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는 잘못이 없어요ㅠㅠ 자기님이 알려주는 락스에 관한 오해들

[@이민-r5s]

락스냄세 나면 아 방금 청소했구나
라는 생각 들어서 깨끗한 느낌들어 좋던데 ㅋㅋ

[@LCH0228]

환기없이 그 냄새 통으로 몸속들어가면...사망...

[@foge01]

시중에 파는 락스는 이미 물과섞인 5프로 수용액입니다. 차아염소산 그 자체는 냄새가 없지만 물과섞이니 당연히 냄새가 나는것뿐. 수용액 만들때 정제된 물을 사용했겠지만 조금은 나긴함.

[@loopybolsal615]

진짜 조금만 마시면 죽진 않죠..??

[@LCH0228]

0:10 분명 완전 냄새가 없다고 한적이 없음
거의 냄새가 없다고 한것
냄새맡는 인체의 기관도 오염된 세균이 있으니 그런것과 반응하면 화학반응이 생기니까 냄새가 나겠지
그리고 그 냄새가 괜찮다고는 없...
또한 같이 있는데 냄새 느끼는 차이가 있다면 냄새 맡는 정도의 차이거나, 더 오염된상태라서(?) 차이가 있을수도
근데...락스가 세균이랑 화학반응해서 세균을 죽인거는 알겠는데, 세균과 반응한 그 물질은 괜찮은건가🤔
소비자가 근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건 그 락스와 세균이 반응한 그 냄새에 대한 문제인거잖아?
질량보존의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 등...
세균과 락스가 만나 만들어낸 그 물질은 정말 괜찮은것인가🤔
물로 닦아내서 냄새가 줄어든다고 하는것과 그 유해물질이 사라지는건 다른것 같은데.......
또한 저분이 말하는 규정된 사용치나, 허용치라는게 지금은 이정도여도 괜찮을것 같다는거지.
미래에도 괜찮은건 아닌거잖아?
중세시대에는 하수도 없었고, 수질에 대한 기준도 없었음
최근걸로 본다면 자동차 유리닦는 워셔액...
전에는 메탄올로 사용하다가 발암인가? 무슨 물질이라고 지금은 에탄올로 제조된것만 판매중임
락스도 언젠가이거나, 벌써 연구결과나 그런게 있을수도 있음
더러운물 바다에 버리면 바다에서 분해되고 희석될거야 그러다가 지금은 그것에도 한계가 있고, 플라스틱도 미세플라스틱이 있어서 위험하다고 나오고 있음
과학이 지금은 맞고, 미래에는 틀리는게 겁나 많다고 들었음

[@flouends795]

락스는 안전한 물질이 맞고 식품용으로 사용 가능함으로 전세계에서 검증도 끝남

[@민정김-r5x]

전 몸이 아파 아쿠아를 다니는데 수영장만 다녀오면 락스냄새때문에 머리가띵하고 눈도 따갑고 제일문제는숨을 크게쉬면 기침나고 가슴아픈 느낌과 계속 가래가 나와요 ㅜㅜ계속 다녀도 되는건지?

[@song-go3nr]

다니면 안되요. 몸에 거부반응이 오는거에요.

[@bbs_free2894]

와 새로운걸 알게된ㅋㅋㅋㅋㅋㅋㅋ미스터춘

[@_hilxw]

락스냄새 좋던데.. 중독되서 계속 맡고싶음

[@윤아-z2o]

난 락스냄새 진짜 좋아해서 향수로 나오면 좋겠음 방에 뿌려놓게 너무 좋음 ㅜㅜ 그래서 수영장 가는거 좋아함 냄새때문에 ㅋㅋㅋㅋㅋㅋ

[@youstupid18]

죽을려고 환장을 했구나..

[@윤아-z2o]

@@youstupid18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냄새 좋은데 ㅠㅠ

[@koreankimgo]

@@윤아-z2o 헐

[@LCH0228]

염소인가? 뭐시기 냄새인데...
화장실 청소시 환기없이 하다가는 질식사로 죽습니다
화학반응하면서 생기는 냄새가 님을 죽입니다

[@윤아-z2o]

@@LCH0228 넵 ㅠㅠ

[@maria-mx7er]

나는 치약으로 화장실 청소하는데 냄새도 안나고 줄눈도 깨끗하고 스테인레스는 윤나고 부식도 없고 일단 피부에 유해하지않아서 넘 괜찮음

[@행복한80대]

이거 너무좋게 말하는데ㅡㅡ

[@od6706]

유한락스 직원들은 말을 애매하게 하네 홈피 봐도 그렇고

[@오오-q4f]

뭔소리야 락스통여니까 락스특유냄새 진동하는구만

[@그리운나의별]

미쳤네 락스 뚜껑만 열면 바로 코를 찌르는데 냄새가 , 누군진 몰라도 구라 잘치네 제정신이야 쳇 별꼴이야 큰일날 소리하네 바보가

[@gold.digger]

@수상한사람 그럼 뭐 반도체 공장에서 맡아야 되냐?

[@LCH0228]

너 먹고 죽지말라고

[@오섬-h7r]

뭔가 이상한 논리인게 균이 없는 공간이 없을 뿐더러 균을 살균하는 작용의 물질향이 없다는 말이 인간의 신체에 있는 균에 작용할 수도 있다는 건데 자체가 무향이라고 그 무향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즉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무향은 절대 될 수가 없다는 거임. 애초에 모든 액체, 기화물질은 물과 기름을 제외하면 열로 인해 공기중으로 퍼지기 마련임. 락스의 성분이 공기중으로 퍼질 수 없다는 근거 또한 없을 뿐더러 공기중으로 퍼진 락스 자체의 살균향을 두고 락스냄새가 아니라, 판단한다?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음. 염소가스가 작용되는 이유가 강염소를 포함하고 있는 락스와 물의 결합으로 인해 이뤄지는 건데 그 염소가스의 냄새도 없다고 말하는 건지? 락스를 무슨 진공무균 공간에서 실험을 했나:;; 수분이나 공기와 일체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순수 락스가 무균에 가까운 냄새라면 몰라도 락스는 물 혹은 수분과 결합하며 염소가스를 유발하며 락스는 냄새를 가진 유향물질임. 무향에 가깝다란 표현에 난 동의할 수 없음.

[@zenithj3978]

어쩔티비

[@LCH0228]

락스원액 성분만 있으면 냄새가 없으나
공기중의 수분이나 그런것과 만나서 냄새가 발생한다는것 아님?
0:10 보면 냄새가 완전히 없다고 한적도 없음
공기중의 수분과 만나는것 만으로도 화학적반응이 생기면서 미세하게 냄새가 나고, 곰팡이나 세균과 만나서 더 격렬하게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냄새가 더 심해진다고 말하는것 같네요
공업용 부동액이나, 휘발유의 원액도 원레는 무색무취라고 알고있음
그래서 공업용부동액이 무색무취라서 가끔가다가 물로 착각해서 마시는 경우가 발생해서 병원 실려가고
휘발유등의 기름도 원레는 무색무취여서 첨가제로 역한냄새 만든다고 들었음

[@LCH0228]

분명 0:10에 저 사람은 락스자체라고 했음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라
완전무향도 아니고, 거의 없다고 했고

[@오섬-h7r]

@@LCH0228 그게 아니라 무향 혹은 향 자체가 적다는 건 락스 자체의 향이 적다는 건데 문제는 락스의 원료가 염소산나트륨이란 거에요. 염소산나트륨이 향이 없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락스 자체가 혼합물이고 외부물질과 유기될 수 밖에 없는 물질인데 락스 원액이 아니라 락스 제품 자체라 하면 향이 없을 수 없단 말이죠. 제품이 작용하면서 나는 냄새를 두고 제품의 냄새가 아니라 말하는 것도 웃기고, 락스가 원액이라면 모를까, 유한 락스 본인들도 시중에는 혼합물을 팔면서 향이 있네 없네를 논하는 것도 사실적으로 말이 안됨. 만약 향이 적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다면 시중 락스 제품이 아니라 락스 원액의 향이 없다고 설명하는게 바른 설명이겠죠.
뭣보다 락스 냄새를 두고 유해 하다는 발언들이 대부분 락스의 냄새가 염소가스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염소가스 냄새가 아닌 곰팡이나 공기중 물질과 혼합하면서 발생하는 냄새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는 발언을 한 시점에서 자기들이 혼합물과 결합된 락스의 냄새가 적다느니 없다느니 논한다는 건 실제 염소산나트륨에 가정된 사실이지, 이게 시중 락스의 기준으로 설명한다고 하면 설득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fuwfuw_w]

뚜껑 열자 난는 냄새는 공기중에 있는 세균과 접촉해서 역하게 나는거가여...???? 그리고ㅠ요즘 눅 써
락스냄새 안나도 세정력 좋은게 시장에서 널리고 널렸는데
유한락사 ㅋㅋ 이미지 탈바꿈 급급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