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주일에는 일하면 안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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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조정민의 답답답 Ep.7]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6년 9월 18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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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말씀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11. 안 가는 길 가라 (마 7:7-14)_조정민 목사](/img/1.gif)
저는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식당을 운영하고 있고요, 영업을 시작한지 5년 정도 후부터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기로 결단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일요일에 벌어 들이는 수입이 눈에 아른거려 무척 괴로웠으나,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따랐습니다. 지금 17년째 운영을 하는데도 매상이 거의 배로 올라갔습니다. 돈의 액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일요일에 만약 영업을 계속 했다면 과연 지금 처럼 육적으로 영적으로 이렇게 건강히 지낼수 있었을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하나님이 안식일에 너의 종들도 다 쉬게 하라는 말씀에 한번 순종해 보세요. 주님의 말씀은 옳은것을 뛰어 넘어 주님 이외의 어떤것도 나를 지배할수 없도록 하십니다.아멘.
아멘
마지막 문장이 가슴을 뛰게하네요^^
저는 간호사지만 주일성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고민하고 기도하다 큰 병원을 나와 주일 성수 할 수 있는 작은 동네 병원에 가서 몇년간 월급도 적게 받으면서 참으로 슬픈 시간들을 보냈었다. 그러다 하나님이 역전을 하시면서 축복을 주시기 시작했다. 나는 이른 30대에 어느 큰 병원에서 수간호사가 되었고 주일 성수도 당연히 할 수 있는 직책을 얻게 되었다. 믿고 한번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주일 성수에 대한 부분의 저의 인생의 가장 큰 간증이요 경험입니다.
정작 안식일인 주일, 성도들은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갖은 교회 사역으로 지쳐서 집에오면 쓰러지는 한국교회와 교인들....그러다가 그분들이 너무나 지쳐 사역을 내려 놓으려 하면 시험들었다고 쉽게 평가하는 사람들.
그 지친 삶을 주님은 아시고 힘내시길바랄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계속 봉사하라하며...순종 안하면 저주받는다는 식임
내말이
확실히 말하고 싶은 건, 하나님은 우리가 적절한 육체적 안식 속에서도 쉬기 원하신다는 거죠.
자꾸 '주 안에서의 쉼'을 들먹이며 사실상 '예배당 안에서의 노동'을 강조하는 한국교회는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로 불필요한 교회일들 대부분 안 하게 되니까 전 '아... 그 만큼 일하지 않아도 충분히 교회가 돌아가는구나.' 싶어요ㅋㅋ
기쁘지않으면 사역 아니 노동 내려놓는게 맞고 평가하는 사람은 신경쓰지않아야한다고 봅니다. 우리는사람을기쁘게 하려 주일에 사역하는게 아니니.제생각
하나님 저희 아빠도 쉬는 훈련을 시켜주세요 주일에도 격주로 쉬고 설날이나 추석은 하루 공휴일에는 아예 쉬지 못합니다. 돈 때문에 주일에도 일 하시는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플란다스-k6b 아멘!
주일보다 중요한것은 매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는 주일 한번이면 되는것이 아니며 매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를 하면서 주님과의 끈(기도줄)을 놓치말고
매일매일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 모두 회개하며 주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와 사랑을
있는곳에서부터 실천하며 사는게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라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우리가 신경써서 지켜야될것이 아닐까요?
모든 율법과 계명으로부터 자유해지시길 바라며 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믿습니다.
주일보다 중요한 것이 매일이라긴 보다 중일만큼 중요한 것이 매일이다라면 어떨까요?
@@davidsuh2108 매일안에 주일도 포함되어있으니까요 ㅎㅎ
아멘입니다 완전
버스 지하철 타고 주일 예배 참석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버스 운행하느라 주일 못지키는 신도도 있어요. 주일에 타인의 서비스와 노무를 누리면서 동시에 그 사람들을 비난한다면 모순이 아닐까요. 주일 대중교통 병원 영업점 편의점 방송 등등 하다못해 교회 전기불도 다 일하는 사람이 있기에 공급되고 주일에도 나라 지키는 군인이 있기에 안전하기 맘놓고 살지않나요.
주일에 영혼 구원이나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지만... 주일에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죠? 그만둬야하나요? 궁금해요!
뭐가됐던
남을 비난하는건 좋은거같지 않습니다.
그런 내용은 없구요.
@@SUN-hb2ox 먼저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일을 정할때도 주일날 쉬는 직장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정말 바른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일날 일을해도 내삶의 중심의 가치가 하나님이어야 하고 주일날 놀아도 내 중심이 하니님이 아니면 안식일을 지키는게 아니지 아닐까요
정확한 표현을 하셨읍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은 구약시대때에 국한된 말씀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멘..중심을보시는아버지께서 욕심으로자신을학대하지않고자유하여회복되어또힘내서살길바라시는사랑과생명을강조하시는아버지마음을느껴봅니다!아버지사랑감사합니다
꼭 안식일이 일요일일 필요 있나요? 난 주1회 쉬는데 월요일에 쉬어요.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해 새벽기도와 저녁 수요예배를 나가요. 금요철야는 못나가요.. 교회 사람들이 그 직장을 나오라고 해요. 하나님이 예비하신다나? 이직장은 기도 끝에 얻은 직장이라 그만둘 생각은 없어요. 안식일 개념이 교회가는날로 정해버린 한국교회가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명령은 완전한것 절대적 입니다 명령대로 살기만 하면 모든것을 책임지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 하십니다 출액굽 말씀을 잘살펴보면 우리가 믿지않고 순종하지 않음으로 재앙을 자초한 것이 명백하게 나타납니다 오늘의 닥쳐진 코로나와 모든 재앙이 어디서 부터 오는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기 때문 입니다
매일의 삶이 중요한 예배라며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자신이 주일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합리화인 거 같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다. 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일주일어ㅣ한번은 쉬면 주인도 가정도 모두가 쉬니 좋고요
자영업 그리스도인님들!!
그날 빼고 나머지날 더 줄서서 대박 장사 되길 그런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부터 하나님이 복주시는 분이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복도 주시겠지요.. 그런데 대박장사 돈많이 버는 세상 속의 복은 복이 아닌걸로 압니다. 오히려 믿음에서 떠나기쉽고 천국들어가는 문이 더욱 비좁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주님이 원하는 기도는 아닐듯합니다. 저같으면 내가 거지가 되어도 남을 위해 살 수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것이고 남을 위해서 주님의 말씀 순종을 위해서 내 목숨조차 미워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교만이 아니고 진심입니다.
장사가 믿음없이 일요일날 닫기쉽지않지요 !!
그건 기복신앙 이예요.. 그런 마인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eirene6675 네 어떤 마음으로 주일을 대하고 쉬는가 가 중요하겠죠? 주일에 문 열지만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있어요 대박집이구요 근데 주님이 아시겠죠
주일에 문을 열어도 안열어도 겉으로 신실해보여도 아니어도
제가 판단할 수 있는건 아닌데요
사례로 볼 때 처음부터 주일 쉬고 각오하고 열심히 장사한 사업가 부부들이 잘 되는것을 봤습니다
지금 사업 잘된다고 그 영혼도 잘된다는것 여부는 그 판단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사람인 제가 볼 때
주일에 쉬는게 가족도 신앙도 건강도 장사도 모두 잡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일날에 하나님께 기도드리게 해주옵시고 저희가족도 기도드리고 주일에 하나님께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자신의 일을 성실이 하는것이 축복이리라,
교회에서 말씀을 깨달아 마음이나 인격에 변화 생활 습관 버릇의 혁신
나는 오늘 이런것들이 한도 없이 그립다. 성수 주일은 본인의 몫이리라/
각자의 믿음대로
🙏 아멘 🙏
아멘입니다
목사님말씀의 결론은 믿음대로 행하라 인데......
각자의 믿음이 진리인양 강요하는 다툼이 일어나네요......안타깝네요.....
일주일 중 일요일이 제일 중요한 날이 아니라, 모든 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토요일까지 일하고 두 배 되면 일요일 쉬면 되겠네요. ^^
아멘
아멘.
자기중심적 해석은 삼가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의식해야할것은 나자신 내마음이 아니라 그분이 어떻게 우리가 주일을 보내길 바라시는 가를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 내 마음에 비춰보라는 의미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허락하시는 지를 살피라는 말씀입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성령님께서 올바른 답을 마음에 내려주기시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진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할 때 심령의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불편함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이십니다.
자기 중심적인 해석이라고 얘기하시는건 자칫 율법주의적으로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성령님의 판단보다 초등교사인 율법을 따르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stefanomarkulin
아멘! 아멘! 입니다.
주님께서는 평안을 주시지
불편함을 주시지 않습니다.
즉,
주님이란?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 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도마-x6y 율법이 초등교사라고 하는 내용이 성경에 있나요? 궁금하네요^^
@@iopeman9787 갈라디아서에 나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는게 아니라 완성하러 오신거라 말씀하셨듯 율법도 중요하다고 봐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영업 n년차입이다 주일을 쉬지만 액수가있는 주뭉이 들어오면 저녁이나 오전에 나와 틈틈히 일하기도 했습니다.
돈 무시 못하죠. 주일 사역도 다 하구요.
근데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안지키는 자 돌로 쳐 죽여라라고 하셨을까요
죽이는 목적이아니라 지키라고 하신거였죠
예수님도 안식일을 위해서가아닌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이 있다하시고
쉴 필요없는 하나님도 굳이 7일째 쉬셨죠
전 세계가 주일을 지정하고 쉬죠
한국사회는 못 쉬죠
자영업자 카페가니 "1주일에 몇일 쉬세요?" 라는 질문글에
한달이 1번. 안쉰다. 주1회 등등
그렇게 장사하면 돈 못번다는 둥
다들 몸을 갈아서 장사하더라구요
건강 다 잃으면서 하루 매출 잃을까 손님 잃을까 두려워하능 세상사람들 모습보며.
우리 그리스도인들 안식일 지키며 온전히 휴식과 충전 예배할때 마땅히 책임지고 채우시는 하나님인데. 세상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100% 신뢰하지 못하고 통장 잔고보며 염려라며 일희일비 하고있는 저를 보게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이제 며칠 안됬지만 주일은 가게근처 가지도 않기로 결단하며 온전히 맡기게 됬네요^^
주안에서 자유케되길 원합니다 자영업여러분들. 저도 수년간 매여있었는데 주님이 이제라도 알게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아멘! 우리는 내게서 오는 기쁨과 만족감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 때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 내가 나오면 욕심과 함께 병행 됨을 우리는 항상 생각하고 기도로 깊게 들어갈 때임을 알아야 하겠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전도서 기자의 말씀처럼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할 때가 있고 쉴 때도 있을거라 봅니다. 하나님께서도 6일 신실하게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서 7일째는 쉬셨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의 위한 날은 주님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멘!!
저는 안식일과 주일은 다른것으로 알고있는데ㅜㅜ 주일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약속이자 상징으로(?) 일요일에 다같이 예배드리는거 아니였나요??!
그리스도인 승무원도 있을테고 그리스도인 의사도 있을텐데 이런분들은 매주 주일성수가 어려울 수 있죠~ 북한의 성도들은요?ㅜㅜ
매일을 주일처럼 예수님을 생각하고 다시오실 예수님을 준비하며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주일날 공예배를 드리고 근무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Amen.
한전이 안식일 성수한다고 쉬어 보세요!
뻐스.전철 안식일 성수한다고 쉬어보세요?
병원이 안식일 성수한다고 쉬어보세요?
긴급수술해야하는데 안식일이라고 쉬어보세요? 예수님께서 안식일 에 병고치셨다고.벼이삭줍는 일했다고 종교인들에게 핍박받았지요. 안식일은 토요일이지요? 그것하나 지키지못하면서?
안식일은 안식일이고 주일은 주일입니다!
성경대로라면 안식일도 지키고 사도들의 초대교회 관습에 따라 부활후첫날 주일도 지켜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당시 거의 노예.종의 신분이 많아습니다. 안식일 지킨다는것 목숨걸고 지켜야했지요? 그런데 로마의 태양절이 우연치않게 부활후 첫날 예배드리는날과 겹첬지요. 그래서 편안하게 주일예배가 자리잡았지요! 어떤 날에 연연하지마시고 매일 주일.안식일이라고 생각하고 섬기면 되지않을까요?
믿음.아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식일을 행위로알고행하는것은 아닙니다.
인자는 안식에주인이라
거룩한날이죠. 그러나 구약에서 안식일을 신약의 지금 세상에서 구약의행위로 안식일을 지키는것은 너무나 성경을 잘 모르는것입니다.
신약의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안식일은 행함으로, 일주일동안 일 노동하고 안식하는게 아니고, 영적으로 일주일동안 나의 죄와 나의 자아등등 으로 내면에서의죄와 외적에서오는 죄와 선악간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여 안식일인 토욜 날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집에서는 말씀 보면서 명상하고 아버지와함께하는 것을 쉼 이라 말할 수있습니다.
교회 다니시는 아는 지인분이 있는데요. 돈에 욕심이 생기셔서 주일에도 계속 일하시다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셨데요. 번돈은 거의 병원비로 나갔고요 그분 이야기 들으니 주일에 안식하라는 말씀을 순종하는게 옳고 후에 또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은 안식일 안지켜다고 엄청 피박했지요 예배는 시간과 장소가 아니고 안식일에 주인은 주님 너희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말씀이 생각나네요
전 직장인 17년차.저두 안식년 너무 갖고 싶네요 ㅠㅠ 근데 욕심과 불안때문에 못쉬는 나 ㅠ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12:8
쉬느냐 안쉬느냐 보다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정죄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분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일요일에 할 일이 있는데 주일이라서 안한다? 영어로 주일이 그냥 Sunday입니다. 할 일 있으면 평일처럼 하시면 됩니다. 지금이 구약시대도 아니고, 또 율법에서 자유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스스로를 옭아매는 인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실만 합니다.
소리가 말씀하실때는 켜졌다가 텀에서는 꺼졌다가 하는 것이 많이 신경 쓰입니다ㅠㅠ 일부러 하신 것 같은데 정말 신경 쓰이고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네요ㅠㅠ 다음 편집때는 참고해주세요 !
이전문장과 다음문장 사이에 볼륨을 off했다 다시 on하시는거 같은데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 싶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안하시면 좋겠는데 제가 편집에 대해 모르는 입장이라 어쩔수 없는 상황인지에 대해서는 모르지만요
유툽에 보면 목사님들이나 선교사님들 그리고 교수님들의 많은 복음에 관한 설교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데요 참 많은 것을 듣다 보면 위의 영상에서 말하는 ‘안식=해독’과 같이 그 분들의 임의 해석된 것을 들을 때가 있어요. 이런 임의로 된 해석들을 들을 때마다 이게 과연 옳은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어쩌면 많은 분들이 해답을 주기 워해서 무리하게 해석하고 답을 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보라
하늘을 나르는 새들을
쉬고 싶으면
쉬고
땅위에 뛰노는 개들도
쉬고 싶으면 그냥 쉰다
쉬는데도 조건이 있으니
그리스도교인들
어찌
편히 쉬리요
성경이 답이다. 누구의 생각이 말이 될때...성경을 끌어다 대고 말해도 그것이 진리가 되는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전념하셨다. 주일에 내가 하는 일이 영적이면서 생명을 살리는 것인지를 살피면 답이 나온다.
주일날 교회에 끌려가는게 진정한 안식인가요? 교회가는게 힘들어요. 집에서 예배보자고 하니까 아내는 그러면 하늘이 두쪽 나는줄 알아요.. 교회가서 예배보는것이 안식을 방해하는 이 아이러니는 어떻게 해결 해야 합니까?
교회라는 곳은 장소가 아니라, 예수그리도가 우리 안에 사는 우리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이 정말 힘들고 어렵고 세상과 정반대의 길을 가는 삶입니다. 교회가는 것이 진정한 안식입니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알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는 것,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안식이요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 진정한 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교회가는 것이 진정한 안식입니까?라는 질문을 내가 던질 때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교회에 가기까지 아내의 잔소리로 들리는 말과 여러 상황들 속에 내가 교회를 가는 것이 시험이되는지,, 그 동기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가더라도 그곳에서 딴 생각하며 아 빨리 집가야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도 예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예배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대답이 질문자님께 해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humble2090 공감 합니다. 이글을 아내에게 보여 줬더니 볼가치도 없다며 사전에 차단 하더라고요. 종교적 신념이 흔들리는걸 본인 스스로가 죄짓는거라 생각하나봐요. 대부분 가독교인이 갖는 문제라 봐요.
@@최고다-b5q 답글님겨주셔서 감사합니닿ㅎ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종교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열매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신 예수그리스도는 우리가 믿음의 삶을 살아내는 가를 그 사람의 삶에 성령의 열매가 있는가를 바라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남편분께서도 주일에 교회를 가시는 것이 과연 어느 동기에서 시작되셨는지를 한번 돌아보실 수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 분께서는 과연 진실로 예수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시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신앙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주일에 영혼 구원이나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지만... 주일에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죠? 그만둬야하나요? 궁금해요!
주일에 교회만 간다고 주일 성수가 아닙니다! 이사야 58장 13절 말씀처럼 오락을 피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고 거룩하게 지켜야 제대로 성수하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 안에서"라는 말을 핑계삼아 놀러다니고 회식하고 떠드는 크리스챤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과거엔 그랬는데 그런 악행을 고치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니 병도 낫고 더 형통해짐을 느꼈습니다. 주님 안에서 참된 복과 보호하심을 받으려면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주방 청소봉사 전도 주일성수 수요예배 주일학교 진심으로 하는데.. 권사님 장로님들만 많은교회... 주일오후 예배강요하세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것 인가요~~?? ㅠㅠㅠㅠ 알려주세요.......
교회 사무직 분들ᆢ 주일 근무하시고 월요일 쉬는거 같던요~ㆍ예배는 드리겠지만ㆍ
주일은 사람을위해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에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에 일하지마라
하셨으니
성경대로 하시면 됩니다
사람을 위해 있다는게 무슨뜻인지 잘 생각하세요 나 편한대로 살면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이 문제에 있어 로마서 14장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로마서 14장
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22.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주일에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 맞다 일주중에 하루라도 하나님 안에 그분에게 집중하며 세상으로 부터 오는 잘못된 생각을 말씀을 거울 삼아 자신을 보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입고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인지를 깨닫는 귀한 자리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법을 고치지 말았으면 한다 사람이 중심되고 사람이 주인되어 마음껏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하나님이 중심되는 교회를 회복하기 원한다.
할렐루야
아멘
이부분은 사람이 풀어낼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근본주의적신앙을 교인들에게 이식한것이 헷갈리는 근본원인인듯
노이즈게이트를 너무 심하게 걸어서 영상 시청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녘부터 토요일 해질녘까지이고 수차례 종교 회의로 정해진 날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자 당시 로마인들이 수용하기 편했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이 주님의 날=주일로 된 거예요.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왜 이리도 율법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각자 거룩해지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지 타인을 정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율법이 아닌데요?
애초에 성경의 순서와 복음서 등등도 결국 종교회의에서 정해진 건데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주관하고 계셨음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개개인에게 주님이 개입하고 있음을 믿고 서로 기도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user-fg6qb4zx3g 조정민 목사님도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건 아닐 것 같고 지금 하시는 질문 자체가 제게는 허수아비논법으로 여겨집니다.
만복이 님의 주장에 근거하게 된다면 예를 들어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날을 개인 스케줄에 따라 바꿔야 되나요? 비약적인 예입니다만 본질과 다른 말씀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요.
주일에만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게 아니라 크리스천은 매 순간마다 주님께 나아가고 나 자신을 드리는 존재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율법을 뛰어넘는 예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왜 율법에 얽매여야 하나요?
현대사회에서 부득이하게 주일에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나님은 주일에 일한다고 우리를 정죄하실 정도로 쪼잔하신 분이 아닙니다.
@@user-fg6qb4zx3g 본질에 벗어난 댓글 또 남겨주셨던 것 같은데 지우신 건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안타깝게도 제 말이 맞습니다. 게다가 성경에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가 아니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이미 왜 일요일에 예배 드리게 됐는지 제 첫 댓글에 적혀있는데 딴 소리하신 거잖아요. 조정민 목사님도 본인의 믿음에 따르라고 하셨으니 만복이 님 믿음을 따르시면 될 듯하고 님의 믿음을 저한테 강요하진 않으시면 좋겠네요. 저는 하나님 앞에서 따로 해결하겠습니다. 저에게 그러실 시간에 만복이 님의 생각 또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해결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yenanobu 누가 옳든간에, 주일에 싸우는게 옳나 싶어서 남겼다가 지웠네요. 축복합니다.
@@user-fg6qb4zx3g 저는 싸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각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으니까 대응을 하는 거죠. 저 또한 축복합니다.
영업을 쉬는 것과 주일에 음식점을 안가는 거 마트를 안가는 거 무엇이 더 어려울까요?
오디오 상태가 안좋아요 ㅠㅠ
결론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 진정성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겠지요
사실 일요일이라는 그 날짜 개념 그 자체가 안식일이 아니고요 일요일에 주님이 그 영혼에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안식의 실체되시는 주님이 없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닌것입니다. 주님만인 참 안식이요 평안이시기 때문이지요
안식일 준수에 대하여는....신약시대 즉, 주님이 오신 이후로는 구약시대 율법의 요구보다 그 수준은 더 높아졌다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신약시대의 안식일의 의미는 주로 영리행위만 놓고 안식일은 쉼을 지키라고 말하는 구약과는 좀 다른 개념입니다.
구약에서의 안식일을 지키고 날과 절기와 월삭을 지키던 이 모든 율법들은 예수님에 대한 예표이자 상징성으로 구약에 존재했던 것입니다 예수님 오신 이후부터는, 안식일만 중요한 게 아니라 모든 요일이 똑같이 중요하고 더 세밀하게는 모든 순간이 다 똑같이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는 날과 절기 월삭을 정해 지키는건 헛되고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런 것을 이제 그만하라고 하셨죠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분 자신이 날과 절기와 월삭의 실체가 되시기 때문이죠. 이제 실체가 이 땅에 오셨고 실체가 없는 모든 안식일과 절기와 월삭을 지키는 율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지요.
다만 우리 마음의 중심이 그분을 향해 있다면 구약에 안식일에 절대 일하지 말라고 숱하게 강조하신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여야 할것이고
이에 더해 일요일 뿐아니라 매일 매순간 에녹과 같이 안식의 실체요 본질이신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이기는 자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동성애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도 궁금해요!ㅠㅠ
동성애 성경말씀에 있음요.벗어나지 못하면 ㅜㅜ
동성애에서 벗어난 사람들 많습니다, 그분들이 하는얘기가 공통적이에요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만들지 않았어요, 속고있는 거에요 ..... 하나님아빠께 구하세요 정말 벗어나기 힘든곳인줄 저도 너무 잘 압니다 ㅜㅜ 힘내시고, 저와 우리 모든분들 말씀대로 삽시다. 꼭 승리하시길 기도해요!
둘다반대.그것이진리!!
안식일은 유대인에게 주신것이고 예수님이 오신뒤엔 지금 우리는 주일을 지킵니다 사람마다 저마다 삶의 방식이 다른 현대사회에서 주일은 누구나 우리가 아는 일요일이 아닌 저마다의 주일이 잇다고 봅니다 진정한 안식일의 의미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모든것과 질서속에 하나님이 만드셧다는것을 알고 하나님이 쉬신것처럼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는 의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모든것의 주인이시고 공급자이다 그하나님 안에서 우린 안식의 축복을 누리는것 그것이 주일이라 믿어요 안식일의 주인이 주님이신것처럼 율법적인 안식이 아닌 주님과 함께하는 안식 사람을 섬기는 안식이죠 주일에 일하고 안하고의 율법적인 개념이 아니고요 안식일은 유대인에게만 주신것이고 지금 우린 주일의 개념을 알아야합니다 이부분은 정동수 목사님 설교영상 보시고 참고하심 좋겟네요
예수님이 성경어디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셨나요? 안식일에 대한 율법자들의 형식을 깨셨지 안식일 자체를 누구보다 잘지키셨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파하려 온것이 아니라 온전히(형식과 내용모두)세우러 왔다고 하셨죠
예수님께서도 몸소지키신 안식일을 누구맘대로 매일이 안식일이다 하시나요?
예수님이세요?
@@rainstudio6085 안식일에 일하신(?)주님과 같이 우리의 안식일 (주일)은 손마른 자를 섬기신 주님처럼 사람을 섬기는것.. 안식일의 주인되신 주님을 섬기는 개념... 그것이 참된 안식일의 의미란 말씀입니다 주님이 오신뒤에 왕과 제사장의 개념이 바뀐것처럼 안식일의 개념도 바뀌엇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처럼 주일에 절대 일하면 안된다는 개념이 아니란 말입니다 주님이 몸소 보여주셧자나요 ...
골로새서 2:16-17 개역개정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절기,제사,안식일 등 전부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사,절기 등은 이루어졌기에 매일 제사와 절기를 지키는 마음으로 충분하다고 하면서, 안식일의 형식에는 매몰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막2: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안식일을 지키냐 마냐가 누군가를 향한 정죄의 잣대가 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통해 우리는 내 삶에 맞춰져있던 내 시선을 하나님께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선 안식일을 그렇게 중요시 하신 것이지요.
그리고 자꾸 안식일을 지키냐 마냐로 이것이 죄다 아니다 하는데 판단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그러니 당신들이 조금 배우고 읽은 기준으로 이것이 죄니 뭐니 하면서 잣대를 만들고 프레임을 만들지 마세요.
당신들이 아무리 깨끗하고 지혜롭다 할지라도,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받을 때에 당신들 하나님께서 모른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정 그렇게 가르치고 싶으시면 가르치는게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부르심이라면 신학해서 목회를 하시던가.
예수 닝 도안식 일에 손마른자를치료 하셨읍니다 바리 새인들이 안식일을가지고 흠을잡읍니다 주님께서말씀하시기를 안식일에 선을행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이라고말씀하십니다 우리그리스도인들종교적인 것에서벗어나야합니다 성경을잘일어보세오 말씀안에답이있습니다
미용실 인턴으로 취직해여 하는데 미용실은 주일에 쉬는 곳이 많지 않아 어럅네요 ㅠ
월요일날 쉬고 주일날은 일해야 하는 직장생활은 어떤가요?
쉬는 날을 교회가 정한 주일로 맞추지 못한다면 그 직장은 포기하는 게 주의 뜻일까요?
그건아니라고봅니다
제가 아는 분도 주일 일하고 월요일 쉽니다 대신 월요일예배가 있는 교회 섬기십니다 주일에 비록 일하시지만 그 일터에서도 전도도 하시는 분입니다
주일예배만이 예배는 아니죠.
개인적으로 일요일에 쉬어야된다는건 안식일을 너무 문자적으로 해석한거라 봅니다.
주일보다 중요한것은 매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는 주일 한번이면 되는것이 아니며 매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를 드리며 주님과의 끈(기도줄)을 놓치말고
매일매일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 모두 회개하며 주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와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게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라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우리가 신경써서 지켜야될것이 아닐까요?
모든 율법과 계명으로부터 자유해지시길 바라며 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믿습니다.
종교는 자유다
포기하세요. 주일이니까 포기하라는것보다. 주님께 예배하고 주님과 교제하는것을 멀어지게 하는 직장이라면 다른곳을 알아보셔야합니다. 우리가 가야할곳 우리가행할일을 선택할 때 우리의 기준은 어느곳이 더 은혜의 길인가? 라는 질문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에 근거하면 사실 일요일은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힘써 일하라고 하신 날 중 안식 후 첫째 날입니다. 제 칠일만 지키면 되는겁니다.
우리 마음이 불편하고 안불편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주일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날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입니다 이웃 사랑은 그 다음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함께 가는 겁니다. 구약시대에 안식일은 쉬지 못하는 종들이 그 날만이라도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드신거구요.
댓글을 보니 기독교 교파가 왜 많은지 알것다.~
영상을 보나 댓글을 보나 토 쏠린다. 진짜 신이 정말 있다면 너무 일 만하면 지쳐쓰러지니까 하루는 쉬라는 의미로 해석해야지 그걸 일요일에 일하면 잘못된거다 그건 믿음이 없는거다 이 지랄.. 그거가꼬 머라할 신 없다! 그런거로 머라할 신이 있으면 존나 쪼잔한 신 아님??
주중에 놀기도 하는데 뭐
안식일은 주일이 아닙니다.
레위137-44 그핫 133세 아므람137 모세 80세인걸 생각해보면 애굽에서 지낵 기간은 210년이 타당할것 같습니다
저만 끊기게 들리나요😢
주일이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문장그대로 받아들여도 안될것 같은데요?
안식일은 지키는거와쉬는걸 구별해야하지않나 생각되내요
안적일의 주인은 예수님이고 예수님에게 구속된 그리스도인은 매일매일이 안식일이고 내가 할것이 없는겁니다. 주일을 안식일로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성경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주일에 일하느냐 안하느냐 일은 몸이 하는거지 마음이 하는게 아니죠 마음에 안식이 없는 사람이 주일에 일을 하냐 안하냐 따지는지 ??? 주일은 하나님 앞에 예배를통해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크면 에배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고 자기가 크면 일을 할것이고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았다면 하나님이 크고 예배가 크겠죠 마음에 누가 더 커져있나요?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 그것은 율법입니다 율법은 지켜야 합니까 말아야합니까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맞습니다 안식일 그거 하나 지켜 놓고 마치 모든 율법을 다 지킨 것 인 냥 자신을 내세울 거면 그게 바리새인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안식일과 주일은 다른 날이 아닌가요...?
인본주의자다운 말씀이네요
결론은 주일(일요일) 에 일을 하면 않되는거에요 ? 아님 해도 되는거에요??
자신의 처한 상황대로 하면됩니다... 이미 교회도 안식일을 지키는게 아니라 부할절을 매주 지키는것입니다
@@rainstudio6085 맘 가는 대로.... 고3학생에게 일요일에는 공부해도 되나요? 하면 안되나요? 꼭 교회에 가야하나요? 옛날에는 자살하면 다 지옥간다 했는데, 요즘은 그런 말 공개적으로 듣기 힘들어요. 기독교인중에도 자살자가 있기 때문에.... 예전에는 이혼하면 절대 안된다 했는데, 요즘은 그런 말 안해요... 기독교인도 이혼을 많이 하기 때문에....모든 것은 내 마음의 진정성을 따라 가면 될 것 같아요.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되면, 일요일에 쉬는 것이고, 일요일이 아닌 다른 날 하루를 정해서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할 수도 있는 거죠. 일요일에는 영업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예배 후 외식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잖아요. 교회는 가는데, 형식적인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마음도 불편하면.... 그 예배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에 일하지 말라는 말씀은 없네요 생계를 위하여 일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고 아침에 예배들이고 놀러가는 것은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아니신것 같네요 율법은 99가지를 다 행하였어도 한가지를 행하지 않으면 율법을 범한자라고 말씀하시네요 온전히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범법자가 되는 거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보내신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아버지말씀에 순종한다고 하셨는데 유독 안식일은 하나님아버지가 주인이아니라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직장에 가지 않으니 교회에가고 쉽니다 그렇다고 주님이 저를 일요일에 장사하시는 성도님 보다 더 기뻐하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온전히 율법을 지킬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때 란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라 누가 이사망의 늪에서 건져내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고백하였습니다 . 우리가 일요일에 장사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하기 이전에 하나님과의 나의 관계가 중요한것 같네요 그러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내게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를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자신이 처한대로 한다면 자기가 하나님이 된거고 성경이 필요없다는거지요 가짜들이 어찌 많은지 성경은 주일은 거룩하게 지키라고 써있는데요
예를들어 학생이 시험보는데 정답안쓰고 자기 아는거 쓴다면 그게 맞는걸까요? 제대로된 목사를 만나 제대로 배우십시오 이북이 이렇게 괴로워하는것도 우상숭배와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에 매맞고있다고 우리는 믿음의 선진들에게 수도없이 들었는데 기도하세요 진리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목자를 만나게 해달라고요 마지막 심판대에서 목사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는 통하지 않아요 말씀이 육신 즉사람이 되어 오신 성경이 정답이지 목사가 정답이냐? 물으실 것입니다 심판은 각자의 몫이죠 목사가 우리대신 심판받지않죠 물론 잘 못 가르친 부분에 대해서는 더 심판이 클것이지만~~
@@사라-v3s 성경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는 그 어디에도 기록돼있지 않습니다.
수 차례의 종교회의를 거쳐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자 당시 로마에서 수용하기 쉬웠던 태양신의 숭배일인 일요일로 결정되어 지금까지 대다수의 교회가 일요일을 주님의 날=주일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 정확히는 금요일 해질녘부터 토요일 해질녘까지 입니다.
이러한 상식조차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않으시면서 너무 쉽게 타인을 정죄하시는 것 아닙니까?
저 또한 직업 상 주일을 지키기 어려운 사람으로서 한 마디 드리자면 하나님께서는 주일을 지킬 수 없는 속사정까지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으시는 분이시고,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분입니다. 정죄하실 수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비록 주일을 항상 지킬 수 없어도 시간 날 때마다 큐티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습니다. 제발 높고 깊고 크고 넓은 하나님을 편협하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한데요첫시작과 끝에 피아노곡제목 알수있나요?
마태복음 십이장 보세요 왜하필주님은안식일날손마른자를 치료하실까요 종교적인가식 적인 것을깨트리 는것을볼수있습니다
예수님도 안식일에 일했어요
*형식에 얽매이지 마라
몸이 못견딜걸~~
쉬지 않으면
바리새인들이 묻는거
성경읽어 보세요
마태복음
이전의 법은 폐합니다!
일요일이 안식일이라
나는 정하지 않습니다!
매일 하느님 섬기시고 적당히 쉬세요!
모르겠다 각자 믿음대로 해도되지만
굳이 공동체에게 6일동안은 일하고 7일째는 쉬라 라고 명하신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믿음이 연약한 지체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힘들더라도 왠만하면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ㅠ 혹시나 실족하는 사람이 있을까봐요
물론 예수님처럼 생명을 살리는 일 제외하고요! 조건없이요......
그렇다면 학생들의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학생의 주된 일은 공부하는 "일" 이니, 학생의 안식은 공부를 쉬는 것이 아닐까요...
공부는 벌이가 아니죠.
유대인은 걸음도걷지말라는데..이건아니죠. 과잉일반화는 금.
저는 학생때도 주일날 공부 안했어요 ㅎㅎ 하나님이 쉬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이 날 공부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책임져주실거란 믿음으로 딱 책 덮었는데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더 성적이 올랐답니다
뭐가 그렇게 복잡하고 어렵습니까 그냥 주일을 지켜야 한다면 말씀그대로 일을 안하면 되는겁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주일날 커피팔고 장사하고 일하지요? 잘못된 것 입니다.
사람대체해야죠
비번일땐 그렇잖슴
주일에 예수께서 일하시는것에 대해 율법학자들이 따지고 들었죠
예수께서는 그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말씀하셨죠
예수께서 오신이후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이라했죠?
많은 율법들을 폐하시고
가장 중요한것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밑에 어느분
신천지 욕하는 당신안에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나요?
알라신 이슬람교도들도 욕하시지 그러시지요
아예 다른신 믿는 자들인데
왜 가만있었슴?
가서 욕 열나게 하시지
이나라에 아에 하느님안믿는다고 말하는 자들도 많은데
그사람들부터 욕하시든지
따라다니며
정욕에 따라 행하는 자들이 뭘 하든지 뭘 먹든지 우리가 알 바 아님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 이미 기록하였기에 애당초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거나 그 이름을 입에 담지 않는 사람들은 복음 전도의 대상이지 따라다니면서 욕할 대상이 아닙니다.
단지 신천지처럼 성경을 교주에 끼워 맞춰서 해석하고 재림예수를 참칭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책동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분별하고 저것은 결코 진리가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전 폐지 되었죠 성경에 주일을 지키라는 말은 없죠
하느님은
우리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말씀합니다
어린아이들한테 말 할때처럼.
그런데
교회는 이 말씀을 무지할 정도로 어렵게 만들지요.
안식일의 예를 들겠읍니다
일을 했으니까
쉬란 뜻입니다
일을 하지 않았으면
쉴 필요도 없겠지요
그리고
누가 쉬라 마라해도
일한 사람은 당연히 쉬는 것이구요
사실은 하느님이
이런것 까지 관여할 문제는 아닌데
그런데 교회는 안식일에 대하여 장황한 이야기를 합니다
심지어는 쉬지 않으면 죄가된다고 까지 가르칩니다
그리고 쉬는 장소까지 지정해주지요
기억하라
목자가 입은
양의 가죽으로 기워 입은
옷을
소리가 왜 뚝뚝 끊어지나요.아우.
?????? 묘 합니다
안식일 = 일요일, 요 공식부터 버려야 합니다. 모든 날들이 주님이 주관하시고, 주님이 내려주시는 주님의 날이지 어찌 일요일만 ‘주일’이라 이름 붙여 종교에 빠져야겠습니까?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께 야료를 부렸던 것처럼, 진리와 종교는 절대 양립할 수 없습니다.
안식은 쉼의 개념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 완성(텔로스)하시는 것입니다. 고로 창조의 7일은 절대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시간과 주님의 시간은 철저히 구분돼야 해요. 창조의 7일은 이사야 11장과 계시록에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의 일곱 영님을 상징합니다. 계시록에는 이 일곱이라는 숫자가 빈번하게 등장하죠. 일곱 촛대, 일곱 별, 일곱 교회, 일곱 나팔 등등등 그 형상이 달라질 뿐 본질은 같습니다. 바로 주님의 일곱 영입니다. 영은 시공을 초월하시기에 시간적 형상으로는 7일로 나오시고, 공간적 형상으로는 광야, 시온, 호렙 등 여러 공간으로 등장하죠.
선조들은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에는 동서남북 사방위가 있다고 했습니다. 절대 둥근 하늘을 방자형 땅에 가져다 끼워 맞추려 하지 마세요. 맞지 않습니다.
형식이나 비형식이냐
하나님 은혜 안에 네 길이 있습니다.
사복음서 같이요.
사복음서의 중점이 다 다른 동시에 복음이 같잖아요.
ㅡㅡ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 선택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ㅡ
교회를 존중해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한 질서를 갖는
형식으로써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며 안식하는(예배,일하지않고 하나님과와만 시간을가짐)
ㅡㅡ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일요일이 아니라 다른날을 통해 가지되 하나님 중심으로 가지는것
ㅡㅡ
하나님이 거룩하셔서 하나님 창조하신 모든 날이
거룩합니다.
ㅡ
하나님 본인외에 거룩한것이 없습니다.
ㅡ
주일은 분별하여 거룩하게 지킵니다
ㅡ
다
은혜로만. 괜찮습니다.
하나님 마음 보십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복음서를 생각해보세요.
공의와 사랑이 양립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안에서만은 양립하지 않습니까?
애초애 관계적인 것입니다.
하나님 빠지면 다 무익하고 유해하잖아요
바울과 바나바가 함께했던 것과 또 함께할 수 없었기 때문에 헤어져 각자의 소명의 길을 갓던것이 사실임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같아야하잖아요
모두가 바울같으면
또 모두가 바나바같으면
안되잖아요.
열두명의 제자와 한명의 가라지가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와 달리 예수님의 열 두제자의 복음은 같은 동시에 다릅니다.
열두제자에 마지막은 맛디아입니까 바울입니까
바울이 더 낫습니까 바나바가 낫습니까
초점을 사람과 나 자신에게서 사회에서 개인의 문제에서 예수님께로 돌립시다
예수님이 더 크시고 더 존귀하십니다.
건축자들이 버린돌
Vs 집 모퉁이의 머릿돌
세상 사랑얘기보다도
헤세드 이야기는 끝이없네요
헤세드 안에 선한 질서가 있기 마련입니다. 사회가 얘기하는 것과는 다른.
부활한 육신은 통과하기도하고 음식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자연과학을 통해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인정하듯
예수님께서 부활한 육신을 입고 보여주신 때의 말씀의부분도 봅시다.
결론은 예수이 로드이시고 그리스도이십니다
안식법의 깊은뜻은
하나님,예수님께서 왜 하나님1분 독생자 예수님 1분 독생자 실까요?
하나님/ 스스로 계신분
예수님/ 지음을 받은분
공통점은 (한분)이란 뜻 입니다
남,여=라는 케이스가 이닌
부성, 모성=빛(사랑)
이 사랑은
암,수가 없어도 조물조물 하시면 탄생,씨.가동이 됩니다
이법이 안식법이며 오직 하나님+예수님=한분 이루셨다
생명가동을
모든 인간은 청지기 지켜야
선악과..들어오지 못 하도록
모성과,부성 사랑으로
그 법으로 살아야 하나님 나라완성 예수님 재림까지
셧터 내리기전 기름준비,꺼지지않게요
법을 알아야 6동산을 살죠?
그러니 6일을 육신을 일은 절대금지
도로의 차가 쌩쌩 다니는대
막 가는것과 같죠?
안식날 전도는 안식 법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일에 일하지 말라고 하시지 않으셨는데 안식일과 지금 일요일하고는 아무 연관성이 없는데 안식일의 의미를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 전혀 없네요
토요일이 안식일입니다...일요일(주일)은 천주교에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꿔버린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시죠
주일은 주의 첫째날이고 안식일이 아닙니다
예 수님도안식일에 병든자를 치료하셨읍니다 왜안식일에병을고치나 반론을제기합니다 예수님은 너히아들이안식일에물에빠졌는데 가만이보고만있겠느냐 예수님은나는안식일의주인이다 예수님은사마리아에여자에게 이산에서말고저산에서말고 하나님께예배할때가오나니영과진리로예배할찌니라하나님을올바로아는것이예배다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 까지입니다.
주일은 성경 어디에도 근거없는 태양절의 날입니다.
일요일에 일 하셔도 됩니다.
태양절이라뇨.. 기독교인들이 주일을 주님의 날이라고 예배하며 지키게 된 것은 만국공통입니다
성경에 주일에 일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습니까??
자신의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고민할 가치가 없는 질문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 이상의 가치있는 일이 도대체 이 세상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왜 자꾸 자기 생각과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하나님이 주신 것들과 명령하신 것들의 기준을 바꾸나요.