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툼레이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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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툼레이더' 리뷰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는 '툼 레이더'고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영화는 '툼레이더' 입니다. 띄어쓰기가 없습니다. 물론 개연성도 없어요.
감독 - 로아 우다우그
출연 - 알리시아 비칸데르, 도미닉 웨스트, 윌튼 고긴스, 오언조
제목 - 툼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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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분일 수 도있지만 큐시트 많이 안보시고 내내 카메라에 눈을 맞추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영화 리뷰를 하시고 준비하셨다는게 느껴져요 (망작이든 수작이든 가리지 않구요) 항상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좋은 편집도 큰 몫을 하네요. 좋은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영화보지말고 게임을 하세요'
이 한 마디로 영화를 완벽하게 설명하시는군요. 더 보탤 말이 없습니다.
촬영 전날, 거의없다 님 공개방송 보고 와서 필름에빠지다 님이랑 코 삐뚫어질때까지 술을 마셨더니 코맹맹이 소리가 나네요. 감기는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용. ♡
어쩐지 피곤해 보인다 싶었네용ㅎㅎ
초반 장면들이 맥거핀 비슷한건가요?
워너Bros가 또 초쳤네요. DC코믹스에 이어서 라라까지 망쳤네요
엉준 Movie Review 월드워Z 한국 개봉판에선 좀비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어딘가요? 한국은 아니길. (일본 좀비영화, 인가에선 북한에서 좀비가 한국으로 내려왔다곤 하는데...)
거의없다님 방송 영향 받으셨나... 乞작선 느낌나게 신명나게 까시네
영화보기전에 엉준님 영상봐서 너무 다행이야 내일 볼려고했는뎈ㅋ 내일 다른거 봐야지~~~ 엉준님 감사합니다~~★★
맨 처음의 장면을 지적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라라가 어떤 인물인지 쉽게 알수 있는 장면이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년도 나올 툼레이더 최신작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를 기다립시다!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가 그리워지네요..
제 생각에 촬영도 참 문제였던게, 밤 장면들은 너무 어두워서 뭘 하는지 제대로 알수가 없었어요 ㅠㅠ;; 여러분 게임을 한번 더하세요
그건 상영관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전 어두운 장면 다 잘 보였거든요.. 오히려 원더우먼이랑 애너벨 볼때 어두워서 뭘 하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둘다 c사였고 m사는 밝은경우가
많았어요 정확히는 검색으로 상영관 밝기를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본래 안젤리나 졸리가
먹여살린 작품이라서 뭐
기대하진 않았음....
약간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거 같아서 제가 손가락으로 스피커 막고 있는 줄 알고 손을 뗐는데도 맹맹해서 놀랬어욬ㅋㅋㅋㅋㅋㅋ 술드신거였군여 헤헿
팩폭을 듣고 내려봤는데 뱃살을 봤다....
하.. 툼레이더 게임 팬으로서.. 영화속에서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개고생을 보면서 영준님의 이번 편 리뷰를 까고 싶지만... 저 개연성없음의 연속에 질려서.. 리뷰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도대체 배에서 나무퍼즐 잃어버린건 뭐고.. 라라 아빠는 무덤 열지 말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하더니.. 문 앞에서 멀뚱멀뚱 서 있고.. 그 장면에서 이 영화 편들어주는 걸 포기하고 같이 간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 가지기로 했습니다.
뭔가 기운이 없어보이시길래 영화가 그렇게까지 안좋았나? 싶었는데 듣다보니 감기신줄알고 걱정했더니 댓글엨ㅋㅋㅋㅋㅋㅋ 술병 나신거였다니 어서 푹 쉬고 나으시길ㅠㅠㅠㅠ
100%공감...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이 차라리 게임을 하는게 낫겠다... 였네요.
계속 남이 플레이한 영상 보는 느낌이었네요.
스토리는 공감도 안가고 그냥 실사판 툼레이더 겜 영상을 봤다고 생각중입니다.
영화가 게임을 묘사하는 건 게임이 영화를 묘사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다.
테이마 게임이 훨씬 내용이 길어서 짧은시간에 앞축해서 보여주는게 쉽지 않을거 같아요
ㅇㅈㅇㅈ
게임이 영화를 묘사할땐 그냥 보여주기만 해도 되는데 영화가 게임을 묘사할땐 그냥 보여주기만 해선 그 플래이 하는 느낌을 주기 힘들어서 그런듯
영화는 게임을 담으려 하면 안된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전 게임을 영화로 옴기면 게임에서 못다한 이야기 게임에서 하지못한 인물에 디테일 이야기와 스토리에 디테일에 치중해서 게임이 플레이함으로 갔게되는 몰입도를
이야기와 흥미로 몰입하게 만들어주길 원하는데 그런 영화가 있엇는지 모르겟네요
DaeGun Kim 게임이 영화보다 러닝 타임이 훨씬 긴데 어케 게임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영화로 하겠습니까? 오히려 게임에서는 플레이하는 동안 게임 세계관 이나 주인공 혹은 다른 인물에 대해 설명할 시간이 많지만 그걸 영화는 단기간에 해야하니 이상해지는거죠 그동안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의 경우 세계관이나 디테일한 측면은 소설보다 부족하더라도 생동감이나 현장감등으로 먹고들어갔는데 직접 플래이 할수 있는 게임이 영화보다 더 몰입하게 만들어주니 제대로 만드려면 원작의 소재만 가지고 그냥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그냥 일본 애니 극장판처럼 원작 팬들만 보는 그런 걸 만드는게 편한데 전자는 그럴꺼면 원작을 차용한 의미가 없고 후자는 실사 영화로 만들기엔 수지타산이 안맞죠.
근데 엉준님, 엉준님은 게임 원작 영화 리뷰하실때 원작 게임 무조건 하시고 리뷰하시는건가요, 아님 툼레이더만 특별히 하신건가요?
게임을 먼저한 사람으로선..고민 많이되었는데 엉준님 덕분에 거르고 추억만 간직하겠습니다ㅎㅎㅎ
차라리 게임 그대로 만들었으면 중박이상은 쳣을텐데...게임을 너무 재밌게해서 엄청 기대하고봤는데 진짜 개실망...제일 실망한건 "저 여자가 우릴 모두 죽일거야!"라는 대사가없어!
웅이 동감합니다 툼레이더의 백미는 그 대사죠
정글에서 악당들을 하나하나 암살하는 쾌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사 진짜 웃겼는데
엄청 시원한 리뷰!!
영준님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만 리뷰하시나요?
솔직히 라라가 섬으로 찾아간 동기부여는 있었죠... 오래전부터 아빠가 아직 안죽고 살아있다라고 생각해왔었고, 아빠가 그 섬에서 실종된 게 자료를 통해 드러나 있으니 찾아간거죠. 그 외에 게으른 구성과 쌍팔년도식 시나리오는 ㅇㅈ 합니다.
-------------성지-------------
(고) 퍼시픽 림 명복을 빕니다
(고) 퍼시픽 림2
레알 유툽에 있는 툼레이더 리메이크 플레이영상이 만배 잼씀
내일 보려고 했는데... 다시 한번 고려해야겠군요. 고맙습니다 (_ _)
또다른 게임원작 영화가 이렇게 까이고 마는건가요 ㅠㅠ 개인적으로 앵그리버드 더무비를 제외하면 만족하게본 게임영화가 없는것같네요...
오리지널 영화임그거는
박박박박 박박박박 왈프는
워크래프트겠죠
레지던트 이블1은 어땟나요? ㅎ
워크래프트도 꽤! 괜찮았음 그나마
퍼시픽림 나오면 바로 리뷰 해주시나요? 기대하고 있습니당!
하... 10일날 보고 왔는데 ... 리뷰를 먼저 봤으면 좋았겠네요.
쫌 초반내용을 줄이고 후반을 더 늘렸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톰레이더가 무슨 영화인지 1도 모르고 봤는데 극 중반이 지났을때 까지 어드벤쳐 영화인지 몰랐음. 어드벤처장르 답지 않게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을려고 한거같음. 개인적으로 어드벤처물은 깔끔하게 만드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쥬만지같은게 딱 생각없이 보기 좋았음. 진짜 초반에 라라에대한 설명, 아버지 이야기, 조력자 만나기, 섬까지 가기, 가서 아빠 만나기까지는 엄청 전개가 느리더니 어드벤쳐물적인 요소가 가장 강한 탐험부분은 급하게 진행되버렸음. 무덤에서 퍼즐푸는게 고작 2개뿐임 그중 1개는 퍼즐이라고 볼수도 없음 그냥 라라가 혼자 촥촥촥 하더니 풀어버림 어떤 원리인지 어떻게 푸는 퍼즐인지도 안나오구.. 그래도 나름 여왕이 희생했던거라는 반전이랑 폭포비행기씬은 스릴넘치긴 했음.
게임이 원작인 영화 중 수익나는 작품이 레지던트이블 시리즈가 유일한 듯??
엉준님 올해는 참 풍년입니다ㅎㅎ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해보세요 한글더빙에 완전 몰입잘됨 ..졸리누님 그리워요
게임 원작으로 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감독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게임의 그 어떤것도 담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처절한 생존 암살 퍼즐 환타지 그 어떤것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네요
영화가,, 리부트 와 라이즈오브툼레이더에서 설정들을 따와서 섞었는데 그거까진 좋지만 설정들에 구멍이 너무 많고 개연성도 부족하고 ㅋ,, 개인적으론 배에서 뛰어내리거나 폭포비행기 장면은 게임에서 나온장면이라서 반갑고 괜찮았습니다.
영화도 중국화 됩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고 다를 건 없죠...........
요즘 대다수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중국자본땜에 왠지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쓸데없는 캐릭터 설정에 전반 한시간을 잡아먹고 그 것 때문에 후반 한시간은 모험 과정도 없이 급하게 이어붙여서 말아먹었어요
전....솔직히 그 초반이라던가... 근육장면이 넘나 좋았던..... 그런분들 취향이라...헛헛헛!! 그런데 영화 자체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죠... 영화 곳곳에서도 '게임' 에 나오던 연출이나 상황 액션등이 나와서 살짝미소가 나오긴 했지만(게임팬으로서) 중간중간 지루함을 없앨수는 없었습니다 ㅠㅠ 편집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전개성이라던가... 말도안되는 스토리... 게임이라면 그러려니 했지만 영화 스토리로 나오니 안타깝더군요...
다만 극후반부 쪽에선 '개인적으론' 재밌었습니다... 감독? 스토리? 작가님이 원작이랑 비슷하게 가면서 영화만의 스토리를 만들려고 쥐어짠듯한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영화만의 스토리랄까.. 시간때우기 아무생각없는 오락성 영화로선 뭐.. 후속작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차기작은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분들도 연기 열심히 했는데 소모성이 심했던거 같고
그런데 이 모든걸 뒤집는 저에게 있어 딱 하나의 문제점은 '자막' 진짜 자막 개판오분 전 이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리는게 왜 다른지 한참을 생각했던... 보는내내 답답했어요...
리뷰는 리뷰일뿐! 자신이 재미있게 봤다면 될듯 하네요. 리뷰도 재미있게 봤어요 ^^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스포포함 평) 영화 속 라라는 아버지의 엄청난 재산을 명분있게 탐닉하려 싸인을 재껴두고, 아버지를 확인사살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모험이 아님)으로 보였음. 스토리는 라라가 악당입니다. 모든 아버지의 의미 있는 반대를 모두 무릎쓰고 앞장서서 악당을 도와줍니다. 후반부 악당 보스가 도주하는 걸 막기 위해 사다리 앞에 두고 싸우는 액션씬...분명 도주를 막았던 장면에서 저 같았으면 맞은편으로 건너가 사다리를 바닥에 떨어뜨렸겠죠. 어차피 폭발은 일어나고 악당은 건너올 방법이 없으니, 라라 혼자 밖으로 편히 달리면 되는 상황인데 왜 불필요한 싸움을하며 쳐 맞는지... 아버지 유품을 팔아버리는 것부터 마지막 "아버지 확실히 죽었으니 이젠 싸인해도 되겠다"라는 장면에서 ... 하~
솔직히 라라입장에선 아버지의 반대가 좀 허무맹랑하긴 햇죠. 저희야 머 당연히 아버지말이 맞다는걸 알고 보지만 라라입장에선 그저 오래된 무덤일 뿐인데 그곳에 대단한 초자연적인 힘이 있다는 얘기를 쉽사리 믿긴 힘들었겟죠.
리틀 포레스트 리뷰도 해주세요!
보러 가려다...반응좀 보고 결정하려 했었는데 평들이 썩....좋치 안더군요
엉준님의 리뷰를 보고나니 안보길 잘했다 싶습니다 걍 다운받을수 있을때
다운받아 봐야 겠군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게임을 영화로 만들면 망할수 밖에 없는게 게임내에 무비로 지나가는 장면만 2시간 반입니다... 퍼즐 맞추고 액션이고 다빼고 그냥 스토리로 나오는것만 2시간반입니다... 거기에 플레이타임 다하면 몇일 지나갑니다... 이걸 몇시간에 처박아 넣는다는것 자체가 잘못된 발상입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게임 덕후가 감독을 해야 되는데 감독이 게임 덕후는 거녕 게임도 해보지도 안은게 티가 납니다... 라라는 대기업 딸내미가 아니라 게임설정은 영국 백작가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독립적인 여성이 아니라 유물팔아먹고 때부자된 엄청난 재력가입니다... 그런 기본적인 설정을 비틀어 버리면 영화내에서 그 비틀린 설정을 다시 설명하는 오류가 반복되는겁니다.. 하여간 이건 감독이 너무 생각 없이 만든것 같습니다..
우선 똑같이 만들면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단지 리부트된 게임을 보고 영화에 맞게 시나리오 쓰고 게임이 어떻게 표현했는지 몇번씩 보고 예전 어드벤쳐영화중 잘 된 영화가 어떤 장치를 했는지 보고 복선을 어떻게 깔아야 액션이 살면서도 시나리오가 살지도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엉준님 말씀대로 그냥 대충대충
엉준, the 지갑saver
게임하러 가야지~
이번주말에 보려고했는데 시간과 돈을 아꼈습니다 감사해요!! 아무래도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작품을 재밋게 본 저로서는 실망할 뻔 했네요
근데 이거 게임 너무 어려워요
특히 그 낙하산 타고 내려가는 부분...
도대체 어쩌라는건지를 몰라서 나뭇가지에 꿰뚫려 죽는 라라의 모습만 수십번은 봤죠;;
진짜 몇번이고 트라이 한 덕에 어떻게 깨긴 했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엉준형 반가워요
얼마전에 툼레이더 리부트 세일하길래 사서 하는중 매우 재미있음 라이즈오브툼레이더 세일할때 사야지 ㅎ
툼 레이더가 영화로 나왔구나.......알지도 못 했네......
애초에 게임을 영화로 만들거였으면 시리즈화 했어야함..
게임내 영상시간, 플레이시간 합하면 몇일이되고 길면 1달짜리임..
kbs 신관 1대100 출연자 대기실 인가요?
데이즈오브퓨쳐패스트도 잘된예인것같아요 ㅎ 캐릭터도 매력있고
대부분의 내용은 ㅇㅈ하지만 오프닝과 야먀시타섬에 가는 과정은 라오툼에서 차용한게 아닌가 생각해요.그렇기에 리부트 오프닝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오툼에서도 문양하나 보고 시베리아 간게 라라거든요.그리고 조연 비중은 리부트도 라오툼도 마찬가지라서 별 신경 안쓰고 봤던것 같아요.
윽 4dx로 보러갈라했는데 나중에 vod로 봐야겠다
게임원작 영화가 자꾸만 실패하거나 부진한 이유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의 스토리를 많이 날려먹기 때문이다.
게임은 영화에 비하여 긴 시간 동안 유저가 직접 몰입하여 스토리를 진행하고 스토리를 느끼며 세세한 요소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지만, 영화는 그렇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영화는 최소 5시간을 들여야 하는 게임을 1-2시간으로 축소 하는 과정에서 세세한 부분을 스킵이나 간단한 설명으로 날려먹음으로서 게임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지고 내용이 부실해질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영화화 하여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영화를 2편으로 나누어 스토리를 자세하고 보다 설득력 있게 풀어나가거나, 러닝타임을 2시간 30분 이상으로 늘리는 대신에 몰입도를 증가시킬 수 있고 보다 설득력 있는 씬들을 추가 함으로써 완성도를 올려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화화에 적합한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처럼 설정과 내용이 분명하지만 그 분량이 길지 않고 유저들이 중간에 떡밥으로 만 있는 내용을 2차 창작하기 좋은 게임이 영화화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게임상에서 불분명한 내용을 게임 시나리오 작가들과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이 협의 하여 잘 조율된 스토리를 가진 영화를 만든다면 게이머들과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분명 재미있을 만한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윈작이 망하는 이유가
게임이란 영상으로 구현된 세계를 그냥 스크린에 이식한거 새로울게 없음..
소설은 글로된 세계를 영상으로 재창조하니까 새로운거죠..
레지던트이블이 성공한게 게임 의 세계관을 살리면서
엘리스라는 오리지널 캐릭을 넣어서 영화만의 세계관을 만든게
그래서 새롭다는거죠..
관객은 늘 새로운걸 원함
그래서 영화리메이크도 흥행하기가 힘든거죠..
방어 준비도 못했는데 훅 들어오시네요 ㅡㅡ 팩폭 자제좀
저도 이거 보고싶네요!
보다가 화장실가는데 계단에서 넘어져서 발접질림 크으
아 엉준님 너무 밉네... 어제 영화보러 가기전에.. 리뷰 악평만아니면 보려했는데. 리뷰 없길래. 그냥 게임 리푸트 너무 재미있게 해서 보러갔는데.. 아.. 전에 신파극도 피보거 미치네.. 빨리좀 올려주시지 ..
맞아요;;; 라라아빠는 왜 아무 무장도 안하고 적지에 들어가서 괜히 알짱거리다 인질되고;;; 납득이안됨;;;
이정도 퀄로 찍어내는데 영화밥을 먹고 사는게 대단하네 역시 돈만 되면 끝이라는건가
근데 참 이상해요 이미 게임에서 검증된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와도 될텐데 왜 이상하게 비틀어서 망치는 걸까요? 제작비가 문제일까요?
감사합니다. ㅜㅜ
5:18 에 나오는 휘바람 브금 뭐에요?? ㅠㅠㅠ
트레일러 공개된거 봤을때 뭔가 불안함을 느꼈는데... 슬프다
영상보고나니 워크래프트2는 개봉은 물건너 갔겠네요 ㅜㅜ
게임 스토리 대로만 영화 만들어도 괜찮은 영화 전개가 되었을텐데요... 아쉽네요..
머지? 툼레이더 영상보다 진행자를 더 많이봐야하는 리뷰
게임액션을 영화로 그대로 옮기면 백퍼 실패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고작 이런 평작이하 영화로 만들다니.
영화는 영화문법에 맞는 액션이 필요.
어째서 예상을 벗어나지 못하냐...
정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게임 싱크율만 생각하고 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된다는 좋은 예였네요... 특히 중국을 섞으면 항상 이런 식으로 버무려짐
역시 게임을 영화화 하면 망한다는 공식은.. 여전하구나...
막상 월드워Z는 중국에서 상영금지 먹은...
진원지를 중국에서 한국이라는 걸로 바꾸었는데도..
싫어요는 최소 영화관계사들 진짜 영화를 쓰레기 만드냐 톰레이더 개실망함
게으르다가 정말 딱 맞는 표현인것 같네요. 게임 설정이랑 장면 차용한 부분 찾는것 뺴고는 재미를 못느낀 영화
사실 이런류 영화는 배경이 되는 던젼의 배경 설정이 탄탄할수록 빠져드는 영화인데. 배경설정을 초반 벽화 몇장 보여주는걸로 퉁벼버리니....
게임해봐서 기대하고 본 영환데 스토리나 연출 등 대부분의 요소에서 게임하고 엔딩 보는 게 오히려 더 영화같았음. 갠적으로 킬링타임으로 생각없이 보면 나름 괜찮았다 단 돈내고는 안봄.
졸라 들어가기 어렵다는섬에 힘들게 배타고 가서 난파당했는데 탈출할땐 졸라 화창한날씨에 헬기타고 날라감 졸라 어이없더라 중국자본 들어가면 스타워즈 로그원 처럼 명작영화도 이렇게 망가질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음
견적필살 로그원은 명작이고 에피소드7이겠죠
견적필살 이거 이전 툼레이더 영화도 명작은 아님
로그원 개명작인데
로그원은 명작 라스트 제다이가 씹졸작.
첨에 일본나오기에 어 일본? 했는데 바로 중국 점프. . 예고도 안본게 이리 후회될줄이야.
결말까지 가면서 왜 저런 선택을? 싶은게 너무 많음
마지막 권총 두자루 선택하면서 속편예고는 어처구니까지 없었음
조용조용 얘기 하시지만 빡침이 느껴지네요...ㅠㅠ
툼레이더 이번꺼 기대가 많았는데 아쉽군요
이번에도 거름..거름...거름...(툼레이더 게임영상이나 봐야겠다)
언제쯤 게임영화가 흥행할것인지..
라라 크로프트의 영화화는 안젤리나 졸리만 보면되는거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엉준님 눈도 빨개 보이시는데요?? 힘내세욤
아 어쩐지 봤는데 영 뭔가 찜찜하더만
몇퍼센트 부족한 영화였네
난 그 히미코가 미이라처럼 살아나서
라라랑 맞짱이라도 뜨겠지 생각했는데
히미코는 장식이고 이 영화는 뭔가 교훈도 없고 이상했음
게임을 재미있게한 사람입장에서 영화가 정말 실망스럽더군요;; 너무 억지 설정이 많아서 어이없어서 웃은적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여배우뿐...좋은 액션은 게임과 비슷했던 비행기 폭포 추락신 하나정도 이고, 나머지는 차라리 게임스토리를 따라갔으면 이거보단 훨씬 나았을거 같다는 생각만 들더군요..참고로 처음에 격투기하고 자전거 타고 하는 장면들은 앞으로 역경을 헤쳐나가야 하는 주인공의 운동신경을 보여주려했던것 아닐까요,.,게임에선 여대생이 갑자기 하룻밤만에 몇백명을 죽이는 살인귀가 되서..차라리 영화초반이 더설득력이 있네요 ㅋㅋㅋㅋ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중 그나마 사이런트힐 말고는 재대로된걸 본적이 업네요ㅋ
재와니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하나부터 열까지 얼탱이가 없던 영화
세상에 그냥 중국합작만 하면 개봉하는줄 알았는데 중국로케이션. 중국인의 영웅적인 행위가 있어야하는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명작으로 평가 받는 툼레이더 리부트가 이렇게....ㅠㅠ
이 영화는 초반 자전거씬하고 그 중국인만나는 부분까지만 재밌음
돈벌려고 영화만드는 놈들
잘만들어야 돈많이 버는거 왜 모를까
좀 잘 좀 만들면어디덧나 아니
만들줄모르는건가
잘 만들기가 어렵겠죠.
어려워도 돈벌이로 영화라는매체를 이용하는거 영화좋아하는사람으로써 ㅈ같아서여ㅎㅎ
그래도 수백억 들여서 헐리우드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거니.......
왜냐면 상업영화는 많은 투자자들이 꼬이고 그중 영화의 영자도 모르는 투자자들이 훈수를 두는 경우가 생기면 설득하거나 무시하긴 쉽지 않으니까요.
최근 중국의 거대자본이 밀려들면서 수많은 헐리웃영화들에 중국배우나 배경이 뜬금없이 등장하는것도 이때문이죠.
중국 거대 투자자들의 목적은 수익 창출보다는 자국 문화를 알리고싶어하는 목적이 강해서 문화적 베이스가 다른 헐리웃 영화들을 망치기 쉬운거같네요.
모든 사람이 착하지않고 님같이 성격드러운사람이 있듯이 영화도 모든영화가 재밌을수없음
미션임파서블 중국인 예시를 들때 뭐 그런거 있잖냐? 휙하고 훅하고 훅하니 휙했다 ... 뭡니까? 술먹고 친구랑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리뷰' 자 달고 나오시면 최소 좀 더 조사했다던가 해야지 나중에 편집하면서 이런 무성의에 부끄럽지도 않나요?
잉위 캐릭터 닮았어요ㅋㅋ
제목이 이미 스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애초에 기대를 안했어요.
이미 '라라 = 안젤리나 졸리님'이 제겐 공식이라... 스토리도 뭣도 전편과 다를 거 하나 없어보이니 기대할 것도 없더라구요.
요즘 너무 볼꺼리가 없네요,,, ㅜㅜ
게임해봤는데꿀잼^^
정말 욕이 절로 나오더라!
눈에 술독이 보인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