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님"과 배우 "이현경님"을 제가 존경하는데요 2003년 제가 MBC합창단에 입사 후 "나훈아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는데 콘서트가 끝나고 전스텝들에게 봉투를 나눠 주셨거든요 그 봉투안에는 ₩10,000원짜리 지폐가 담겨 있었고 그때 받아둔 지폐는 지금 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 배우 "이현경님"은 2004년 "12월의 열대야" 드라마 촬영당시 제가 AD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2005년 촬영 막바지에 전 배우들과 전 스텝들 모두에게 직접 손글씨로 써주신 엽서를 지금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거든요 또 저는 2005년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합격을 하고 졸업 까지 했으니 현경선배님 후배랍니다 "현경선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민영기 배우님한테 도착 ㅋㅋㅋㅋ
민영기님 목소리 넘좋아요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웃겨요ㅋ
What’s the name of the show ?
Brother&sisters
Name of show??
brothers&sisters
내가 아는 친구 이름이 이현경인데 ㄷㄷ
가수 "나훈아님"과 배우 "이현경님"을 제가 존경하는데요
2003년 제가 MBC합창단에 입사 후
"나훈아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는데
콘서트가 끝나고 전스텝들에게 봉투를 나눠 주셨거든요
그 봉투안에는 ₩10,000원짜리 지폐가 담겨 있었고
그때 받아둔 지폐는 지금 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 배우 "이현경님"은 2004년 "12월의 열대야"
드라마 촬영당시 제가 AD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2005년 촬영 막바지에 전 배우들과
전 스텝들 모두에게 직접 손글씨로 써주신
엽서를 지금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거든요
또 저는 2005년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합격을 하고
졸업 까지 했으니 현경선배님 후배랍니다
"현경선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