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사진,영상이 업인 사람이고요, 맥 5년차 유저입니다. 퇴근후에 집에서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200만원주고 데탑조립해서 쓰고있고, 일과중엔 포샵,라룸,파컷,모션 때문에 300만원주고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을 구입하는 각자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어떤이는 프리미어프로의 랜더링이 답답해서 살테고 어떤이는 맥 생태계의 연동이 편리해서 살테고 어떤이는 트랙패드로 웹서핑하기 편해서 살테고 어떤이는 스벅에서 오르가즘 느끼려고 살테죠. 다들 각자의 필요에 의해 사는건데 뭘 이리들 남의 소비까지 비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보니까 맥의 폐쇄성을 문제시하는 분들도 꽤 계신데, 은행은 뭐 요새 누가 컴퓨터로 하나요.. 폰으로하지. 요샌 농협이랑 신한도 맥os 이용됩니다. MS사의 프로그램들도 요샌 최적화 잘 돼서 파일 깨지거나 이런거 거의 없어요. Office365연간구독 사용하면서 옆자리 windows 사용자들과 계속 협업하거든요. 물론 한국에서 사용하기 약간 불편하긴 합니다만 근데 국가기관 서비스 이용하는거 빼고는 거의 다 맥으로 가능해요ㅋㅋ (부트캠프 1년에 딱 1번씁니다. 연말정산할때.. 이건 반박불가..) 영상내용도 그렇고 댓글에 워낙 맥에 공격적인 반응들이 많아서 맥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썻지만, 비싼 고성능데탑, 더 비싼 맥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댓글보면서 드는 생각이 뭐냐면 컴퓨터는 성능이든, 작업환경이든, 갬성이든 각자 필요에 의해서 산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맥을 사놓고 부트캠프로 웹툰만 보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필요입니다. 어째서 남의 소비행위에 이렇게까지 흥분된 반응을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 소비가 합리적이지 못했다손 치더라도 그 사람의 소비를 비난할 권리는 여러분들에겐 없습니다. 남의 눈에 티를 보기 전에 자신의 눈에 들보부터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영상안에 정리 잘 하셨네요! 이렇게 압축해서 설명하기가 참 힘든데 추가로 말하자면, 울트라북과 일부 게이밍 노트북 은 발열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보통 85도 정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쓰로틀링이라고 해서 성능에 제한이 걸려요! 언더볼팅(cpu의 전압을 낮추는 것)이나 클럭 제한(cpu의 성능에 직접적인 제한을 거는 것)같은 걸 하면 cpu의 온도를 크게 낮출 수가 있어요!
제조사마다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지금 필터링한 스펙 외에 다른 부가적인 부분들이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브랜드마다 보드도 다를거고, 쿨링 시스템의 구조(구조적 설계나 히트싱크), 그리고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주사율, 해상도, 패널종류 등), 제조사에 따라 키보드 키감(기계식 키보드를 때려넣었던 msi도 있죠), 브랜드 자체의 신뢰성(한성, msi 저가형 모델 같은 경우는 마감 쓰레기로 악평이 자자했죠), 브랜드 AS 유무(msi나 레노버는 AS 센터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차라리 속편함), 디자인, 전용 소프트웨어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거죠. 어차피 게이밍 노트북 선택할 때 대부분 그래픽카드로 필터링 한 후 브랜드별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장착된 CPU, 램, HDD/SSD 정도는 쉽게 필터링이 되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은 스펙이 사실상 어느정도 답정너인 경우가 많고 제조사들도 알기 때문에 그수준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사실 이영상에서 언급한 필터링 법을 보고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고르는건 불가능이라고 보면 됨(특히 1070급 이상 하이엔드급을 구매하는 분들은 더더욱) 차라리 노트북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들 뒤져가면서 실사용자 리뷰(광고 제외, 특히 신도림 쇼룸에서 구입한 G모사 제품 주의) 찾아다니면서 파스온도 점수 확인하고 사는게 훨씬 나음.
노트북 사기전에 발열 잘 잡는지 꼭 확인. 그리고 중요한것중 하나인데 램 또는 스스디를 공짜로 또는 싼 가격에 바꿔준다는 곳이 있을수있는데 바꾸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런곳도 있겟지만 일단 하판을 뜯으면 as가 안되는 제조사도 있으며 문제생기면 산사람이 책임을 지는경우도 더러 발생합니다. 그러니 바꿔준다고하면 바꾸지마시고 그냥 따로달라고 하셔서 중고나라에 파세여.
몇개월전 동영상이지만 실례합니다. 선정하신 노트북 중 가격 차이가 가는 건 화면이 광시야각 IPS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싼 것은 120hz 지원된다고 해도 TN패널 같고, 요즘 TN패널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오래 보면 눈 아픈 건 사실입니다. 저도 회사 지급 노트북 여러개 써보면서 대부분의 패널을 다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TN패널은 믿고 거릅니다. 조금이라도 눈이 편하려면 IPS 이외는 답이 없고, 패널 단가나 선호도도 있으니 비싼게 당연하지요. 애초에 게이밍 노트북이 이동에 적합한 건 아니니 가끔 들고 나가는 정도라면야 TN패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이동이 잦거나 거치 형태에서도 노트북 모니터도 보조로 활용하려면 돈 좀 더 주더라도 광시야각으로 쓰는게 낫지요.
아무리 게이밍이라도 무게, AS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그부분을 이야기 안하시며 아수스와 델 사양 같은데 왜 비싼지 모르겠다고 하시는건 모르는 사람들이 볼땐 정보없이 무조건 아수스가 좋다고 생각할듯 합니다. AS장점 부분이나 무게 부분 같은것도 상세히 비교 안내해주시는거 더 도움 되겠네요
후반부 같은 스펙의 다른 가격은 밑에 말씀하신 네임밸류 즉, 브랜드 값이 될 수도 있고, 디스플레이 일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3d 건축 모델링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그 외에 디자인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색감이 매우 중요해서 화면 해상도도 따져봐야하는 옵션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역시 LG.. 크흠.. 이 아니고 아무튼 무턱대고 싼 거 사면 각도 조금만 틀어져도 아이쿠 눈아파.. 하는 경우 생겨욧!
맥이좋냐 윈도우가 좋냐는 사용하는 범위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저도 맥 5년차인데 맥북이랑 아이맥 둘다 써봤고 이동이 많아져서 아이맥은 팔고 맥북프로만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발열이 없다곤 못해요 쓰다보면 뜨겁긴 합니다. 하지만 맥 전용 프로그램들이 잘나와있고 윈도우와 반대로 사용하다보면 쾌적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떤거 때문에 이런다 이런것도 있고 포멧 귀찮게 USB,CD 이런거 없이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버전이 있다면 외장 저장공간이 있어야 하긴함) 근데 맥쓰는 사람들 대부분 기술직이나 예술계통사람들도 많고 트랙패드가 워낙 좋아서 마우스 없이도 엄청 편합니다. 터치도 오지게 부드럽고 디스플레이도 좋고 윈도우 12년쓰다가 맥으로 넘어오니까 완전 신세계에요. 그리고 남들이 뭘사던 본인이 사줄꺼 아니면 뭐라고 하지마세요. 그냥 지나가는 앱등이가 맥을 사람들이 너무 뭐라하길래 그냥 좀 적고갑니다.
게이밍노트북은 가격보다 발열을 먼저 봐야합니다. 싸다고 절대 좋은것 아니죠 게이밍이든 아니든 노트북은 발열 정보 확인후 구매하세요 발열 높은 노트북은 쓰로틀링이 자주 걸립니다. 냉납현상도 발생하고요 A/S기간에는 어찌하여 버티지만 끝난후에는 거의 맛이 가죠 주기적으로 자기가 노트북 분해해서 CPU와 그래픽칩 써멀그리스 작업 못하시면 노트북은 추천 하기 좀 .... 그렇죠 반드시 구매하기전 구매하고자 하는 노트북 발열정보는 찾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전문가들은 노트북 내부 구조와 히트 파이프수만 봐도 대충 어느정도 온도 나올지 판단할 수 있지만 일반인은 모르니 인터넷에서 구매하고자하는 발열정보는 재차 강조하지만 꼭 확인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1분정도에 같은 성능인데 각격차이가 꽤 나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노트북은 단순 부품성능이 가성비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죠.화면의 패널종류가 다를수도 있고 배터리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 표면 재질에 차이가 날 수도 있고 작은거 에 쑤셔넣는 기술에 대한 비용일수도 있죠(단자수나 부가 기능 스피커 이런것도)그리고 브랜드 가치도 영향을 주겠네요
[고급 지식을 식혀서] 알려주는 걸로 복잡한 것을 풀어서 알려준다는 느낌으로 바까라 [고급 지식을 ship게] 고지ship 이것도 갠찮네 고급 지식을 타는 배(함선?) 같은 느낌으로 고지식게는 어감이 안좋아 말이 안맞아 뭔가 이가빠지고 자동차 베어링이 안 맞물려.. 힘세고 오래갈려면 바까야되 시간지나고 10만 20만 100만 올라갈 때마다 후회 할거야 뭐 잘 보고 있고 재미있어 팬이야 이건 그냥 의견일 뿐이야 [고급 지식 식사] [고급 지식 식량] [고급 지식 알고리즘] [고차원 지식食事]
영상 후반부에 예시로 고르셨던 같은성능 노트북의 가격차는, 브랜드값 때문입니다. 대기업의 갬성디자인은 두번째고, 일단 노트북은 제조사의 as품질과(우리집 주변에 센터는 있는지, 고장에 얼마나 잘 대응해주는지), 제품마감의 질도 고려대상이라 대기업을 찾으시는 분과, 그저 최고의 가성비로 중소브랜드 제품을 고르시는 경우로 나뉩니다. 추가로 게임, 영상렌더링 등 빡센작업을 위해 노트북을 고르시는경우 제품사양에서 나타나지 않는 발열 문제를 꼭 찾아보셔야합니다. 8세대 cpu부터는 노트북이 발열을 감당하지 못해서 성능이 반절로 뚝 깎이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런부분은 사기전에 꼭 사려는 제조사의 노트북유저 카페 또는 노트북 관련 커뮤니티에 사려는 모델에 대해 물어보세요! 저같은 미친 오타쿠들이 이것저것 권해줍니당
근무할 때 엑셀 문서작업뿐만 아니라 포토샵이나 간단한 동영상제작도 하려고 합니다. 이동이 간편했으면 하는데 경량노트북 설명하신대로 구입하면 될까요? 울트라북? 화면은 15인치, 외장하드 산다는 가정하에 저장공간은 128G로, 램은 16기가바이트, CPU 5..? 😂정리한 내용 받아적어는데 이렇데 하면 될까용??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겜놋이 필요한 진정한 사람은 내 방에 데탑 놓을 여건은 안 되는데 어느 정도 이상의 고성능PC가 필요한 사람이 적격으로 보입니다. 휴대 편의성을 희생하고 어쨌든 휴대는 가능한 묵직한 노트북으로 어지간한 데스크탑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주니까요. 단, 하이엔드급 PC 성능을 바란다면 돈을 처발처발하지 않는 이상 데탑+노트북 조합이 좋습니다. 제가 현재 제 방에 데탑은 못 놓는데 CPU나 GPU 성능을 좀 타는 프로그램들을 써야 해서 겜놋을 사고 6년째 잘 굴리고 있습니다.
게이밍노트북에서 발열에 미치는 영향중에 하나가 히트싱크갯수와 쿨러의 갯수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성비 노트북같은 경우들은 성능적인 스펙은 가격대비 좋을수는 있어도 디스플레이,스피커,제질,AS등등의 품질들이 차이가 있어서 무조건 가격대비 싼게 좋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할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건 맥북이였습니다. 저는 일반 게이밍용 노트북 쓰다가 주변 동료분한테 빌려서 써보니 확연히 작업용에 엄청난 특화가 되어있더군요. 게이밍 노트북 팔고 맥북썼는데 아직까지 잘 이용 중입니다. 공부 할때나 작업용은 저는 맥북을 감히 추천드리오는 바입니다.
학생수준에서의 문서직엊이야 어느걸로 해도 상관은 없겟죠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확실이 리눅스 기반쪽인 맥북이 훨씬더ㅜ개발하기 편할뿐만 아니라 속도면에서도 차이가 심하죠 그래서 맥북을 추천드리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인 컴퓨터 공학계열은 말할것두 없구요 게임용은 아니지만 개발용은 맥북이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좋다고 볼수있어요
이 영상은 조금 아쉽네요. 1. 랩탑은 주요 하드웨어 외에 부가적인 옵션들도 따져봐요 합니다. 디스플레이, 포트,쿨링 성능 등등.. 또한 주요 하드웨어 스펙이 동일하더라도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울트라북 류.. 의 랩탑은 근래 온보드 형태로 많이 나옵니다. 이 경우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3. 앞서 적었던 것들 포함하여 세세한 포인트들을 따져보면 맥북이 그저 감성용으로 비싸다 소리는 (굳이 농으로라도)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델 xps , hp의 스펙터, 레노보 씽크패드 x시리즈 등 영상과 같이 주요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따지면 비싼 제품들은 윈도우 랩탑에서도 있어요. (그렇다고 맥북이 싸다란 얘기는 아닙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성능과 스펙(같은 하드웨어부품)에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하드웨어 부품을 어떤 방식으로 조립하느냐가 결정 하겠죠?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고유의 메인보드들이 달려있고 1. 발열 2. 시스템의 물리적인 무게(경량화) 3. 시스템의 크기(같은 15인치라도 노트북을 접었을때, 높이가 1.5 ~ 3cm 정도로 결정 되겠죠?) 위의 사항을 결정 하게됩니다.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도들을 마구마구 갈아 넣어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집니다. 즉 게이밍용 노트북 이더라도 가격만 많이 지불 하면 휴대성이 용이하게 됩니다. ex) 샘숭 오디세이Z, MS 서피스 북... hp, 레노버, 한성 등도 동일 스펙에 높은 가격이 책정된 아이들은 이런 부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높게 책정 됩니다.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사람마다 얼마나 가중치를 두느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게이밍용에 무게나 크기를 고려하지 않는 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법은 없으니까 왜 맥북을 사니, 샘숭을 사니 하면서 서로 까지 말고 존중해 주면서. 갓 서피스를 쓰시면 됩니다.
포토샵 잘 돌아가는 놋북은 뭐가좋을까요? 그림전공이라 중요한건 디스플레이 색선명도라서 현재 그램쓰고있는데 발열이..팬 소리가ㅜㅜㅜㅜ 현재 i5 4g 쓰고있어요. i7정도는 돼야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려나요.. 맥은 디자인하고 그림하시는분들이 많이 사시던데 디스플레이때문이라고 알고있거든요? 제가 알기론 디스플레이 좋은곳이 LG,Dell,애플 이렇게 있는데 맥북은 너무 감성용이다 가성비구리다는 소리가 있어서.. 가성비좋고 발열 덜나는제품은 뭐가좋을까요? 참고로 카페에 자주 나가서 작업합니다.
Kong Professor 맥을 자주쓰는 이유는 맥북에서의 화면 색감이랑 프린트되서 나오는 색감이랑 똑같기때문에 사용합니다. 네 이게 전부입니다. 한가지가 더있다면...감성..? 무게(게이밍보단 가벼움) 등 밖에 없네요 전 lg꺼 쓰는데 제 주변 친구들 맥북쓰는거 보면 발열 엄청 심해요,,,디자인과면 3d프로그램도 돌리실텐데...전 갠적으론 맥북추천두리지 않슴다...
제조사 부분은요? DELL G3 15 3579 D205KR / MSI GP시리즈 GP73 Leopard 8RE 입니다. 게임vr챗할거구요. 둘 중 너무 고민되네요.. 가끔씩만 들고 다닐 예정이구 성능은 똑같아요. 발열이나 여러부분에서 어느 것을 사야 할까요? 무조건 16램은 해야겠네용
8GB 이상의 RAM Intel Core i7 (5세대 또는 6세대) CPU, 동등한 AMD Intel HD 그래픽과 같은 통합 그래픽 프로세서 5500 이상 500GB 이상의 디스크 공간 (SSD 필수) 15인치 디스플레이 1680x1024 이상의 화면 해상도 64비트 운영 체제 대학교에서 제시해준 노트북 사양입니다. 정보학을 배워 이 정도의 사양을 필요로하는데 맥 os와 윈도우 os 중 어떤 게 더 좋을지와 맥과 윈도우 제품 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
제가 컴알못이라 그러는데 제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심즈4 밖에 없는데 뭘써야 할지 잘모르겠어요... 확장팩 같은건 많이 사놓긴 했는데 어떤 컴퓨터가 사양이 잘 맞는건가요? 그리고 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어서 최대한 싼 가격으로 골라야하는데... 노트북 추천좀 해주세요... 진짜 심각한 컴알못이라 용어(?)같은것도 잘 몰라요...
삼성(울트라북 라인업)/LG(그램 라인업)/마이크로소프트(서피스)/레노버 등. 현제는 맥북 프로 13 쓰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브랜드의 노트북을 써왔습니다. 직업이 엔지니어라서... 회사 내부에서도 노트북으로 모든 업무를 다 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모든 노트북의 1순위는 발열을 얼마나 잘 잡았냐 입니다. 발열=베터리 사용률 과 직결 됩니다. 실제로 LG그램 14 쓸때 (i7 16GB m-sata512) 업글하여 외부 에서 작업하는데 발열로 인한 cpu 스루틀링 현상 발생 하여 베터리 1시간만에 방전 등 버벅거림 등등... 격은 경험이... 삼성은 가격이 비싼 반면 발열은 잘잡은듯 하고... LG 노트북의 고질병 힌지 부분이 너무약함. 서피스는 확장성이 조금 떨어지고 AS는 서울에 용산만 있어서 리퍼 형태로 만 가능 해서 불편 . 레노버 는 가격은 다른 브렌드보다 저렴 하기는 한데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 그리고 AS의 불편함.. 현제 맥북은 애플 기기간의 연동이 좋은게 최대 장점.. 그리고 OS가 windows보다 최적화가 잘된느낌? 오래써도 버벅거림과 베터리가 오래감.. 단점은 만약 office, 한글 등 문서용으로는 그냥 윈도우를 추천 드립니다.
알고리즘님 혹시 이런 제품은 없을까요 메이플 롤 스타 베그는 가능하나 어느정도 타협해서 1kg 경량의 게이밍 노트북 or 모니터 화면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 있는 2in1 테블릿 게이밍 노트북 가능하면 이동하면서 게임까지 어느정도 가능한 제품은 또 따로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동성을 포기하고 가성비로 유명한 노트북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노트북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저는게임은절대하지 않고 영화 서류작업 블러그 작업 은행 업무 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20만원짜리 노트북 구매후 1년이 지나 자꾸 컴퓨터가 꺼지는 현상 이되어 다른걸 구매하고자하는데 어떤걸 해야될지 몰라 글남깁니다 노트북 들고다니진 않습니다 디자인 별로신경 안 씁니다 제나이는 30대후반이구요 가격대는 30~40만원대 추천받고싶은데 시간되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CATIA, NX UG, Auto CAD 를 사용하신다면 맥OS는 비추합니다. 카티아의 경우 윈도우 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NX UG는 맥OS에서 최적화가 안좋구요. Auto CAD는 맥OS를 밀어준다지만 윈도우 우선입니다. 부트캠프나 페러럴로 구동시키면 된다는 분 들도 계시겠지만 CATIA의 경우는 구동이 매우 불안정하더라구요. 학부과정에서 쿼드로 그래픽 카드가 달린 워크 스테이션 급은 필요하지 않으니 게이밍 랩탑을 가는게 최선일겁니다.
아니 이분은.. 배속을 안했는데 이미 1.5 배속을 한거같아..
그래서 조음
왕왕 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조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좋음좋음좋음좋음
닉넴이..똑같어요..
그래서 좋아요. 너무 빨라서 이해가 안 될정도도 아니고 느려서 답답하지도 않고 귀에 쏙쏙 박힘
피부가...정말...좋아보이네요...
노트북보러왔다가 피부보고 감탄함ㅋㅋ
햄튜브~
부럽다
동영상이 지루하지않고 목소리도 좋고 프레젠테이션도 좋고 굿
일단 저는 사진,영상이 업인 사람이고요, 맥 5년차 유저입니다.
퇴근후에 집에서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200만원주고 데탑조립해서 쓰고있고,
일과중엔 포샵,라룸,파컷,모션 때문에 300만원주고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을 구입하는 각자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어떤이는 프리미어프로의 랜더링이 답답해서 살테고
어떤이는 맥 생태계의 연동이 편리해서 살테고
어떤이는 트랙패드로 웹서핑하기 편해서 살테고
어떤이는 스벅에서 오르가즘 느끼려고 살테죠.
다들 각자의 필요에 의해 사는건데 뭘 이리들 남의 소비까지 비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보니까 맥의 폐쇄성을 문제시하는 분들도 꽤 계신데,
은행은 뭐 요새 누가 컴퓨터로 하나요.. 폰으로하지. 요샌 농협이랑 신한도 맥os 이용됩니다.
MS사의 프로그램들도 요샌 최적화 잘 돼서 파일 깨지거나 이런거 거의 없어요.
Office365연간구독 사용하면서 옆자리 windows 사용자들과 계속 협업하거든요.
물론 한국에서 사용하기 약간 불편하긴 합니다만
근데 국가기관 서비스 이용하는거 빼고는 거의 다 맥으로 가능해요ㅋㅋ
(부트캠프 1년에 딱 1번씁니다. 연말정산할때.. 이건 반박불가..)
영상내용도 그렇고 댓글에 워낙 맥에 공격적인 반응들이 많아서 맥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썻지만,
비싼 고성능데탑, 더 비싼 맥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댓글보면서 드는 생각이 뭐냐면
컴퓨터는 성능이든, 작업환경이든, 갬성이든 각자 필요에 의해서 산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맥을 사놓고 부트캠프로 웹툰만 보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필요입니다.
어째서 남의 소비행위에 이렇게까지 흥분된 반응을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 소비가 합리적이지 못했다손 치더라도 그 사람의 소비를 비난할 권리는 여러분들에겐 없습니다.
남의 눈에 티를 보기 전에 자신의 눈에 들보부터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찬하 말을 굉장히 잘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워워 진정하세요 어차피 사진 영상에 지식이 많은사람들은 다압니다 요즘 가격도 비싸고 행보가 안좋을뿐이져ㅠㅠ
저는 간단한 ios개발 때문에 맥북 씁니다. 가끔 휴일에 카페서 키면 괜히 허세족으로 볼까봐 구석에 숨어서 작업합니다 ㅠ 왜들 눈초리가 심한지 모르겠어요..
농담이라고 하셨는데여 ...
J J 댓글 단 사람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컴퓨터 판매수리 경력15년재 하고있는전문가입니다 1 말이너무 빠르다 2기본정보만가지고 애기한다. 3정말정말 중요한점은 애기안한다 초보자가 이영상봐쓸때 는정말 혹하고..보게대는영상이내요 ..
기본적인 기초지식이 아주 잘대어 있내요..저도 보고 놀라 습니다 전문가보다 말잘하시내요..
인텔.본사에서 직원이 나와서 강의하는것같내요...내용이
동영상 잘봐습니다.. 저희도 가장중요한 점은애기않 합니다..왜 그게 제밥줄이거던요 ㅎㅎ
수고하새요..
한 영상안에 정리 잘 하셨네요! 이렇게 압축해서 설명하기가 참 힘든데
추가로 말하자면, 울트라북과 일부 게이밍 노트북 은 발열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보통 85도 정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쓰로틀링이라고 해서 성능에 제한이 걸려요!
언더볼팅(cpu의 전압을 낮추는 것)이나 클럭 제한(cpu의 성능에 직접적인 제한을 거는 것)같은 걸 하면 cpu의 온도를 크게 낮출 수가 있어요!
언더볼팅은 위험하니 대신조심..
헐 건희형안녕하세요 육군훈련소 옆자리엿어요 이렇게 노트북찾다가 형오랜만에봣네요 여전히멋잇어요 형ㅎㅎㅎㅎ
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앙~~
사무용도 모델 찾어주징 ㅠㅠ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
게이밍노트북 250만원 짜리 쓰는 중인데.. 게임은 그냥 데스크탑으로 하는게 좋음
하지만 고작 게임할려고 그렇게 비싼거 살빠에는 공부할때도 쓰이고 게임할때도 쓰이는 노트북을 쓰는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ㅇㅈ. 노트북으로 께임하다가 결국 데탑으로 교체 or 모니터 사게 됌..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자세도 안좋아지고 그냥 게임은 데탑
이곳저곳에서 공부나 업무같은거 볼때는 노트북
@@아아-i6u5t 게이밍 노트북이 250만원이래요
그럴거면 초경량 노트북이랑 데스크탑 구분해서 사는 것이 낫죠
마즘 요즘 배그 상옵~풀옵 160정도면 맞춤 그외 90으로 라이트한 놋북하나사는게 더 좋음
말하는속도며 핵심이며 알아듣기쉽고 귀에쏙쏙잘들어오게 얘기해주시네요 구독합니다
제조사마다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지금 필터링한 스펙 외에 다른 부가적인 부분들이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브랜드마다 보드도 다를거고, 쿨링 시스템의 구조(구조적 설계나 히트싱크), 그리고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주사율, 해상도, 패널종류 등), 제조사에 따라 키보드 키감(기계식 키보드를 때려넣었던 msi도 있죠), 브랜드 자체의 신뢰성(한성, msi 저가형 모델 같은 경우는 마감 쓰레기로 악평이 자자했죠), 브랜드 AS 유무(msi나 레노버는 AS 센터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차라리 속편함), 디자인, 전용 소프트웨어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거죠. 어차피 게이밍 노트북 선택할 때 대부분 그래픽카드로 필터링 한 후 브랜드별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장착된 CPU, 램, HDD/SSD 정도는 쉽게 필터링이 되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은 스펙이 사실상 어느정도 답정너인 경우가 많고 제조사들도 알기 때문에 그수준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사실 이영상에서 언급한 필터링 법을 보고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고르는건 불가능이라고 보면 됨(특히 1070급 이상 하이엔드급을 구매하는 분들은 더더욱) 차라리 노트북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들 뒤져가면서 실사용자 리뷰(광고 제외, 특히 신도림 쇼룸에서 구입한 G모사 제품 주의) 찾아다니면서 파스온도 점수 확인하고 사는게 훨씬 나음.
Cpu는 H,U의 차이ㅈㅓㅁ도 설명했으면 괜찮았을듯. 쿼드코어랑 헥사코어차이 꽤 나는 걸로 아는데
맞아요 i7이라도 몇 세대냐에 따라서 성능차이 크던데.
초보 분들은 세대 차이를 모르시더라구요.
최근에 사실거면 9세대 사세요~~
노트북 사기전에 발열 잘 잡는지 꼭 확인. 그리고 중요한것중 하나인데 램 또는 스스디를 공짜로 또는 싼 가격에 바꿔준다는 곳이 있을수있는데 바꾸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런곳도 있겟지만 일단 하판을 뜯으면 as가 안되는 제조사도 있으며 문제생기면 산사람이 책임을 지는경우도 더러 발생합니다. 그러니 바꿔준다고하면 바꾸지마시고 그냥 따로달라고 하셔서 중고나라에 파세여.
달래서 as가서 바꿔달라면 좋을거 같아요.
온라인으로 살건데 발열 문제는 어떻게판단하고 살 수있는건가요
발열 덜하는 제품좀추천해주시겠어요?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노트북에대해서 좋은정보 잘보았구요~ 다만 가장중요한 쿨링에대한 정보는 없네요. 게이밍 노트북의경우 스팩도중요하지만 쿨링기능으로 가격차이가 나거든요. 히트파이프의 갯수가 중요합니다. 노트북정보중 쿨링에 대한정보가없는게 아쉽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해주신다니...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이 영상보고 드디어 노트북을 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요
노트북에 대한 정보가 좀 필요했는데 잘 정리되있네욥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스타벅스용 갬.성.노트북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찰지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당
굿 정리되게 잘되있네요
몇개월전 동영상이지만 실례합니다.
선정하신 노트북 중 가격 차이가 가는 건 화면이 광시야각 IPS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싼 것은 120hz 지원된다고 해도 TN패널 같고, 요즘 TN패널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오래 보면 눈 아픈 건 사실입니다.
저도 회사 지급 노트북 여러개 써보면서 대부분의 패널을 다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TN패널은 믿고 거릅니다.
조금이라도 눈이 편하려면 IPS 이외는 답이 없고, 패널 단가나 선호도도 있으니 비싼게 당연하지요.
애초에 게이밍 노트북이 이동에 적합한 건 아니니 가끔 들고 나가는 정도라면야 TN패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이동이 잦거나 거치 형태에서도 노트북 모니터도 보조로 활용하려면 돈 좀 더 주더라도 광시야각으로 쓰는게 낫지요.
정보들이 하나도 버릴게 없이 알차네요 ㅎ
설명을 시원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와와와진짜 대박 이런채널이 있다니ㅜㅡㅠㅡㅠㅜ 감사해여
울트라북은 엘지 그램외에는 램이나 ssd 추가할수 있는 모델 거의 없지 않나요?
무게때문에 추가슬롯 조차도 안만들고 온보드로 박아버려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회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노트북 마다 다른 편인데, 노트북의 종류를 불문하고 가볍고 얇은 제품일 수록 온보드일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일반적인 사용자가 알고 싶으면 영어로 모델명을 쳐서 램이 업그레이드 가능한지 알아보는 게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진짜 말씀 잘하십니다. 게이밍노트북 바로 사고싶어지네요.
아무리 게이밍이라도 무게, AS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그부분을 이야기 안하시며 아수스와 델 사양 같은데 왜 비싼지 모르겠다고 하시는건 모르는 사람들이 볼땐 정보없이 무조건 아수스가 좋다고 생각할듯 합니다.
AS장점 부분이나 무게 부분 같은것도 상세히 비교 안내해주시는거 더 도움 되겠네요
노트북을 고를줄 모르는 컴린이들한데 헌정하는 영상이라니!! 저 같이 300만원짜리 유튜브 재생기를 구입하는 컴알못은 진작에 봤어야하는... 나한데 왜 그랬어요ㅠㅠ
어려운 말은 최대한 자제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벅용 언급에서 좋아요 박았습니다
와~!! 고마와요.. 노트북에 선택시 정말도움이됐어요~~*
후반부 같은 스펙의 다른 가격은
밑에 말씀하신 네임밸류 즉, 브랜드 값이 될 수도 있고, 디스플레이 일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3d 건축 모델링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그 외에 디자인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색감이 매우 중요해서 화면 해상도도 따져봐야하는 옵션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역시 LG.. 크흠.. 이 아니고 아무튼 무턱대고 싼 거 사면 각도 조금만 틀어져도 아이쿠 눈아파.. 하는 경우 생겨욧!
디스플레이에 IPS 광시야각 기술의 유무 인 것 같네요. 저 기술이 아직 특허만료가 된게 아니라서 가격차이가 좀 심한듯
디스플레이 lg가 좋다는 말씀이신가요?그램 같은 경우는 밝기도 어둡고 비침도 심하고 색 표현도 잘 안 되더라구요ㅠㅜ살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스펙에 애플로고 하나 박혀있으면 100만원 상승.
유익한정보감사해요샘새해복만이봐드새요
시원스러운 말솜씨에 구독합니다.
잘 못알아 들으면 재청할께요~^^
맥이좋냐 윈도우가 좋냐는 사용하는 범위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저도 맥 5년차인데 맥북이랑 아이맥 둘다 써봤고 이동이 많아져서 아이맥은 팔고 맥북프로만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발열이 없다곤 못해요 쓰다보면 뜨겁긴 합니다.
하지만 맥 전용 프로그램들이 잘나와있고
윈도우와 반대로 사용하다보면 쾌적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떤거 때문에 이런다 이런것도 있고 포멧 귀찮게 USB,CD 이런거 없이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버전이 있다면 외장 저장공간이 있어야 하긴함)
근데 맥쓰는 사람들 대부분 기술직이나 예술계통사람들도 많고 트랙패드가 워낙 좋아서 마우스 없이도 엄청 편합니다. 터치도 오지게 부드럽고 디스플레이도 좋고 윈도우 12년쓰다가 맥으로 넘어오니까 완전 신세계에요.
그리고 남들이 뭘사던 본인이 사줄꺼 아니면 뭐라고 하지마세요.
그냥 지나가는 앱등이가 맥을 사람들이 너무 뭐라하길래 그냥 좀 적고갑니다.
주식용으로는어떤게좋을가요???
게이밍노트북은 가격보다 발열을 먼저 봐야합니다. 싸다고 절대 좋은것 아니죠 게이밍이든 아니든 노트북은 발열 정보 확인후 구매하세요 발열 높은 노트북은 쓰로틀링이 자주 걸립니다. 냉납현상도 발생하고요 A/S기간에는 어찌하여 버티지만 끝난후에는 거의 맛이 가죠 주기적으로 자기가 노트북 분해해서 CPU와 그래픽칩 써멀그리스 작업 못하시면 노트북은 추천 하기 좀 .... 그렇죠 반드시 구매하기전 구매하고자 하는 노트북 발열정보는 찾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전문가들은 노트북 내부 구조와 히트 파이프수만 봐도 대충 어느정도 온도 나올지 판단할 수 있지만 일반인은 모르니 인터넷에서 구매하고자하는 발열정보는 재차 강조하지만 꼭 확인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노트북중에 (발열쿨러 제외하고) 발열좋은 노트북이 있음?ㅋ
상대적으로 발열좋은 노트북을 고르란 뜻이잖 ㅋㅋ 8세대는 다 좆망이지만 7세대 때만 해도 어떤건 파스시 60도대, 어던건 80도 후반 나오는데 어차피 발열좋은 노트북 없으니 아무거나 살거임??
발열정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11분정도에 같은 성능인데 각격차이가 꽤 나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노트북은 단순 부품성능이 가성비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죠.화면의 패널종류가 다를수도 있고 배터리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 표면 재질에 차이가 날 수도 있고 작은거 에 쑤셔넣는 기술에 대한 비용일수도 있죠(단자수나 부가 기능 스피커 이런것도)그리고 브랜드 가치도 영향을 주겠네요
사실 그런게 꿀팁인데 이 영상 정보가 좀 부족하긴하네영..
[고급 지식을 식혀서] 알려주는 걸로 복잡한 것을 풀어서 알려준다는 느낌으로 바까라
[고급 지식을 ship게] 고지ship 이것도 갠찮네 고급 지식을 타는 배(함선?) 같은 느낌으로
고지식게는 어감이 안좋아 말이 안맞아 뭔가 이가빠지고 자동차 베어링이 안 맞물려.. 힘세고 오래갈려면 바까야되
시간지나고 10만 20만 100만 올라갈 때마다 후회 할거야 뭐 잘 보고 있고 재미있어 팬이야 이건 그냥 의견일 뿐이야
[고급 지식 식사] [고급 지식 식량] [고급 지식 알고리즘] [고차원 지식食事]
요즘 게이밍 노트북 사려고 고민엄청 하고 그랬는데 진짜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구독해야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ㄱㅋ영상이 너무 유용하고 재밌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거니형~
코딩입문으로 좋은 놋북추천부탁드려용. + 프리미어프로 돌아갈만한 녹북도추천해주심감사하겠습니당 ㅎㅎ
영상 후반부에 예시로 고르셨던 같은성능 노트북의 가격차는, 브랜드값 때문입니다. 대기업의 갬성디자인은 두번째고, 일단 노트북은 제조사의 as품질과(우리집 주변에 센터는 있는지, 고장에 얼마나 잘 대응해주는지), 제품마감의 질도 고려대상이라 대기업을 찾으시는 분과, 그저 최고의 가성비로 중소브랜드 제품을 고르시는 경우로 나뉩니다. 추가로 게임, 영상렌더링 등 빡센작업을 위해 노트북을 고르시는경우 제품사양에서 나타나지 않는 발열 문제를 꼭 찾아보셔야합니다. 8세대 cpu부터는 노트북이 발열을 감당하지 못해서 성능이 반절로 뚝 깎이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런부분은 사기전에 꼭 사려는 제조사의 노트북유저 카페 또는 노트북 관련 커뮤니티에 사려는 모델에 대해 물어보세요! 저같은 미친 오타쿠들이 이것저것 권해줍니당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모델은 3가지정도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ㅜㅠ 제가 지금 노트북 사려는데 한번사면 오래사용하려고...이것저것 다 보는데...
@@devilayh 용도가 어떻게되세요? 대략적인 가격대두요
@@dduck_sang 저는 게이밍 목적입니다! 외부로 왔다갔다 이동이 많은데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이 필요로 해서.. 가장 원하는 게임은 마이럽 몬스터헌터 월드 입니다!!!
@@상구봉구-f8c 몬헌이면 gtx1060이상 달아야 편하게 할건데.. 가장 가성비 쎈건 한성의 tfg156, tfg176. 100만원 후반에선 asus gl504gs 추천합니다~ 혹시 지방이시거나 컴퓨터가 정말 어렵다싶으시면 삼성엘지로 사시는게 좋구요
@@너티노트북은 보통 3~4년이 수명이라 대학생때까지 보고 사는건 무리이고, 학생때 쓸것으로 싼가격에선 비보북이 젤 잘팔려요. 100중반대에선 lg그램, 삼성 올웨이즈, asus 젠북, 씽크패드 많이써요
말씀하시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속도도 좋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인것같습니다!
잘 봤어요.
뛰어난 설명 감솨.
~
게이밍이면 발열체크 , 경량이면 배터리, 맥북 은 갬성도있긴한데 , 전문프로그램들 파컷 로직 기타 인쇄 출판 프로그램 같은, 개발자의 경우 unix like한 os 때문에 오는 이점과 터미널 쉘 작업 등 애플제품용 앱 개발시 필요한 부분이 있죠.
이분 지식이 많은게 느껴지네요ㅎㅎ 구독합니다
맥북쓴지 6년됫네요. 애플제품들을 우연찮게 많이 쓰게되어 연계성 고려로 샀는데 지금은 윈도우기반 노트북이 사용이 불편할정도로 맥북이 편해요... 맥OS진짜 엄청 편합니다.. 혹시라도 기회되시면 한번쯤은 써보시길..
어차피 얼마나 무거워도 상관 없으니까 전 게이밍노트북으로 갑니다. 주로 작업용으로 쓰거든요. 노트북도 쿨러 교환이 가능한 구조를 가진 제품이 생기면 좋겠네요.
게이밍 노트북은 아수스 제품보면 키보드쪽에 열 안 올라오게 하는 기술 있거든요.
그 기능 매우 추천합니다.
항상 노트북 구입하실때 어댑터 무게도 감안하세요.
특히 게이밍 노트북
일단 나보다 잘생기고 똑똑하면 형이라했으니... 형님!!ㅋㅋㅋ 제가 궁금한 부분을 이래 자세하게 올려주시니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맥북은 컴 힘든사람이가는 마지막선택. 이것도 힘들다하면 그냥 인생하직하샘.
알기 쉽게 야무지게 잘 알려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오 노트북 곧 사야하는데 참고해야겠네요
근무할 때 엑셀 문서작업뿐만 아니라 포토샵이나 간단한 동영상제작도 하려고 합니다. 이동이 간편했으면 하는데
경량노트북 설명하신대로 구입하면 될까요? 울트라북? 화면은 15인치, 외장하드 산다는 가정하에 저장공간은 128G로, 램은 16기가바이트, CPU 5..?
😂정리한 내용 받아적어는데 이렇데 하면 될까용?? ㅎㅎㅎ...
짱유용
개인적인 생각으론 겜놋이 필요한 진정한 사람은 내 방에 데탑 놓을 여건은 안 되는데 어느 정도 이상의 고성능PC가 필요한 사람이 적격으로 보입니다. 휴대 편의성을 희생하고 어쨌든 휴대는 가능한 묵직한 노트북으로 어지간한 데스크탑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주니까요. 단, 하이엔드급 PC 성능을 바란다면 돈을 처발처발하지 않는 이상 데탑+노트북 조합이 좋습니다. 제가 현재 제 방에 데탑은 못 놓는데 CPU나 GPU 성능을 좀 타는 프로그램들을 써야 해서 겜놋을 사고 6년째 잘 굴리고 있습니다.
게이밍노트북에서 발열에 미치는 영향중에 하나가 히트싱크갯수와 쿨러의 갯수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성비 노트북같은 경우들은 성능적인 스펙은 가격대비 좋을수는 있어도
디스플레이,스피커,제질,AS등등의 품질들이 차이가 있어서
무조건 가격대비 싼게 좋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분류를 하나더 할수있으면 워크스테이션 노트북도 있습니다.
적정한 무게에서 개발자에 맞춰서 나온 스펙의 노트북입니다.
스타벅스용 노트북이라니ㅋㅋㅋㅋㅋ 인트로부터 빵터졌네요
안녕하세요 CG전공자입니다. 여기엔 안 쓰여있지만 색감작업이나 보정, 포토샵, 영상 등 디자인쪽이시라면 무조건 LG, 맥 중에 고르셔야 합니다. 아니면 색감이 좀 달라서 불편하실거에요.
말빨라서 좋아요 ㅎ
제가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할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건 맥북이였습니다.
저는 일반 게이밍용 노트북 쓰다가 주변 동료분한테 빌려서 써보니 확연히 작업용에 엄청난 특화가 되어있더군요.
게이밍 노트북 팔고 맥북썼는데 아직까지 잘 이용 중입니다.
공부 할때나 작업용은 저는 맥북을 감히 추천드리오는 바입니다.
ㅋㅋ 개발자들한테만 조흔거죠. ㅋㅋㅋ 그런데 사람들은 외관때문에 사는 사람들이 더많으니 ㅋㅋ
일반 대학생들은 굳이 돈 더 주고 맥북 살 이유가 디자인빼곤 잘... 생산성 거기서 거기임 문서 작업은.
학생수준에서의 문서직엊이야 어느걸로 해도 상관은 없겟죠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확실이 리눅스 기반쪽인 맥북이 훨씬더ㅜ개발하기 편할뿐만 아니라 속도면에서도 차이가 심하죠 그래서 맥북을 추천드리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인 컴퓨터 공학계열은 말할것두 없구요 게임용은 아니지만 개발용은 맥북이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좋다고 볼수있어요
@@blanc_a93 리눅스랑 달라요... 유닉스입니다. 리눅스가 호환되면 homebrew는 왜 쓸까요. 추가로, 그렇게 생각하자면 같은 하드웨어 사양에 더 저렴한 일반 노트북에다 리눅스 까는게 더 낫죠. xps라던가 씽크패드 라던가
10:45 저것만으로 봤을 땐 차이는 120Hz 지원 밑의 180만원짜리는 144Hz를 지원이네요.
보이는 차이는 저 정도인데 생각보다 안에 있는 모니터 사양에 따라서도 가격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근데 설령 그렇다해도 저것만으로 40만원차이는... 좀
친구가 컴맹인데 이영상 링크해주니 아주 편하네요
진짜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게 있어요. 가독성이죠. tn패널 쓰면 가독성 답없습니다.. 보통 게이밍노트북에만 달려있긴 한데 참고바랍니다. 시야각이 좁아서 네이버 같은데 들어가면 색 왜곡이 심하고 눈아파요
i3노트북으로 성능이 좋은 데탑에 원격으로 접속하여 작업하신다...요거 자세한 방법 알 수 있을까요?
게임은 1도 안하고 문서작업이랑 영상만 보는데, 가볍고 가성비좋은 노트북좀 추천해주세용!!
유익한 정보 고마워요 :)
중간에 말씀하신 원격 프로그램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솔깃하네요
리누올pc 랑 디클 어느 회사것이 나을 까여 노트북 일때 입니다 아이뮤즈 회사것도 중에서 부탁 합니다
요즘 나오는 2in1은 어떤가요?
슬라이드를 만들려고 할때 좋은 노트북이 무럿인가요?
저 TUF 19년 4월부터 썼는데....성능은 좋지만 힌지 약하고 너무 무거워서 맥북에어 m1으로 갈아타고 저거 가족용 데탑으로 쓰는중입니다...무게 생각보다 진짜 중요해요 그리고 게임은 차라리 데탑으로..
이 영상은 조금 아쉽네요.
1. 랩탑은 주요 하드웨어 외에 부가적인 옵션들도 따져봐요 합니다. 디스플레이, 포트,쿨링 성능 등등..
또한 주요 하드웨어 스펙이 동일하더라도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울트라북 류.. 의 랩탑은 근래 온보드 형태로 많이 나옵니다. 이 경우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3. 앞서 적었던 것들 포함하여 세세한 포인트들을 따져보면 맥북이 그저 감성용으로 비싸다 소리는 (굳이 농으로라도)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델 xps , hp의 스펙터, 레노보 씽크패드 x시리즈 등 영상과 같이 주요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따지면 비싼 제품들은 윈도우 랩탑에서도 있어요. (그렇다고 맥북이 싸다란 얘기는 아닙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경량 울트라북이 성능이 제일좋고 확장성도 좋습니다. 게이밍, 스벅용 노트북은 고려하지않고 썬더볼트3 가 지원되는 울트라북을 쓰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어중간한 게이밍 노트북은 수명이 짧습니다.
리모트 프로그램 사용하신다는데 사용하시는 리모트 프로그램이 궁금해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노트북 수리받아야 하는데 호갱당할까봐 못고치고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자료나 사이트 등 정보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차다 알차 !
스타벅스용.. 역시 스타벅스에까지 가서 빛반사 맞아가면서 남 노트북 식별해내려고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들여다봐주셔서 감사하자는 시도를 하고 있지...
같은 성능과 스펙(같은 하드웨어부품)에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하드웨어 부품을 어떤 방식으로 조립하느냐가 결정 하겠죠?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고유의 메인보드들이 달려있고
1. 발열
2. 시스템의 물리적인 무게(경량화)
3. 시스템의 크기(같은 15인치라도 노트북을 접었을때, 높이가 1.5 ~ 3cm 정도로 결정 되겠죠?)
위의 사항을 결정 하게됩니다.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도들을 마구마구 갈아 넣어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집니다.
즉 게이밍용 노트북 이더라도 가격만 많이 지불 하면 휴대성이 용이하게 됩니다.
ex) 샘숭 오디세이Z, MS 서피스 북... hp, 레노버, 한성 등도
동일 스펙에 높은 가격이 책정된 아이들은 이런 부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높게 책정 됩니다.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사람마다 얼마나 가중치를 두느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게이밍용에 무게나 크기를 고려하지 않는 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법은 없으니까
왜 맥북을 사니, 샘숭을 사니 하면서 서로 까지 말고 존중해 주면서.
갓 서피스를 쓰시면 됩니다.
그래픽 아티스트에게는 사양도 사양이지만 디스플레이의 색 영역 또한 중요합니다. 외부 렌더러를 통한 3D 그래픽스같은 초 고사양 작업을 중점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맥북도 좋은 선택지랍니다:-)
포토샵 잘 돌아가는 놋북은 뭐가좋을까요? 그림전공이라 중요한건 디스플레이 색선명도라서 현재 그램쓰고있는데 발열이..팬 소리가ㅜㅜㅜㅜ 현재 i5 4g 쓰고있어요. i7정도는 돼야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려나요.. 맥은 디자인하고 그림하시는분들이 많이 사시던데 디스플레이때문이라고 알고있거든요? 제가 알기론 디스플레이 좋은곳이 LG,Dell,애플 이렇게 있는데 맥북은 너무 감성용이다 가성비구리다는 소리가 있어서.. 가성비좋고 발열 덜나는제품은 뭐가좋을까요? 참고로 카페에 자주 나가서 작업합니다.
Kong Professor 맥을 자주쓰는 이유는 맥북에서의 화면 색감이랑 프린트되서 나오는 색감이랑 똑같기때문에 사용합니다. 네 이게 전부입니다.
한가지가 더있다면...감성..? 무게(게이밍보단 가벼움) 등 밖에 없네요
전 lg꺼 쓰는데 제 주변 친구들 맥북쓰는거 보면 발열 엄청 심해요,,,디자인과면 3d프로그램도 돌리실텐데...전 갠적으론 맥북추천두리지 않슴다...
@@뭐궝 와 꿀팁 감사합니다! ㅜㅜ엘지로 돌려야겠어요
한성컴퓨터 믿을만 한가요?
지금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X5967t 고민중인데 어떤지 좀 알고 싶습니다
제조사 부분은요? DELL G3 15 3579 D205KR / MSI GP시리즈 GP73 Leopard 8RE 입니다. 게임vr챗할거구요. 둘 중 너무 고민되네요.. 가끔씩만 들고 다닐 예정이구 성능은 똑같아요. 발열이나 여러부분에서 어느 것을 사야 할까요? 무조건 16램은 해야겠네용
원격 조종을 활용해서 저사양 노트북으로도 작업할 수 있었군여!! 그럼 그래픽카드가 없는 노트북여도 고사양 작업을 할 수 있는 거 맞나욥???
오오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궁금한게있습니다. 요즘 노트북 사용시 배터리를 연결하고 안하고 성능차이가 큰가요 ? 만약 노트북을 사용할시 배터리가 부족하면 연결하면서 사용해도 큰 무리없나요 ? 충전하면서 사용하고 , 충전 완료되면 배터리연결 제거하고 다시사용하는데 괜찮은가요 궁금합니다.
충전선을 제거하면 설정에 따라 절전 모드로 진입하여 전체적인 성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해서는 요즘은 배터리를 연결해도 써도, 완충하여 빼고 써도 수명에는 크게 치이 없다고 알고있어요
8GB 이상의 RAM
Intel Core i7 (5세대 또는 6세대) CPU, 동등한 AMD
Intel HD 그래픽과 같은 통합 그래픽 프로세서 5500 이상
500GB 이상의 디스크 공간 (SSD 필수)
15인치 디스플레이
1680x1024 이상의 화면 해상도
64비트 운영 체제
대학교에서 제시해준 노트북 사양입니다. 정보학을 배워 이 정도의 사양을 필요로하는데
맥 os와 윈도우 os 중 어떤 게 더 좋을지와 맥과 윈도우 제품 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
저는 노트북 살 떄 기준이 무조건 휴대성입니다. 배터리 오래 가고 작고 가벼운게 장땡이에요. 성능은 그 다음이구요. 성능을 최우선해야 한다면 당연히 데탑으로 가야죠. 그리고 전 외근 많은 IT 엔지니어라 레노버나 에이서 노트북 들고서도 스타벅스에 잘 갑니다. ㅋㅋㅋ
요즘도 인터넷이나 삼성매장. 하이마트 등에 비해 용산에서 노트북과 관련 부품들 사는게 더 저렴한가요??
거니님 ㅎ오늘구독했습니다
영상이 볼수록빠져드네요ㅎ
혹 스타1만하는데 아주저렴한
노트북스타용 추천좀해주실수있을까요?^^
제가 컴알못이라 그러는데 제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심즈4 밖에 없는데 뭘써야 할지 잘모르겠어요... 확장팩 같은건 많이 사놓긴 했는데 어떤 컴퓨터가 사양이 잘 맞는건가요? 그리고 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어서 최대한 싼 가격으로 골라야하는데... 노트북 추천좀 해주세요... 진짜 심각한 컴알못이라 용어(?)같은것도 잘 몰라요...
삼성(울트라북 라인업)/LG(그램 라인업)/마이크로소프트(서피스)/레노버 등. 현제는 맥북 프로 13 쓰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브랜드의 노트북을 써왔습니다. 직업이 엔지니어라서... 회사 내부에서도 노트북으로 모든 업무를 다 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모든 노트북의 1순위는 발열을 얼마나 잘 잡았냐 입니다. 발열=베터리 사용률 과 직결 됩니다. 실제로 LG그램 14 쓸때 (i7 16GB m-sata512) 업글하여 외부 에서 작업하는데 발열로 인한 cpu 스루틀링 현상 발생 하여 베터리 1시간만에 방전 등 버벅거림 등등... 격은 경험이... 삼성은 가격이 비싼 반면 발열은 잘잡은듯 하고... LG 노트북의 고질병 힌지 부분이 너무약함. 서피스는 확장성이 조금 떨어지고 AS는 서울에 용산만 있어서 리퍼 형태로 만 가능 해서 불편 . 레노버 는 가격은 다른 브렌드보다 저렴 하기는 한데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 그리고 AS의 불편함.. 현제 맥북은 애플 기기간의 연동이 좋은게 최대 장점.. 그리고 OS가 windows보다 최적화가 잘된느낌? 오래써도 버벅거림과 베터리가 오래감.. 단점은 만약 office, 한글 등 문서용으로는 그냥 윈도우를 추천 드립니다.
알고리즘님 혹시 이런 제품은 없을까요
메이플 롤 스타 베그는 가능하나 어느정도 타협해서 1kg 경량의 게이밍 노트북
or 모니터 화면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 있는 2in1 테블릿 게이밍 노트북
가능하면 이동하면서 게임까지 어느정도 가능한 제품은 또 따로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동성을 포기하고 가성비로 유명한 노트북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노트북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저는게임은절대하지 않고 영화 서류작업 블러그 작업 은행 업무 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20만원짜리 노트북 구매후 1년이 지나 자꾸 컴퓨터가 꺼지는 현상 이되어 다른걸 구매하고자하는데 어떤걸 해야될지 몰라 글남깁니다 노트북 들고다니진 않습니다 디자인 별로신경 안 씁니다
제나이는 30대후반이구요 가격대는 30~40만원대 추천받고싶은데 시간되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대학원 인강 및 화상회의용으로 15UD70N-GX56K 사려는데 좋은 선택일까요?
다음 영상에는 업무용 노트북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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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CATIA, NX UG, Auto CAD 를 사용하신다면 맥OS는 비추합니다.
카티아의 경우 윈도우 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NX UG는 맥OS에서 최적화가 안좋구요.
Auto CAD는 맥OS를 밀어준다지만 윈도우 우선입니다.
부트캠프나 페러럴로 구동시키면 된다는 분 들도 계시겠지만 CATIA의 경우는 구동이 매우 불안정하더라구요.
학부과정에서 쿼드로 그래픽 카드가 달린 워크 스테이션 급은 필요하지 않으니 게이밍 랩탑을 가는게 최선일겁니다.
얼마전에 커스터마이즈드 맥북프로 400만원정도 주고샀어요!!! 유튜브 플레이어로 알차게 사용중입니당!! 윈도우까지 깔았더니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