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IT트렌드 강좌 - LLM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출시!! 인트로 : 2024 IT트렌드 오버뷰 1강 : 스마트폰 이후 최대의 하드웨어 전쟁이 시작된다 2강 : 생성AI와 MR디바이스의 결합! 새로운 메타버스가 온다 3강 : 수많은 앱들의 챗GPT 포탈이 세상을 장악한다 4강 : 챗GPT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걸 집어삼킨다 5강 : LLM이 PC에서 튀어나와 폰과 로봇 안으로 들어간다 6강 : 블록체인이 생성AI, 메타버스와 결합해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한다 7강 : LLM이 결합되고 매터로 표준화하는 진정한 스마트홈이 온다 8강 : 자동차의 멀티 비즈니스모델이 본격화한다 ▷ 기업차원 구매문의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강좌 소개자료를 보내드립니다 ▷ 개인차원 수강 ttimes.liveklass.com/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56 보이지 않는 미국의 경제·정보·네트워크 제국 02:08 여전히 국제 질서는 미국이 챔피언? 04:47 해저 광케이블의 상당 부분을 관리하는 미국 08:43 미국의 대표적 정보기관, CIA와 NSA 12:27 이란에 '세컨더리 보이콧'을 시행한 미국 16:45 세계화와 네트워크 21:03 카운터 스위프트 구축의 움직임 23:26 마무리 ▶영상에 나온 파도 기사를 소개합니다. - 세계를 옭아맨 미국의 보이지 않는 경제·정보 네트워크 제국 www.pado.kr/article/2024012610088826646 -중국이 '달러 패권' 공격에 미국의 제재를 역이용한다 www.pado.kr/article/2023092209458835227
@@유튜브그만보자-c9z 그거는 영국의 블레츨리 파크 입니다. 영화 이니그마의 주 무대이자 지금 영국 정부통신본부 (GCHQ, Government Communications Head Quaters)로 불리지요. 미국은 저 당시 독일 통신감청 부분도 다 영국에서 얻어야만 했을 정도로 유럽 쪽 정보는 잘 몰랐습니다. 2차대전 영화에서 미국이 독일을 발라버리는 부분은 말 그대로 구라라는 거지요.
20년전에 계측장비를 만드는 미국회사에 근무했는데, 그 회사의 장비는 CDMA 휴대폰 생산에 필수였습니다. 주요 국내 고객사중에 삼성, LG를 비롯해 군부대로 감춘 국정원도 있었습니다. 그 회사의 장비를 조금만 변형시키면, 생산장비가 도청장비가 될수 있어서 국가안보와 관련된 장비로 취급되었습니다. 그 당시 국내에선 통신사, 제조사 수장들이 국회청문회에 나와서 CDMA 방식은 도감청이 불가능하다고 증언하는걸 보면서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이 컨텐츠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이미 20년도 더 된 이야기들로 보입니다. 조만간 CBDC가 도입될 예정인데, 이것은 국가단위의 통제가 개인단위로 내려오는 세밀화 작업이 되는 것이며, 러우전쟁을 통해 미국은 글로벌 식량과 에너지 공급망을 거머쥐는 글로벌 원탑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입니다. 여담으로, 지금 여러분이 사용중인 갤럭시폰에는 국정원의 스파이웨어가 없을까요?
최근 친구네 집에 샤오미 카메라가 있는데 사람을 자동 인식해서 자유자재로 막 돌아가고 목소리도 잘 들리더라고요. 사실 기계만보면 너무 사고 싶지만 전 중국이 외국인까지 감시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섬뜩하더군요. 물론 전 국정원에서 저를 감시하신다면 감사할 뿐. 요샌 넘 무서운 세상이라 누가 나를 뒤에서 봐주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네 좀 관심있으면 뉴스에서 10년간 여러번 매체에서 특집기사화 된 부분들도 있고 하네요. 제가 뉴스에서 본 NSA출신자가 인적물적자원 비용으로 1억달러만 있으면 다 전산시스템 마비시켜서 미국을 석기시대로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책을 사보면 나올지 궁금하네요. 인터넷에서 보게 된 내용으로 이통망 표준기술보다 실제 운영시 네트워크 자원관리 측면에서 보안 좀 풀고 하다보니 새로운 통신망은 완벽하게 보안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 쓰는 통신망에는 구멍이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그런게 커스터마이징에도 관련이 있는거 같고... 싱가포르가 표준기술에 커스터마이징 안한덕분에 박람회 출품된 시제품으로 바로 개통해서 폰을 쓸 수 있다고 하죠. 우리 한국은 산악지대에 환경이 열악해서 보완해주는 장비도 개발해서 덧대고 이걸 SW패치도 하고 단말기 통신사 펌웨어 업글에 포함되고 말이죠. 오바마 정부때 NSA에 더 은밀한 비밀조직을 만들어서 운영했다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데 이 영상이 책 광고를 하면서 너무 볼품없는 뉴스짜집기 내용은 아닐까 이미 국내 저자가 썼던 책들과 똑같은 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님은 거의 미국식 투표민주제도에 뇌가 절여졌네요. 책을 좀 읽으세요. 독재는 항상 민주보다 발전에서는 유리합니다. 그리고 보편적인 민주주의가 아닌 투표민주주의는 그리스학자들도 기피하던 제도였습니다. 님도 한표, IQ가 50인 사람도 한표입니다. 근데 승자독식입니다. 사회에서 지적사고를 가진 인간은 10%내외이고 선동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은 항상 90%정도입니다. 그래서 그 90%중 대다수인 56%(90%의 56%)만 가져와도 이기는거죠. 실제 사례로 예시를 들자면 윤석열대통령 대 이재명당대표, 조 바이든 대 트럼프대통령입니다. 투표수는 비등했고 단 몇천표내지 몇만표 차이로 몇천만인구의 요구는 묵살되었죠. 몇천명 내지 몇만명이 몇천만내지 몇억명의 이익에 대해 좌지우지 하는게 과연 좋은 제도일까요? 차라리 부족장제도가 더 낫죠. 투표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탈을 쓴 자본가들의 돈놀음 뿐입니다.
@@johndavid6338 정상적인 말을 하다가 마지막에 ㅂㅅ소리 하네. 기축통화국이랑 권위주의랑 뭔 상관임? 그리고 주의? 체제? 이딴게 뭐가 중요함? 경제만 앞서면 당연히 패권국이 되고 기축통화국이 될수 있는 요건을 갖추는거지. 영국이 패권을 뺏기고도 한동안 기축통화국을 유지한건 나이가 어려서 모른다고 쳐도 너무 뇌가 주의나 체제에 절여져 있는거 같음.
그렇긴 한데 중국도 만만한건 아님! 일단 인구 영토 크기가 커서 생산능력이 매우 높음. 지금 해군력의 건설속도가 미국이 너무 떨어지는편임. 이정도면 한국 일본의 협조를 얻어야 하는데 미국국방부는 이렇게 라도 함대건설속도를 높이려고 시도하는데 이상하게 의회에서 방해하거 오히려 더 강화함. 지금 미국의 항모들 올 연말이나 내년쯤 되면 절반이 수리나 오버홀 들어가야하는 상황임. 지금 미루고 미루고 있는 상태임. 미국이 중국을 트럼프 들어서기 전까지 너무 키운면이 있음.
이미 앞질렀습니다. 이미 2020년에 앞질렀어요. 근데 미국과 중국의 GDP계산법이 다릅니다. 중국은 실체경제 즉 생산한 물건들에만 한해 GDP를 산정하는 반면 미국은 서비스업까지 산정하죠. 즉, 미국은 변호사의 수임료, 심지어는 유부녀들의 가사노동까지(베이비시터나 도우미를 쓰는 만큼) GDP로 산정합니다. 그래서 단순 GDP가 아닌 PPP(구매력평가)로 산정하면 2020년에서 2021년에 중국의 구매력은 미국을 넘어섰고 2024년 현시점까지 쭈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중국이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했다라는건 첨 듣는 소리군요. 90년대 중국의 위치가 누굴 선택할 위치는 아니였죠. 당시 중국의 GDP등을 보면 선택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지금의 중국을 90년대로 투영하면 착시가 일어나죠. 그리고 2016년 한한령을 발동하면서 지금까지 한국을 두들겨패고 있죠. 이게 팩트에 가까운 사실입니다.
@@wooj8368 당시 일본은 제조단가가 한국보다 비쌌고 운임비용도 한국이 더 저렴했죠. 그리고 결정적인건 일본은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의 후예가 별로 없었지만 한국은 조선족동포들이 있어서 기업이나 공장을 허락받는데 기여했죠. 특히 언어가 안 통하고 현지상황을 잘 모르는 한국기업들은 청탁을 하고 싶어도 누구한테 해야 할지 몰랐지만 조선족들이 그 부분을 도와서 일본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기업이나 공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70년대 후반부터 중국시장을 개척해 왔지만 현지화실패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은 결국 한국한테 밀려나게 되죠. 현재 일본기업들 중 중국에 남은 기업은 거의 화장품공장과 자동차공장 정도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wooj8368 선택했다는건 거래상대를 시장의 원칙에 따라서 선택을 했다는 말이죠. 중국이 뭐 돈이 많거나 원천기술이 많아서 갑의 위치에서 선정을 했다는 말이 아니죠. 그리고 거래에서 갑,을관계가 존재하지만 동시에 서로 윈윈하는 존재이기도 하죠. 당시 중국이 외교적인 이유로 일본기업과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된다면 한국은 지금정도로 성장할수도 없고 아마 2008년 모기지사태로 필리핀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을수도 있죠.
@@wooj8368 한한령은 한국의 외교적인 실수로 비롯된것인데 언론도 정치인들도 자국의 외교적 실수에 대해서는 애써 모르는척 넘어가고 그 책임을 중국측에 돌리고 있죠. 애시당초에 박근혜대통령이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여서 미국의 눈밖에 났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은 사드배치를 강행했죠. 근데 전승절 참석시에 박대통령이 사드배치는 절대 하지 않을것이라 보증했었고 그 이후 중국에서 고위급인사가 한국에서 한국의 총리와 만날때도 총리는 절대 그럴일이 없을것이고 만에 하나 설치한대도 사전에 미리 통보한다고 했죠. 하지만 그 말을 내뱉고 불과 일주일만에 미국에서 바로 사드를 배치하게 되죠. 물론 중국도 한국에서 놓고 싶어서 놓은게 아니란걸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을 벌할수는 없으니까 그 불똥은 한국한테 튀게 된거고 중국이 한국을 벌하면서 다른 국가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거죠. “봐라, 미국 꼬봉노릇을 하면 한국처럼 불이익을 받을것이다“(만약에 중국에서 한국을 이해한다고 넘어가주면 다른 나라들에서 무조건 한국처럼 못 이기는척 사드배치나 기타 중국에 불이익이 될수 있는 행동을 할수있기에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는거죠) 그리고 문재인대통령때는 해빙기에 가까운 상황이였지만 국힘당과 언론, 미국이 훼방을 놓으면서 ”중국은 높은 산, 한국은 작은 산“이라는 원문을 왜곡하면서까지 문대통령의 외교적노력을 깎아내렸죠. 그러다가 윤석열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보수파와 언론의 반중목소리는 윤석열의 친미행보에 맞추면서 중국과의 거리가 더욱 멀어져 갔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한한령“(중국은 공식적으로 그런 행정명령을 내린적이 없다고 합니다만)을 철회할 이유가 없는것이죠. 현재는 한국국내에서도 탈중국을 웨치고 중국도 한국반도체에 대한 의존도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죠. 지금 한국이 기술적으로 메모리반도체기술의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결국 기술은 시장을 이길수가 없고 중국산 메로리반도체에 잠식할수밖에 없죠. 전세계에서 제일 큰 소비시장을 떠나서 한국반도체가 생존할 공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중국에서 반도체를 구매하지 않으니 바로 흑자국에서 적자국으로 바뀌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중국은 한국산 반도체가 없어도 크게 영향이 없지만 한국은 중국산 농산물이나 공업원료, 원자재를 수입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죠. 즉, 중국은 한국의 목줄을 졸라맬수 있는 올가미가 수백개 있지만 한국은 거의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중국을 좋아하는 국가는 많은데 서방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을뿐임. 즉, 미국 소프트파워의 승리임. 일대일로 가입국들 중 아프리카국가가 많은데 아프리카 54개국 중 46개가 참여함. 모든 이슬람국가는 중국과 우호관계이지만 대부분 이슬람국가는 미국과는 비우호적임. 참고로 이슬람국가는 57개임. 심지어 더욱 웃긴건 리틀유엔이라고 불리는 일대일로(2023년)정상회담에 참여국이 140여개임. 전세계 유엔에 등재된 국가는 193개 밖에없음.
소프트파워가 중동이나 아프리카에 있더라도 결국 미국은 국경을 맞댄 국가가 대부분미국에 우호적인 국가이고 중국은 국경을 맞댄 국가들이 모조리 중국이 약해지면 5호 16국으로 분할해먹으려는 국가들 뿐입니다. 소프트파워가 좋다고 가정하더라도 중국이 안되는 이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영상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미국은 제재를 지나치게 남발하여 적국을 너무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들겨 맞은 나라들 역시 바보는 아니죠. 그들도 내부적으로 미국의 제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필사적인 노력을 해 왔고, 지금은 미국의 제재를 약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상당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무기를 제조하는 기술도 치열하게 개발하여 미국을 군사력으로 완전히 패퇴시키지는 못 하지만, 미국이 마음대로 하지 못 하게 하는 정도까지 왔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은 제재를 남발한 대가를 서서히 치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미국이 어떻게 대처할 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19:15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중국이 솔로몬제도나 키리바시 등 태평양 섬들과 교류하는 것도 태평양을 향한 야욕이 묻어 있는 것이죠. 패권전쟁을 볼 때 땅,하늘 위 인공위성 뿐만아니라 바닷속도 봐야 하는 이유죠. 지구가 평명이 아니듯 국제정세도 4D로 봐야하죠. 칩워도 상당히 늦게 번역서가 나왔는데 작년 9월에 출시된 이 책도 아직 번역서가 없네요. 홍해에 깔린 해저케이블에 관한 뉴스를 듣고 관련 책을 찾아 봤는데 우리나라엔 해저케이블 관력책이 아예 없어 정말 놀랐습니다. 기대되는 책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년전이고 지금도 그렇고 한국의 인터넷이 빠르다 그런개념은 국내망에 대한것임. 한국은 인터넷망 사용량에 비해서 해외망에 대한 지분이 매우 낮은 나라임.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생각과 다르게 투자는 존나 안하고 20년전 잠시 1위한건 국내 기존 백본 광케이블의 대역과 스펙트럼을 확장하면서 물리적 투자는 안하고 최대한 뽕을 뽑은거임. 반대로 일본의 백본망을 무조건 광케이블로 신규로 증설했고 사업자와 가정간의 통신이나 대역이 낮더라도 실질적으로 전체 국가의 최대통신량을 커버하는 백본이 엄청나게 커졌음. 해저케이블도 꽤 지분을 가지고 있고.. 미국이야 더 말할것도없고.. 미국이 느린건 미국내 사업자와 가정 개인간의 통신속도 문제임. 백본은 한국보다 엄청나게 대역이 큼. 우리도 결국 이제 백본 광케이블 증설해야하고 일부 하기도 함. 그러나 사업자와 가정간에는 뭐 광케이블이 들어오는 상태니까 이부분은 필요하면 대역은 넉넉함. 단지 국제회선량도 매우 적고 투자도 별로 안해서.. 국제망에 연결할때는 한국의 kt도 좀 좆밥취급받음 돈 많이 줘야 일본 ntt 나 미국망에 상호연동접속가능함.
한국인은 고집이 너무 강하다. 틀려도 자기가 맞다고하면 맞는거다. 흑백논리나 이분법적인 사고를 항상 가지고 있다.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나쁜사람으로 몰아간다. 겉은 민주주의인 척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항상 무시한다. 다양성이 태동하려하면 싹을 잘라버린다. 한국인의 인식속에 민주주의는 선거,투표에만 머물러 있다.
미 국가정찰국의. 영역을. 미 NSA도 일부연계의 공공직위로 . 가능하였다면. 중공의 풍선들이. 미 영역에. 침범할수 없었겠지요 항간에는. 영역침범후 괴물체의. 풍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감시를 하고 있었다는 설도. 있지만 , 사실이면. 안일하게 대응한것에 대한. 문책하였다는것도 대내외적 국가의 위상을 판독하여 비밀리에
Soft power Hard power Spicy power 금융 매운맛 Spike power. 원자재 뚝배기, 원유? 곡물? Sting power 중간재 뚝배기, 첨단 소재? Smog power 통신망 장님 만들기 Blue powder Red powder Green powder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광케이블 , 페이스북 및 모든 sns는 프리즘이라는 소프트웨어로 한방에 다 볼 수 있고 한 사람만 알면 그사람이 비공개로 해났던 안해났던 그사람이 마이크로칩 0.1mm만 붙어있다면 모든게 도청 및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할 수 있다는 내용 진짜 그거 소름이던데 ㅋㅋㅋㅋㅋ 미국 중국대사관 지하에 비밀 동굴(?) 뚫어서 도청한거하며 신기한거 많이 폭로했었는데 그때 그 사건도 한참 지났고 지금은 AI가 그냥 다 스스로 할 듯
심지어는 CIA는 한국에 유학이나 교환 학생으로 온 미국인 학생들에게 접근, 학생들이 유의미한 정보 보고를 취합해서 올리면 2-3천불애 달하는 수고비를 지급하기도 합니다. 평택에선 매일 아침 한국의 1일 동향을 정리해 워상턴에 보고 합니다. 언론 기사, 국민 여론, 정치인 동향 등 모든 자잘한 내용 포함 압니다. 따라서 한국은 동맹국 치고는 반미 성향이 강한편 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지요.
노광장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는 부분을 덧붙히자면 제조사는 네델란드의 ASML이지만 그 기기의 데이터를 수정하고 수리할수 있는 권한은 미국회사에서 파견한 미국엔지니어가 하고 있습니다. 즉, 구매자는 미국엔지니어의 사전 동의없이 기계를 뜯어볼수도 없고 데이터를 바꾸어서 9나노공정을 7나노로 바꿀수도 없습니다. 이 모든건 미국엔지니어가 누구도 없는 상황에서 진행합니다. 쉽게 비교하자면 F-35 전투기와 같은 상황입니다. 미국의 동의 없이 뜯어보지도 소프트웨어를 만지지도 못하죠. 무조건 미국엔지니어가 고치거나 조작해야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네덜란드 ASML에 대해서. 하나의 의문이 풀리네요 네덜란드에서 팔고 싶어도. 판매를 할수 없는 , 스위프트 금융제제나 국제무역관계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지적 재산권의. 보유국 미연방 합중국. 가치상위 1%문명의 미국분들의 영향을 가치적 존중 > 양키들 , 미국놈
중국이 미국의 경제, 군사, 종교, 창의력, 자유, 선진 국민성, 세계적인 윤리 중 하나도 더 나은게 아직 까지는 없다. 중국 인구는 많고 역사는 길지만 인재가 적고 역사에 대한 투명성이 결여 되어 있다. 미국도 내부적인 갈등으로 균열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건 집안 일이다. 금년 11월 대선/총선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선출하면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
한 20년은 된 듯 싶은 꽤 오래전에 NSA가 미국NASA에 연락해서 "우리가 안쓰는 망원경이 있어서 당근 무료나눔하려는데 가져가실?"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허블망원경보다 2배 성능이었다고. 근데 그게 하나가 아니라 2개 그런 어마어마한 망원경을 우주가 아니라, 지상을 보고 있었고, 게다가 그 당시에 그게 필요없어졌을 정도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곧 우주로 올라갈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정찰국에서 쓰지 않고 창고에 박아뒀다가 나사에 기증한 구형 키홀 위성입니다. 이분이 말하는건 지상 망원경이 아니고 키홀 정찰위성이에요. 나사가 구형 키홀을 기증받아 확인해보니 허블보다 성능이 더 뛰어났고, 수명을 다 한 허블을 대체할 차기 우주망원경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허블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작동하고 수명 연장까지 계획되어서 발사 일정이 뒤로 밀렸죠.
일부 맞고 일부 틀린 말. 저건 미국 뿐만 아님. 현재 모든 디지털기기에 입력?되는 정보는 다 유통 가능하다고 보면 됨. 만일 산속에 들어가 핸폰 끄고 자연인으로 살아도 감시를 100% 피하진 못함. 이게 바로 초연결+빅데이터의 사회 걍 이젠 맘편하게 완벽한 비밀은 없다 보면 됨. 심지어 이불 속 대화까지도
미국의 제재가 거의 통하지 않은 국가가 러시아죠. 왜냐하면 결국 국가간 자유무역을 완벽히 차단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자원,실물경제가 탄탄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이라 할지라도 현실적으로 강대국들을 마음대로 쥐락펴락 하기 어렵고, 가장 큰 아이러니는 러시아에 온갖 경제제재와 무역을 막아온 미국 또한 중요한 광물을 러시아로부터 계속 수입하고 있다는 점이죠.
몇일 전에 이슈가 됐던 푸틴 인터뷰에서 푸틴은 독일로 향하는 노드스트림관을 폭파한게 미국이고 살아있는 가스관이 하나 있었는데 독일에서 잠궜다고 했습니다. 그 사고로 독일은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었는데.. 듣보잡 국가도 아닌 독일을 상대로 이런 짓을 벌였다는게.. 살아있는 가스관을 스스로 잠그게끔 한 협박까지 통했다는게.. 놀랍긴합니다.
@@history1589 노드스트림 폭파와 이해관계가 있는나라는 딱 러시아,독일,우크라이나,미국입니다. 노드스트림폭파로 손해를 본건 독일과 러시아죠. 그럼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이득인데 우크라이나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미국밖에 없습니다.(실행을 우크라이나가 했어도 미국의 허락이 필요). 제가 놀랐던건 살아있는 가스관을 독일이 스스로 잠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시간동안 푸틴은 여유로우면서도 한점 흐트러짐없이 대본없이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습니다. 한국 언론에서는 잠잠하지만 해외에서 진실공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푸틴의 말이 거짓이라면 독일과 미국이 진상규명을 위해서 다국적조사단을 꾸리면 푸틴을 한방에 골로 보낼수 있습니다. 바이든 또한 지지율열세인 상황에서 반전을 꾀할 절호의 찬스죠. 여타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과 달리 푸틴은 곧바로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할 멍청이로 보이진 않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그나라의 모든것을 주도 할수있는 중류층의 크기와 지적 사회적 경제적 우수성과 도덕성을 잘유지 하고 얼마나 원활하게 소통하는 나라가 결국 승리 합니다. 중국의 상공을 비행 해보지 못해서 중국의 도로 상황은 잘모르지만 미국 상공의 비행 여행은 2달에 한번쯤은 여행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미국 전토가 바둑판 처럼 도로망이 깔려 있는것을 봅니다. 그렇다면 다른 시스템도 그렇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 얼마큼 미국을 잘꼬셔서 북한땅을 민주화 시켜 통일 한다음 고구려와 발해의 옛땅 우리의 고토 연해주와 만주 등을 되찿아 우리 국토로 영입 하는 빛나는 미래를 만드는 열쇠가 여기있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들 보면서 늘상 느끼는게 미국은 중국만 있으면 뭐든 다 정당화 되는군, 저 책에 요지는 미국의 치부를 폭로하는 목적으로 쓴건데 댓글 보면 그걸 지적한 사람에게 그럼 중국 밑에 가서 살래? 로 귀결 , 참 유치하다 봄. 마치 미국이 영원한 패권국이다라고 확정 해놓고 보는게 미국만큼 정말 역사상 제일 편하게 패권 유지하는 나라는 없는거 같음
팔란티어가 반지의제왕에서 등장하는 사루만이라는 마법사가 부리는 여의주인데 이것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감시할수가있는 물건이라는거임 근데 팔란티어라는 회사가 만드는건 드론이라서 이름과 맞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방산용 신호정보기술을 납품하고있다니 회사의 이름과 그 목적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는거같넹 ㅎㄷㄷㄷㄷ
[2024 IT트렌드 강좌 - LLM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출시!!
인트로 : 2024 IT트렌드 오버뷰
1강 : 스마트폰 이후 최대의 하드웨어 전쟁이 시작된다
2강 : 생성AI와 MR디바이스의 결합! 새로운 메타버스가 온다
3강 : 수많은 앱들의 챗GPT 포탈이 세상을 장악한다
4강 : 챗GPT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걸 집어삼킨다
5강 : LLM이 PC에서 튀어나와 폰과 로봇 안으로 들어간다
6강 : 블록체인이 생성AI, 메타버스와 결합해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한다
7강 : LLM이 결합되고 매터로 표준화하는 진정한 스마트홈이 온다
8강 : 자동차의 멀티 비즈니스모델이 본격화한다
▷ 기업차원 구매문의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강좌 소개자료를 보내드립니다
▷ 개인차원 수강
ttimes.liveklass.com/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56 보이지 않는 미국의 경제·정보·네트워크 제국
02:08 여전히 국제 질서는 미국이 챔피언?
04:47 해저 광케이블의 상당 부분을 관리하는 미국
08:43 미국의 대표적 정보기관, CIA와 NSA
12:27 이란에 '세컨더리 보이콧'을 시행한 미국
16:45 세계화와 네트워크
21:03 카운터 스위프트 구축의 움직임
23:26 마무리
▶영상에 나온 파도 기사를 소개합니다.
- 세계를 옭아맨 미국의 보이지 않는 경제·정보 네트워크 제국
www.pado.kr/article/2024012610088826646
-중국이 '달러 패권' 공격에 미국의 제재를 역이용한다
www.pado.kr/article/2023092209458835227
막 두근두근한 이야기가 아니야 니들한테
파이브아이즈 내용을 모르나?
아오 이 나 진짜 너무힘들다
너무 멍청해서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데
나한테 돈도 안주는데 와
ㅔ
외계인 이야기 처럼 허무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러우전에서 다 드러났고
F16 무기 불량률이 70% 가 넘고, 하이마스 사드 에이브럼스전차 등등 결코 게임체인저가 되지 못했고 ㅋ ....
영미 앵글로에 대해 딥스언론이 워낙뻥ㅊ고 돈 줄을 장악해 있다 보니 영향력이 큰 것은 맞지만
그들의 사악함을 알고 돌아서는 국가들 많아요
하지만 딥스언론은 절대 보도하지 않죠
예전에 전 독일총리 메르겔을 감청하다 걸린게 NSA였던가요? 동맹국 국가원수도 감청하는거보고 미국이 무섭긴 하더군요
영국 총리가 얘기하는 건 감청하지 않을 것 같나요? 마음만 먹으면 미국 대통령의 사담도 감청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CIA 국장이었던 에드거 후버가 권력자들의 약점들을 다 알아내서 쥐고 있었죠. 최고권력자인 대통령까지도요.
독일도 미국 고위인사들 감청하다 걸려서 입 다뭄
@@아르키메데스-z7j 에드가 후버는 FBI 국장이었습니다.
박정희도 NSA에서 감청을 했었죠.
이런거보면 민간인한테 다걸리고 똥꼬쇼하면서 자존심부리면서 겁도먹고 또 기분상해하며 계속 질질끌면서 뭐하려고하는 우리나라 음지기관이 진짜 순수하고 착하긴하네ㅋㅋㅋㅋㅅㅍ
미국은 암호로 전쟁을 이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정보전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요.
미드웨이해전
하지만 너무 기계에만 의존해서 휴민트 부분은 오히려 퇴화되었고
그런 부분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오판을 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기계는 볼 수는 있어도
사람 머리를 들여다 볼 수 는 없으니까 말입니다.
독일하고 싸울때도 상대 암호 해독해서 카운터 많이침
@@유튜브그만보자-c9z 그거는 영국의 블레츨리 파크 입니다.
영화 이니그마의 주 무대이자
지금 영국 정부통신본부 (GCHQ, Government Communications Head Quaters)로 불리지요.
미국은 저 당시 독일 통신감청 부분도 다 영국에서 얻어야만 했을 정도로
유럽 쪽 정보는 잘 몰랐습니다.
2차대전 영화에서 미국이 독일을 발라버리는 부분은
말 그대로 구라라는 거지요.
@@daewookkim4795자기들 싸움이엇으면 화력으로 밀어버리면 되니..
대단히 소중한정보네요.
흥미로운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 넣었네요^^
20년전에 계측장비를 만드는 미국회사에 근무했는데, 그 회사의 장비는 CDMA 휴대폰 생산에 필수였습니다. 주요 국내 고객사중에 삼성, LG를 비롯해 군부대로 감춘 국정원도 있었습니다. 그 회사의 장비를 조금만 변형시키면, 생산장비가 도청장비가 될수 있어서 국가안보와 관련된 장비로 취급되었습니다.
그 당시 국내에선 통신사, 제조사 수장들이 국회청문회에 나와서 CDMA 방식은 도감청이 불가능하다고 증언하는걸 보면서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이 컨텐츠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이미 20년도 더 된 이야기들로 보입니다.
조만간 CBDC가 도입될 예정인데, 이것은 국가단위의 통제가 개인단위로 내려오는 세밀화 작업이 되는 것이며, 러우전쟁을 통해 미국은 글로벌 식량과 에너지 공급망을 거머쥐는 글로벌 원탑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입니다.
여담으로, 지금 여러분이 사용중인 갤럭시폰에는 국정원의 스파이웨어가 없을까요?
최근 친구네 집에 샤오미 카메라가 있는데 사람을 자동 인식해서 자유자재로 막 돌아가고 목소리도 잘 들리더라고요. 사실 기계만보면 너무 사고 싶지만 전 중국이 외국인까지 감시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섬뜩하더군요. 물론 전 국정원에서 저를 감시하신다면 감사할 뿐. 요샌 넘 무서운 세상이라 누가 나를 뒤에서 봐주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네 좀 관심있으면 뉴스에서 10년간 여러번 매체에서 특집기사화 된 부분들도 있고 하네요. 제가 뉴스에서 본 NSA출신자가 인적물적자원 비용으로 1억달러만 있으면 다 전산시스템 마비시켜서 미국을 석기시대로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책을 사보면 나올지 궁금하네요.
인터넷에서 보게 된 내용으로 이통망 표준기술보다 실제 운영시 네트워크 자원관리 측면에서 보안 좀 풀고 하다보니 새로운 통신망은 완벽하게 보안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 쓰는 통신망에는 구멍이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그런게 커스터마이징에도 관련이 있는거 같고... 싱가포르가 표준기술에 커스터마이징 안한덕분에 박람회 출품된 시제품으로 바로 개통해서 폰을 쓸 수 있다고 하죠.
우리 한국은 산악지대에 환경이 열악해서 보완해주는 장비도 개발해서 덧대고 이걸 SW패치도 하고 단말기 통신사 펌웨어 업글에 포함되고 말이죠.
오바마 정부때 NSA에 더 은밀한 비밀조직을 만들어서 운영했다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데 이 영상이 책 광고를 하면서 너무 볼품없는 뉴스짜집기 내용은 아닐까 이미 국내 저자가 썼던 책들과 똑같은 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늘의 그물은 성긴듯하지만 놓치는 고기는 없다 ㅡ노자ㅡ
인드라망ㅡ 우주홀로그레피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놓치지 않는다.😂😢😊
제 미국인 친구의 경우 NSA 로 추정되는 기관이 구글 클라우드 까지 들어와서 다운 받은 동영상을 삭제해 버린적이 있습니다. 그 동영상은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아주 민감했던 것으로 유튜브 및 각종 소셜 플랫폼에서 광속으로 삭제가 된 것 입니다.
천망회회 소이불실
독재와 부패가 체제로 잡리잡은 나라가 올라갈 수 있는 수준은 태생적으로 볼때 그 보다 더 투명하게 무한경쟁을 보장하는 나라를 앞지를 수는 없죠.
님은 거의 미국식 투표민주제도에 뇌가 절여졌네요.
책을 좀 읽으세요. 독재는 항상 민주보다 발전에서는 유리합니다. 그리고 보편적인 민주주의가 아닌 투표민주주의는 그리스학자들도 기피하던 제도였습니다. 님도 한표, IQ가 50인 사람도 한표입니다. 근데 승자독식입니다. 사회에서 지적사고를 가진 인간은 10%내외이고 선동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은 항상 90%정도입니다. 그래서 그 90%중 대다수인 56%(90%의 56%)만 가져와도 이기는거죠.
실제 사례로 예시를 들자면 윤석열대통령 대 이재명당대표, 조 바이든 대 트럼프대통령입니다. 투표수는 비등했고 단 몇천표내지 몇만표 차이로 몇천만인구의 요구는 묵살되었죠. 몇천명 내지 몇만명이 몇천만내지 몇억명의 이익에 대해 좌지우지 하는게 과연 좋은 제도일까요?
차라리 부족장제도가 더 낫죠.
투표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탈을 쓴 자본가들의 돈놀음 뿐입니다.
2023년 버크셔헤서웨이 주주총회, 13세 한 소녀가 질문했다. 위안화 같은 통화가 미달러를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이 있나요? 버핏은 단호하게 대답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권위주의 국가가 미국의 능력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johndavid6338
정상적인 말을 하다가 마지막에 ㅂㅅ소리 하네.
기축통화국이랑 권위주의랑 뭔 상관임?
그리고 주의? 체제? 이딴게 뭐가 중요함? 경제만 앞서면 당연히 패권국이 되고 기축통화국이 될수 있는 요건을 갖추는거지. 영국이 패권을 뺏기고도 한동안 기축통화국을 유지한건 나이가 어려서 모른다고 쳐도 너무 뇌가 주의나 체제에 절여져 있는거 같음.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이제는 미국도 내부적 갈등과 부패에 의해 균열의 조짐이 있다는 우려는 있습니다.
투명한..?
참잘도 미국이 중국한테 1위국을 내주겠다. 챔피언 결정전은 필수임.
그렇긴 한데 중국도 만만한건 아님! 일단 인구 영토 크기가 커서 생산능력이 매우 높음. 지금 해군력의 건설속도가 미국이 너무 떨어지는편임. 이정도면 한국 일본의 협조를 얻어야 하는데 미국국방부는 이렇게 라도 함대건설속도를 높이려고 시도하는데 이상하게 의회에서 방해하거 오히려 더 강화함. 지금 미국의 항모들 올 연말이나 내년쯤 되면 절반이 수리나 오버홀 들어가야하는 상황임. 지금 미루고 미루고 있는 상태임. 미국이 중국을 트럼프 들어서기 전까지 너무 키운면이 있음.
@@신-w2p그래봐야 중국은 안되요
공산 사회주의 따위는 절대 못이김
@@신-w2p이라크나 다른 곳에 신경 쓰느라 중국을 신경 못쓴거죠 그리고 배 못만드는것도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니죠 돈되면 다 하는게 미국인데 ㅋㅋㅋㅋ 전쟁 터져서 배 필요하다고 하면서 나라에서 지원하면 순식간에 세계 1위 탈환할걸요?
@@신-w2p 가장 최근 통계로 중국 빈민 인구가 몇 퍼센트 인지, 지금 대다수 부자 미만의 중산층~서민들이 어떤 내수경제와 실업률을 실감하며 살고 있는지 한번 찾아보셈. 경제학자들 피셜로도 미중패권경쟁은 코로나 분기점으로 벌써 옛말이므
정말 유익한 내용^^
유투브 유용한 채널 티타임즈TV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히 지식 방송임을 확인합니다.
이런 지식방송이 한국에 부족해 국민들이 안타깝게도 어리석기 한량없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방송을 해외 교민들도 기대하니... 건투를 빕니다.
지식 방송은 유튜브로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부족하지 않아요 😅
@@koreavisiting 전세계에서 볼 수 있는 방송들과,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방송은 별개임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미국 정보국은 거의 외계인급이 아닐까싶음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공부하겠습니다
90년대에는 2020년이 되면 중국 GDP가 미국의 GDP를 앞지른다고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평생 못앞질른다라고 예측하는 학자들도 있더군요
이미 앞질렀습니다. 이미 2020년에 앞질렀어요. 근데 미국과 중국의 GDP계산법이 다릅니다. 중국은 실체경제 즉 생산한 물건들에만 한해 GDP를 산정하는 반면 미국은 서비스업까지 산정하죠.
즉, 미국은 변호사의 수임료, 심지어는 유부녀들의 가사노동까지(베이비시터나 도우미를 쓰는 만큼) GDP로 산정합니다. 그래서 단순 GDP가 아닌 PPP(구매력평가)로 산정하면 2020년에서 2021년에 중국의 구매력은 미국을 넘어섰고 2024년 현시점까지 쭈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야 집에 위안화 풀매수 해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이런 인간보면 대공분실 부활이 시급하다니까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본인의 뇌피셜을 오피셜로 알고있네요
인구구조상 불가능해요 지금은 미국은 전세계이민자들이 들어오고 그 이민자중에서 천재들이 먹여살리는 구조 그래서 고령화가 거의 안이루어짐 반면에 중국은 초고령화사회로 빠르게ㅜ가고있죠
OS,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든것이 미국손을 거친거니 당연하다 볼수있네요
남들을 의심하는 자는 자기가 이미 그런 행동을 하고 있거나 하려는 시도를 한적이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것이다.
님 혹시 중국인? 한국인들은 이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질수가 없어서 드는 합리적인 의문이에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 투사(projection) , 의처증 의부증의 메커니즘이라면 어느 정도 맞는 말
실제로 프린터에 백도어 넣어서 이라크전에서 방공망 쉽게 제압함ㅋㅋ 백도어 넣는거 미국이 먼저 한거 사실임
해이해진 생존 정신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 미국을 잘 이용해서 여기까지 온거죠. 아마 전세계에서 미국을 가장 잘 활용한 국가일거라고 봅니다. 한국인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얼마나 미국인과 유사한지 모르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맞지만 한국은 중국때문에 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커온 국가입니다. 중국이 한국이 아닌 일본을 선택했으면 현재의 한국은 아마 필리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중국이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했다라는건 첨 듣는 소리군요. 90년대 중국의 위치가 누굴 선택할 위치는 아니였죠. 당시 중국의 GDP등을 보면 선택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지금의 중국을 90년대로 투영하면 착시가 일어나죠. 그리고 2016년 한한령을 발동하면서 지금까지 한국을 두들겨패고 있죠. 이게 팩트에 가까운 사실입니다.
@@wooj8368
당시 일본은 제조단가가 한국보다 비쌌고 운임비용도 한국이 더 저렴했죠. 그리고 결정적인건 일본은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의 후예가 별로 없었지만 한국은 조선족동포들이 있어서 기업이나 공장을 허락받는데 기여했죠. 특히 언어가 안 통하고 현지상황을 잘 모르는 한국기업들은 청탁을 하고 싶어도 누구한테 해야 할지 몰랐지만 조선족들이 그 부분을 도와서 일본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기업이나 공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70년대 후반부터 중국시장을 개척해 왔지만 현지화실패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은 결국 한국한테 밀려나게 되죠. 현재 일본기업들 중 중국에 남은 기업은 거의 화장품공장과 자동차공장 정도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wooj8368
선택했다는건 거래상대를 시장의 원칙에 따라서 선택을 했다는 말이죠. 중국이 뭐 돈이 많거나 원천기술이 많아서 갑의 위치에서 선정을 했다는 말이 아니죠. 그리고 거래에서 갑,을관계가 존재하지만 동시에 서로 윈윈하는 존재이기도 하죠. 당시 중국이 외교적인 이유로 일본기업과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된다면 한국은 지금정도로 성장할수도 없고 아마 2008년 모기지사태로 필리핀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을수도 있죠.
@@wooj8368
한한령은 한국의 외교적인 실수로 비롯된것인데 언론도 정치인들도 자국의 외교적 실수에 대해서는 애써 모르는척 넘어가고 그 책임을 중국측에 돌리고 있죠.
애시당초에 박근혜대통령이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여서 미국의 눈밖에 났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은 사드배치를 강행했죠. 근데 전승절 참석시에 박대통령이 사드배치는 절대 하지 않을것이라 보증했었고 그 이후 중국에서 고위급인사가 한국에서 한국의 총리와 만날때도 총리는 절대 그럴일이 없을것이고 만에 하나 설치한대도 사전에 미리 통보한다고 했죠. 하지만 그 말을 내뱉고 불과 일주일만에 미국에서 바로 사드를 배치하게 되죠. 물론 중국도 한국에서 놓고 싶어서 놓은게 아니란걸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을 벌할수는 없으니까 그 불똥은 한국한테 튀게 된거고 중국이 한국을 벌하면서 다른 국가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거죠. “봐라, 미국 꼬봉노릇을 하면 한국처럼 불이익을 받을것이다“(만약에 중국에서 한국을 이해한다고 넘어가주면 다른 나라들에서 무조건 한국처럼 못 이기는척 사드배치나 기타 중국에 불이익이 될수 있는 행동을 할수있기에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는거죠)
그리고 문재인대통령때는 해빙기에 가까운 상황이였지만 국힘당과 언론, 미국이 훼방을 놓으면서 ”중국은 높은 산, 한국은 작은 산“이라는 원문을 왜곡하면서까지 문대통령의 외교적노력을 깎아내렸죠. 그러다가 윤석열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보수파와 언론의 반중목소리는 윤석열의 친미행보에 맞추면서 중국과의 거리가 더욱 멀어져 갔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한한령“(중국은 공식적으로 그런 행정명령을 내린적이 없다고 합니다만)을 철회할 이유가 없는것이죠. 현재는 한국국내에서도 탈중국을 웨치고 중국도 한국반도체에 대한 의존도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죠. 지금 한국이 기술적으로 메모리반도체기술의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결국 기술은 시장을 이길수가 없고 중국산 메로리반도체에 잠식할수밖에 없죠. 전세계에서 제일 큰 소비시장을 떠나서 한국반도체가 생존할 공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중국에서 반도체를 구매하지 않으니 바로 흑자국에서 적자국으로 바뀌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중국은 한국산 반도체가 없어도 크게 영향이 없지만 한국은 중국산 농산물이나 공업원료, 원자재를 수입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죠.
즉, 중국은 한국의 목줄을 졸라맬수 있는 올가미가 수백개 있지만 한국은 거의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은 외국인 투자자본도 다 빠져나가고 첨단기술 제재로 잃어버린 30년 돌입했습니다. 중국은 끝났습니다.우리나라 미세먼지날리고 기술훔쳐가고 인터넷 선동하다가 벌받았네요
근데 중국도 일본만큼 해외투자 이빠이 벌려놓고 미국국채 많이 사놔서 미국이 망하게 놔두진 않을듯요?
@@james21st.66 그래서 중국을 5호 16국 상태로 만들면 되죠
중국은 윤리적 규제가 아예 없어서 오히려 제제가 거의 없는거 아닌가요??
g2 라는 말을 우리나라 언론이 만들어낸 말이에여 oecd 국가들은 그런말 사용 안했어요
전세계 부자들은 자식을 미국대학으로 계속 보내려고 하는 한 미국의 힘은 계속 된다.
어느정도 맞는 말임. 대학교 순위만 봐도 1-10위까지 대부분은 미국대학교임.
저 독일 살았었는데 독일 부자들의 많은 수가 영국이나 미국으로 자식들 대학 보냄.. 독일 공립 대학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 웃긴게 독일애서도 옥스퍼드 하바드 나왔다면 바지 내리고 질질 쌈..
중국은 하드파워 이전에 소프트파워부터 키워야겠지만 중국을 지금 좋아하는 국가가 몇이나 될까요? 중국 성장이 둔화하고 저물게 되면 중국을 한입씩 썰어먹고자 여러 국가가 노리게 될 겁니다. 대표적으로 국경을 맞댄 인도, 러시아 겠고 중국 내 소수민족들이 있겠네요.
민주당이 좋아한다해~~
중국을 좋아하는 국가는 많은데 서방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을뿐임. 즉, 미국 소프트파워의 승리임.
일대일로 가입국들 중 아프리카국가가 많은데 아프리카 54개국 중 46개가 참여함.
모든 이슬람국가는 중국과 우호관계이지만 대부분 이슬람국가는 미국과는 비우호적임. 참고로 이슬람국가는 57개임.
심지어 더욱 웃긴건 리틀유엔이라고 불리는 일대일로(2023년)정상회담에 참여국이 140여개임.
전세계 유엔에 등재된 국가는 193개 밖에없음.
소프트파워가 중동이나 아프리카에 있더라도 결국 미국은 국경을 맞댄 국가가 대부분미국에 우호적인 국가이고 중국은 국경을 맞댄 국가들이 모조리 중국이 약해지면 5호 16국으로 분할해먹으려는 국가들 뿐입니다. 소프트파워가 좋다고 가정하더라도 중국이 안되는 이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shimmusic4625
미국은 안 그런거 같나요? 미국의 주변국들중 메국에 대한 영토요구가 없는 국가는 있을까요?
게다가 미연방가입국들 중 독립성이 강한 주는 없을까요?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네 중국같은 경우는 없습니다. 없어요...중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아 휼륭한 편집장님 에디터,... 케미 죽입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미국은 제재를 지나치게 남발하여 적국을 너무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들겨 맞은 나라들 역시 바보는 아니죠.
그들도 내부적으로 미국의 제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필사적인 노력을 해 왔고, 지금은 미국의 제재를 약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상당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무기를 제조하는 기술도 치열하게 개발하여 미국을 군사력으로 완전히 패퇴시키지는 못 하지만, 미국이 마음대로 하지 못 하게 하는 정도까지 왔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은 제재를 남발한 대가를 서서히 치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미국이 어떻게 대처할 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19:15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중국이 솔로몬제도나 키리바시 등 태평양 섬들과 교류하는 것도
태평양을 향한 야욕이 묻어 있는 것이죠.
패권전쟁을 볼 때 땅,하늘 위 인공위성 뿐만아니라 바닷속도 봐야 하는 이유죠.
지구가 평명이 아니듯
국제정세도 4D로 봐야하죠.
칩워도 상당히 늦게 번역서가 나왔는데
작년 9월에 출시된 이 책도 아직 번역서가 없네요.
홍해에 깔린 해저케이블에 관한 뉴스를 듣고 관련 책을 찾아 봤는데
우리나라엔 해저케이블 관력책이 아예 없어 정말 놀랐습니다.
기대되는 책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쎈 나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 진짜 좋다
20년전이고 지금도 그렇고 한국의 인터넷이 빠르다 그런개념은 국내망에 대한것임. 한국은 인터넷망 사용량에 비해서 해외망에 대한 지분이 매우 낮은 나라임.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생각과 다르게 투자는 존나 안하고 20년전 잠시 1위한건 국내 기존 백본 광케이블의 대역과 스펙트럼을 확장하면서 물리적 투자는 안하고 최대한 뽕을 뽑은거임. 반대로 일본의 백본망을 무조건 광케이블로 신규로 증설했고 사업자와 가정간의 통신이나 대역이 낮더라도 실질적으로 전체 국가의 최대통신량을 커버하는 백본이 엄청나게 커졌음. 해저케이블도 꽤 지분을 가지고 있고.. 미국이야 더 말할것도없고.. 미국이 느린건 미국내 사업자와 가정 개인간의 통신속도 문제임. 백본은 한국보다 엄청나게 대역이 큼. 우리도 결국 이제 백본 광케이블 증설해야하고 일부 하기도 함. 그러나 사업자와 가정간에는 뭐 광케이블이 들어오는 상태니까 이부분은 필요하면 대역은 넉넉함. 단지 국제회선량도 매우 적고 투자도 별로 안해서.. 국제망에 연결할때는 한국의 kt도 좀 좆밥취급받음 돈 많이 줘야 일본 ntt 나 미국망에 상호연동접속가능함.
모든 컴퓨터에 있는 ME : Management Engine 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세요.. 미국은 모든 컴퓨터와 서버에 접근 가능해요.
한국인은 고집이 너무 강하다.
틀려도 자기가 맞다고하면 맞는거다.
흑백논리나 이분법적인 사고를 항상 가지고 있다.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나쁜사람으로 몰아간다.
겉은 민주주의인 척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항상 무시한다.
다양성이 태동하려하면 싹을 잘라버린다.
한국인의 인식속에 민주주의는 선거,투표에만 머물러 있다.
맞아요. 한국은 아직 민주화랑 멀었습니다.
레볼루셩이 필요하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선택적 장애가 있군요
선택적인거 보다는 포괄적인게 정답에 가깝다
자주성 없이 무작정 민주주의 수입해서 그럼 ㅋ
@@overcome496 한국인은 성향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성향이 어울립니다.
기술 플러스 무력이 있으니 통하죠. 무력이 없다면 하지 말라고 해도 코웃음 치며 하죠
군인 월급 = 국방력
어버이중화에충성을
NRO(국가정찰국)도 있지요.
사실 NSA는 감청만 가능하지 위성정찰, 정찰기 활동, 드론같은 거는 안됩니다.
미 국가정찰국의. 영역을. 미 NSA도 일부연계의 공공직위로 . 가능하였다면. 중공의 풍선들이. 미 영역에. 침범할수 없었겠지요
항간에는. 영역침범후 괴물체의. 풍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감시를 하고 있었다는 설도. 있지만 , 사실이면. 안일하게 대응한것에 대한. 문책하였다는것도 대내외적 국가의 위상을 판독하여 비밀리에
이미 중국은 중국산CCTV로 영상 데이터를 자기네 서버로 전송하고 있는데. ㅋㅋㅋ 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 밝혀진 사실임!
NSA-! 지하세계 아닌 외계지부 첩보단체
Soft power
Hard power
Spicy power 금융 매운맛
Spike power. 원자재 뚝배기, 원유? 곡물?
Sting power 중간재 뚝배기, 첨단 소재?
Smog power 통신망 장님 만들기
Blue powder
Red powder
Green powder
Scunk power?^^
작지만, 뒷끝이 있는?..
그래서 강력한 짐승들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군사적,경제,우주,과학에서 1위를지키는 미국인대
현세대에서 가장중요한 정보 및 네트워크까진 생각까진 눈에보이지않으니 넓은 식견인듯 ㅎㄷㄷ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미국의 정보력이 얼마나 엄청난 지 너무 모르는 것 같네요. 일화가 김정일 김대중의 차속 대화도 이미 도청되었다고 하니
미국이 구축해놓은 맥도날드 코카콜라 nba 유튜브 구글 등 과거 영토로 식민지화 시켰다면 이제는 미국은 문화와 컨텐츠로 식민지화 시킴. 그렇기에 미국이 틱톡을 엄청 경계 했던것이고
중국은 미국의 발바닥 때정도임..
지금 중국 경제 폭망이 누구때문인지 알잖아.....
미국이 전세계 금융을 좌지우지 하는데........
다 아는 얘기를 비밀인양 지들만 아는 얘기인양 어그로 끄는것도 기술은 기술이다
님이 안다고 다 아는건 아니죠.😂 대부분(90%)의 민중은 개돼집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광케이블 , 페이스북 및 모든 sns는 프리즘이라는 소프트웨어로
한방에 다 볼 수 있고 한 사람만 알면 그사람이 비공개로 해났던 안해났던
그사람이 마이크로칩 0.1mm만 붙어있다면 모든게 도청 및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할 수 있다는 내용
진짜 그거 소름이던데 ㅋㅋㅋㅋㅋ
미국 중국대사관 지하에 비밀 동굴(?) 뚫어서 도청한거하며 신기한거 많이 폭로했었는데
그때 그 사건도 한참 지났고 지금은 AI가 그냥 다 스스로 할 듯
정보부의 천국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모든 생체정보로 신원을 다 파악해버려서 더이상 옛날처럼 간첩을 심는게 훨씬어려워졌다고하지요 개개인국민의 정보습득은 쉬워졌어도 훨씬고급기밀은 더 캐기어려워졌습니다 자꾸 반대로 이야기 하시니까 의아하네요?
석유 -> 인터넷 -> 인공지능 -> 양자컴퓨터
유튜브를 끊어버리면 손해보는 것이 미국이지. 그런 무기를 이용해서 소프트 파워를 투사하는 것인데.
번역서 없나요?
시진핑의 오른팔이었던 듕귁의 외교부장 친강이 사실은 미국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푸틴이 시진핑에게 귀뜀해주고 관련자료를 넘겨주었다는 소문이 있음.
이 사건의 진위를 추적해보면 재미있는 동영상 주제가 될 듯.
As you indicated above it's only one of many unproven rumors. It was also told that his lover worked for the UK government. 😂
@@SY-tv5se 그래서 그 소문을 추적해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한 것임. 루머인지 아닌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그런 패권을 중국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아주
Amazon 에서 올해 9월에 출판된다는데 어느 책을 읽은신거에요?
심지어는 CIA는 한국에 유학이나 교환 학생으로 온 미국인 학생들에게 접근, 학생들이 유의미한 정보 보고를 취합해서 올리면 2-3천불애 달하는 수고비를 지급하기도 합니다. 평택에선 매일 아침 한국의 1일 동향을 정리해 워상턴에 보고 합니다. 언론 기사, 국민 여론, 정치인 동향 등 모든 자잘한 내용 포함 압니다. 따라서 한국은 동맹국 치고는 반미 성향이 강한편 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지요.
CIA랑 NSA 주력이 유앱,외계인 초자연현상 입니다. 1급 기밀 문서 중에 대부분이 유앱입니다.
노광장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는 부분을 덧붙히자면 제조사는 네델란드의 ASML이지만 그 기기의 데이터를 수정하고 수리할수 있는 권한은 미국회사에서 파견한 미국엔지니어가 하고 있습니다. 즉, 구매자는 미국엔지니어의 사전 동의없이 기계를 뜯어볼수도 없고 데이터를 바꾸어서 9나노공정을 7나노로 바꿀수도 없습니다. 이 모든건 미국엔지니어가 누구도 없는 상황에서 진행합니다.
쉽게 비교하자면 F-35 전투기와 같은 상황입니다. 미국의 동의 없이 뜯어보지도 소프트웨어를 만지지도 못하죠. 무조건 미국엔지니어가 고치거나 조작해야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이 내용은 chips war 읽어보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슴. 전 책을 다 읽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ASML이 생산만 네덜란드일 뿐 미국의 말을 들어야한다는 걸 알고 있슴 그리고 로얄티를 미국에 냄 ㅋㅋ
@@gray4551이탈리아 커피를 파는 미국은 이탈리아에 로얄티를 내라
응 중국인 ㅋㅋㅋ
그래서 네덜란드 ASML에 대해서. 하나의 의문이 풀리네요
네덜란드에서 팔고 싶어도. 판매를 할수 없는 , 스위프트 금융제제나 국제무역관계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지적 재산권의. 보유국 미연방 합중국. 가치상위 1%문명의 미국분들의 영향을 가치적 존중 > 양키들 , 미국놈
@@gyunamchol6611
그걸로 개도국의 노동력을 빨아먹으려고 한거죠.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말이죠. 중국이 10억장의 셔츠를 팔아야 보잉여객기 한대를 구매할수 있을수 있었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거의 소득이 없다시피한걸 고부가가치상품 하나로 다시 회수하는 구조죠.
나만 감찰해라 . 아주 끝까지 가주마 .
중국이 미국의 경제, 군사, 종교, 창의력, 자유, 선진 국민성, 세계적인 윤리 중 하나도 더 나은게 아직 까지는 없다. 중국 인구는 많고 역사는 길지만 인재가 적고 역사에 대한 투명성이 결여 되어 있다.
미국도 내부적인 갈등으로 균열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건 집안 일이다. 금년 11월 대선/총선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선출하면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
한 20년은 된 듯 싶은 꽤 오래전에
NSA가 미국NASA에 연락해서
"우리가 안쓰는 망원경이 있어서 당근 무료나눔하려는데 가져가실?"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허블망원경보다 2배 성능이었다고. 근데 그게 하나가 아니라 2개
그런 어마어마한 망원경을 우주가 아니라, 지상을 보고 있었고,
게다가 그 당시에 그게 필요없어졌을 정도
그건 걍 주중취담으로 카더라로 푸시고…
지상에서 쓰는 망원경이랑 광학렌즈랑은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ㅋㅋ 그니까 먼 개소리를 하는지...
ㅎㅎㅎ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곧 우주로 올라갈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정찰국에서 쓰지 않고 창고에 박아뒀다가 나사에 기증한 구형 키홀 위성입니다. 이분이 말하는건 지상 망원경이 아니고 키홀 정찰위성이에요. 나사가 구형 키홀을 기증받아 확인해보니 허블보다 성능이 더 뛰어났고, 수명을 다 한 허블을 대체할 차기 우주망원경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허블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작동하고 수명 연장까지 계획되어서 발사 일정이 뒤로 밀렸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카더라가 아닌데
다 맞는말인데 분명한건 지금은 미국의 영향력이나 일극체제가 조금씩 분명하게 무너지고 있고 갈수록 가속되는게 현실
미제국은 스스로 비겁해지는 국긴에겐 치밀하게 간섭하지만 도발하는 국가에겐 경의를 표한다.
보국은 어렵지만 망국은 회복하는데 천년이 걸린다!
일부 맞고 일부 틀린 말. 저건 미국 뿐만 아님. 현재 모든 디지털기기에 입력?되는 정보는 다 유통 가능하다고 보면 됨. 만일 산속에 들어가 핸폰 끄고 자연인으로 살아도 감시를 100% 피하진 못함. 이게 바로 초연결+빅데이터의 사회
걍 이젠 맘편하게 완벽한 비밀은 없다 보면 됨. 심지어 이불 속 대화까지도
치밀하게....
단일 민족 국가가 연합국가를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미국의 제재가 거의 통하지 않은 국가가 러시아죠.
왜냐하면 결국 국가간 자유무역을 완벽히 차단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자원,실물경제가 탄탄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이라 할지라도 현실적으로 강대국들을 마음대로 쥐락펴락 하기 어렵고, 가장 큰 아이러니는 러시아에 온갖 경제제재와 무역을 막아온 미국 또한 중요한 광물을 러시아로부터 계속 수입하고 있다는 점이죠.
😊😊😊😊
몇일 전에 이슈가 됐던 푸틴 인터뷰에서 푸틴은 독일로 향하는 노드스트림관을 폭파한게 미국이고 살아있는 가스관이 하나 있었는데 독일에서 잠궜다고 했습니다. 그 사고로 독일은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었는데.. 듣보잡 국가도 아닌 독일을 상대로 이런 짓을 벌였다는게.. 살아있는 가스관을 스스로 잠그게끔 한 협박까지 통했다는게.. 놀랍긴합니다.
푸틴이 한 인터뷰.. 푸틴이 한 말은 거짓일 확률이 높죠. 상대진영의 분열이 있어야 러시아에게 유리할테니
@@history1589 노드스트림 폭파와 이해관계가 있는나라는 딱 러시아,독일,우크라이나,미국입니다. 노드스트림폭파로 손해를 본건 독일과 러시아죠. 그럼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이득인데 우크라이나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미국밖에 없습니다.(실행을 우크라이나가 했어도 미국의 허락이 필요). 제가 놀랐던건 살아있는 가스관을 독일이 스스로 잠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시간동안 푸틴은 여유로우면서도 한점 흐트러짐없이 대본없이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습니다. 한국 언론에서는 잠잠하지만 해외에서 진실공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푸틴의 말이 거짓이라면 독일과 미국이 진상규명을 위해서 다국적조사단을 꾸리면 푸틴을 한방에 골로 보낼수 있습니다. 바이든 또한 지지율열세인 상황에서 반전을 꾀할 절호의 찬스죠. 여타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과 달리 푸틴은 곧바로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할 멍청이로 보이진 않습니다.
거짓 아니고요. 사실이지만 미국과 영국 언론이 교묘히 감춢뿐.
사실인지 아닌지 증거가 있나요?
전세계가 다 아는데 한국만 레거시 미디어가 감추고 사람들이 가스라이팅 당해 있어서 안 믿는 것임. @@history1589
잘봤습니다
이 도서 한국 출간은 안되었나요?
교통사고배상법을 바꿔야해 국민평균차값을기준으로해서 망가진부분의수리비를 국산차평균값만배상해주는법제화를해야 국산차이용을 유도하고 피해자가 가해자로역전되는것은 없어진다 지금의배상제도는 피해자가 저가차이고 가해자가 수억인차와사고나면 피해자가 가해자로역전되는것은 가진자들이 만든법이라서다
5:03 복제한다치면 어디에 저장하지
미국은 대도시.중소도시.소도시.시골등 골고루 발전되었음.중국과비교됩니다
도로망이 너무잘되어있음.
요것만 봐도 감탄합니다.
유지.보수잘합니다.
날림은 없다 보시면됩니다.
깔린도로가 가격따지면 얼마될까???
트럼프가 비교해놓은 영상보시면될거같아요 미국이 얼마인지 계산해놧더라구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그나라의 모든것을 주도 할수있는 중류층의 크기와 지적 사회적 경제적 우수성과 도덕성을 잘유지 하고 얼마나 원활하게 소통하는 나라가 결국 승리 합니다. 중국의 상공을 비행 해보지 못해서 중국의 도로 상황은 잘모르지만 미국 상공의 비행 여행은 2달에 한번쯤은 여행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미국 전토가 바둑판 처럼 도로망이 깔려 있는것을 봅니다. 그렇다면 다른 시스템도 그렇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 얼마큼 미국을 잘꼬셔서 북한땅을 민주화 시켜 통일 한다음 고구려와 발해의 옛땅 우리의 고토 연해주와 만주 등을 되찿아 우리 국토로 영입 하는 빛나는 미래를 만드는 열쇠가 여기있다고 생각 합니다.
정점은 바티칸 정보국...
곧 망하게 될 중국에 큰 기대는 금물.
중국은 배내주얼라 꼴 납니다
댓글들 보면서 늘상 느끼는게 미국은 중국만 있으면 뭐든 다 정당화 되는군, 저 책에 요지는 미국의 치부를 폭로하는 목적으로 쓴건데 댓글 보면 그걸 지적한 사람에게 그럼 중국 밑에 가서 살래? 로 귀결 , 참 유치하다 봄. 마치 미국이 영원한 패권국이다라고 확정 해놓고 보는게
미국만큼 정말 역사상 제일 편하게 패권 유지하는 나라는 없는거 같음
논리로 안되면 몰이사냥 하는 거죠 뭐 ㅋㅋ
중국이시군요 ㅎㅎ
중국 정부가 구축한 이미지도 별로잖음. (일대일로 사업만 봐도)
중국은 조만간 폭망할거임
중국은 국민성자체가 미국인하고 안됨
Ai로분석해서 정보취합하면 걍 정보전은 이길수가없을듯
어딜 중국따위가 미국에게 덤빔???
어딜 미국따위가 한국에게 덤빔!!!!
😡😡😡😡 😡😡😡😡
인터넷 끊으면 미국도 그 힘이 상실됩니다.
정보를 가공한 힘이 진짜지요
지금도 인터넷으로 선동시키는거임
옜날에 미국이 한국인 전화통화는전부 미국이 다 엿듣고 있다. 또 시장에서 파는 마늘 가격도 매월 수천종류의 식품가격이 미국cia에서 수집해 간다. 이런 말들이 있어 왔는데 실제로 사실이 다 밝혀 졌고 미국도 이런사실을 인정한 적이 있지요. 지금도 하고 있을 겁니다.
팔란티어가 반지의제왕에서 등장하는 사루만이라는 마법사가 부리는 여의주인데 이것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감시할수가있는 물건이라는거임 근데 팔란티어라는 회사가 만드는건 드론이라서 이름과 맞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방산용 신호정보기술을 납품하고있다니 회사의 이름과 그 목적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는거같넹 ㅎㄷㄷㄷㄷ
시스템 파워, 또는 그리드 파워. 또는 파워 빌더..
도서명 알려주세요
MC 그분도 사실 국정원이 아니라 NSA에 계실수도
6륜차량의 국고보조금화로 일반국민들이 백만대이상보유해야 전쟁시에 징집해서 미사일이나로켓포를 바로장착해서 사용할수가있다 그래야 진짜국토방위하는것
러시아 도 감청 할수도 있죠.
7:28 일반 사람과 보통 사람이 다른 건가?
화웨이는 정보유출되는거 다알면서도 그냥 싸니까 쓴겁니다 실수가아니에요
이렇게나 R&D에 투자해서 기술력에 대해서 경쟁력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뭐 그럴 생각도 없고 오히려 예산삭감을 해버리니 원
한편만 보고 얘기할 것은 아니죠?
R&D 카르텔을 알고 얘기하는건지...
@@lionlee2401그냥 하는 소리지요. 만약 이재명이 R&D예산 삭감했다면, 착한재정정책이라고 칭송하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그냥 지금은 니편내편 시대지요 ㅋ
문재인 때 에너지 반도체 미래먹거리 다 날린 시점에서 멸망은 확정된거지 뭐..
R&d 금액 얼마 되지도 않는 게 문제일까요? 탈원전한다며 국가 에너지 미래계획 다 망치고, 수년간 반도체 공장 허가도 제대로 안내주면서 용인클러스터 다 연기된 게 문제일까요?
이거 벌써 30년도 더된 얘긴데...ㅋ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개발자들 다 알고 있었음...
초미니동기식핵발전기가 많아야 국토방위가되는것 그래야 레일건이나 초강력레이저포를 가동할수가있다 전기차충전소를할수가있다 900톤탱크를 달리게한다
말 그대로 지하에서 뭔가를 만들거나 뭔가를 하기도 하니까.
한국도 정보국이 역할을 좀 해야하는데. 한국이 이상한거지. 중국 미국 첩보전 이건 오히려 당연할듯. 한국만 무방비.
국정원을 망가트린 문재인.....
더이상 우리나라는 제대로된 정보국이 없음
자유 민주주의체제냐, 공산 전체주의체제냐 체제전쟁시각으로 바라보아야지 지엽적인 것으로 선동당하면 큰 후회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다 자기 체제의 우월성을 믿고 상대 공격하고 방어하는 사건들의 연속일 뿐
체제경쟁은 이름일뿐 자국 이익 추구이죠. 미국이 요즘 하는 짓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주의에 부합 하나요?
아우 쉰 냄새. 아직도.
@@NEOUL_NEOUL 실용주의노선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일시적이고 실제 군비확장에 힘을 쏟는 이유는 마르크스 가르침 대로 자유민주주의 자폭은 기대할 수 없으니 폭력혁명밖에 답이 없다고 보고 전쟁자금 축적하는 것일 뿐.
@@반사다 매카시가 아니야.. 난 저 정도까진 아니야 이러겠네
아재 디비 자요
2차 대전 이후 일극체제? 소련이 있어서 양극체제였던 것이 상식인데, 일극이라니.
Skunet 기억합시다
케이블을 미국이 제공한다고 인터넷을 맘대로 본다고요?
이건 암호화만 알아도 불가능해요
미국 찬양이론이네요
어릴때 nsa책에서 보고 이게 진짠가 했음....그냥 실시간 전세계 도감청 한다고 보면 됨....
sns나 유튜브에서 미선전 동영상과 댓글 감시
양아치 국가를 이렇게 풀어내네 ㅋㅋㅋ 능력있다 ㅋ
양털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