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소유권자의 주위토지통행권소송 전략과 꿀팁 | 법무법인 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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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정하객
    @정하객 4 месяца назад

    수고하셨습니다

  • @신영선-v3w
    @신영선-v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년 이상 걸어서 다니던길인데 요즘은 자동차 및 농기계 농사에 기본인데 땅소유자가 바뀌면서 길보수 및 등등을 못하게 합니다. 조상 선산으로 약17000평쯤! 현재 2채의 집과 농사를 짓는 타인이 살고있어 농사 및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너무많아서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 @마실-o1c
    @마실-o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제가 알아보다 비슷한 일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기존에 다니던 길은 있었습니다. 지금도 다니고 있지만 길이 험하고 그쪽도 다른분 땅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땅 도착전에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강이 흐르면 그곳은 길로 인정이 안되는 것 으로 알고 있는데요 논 바로 옆에 도로가 있어 길을 연결 하고 싶은데 주인이 계속 빙해 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토지통행권을 주장 할수 있나요. 현재 농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