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흔들림이 심해서 3D 멀미 있으신 분들은 라디오처럼 들으시는걸 추천드림 0:59 디코 들어감 5:44 게임창 켬 5:52 게임시작 6:16 어 문 함부로 열지 마세요! (떨리는 목소리) 7:08 인게임 마이크 대협목소리 들림 8:21 윙크하는게 귀여움 8:58 음질 너무 안좋아서 디코쓰기로함 9:35 애덕님이 새로 생각한 오프닝 시도 1 우리는 애덕이와 - 뭐라는거야? 10:11 오프닝 시도 2 우리는 애덕이와 - 이야 잘하는구만? 10:39 오프닝 시도 3 우리는 애덕이와 - (갈 톤으로) 남궁이!!!! 11:01 형님먼저 아우먼저 11:34 이 삿대질 할 수가 있네 (슉슉) 12:25 드디어 앞으로 나아감 12:43 게임 효과에 놀라는 둘 13:20 콧노래 부르며 좁은 길을 가는 대협 13:25 왔던 길의 문이 닫혀 기겁하는 애덕님 13:54 노래 부르는 대협 13:59 어둡고 으슥한 곳으로 가보겠소이다! 15:29 기계음을 눈치챈 애덕님과 대협 16:31 대협을 보고 놀라는 애덕님 17:08 어어어 잠시만... 저기 빨개요. 저기 왜 빨개. 빨간 길 보이죠? 페인트 잘못 칠했나보지 뭐. 18:02 저 이렇게 제대로 된 빽룸은 처음...!(놀라는 애덕님) 18:07 우어? 왜 거기있나? 방금 못들었어요? 기분 탓이네 기분탓 19:51 붉은 곳은 비무하는 곳이 아니오! 제발 밝은 곳 부터 갑시다... 20:25 나 대화하고 있는 거 맞지...? 이거... 22:19 혁쿤이랑 똑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어. 이 미친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이 미친 작자가 또 있다고요, 지금. 25:52 오 노래 안해요 이제. 목이 아픈가보지. 26:29 구독소리에 놀란 애덕님 31:50 뭔가 괴물이 슬슬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나오니까 좀 심심하군. 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요, 지금! 저기요! 출발!!! 아! 백룸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지금! 32:15 진짜 나옴 32:25 '남궁혁' 사망 로그 34:34 내 화면 어두워진다. 오는데? 자네한테. 34:43 (소리 줄이는 것을 추천) 애덕님 게임오버 37:30 애덕님 게임오버 41:03 죽음을 좀 더 가볍게 받아들이지. 무림인들은 그런거예요? 살다보면은 죽을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 회귀 노리시는 거 아니죠? 51:21 다리를 건너다가 그만... 56:06 숨소리 누구야 대체... 후!하!후!하! 1:08:45 '남궁혁' 사망 로그 1:25:46 주먹질 시작 1:26:06 다 맞아주던 대협이 슬쩍 기둥 뒤로 돌아가면서... 1:26:25 '남궁혁' 사망 로그와 함께 애덕님도 함께 차가운 바닥에 누움 1:38:44 대협의 관 선언과 함께 게임 끝
게임이 3D 멀미를 좀 유발시켜서요!
멀미 심하신 분들은 작은 화면으로 시청하시거나
요번 영상은 스킵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재밌게 봐주세요 헤..
0:28 춋또 남궁쨩★
1:00 졷또 남궁짱!
2:07 무서워하는 웅쨩&짖꿏은 대협
4:15 한 번 더 부탁
4:34 그치만 방송엔 진심
5:35 목소리 떨리는
6:16 사운드에 기겁
9:00 음질이 구려서 그냥 디코
9:44 새로 생각한 오프닝
10:10 음 잘하는구만
10:40 opening★🎉
12:30 gogo
13:25 이젠 돌아가지 못해:)
13:55 콧노래 대협과 우는 아우
14:11 난리
48:40 map 11
한 명은 공겜을 하는데 다른 한 명은 조깅게임을 하는 기현상...
화면 흔들림이 심해서 3D 멀미 있으신 분들은 라디오처럼 들으시는걸 추천드림
0:59 디코 들어감
5:44 게임창 켬
5:52 게임시작
6:16 어 문 함부로 열지 마세요! (떨리는 목소리)
7:08 인게임 마이크 대협목소리 들림
8:21 윙크하는게 귀여움
8:58 음질 너무 안좋아서 디코쓰기로함
9:35 애덕님이 새로 생각한 오프닝 시도 1
우리는 애덕이와 - 뭐라는거야?
10:11 오프닝 시도 2
우리는 애덕이와 - 이야 잘하는구만?
10:39 오프닝 시도 3
우리는 애덕이와 - (갈 톤으로) 남궁이!!!!
11:01 형님먼저 아우먼저
11:34 이 삿대질 할 수가 있네 (슉슉)
12:25 드디어 앞으로 나아감
12:43 게임 효과에 놀라는 둘
13:20 콧노래 부르며 좁은 길을 가는 대협
13:25 왔던 길의 문이 닫혀 기겁하는 애덕님
13:54 노래 부르는 대협
13:59 어둡고 으슥한 곳으로 가보겠소이다!
15:29 기계음을 눈치챈 애덕님과 대협
16:31 대협을 보고 놀라는 애덕님
17:08 어어어 잠시만... 저기 빨개요. 저기 왜 빨개. 빨간 길 보이죠?
페인트 잘못 칠했나보지 뭐.
18:02 저 이렇게 제대로 된 빽룸은 처음...!(놀라는 애덕님)
18:07 우어?
왜 거기있나?
방금 못들었어요?
기분 탓이네 기분탓
19:51 붉은 곳은 비무하는 곳이 아니오! 제발 밝은 곳 부터 갑시다...
20:25 나 대화하고 있는 거 맞지...? 이거...
22:19 혁쿤이랑 똑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어. 이 미친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이 미친 작자가 또 있다고요, 지금.
25:52 오 노래 안해요 이제.
목이 아픈가보지.
26:29 구독소리에 놀란 애덕님
31:50 뭔가 괴물이 슬슬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나오니까 좀 심심하군.
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요, 지금! 저기요!
출발!!!
아! 백룸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지금!
32:15 진짜 나옴
32:25 '남궁혁' 사망 로그
34:34 내 화면 어두워진다.
오는데? 자네한테.
34:43 (소리 줄이는 것을 추천) 애덕님 게임오버
37:30 애덕님 게임오버
41:03 죽음을 좀 더 가볍게 받아들이지.
무림인들은 그런거예요?
살다보면은 죽을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
회귀 노리시는 거 아니죠?
51:21 다리를 건너다가 그만...
56:06 숨소리 누구야 대체...
후!하!후!하!
1:08:45 '남궁혁' 사망 로그
1:25:46 주먹질 시작
1:26:06 다 맞아주던 대협이 슬쩍 기둥 뒤로 돌아가면서...
1:26:25 '남궁혁' 사망 로그와 함께 애덕님도 함께 차가운 바닥에 누움
1:38:44 대협의 관 선언과 함께 게임 끝
와 스탬프 감사합니다~
와앙 감사합니다앗🎉
1:25:36 패트와 매트
37:41 별로 안타깝지 않은것 같습니다...
1:22:10 아 겁나 놀랐네ㅠ / 다들 심장조심ㅠㅠ
네이버 다시보기 이미 다 보고 또 봅니다 ㄹㅇ 유잼입니다
13:26 혁님 : 아이고~ 글렀소이다(애덕님은 절규중)
멀미가 있어서 간간히 눈감고 들으니 낫네요 ㅎㅅㅎ
재밌게 잘 볼게요♡♡
애덕님만 괴물에게 쫓기는 기이한 억까현상
50:28 ~ 52:01 대협의 인성발언에 눈이 휘둥글
57:21 둘다 깜짝
진짜 둘 입장 너무 차이가 많이 나ㅋㅋㅋ
존잼
공포게임 싫어요 그래도 유투브잘보고있어요 방송 잘보고있어요 게임 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