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순문학을 쓰던 사람이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인세로 생활하는 거 정말 힘들죠. ㅜㅜ 우리 나라에서 순수 글만 써도 살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안 될 거예요. 당연히 겸업을 권하게 되고요. 저도 웹소설 써서 전업작가 된 케이스에요. 웹소설쪽은 진짜 대박 작가 아니더라도 전업하시는 분들 많아요^^ 좋아하는 글로 돈 버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전업 작가 꿈꾸시는 분들은 웹소설 쪽도 생각해보시길.
그렇군요ㅠㅠ 요즘에는 콘텐츠가 너무 넘쳐나다보니, 책도 소통의 도구보다는 하나의 상품이 되어버린 거 같아요. 외면당하는 그 많은 콘텐츠 중 살아남는 건 콘텐츠가 자극적이거나, 아니면 저자가 유명하거나. 두 가지의 경우네요..희소성이 높은, 혹은 수요가 별로 없는 직종을 하려면, 겸업만이 살 길이겠네요ㅜㅜ 그리고 이제 sns의 소통은 필수가 되어버렸구요.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단 하나의 공통점은 “사람” 혹은 “인맥”의 힘은 너무 중요하다는 거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수영님은 정말 대단하신거였어요! 수영님을 비롯한 모든 작가들 존경합니다👍🏻
참 솔찍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부자가 되려면 책을써라 하면서 유튜브로 젊은사람들 현혹하는 등단 작가도 아니면서 작가며 제일의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면서 사람을 바보 많드는 코치가 많으데 자기 실속만 채우는 인간들이 유튜브에 너무너무 많아요 작가님 솔찍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채널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
전.. 꼭 책을 사요.. 아이들 책들도 도서관가서 괜찮은 책을 아이들이 고르면.. 인터냇으로 다 사요.. 왜냐면... 저희 엄마가 그렇게 절 키우셨어요.. 미국서도 한국책을 살수있어서 넘 감사요.. 책을 좋아하니깐... 40 넘으니.. 저도 책을 쓰고 싶어졌는데... 감사요..
이 영상 올 초에 봤어요. 참 희한한 일이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래도 밀어보자. 2월 말부터 조금씩 소설 썼어요. 거의 3달만에 워드 200페이지(크기 10) 썼구요. 퇴고하면서 50페이지 이상 날렸어요. 가슴이 아팠죠. 첫소설 투고해서 출판사와 계약했구요. 8월에 나오거든요. 미스테리 로맨스 입니다. 원래는 미스테리 아니었는데 쓰다보니까 ㅋ 여러 캐릭터들이 절 끌고 가 주었어요. 오랜만에 작가님 영상 보면서 한때 나 할 수 있을까? 의심했던 자신을 떠올립니다. 도전 그리고 마침표가 중요하더라구요. 저 다음 목표는 동화인데요. ㅋ 미스테리 애기동화 만들 예정입니다. 작가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40대 중반 고2 중3 아들 딸을 둔 아빠의 도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걍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ㄹㅇ 돈만 보고 쓰실거면 하루에 12시간씩 10~12편씩 쓰시면 어떻게든 밥 벌어 먹을 수는 있어요 :) 다만 오타, 띄어쓰기, 스토리에서 문제가 생기겠지만 어떻게든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공장 처럼 찍어내기만 한다면 생존 할 수는 있습니다...ㅠㅠ 소설작가 하시고 싶은 분들 중에 정말 끼가 넘치고 재밌게 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능력은 없고 써 본적 없고 하신 분들 중에 추천하는건 큰 틀만 잡아놓고 공장에서 일하듯 글만 쓰시면 됩니다 :)
영상보고 왜 예전만큼 책을 안읽을까 고민해본 결과 당연히 유튜브 스마트폰 등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만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고 나서 예전보다 덜 사는거 같네요 정가제 시행 전에는 인터넷서점에 30%할인도 되게 많았고 할인쿠폰도 많이 사용해서 한번에 5권 이상씩 자주 사곤 했었는데.. 저 개인적으론 이거인듯
2013년 책을 펴낸 1인으로서📘📚 😄정말 공감가고 그 당시 이렇게 좋은책은 많은이들에게 읽혀야된다면서 찾아오신분들도 많으시고, 또 자진해서 전단지로 영업, 마케터로 나서 주신분도 계신데 그런데도 제책은 초판에서 끝났답니다. 진작 출판과 에디터 그리고 김수영님의 이런 조언을 들었었더라면 좋았을거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는 김수영님 계시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들고 너무 멋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한국책은 무겁잖아. 영어책처럼 가벼운 재질 안쓰고 축소지향 일본어책처럼 효율을 극대화 시킨거도 아니고 한국책 2권 무게로 영어책 5권 넣고 일본어책 10권 넣어다닐수 있는데 누가 무거운 한국어책 좋다고 어깨아프면서 들고 다녀야 하나. 우리사회는 아직 책을 책으로만 본다.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음식처럼 소화시키고 배설하는 것이다. 책은 수단이지 인생의 목적점이 되어선 안된다. 책이 전혀 대단한 시대가 아니다. 책의 내용이 무료로 가볍게 인터넷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사는 이유는 텍스트라는 포맷의 고유성을 인터넷을 대체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그 장점을 극대화 하려면 책의 무게와 효율성이 같이 수빈되어야 한다. 책 무게부터 줄이고 가격부터 낮추던가. 책한권이 이젠 일본보다 싸지 않아.
저도 순문학을 쓰던 사람이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인세로 생활하는 거 정말 힘들죠. ㅜㅜ
우리 나라에서 순수 글만 써도 살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안 될 거예요.
당연히 겸업을 권하게 되고요. 저도 웹소설 써서 전업작가 된 케이스에요.
웹소설쪽은 진짜 대박 작가 아니더라도 전업하시는 분들 많아요^^
좋아하는 글로 돈 버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전업 작가 꿈꾸시는 분들은 웹소설 쪽도 생각해보시길.
그렇군요ㅠㅠ 요즘에는 콘텐츠가 너무 넘쳐나다보니, 책도 소통의 도구보다는 하나의 상품이 되어버린 거 같아요. 외면당하는 그 많은 콘텐츠 중 살아남는 건 콘텐츠가 자극적이거나, 아니면 저자가 유명하거나. 두 가지의 경우네요..희소성이 높은, 혹은 수요가 별로 없는 직종을 하려면, 겸업만이 살 길이겠네요ㅜㅜ 그리고 이제 sns의 소통은 필수가 되어버렸구요.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단 하나의 공통점은 “사람” 혹은 “인맥”의 힘은 너무 중요하다는 거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수영님은 정말 대단하신거였어요! 수영님을 비롯한 모든 작가들 존경합니다👍🏻
질문한분이 정말 글을쓰고 싶다면 작가가 되기위해 안정적인 직업을 얻는것도 학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을때 저자 이력도 유심히 보는편인데 다른직업과 겸업하는경우를 꽤 많이봤어요
참 솔찍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부자가 되려면 책을써라
하면서 유튜브로 젊은사람들 현혹하는
등단 작가도 아니면서
작가며 제일의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면서 사람을 바보 많드는 코치가 많으데 자기 실속만 채우는 인간들이 유튜브에
너무너무 많아요
작가님 솔찍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채널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
전.. 꼭 책을 사요.. 아이들 책들도 도서관가서 괜찮은 책을 아이들이 고르면.. 인터냇으로 다 사요.. 왜냐면... 저희 엄마가 그렇게 절 키우셨어요.. 미국서도 한국책을 살수있어서 넘 감사요..
책을 좋아하니깐... 40 넘으니.. 저도 책을 쓰고 싶어졌는데... 감사요..
오늘두 잘보고갑니당~~항상 알림오면 꼬박꼬박 보게되네요ㅎㅎ부담없이재밌어요!
이 영상 올 초에 봤어요. 참 희한한 일이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래도 밀어보자. 2월 말부터 조금씩 소설 썼어요. 거의 3달만에 워드 200페이지(크기 10) 썼구요. 퇴고하면서 50페이지 이상 날렸어요. 가슴이 아팠죠. 첫소설 투고해서 출판사와 계약했구요. 8월에 나오거든요. 미스테리 로맨스 입니다. 원래는 미스테리 아니었는데 쓰다보니까 ㅋ 여러 캐릭터들이 절 끌고 가 주었어요. 오랜만에 작가님 영상 보면서 한때 나 할 수 있을까? 의심했던 자신을 떠올립니다. 도전 그리고 마침표가 중요하더라구요. 저 다음 목표는 동화인데요. ㅋ 미스테리 애기동화 만들 예정입니다. 작가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40대 중반 고2 중3 아들 딸을 둔 아빠의 도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봣어요.부담없이 꼭꼭보게되네요~~^^
영상 마지막 말씀이 와닿아요. 잘 하는 일로 돈을 벌고, 좋아하는 일에는 돈을 쓰는 게 좋다^^
걍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ㄹㅇ 돈만 보고 쓰실거면 하루에 12시간씩 10~12편씩 쓰시면 어떻게든 밥 벌어 먹을 수는 있어요 :)
다만 오타, 띄어쓰기, 스토리에서 문제가 생기겠지만 어떻게든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공장 처럼 찍어내기만 한다면 생존 할 수는 있습니다...ㅠㅠ
소설작가 하시고 싶은 분들 중에 정말 끼가 넘치고 재밌게 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능력은 없고 써 본적 없고 하신 분들 중에 추천하는건 큰 틀만 잡아놓고 공장에서 일하듯 글만 쓰시면 됩니다 :)
하루에 10~12편이 어떻게나옴..?
소설 초반에 별 설정도 없이 빠르게 쓸때만 2시간안에 한편쓸수있다 들었는데
책을 하루에 한권 쓰는것도 힘들것 같은데 12편이여??..
능력자이신듯ㅋㅋㅋ
글은 표현의 일종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것이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상관없이요! 그러므로 글은 옳은 생각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 써야합니다. 그리 대충쓰는 것은 작가를 모독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12살 여자 작가 지망생인데, 전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동화 다 쓰고 있습니다. 전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감명을 느꼈습니다. 제가 몰랐던 게 꽤 많아 보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살인데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dreampanorama 감사합니다^^
솔칙한 고백이네요.
참 감명 깊습니다.
맞아요.
안녕하세요 시인 진놋쇠 입니다. 구독 버튼 누르고 갑니다.당신이 제일 책 계약에 관해서 명쾌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서,자주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종이책이 안되서 다 웹소설로 넘어오는 거 같아요
난간병인의실생활10년동인겪은것샀는데
간병인생활10년. 할때마다썼지요몇권되지요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 이죠.. 음악계도 그렇고,, 체육계도 그렇고,, 상위의 프로작가 아니면,, 입에 풀칠하기 어려운법..
아.깜짝이야..자꾸 제 이름이 튀어나와서 ..ㅋㅋ실제 82년생 김지영 이거든요! 저도 영어학원장이면서 예비작가 도전에, 다자녀맘에 유튜브도하는 여러가지 겸직하는 사람인데, 김수영님 뵈니 공감대가 생기네요~^^영향력은 비교가 안되지만요ㅎㅎ자주 올게요~
저도 작년 10월 등단했는데 출판사들은 유명 작가 책들만 출판하려 하고 무명 작가는 자비 출판 하라고 하고 ㅠㅠ 힘드네요.
자비출판도 고려 했지만 괜히 돈 버릴 것 깉아서 못하네요!
전 이거보고 많은것을 알아보게요
당연하지요. 정가제 시행 이후로 책을사고 싶은 수요가 감소했는걸요~
책에 대한 수요를 올리려면 아날로그 감성을 이용하거나 유명인을 마겟팅하거나 sns파워 이용 한다는 점 공감합니다.
요즘 재미나게 계속 보고 있네요~~^^
오늘 동영상도 유익했습니다요^^
구구절절 공감하며 봤습니다. :)
5:54 이렇게격앙될때웃깁니다
돈벌생각만 다들 많고 쓸생각이없으니까 시장이 잘 돌아갈리가ㄷㄷ 작가가꿈인데 책사서읽은적 거의 없는 애들도 허다한데
감사합니다🙂
저도 책 한번 써보고싶네요. 빠르면 내년이지않을지.. 주제는 다 생각해놨는데 ㅎㅎ 김수영님 마음스파책 곧 시험끝나면 바로 구매예정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재미없는 책들이 우후죽순 나오니까 책이 안팔리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 한국 현대문학이 그래요. 문학이 무너지면 다른 장르의 책들도 영향을 받아요.
영상보고 왜 예전만큼 책을 안읽을까 고민해본 결과 당연히 유튜브 스마트폰 등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만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고 나서 예전보다 덜 사는거 같네요 정가제 시행 전에는 인터넷서점에 30%할인도 되게 많았고 할인쿠폰도 많이 사용해서 한번에 5권 이상씩 자주 사곤 했었는데.. 저 개인적으론 이거인듯
특정 년도에 발행한 모든 책들의 카테고리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2013년 책을 펴낸 1인으로서📘📚 😄정말 공감가고 그 당시 이렇게 좋은책은 많은이들에게 읽혀야된다면서 찾아오신분들도 많으시고, 또 자진해서 전단지로 영업, 마케터로 나서 주신분도 계신데 그런데도 제책은 초판에서 끝났답니다. 진작 출판과 에디터 그리고 김수영님의 이런 조언을 들었었더라면 좋았을거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는 김수영님 계시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들고 너무 멋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한국책은 무겁잖아. 영어책처럼 가벼운 재질 안쓰고 축소지향 일본어책처럼 효율을 극대화 시킨거도 아니고 한국책 2권 무게로 영어책 5권 넣고 일본어책 10권 넣어다닐수 있는데 누가 무거운 한국어책 좋다고 어깨아프면서 들고 다녀야 하나. 우리사회는 아직 책을 책으로만 본다.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음식처럼 소화시키고 배설하는 것이다. 책은 수단이지 인생의 목적점이 되어선 안된다. 책이 전혀 대단한 시대가 아니다. 책의 내용이 무료로 가볍게 인터넷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사는 이유는 텍스트라는 포맷의 고유성을 인터넷을 대체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그 장점을 극대화 하려면 책의 무게와 효율성이 같이 수빈되어야 한다. 책 무게부터 줄이고 가격부터 낮추던가. 책한권이 이젠 일본보다 싸지 않아.
입에 풀칠이 힘들다.ㅠㅠ
도서 정가제 되고 나서 책 않사기 시작 했네요ㆍ전형적인 탁상 행정ᆢ
제가 작가가 꿈인데 조금은 어려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작가는 책을 어떻게 쓰는건가요?
옛날에는 컴퓨터로 쓰고 프린트 하나
생각도 했거든요...ㅋㅋ또,작가가 꿈이라면
글씨체가 꼭 이뻐야되나요?
언니!! 해외에서 거주하는 고등학생인데 취미로 글쓰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학국말이 좀 서툴고 영어가 훨씬 편해서 영어로 책을 쓰고싶은데 출판사에서 받아주긴할지 모르겠어요ㅠ 학생이 영어로된 책을 내면 받아줄까요?
저 선생님 그리고 혹시 타임슬림 관련 소설을 써 보았는데 - 매우 허접한데 - 이런 걸 다듬고 지도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글이란 걸 써 본적이 없어서 제가 읽어봐도 너무 유치하고 그런데 입니다.
에휴... 작가의 딜레마라고 할까?
상을 받자니 그들이 시키는대로 맞춰서 써야할거같고
그래서 상을 안받고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쓰자니
상금을 못받고 그리고 작가로 '인정' 안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과 타협하는게 더 쉽다는게 함정
저 선생님 단편 소설을 혹시 문예 대상인가 거기서 글 올리면 상금은 없고 당선되면 상장은 준다는데, 다른 공모전 떨어진 소설이지만 이런 데라도 올리는 게 맞을까요? 혹시 상장 타이틀이 있으면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수익 얻을 수 있을까요?
소설 쪽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저부터도 .... 도서 정액제 하는 매체들이 많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