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동안에도 엄청난 양의 요리법을 올려 놓으셧네요, 최고입니다,선생님,그동안에 저는 무지하게 집안일로 바빳는데요,전에 말씀하신 대로 가지찜을 올려 놓으셧네요. 잘몰라서요 올려 놓으신 궁식요리 비디오 영상을 보고 또 돌려보며 보면서요 저도 따라할 예정이에요.저의 연로하신 노모에게도 너무 나도 좋은 요리라고 생각해요.다시한번 감사한다는 말씀을 또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번에도 좋은 영상을 기대해 봅니다.
@@땅끝마을임선생 어우 ~!너무너무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방근전에요,그러니까요 여기 새벽 3:33a.m.에요,갑자기? 우연인지 모르지만요 선생님이 요리 채널이 불연듯이 생각이 낮네요.그래서요 선샌님의 채널에 들어오게 됀것이에요.들어와서선생님의 채넬에서 배울점이 많아서요, 또한 이렇게나 자상하게도 말씀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입니다.해햇 :) 댓글로 종종 영상을 보고 모르는점 있으면요 꼭 남기겟 습니다.건강하시고요. 참 !한국은 뉴스를 보니까요 폭우로 고생들을 하신다던데요, 집안에 아무 쪼록 무탈하시길 기도를 올리겟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이렇게 대댓글로 남겨놓으면 제가 발견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댓글에 새로 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양념에 단맛을 넣는건 뭐라 꼭 꼬집어서 말할 규칙 같은게 있는건 아니구요. 고추찜에도 단맛을 좀 주기도 해요.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언제 시간날때 연구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들기름에 구워 너무 향긋하고 촉촉한 가지가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는 '가지구이'를 만들어 봤어요! 가지에서 이런 맛이 나는게 신기할 정도로 맛있고 양념장은 하나도 짜지 않아서 그냥 몇 개씩 집어먹게 돼요~^^ 너무너무 간단하니 꼭 만들어 보세요~ 강추합니다!!
재료 가지 2개(200g), 들기름 1큰술 정도 -양념장: 간장 2큰술, 물(다시마국물) 1큰술, 설탕 1/3작은술, 올리고당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2/3작은술, 실파 4줄, 홍고추 반 개, 깨소금 2/3큰술
![[인기급상승]'나박김치'는 간단하게 하는 거예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비법은 천연 단맛!(+벨르썸 원목도마)](http://i.ytimg.com/vi/0pWajDPYfB4/mqdefault.jpg)
흔한 재료를 가지고도 음식을 격이있고 맛깔나게 만드시는 임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반찬 한가지 추가하게 되었네요~ 진행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겨서 넘 좋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ㅎㅎ
말씀을 잘 예쁘게 잘하시네요.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곳에는 먹을수 없는 귀하게 느껴지는 가지요리 만들어 보겠습니다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임선생님👍👍
늘 애청해 주시는 스텔라님을 위한 요리팁(?) 한가지! 가지는 익고나면 먹었던 기름을 다시 내놓기 때문에 꺼내놓으면 더 윤기가 난답니다. 그래서 기름 넘 많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음식을 품위있게 만드시네요. 음식 맛에도 품격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최고십니다.
그런 말씀 들으면 영상 올리는게 신나고 행복집니다 ㅎㅎ.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가지 정말 좋아하는데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지금 만들어 저녁에 먹어도 맛있을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식어도 괜찮기는한데 바로 구워서 드시면 들기름향이 더 진하게 나는거 같아요~^^
@@땅끝마을임선생 어제 저녁에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선생님 음식은 품위가 느껴져요~
옛날 제가 결혼 하기전 생각이 납니다 45년전쯤
언니 오빠가 시집 장가 갈때, 그때만 해도 잔치 음식, 이바지 음식을 집에서 만들때, 음식을 해 놓았을때의 품위를 늘 말씀 하시든 친정엄마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맞아요 그땐 그랬었죠.
칭찬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추석음식메뉴 쉽게 정할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파서 입맛이 없는데 빨리 나아서 만들어 먹고싶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에고 저런, 입맛도 돌아오고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가지와 들기름과 채소구이 다 좋아하는데 선생님이 전부 합쳐 주셨네요 고맙습니다ㅋㅋㅋ 가지구이 완성된 걸 보니 가지소박이 같기도 해요ㅋㅋㅋ 가지에 양념에 들기름 향까지ㅋㅋㅋ 술안주로도 완전 좋겠네요ㅋㅋㅋ
어쩌다가들어오게되엇는데 너무 맛있겟고 간단해서 자주볼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자주봬요.
감사합니다 😊
가지는
쪄서무침.볶음.양념장조림 만 했는데
구이 해봐야 겠습니다
임선생님은 맛술(미*)을 사용하지 않으시니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지전도 맛있어요
공항에서 시간여유가 있어 들어왔는데 집에가면 만들어야겠어요~~♡
사실 가지는 특별한 맛이 없어서 별기대안할수있지만!!
임선생님 가지구이는
손님상에 내놓아도 귀한대접받는 요리가
되는군요~^^
특별한 양념없이 이런특별한 맛이
난다는게 임선생님 내공아닐까싶어요~^^
가지구이 마싯게 잘먹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늘 만들어보시고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땅끝마을임선생
귀한 레시피를 이렇게 쉽게
배워서 가족들에게 상차림할수있는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배추겉절이 레시피는
진짜 최고에 레시피예요~!!!
🍆 🍆 꼭 해 먹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네 강추합니다. 식성에 따라 굽는 정도는 조절하셔요~^^
안녕하세요?그동안에도 엄청난 양의 요리법을 올려 놓으셧네요, 최고입니다,선생님,그동안에 저는 무지하게 집안일로 바빳는데요,전에 말씀하신 대로 가지찜을 올려 놓으셧네요. 잘몰라서요 올려 놓으신 궁식요리 비디오 영상을 보고 또 돌려보며 보면서요 저도 따라할 예정이에요.저의 연로하신 노모에게도 너무 나도 좋은 요리라고 생각해요.다시한번 감사한다는 말씀을 또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번에도 좋은 영상을 기대해 봅니다.
말씀하신 찜과는 약간 다를수도 있어요. 그래도 들기름에 구우면 아주 부드러워서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예요. 들기름 구하기 어려우시면 올리브유나 그밖의 식용유에 참기름 조금 섞어서 구우셔도 됩니다. 하시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겨주셔요^^
@@땅끝마을임선생 어우 ~!너무너무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방근전에요,그러니까요 여기 새벽 3:33a.m.에요,갑자기? 우연인지 모르지만요 선생님이 요리 채널이 불연듯이 생각이 낮네요.그래서요 선샌님의 채널에 들어오게 됀것이에요.들어와서선생님의 채넬에서 배울점이 많아서요, 또한 이렇게나 자상하게도 말씀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입니다.해햇 :) 댓글로 종종 영상을 보고 모르는점 있으면요 꼭 남기겟 습니다.건강하시고요. 참 !한국은 뉴스를 보니까요 폭우로 고생들을 하신다던데요, 집안에 아무 쪼록 무탈하시길 기도를 올리겟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쌤님께 배운것같은데요 가지조리중에 젤 먹기좋구 맛있구요 항암식품인데도 잘 먹지않게되는 가지 요 방법이 입에 착 붙습니다
들기름 향이 좋아 저도 여름에 자주 해먹는 메뉴예요 ㅎㅎ
아침에 텃밭에서 애기가지 두개 땄는데 어찌 아셨나요 ㅎㅎㅎ
ㅎㅎ
가지가 작으면 양념 봐가면서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땅끝마을임선생 저녁모임에서 텃밭에서 바로 딴 가지로 그릴에 구워 내놨더니 완전 인기였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땅끝마을임선생 양념장에 당이 들어가는 경우는 재료따라 정해지는 건가요? 꽈리고추찜에는 당분이 안들어가고 여기에는 들어가는 건 생 가지가 씁쓸해서 인가요? 양념의 기본 요점정리 해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ㅎ
이렇게 대댓글로 남겨놓으면 제가 발견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댓글에 새로 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양념에 단맛을 넣는건 뭐라 꼭 꼬집어서 말할 규칙 같은게 있는건 아니구요. 고추찜에도 단맛을 좀 주기도 해요.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언제 시간날때 연구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들기름에 구워 너무 향긋하고 촉촉한 가지가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는 '가지구이'를 만들어 봤어요! 가지에서 이런 맛이 나는게 신기할 정도로 맛있고 양념장은 하나도 짜지 않아서 그냥 몇 개씩 집어먹게 돼요~^^ 너무너무 간단하니 꼭 만들어 보세요~ 강추합니다!!
재료
가지 2개(200g), 들기름 1큰술 정도
-양념장: 간장 2큰술, 물(다시마국물) 1큰술, 설탕 1/3작은술, 올리고당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2/3작은술, 실파 4줄, 홍고추 반 개, 깨소금 2/3큰술
고급스러워보이네요~
맛은 두말할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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