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울며 기도하며 또 다시 그 자리에서 일어나 힘내주세요…지금 그 육체의 힘듦은 지나가지만 ..아버지를 살아 만질수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돌아올수없는 정말 귀하디 귀한 시간입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아버님도요.. 매일같이 힘들고 부셔질거같으면 다시 일어나서 또 해내면 되는거였습니다 지나보면 모든것이 후회라..돌아올수없는 지금 그 순간에 많은 사랑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31세 어린나이 갑작스런 혈액암 진단과 항암치료, 재발로 골수이식까지… 일 년의 치료를 잘 마쳤습니다. 그 힘든 과정에 이 찬양을 매일같이 들었는데요. 최악의 상황에서도 치료가 가능함에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치료도 잘 되었고 회사도 복직해 정기 검진만 다니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 저를 붙잡아 주시고, 회복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 은혜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군요 33살된 아들이 정말 건강했던 아이가 갑자기 하늘나라 갔어요 전 찬양을듣고 깨달았습니다 제 아들에게 또엄마인 제게 하나님 은혜였슴을 이제 그만울고 하나님주신 은혜 잊지않고 감사가 멈추질 않게.....
네손가락이 모두 끊어져서 병원에서 괴물로 변한 손가락을 부여잡고 울면서 예배를 드리는대, 어느 주일날 목사님이 이찬양을 하시더라구요 순간 성경에 얼굴을 품고 한없이 울고울고 울고 말았답니다.4손각을 사용할수 없게 망가졌어도 모두 자르지않고 형체라도 남겨주심이 감사했습니다. 으깨어져서 형체도 없는 손가락을150바늘이 넘게 퀘매시고.핀으로 고정시켜 회복케하신 하나님. 이찬양 들으면서 힘을얻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의
힘들때마다 마커스워십 찬양을 듣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모없이 모든것을 혼자힘으로 해결해야 했던 저는 지금의 상황에 너무 지쳐 힘들고 우울증이 20일 정도 지속 되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찬양을 듣고 현재 건강한 신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찬양 부르시는 분들 항상 건강하고 매일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에 어떤 이유나 생각을 가지지 않고 나의 것이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 삶의 모든 것 이 모든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과 은혜의 축복임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이자 나의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모두 힘들지라도 우리가 얻은 이 구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 다 이루어주신 그 구원을 누리며 살아가요!
아버지 저의 가정에 평화를 주소서, 애기아빠가 주님을 믿을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시고 우리 셋 아이들 다 주님의 품안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울타리를 만들어주시옵소서 주여 간절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께서 어루만져 주시고 품어주시옵소서 주여,, 기도합니다 아버지 붙들어주세요 제발
2년전 넘어져 무릎이 완젼 반으로 갈라졌는데 5군데의 병원에서 모두 수술해야 한다고 할때 그때 마음을 비우고 전 이러케 말했어요 "제가 아프면 하나님 손해 아닌가요 .그후 수술없이 잘 살고 있어요 그때 24시간 말씀에 집중헐수 있었어요 .분명 깨닭음을 주시기 위한 시간표이지 않을까요...
@@jiyeonkimcook 허허 ...후 기운내십시오 저는 온갖 세상때를 다 묻히고 살다보니 오만 장기가 망가졌네요 모태신앙에 유아세례도 받았고 온 가족 친지들이 독실한 기독교지만 전 지금 교횔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믿는 분들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쾌유하시길.
@@YouAreNextOk 교회에 대한 환멸이 컸습니다. 하지만 예배당에 걸음하는 인생의 계단을 빼버리면 내가 추락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세상에 깨끗한 인간 없듯이 기댈만한 목회자나 의지할 성도 없다고 깨닫고 나니 오히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죄인이듯 교회안의 그럴듯 한 사람들 모두 죄인입니다. 내 좁은 영혼의 웅덩이 썪지말라고 발버둥치라고 주신 깨달음에 감사하고 살고 싶네요. 님과 저, 우리 실망 이겨내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 하기를 기도합니다!
배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30년 동안 살면서 몰랐던 희귀병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원망도 하고 낮이고 밤이고 눈물만 흘렸는데.. 은혜라는 노래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수술하고 회복 중입니다.. 모든 순간 은혜롭게 살아가겠습니다 :)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누워계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시고 주의길을 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우셨던 엄마... 엄마가 살아계심을 감사합니다 지난날 건강했던 모습, 함께 행복했던 순간들이 모두 은혜였습니다... 그 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산후우울증이 찾아와 너무 힘듭니다. 오늘도 꼭 참고 견디며 두 아이를 위해 몸을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며 이 찬양을 붙잡습니다. 주님 부디 저의 마음과 생각을 돌보아 주시고 평안을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말씀 붙들고 지금을 살아냅니다. 두아이를 잘 양육하며 남편을 잘 보필 할 수 있는 현명한 아내 사랑이 많은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함께하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맡겨진 저의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언제나 제곁에서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2025년도 은혜를 많이 베풀어주시고 저를 안쓰러이 여겨주시고 지혜를 많이주세요! 계속 병원일 할수 있게 해주세요 계속 피부과 근무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계속 서울에서 살게 해주세요! 인정받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 이 억울함 또한 아버지께서 아시니 반드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됩니다 !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께서 인도 하시는대로 순종 할수 있길 기도 합니다 아멘 모든 것이 은혜 ~~
2021년도 한 해가 참, 먹먹하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렇기에 사는 것이 급했고 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는 때가 많아서 예전에 가슴이 뜨거웠던 때를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이렇게 건강히 살아갈 수 있음에,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펼칠 수 있음에,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건강히 평안히 곁에 있음에, 하루 하루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에-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평범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을 전쟁처럼 살지만 그럼에도 그 사이사이마다 주님께서 역사하심이 있으리라 믿고 - 새로운 해도 열심히 주 안에서 주를 위해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응답을 눈으로 매일 보고 있는데 정말 하나님은 나의 생각이나 계획보다 더 크고 위대하시다 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 참고 기다려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인이었고 죄인인 저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어 하는 것 만큼 나를 위해서 더 아파 하신다는 그 음성 20년이 넘었는데도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저를 뚜드려 패서 고쳐주시니 감사합니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 Live] 김범수 - 깊어진 삶을 주께 #찬양 #컴패션 #2024블루웨이브뮤직페스티벌 #DeepenedLifeToYou](/img/1.gif)
🎹리드시트 악보 (PDF)
👉www.mapianist.com/sheet/106605
돈이 많아도 없어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치매 걸리신 아버지 목욕을 몇년째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원망도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며 다시금 힘을내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큰뜻이 있으실걸 알기에 순종하며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할머니 간병하며 힘들어서 많이 울고 화도 냈습니다. 지금은 그랬던 것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ㅠㅠ 성도님은 저처럼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매일 같이 울며 기도하며 또 다시 그 자리에서 일어나 힘내주세요…지금 그 육체의 힘듦은 지나가지만 ..아버지를 살아 만질수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돌아올수없는 정말 귀하디 귀한 시간입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아버님도요.. 매일같이 힘들고 부셔질거같으면 다시 일어나서 또 해내면 되는거였습니다 지나보면 모든것이 후회라..돌아올수없는 지금 그 순간에 많은 사랑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힘들어도 잘견디어보셔요 ❤
주님없는 제 삶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압니다. 자살과 자해의 공포가 하루를 집어삼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하는 삶이 진짜 하루를 살았다고 느낍니다. 장난감을 치우고 설겆이를하며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개고 반찬만들며..운동하며 성경책읽고
이 평범한 삶이 은혜아니면 결코 할수없단걸 압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이니 주님만이 제 하루를 결정하실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길고 길었던 방황끝에 기도로 마무리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31세 어린나이 갑작스런 혈액암 진단과 항암치료, 재발로 골수이식까지… 일 년의 치료를 잘 마쳤습니다. 그 힘든 과정에 이 찬양을 매일같이 들었는데요. 최악의 상황에서도 치료가 가능함에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치료도 잘 되었고 회사도 복직해 정기 검진만 다니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 저를 붙잡아 주시고, 회복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있는동안 저와 저희아들들은 이 찬양에 은혜받고 힘을 얻었어요
당연하다고 여긴것들이 다 은혜였어요^^
성령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
힘내세요~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늘 자매님 가족과 같이 있으실겁니다. 주님 은혜안에서 모든일이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 은혜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군요 33살된 아들이 정말 건강했던 아이가 갑자기 하늘나라 갔어요 전 찬양을듣고 깨달았습니다 제 아들에게 또엄마인 제게 하나님 은혜였슴을 이제 그만울고 하나님주신 은혜 잊지않고 감사가 멈추질 않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사람의 말이라 위로가 안되실것 같아서,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가득 쏟아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아픔은 하나님만 치료 하실 것입니다. 독생자를 우릴 위해 내어 주신 우리들의 아버지 그분은
슬픔을 아시기에 우릴 떠나지도 버리지도 앓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리고 약속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 축복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샬롬
너무 감사 합니다 근데 매일 감사ㅡ하면서도 매일 눈물이였습니다 기적에 하나님 께서 제 둘째딸 끔에 우리아들이 와서 하나님 께서 나 잘있다고 전해 주라고 해서 왔다고 우리딸 제옆에 자면서 너무울기래 깨워서 울면서 전해주는 말씀듣고 너무감사 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엄마 보고 싶어 엄마가 있었다는게 나한텐 은혜였고 소중했어 어릴때 소중하게 키워줘서 고마워😭
네손가락이 모두 끊어져서
병원에서 괴물로 변한 손가락을 부여잡고 울면서 예배를 드리는대,
어느 주일날 목사님이 이찬양을 하시더라구요
순간 성경에 얼굴을 품고 한없이 울고울고 울고 말았답니다.4손각을 사용할수 없게 망가졌어도
모두 자르지않고 형체라도 남겨주심이 감사했습니다.
으깨어져서 형체도 없는 손가락을150바늘이 넘게 퀘매시고.핀으로 고정시켜 회복케하신 하나님.
이찬양 들으면서 힘을얻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의
사랑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가늠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도 주님께 부르짖는 주님의 백성을 바라보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간증이 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살아역사 하시는 주님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힘 내세요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한없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늘 감사가 충만하고 은혜 풍성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히 말씀 드리기도 조심스러워요..
하나님께서 늘 위로해 주시길 기도드릴게요.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은혜롭습니다ㅜㅜ
힘들때마다 마커스워십 찬양을 듣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모없이 모든것을 혼자힘으로 해결해야 했던 저는 지금의 상황에 너무 지쳐 힘들고 우울증이 20일 정도 지속 되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찬양을 듣고 현재 건강한 신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찬양 부르시는 분들 항상 건강하고 매일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감사합니당😊😊 항상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다는것을 잊지 않고 살아갈게엽🙂🙏🙏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청춘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썩지 않는 지신을 버리고 작지만 예수를 받아들이는 살아있는 밀알이 되라는 부모의 뜻입니다
아멘아멘...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에 어떤 이유나 생각을 가지지 않고 나의 것이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 삶의 모든 것 이 모든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과 은혜의 축복임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이자 나의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모두 힘들지라도 우리가 얻은 이 구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 다 이루어주신 그 구원을 누리며 살아가요!
임대아파트 에 살지만 믿음주심과 기도하는 아내를 주심과 믿음의 집안에 태어나게 하심과 비록 실패하였으나 "끝이아니라 시작이라"말씀하심 바울의 가시로 아픔이 있으나 오히려 이로인해 주님께 돌아옴 모든것이 당연한것 하나없으니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의 예수예
이 은혜 감사합니다
암에 걸려 치료 중 바라본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빛깔 나무와 살랑이는 꽃들...그때 알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내가 살아있는 것이 은혜임을.
건강을 되찾고 10년이 지난 지금,
잊고 살았던 은혜의 감사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눈물로 찬양드립니다.
치료되기 기도할께요
아멘! 늘 건강하셔요!^^♡♡♡
건강하세요!!!
모든 기독교인들 행복하세요 ^^
자녀를 향한 제 사랑이 부족한가 봅니다
인내와 사랑으로 대하는 넉넉한 마음 가지는 부모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자녀도 엄마도 사랑하시 꼭 기도 응답주실겁니다
아침에 일어나 숨을 쉬고 눈으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움직일 수 있음에.. 그 모든것에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할렐루야!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보내세요 오늘 하루 해요 아름다워라는 하루 사랑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요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속에서 결국엔 최고의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내버려둔게 아니라 나를 향한 계획이 있으셨고 예비하심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내가누려왔던모든것들이
내가 지나왔던모든순간이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것이 은혜은혜
은혜였소
하나님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아버지
주여..
65년 세월 지나보니 영화 영사기 필름 스쳐지나가듯.되돌아보니 주님의손길 만져주시고 간섭하시는 주님의은혜.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아버지 저의 가정에 평화를 주소서, 애기아빠가 주님을 믿을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시고 우리 셋 아이들 다 주님의 품안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울타리를 만들어주시옵소서 주여 간절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께서 어루만져 주시고 품어주시옵소서 주여,, 기도합니다 아버지 붙들어주세요 제발
하나님 새벽 근무까지 할수있게 온전한 몸 주심 모든게 주님 은혜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다리부터 시작해 온 몸에 가려움증이 시작돼 오늘도 새벽에 깼는데 일 평생 가려움증 없이 살게 하신 그 날들이 은혜였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년전 넘어져 무릎이 완젼 반으로 갈라졌는데 5군데의 병원에서 모두 수술해야 한다고 할때 그때 마음을 비우고 전 이러케 말했어요 "제가 아프면 하나님 손해 아닌가요 .그후 수술없이 잘 살고 있어요 그때 24시간 말씀에 집중헐수 있었어요 .분명 깨닭음을 주시기 위한 시간표이지 않을까요...
내 삶의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어머니가 암에 걸리시고 아버지도 암에 걸리시고 그 고통을 못 참아 결국 정신적 장애까지 생겼음 지금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이 순간에도 오직 하나님 은혜인 것을 모든 것을 겪고 나서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주님의자녀들 모두 한몸인 삼위일체 하나님 우리모두 주님을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매일매일이 되세요❤
라파엘 하나님,
제 동생(박연옥) 암 회복의 역사를 부어주시옵소서
오늘알았습니다...제가 건강했던 삶들이 은혜엿던 것이었던것을...주님 치료해주신다면 천국갈때까지 주를위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정말 힘들게 경찰 공부 했고,
필기 붙었습니다. 지금은 체력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현실이 고되고 힘든 분들, 이 찬양 들으시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삶 자체가 은혜임을 고백해 보셔요.
반드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여러분의 삶을 보살펴 주신답니다.
예수님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였고
예전보다 아픈 지금이 가장 큰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1. 건강한 두 다리로 뛰어다니는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2.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운동을 할수 있었던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인공호흡기없이 숨쉬는거 자체가 은혜엿음을
저도 지금 24시간 산소호흡기를 코에 끼고 생활하고 있어요 산소줄 사용안하고 살때가 은혜였음을 몰랐네요 ㅠㅠ
@@jiyeonkimcook 허허 ...후 기운내십시오 저는 온갖 세상때를 다 묻히고 살다보니 오만 장기가 망가졌네요 모태신앙에 유아세례도 받았고 온 가족 친지들이 독실한 기독교지만 전 지금 교횔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믿는 분들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쾌유하시길.
@@YouAreNextOk 아픈 몸과 맘을 위해 기도할게요..
맞아요 ....숨쉬는거 은혜....♥
@@YouAreNextOk
교회에 대한 환멸이 컸습니다.
하지만 예배당에 걸음하는 인생의
계단을 빼버리면 내가 추락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세상에 깨끗한 인간 없듯이
기댈만한 목회자나 의지할 성도 없다고 깨닫고 나니 오히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죄인이듯 교회안의 그럴듯 한 사람들 모두 죄인입니다.
내 좁은 영혼의 웅덩이
썪지말라고
발버둥치라고 주신 깨달음에 감사하고 살고 싶네요.
님과 저, 우리
실망 이겨내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 하기를 기도합니다!
배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30년 동안 살면서 몰랐던 희귀병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원망도 하고 낮이고 밤이고 눈물만 흘렸는데.. 은혜라는 노래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수술하고 회복 중입니다.. 모든 순간 은혜롭게 살아가겠습니다 :)
마스크 안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가족,친구,지인들과 맛있는거 먹고 소소한 얘기 나두던게 은혜였습니다.
내가 지금 까지 살아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아멘!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누워계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시고
주의길을 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우셨던 엄마...
엄마가 살아계심을 감사합니다
지난날 건강했던 모습, 함께 행복했던 순간들이
모두 은혜였습니다... 그 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저희 어머니가 뇌출혈로 중환자실 갔다가 무사히 피가 다 녹아서 퇴원하고 회복중인데 이 모든 것이 정말 은혜인걸 다시금 깨달아요~^^
부럽습니다...
😮
아멘!
엄마 너무보고싶고 너무많이회개하고있어ㅜ엄마.이재야깨달아서너무미안하....아직도믿겨지지않아..엄마....꼭하나님이치료해주실꺼야..엄마도꼭버텨줘...제발 너무미안해..이제야엄마한테사과해서 너무미안해 당연하다고생각했던개.너무어리석었던거같아...이제야깨달앗는데엄만 누워있네...너무마음이아파 이제야엄마의상처가보여서 미안해
힘을 내세요!!! 사랑하시는 엄마를 위해!!!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께서 치유시키실테니 힘 내어 간구드리세요.
힘내세요!
빠른 완치를 기원하며
주님이 마음을 아셨습니다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말씀붙잡고소망을가지시고끝가지기도하시면
반드시회복해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힘을 주십니다--''
주여 어떠한 고난속에서도 눈들어 주만 보는 우리되게 하소서 우리 지체의 슬픔 만져주소서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은혜받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가며 모두 천국에서 뵙기를 바래요 아멘
장님이 해를 못 봐도
햇빛의 이득은 얻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해와 같아
그리스도를 보는자든 못보는자든
모든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받아야 하는 죄를 약하게 해주시고
받아야 하는 복을 강하게 해주시고
그리스도 되시는 주님의 은혜 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내가 결혼하여 아내가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니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혜
1년전 수학교습소 접고,회사에 입사해서 생산직으로 일하다 허리에 무리가 갔던지 척추관 협착증으로 어제시술함.그래도 모든것이 주의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호주와서도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6일 타일 데모도 일하고 있습니다. 군대 온것 같이 숨이 턱턱 막히지만 하나님 은혜가 제 삶 속에 박혀 있다는걸 느낍니다.
공부가 힘들어서 회피하고 도피했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 듣게 되니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네요. 보고 듣고 글을 쓸 수 있는 건강한 신체가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큰 축복이자 은혜입니다🙏
발버둥쳐봐도 결국 주님안에서임을 고백할겁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척해도 내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눈물로 하나님께 고백하고 부르짖을것임을 믿습니다. 전 전혀 걱정안합니다.
하나님은 지켜보고 계시고 있어요.
얼른 주님께 눈물로 회개하고 고백하세요. 도와달라고 내마음 잡아달라고
100만뷰 찬양이네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믿지않는 분들도
이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35년동안 죄인된 나를 한순간도 놓지않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
36년동안 죄인된 삶을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아내와 두 아들이 떠난 지금
회개하며 주님께 귀의합니다.
주님만바라보고 복에통로가되고 하나님의은혜를 나눠주는 자로 살게해주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 나이가 틀딱(틀니딱딱)이라고 하더군요. 개인 메일 보낼 줄은 모르겠고. 불충한 두 발걸음을 용서하시는 이는 오직 주님 임을 믿사오며. ...롯의 믿음처럼. 사하심을 기원하겠습니다.
아직까지도 하나님 앞에 서 계시길 바랍니다! 아멘
전염병이 없었던 땅에 살아가는 것이 은혜였음을 모든 사람이 알기를 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전염병을 겪으며 세상의 민낯을 보게된 게 행복 아닐까 싶어요
전염병과 관계없이 오늘 이 순간도 은혜로 살고있음을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이렇게 은혜될줄이야..
불평하며 살았던 모든 삶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장크네요ㅜ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 아주머니의 전도로 주님이 계신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이제 누군가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의 은혜 한없는 사랑~❤
산후우울증이 찾아와 너무 힘듭니다. 오늘도 꼭 참고 견디며 두 아이를 위해 몸을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며 이 찬양을 붙잡습니다. 주님 부디 저의 마음과 생각을 돌보아 주시고 평안을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말씀 붙들고 지금을 살아냅니다. 두아이를 잘 양육하며 남편을 잘 보필 할 수 있는 현명한 아내 사랑이 많은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함께하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맡겨진 저의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세요.
아멘 자녀주신 은혜 큰기쁨입니다 엄마가 영 육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하나님 이딸 평강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seonjulee3317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응원할게요.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은 것이 은혜였음을
늘 죄를 짓고 사는 제가 이 찬양 듣고 은혜 받네요,, 댓글들 보니 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 덕분입니다 ,, 다들 힘내시길 아멘,,
하나님 언제나 제곁에서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2025년도 은혜를 많이 베풀어주시고 저를 안쓰러이 여겨주시고 지혜를 많이주세요! 계속 병원일 할수 있게 해주세요 계속 피부과 근무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계속 서울에서 살게 해주세요! 인정받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은 모든 것이 은혜 은혜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생하며 천국가고 싶어요
안 믿는자는 운(재수)이라고 하고 믿는 자는 주님이 주시는 복 중의 복(선물)이 은혜라고 한답니다.
내가 이순간 이음악을 들을수있는 이모든것들이 감당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삶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당연한 것 아니었음을 고백하는것이 은혜네여
20 대에 연탄가스로 전혀 숨조차 쉴 수
없는 상태에 산소호흡기로 숨을 쉬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든지,.,
그 순간을 지나고부터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뿐인지,
이 찬양으로 더 큰 은혜를 받아요~~
나와 내 주변의 모든 순간은 눈물나게 소중하다
할렐루야
오늘 예배때 은혜 찬양함께 찬양드리고 은혜가 얼마나 고귀한 아바아버지의 사랑인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구독했어요
당연하다고 느끼던것들 모두 주의 은혜였음을
이번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마지막까지만 이번 추석 명절 연휴일동안
아빠 새엄마 빨리!! 만나도록. 끝까지 다 기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그사랑~은혜 은혜~노년의 삶이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가 없음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악한마음들 힘들었던어린시절의상처가 아직버려지지못했어요ㅠㅠ 버리고 용서하게하소서~~~주님~~~
마스크없이 평범하게 숨쉬고 일상생활했던 그때도 마스크쓰고 대면하지 못하는 지금도 모두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든것이 은혜였음을 살아있을 때 깨닳은 것이 은혜입니다..나를 자녀삼아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
이 억울함 또한 아버지께서 아시니 반드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됩니다 !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께서 인도 하시는대로 순종 할수 있길 기도 합니다 아멘
모든 것이 은혜 ~~
신을 찬양하는 아름답다 😭😭. 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들에게기도로 저를 도와달라고 간청합니다. 저는 저의 거주지를 바꿔야합니다.이 상황에서 삶의 기적을 하나 더 만드려면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할 수 있음도 은혜입니다
Goodluck Forever from FBH 🎉🎉🎉❤❤❤
현재의 삶이 은혜 입니다
믿음으로 살수있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게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안에
크리스챤이 누려왔던것이
은혜입니다 !!!
하나님의 선하심 안에
크리스챤에게 허락된
고통과 아픔과 실패로
누리지못것도 은혜입니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하나님의 선하신 뜻으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정결케 하사 거룩케하신 뜻안에
보혜사 성령을 부어 진리로 자유케 하신 선한 능력으로
믿음에 선한싸움을 하는 .
크리스챤에겐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 .
할렐루야 ~♡
주님 제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임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또 한주간을 살아갑니다 고단하고 괴로운 삶의 순간 속에서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노트
1. 교회에서 기타를 칠수있는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뭐든지 긍정적인마음가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숨이 붙어있는한 하나님을 믿게해주세요
하나님을 믿음을수있는것이 은혜였음을
와... 이게 이 곡이 이렇게 은혜였다니..ㅠㅠ 오늘 하루종일 듣고 부르고 있네요~
저도 너무 은혜받아 울면서 부르다가 한시간 계속 부르기로 목이쉬도록 부르짖듯불렀답니다
당연한건 없고 모든게 은혜에요.
숨쉬는것까지 은혜 아닌게 없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없이는 우리는
보잘것 없고 너무 나약한존재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모든것이 당연한것 아닌
십자가은혜였소
음란을 제하고자 합니다 주님 제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의 딸이 하나님을 만나고 방황을 끝나고 간절히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 저도 하나님만 바라보면 살아가겠습니다 😊
사회초년생으로 인턴일하고있습니다! 일할수있는 건강한몸주신도 은혜네요!!
손경민 찬양곡에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
은혜, 감사, 행복, 충만,,,
소진영간사님 찬양으로 들으니 더 은혜됩니다.
동행도 정말 좋아요..들어보시고 은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동감입니다.
2021년도 한 해가 참, 먹먹하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렇기에 사는 것이 급했고 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는 때가 많아서 예전에 가슴이 뜨거웠던 때를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이렇게 건강히 살아갈 수 있음에,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펼칠 수 있음에,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건강히 평안히 곁에 있음에,
하루 하루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에-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평범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을 전쟁처럼 살지만 그럼에도 그 사이사이마다 주님께서 역사하심이 있으리라 믿고 - 새로운 해도 열심히 주 안에서 주를 위해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응답을 눈으로 매일 보고 있는데 정말 하나님은 나의 생각이나 계획보다 더 크고 위대하시다 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 참고 기다려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인이었고 죄인인 저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어 하는 것 만큼 나를 위해서 더 아파 하신다는 그 음성 20년이 넘었는데도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저를 뚜드려 패서 고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합니다.
내 앞으로의 삶도 내 아이들 내 남편의 삶도 주의 은혜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살찢고 피흘려 내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구원하셨음을 감사합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한 자 되게 하소서. 세상 모든 영혼들도 예수를 알아 구원받게하소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 모든 순간. 모든 시간들이 은혜였고
아내의 사랑이었습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이 모든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혀였고 사랑이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최고의 축복을 받으신 겁니다. 듣는 모든이들에게 기쁨과 은혜를 받게하시니 이 보다 더한축복이 있을까요.
내삶에 내주변에 좋은사람이 있던것은 당연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그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었던것 또한 당연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에게 죄인인 저에게 주신 한없는 은혜라는것을 믿게 하소서
그 흔하디 흔한 산책을 할수 있었던 것
가고싶은곳을 마음껏 갈 수 있었던 것
일어서서 뛰고 춤추며 찬양할수 있었던 것
이 모든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삶이었던 것인지
❤예수님께서 지명하여 임명한 목자들이 찬양사역하시는 장소에 참가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전부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제발 제 몸 나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직 주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은혜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눈을 뜨고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어나~걸을수 있으매 감사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보며.그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어 감사.감사하고~하나님의 자녀로 기도하며. 살아갈수 있음이 하나님의은혜. 은혜입니다.
찬양들으며 지나온 삶들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되는 찬양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집안일 하며 계속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이런 찬양들을 수 있도록하신 주님과 찬양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