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어린시절 결혼해 남편의 폭행과 외도로 고통속에 이혼을 결심했지만 그때 주님을 만나 주님의 은혜로 3남매에게 부끄럽지 않는 엄마가 되기 위해 눈물로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죄의 담이 무너지길 더좋게 하시는 아버지를 의뢰하며 견뎌내었습니다 지금은 자녀들도 복음의 자녀로 남편도 회개하고 반듯한 집사가 되고 함께 예배 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삶에서도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게 은혜입니다
암 4기 진단 받은지 벌써 5년차 입니다... 5년 동안 3번의 수술과 4번 약을 바꿨습니다... 아프고 나니까 그동안 평범하게 누려왔던 일상은 당연한것이 아닌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여기 하나님의 자녀가 고통스러워 눈물 흘립니다... 주님 부디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중2때 아버지돌아가시고 그리고 38에 남편보내고 3년만에백혈병으로중3이던아들 6년투병하고천국에갔습니다 그리고동생뇌출혈로 어머님도연이어 내 곁에 서 떠나 천국에갔습니다 많은일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 십자가의사랑을 잃지 않고 삽니다 다시 천국에서 만날날을 기약하며 우리모두. 하나님안에서힘냅시다 모든염려주께맡기고 끝까지승리의 삶을삽시다
6개월전에 남편의 외도로 가정이 깨졌습니다 주님을 믿고 산 가정에 왜 이런고통이찿아왔을까 너무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삼남매를 대리고 힘차게살아가야 하는데 한없이 눈물이났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은혜를주셔서 이렇게 찬양을 불러봅니다 이땅은 고통과 고난뿐이 이곳에서 의지할분은 오직 주님만이란사실입니다 모든일 가운데 저희가정뿐만아니라 하나님의자녀되시는 모든분들이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같은 처지로 해외 이민자로 싱글로 두아들 데리고 32년을 홀로 이길을 걸어 온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두아들 모두 성인이 되어 의료선교사가 되어있습니다, 이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 주안에서 사랑하는 경희자매님도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자녀들을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크게 크게 힘내시기를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그때는 대학이…공부가 최 우선 이지만 살다 보면 더 큰 시련도 오고 또 극복도 할수 있답니다. 지나보니 나도 대학이 극복의 1단계 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하나님께 맞기고 할수 있는 만큼만 최선은 다 하되 마음은 가볍게 가보세요. 어느 대학을 가든 하나님의 자식은 하나님 아버지가 다 이끌어 주십니다. 아침마다…또 저녁에 잠들기전에 두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 해 보세요. 분명 하나님께서 학생에게 지혜와 총명함을 주시고 나아갈 길을 넓고 밝게 열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지나 왔습니다. 그 시기만 지나면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고요~ 죽음이란 단어는 머리에서 마음에서 지워 버리세요. 항상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동행 하시면 학생의 미래는 밝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밝은.마음으로 홧팅!!!
기도문 우리 능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게 됩니다.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 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co가 좋은 성적 을 내고, 인정받는 삶을 살 때에도 하나님께서 ∞를 강하게 하신 결과임을 고백하게 하옵소 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달려 있습니다. 삶의 멋진 성공이 하나님의 손을 출발하여 0의 손에 도착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 아들은 이제 서른 입니다 22년 5월 코로나 확진과 함께 눈동자가 심하게 떨리며 온 몸이 파르르 떠는 소뇌의 염증을 얻었습니다 지금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입원대기중에 있습니다 너무나 우울하고 어지러운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모든것이 은혜로 여기며 오늘까지 버티고 버터준 아들이 넘 고맙고 아들에게 삶의 의지를 지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은혜 은혜 가운데 회복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며 이 찬양을 듣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기도하면서 사연을 읽었습니다. 힘내시고 어떤 순간에도 아버지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믿고 나가시면 모든 것이 은혜임을 진정으로 고백하실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악성뇌종양으로 갑자기 쓰러지시고 3개월 살 수 있다고 판정 받으신 우리 어머니는 33년을 살고 계십니다. 비록 반신불구로 살아오셨지만 하나님께서 데려가시지 않고 지금까지 우리 옆에 계시게 해주셔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 계시다면 어떤 상황도 이겨내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하루에 한번씩 한시간씩 이 찬양을 들으면서 살고있어요 내가가진것이 당연히 내것이라고 살아왔는데 다 은혜였음을 이찬양을 들으면서 느끼고있습니다 올해 여러가지 사역을 맡아서 잘할수있을까 염려도되지만 다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면서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너무나 가난했던 집 일찍 병들어 20년가까이 누워만 계셧던 아버지 그 가족들 건사하느라 손에 물마를새 없었던 엄마 일찍부터 철이들수밖에 없었던 형제들 늘 기가죽어있었고 자존감은 바닥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내게 은혜주셔서 너무 좋은 남편만나 착한딸들 둘 낳아 잘키워 성인이 되었네요 결혼생활에 숱한어려움이 존재하긴 했으나 그때마다 내삶에 주님의 섭리로 지켜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달아 찬양을 들으며 다시한번 당연한듯 여겻던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5일째 옆에서 간호하고 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아버지가 돌아기신지 5년째입니다. 어머님은 외로움과 그리움 공허함만 남아 고독이 찾아오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신에 병을 처녀때 입으셨는데. 그것까지 합쳐서 정신병이 20년만에 도지셨습니다. 많이 외로우셨던 어머님께 죄송하고 미안하고 한편으론 화가 납니다. 하루에도 한두번 모든걸 그만 포기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5일째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집에서 자가 치료해보시고 진전이 없으면 입원하셔야 하는데. 부디 엄마정신이 원래대로 돌아올수 있길 이 글을 보신다면 기도로 도와주십시오. 죽고싶단 생각을 하면 이노래를 듣습니다. 눈물콧물 흐르고 나니 개운하고 다시 기운을 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 친구가 대장암으로 억그제 주님품으로 갔습니다. 그친구가 핸폰으로 매일 듣던 찬양… 주님께 향한 고백이었나봅니다. 성가대에서 만나 지금까지 20년. . . 좋았던 기억만 납니다. 하늘나라 가기 얼마전 하늘나라가 좋냐고 했더니 너무 행복하다고 하늘에서 대답했답니다. 교회에 가면 그녀의 빈 자리가 더 눈에 띄겠지요. . . 하지만 저도 천국갈때까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친구야. 기다려. . .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있을 친구야. .. 고마웠다. . .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축복-h6y 혹시 유범준씨인가요? 케이뱅크면 가상화폐 업비트와 제휴되면서 흑자전환 한 곳인데. 구구절절이 절망스러운 사연 잘 보았으나....안타깝게도 구글링 하다가 뿌려두신 미끼처럼 퍼져있는 계좌번호를 발견했네요. 이건 아닌거 같아요. 사연이 진짜라면 굿네이버스 등의 긴급구호팀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신고 해 드릴게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그쪽에서 하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에 굴러다니는 계좌번호..... 여기 남 의심 않는 심성 좋은 분들 많은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ㅎ
hc k님~♡ 찬양이 님의 마음을 만지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싶은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셨음을 믿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hc k]님일거라는 그 마음을 생각하고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찬양을 들으니 지난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않고 살아왔던 시간들에 용서를구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을 알고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시고 가까운 교회를 찾아보세요.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실겁니다. 꼭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저희 가족도 사랑하고 너무나 이쁜 딸을 너무 아쉬운 나이에 주님곁으로 갔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매일 그립고 매일 보고싶고 순간 순간 눈물이 흐리지만 주님과 함께하고 있는 딸을 생각하면 오직 감사만이 넘칩니다 천국을 소망하고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께 의지하고 오늘도 승리하는 주일이 되어요~사랑하고 서로 위로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에도 매번 잊고 살다가, 힘든 시간만 되면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저를 보고 참회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또 잊었다가 다시 참회하는 일을 반복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제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을 늘 잊지 않는 제가 되게 하소서
결혼하고 5년차지만 거의 해마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술2번과 소중한 아가를 천국에 보내고 인간관계에서 연속에서 어려움을 격다보니 너무나 지치고 이제는 거의 신앙생활의 위기까지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똑같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 살았을까 싶은데….주님의 은혜로 버텼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받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그런데 그게 아니라 이미 나에게 많은 것이 주어져 있는데 몰랐던것 같아요. 오늘 나에게 새로움을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고생과 고난의 삶을 살아오셨네요 얼마나 절망과 원망의 시간을 보내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전 평생 되는 일이 없어 의식 밑바탕에 스스로 재수없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성령께서 "네 인생은 나의 십자가 고난에 참여한 것이었단다 그래서 재수없는 인생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것이란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세상에서 되는 일이 없는 성도, 세상이 추구하는것들에서 늘 비켜나 있는 그리스도인은 그 삶이 곧 주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것이라 하셨어요 자매님이 하나님의 사람이라 고난의 삶을 통해 그 영혼을 보존하고 보호하시는것이랍니다 항변이든 원망이든 부르짖음이든 주님앞에서 몸부림칠때 그분이 찾아오시는걸 경험하실거예요 남포교회 박영선목사님 말씀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보세요 저도 많은 부분 제 삶이 해석되고 성도에게 고난이 어떤 의미인지 이제 분명하게 알아가는중인데 너무도 감사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방식이 이 땅에서의 고난이더이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주님 제 병든 몸을 어루만져 주소서 믿음에 방황하던 제가 다시 주님에 자녀로 받아 주십사 엎드려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시간과 희망에 빛을 내려주세요 모든건 주님만이 하실수있습니다 수술도 잘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주님께 영광돌리는 기도 드리게 해주세요 주님 살고싶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들이 군입대한지 85일째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아 있지만 85일이나 지난것도 감사하며.. 아들은 군에서 저는 집에서... 하루하루가 은혜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은혜라고 고백하는것들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하나님 이 모든 분들과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아파요. 울지 않으리라 드러내지 않으리라 몇번이고 다짐했지만 병원을 나서고 5분도 지나지않아 거리에서 그만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예수를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저와 처음으로 교회를 나가는 중이랍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흔들리는 마음 눈물로 다잡고 있답니다. 매번 숨쉬는 순간마다 은혜가 아닌것이 없음을 거저주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이도 뜻이 있으시기에 저한테 보내주셨을까요? 고통속에서도 감사와 평안으로 견디어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예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알고 그분께 의지하길...
하나님. 저와. 언니를 지금까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인생의 끈을 놓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저희 다시 한번 살아갈 힘을 주시고 .뇌경색으로 고통속에 살아가는 저희 언니 살아갈힘을. 주세요 죽지앐고 살고 싶어요 살고싶어요 하나님 한번더 힘을주시고 주님이 저희곁에 계심을 보여주세요
아빠도 위암 4기 항암중에 아빠 친구분의 폐암 4기 소식에 서로 부둥켜 울던 날을 뒤로한 채 아빠친구분이 어제 천국에 가셨어요. 어릴 때 부터 보고 알았던 아저씨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럼에도 감사한것은 더이상의 고통없이 편안하게 가셨다는 것과...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게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도 어릴적부터 아빠와 쌓아온 추억들을 기억하며 가셨습니다. 기억나니? 라고 묻던 아저씨의 목소리가,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우리 아빠도 견딜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는 그럼에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샬롬.. 할렐루야
어머니께서 천국으로 가신지 1달이 지났네요 평소에 은혜 찬양을 좋아하셨고 마지막 가시는 날 은혜 찬양들으시면서 편히 가셨습니다 아직도 그립고 눈물이 나지만 천국에서 행복하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힘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도 담도암으로 수술하셔서 우리 가족에게 너무 큰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 생각하고 좋은 미래를 주실 줄 믿습니다
3년 전에 동생이 하늘나라 가고 어린아이 키우며 늘 술로 지세우며 동생 따라 갈 생각을 하다... 엄마 밖에 모르는 딸래미... 자주 싸우지만 그래도 가끔 날 생각해주는 아이 아빠... 나보다 더 힘들 친정부모님... 같이 있는 것만해도 엄청난 은혜임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제 삶에 넘치게 받은 것이 많음을 깨닫고 제가 얼마나 복을 많이 받은 자녀임을 알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보혈 은혜였습니다. 이제 3년간의 나쁜 습관을 끊고... 마음 속에 심어주신 꿈을 다시 부여잡고 일어나려 합니다.
SUN kim,님~~잘,하셨어요.그리고,대단합니다~~다시일어서출발한다는것이얼마나어려운건지를~~저는,공항애로힘들어하는,아이를보며,느껴집니다♡♡.결심과,다르게자꾸넘어질지라도,늘,주님주시는은혜임을,다시한번결단하며하루를,감사로같이시작해보아요.주님감사드립니다,주님주시는,은혜로sun.kim과저의가족모두가,승리하기를,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엄마 63세로 원래자리로 돌아가셨네요 27살 꽃다운 아가씨가 세아이들의 엄마로 험한 시작을 했지만 9살 나에겐 어리고 미숙한 엄마였는데 바보같이 불구덩이로 뛰어들어와 우리의 엄마가 되어준 사람 나는 엄마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짊고가는 성경의 그자같다고 했습니다 그짐을 지고 안지면 되는 그짐을 지고 나에겐 든든한엄마였음엔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아했던 찬양 이젠 제가 듣네요 엄마가 보고파서
나는 작년에 은퇴한 목사입니다. 원로추대식에서 선교사로 헌신한 아들부부와 딸 부부가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29살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하시고 2년만에 교회를 설립하게 하신 후 40년 목회를 마치고 요양원을 설립하게 하셔서 노인들을 섬기며 사는 것이 정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중환자실에서 뇌출혈이 심하여 수술 못 받으며 폐에 피가 차서 양쪽으로 피를 빼고 경추가 손상이 되어 전신마비와 소변줄..욕창..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시간.. 뺑소니 사고.. 근데 어느덧 20년이 훌쩍 지나 남들이 하는 것 다 하게 하셨더라구요.. 대학도 졸업하고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당시 의사쌤 소견으로는 생리가 없을거라고 했지만 저는 현재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한없으시며 최고의 의술을 가진 의사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의술을 체험하며 사는 은혜 속의 오늘을 또 보내고 있습니다..^^
사연이 짤막한데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어린 자녀와 처를 두고 떠날수도 있다는 그당시 가장의 기막힌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마는 지금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걸 이겨내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가족과 오래오래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일하심이 때론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은 선하시며 완전하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나중에 천국가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이 어떤 것이 었는지 확인하는 순간, 우리는 절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놀랍게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인생을 통해서 하시고 하는 뜻이 있으십니다.
회사일로 50 평생에 지금 가장 힘든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만, 문득 한번씩 불안이 엄습해 오네요~ 은혜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들이 모든 시간이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남편이 천국으로 간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건강하던 사람이 나와막내딸 앞에서 쓰러지는 순간 ,심장이 멈추던 그시간까지 모든게 고통스러워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 하염없이 흐러는 눈물.... 교회에서 찬양을 부를때는 그저 의미없이 부르던 나인데... 남편먼저 보내고 들어니 가사에 내용들이 한번더 나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왜 그때는 이 은혜에 가사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는지 ... 숨쉬는 이시간 조차도 다 은혜인걸 ...
친정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시고 나니 엄마가 계셨던 그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던 것을 깨닫고 내가 이땅에 태어나 사는것이 당연할줄 알았던 삶이 얼마나 은혜임을 깨닫고 하나님은혜와 부모님의 은혜임을 생각할때 한없이 눈물나는 감사의 찬양입니다 그동안 지나온 모든순간이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엄마가 가시고 나서 엄마가 그리울때면 하늘소망과 은혜을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저는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마른흙이 된 것 같지만 찬양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가끔 눈물이 나고 마음에 위로가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늘 생각하고 싶어요. 남편도 자녀도 없이 46살이 되어서 슬프지만 찬양에 위로받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께서 정신적인 어려움을 고쳐 주셔서 일상 생활도 할수 있게 되시길 기도 합니다. 46세가 되기까지 혼자 지내는것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상상이 안되네요. ㅠ 그러나 모든것이 은혜라고 고백 하시는 그 귀한 믿음 소유 하셨으니,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서 가장 귀한 행복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을 누리시며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보물 입니다.
태어난것도 주님의 계획 하심. 속에서 은혜이고. 다음날 아침을 맞이 할수 있고 육체가 건강한것도 은혜요...대변과 소변을 볼 수 있는것도 은혜요..내 발로 걸어 다닐수 있는것도 은혜입니다...내 삶에서 이해되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하나님은 언제나 옳고 선하시고 공평하신분임을 믿습니다...힘들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기도해 보아요..주의 사랑으로 사랑 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두통이 심해져가고 있지만 이제는 이것마저 제가 다 헤아리기 어려운 더큰 부르심 소명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오직 은혜로만 깨달어져요 모든 이유에 겸손하게 물어보면서 얻게 된 기쁨은 하나님 사랑하기를 마음과 정성 과 목숨 다해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과 이웃과 사람을 내몸 처럼 사랑하라고 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눈물로 감사기도하게 되었답니다
알람소리를 못들어서 회사 면접에 참석 못했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인사팀에 전화하니 오후에 오라더군요. 면접장에 향하는 길에 이 찬양을 들었는데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 라는 구절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당연하게 생각한 일도 모두 하나님의 은헤 덕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누리는 사소한 모든 것들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위식도 집합부 암이라 5월9일에 수술하고 항암 하고 있는데 입원을 3번하고 4번째 시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건강했는데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서 수술했는데 수술은 아무것도 아니고 맨날 식도가 막혀서 음식을 재대로 못먹으니 정말 힘들고 그동안 잘먹고 살았든게 은혜이고 감사였음을 깨닭고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으며 주님의 은혜로 빨리 발견해서 치유하여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저그저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를 구원하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효정님 폐를 얘기하셔서 말합니다 저 아는분이 폐암 진단받았는데 수술도 할수 없다고 병원에서 진단 내렸는데 2달 동안 맨발걷기 하서고 거의 완쾌되셨고 암크기도 거의 보이지않을정도 가되었어요 흙길에서 맨발걷기 해고세요 안타까워서 글 남기고 저도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고 맨발걷기 하면서 불면증 고치고 즐겁게 살고있어요
구순을 바라보는 친정어머니가 중환자실에 입원한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패혈증부터 혈압도 잡히지 않았고 염증수치가 너무 높아 임종을 염두에 두기도 했습니다. 두달여동안의 입원과정에서 7남매중 주님 영접을 하지 않은 동생 2명이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났고 불교신자였던 엄마도 딸이기도하면 아멘하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날마다 저녁 9시 반 형제자매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회복의 속도가 느리고 그 때가 언젠지 알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회복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매일 정한 시간에 이 찬양을 틀어놓고 숨죽여 울며 기도합니다. 숨쉬고 호흡하고 눈맞추고 웃고 이야기 나누었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은혜였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 은혜로운 일상으로 어머니가 돌아오시기를 기도하며 또 은혜를 받습니다
해외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요ㆍ 힘 내세요ㆍ 지금은 어떠신지요? 주님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긍휼과 치유를 베푸소서ㆍ 의사의 손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주님께서 하셔야 이것을 본 많은 이들이 하나님 살아계심에 주님께로 돌아오잖아요ㆍ 꼭 완치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ㆍ
갑자기 한꺼번에 밀려온 고통을 견딜수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심지어 오늘은 우리교회 선교단 회장이였던 권사님 입관예배도 드립니다. 핸드폰에 "은혜 "찬양이 프롭필로 되어 있어서 우리선교단이 불러주기로 해야할것 같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들을 먼저 보내고 괴로워 하는 아내를 돌보며 하나님 원망할 틈도없이 담임목사님의 위로와 기도,성도들의 중보기도, 이어지는 예배속에 뒤돌아보니 3개월이 휙 지나가고 남는것은 예배 또 남아있는 것은 예배 였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대면 예배를 강행 해주신 담임목사님과 무탈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20살 어린시절 결혼해 남편의 폭행과 외도로
고통속에 이혼을 결심했지만
그때 주님을 만나 주님의
은혜로 3남매에게 부끄럽지
않는 엄마가 되기 위해
눈물로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죄의 담이 무너지길
더좋게 하시는 아버지를
의뢰하며 견뎌내었습니다
지금은 자녀들도 복음의
자녀로 남편도 회개하고
반듯한 집사가 되고
함께 예배 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삶에서도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게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귀한 은혜나눔감사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힘~
거룩하신 그사랑안에 머물러 모든것을 이루며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어떤 삶에서도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한다고 하시니 정말 모든 것이 은혜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귀한 나눔에 눈물이 나네요
주님 저도 이런 간증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암 4기 진단 받은지 벌써 5년차 입니다... 5년 동안 3번의 수술과 4번 약을 바꿨습니다... 아프고 나니까 그동안 평범하게 누려왔던 일상은 당연한것이 아닌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여기 하나님의 자녀가 고통스러워 눈물 흘립니다... 주님 부디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을줄 또한 믿습니다. 하루빨리 회복하셔서 이 찬양이 님의 간증의 찬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지금의 고통의 시간시간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 가운데 주님을 찾고 계신 그 믿음이 견뎌낼수 있을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채찍으로 살이 패이고 피가튀고 뼈속까지 고통을 느끼면서 십자가 지러 묵묵히 올라가셨읍니다
십자가에서 손과 발에 깊숙히 못박혀 깊이 신음하시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깊은 고통속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읍니다 성도님 굳셴 믿으안에서 주님의 신유의 은사가 임하시리라 믿읍니다
일하면서 계속 찬양들으면서 일하니 감사가 넘치네요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합니다.
저는 중2때 아버지돌아가시고
그리고 38에 남편보내고 3년만에백혈병으로중3이던아들 6년투병하고천국에갔습니다
그리고동생뇌출혈로 어머님도연이어 내 곁에 서 떠나 천국에갔습니다
많은일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 십자가의사랑을 잃지 않고 삽니다 다시 천국에서 만날날을 기약하며 우리모두. 하나님안에서힘냅시다
모든염려주께맡기고 끝까지승리의 삶을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천국의 소망을 잃지안고 주님만 의지하는 님의 신앙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저도 세상에서 단하나 핏줄
자식같은 남동생을 2년전에
작별의 인사도없이 하늘나라에 갔네요 🙏사랑하는 가족들....
다시 만날때까지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실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위로와
하늘소망으로
가득차게 하셔서
슬픔중에도 성령안에서 평강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잘생긴 우리아들 24살 자폐성 청년인뎨 이찬양을 날마다
하루 몇번씩 듣습니다.
그리고 계속 춤을추네요.
가사의뜻을 이해할수
없는 지적상태 입니다.
찬양을 ~~~~♡
너무좋아 하네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찬양으로
만지심이 보입니다.
~~~엄마에게도
24년이 은혜인걸
오늘 알겠습니다.
24년동안 저의 인생은 안보이고 오직
하나님과 아들의 장애만
보였던것도 귀한 은혜였습니다.
살아도 사는것이
아닌것 같은
심장이 안 띠는것같은
그런 이상한 느낌은
모든것이 은혜 였습니다.
영적 시련은 은혜였습니다.
귀한아들 이땅에 보내주신 아버지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올려주신
손경민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신랑되신 주님만 바라며
살아가요
자녀고난으로 주님을 찾고
구원이 가장 큰복임을
삶의 기쁨임을
알게된 저도 그렇습니다
내삶은 내 자녀의 삶은
은혜입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글을 읽고 힘을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님과 아드님과 가족 모두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히신 뜻이 온전히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대단하시다고 꼬옥안아드리고싶습니다
잘하셨어요 잘견디셨어요
토닥토닥
저는세탁소 자영업자입니다
50전세탁기계가 폭발해서
화재가 났었어요
통유리 앞에서 다리미를
했었는데 내게는유리조각하나없이
하나님 은혜로다치지않고
그회중에 화제가 났었지요
소화기 다르는법도모르는
나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화제 진앞을 하고 나니 소방소에서
나와서 잔불을 진앞했어요
어찌제가 할수있을까요
이모든것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이모든것이 하나님에 은혜임에
눈물많이 주님앞에 주체할수없어
매일이찬양을 듣습니다
이모든것이 주님에 은혜여소♥🥰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람이 할수 없는 것을 하나님 만 하실수 있습니다
6개월전에 남편의 외도로 가정이 깨졌습니다
주님을 믿고 산 가정에 왜 이런고통이찿아왔을까 너무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삼남매를 대리고 힘차게살아가야 하는데 한없이 눈물이났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은혜를주셔서 이렇게 찬양을 불러봅니다 이땅은 고통과 고난뿐이 이곳에서 의지할분은 오직 주님만이란사실입니다 모든일 가운데 저희가정뿐만아니라 하나님의자녀되시는 모든분들이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지나간 고통은 있고 새로운 출발을 아이들과 하시길 바랍니다 힘들수록 주님께 기대고 더 도와달라고 하고 그러면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니까 언제나 언제나 옆에서 도와주실 거에요.
같은 처지로 해외 이민자로 싱글로 두아들 데리고 32년을 홀로 이길을 걸어 온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두아들 모두 성인이 되어 의료선교사가 되어있습니다, 이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 주안에서 사랑하는 경희자매님도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자녀들을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크게 크게 힘내시기를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정말 세상엔 당연한것이 하나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잘못 저지르고 하나님 찾고,
실수하고 하나님찾고,
정말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임을,
나의 하나 하나 전부가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김사합니다,
아멘!
은혜 더하시길~
힘내세요 !!! 아버지가 함께 해주시고 모든것을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
3주전 엄마가 하늘나라가셨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행복하시리라믿습니다..
고생만하시다가신 우리엄마..
하나님과 행복하소서..
엄마 잃는 고통,말로 설명할수 없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후에 천국에서 함께 만나세요.
위로 드립니다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을 아는것이 고상함으로 모든것을
배설물을 여겼다는
바울사도님의 그고백처럼 이 부족한자도 매일매일
입술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계실것을 믿습니다❤
6학년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죄를 지어왔고 오늘도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하시고 은혜로 보살펴주신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평생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아멘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실 겁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이 먼지보다 못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구원과 은혜입니다~소중히 지키세요~♡
하나님이 항상 사랑의 보호막으로 학생을 지켜주심으로 안심할 수 있고 늘 평안함이 가득하실꺼에요
😊
귀하네요.
성경말씀 많이 읽거나 들으세요.
유튜브에 많이 있지요. 반복해서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부터요^^ 물론 기도도 더 해요. 훌륭하고 존경받는 예수님 제자가 되실 거예요.
무당을 신봉했던 제가
주님께로 왔네요!
기뻐서 펄쩍 펄쩍 뛰네요
어디로 가지못하게 품으로
꼭 끌어안아 주시네요
날 사랑해 주시네요
우상제거 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심이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
샬롬~~~
정말 축복이자 은혜입니다.
제.어릴때 소꼽친구가 어른이되어 만났는데 무당이 되어 았었어요 어떻하면 좋을까 기가 막히더군요~
그런데 님 께선 정말 하나님의 은혜요.엄청난 축복이네요.
하나님 께선 넘 좋으신 분이십니다 주님께 영광~!
주안에서 한 가족이 됨을 대 환영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안에 보호해 주시고 천국에 이를때까지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어려운 회심하여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신 것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ㅠ
주님나라 백성되심 축하드립니다
올해 고3이 되면서 우울증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매일매일 자살을 생각하며 지옥같은 시간을 겨우 버텨내고 있습니다. 이 순간조차도 은혜임을 믿습니다. 이 기간을 통해 주님께서 저를 더욱 성장하게 해 주실거라는걸 믿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먼훗날 이 시기를 잘 통과한걸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그때는 대학이…공부가 최 우선 이지만 살다 보면 더 큰 시련도 오고 또
극복도 할수 있답니다.
지나보니 나도 대학이 극복의 1단계
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하나님께 맞기고
할수 있는 만큼만 최선은 다 하되
마음은 가볍게 가보세요.
어느 대학을 가든 하나님의 자식은
하나님 아버지가 다 이끌어 주십니다.
아침마다…또 저녁에 잠들기전에 두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 해 보세요.
분명 하나님께서 학생에게 지혜와 총명함을 주시고 나아갈 길을 넓고
밝게 열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지나 왔습니다.
그 시기만 지나면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고요~
죽음이란 단어는 머리에서 마음에서
지워 버리세요.
항상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동행 하시면 학생의 미래는 밝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밝은.마음으로 홧팅!!!
기도문
우리 능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게 됩니다.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 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co가 좋은 성적 을 내고, 인정받는 삶을 살 때에도 하나님께서 ∞를 강하게 하신 결과임을 고백하게 하옵소 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달려 있습니다.
삶의 멋진 성공이 하나님의 손을 출발하여
0의 손에 도착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입니다.
매일 이 기도문으로 기도 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들으실 겁니다.
힘내세요.지금 잠시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면 다 바다에 배지나가듯이....흔적없는 아픔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이시간도 은혜로운 시간되세요.축복합니다
오늘하루도 당연히 살아있는것이 아니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숨쉬고 밥먹고 화장실 가는것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제 아들은 이제 서른 입니다
22년 5월 코로나 확진과 함께 눈동자가 심하게 떨리며
온 몸이 파르르 떠는 소뇌의 염증을 얻었습니다
지금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입원대기중에 있습니다
너무나 우울하고 어지러운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모든것이 은혜로 여기며
오늘까지 버티고
버터준 아들이 넘 고맙고
아들에게 삶의 의지를
지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은혜
은혜
가운데 회복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며
이 찬양을 듣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기도하면서 사연을 읽었습니다. 힘내시고 어떤 순간에도 아버지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믿고 나가시면 모든 것이 은혜임을 진정으로 고백하실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악성뇌종양으로 갑자기 쓰러지시고 3개월 살 수 있다고 판정 받으신 우리 어머니는 33년을 살고 계십니다. 비록 반신불구로 살아오셨지만 하나님께서 데려가시지 않고 지금까지 우리 옆에 계시게 해주셔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 계시다면 어떤 상황도 이겨내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아드님께 임하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시기위해 시련을 주신줄믿습니다. 기도로 응원할게요.
눈물이 흐르는 사연이네요.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고 다시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사시는 아드님을 보니 너무나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네요. 하루속히 회복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드님이 예전처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은혜로 고쳐주시옵소서
꼭 회복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자영업자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며 감사하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도 어느날은 내입에서 불평이 나오고 불안이 엄습해옵니다 새벽에 고딩딸 스쿨버스정류장에 내려주고 오는데 극동방송에서 이 찬양이 나오다군요 제목을 몰라 녹음하고 혹시나 은혜라는 단어를 치니 나오더군요 "감사"도 중요한데 은혜였음을..이제야 깨닫게 되네요더 힘든시기도 있었는데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이 찬양으로 아침을 열고 저녁에 마감을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똑 같은 시간 흘러 왔는데 요 지금 몆년이 흘렀네요 모든일이 다 주님 의은혜 입니다 힘내시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인간은 부자든 가난하든 모두 연약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매일 기도하며 항상 기뻐하시라는 말씀 붙잡고
승리하세요 ㅎ
하루에 한번씩 한시간씩 이 찬양을 들으면서 살고있어요 내가가진것이 당연히 내것이라고 살아왔는데 다 은혜였음을 이찬양을 들으면서 느끼고있습니다 올해 여러가지 사역을 맡아서 잘할수있을까 염려도되지만 다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면서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그래도 감사와찬양을할수있의니아멘주예수여감사합니다
내인생을 뒤돌아보면 안죽고 지금까지 살아있음이 주님의은혜입니다
ㄷㄷㄷ뇨ㅕ,, 룓ㄷ
어린시절 너무나 가난했던 집
일찍 병들어 20년가까이 누워만 계셧던 아버지
그 가족들 건사하느라
손에 물마를새 없었던
엄마
일찍부터 철이들수밖에 없었던 형제들
늘 기가죽어있었고 자존감은 바닥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내게 은혜주셔서
너무 좋은 남편만나
착한딸들 둘 낳아 잘키워 성인이 되었네요
결혼생활에 숱한어려움이 존재하긴 했으나 그때마다 내삶에 주님의 섭리로 지켜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달아 찬양을 들으며 다시한번 당연한듯 여겻던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암울했던 그시절 목표.목적없이 흐르는 눈물이 전부였던 그시간의 기도가 어느 순간인가 부터 위로와 감사 기도로 바뀌었고 삶의 후반을 살아가는 지금 나에게 나타나는 모는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9:04
축복합니다 자매님 아버지와 늘 영원히 함께 하셔서 승리하시길
하나님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대힌민국을 다시 변화시켜 주세요
어머님 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5일째 옆에서 간호하고 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아버지가 돌아기신지 5년째입니다. 어머님은 외로움과 그리움 공허함만 남아 고독이 찾아오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신에 병을 처녀때 입으셨는데. 그것까지 합쳐서 정신병이 20년만에 도지셨습니다. 많이 외로우셨던 어머님께 죄송하고 미안하고 한편으론 화가 납니다. 하루에도 한두번 모든걸 그만 포기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5일째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집에서 자가 치료해보시고 진전이 없으면 입원하셔야 하는데. 부디 엄마정신이 원래대로 돌아올수 있길 이 글을 보신다면 기도로 도와주십시오. 죽고싶단 생각을 하면 이노래를 듣습니다. 눈물콧물 흐르고 나니 개운하고 다시 기운을 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꼭 예수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힘내세요..!
주님의보혈의피씻어주셔치유해주실겁니다 오직예수!!! 아멘!@
기도합니다 저도 정신적인 아픔이 육으로 왔지만 하나님이 치유해주셨어요 반드시 일어나실 겁니다
기도합니다 형제님 믿음은 보이지않는 실상이라했습니다 실상!! 승리하시고 축복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씀기억하세요
쉽지않으시겠죠
중보합니다^^
찬양좋아요! 크리스챤이라는이름만있고행실은,엉망인,이중적인신앙인이였습니다.남자다보니,인터넷끼고살고,야동보기를습관처럼..., ㅋ~박보영목사님설교듣고있는중,귀신,악령이떠나가는걸,느끼고,막달라마리아처럼요,그때부터,야동을끊게되엏고요,신기하데요^^ 중독성 의죄를끊고나니,마음이그렇게평안하고,매일매일 이,기쁨이넘치는 신앙생활 을 하고있죠~^여러분도이글을읽으시는모든분들이 나와같은기쁨을 누리기를기도합니다. 할렐루야!!!모든영광하나님께드립니다.^^♡
불법영상물 보고 나면 충격받고 자존감도낮아지고..안좋은기분이들죠 ...
어느날 나는 주님의 친구라면서.. 악마들이나 만드는 안좋은 기운의 영상을 본다는 걸 크게 깨닫게되어요..
..은혜맞습니다~~🎉
결혼 7년만에 오늘 출산 했어요.. 진통오는 와중에 이 찬송이 입에서 절로 나오더라구요..웅얼웅얼 부르면서 진통 하고 건강하게 낳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아멘!
ㅣ1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ㅎㅎ
하나님의 은혜 아닌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아가와 늘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축하합니다~~모든게 은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한 생명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 사는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쏟아지시길 기도드려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은혜가 넘치더라구요♡
남편이 목회중 코로나 2차접종후 폐에 물이차면서
폐암 4기진단을받고 9개월 투병하다가 지난 3월에 천국에 가셨는데 이찬양을 매일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은혜를받았읍니다
이밤에 찬야을들으면서
남편이 참많이보고 싶어지는 밤 이네요,
힘내세요. 사모님
얼굴은 몰라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1차 백신 접종 후 중환자실에 보름을 입원...근데 중환자실에 들어간 자체를 몰랐다면 말을 다한것이지요? 백신이 무섭기는 무섭네요.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사모님께 항상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asd6901 고맙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할게요^^
철없이 비행만 저지르던 아들이 기독교 학교에 가고싶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않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부디 어리석은 제아들의 손을 놓지 마시고 하나님을 알고 소중한삶 감사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아멘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아드님을 믿어주고 응원. 해주고 싶어요...아들과 친구가 되세요..베프...주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rus-yd3kt😂😂
오랜 친구가 대장암으로 억그제 주님품으로 갔습니다. 그친구가 핸폰으로 매일 듣던 찬양…
주님께 향한 고백이었나봅니다.
성가대에서 만나 지금까지 20년. . . 좋았던 기억만 납니다.
하늘나라 가기 얼마전 하늘나라가 좋냐고 했더니 너무 행복하다고 하늘에서 대답했답니다.
교회에 가면 그녀의 빈 자리가 더 눈에 띄겠지요. . .
하지만 저도 천국갈때까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친구야. 기다려. . .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있을 친구야. .. 고마웠다. . .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축복-h6y 4812a
@@축복-h6y 혹시 유범준씨인가요? 케이뱅크면 가상화폐 업비트와 제휴되면서 흑자전환 한 곳인데. 구구절절이 절망스러운 사연 잘 보았으나....안타깝게도 구글링 하다가 뿌려두신 미끼처럼 퍼져있는 계좌번호를 발견했네요. 이건 아닌거 같아요. 사연이 진짜라면 굿네이버스 등의 긴급구호팀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신고 해 드릴게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그쪽에서 하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에 굴러다니는 계좌번호..... 여기 남 의심 않는 심성 좋은 분들 많은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ㅎ
10년전에
현재 절박하고 힘든상황이라고
캐이뱅크 계좌 남기신분😅
글을 이제야 보게되어 작은 마음 보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지셨는지요?
주의 은혜 가운데
아기와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0:02
새벽4시 경비실에서 찬양 듣고있습니다 기도로 댓글 달게 직업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고요함속에 찬양들으니 이곳이 천국이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부디 큰 기쁨. 감사
누리시길...
그곳이 예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시니 천국 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 맞아 저희 부부는 은혜 찬양으로 하루을 시작 합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듣게 해주셔서
건강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명완수하시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저도 오피스텔 미화 출근 한후 시간이여유가 있어서 찬양듣고 있으니 이곳이야 말로 천국이군요 모두 모두 활기찬 하루 되시길❤
애들 아빠가 코로나로 천국에 갔습니다 가시기전에 밤낮으로 은혜찬양을 듣곤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밤낮으로 은혜찬양을 듣습니다 마음에 위로도 되고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아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8월에 2번째 코로나가 오면서 이 찬양을 무한반복 했던게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가슴이 아프군요 하지만 믿음에 굳게 서 계신것 같아 든든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함께하실겁니다 ❤
남편분과 이 세상에서의 이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미음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주님을 꼭 붙잡고 계시는 모습이 대단하시네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더욱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에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 모든것이 주님에 한없는 은혜가 깨달아 지니 감사합니다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 찬양 들으니 하나님께 용서구하고 다가가고 싶습니다.
이 찬양이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노래 같아요.
교회도 선택을 잘 해야합니다
이단들이 가면쓰고
교회처럼 가장 하고 있는곳이 많아요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는 교회를
만날수 있기를요
저도 기도할게요^^♡
아멘
기대하며 믿고 감사
잘되셨어요!이제부터 하나님 믿어보아요!
hc k님~♡
찬양이 님의 마음을 만지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싶은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셨음을 믿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hc k]님일거라는
그 마음을 생각하고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찬양을 들으니 지난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않고 살아왔던 시간들에 용서를구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을 알고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시고 가까운 교회를 찾아보세요.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실겁니다.
꼭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저희 가족도 사랑하고 너무나 이쁜 딸을 너무 아쉬운 나이에 주님곁으로 갔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매일 그립고 매일 보고싶고 순간 순간 눈물이 흐리지만 주님과 함께하고 있는 딸을 생각하면 오직 감사만이 넘칩니다 천국을 소망하고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께 의지하고 오늘도 승리하는 주일이 되어요~사랑하고 서로 위로합니다
힘내세요ㆍ 기도합니다ㆍ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그분이 함께 하십니다•!
@@축복-h6y 발써 7월인데 현재는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도 고3된 아들은 보낸지 벌써 15년이 지났네요~
그해 7월에 사고로 갔는데 그 계절이 왔지만 ~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픔을 통해 저를 더 단단하게 믿음의 거인으로 만들어 가고 계시는 중이예요!~
그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승리하기를 응원합니다~^^
어제 새벽에 이찬송을 처음 접하고 뜨거운 눈물 흘렸읍니다 군대 상병때 주님 영접하고 39년 되었네요 어쩐일인지 저는 신앙생활이 순탄하지 않고 매우 힘들었어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요 사탄마귀가 중요한 순간마다 나를 누르고 계속치고 정신장애로 30여년 악성두통으로 40여년
직장에서 별명이 또라이 였읍나다 믿지않고 정상적으로사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읍니다 하나님을 저주하고 욕하고 능멸하며 와중에도 육체의정욕을 즐가며살았읍니다 열흘쯤전 정신장애 와중에 주님 찿아와 주셨읍나다 십자가의 아픔이 전해지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과 먹먹함 살이 떨리는 아픔 두시간여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 였습니다 며칠후 정신장애가 치료 되었음을 본능적으로 깨달았읍니다 열두해를 혈 루증 앓던 여인이 예수님 몸에 손을대고 즉시로 자기 몸이 회복 된것을 깨달은것처럼
두통은 그대로있지만 치유에 은사가 임하리라 믿읍니다
그리아니하셔도 음욕에서 해방되고 환청이 떠나가고 죄예서 구원해 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돌이켜보니 하나님께서는 마귀를들어 아담 의 중심을 시험하고 욥의 중심 을 시험하고 예수님의 중심까지 시험 하셨읍니다 순종의 십자가의 보혈이 저와 인류를 구원 하였읍니다
지금 이 찬양을 들으며 글을작성 하고 있읍나다 감동으로 눈가가 촉촉해 지내요
아멘입니다
주님
이주시 는은혜로 하루하루 살고있음을 고백함니다
가정과사업장이 사탄마귀음부에세력이 틈타지못하게하시고
오직 주님이 주신사랑충만한기쁨 으로웃음이떠나지않게하시고은혜에 삶누리
며 살게하옵소서❤❤❤
오늘도 은혜주신 그주님찾읍니다우리에삶에찾아와 주셔서감사합니다❤❤❤❤❤
즐겨듣는 찬양~~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소 늘 감동이고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군요!~
오늘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니다.
아멘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친언니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악한영에 시달림 받다가 하나님은혜로 극적으로 예수님영접하고 하나님자녀로 천국가셨어요 진짜 천국에 가셨나 의심이 되는 저에게 오늘 예배와 찬양 은혜를 통해 확신을 갖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언니가 예수님영접기도를 따라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은혜였고 하나님계획였음을 감사드려요~~
아침 마다 은혜 찬양듣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 곡조 모두모두 은혜입니다 이순간 순간이 모두 은혜입니다
아름다운 곡을 써주신 목사님 집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평안히 계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 🙏
천국에서 다시만날기쁨의날을기다리며 편히지내세요 꼭 다시만날거에요
주님 어제친오빠가 주님곁으로갔습니다
그동안 대장암으로 고통스러워는데
지금은 그곳에서 고통받지않고 있겠죠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에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으로 힘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에도 매번 잊고 살다가, 힘든 시간만 되면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저를 보고 참회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또 잊었다가 다시 참회하는 일을 반복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제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을 늘 잊지 않는 제가 되게 하소서
결혼하고 5년차지만 거의 해마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술2번과 소중한 아가를 천국에 보내고 인간관계에서 연속에서 어려움을 격다보니
너무나 지치고 이제는 거의 신앙생활의 위기까지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똑같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 살았을까 싶은데….주님의 은혜로 버텼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받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그런데 그게 아니라 이미 나에게 많은 것이 주어져 있는데 몰랐던것 같아요.
오늘 나에게 새로움을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고생과 고난의 삶을 살아오셨네요 얼마나 절망과 원망의 시간을 보내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전 평생 되는 일이 없어 의식 밑바탕에 스스로 재수없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성령께서 "네 인생은 나의 십자가 고난에 참여한 것이었단다 그래서 재수없는 인생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것이란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세상에서 되는 일이 없는 성도, 세상이 추구하는것들에서 늘 비켜나 있는 그리스도인은 그 삶이 곧 주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것이라 하셨어요
자매님이 하나님의 사람이라 고난의 삶을 통해 그 영혼을 보존하고 보호하시는것이랍니다
항변이든 원망이든 부르짖음이든 주님앞에서 몸부림칠때 그분이 찾아오시는걸 경험하실거예요
남포교회 박영선목사님 말씀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보세요
저도 많은 부분 제 삶이 해석되고 성도에게 고난이 어떤 의미인지 이제 분명하게 알아가는중인데 너무도 감사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방식이 이 땅에서의 고난이더이다
힘내세요~주님이 시련속에 당신을 큰사람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47살에 처음 하나님 을 만나고
67세 현재 까지 살아가게 하신거
모든거~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저도 좀 늦은 나이인 45세에 예수님 영접하여 지금은 주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나날이랍니다ㆍ
모든게 다 주님 은혜ㆍ
안 믿는 오빠네 가족이 하루 속히 주님께 오기를요ㆍ
이 좋은 예수님을 왜 아직도 모르는지ᆢ
@@햇살가득-p1q 아멘
1111
암 투병 9년째... 코로나에 걸려 1주일째 격리중... 이아침에 이 찬양이 생각 나서 한시간을 들어도 멈추고 싶지 안네요...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조금만 더 힘 내세요^^
에스더 님 치료자 치유자 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힘드신 길...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동행하시며 순간마다 기도하게 새힘을 주시네요...
잘 이기고 일어났읍니다.
힘내세요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모든것이 하나님에 은혜라는 것을 믿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10살 어린아이라 많은 죄를지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제 병든 몸을
어루만져 주소서
믿음에 방황하던 제가 다시 주님에 자녀로
받아 주십사 엎드려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시간과 희망에 빛을 내려주세요 모든건 주님만이 하실수있습니다
수술도 잘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주님께 영광돌리는 기도 드리게 해주세요 주님 살고싶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세요.
지금 이순간도 주님은 지켜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형상대로
돌아갈것입니다.
이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날이 꼭 올 것입니다.
불안은 주님께 드리고 씩씩하게 현실을 헤쳐나가세요.
마음에 평안이 오길 기도합니다~
@@윤귀순-u6m 감사합니다 이노래 매일 들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치유에 기적을 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회복하여 주님에 말씀 전달할수있길 간전히 소망합니다 윤귀순님 오늘도 주님안에서 편안한 하루 되세요 살롬 아멘^^
성도님~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꼭 붙잡고
힘내세요. ♡♡♡
@@정명란-j7g 감사합니다 육체가 병들어 힘든시간 보내고 있지만 모든걸 주님께 맡기고 열심히 치유하겠습니다 23일날 1차 수술 날짜가 잡혔어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아멘
@@뱃살공주-x4y
기도합니다.
주님 부디 긍휼히 여기시어
기적베푸시고
건강 회복되어
주님의 귀한 복음의 일꾼되어 영광돌리는 그날 속히 오게하소서.
크신 은혜를 구합니다
제딸이 고생하다가
이번에 쌍둥이를
가졌어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모든것이 은 혜입니다
추카추카합니다
축하드려요
하나님 제 아들을 살려주세요. 그 육체와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주님 우리의 자녀들을 구원 하소서 주님은혜을 맛보는 삶 을 살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주님에 자녀들이 이땅에 살동안 세상것들 때문에 믿음에서 멀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시길 소원합니다
아들이 군입대한지 85일째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아 있지만 85일이나 지난것도 감사하며..
아들은 군에서 저는 집에서... 하루하루가 은혜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은혜라고 고백하는것들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하나님 이 모든 분들과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기도 하고 있다
사랑하는 남편이 천국에 간지 5년이 지났습니다
수많은 중보기도로 지금까지 주님 손 붙잡고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행해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분과 남편분께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소망과 위로가 있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저도 남편이 작년에 하늘나라 갔어요 그 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낼걸 믿으니 저도 살아갈 용기가 납니다
힘내세요!
아멘아멘.
저도 3년전에 남편이 아파서 가셨어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내놓고 보니 은혜였네요~~
허리 골수염 통증으로 죽고싶다고,하나님 저를 천국으로 가고 싶다고 떼쓴것 용서해주세요 눈물로 회개합니다
아파도,힘들어도
성실히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개척교회 더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예수님
힘들면 그런 기도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힘내시길 ~
엘라파 여호와 하나님, 치료 하여 주소서 아멘~
주의 보혈로 덮으사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V-jw9br 아멘. 감사드립니다 치유해주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수고많으세요
@@okk7557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아파요. 울지 않으리라 드러내지 않으리라 몇번이고 다짐했지만 병원을 나서고 5분도 지나지않아 거리에서 그만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예수를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저와 처음으로 교회를 나가는 중이랍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흔들리는 마음 눈물로 다잡고 있답니다. 매번 숨쉬는 순간마다 은혜가 아닌것이 없음을 거저주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이도 뜻이 있으시기에 저한테 보내주셨을까요? 고통속에서도 감사와 평안으로 견디어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예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알고 그분께 의지하길...
하나님. 저와. 언니를 지금까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인생의 끈을 놓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저희 다시 한번 살아갈 힘을 주시고
.뇌경색으로 고통속에 살아가는 저희 언니
살아갈힘을. 주세요
죽지앐고 살고 싶어요
살고싶어요
하나님 한번더 힘을주시고 주님이 저희곁에 계심을 보여주세요
너무도 힘겨운 고난의 터널을 잘 통과해서 기쁜찬양을 올려드릴수 있는 날이 속히 올줄을 믿으며 힘내시길 기도할께요..
아멘
하나님 이분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계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아빠도 위암 4기 항암중에 아빠 친구분의 폐암 4기 소식에 서로 부둥켜 울던 날을 뒤로한 채 아빠친구분이 어제 천국에 가셨어요. 어릴 때 부터 보고 알았던 아저씨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럼에도 감사한것은 더이상의 고통없이 편안하게 가셨다는 것과...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게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도 어릴적부터 아빠와 쌓아온 추억들을 기억하며 가셨습니다. 기억나니? 라고 묻던 아저씨의 목소리가,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우리 아빠도 견딜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는 그럼에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샬롬.. 할렐루야
아 그러셨군요
얼마나 충격이었겠어요
주님께서 크신 은혜있으시길 기도하고싶네요,,
힘내세요,,♡
견디고 버티셔서 벌떡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복실이-o7b 1년전 제가 쓴 댓글이었네요. 결국 저희 아빠도 얼마뒤 천국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ooji 그러셨군요.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어머니께서 천국으로 가신지 1달이 지났네요
평소에 은혜 찬양을 좋아하셨고 마지막 가시는 날
은혜 찬양들으시면서 편히 가셨습니다
아직도 그립고 눈물이 나지만 천국에서 행복하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힘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도 담도암으로 수술하셔서 우리 가족에게 너무 큰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 생각하고 좋은 미래를 주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바라보며 힘내요
힘내세요 저도 엄마가 두번대수술받으시고 가족들이 많이 힘듭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용기 잃지 마세요 ㅠ
@@안미정-v7g 감사합니다
@@임난희-d4i 감사합니다
좋은미래가 반드시 있을끕니다~이또한 다지나갑니다~힘내세요
3년 전에 동생이 하늘나라 가고 어린아이 키우며 늘 술로 지세우며 동생 따라 갈 생각을 하다... 엄마 밖에 모르는 딸래미... 자주 싸우지만 그래도 가끔 날 생각해주는 아이 아빠... 나보다 더 힘들 친정부모님... 같이 있는 것만해도 엄청난 은혜임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제 삶에 넘치게 받은 것이 많음을 깨닫고 제가 얼마나 복을 많이 받은 자녀임을 알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보혈 은혜였습니다. 이제 3년간의 나쁜 습관을 끊고... 마음 속에 심어주신 꿈을 다시 부여잡고 일어나려 합니다.
SUN kim,님~~잘,하셨어요.그리고,대단합니다~~다시일어서출발한다는것이얼마나어려운건지를~~저는,공항애로힘들어하는,아이를보며,느껴집니다♡♡.결심과,다르게자꾸넘어질지라도,늘,주님주시는은혜임을,다시한번결단하며하루를,감사로같이시작해보아요.주님감사드립니다,주님주시는,은혜로sun.kim과저의가족모두가,승리하기를,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응원합니다.
그래요 힘내세요 은혜안에서 꼭 승리하시길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
들어도 들어도 은혜스럽고 감사합니다 지나고보니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엄마
63세로 원래자리로 돌아가셨네요
27살 꽃다운 아가씨가
세아이들의 엄마로
험한 시작을 했지만
9살 나에겐 어리고 미숙한 엄마였는데
바보같이 불구덩이로 뛰어들어와
우리의 엄마가 되어준 사람
나는 엄마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짊고가는 성경의 그자같다고 했습니다
그짐을 지고 안지면 되는 그짐을 지고
나에겐 든든한엄마였음엔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아했던 찬양
이젠 제가 듣네요
엄마가 보고파서
토닥토닥.. 살아온 세월
감히 위로 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의 삶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찬양만큼 댓글들도 은혜가 넘치네요. 그 사랑 아는 분이시니 귀하게 넘치는 사랑 흘려보내주세요. 너무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Hanseul2Park그마음 이뻐요
이 모든것이 은혜란것이란것이 기적,인가봅니다
주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작년에 은퇴한 목사입니다.
원로추대식에서 선교사로 헌신한 아들부부와 딸 부부가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29살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하시고 2년만에 교회를 설립하게 하신 후 40년 목회를 마치고 요양원을 설립하게 하셔서 노인들을 섬기며 사는 것이 정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십자가 내용이 좀 바뀌셨네요 전에도 다른글에 이런식으로 글쓰셨던데 .. 선한 사람들한테 사기치지맙시다 ..
@@마리n ㅣ
@주님의십자가 교회에 신실히 출석해 보세요..벌써 주변 도움의 손길이 있었을듯 한데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신용불랑자도 은행계좌는 만들어ㅇ지는걸로 아는데..
어려운 일. 있으신분들. 하나님. 은혜로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
7살 아들이 이 찬양을 듣고 눈물이 날 것 같대요. 댓글도 달으라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댓글을 보며 눈물이 납니다 밥묵고 있는데 🙏
사랑합니다❤
사랑 합니다
11월 19일 큰 딸아이(7세) 1시간 15분간 사시수술하였답니다 전신마취하며 감기는 아이 눈을 보며 주님! ㅠㅠ 병실에서 공주님 기다리는 그 시간동안 손발은 떨리고 가슴은 진정이 안되고 기도도 ㅠㅠ 귓가에 은혜 찬양만이 맴돌아 연속듣기해놓고 예레미아33:3 마태복음 7:7 누가복음11:9
기계처럼 읽으면서 주님을 외쳤네요
오늘 수술경과 진료갔는데 사시각이 0도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마라톤에서 스타트 한거지만 이또한 은혜입니다 ㅠ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은 찬양 이었에요 ㅠㅠ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서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님 찾아가세요
도와주신다고 했어요 너알아TV 이영한TV
정시대TV 너만몰라TV ....보세요 ^^
@@축복-h6y 2
앞으로는 ㅠ를 쓰지마세요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고
가정에 건강 충만하길 바랍니다
중환자실에서 뇌출혈이 심하여 수술 못 받으며
폐에 피가 차서 양쪽으로 피를 빼고
경추가 손상이 되어 전신마비와 소변줄..욕창..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시간..
뺑소니 사고..
근데 어느덧 20년이 훌쩍 지나
남들이 하는 것 다 하게 하셨더라구요..
대학도 졸업하고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당시 의사쌤 소견으로는 생리가 없을거라고 했지만
저는 현재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한없으시며
최고의 의술을 가진 의사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의술을
체험하며 사는
은혜 속의 오늘을
또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찬양하며 또 들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편 대상포진 머리와 얼굴로와서 고통 5년차인데 깨끗히 치유하여 주 옵소서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
2018년 추석4.7센치 뇌종양 판정받아 개두술 진행했습니다.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수술전 6살,3살 어린 딸둘과 아내를 두고 세상을 떠날준비하며 한없이 울며 기도와 간절함속에 평안한 마음을 주신 주님! 모든 일상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연이 짤막한데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어린 자녀와 처를 두고 떠날수도 있다는 그당시 가장의 기막힌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마는
지금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걸 이겨내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가족과 오래오래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외할매.너무힘든.일을격었네요~저도.뇌경색.으로밥도.못먹고.1년7개월.을병원에.입원했었.서요~~
기도로.와서기도가.좁아져
서.병원어서는.돌아오기.힘들다고.했서요'지금은.모든걸.다먹습니다~치료의.하나님께서.다고쳐주셨.서요~100%하나님.만의지하세요~샬롬~~💖💖
기도가.아니라.식도.잘못적었네요~~ㅎ
@@박기철-j9z 장기간 병원생활 하셨군요. 살아갈일과 해야할일들이 많이 있을텐데 항상 승리하시기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성도님~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 회복하시고 복된 삶 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년전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은혜란 단어 감사란 단어조차 떠오르지않고 그저 낙심만 되었는데 이찬양이 내가슴에 위로와 은혜로 다가오네요~~주님 맞습니다~..은혜네요~오늘도 숨을쉬는것 사소한것들이~..은혜였음을~~..
행복하세요
힘내시고..주님의 은혜속에서 숨쉬는 매순간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ㅜ
힘내세요
제가 아는분과 성함이 비슷하네요
신선옥언니였는데
그 마음 조금이해 합니다^^저은 20년 전에~~
아들을하늘나라보내고너무힘든하루하루를지내고있습니다.찬양들으며위로받고있어요.이아픈도주의은혜가아니면살수없는것을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일하심이 때론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은 선하시며 완전하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나중에 천국가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이 어떤 것이 었는지 확인하는 순간,
우리는 절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놀랍게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인생을 통해서 하시고 하는 뜻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실꺼예요♡♡
위로드립니다
그 가슴이어떠실지
천국에서 만날거니
힘내세요
하나님 믿으시고요
얼마나 아프고 힘드세요
세상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과 천국소망하며 사세요
그래야 평안을얻을수 있어요
아픔을의로 드리며 ~
우로해주셔서너무감사드림니다.고맙습니다.
평범한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알게하신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회사일로 50 평생에 지금 가장 힘든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만, 문득 한번씩 불안이 엄습해 오네요~ 은혜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들이 모든 시간이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암투병 6개월째입니다 모든것이 감사이며 주님의 은혜입니다 당연한건 하나도없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였슴을 다시고백하게하는 찬양이네요
힘내시고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주님만을 의지하시면 주님은 일 하십니다
힘내세요…주님이 치유하여 주실것을 믿어요👍👍👍🌈🌈🌈🌈
힘내세요 ~^^
힘내십시오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남편이 천국으로 간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건강하던 사람이 나와막내딸 앞에서 쓰러지는 순간 ,심장이 멈추던 그시간까지 모든게 고통스러워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 하염없이 흐러는 눈물....
교회에서 찬양을 부를때는 그저 의미없이 부르던 나인데... 남편먼저 보내고 들어니 가사에 내용들이 한번더 나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왜 그때는 이 은혜에 가사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는지 ... 숨쉬는 이시간 조차도 다 은혜인걸 ...
힘내세요~~^^♡♡♡
저도 짐 이찬양듣고 시누님모시고 고대안암병 외래가는날! 기다리며 이찬양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셨군요 어느말로도 위안이 안되겠지만 주님만이 위로,치료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하루도 은혜.축복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제가 힘들때 찬양 하면서 아픔을 회복 했습니다 모든시련은 주님께서 더 큰축복 주시리라 믿습니다
따님이랑 그동안
아빠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시며 잘 지내셔요.
조금 먼저 가셔서 자리잡고 계실꺼예요~~
맘껏 슬퍼하시고 따님이랑 마니마니 아빠예기하고 추억하시고 그러면
다니 살아갈 기운이
생기실꺼예요.
그동안의 충만한 기억만으로도
살아 가실 힘이 되실꺼예요.
그래요 우리모두 하나님은혜로살아간답니다
저도 병원입원을보름하연서
은혜의찬양을 계속계속 몇시간씩들었답니다
그동안 지내온것들은모두 하나님의
은혜란걸 알았습니다
작년에 하루아침에
내삶과 같은 하나뿐인 여동생 하늘나라로 보내구
하루하루 힘든시간들보내고
있는 시간에
은혜은혜 찬양듣으면서
위로받고 있습니다 ~
저에게 삶을 용기
얻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주여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 주옵소서
오늘 결혼 20주년 기념일인데 이 찬양을 듣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결훈초 이혼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렇게 두 아이들과 잘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군요~~가정을 끝까지 잘 지켜내기 위해 얼마나 큰 서로의 희생과 양보가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모두가 은혜였음을요,,,화이팅입니다!!!
군생활중 한 형제의 특송으로
이 찬양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군생활 하고 있다는 것도 모두 주의 은혜임을 알게 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아들이 지금 군에간지 한달보름되엇어요.매일기도와 눈물로 하나님께 찬양드리고잇습니다.아무탈없이 군생활 잘하고 거기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되엇음 간절히 기도할뿐입니다~~
@주님의사랑 기도하겠습니다...유튜브 댓글보다는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같은 SNS에 올리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을 주실거에요!
@주님의사랑 일단 동사무소, 면사무소등 공공기관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법적으로 자매님께 필요한 도움을 다 조치를 취해 드릴겁니다 보이스피싱이 너무 심해서 ~ 공공기관부터 찾아가서 도움청하세요
주님 상항 은혜를 주셨어 감사합니다. 아멘.🙏🙏👏👏👏💕💕
저희 남동생도 군대다녀온지 거의 석달이 지났네요. 군대에서 건강하게 무탈없이 지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시며 감사히 살길 바랍니다
저는은혜동산교회 집사입니다 18일 19일 내적수양회 다녀왔어요 그시간에 주님은혜를 뼈저리게 늣어서 글로남깁니다 기도안나오는저를 아버지하나님께서 만저주서서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모든축복이 은혜입니다 ~~
오늘 미국에 있는 친구가 암투병 끝에 천국 갔다고 합니다.ㅜㅜ
이 땅에서 고~생 많이 한 친구야!
천국가서 예수님 품에서 편히 쉬어~~
예수님 내 친구 승화 천국갔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하나같이 슬픈사연이네요~하나님품으로 잘가셨을껍니다~이땅살아있을동안 살아계신 하나님의지하면서 열씸이잘살아요~♡♡♡♡♡♡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 지독한 외톨이, 배신의 시절, 믿음의 새출발, 다시 고독한 광야의길, 눈물의 기도, 공황장애로 죽음의문앞, 치유와 회복..
모든게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함이 가장 큰 기적이요 행복이지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당연한것 하나도 없는 하나님의은혜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길원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사랑하시고 복주시기를 원하시는주님ᆢ 그주님을 잘붙드시고 은혜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주시는 찬양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였음을고백합니다 시간속에 회개와찬양모든것이 은혜였소 한없는은혜❤
힘들게 살아오셨군요
앞으로는 주님의 은혜만이 넘치셔서 평안과 건강과 기쁨만 넘치는 삶이시길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우리 미영이가 천국 간지가 19개월이 되였어요 아픔과 고통이 없는곳에서 평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 우리 하나님 품안에 꼭 안아 주세요 ~~~
친정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시고 나니 엄마가 계셨던 그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던 것을 깨닫고 내가 이땅에 태어나 사는것이 당연할줄 알았던 삶이 얼마나 은혜임을 깨닫고 하나님은혜와 부모님의 은혜임을 생각할때 한없이 눈물나는 감사의 찬양입니다 그동안 지나온 모든순간이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엄마가 가시고 나서 엄마가 그리울때면 하늘소망과 은혜을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저는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마른흙이 된 것 같지만 찬양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가끔 눈물이 나고 마음에 위로가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늘 생각하고 싶어요. 남편도 자녀도 없이 46살이 되어서 슬프지만 찬양에 위로받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지금이라도'반쪽을채워보세요~
한없는은혜속에서~아이도가지고낳고''키울수있읍니다~하나님은홀로외로운거절대못보십니다~^^♡♡
주님
자매님에게 주님을 더욱 깊이 주소서
주께서 정신적인 어려움을 고쳐 주셔서 일상 생활도 할수 있게 되시길 기도 합니다.
46세가 되기까지 혼자 지내는것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상상이 안되네요. ㅠ
그러나 모든것이 은혜라고 고백 하시는 그 귀한 믿음 소유 하셨으니,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서 가장 귀한 행복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을 누리시며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보물 입니다.
태어난것도 주님의 계획 하심. 속에서 은혜이고. 다음날 아침을 맞이 할수 있고 육체가 건강한것도 은혜요...대변과 소변을 볼 수 있는것도 은혜요..내 발로 걸어 다닐수 있는것도 은혜입니다...내 삶에서 이해되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하나님은 언제나 옳고 선하시고 공평하신분임을 믿습니다...힘들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기도해 보아요..주의 사랑으로 사랑 합니다❤
지금 현제 남편이 19년부터 췌장암으로 항암중이고 넘 힘들어하네 그런데항상 이복음송을 듣고은혜받고있네요 남편에 힘든 상황을 옆에서 지켜본 제자신이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네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새해는 모든이질병에서 훌훌털어버리고 뛰기고하고 걷기도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주님의 은혜로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h6y 좌절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주님함께 하십니다 10/25새벽에 읽어봅니다 기도하며 k뱅크로 돕겠습니다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자비와 은혜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온열치료하세요, 암은열로 다스려야 합니다
주님 저를 봐주시옵소서 저 잘 이겨낼수있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아멘
2023년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할레루야~~~~
2년전 저희가정은 많은빛을 지며 힘든하루하루를 두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은혜라는 찬양.. 힘들때마다 무한반복들으며 눈물쏟아내고 기도하면 맘이편해지고 정말 은혜받는거같아요..항상기도하는 자녀로 응답받길 기도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23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 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간지샘타로
지나타로
지나타로
지나타로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저희도 14년전 사업 망하고 무일푼..
애들은 네명
아버지께서는 오직 하나님만 보시길 원하시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은혜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복-h6y 6
저는지금 혈액투석중이며 신장에 혹이 있다하여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고 입원중에 있습니다.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젠는 알았습니다 늘 감사하며
은혜속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병상에 누워 이어폰을 끼고
반복재상중입니다
아프니까...정말모든게 은혜라고 깨닫게 되네요
...두발로 서있고 숨 쉴수 있는 조차까지도...모든것을 할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 저를 꼭 치료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저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두통이 심해져가고 있지만 이제는 이것마저 제가 다 헤아리기 어려운 더큰 부르심 소명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오직 은혜로만 깨달어져요
모든 이유에 겸손하게 물어보면서 얻게 된 기쁨은 하나님 사랑하기를 마음과 정성 과 목숨 다해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과 이웃과 사람을 내몸 처럼 사랑하라고 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눈물로 감사기도하게 되었답니다
하루하루잘살고있음니다.모든것이주님의은혜 입니다
알람소리를 못들어서 회사 면접에 참석 못했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인사팀에 전화하니 오후에 오라더군요. 면접장에 향하는 길에 이 찬양을 들었는데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 라는 구절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당연하게 생각한 일도 모두 하나님의 은헤 덕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누리는 사소한 모든 것들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정말 은혜가 너무 밀려 옵니다
보컬에서 이 찬양불렀던 때ㅡ눈물이
비 오듯이ㅡㅠ
늘 은혜·감사 잊지 말고 살아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야 하나님의 은혜란게 뭔지 제대로 알려 주셨네요~
위식도 집합부 암이라 5월9일에 수술하고 항암 하고 있는데 입원을 3번하고 4번째 시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건강했는데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서 수술했는데 수술은 아무것도 아니고 맨날 식도가 막혀서 음식을 재대로 못먹으니 정말 힘들고 그동안 잘먹고 살았든게 은혜이고 감사였음을 깨닭고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으며 주님의 은혜로 빨리 발견해서 치유하여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저그저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를 구원하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찬양 넘 은혜가 됩니다 믿지않은 남편이 외상 뇌출혈로 비몽중에 있습니다. 찬송을 귀 대고 있어요 이참에 남편이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줄 믿습니다
점점 몸이 나빠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굳어가는 폐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맡깁니다.이것도 저것도 은혜 아니면 전 이세상에 없었던걸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살게 하시고 유초등부교사로 섬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아버지.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시간 효정님께 은혜가 만배로 임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능력, 하늘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님의십자가 여기다가 사연 쓰실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재단이나 교회에 구제를 요청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은혜받으세요
이효정님 폐를 얘기하셔서 말합니다 저 아는분이 폐암 진단받았는데 수술도 할수 없다고 병원에서 진단 내렸는데 2달 동안 맨발걷기 하서고 거의 완쾌되셨고 암크기도 거의 보이지않을정도 가되었어요 흙길에서 맨발걷기 해고세요 안타까워서 글 남기고 저도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고 맨발걷기 하면서 불면증 고치고 즐겁게 살고있어요
@@gracep.9814 정말 감사드립니다.
죽어도 은혜입니다😂😂😂 태어나기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이시니.
나같은 죄인도
주님께서 타치 해주시다니 너무나도 감격이고 은혜입니다
한동안 죄의구덩이에빠져서 마귀의조롱거리가되어 만신창이로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을까요?
이죄인 받아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은혜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은혜성가로 기쁨을 만끽합니다
아멘
물질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주님께서 도움의 손길로 채워주심에 감사하며
모든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대학교 면접 보러갑니다
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ㅠㅠㅠㅠ
이 찬양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던 고3생활을 되돌아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름님을 향하신 주의 뜻이 이뤄지길 축복합니다♡
그 마음의 간구도 주 안에서 이뤄주시길 기도해봅니다
면접은 잘보셨나요?...
합격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이구 이뻐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믿음의 고백 얼마나 이쁘실까 그믿음ㆍ 대학가서도 더큰 기름부음받고 살아가길 축복하고 축복해요
구순을 바라보는 친정어머니가 중환자실에 입원한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패혈증부터 혈압도 잡히지 않았고 염증수치가 너무 높아 임종을 염두에 두기도 했습니다. 두달여동안의 입원과정에서 7남매중 주님 영접을 하지 않은 동생 2명이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났고 불교신자였던 엄마도 딸이기도하면 아멘하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날마다 저녁 9시 반 형제자매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회복의 속도가 느리고 그 때가 언젠지 알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회복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매일 정한 시간에 이 찬양을 틀어놓고 숨죽여 울며 기도합니다. 숨쉬고 호흡하고 눈맞추고 웃고 이야기 나누었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은혜였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 은혜로운 일상으로 어머니가 돌아오시기를 기도하며 또 은혜를 받습니다
제남편이 머리에 종양이있어서 수술앞두고
기도 중입니다.
미국이인데 이찬양으로
은혜받고 하나님믿고
살고있지만
이번기회로
더 뜨거운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나기를 소망하며
중보기도 요청도
드립니다. 모든분들이
하나님은❤ 혜.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척추관협착증으로 시술 받았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기도할께요 하나님은 우릴 창조하셔서 우릴 아십니다 그분의 은혜와 능력으로 분명 강건케 되십니다 중보기도이 힘이 얼마나 큰지 체험하시고 그 은혜를
맘껏 누리며 간증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제가 살아있고 숨을 쉬는 것도, 제가 먹을 수 있는 것도, 저에 머물수 있는 집이 있는 것도,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소리쳐 불러 찬양과 경배 드립니다.아멘
할렐루야ㆍ아멘♡♡♡♡♡
그렇습니다 숨쉬고 걸어다니는 것만 해도 은혜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돌아가신후 가눌수 없는슬픔에너무고통스럽습니다..이틀전엔17년을키운강아지도 하늘나라로갔습니다.. 주님..저를붙들어주세요...주님의은혜로 다시일어설수있는 힘을 보태주세요
잘 버티고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13년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그 다음해 친정엄마가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같이 이겨내요!!
해외에서 폐암4기 투병하면서 이 찬양을 어제도 가정예배에서 부르고, 이 새벽에도 펑펑 울며 부르며 기도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해외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요ㆍ
힘 내세요ㆍ
지금은 어떠신지요?
주님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긍휼과 치유를 베푸소서ㆍ
의사의 손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주님께서 하셔야 이것을 본 많은 이들이 하나님 살아계심에 주님께로 돌아오잖아요ㆍ
꼭 완치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ㆍ
혹시 금식기도의 믿음이 생기실때는 죽을 각오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새 길이 열립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꼭치료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저 아는분이 폐암이셨는데 8월에 진단받았는데 2개월동안 맨발걷기 해서 거의 낳으셨어요그 분은 수술도 할수없다고 하셨어요확장형 이라 하신듯
맨발거디기 해보심 어떨까요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은혜 찬양을 듣는 모든 성도들
슬프고 아프고 즐거울 때 , 화가날때
어느순간이나 주님의 사랑과 평안, 좋은 소망이 가득하게 하옵소서.아멘
갑자기 한꺼번에 밀려온 고통을 견딜수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심지어 오늘은 우리교회 선교단 회장이였던 권사님 입관예배도 드립니다. 핸드폰에 "은혜 "찬양이 프롭필로 되어 있어서 우리선교단이 불러주기로 해야할것 같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아멘 축복합니다
3주전 거실 벽에
식탁의자 온라가
꽃걸다 절퍼덕
이젠 인간노릇
다했구나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시술없이 내일 퇴원히기로
하나님 은혜를 절실하게 다시한번
느낍니다❤
제가 벽이라고 느꼈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성장시키시고 기다려주시고 모든 고통을 아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비록 오늘 이시간에 남편건강이조금 힘들지라도 물질에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딸의 취업을 기다릴지라도 지금까지 누렸던 모든 날들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임을
다가올 날들도 은혜의 날들임을 제 입술에 고백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하나님의 때에 딸의 취직을
책임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실거에요
남편분의 건강도 치유의 기름부음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힘들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으면 이 또한 지나갑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현실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은혜의 찬송을들으며 눈물을 흘리며 듣고있어요
하루하루가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말할수없는 슬픔 이지만 천국에서 만나는날을 고대하며 이세상에서 열심히 살다가 귀한 아들 만나서 주님과 영원한천국에서 최고로 기쁜날이 속히오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우리에겐 주님이 계시잖아요.
오늘 거룩한주일 혼자서 은혜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나힘든핍박속에서도자녀들과같이믿음하나로버텨승리의 하나님의자녀로살고있고
믿음으로성장한아들이 주님의귀한종으로사역을을감당잘하며순종하고있습니다
이모든것들이다주님의은혜였습니다
모두주님께서하셨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아멘❤
승리하셨네요
축복합니다^^
주께서 3번이나 저를 죽음의 문턱에서 살리시고 게으르고 보잘 것 없는 저를 또 일으키시네요 그 모든게 은혜인걸 이제 압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주 안에 영원히 살길 소망합니다
저는 한 평생 이세상 끝날까지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모두 승리하여 천국에서 만나요☺️
오늘 유튜브로 예배시간전에 이찬양을 듣고 당연한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교회를. 못나간지 1년하고도 상반기가 지나가네요 유튜브로만 보니 . . .
이혼후 두아들들을 키우면서 힘든점이 참 많았습니다. 작은아이는 자해까지 하고. . .
참단한심정 위로됩니다. 작은아이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자녀들 제 소유아님을 고백합니다.
전남편과 자녀들 고난으로 힘드시죠.
김송씨가 다니는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여 말씀으로 해석 받으시길 바래요.
어떤 위기의 순간에도 오직 주님께 기도하세요 들으시는 주께서 도우실것입니다
너무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자녀는 우리에게 맡기신것이지 저희의소유가 아니니 기도로 키울수밖에요..저희가 할수있는건 기도하는것밖에는..아이들을위해 항상기도하시는 엄마가 되어주세요..분명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일들이 있으실겁니다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하나님께 당신의가정에 기적같은 은혜를 받기를 기도드리렵니다
아들을 먼저 보내고 괴로워 하는 아내를 돌보며 하나님 원망할 틈도없이 담임목사님의 위로와 기도,성도들의 중보기도, 이어지는 예배속에 뒤돌아보니 3개월이 휙 지나가고 남는것은 예배 또 남아있는 것은 예배 였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대면 예배를 강행 해주신 담임목사님과 무탈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