은 연기 연(煙), 유연 휘발유는 납 연(鉛), 연금술은 다듬을 연(鍊)

  • @makinggold7378
    @makinggold737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내용 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joda1223
    @joda122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톨루엔은 중추신경 손상으로 암을 걸리 기회마저 박탈?

  • @kdyu178
    @kdyu178 4 месяца назад

    글리세롤에 인산염이 붙으면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귀중한 중간물질이 되는데
    글리세롤에 질산염이 붙으면 한방에 터지는 폭탄이 됨. 트리니트로글리세린.
    100년에 걸쳐서 서서히 타는 현상을 생물의 노화라고 하고
    밀리세컨드 단위로 타는 걸 폭발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비유.

  • @soonminlee3861
    @soonminlee386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전하기 때문에 널리 쓰이고 유명해진 폭탄이 TNT라는,
    노벨은 안전한 폭탄을 만들었기 때문에 인류를 더 큰 폭발의 세계로 인도했다.
    가 제가 공부한 과거의 내용인데.
    맞나용??? 두 분의 지식이 높다 보니.
    개발 당시에는 다이너마이트가 사람들의 생명을 더 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휙 넘어가 버린 것 같네유

    • @kerubi_
      @kerubi_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이너마이트를 초기엔 광산이나 구조물의 안전한 해체(노후화된 다리 등)에 사용했었지만 전쟁이 나면서 해치게 됐죠. 아쉬운 부분인...

  • @이현준-l4x
    @이현준-l4x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이제 다시 유튜브 하시는건가요?

  • @Kim-ny9nv
    @Kim-ny9nv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 이제 방학하셨다고 나오신건가요 보고싶었습니다

  • @lol-e9o7c
    @lol-e9o7c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독실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 @esnae3547
    @esnae354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킬로 할때 k는 소문자로 써야 맞습니다. 대문자로 K는 다른 단위에 쓰입니다. 과학 컨텐츠이니 맞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makinggold7378
    @makinggold7378 4 месяца назад

    신경쓰지 마세요.. 전문 화학자가 하는 말은 일반은은 못하는 겁니다.

  • @SHKim-uv4wo
    @SHKim-uv4wo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의 화약 제조사가 몇 군데인가요 ?

  • @김연못-m2x
    @김연못-m2x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어...15kt은 15,000톤 입니다 = 15,000,000kg 그냥 그렇다구요...

    • @김펄슨
      @김펄슨 4 месяца назад

      0을 직접 넣으니 체감이 더 잘되네요

  • @bowankim4185
    @bowankim4185 4 месяца назад

    실제로 터지는거도 실험해주세여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4 месяца назад

    2:47 TNT 액체랑 얼추 궁합 좋은 점성 높은 고체류랑 섞으면 되겠네~
    모래? 열 전도가 잘 되는 점성 높은 물질이 뭐가 있지? 모래는 열전도율이 높은 편인거 같은데?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4 месяца назад

      3:20
      여기 이미지로도 물질 특성이 보이네~
      고체 점성 높은 흙•모래 맞네~
      섞은거 ㅋㅋㅋ
      점토같은.

    • @kdyu178
      @kdyu17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규조토. diatoms, 돌말류 라고도 하죠. 요즘엔 습기 흡수제 뭐 이런 제품도 나올겁니다.
      실리카(SiO2) 외피를 가진 식물성플랑크톤이 죽고나서 퇴적되면 chert층이 되고, 규조토 성분이 많이 나옴. 유리,모래죠.
      불안정한 니트로글리세린 응고 시키는 용도로 쓰임.
      tmi 풀잎에 손에 베는 이유도 식물이 토양에서 규소를 흡수하기 때문임. 규조류 생태가 육상식물의 진화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요.포식자인 초식포유류에 대항하기 위하여 유리를 만듬, 초식동물은 되새김질을 반복하면서 실리카에 의해 이빨이 빨리 닳아 없어짐.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4 месяца назад

      @@kdyu178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